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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만델라 대통령 전 부인의 초청으로 세계 평화의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석해 대전시의 위상을 높였다.차기 총회 유치에 나선 도시로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마음이 회원도시에 충분히 전달돼 도시의 이미지는 물론, 차기 총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제6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참석을 위해 남아공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9시(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평화 나무심기캠페인에 참석했다.‘'폭탄을 심지 말고 나무를 심자(Plant Trees Not Bombs)’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만델라 전 부인이 의장으로 있는 글로벌 피스(Global Peace)재단 주최로 열렸으며, 남아공 국방부와 더반시 그리고 세계지방정부연합 등이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남아공 마피사누카쿨라 국방부장관, 만델라대통령 그라샤마셜 전 부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월드 팍스타우 회장과 브라질, 가나 등 세계 청년지도자들은 평화와 번영의 의미를 담아 공동 식수했다.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나의 청년시절을 평화와 자유를 위해 보냈다.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한 도시로서 전 세계가 화해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무를 심었다”며 “이런 마음가짐으로 더반에 오기 전 케이프타운 로빈섬까지 들어가 넬슨 만델라를 추모하고 왔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의 이날 행사 참석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11일 에밀리아 세계지방정부연합 월드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대전에서 차기 총회가 개최되면 북한회원도시와 함께 남북대화의 장을 마련해 전 세계에 평화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에밀리아 사무총장이 화답하고, 만델라 대통령 전 부인이 허태정 대전시장을 특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한편, 이번 평화의 나무심기캠페인을

대전시 | 이경 | 2019-11-14 17:00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10월까지 배출한 공무원 공채 합격자 수가 지난해 전체 수준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며 공직 명문 대학이라는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14일 충남도립대학교 취업지원처가 집계한 공무원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11월 1일 현재 공무원 공채에 일반직 등 총 66명이 합격했다.이는 지난해 전체 공무원 공채 합격자 62명을 뛰어 넘는 것으로, 충남도립대학교의 공직 진출 역량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올해 공직 진출은 학과별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분야별로 지적직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직 15명 ▲행정직 10명 ▲경찰직 4명 ▲교육 행정·사회복지직·농업직 각각 2명이 공직에 진출했다.환경직과 군무원 분야에서도 합격자가 나왔으며, 최근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분야에서는 3명이 최종 시험을 통과하는 성과도 이뤘다.대학 취업지원처는 아직 올해 2달 가량의 여유가 있는 만큼 공무원 합격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개교 이래 꾸준히 높은 수준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해 왔으며, 최근에는 그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공직배출 명문대학으로 명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공직진출 심화학습반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4 16:58

이대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놓칠 수 없다! - 오늘도 주요방문객 발길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4일에도 이대로 비엔날레를 놓칠 수 없다는 이들의 잰걸음이 이어졌다.그 가운데 이날 개장과 함께 첫 입장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김달진 관장이다.한국미술의 살아있는 아카이브라 불리는 그는 이전에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몇 차례 방문한 적 있었지만 올해처럼 남녀노소 모든 관객과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다양성을 갖춘 비엔날레는 처음이라며, 오늘 보고나니 기대치가 높아져 다음 공예비엔날레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극찬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2008년 개관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한국근현대 미술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 연구, 전시하는 국내 첫 아카이브 미술관이다. 이곳의 관장을 맡고 있는 김달진은 김달진미술연구소장이자 월간 서울아트가이드 편집인,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장을 겸하고 있다.문화적 도시재생의 모델을 찾아 청주를 방문한 이들도 있었다.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김상득)가 바로 그 주인공.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앞두고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를 찾았다는 밀양시의회 의원들은 문화제조창 C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곳에서 펼쳐지는 첫 공예비엔날레를 관람하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고, 더없이 좋은 참고사례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이렇듯 공예비엔날레는 좋은 전시로 관람객의 호평을 얻는 것을 넘어 행사 기간 내내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를 비롯해 서울시 노원구의회, 창원시의회,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 오늘 방문한 밀양시의회 등 전국의 자치단체와 기관들의 도시재생 및 축제 관광의 모범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그런 가운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비엔날레를 찾은 이도 있다. 바로 명품배우 손병호! 14일, 청주영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하반기 팸투어 참석차 청주를 찾은 배우 손병호씨는 지난 10월 12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중 비엔날레를 찾은 바 있다.전시가 너무 좋아 행사가 끝나기 전 꼭 한 번 다시 찾겠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4 16:35

대전시립미술관‘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 – 이동의 예술학’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개최된다.아티스트 프로젝트(Art in Science & Technology의 약자)는 대전의 예술과 과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대미술이 테크놀로지와 어떠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 살펴보는 과학예술 융·복합 프로젝트다.특히 서로 다른 두 영역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대전의 과학과 예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문화, 사회적 담론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예술과 과학 사이 융·복합의 실현 가능성을 확장하고,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공감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에서는 물리적인‘이동’을 주제로 나현, 남화연, 믹스라이스, 이창운 4인의 작업을 소개한다.나현 작가는대이동, 이주와 국경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에 과학자들은 유럽 등의 지역들은 예전부터 이주민들로 이뤄진 대륙이었으며 현재도 그렇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즉 원주민은 현재 적용되지 않는 개념이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이주민이라 할 수 있다. 나현의 대표작인‘바벨탑’프로젝트를 통해 단일민족, 순혈주의 신화에 대해 꼬집으며 다양한 레퍼런스와 자료들을 아카이빙으로 선보인다.남화연 작가는‘욕망의 식물학’2015)에서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여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광기(Tulipomania)에 대해 보여준다. 17세기 미를 향한 인간의 욕망이 튤립에 투사되었던 사건과 2010년 5월에 발생한 뉴욕 주식 시장의 폭락 중계가 병치되면서 수 세기를 지나서도 변치 않는 인간 욕망의 이주사(史)를 보여준다.믹스라이스 (조지은, 양철모)는이주와 이동의 역사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후의 변화에 따라 식물

대전시 | 이경 | 2019-11-14 16:29

대전시는 고속도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18일과 19일 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에 주․정차돼 있는 화물차와 대형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위반 불법자동차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시, 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 의 대상은 번호판 가림, 불법튜닝 자동차, 등화장치 변경, 고속도로 화물차 후미 추돌 시 인명사고의 주요원인인 후부 안전판 불량, 후부 반사지 미 부착, 후미등 파손 화물차와 특수자동차 등이다.*후부안전판 : 소형차가 화물차를 추돌할 경우 밑으로 들어가는 언더라이드(under-ride)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3.5톤이상 화물차에 의무설치*후부반사지 : 야간에 뒤따르는 자동차의 전조등 빛을 반사하여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차량총중량 7.5톤이상 화물, 특수자동차에 의무설치*후미등 : 야간에 주행하는 차량의 존재를 뒤차에 알리는 등화장치로 모든 차에 설치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및 원상복구 명령 등을 받게 되며,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된다.2018년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따르면 고속도로 교통사고중 화물차 후미 추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42%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이에 대전시는 야간 화물자동차 추돌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후부반사지 불량차량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한 후부반사지 무상부착 안전운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단속과 캠페인을 계기로 고속도로 화물자동차 후미 추돌사고는 물론,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4 16:25

대전시는 2019 야간 교차로 조명타워 설치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대전시는 올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다는 시정 운영 기조 아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생명탑 프로젝트’에 착수, 이달 말 도심 주요 교차로 6곳에 조명타워 8기를 설치했다.조명타워 설치 지역은 ▲ 동구 용전네거리 ▲ 중구 오룡역네거리 ▲ 서구 남선공원네거리(2기) ▲ 서구 삼천교네거리 ▲ 유성구 온천역네거리 ▲ 유성구 덕명네거리(2기) 등 6곳(8기)이다.시는 올해 설치 목표 5곳에 ‘서구 삼천교네거리’를 추가로 설치했는데, 이에 따라 2016년 설치하기 시작한 조명타워는 모두 14곳(20기)으로 늘어났다.조명타워는 하이마스트 조명시설로 높은 위치에서 조명, 운전자의 눈부심과 시야 방해를 차단해 평상시는 물론 우천 시에도 전방 사물 인지도가 높아져 야간 교통사고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교차로 조명타워 설치 후, 야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평균 25%~3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야간 조명타워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확인되고 시민들의 호응도 좋아 내년부터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생명탑 프로젝트’를 전면 확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긴다는 계획이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조명타워 설치 효과가 충분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생명탑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고귀한 생명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내년에 4억 5,000만 원, 2022년까지 모두 30억 원을 들여 교통사고가 잦은 주요 교차로에 야간 조명타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4 16:24

대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대전의 여행코스를 만들기 위해 ‘모두를 위한 여행’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여행자의 이동경로를 맵핑과 영상물로 기록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약자, 어린이 등 모두를 위한 여행코스를 만들어 대전시민과 타 지역 방문객들을 위해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모두를 위한 여행’은 지자체‧공기업‧시민단체가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실행의제 중 하나로,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마케팅공사와 민간단체인 위즈온 협동조합, 재:작소가 참여해 함께 진행한다.이 프로젝트는 장애인 당사자의 시선으로 대전시 곳곳에서 일상의 평등을 확인하고 평등 인식을 확산해 무장애 시설과 환경에 대한 정보망 구축 및 여행지를 안내하는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된다.대전시는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무장애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페이지(http://bit.ly/모두를위한여행)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모두를 위한 여행’은 오는 18일 신청자 대상 워크숍을 시작으로 향후 무장애 맵핑교육, 영상촬영, 홈페이지 웹 완성 등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향후에도 다양한 코스가 개발될 예정이다.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이 발굴한 문제를 사회혁신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구체적 해결까지 이어진 것”이라며 “다른 의제들도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4 16: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역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2019년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13일 연동면과 소정면에서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관리 현황 및 연내 사업 완료를 위한 일정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 스스로 안전문화 활동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안전지수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부강면에서 처음 시행됐다.이어 2016년에는 국민안전처(현 행정안전부)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 공모를 통해 3개년에 걸쳐 조치원 서북부권, 남부권, 동부권, 장군면, 금남면, 연서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이에 따라 4개 읍면 6개 권역에는 2018년까지 3년간 국비 27억, 시비 16억 등 총 43억 원을 투입해 구간단속 카메라 등 안전 인프라가 구축됐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이 전개됐다.시는 행안부 공모사업 완료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20억 원을 투입해 미시행 5개 면을 대상으로 시정 3기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이 가운데 올해 사업 분인 연동면, 소정면에는 각 4억 원씩 총 8억 원이 투입돼 지난 6월 실시설계를 거쳐 8월부터 사업을 추진, 이날 기준 85%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특히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는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미끄럼방지포장, 폐쇄회로(CC)티브이, 보안등, 과속 단속카메라, 소화전, 자동제세동기 등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인프라가 구축됐다.안전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으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민관합동 안전순찰 ▲폭력예방교육 ▲소방교육 ▲캠페인 등이 전개됐다.특히 올해는 세종 YWCA 성인권상담센터 및 시민안전교실 강사가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폭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4 16:17

삭막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공예의 몽유도원을 선사하고자 쉼 없이 달려온 41일의 대장정이 마침표를 향해가고 있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17일(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 C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를 감안해 실내로 행사장을 옮긴 청주시와 조직위는 공예비엔날레 41일간의 여정을 함께 한 청주시민과 도슨트,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이날 폐막식의 주인공이라고 전했다.비엔날레의 시간이 담긴 기록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폐막선언 등이 진행될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황금플라타너스 상’의 수상자 8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라 주목을 얻고 있다.청주시와 조직위는 앞서 올해 본전시 참여작가를 대상으로 한‘황금플라타너스 상’시상계획을 밝히고 안재영 예술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 5인의 엄격한 심사 끝에 ‘투각등’을 출품한 심재천 작가를 비롯해 8인의 수상자를 발표한 바 있다.특히 수상자 가운데 나이지리아의 설치작가 옹고지 이제마 역시 이날 시상식을 위해 다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전해져, 첫 시상식이지만 세계 공예계에‘황금플라타너스 상’의 위상을 알리는 기분 좋은 출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축제를 마무리할 공연에는 퓨전국악팀 ‘이드’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이드’는 생황과 피리, 태평소 등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음악적 쾌감이라는 본능을 끌어내고자 결성된 국악 퍼포먼스팀으로 2017년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수상, 2019년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폴란드 투어, 통일문화축제 평화음악회에 초청받은 실력파 음악인들이다.청주시와 조직위는 “아직 공예의 몽유도원을 거닐지 못한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4 16:12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는 14일 신규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업무연찬을 했다.이번 연찬에서는 산림관리과 안효용 산림환경팀장님이 강의를 맡았으며 ‘IT&GIS 공간정보 기술 접목으로 산림행정의 혁신체계 확립’이라는 주제로 선진 IT기술을 산림관리에 접목한 그동안의 추진현황과 애로사항, 해결과정 등을 설명했고, 신규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 업무 추진 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업무와의 접목 사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IT기술을 산림관리에 접목한 이러한 시스템은 2006년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기관표창, 2007년 지방행정혁신 브랜드사업 선정, 2011년 산림 IT경진대회 금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도 가지고 있다.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다과를 즐기며 바쁜 업무로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업무 고충을 나눴다.19일에는 한창 민간개발로 조성되고 있는 새적굴 공원도 방문해 공사감독 요령, 공원시설물, 식재 등에 대한 노하우도 배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업무연찬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선배들의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사례 등을 접함으로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4 16:08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가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19년 하반기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진행 중이다.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팸투어는 영화·드라마 분야의 PD, 감독, 카메라 감독, 작가 등 상반기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인 70여 명이 참석해, 청주영상위 사상 최대 규모의 팸투어가 되었다.특히 영화와 드라마, 연극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와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는 명품배우 손병호 등 다수의 배우와 성우들도 참석해 영상도시로서 청주의 매력과 가능성이 부각 되고 있음을 확인케 했다.또한 청주 촬영작 영화 의 임경택 감독, 영화 의 김용한 감독, 영화 등을 기획한 필마픽쳐스 한만택 대표, 영화 , 등의 무술을 담당한 임왕섭 무술감독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도 참석해 차기작의 배경으로 청주가 일찌감치 점쳐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기분좋은 후문도 들린다.청주지역의 영상산업 활성화 및 우수 작품의 제작유치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팸투어의 주요 장소는 성안길, 청주동물원, 육거리종합시장, 경찰서 및 병원 등으로 그동안 청주영상위가 발굴하고 제작 지원한 인기 로케이션 촬영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우선 성안길은 영화 을 시작으로 최근 드라마 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된 도심의 형태와 근현대가 공존하는 골목, 무엇보다 청주 시민 및 성안길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 덕에 제작진들이 가장 선호하는 촬영지 중 하나다.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의 주 촬영지였던 청주동물원과 규모에서나 실적에서나 전국에서 손꼽히는 시장 중 하나인 육거리종합시장 역시 영상산업관계자들에게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촬영지이다.이번 팸투어의 특징은 경찰서, 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필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4 16:06

소담한 밥상에 놓인 갓 지은 밥 한 공기와 뜨끈한 국, 가지런히 놓인 수저 한 벌과 반찬들. 평범하지만 언제나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밥상 이야기가 기분 좋은 수다처럼 하나의 전시에 담겼다.20년 가까운 운천동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10월 1일 문화제조창 C 시대를 연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2층 100세디자인센터에서 도자공예 아카데미 ‘수다스러운 밥상’의 수료 전시회를 개최한다.“당신의 밥상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도자공예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민수강생들의 작품전으로, 각자의 밥상을 직접 만들며 밥상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하나의 밥상에 차려진 화목함을 더 많은 시민과 수다 떨듯 나눠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16명 수강생의 7첩 도자 반상기를 비롯해 총 416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스케치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의 작업일지를 함께 공개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공예관 박상언 관장은 “이번 전시는 20여 년 동안 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해온 청주시민의 공예에 대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열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제조창 시대를 연 공예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다채로운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전시는 개막일인 16일(토) 오후 1시부터 23일(토)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밖에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한국공예관 홈페이지(www.koreacraft.org) 또는 전화(☏043-268-0255)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도자공예 아카데미 은 2019년 충북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에 공예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운영해 이번 수료전을 갖게 되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4 16:05

바르게살기운동청주시협의회(회장 정연길)가 14일 청주문화 체육회관 광장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에는 다문화주부 30명,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50여 명이 참가해 1300 포기의 김장을 만들어 주변의 저소득 가정, 새터민 가정,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올해에는 특별히 우리시에 결혼이민을 온 다문화 여성 30여 명도 함께 참석해 한국의 김장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다문화가정 여성들은 김장을 담그는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국의 김장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했고 그리고 오늘 만든 김장을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면서 우리나라의 나눔 정신을 이해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특히 오늘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호후옌짠(24세)씨는 매운 양념에 연신 재채기와“매워“를 연발하면서도 끝까지 김장행사를 마치고 한국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에 감동했다는 소감을 서툰 한국어로 이야기해 주위 참가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이날 회원들은 25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점점 추워지는 겨울에 서로를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정을 나눠‘함께 웃는 청주 만들기’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4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