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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에서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하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를 함께 할 기업후원사를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재단에서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무예도시 충주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개·폐막식과, 각종 부대행사 충주를 알리는 UCC 동영상, 단편영화 경쟁공모 등 더욱 풍성하고 알찬 준비중이다.재단은 경쟁력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충북문화재단은 기부·후원 기업을 모집하게 되었으며, 후원은 기부 차이에 따라 공식후원 및 협찬사, 협력업체로 나누어진다.공식 후원사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명칭 사용과 마케팅 및 홍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후원은 현금 또는 현물 참여로 가능하고 기간은 8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직접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우편접수는 불가하며 자세한 문의는 영화제 지원본부(☎220-1094)로 연락하시길 바라며,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영화제는 무예의 메카 충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충주 특화산업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무예산업에 더욱 탄력을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북문화재단 영화제 관계자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지난해 첫 걸음마를 시작한 태동의 시기라면서, 중원문화의 고도이자 무예의 도시인 충주에서 영화제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부·후원을 통해 빠르게 영화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전했다.한편 지난해 충주 및 청주일원에서 08.29 ~ 09. 02 기간에 2019 충북 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충주일원에서 단독으로 개최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6 18:38

충북 충주시 소재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 이사장 이시종)가 ‘유네스코 소녀 및 여성교육상’ 국내후보로 최종 선정되었다.유네스코는 2016년부터 전 세계 소녀 및 여성 교육에 기여한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인, 기관, 단체를 선정하여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국내 후보자를 모집하였는데, 센터가 2017년부터 시행해오는 ‘무예 열린학교’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후보로 선정된 것이다. 수상 후보로 지명된 기관 및 단체는 국제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되며, 이 중 2개 기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올해 4회를 맞은 ‘무예 열린학교’는 작년까지 총 10개국, 누적인원 1,109명의 세계 각지 청소년과 여성들이 참여했고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택견과 다양한 세계 무예를 활용해 여성들의 무예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건강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 양성평등)의 달성과 유네스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센터의 대표 해외 프로젝트이다.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기회를 누리게 하고 특히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무예 분야에 여성들의 참여 증진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열린학교 프로젝트는 무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 수련·체력 증진과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며 현지 관계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브라질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택견협회·택견보존회 소속 지도자들이 파견되어 택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브라질 한국문화원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의 현지 협조로 택견의 세계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현재 센터는 전 세계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사업 실시를 8월 이후로 연기하였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6 18:36

천안문화재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집에서 가족, 친구,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챌린지 ‘놀면 뭐해 you?’를 진행한다.‘놀면 뭐해 you?’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축제의 콘셉트인 ‘춤’과 ‘흥’을 재미있게 해석한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공모전이다.천안흥타령춤축제 주제곡에 맞춘 자유 구성 안무 영상을 1분 이내로 촬영해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올린 뒤, 참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지역, 나이, 국적 제한 없이 참여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www.cheonanfestival.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00-7395)로 문의하면 된다.우수 작품에는 △방구석 1열상 50만원 △방구석 2열상 30만원 △방구석 3열상 20만원 △댄스 꿈나무상 10만원 △댄스 센스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응원하고, 사회 분위기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문화 갈증 해소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은 국제춤대회를 제외한 전국춤경연대회(일반부, 학생부, 흥타령부, 실버부),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대학 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프린지 페스티벌, 체험행사에 참가할 팀을 7월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6 18:35

천안시는 올해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5억여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연기됐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던 천안시는 유관순 열사 서훈 상향(건국훈장) 쾌거를 이루고, 석오 이동녕 선생 건립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등 애국충절 도시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였다.올해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알리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현재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는 ‘기억을 넘어 여성을 넘어 그 날을 봄’ 기념 전시가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는 유관순학교와 유관순 따라걷기가 운영된다.9월에는 창작연극 ‘유관순’과 창작 연희극 ‘도깨비 장터’, 전국추모가요제, 순국 100주년 추모 행사 등이 진행된다. 10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행복콘서트 ‘유관순’과 추모 콘서트 ‘열사의 못 다 부른 노래’가 예정돼 있다.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부득이 계획된 일정이 축소 또는 취소될 수 있다.박상돈 시장은 “올해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애국심 확산하겠다”며 “지역의 정체성 확보와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6 18:32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하천 및 호소·저수지에 토산어종인 어린 참게를 방류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5∼26일 이틀간 도내 6개 시·군 내수면 9곳에 참게 우량치어 총 22만 9000마리를 지역별로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지역은 보령시(보령댐·청천지·오포지), 아산시(아산호·삽교호), 논산시(탑정호), 당진시(삽교호), 부여군(지천), 예산군(예당호) 등이며 신청 지역별로 방류 가능량을 감안해 최소 5000마리부터 최대 3만 5000마리까지 배정했다.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참게는 평균 크기 0.7㎝ 이상으로, 민물고기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친어 확보 및 산란·부화, 성육 등 인공 종자 생산 과정의 전반을 관리해 온 우량종자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어린 참게 방류에 이어 오는 9월에 붕어, 동자개, 다슬기 등 내수면 수산종자 110만 마리를 지속 방류할 예정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제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지속해 도내 수산 자원을 풍부하게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방류한 어린 참게 보호를 위해 방류 수면에 대한 일정기간 포획 금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지난 1987년 개장 이래 33년간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16품종 2016만 마리의 토산어종을 꾸준히 방류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30

천안 문화도시조성이 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 뿐 아니라 경제적 타당성까지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은 ㈔한국지방재정학회에 지방재정투자를 위한 ‘문화도시천안 조성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의뢰한 결과 비용 대 편익(B/C)이 1.11로 평가돼 경제적 효과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통상 B/C가 1이상이면 해당사업에 경제성이 높아 추진가치가 있다고 평가한다.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문화도시천안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투자액 197.5억 대비 총 생산유발액은 339.2억, 부가가치유발액은 103.8억 원에 달했다. 취업유발인원도 85명으로 추정됐다.문화도시천안은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문화적 도시재생 특화 프로젝트 △문화독립도시 천안 글로벌 브랜드구축을 위한 문화콘텐츠개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문화창업 및 비즈니스 활동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맹창호 진흥원장은 “문화도시조성이 수익창출이 낮을 것이란 주변의 우려를 뒤엎고 경제적 추진가치가 충분함을 확인했다”며 “타당성이 입증된 만큼 시민의 문화적 삶과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문화도시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16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을 찾아 ‘밀묘소식 모내기’ 체험을 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김형도·오인환 도의원,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도에 따르면 밀묘소식 모내기는 최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농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재배법은 육묘상자 1개에 볍씨 250∼300g(기존 120∼130g)을 고밀도로 파종해 15∼20일 동안 기른 뒤, 한 포기 3∼5본씩 3.3㎡에 50주가량을 심는다.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10a당 필요한 모판수가 10개 내외로 줄어 기존 방법(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양 지사는 이날 밀짚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채 모판을 옮기고 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양 지사는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도입, 경영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쌀 품질 고급화에 노력해 달라”며 “벼 밀묘소식 재배기술을 잘 익혀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삼광벼 재배단지 공동방제 4578㏊, 공동육묘장 6동, 볏짚환원 2927㏊ 등 총8개 사업에 7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13

충남 청년 ‘공공기관 취업문’ 커진다 충남도 내 대학이나 고등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들의 공공기관 취업문이 훨씬 넓어진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국회를 통과하고, 같은 해 11월 공포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혁신도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개정법 시행령이 27일 시행된다. 개정 혁신도시법은 2005년 법 시행 전 혁신도시 등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도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법 시행령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통합(광역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혁신도시법 상 지역인재 의무 채용은 각 공공기관에서 단계적으로 정규직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 대학·고교 출신 학생으로 채운다는 내용이다. 기존 혁신도시법 적용 공공기관은 2022년까지 지역 내에서 정규직 채용 인원의 30%를 선발하면 된다. 개정법 시행으로 신규 법 적용 공공기관의 경우는 올해 18%를 시작으로, 매년 비율을 3%씩 늘려 2024년 이후에는 지역인재를 30%까지 채용해야 한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청년들이 의무 채용 혜택을 받게 되는 지역도 각 광역 시·도에서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충남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혜택은 2곳에 불과했으나, 개정 법·시행령 시행과 함께 도내 대학·고등학교 졸업·졸업예정자는 대전·세종·충남·충북 내에 위치한 공공기관 51곳서 취업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현재 도내에서 개정 혁신도시법을 적용받는 공공기관은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3곳이다. 대전은 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17곳에 달한다. 세종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과학기술정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12

양승조 충남지사는 26일 포토레지스트 및 CMP패드 등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기업인 ‘듀폰코리아’의 롬엔드하스전자재료 천안공장을 방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이날 ‘포스트코로나’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외투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책 마련을 약속했다.미국의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 듀폰(DuPont)은 지난해 반도체 핵심 소재인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생산 공장을 천안에 건설하기로 하고, 현재 생산 공장 및 설비 등에 투자를 진행 중이다. 투자 규모는 2021년까지 총 2800만 달러(약 328억원)다.EUV용 포토레지스트는 지난해 일본이 한국으로의 수출을 통제한 3대 품목 중 하나로,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쓰이는 핵심 소재다.이 소재는 반도체 기판(웨이퍼) 위에 패턴을 형성하는 공정에 사용되며, 파장이 짧아 미세화 공정에 적합하다.현재 EUV 포토레지스트 시장은 JSR·신에쓰·도쿄오카공업(TOK) 등 일본 기업이 세계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그만큼 우리나라는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국내에서도 불화크립톤(KrF), 불화아르곤(ArF) 등 다른 포토레지스트는 일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파장이 각각 248나노미터(㎚)와 198㎚로 길어 EUV용(13.5㎚)보다 미세공정에 적합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듀폰코리아가 충남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현재 투자 중인 EUV 포토레지스트도 다른 나라에 당초 투자예정이었으나, 도의 적극 지원으로 결국 한국 천안으로 입지를 결정했다. 향후 추가투자 시에도 도의 변함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에 양 지사는 “듀폰코리아는 천안에 3개 공장이 가동 중이고 직원이 320여명에 달하는 지역의 가장 중요한 기업 중 하나이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반도체&mid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10

대전시는 테미오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흥동에 소재한 옛 충남도지사관사촌의 이야기를 담은 첫 동화 ‘오래친구들’을 발간해 지역 어린이집, 공공어린이도서관 등 100곳에 무료로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가 2019년 4월 6일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촌에 개관한 테미오래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그동안 시민의 집 상설전시를 비롯해 기획전, 플리마켓, 창작공방, 골목반상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테미오래는 근대역사문화 아카이브로서, 아트플랫폼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동화를 발간해 인근 어린이집과 어린이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부하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테미오래의 첫 동화 ‘오래친구들’은 44쪽으로 구성돼있으며, 주인공인 `테미'와 `오래'가 관사촌의 `비밀의 정원' 곳곳을 누비며 정원의 나무와 꽃, 물고기들과 만나는 상상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래친구들’은 ‘오래의 친구’와 ‘오래(순우리말, 동네 골목의 몇 집이 이웃이 되어 사는 구역)의 친구들’을 뜻하는 것으로, 테미오래에서 이웃으로 살아가는 여러 친구들의 모습과 그곳에서 느끼는 따스한 마음을 담아냈다. 동화책 제작에는 도경민 동화작가와 박선향 일러스트가 참여했으며, 콘텐츠 제작 총괄은 로드스쿨이 맡았다.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관사촌의 역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쁜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눈길을 끈다. 한편, 테미오래에서는 두 번째 동화책인 ‘황금잉어 붕붕이’도 제작하고 있으며, 테미오래 친구들이 `정원 밖'으로 나와 대전지역 최초로 5일장이 열리고, 대전의 3.1만세운동이 시작된 `인동시장'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칠 계획이다. 김미정 테미오래 촌장은 “이번 동화책 제작을 기반으로

대전시 | 이경 | 2020-05-26 18:00

대전시는 산업단지와 금고동 일원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오는 6월부터‘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관평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산업단지와 금고동 일원은 악취 배출원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하절기를 정점으로 악취 민원이 대폭 늘어나고, 특히 대기 확산이 잘 되지 않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민원이 집중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와 자치구는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이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2인1조로 상황실에 근무하면서 사업장 순찰과 악취 민원을 처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산업단지와 인근지역의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악취 유발 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과 합동으로 야간 악취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대전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악취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시 270-5691, 유성구 611-2324, 대덕구 608-6863)로 하면 되고, 야간ㆍ새벽에는 구청 당직실(유성구 611-2222, 대덕구 608-6222)로 피해 상황을 신고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6 17:58

대전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세버스 업계에 방역물품 지원 등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는 본격적인 초ㆍ중ㆍ고 등교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칫 이완될 수 있는 방역활동을 재점검하고, 업체의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운행 전ㆍ후 전세버스 차고지 42곳을 중심으로 차내 손소독제 비치, 방역 및 운수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전세버스 이용객에게 대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로 느슨해질 수 있는 마스크 착용 및 생활방역 수칙에 대해 차내 안내방송을 실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시내 등록된 34개사 전세버스 858대 중 통근ㆍ통학의 운송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비중이 30%에 이르는 250여대로 파악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시는 전세버스 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수요 급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방역물품을 지난 2월부터 매월 순차적으로 지급해 왔다. 대전시가 시내 등록된 전세버스 858대에 지원한 방역물품을 ▲ 운수종사자용 마스크 2만 912개 ▲ 손소독제 2,586개 ▲ 차내 소독제 5,600리터(375개) ▲ 방역용 분무소독기 858개 등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이후와 본격적인 개학 시, 시민들의 활동반경이 넓어질 것에 대비하고, 전세버스의 방역활동이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임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시민들께도 최근 기온 상승 및 신규 확진자 감소세에 따라 마스크 착용에 소홀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6 17:58

대전시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 지역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시민주도의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를 거쳐 고도화하는 온라인 공론화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26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집무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민주도로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논의하는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원 100명과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누구나정상회담 온라인 타운홀미팅 1부에서는 20개모임 100명의 시민들이 각 의제마다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시민 100명이 전체 화상회의에 모여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전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분야별 주요의제를 발표하고 우선순위를 정했다. 대전시는 논의된 주요의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정책의제는 대전시에서, 실행의제는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매칭해 실행할 계획이다.대전시장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누구나정상회담 온라인 타운홀미팅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시민과의 소통방식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서 지역공동체를 회복시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사회문제를 재해석하고, 재난 이후 준비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950명의 시민들과 214개모임의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를 사전 진행해 코로나19 대응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타운홀미팅 논의 안건을 마련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6 17:56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시가 진행 중인 좋은 사업을 널리 알려 전국 모범이 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가 추진 중인 코로나19 극복 고용유지 상생협약식이 고용노동부 관심사업으로 평가돼 장관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며 “이처럼 우리시가 하는 좋은 사업을 널리 알려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각 상임위와 지역 연고 국회의원과 미리 교감할 것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새로운 것을 준비할 중요한 6월이 될 것”이라며 “국회를 미리 방문해 국비확보와 현안사업을 설명하는데 집중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시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곧 있을 정례회를 잘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비하라”며 “특히 사업대상 지역구 의원에게 자료를 미리 제공하고 주민과의 대화 때 함께 만나는 등 가급적 많은 정보를 공유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뉴딜 관련 지역사업 발굴과 함께 3대 하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대 하천이 시민의 완전한 품으로 들어오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진입로 개선 등 각 하천 특성에 따라 시민 만족감을 높여주는 변화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 풍수해 사전정비 등 현안이 논의됐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6 17:54

대전시는, 대전 소재의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과 충청권 광역화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혁신도시법이 5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대전의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되며, 충청권 광역화 적용으로 의무채용 공공기관은 충청권 전체 51개*로 늘어나게 된다. 기존 의무채용 공공기관 : 31개(세종19, 충북10, 충남2),신규 의무채용 공공기관 : 20개(대전17, 세종1, 충북1, 충남1) 의무채용 대상 공공기관 : 6월 중 국토교통부에서 지정․고시 예정 한편, 정부는 지난 2018년 1월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수도권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신규채용 인력 중 일정비율(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충원하도록 의무화했다.하지만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대전지역 학생들은 그동안 지역인재 채용 대상에 적용되지 않아 심각한 역차별을 받아 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7개 공공기관의 2020년 채용계획 인원은 약 2,800여명으로 추정되며 향후 30%까지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적용돼 양질의 많은 일자리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의무채용 비율은 기존 의무채용 적용 31개 공공기관은 '20년 24%, '21년 27%, '22년 이후는 30%이며, 새롭게 적용되는 20개 공공기관은 '20년 18%, '21년 21%, '22년 24%, '23년 27%, '24년 이후에는 30%가 적용된다. 법 시행에 맞춰 대전시는 지난 19일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와 51개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배부했으며, 이달 말까지 시 홈페이지에도 공공기관 채용정보 안내코너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와는 별개로 시내 17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로 기 구축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찾아가는 온라인 설명회를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으로 우

대전시 | 이경 | 2020-05-26 17:52

충북도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와 시․군 등 13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총력대응한 결과 산불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산불사전 차단을 위하여, 입산통제구역 116천ha지정, 등산로 618km를 폐쇄하고 산불감시인력 1,432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왔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한 결과 올해 봄철에 발생한 산불은 총 10건(2.11ha)으로 전국대비 2.2%이다.(면적은 전국대비 0.14%)광역시,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수치로 대형산불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올해, 4월 영동군 화신리, 단양군 연곡리에서 발생된 산불은 순간적인 돌풍으로 산불이 비화되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산불진화용 임차헬기․공무원․진화대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초동대처 함으로써, 대형산불 확산을 저지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했다.특히, 충북도는 이번에 산불진화 임차헬기 2대를 북부(충주)와 남부(영동)에 전진 배치하여 골든타임내에 산불 현장에 투입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동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였다.앞으로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과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사전 예방대책을 위해, 충북도는 산불감시원을 당초 732명에서 400명을 증원한 1,132명으로, 임차헬기도 2대에서 3대로 늘려 산불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