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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월 23일부터 휴관중인 대전곤충생태관을 6월 2일부터 100일 만에 제한적으로 재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대전공충생태관은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휴관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으로의 전환을 감안해 동시입장객을 100명으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평일에는 현장 선착순 입장이며, 관람객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은 전날까지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또한 입장하는 모든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과 최소 1미터이상의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체온이 37.5℃ 이상인 경우에는 입장할 수 없다.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수시로 환기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람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곤충생태관은 장수풍뎅이와 나비 등을 보다 더 많이, 더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휴관기간 동안 유리온실과 수서곤충 전시대 등의 시설개선 작업을 완료했다.휴일 사전예약은 대전곤충생태관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ist/index.do) 또는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https://www.daejeon.go.kr/okr2019/index.do)를 통해 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9 12:35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잠정 중단했던‘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오는 6월부터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우리집의 수돗물 수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무료로 받아보는 제도다.수질검사는 수질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6가지 항목(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에 대해 실시하고,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일반세균 등 7개 항목을 추가로 검사해 원인조사 및 해결방안까지 제시해 준다.대전시 강석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수질검사를 불가피하게 중단하게 돼 사전에 신청했던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6월부터 안심확인제를 재개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질검사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인터넷(http://www.waterworks.daejeon.kr) 또는 전화(042-715-6640)로 신청이 가능하며, 검사는 코로나19의 예방과 안정적인 종식을 위해 검사원의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9 12:34

대전시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만 7,234필지(시 전체 29만 1,160필지의 78.1%)에 대한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공시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5.99%(전국 평균 5.95%)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7.58%↑), 서구(5.92%↑), 중구(5.45%↑), 동구(4.50%↑), 대덕구(4.09%↑),순으로 상승률을 보였다.지가 상승이 높은 지역으로 유성구는 도안2단계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밸트 사업지구 등의 개발사업, 서구와 중구는 주택재정비 및 재개발 사업지구 개발 기대감과 전반적인 지가현실화 조정에 따른 상승을 보였다.※ 년도별 지가상승률: ▲2017년 3.48%↑▲2018년 4.17%↑ ▲2019년 4.99%↑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전년대비 지가상승이 94.1%(21만 3,844필지), 동일가격이 1.8%(4,126필지), 지가하락이 4.1%(9,264필지)다.최고지가는 중구 중앙로(은행동) 상업용 토지로 ㎡당 1,414만원(전년대비 75만 원 증가)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세천동 임야로 ㎡당 449원(전년대비 13원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구청에 6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7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9 12:31

대전 대덕구 송촌동 공영주차 전용빌딩(송촌북로20번길 27-14) 준공식이 27일 오후 2시에 진행되었다.2017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지하 3층, 지상 1층, 지붕 층으로, 원래 약 120대 정도의 주차 수용량을 예상하였지만, 173대를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대전 송촌동 먹자골 2017년 3월 송촌동 상점가 주차장 사업이 중기청 공모선정 80억이 투입되었으며,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 총 사업비 9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가 완료되었다.이날 준공식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손희역· 김찬술 대전시의원, 대덕구의회 의원 서미경 의장, 김수연 부의장, 박은희 의원, 이경수 의원, 김태성 의원, 이삼남 의원 등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고초를 겪고 있는 대덕구민들을 위로하며, 앞으로 송촌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인하여 먹자골목 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은 ‘주차장 부족으로 큰 불편을 감수했던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와 주민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덕분입니다’를 수화로 인사했다.김서환 상인회장은 ‘송촌동 상가 먹자골목의 최고 난제는 주차부족이었다. 그 숙원사업을 성공하기까지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불편을 감수해준 상가번영회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하며, 상인회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약속했다.김찬술 대전시의원은 ‘4년 전 송촌상인회를 처음 추진했던 과정과 그동안 도움을 받아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송촌동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했다.대전 대덕구 송촌동 일원의 주차난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송촌동 상인들의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8 22:21

반월상 연골은 대퇴골과 경골의 관절 면 사이에 위치하고, 경골 관절면의 1/2~1/3을 덮고 있으며, 모든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으며 소에서는 “도가니”라고 부른다. 무릎 관절의 내,외측에 각각 위치하며 내측은 외측보다 그 반경이 큰 “C"자 모양이며, 후각이 전각보다 넓고 경골 상단에 단단하게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가동성이 적다. 외측은 내측보다 크기가 작고 그 모양이 원형에 가깝다. 후외측에서 슬와 건에 의하여 관절막으로부터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내측보다 가동성이 크다.반월상 연골은 체중 전달, 외력의 분산, 관절 연골 보호, 관절의 안정성 및 윤활 기능 등의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직립 시 슬관절에 부하되는 체중의 40~60%는 반월상 연골을 통하여 전달된다. 이는 사람에서 머리에 큰 그릇을 올리고 이동시에 머리의 통증을 줄이고 그릇의 안정성을 얻기 위하여 머리와 그릇 사이에 올리는 ‘또아리“와 같은 기능을 연상을 하면 된다.반월상 연골은 무혈성 조직이나, 그 가장자리 3-5mm(폭의 30%)는 혈액 공급을 받고 있으므로 이 부분의 손상은 봉합술로 치유될 수 있다. 운동이나 외상 등으로 흔히 반월상 연골 손상이 발생하며, 내측이 외측보다 2~7배정도 더 흔하게 발생하는데 그 이유로서는 내측이 더 크고 가동성이 적어서 쉽게 손상되고, 슬관절의 외전, 외 회전이 외상시에 더 자주 일어나는 점 등으로 설명된다. 이 처럼 무릎이 굴곡위에서 회전 운동이 가해질 때 반월상 연골 손상이 발생한다.파열되는 양상에 따라서 종 파열, 횡 파열, 수평 파열과 변연부 박리,하면 파열, 판상 파열, 앵무새 주둥이형 파열, 도우너트형 파열, 양동이 손잡이형 파열, 퇴행성 파열 등으로 분류한다.증상은 동통 및 압통이 거의 모든 환자에서 나타나는데 급성기에 관절내 출혈과 삼출액 증가로 나타나며, 압통은 관절면을 따라서 손상부에 일치하여 나타난다.환자의 경우 운동제한이 나타나는데, 동통과 종창으로 보행 장애와 파행을 보이고 관

대전시 | 손혜철 | 2020-05-28 18:42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2시 중구에 있는 홀트 아동복지회‘아침 뜰’에서 한부모 가족시설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간담회를 갖고, 한부모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이번‘허심탄회’는 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쉽게 노출돼, 아이 양육과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함께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허심탄회’에서는 가족시설을 퇴소하는 한부모들에게 사회적응과 주거 안정 등 당당한 홀로서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모자시설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미혼모시설까지 확대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요청 등이 있었다.허태정 시장은 “한부모의 몸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이제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이며, 한부모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허태정 시장은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정부는 2018년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대전시는 2018년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4.15 국회의원 선거 및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일시 중단했다가 5월부터 다시 재개했다.‘허심탄회’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5명 내외로 대전시 홈페이지 열린 시장실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8 17:10

대전시는 ‘시민몰’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최종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대전시는 그동안 시민몰 조성을 위해 ‘전문자문단’을 구성하고 콘셉트와 디자인에 대한 반복적 자문으로 디자인 초안을 마련했으며,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시민의견 접수에는 220명이 참여했으며 3,732명이 관심을 보였다.대전시는 시민몰 조성 계획을 마련하면서 ‘대전시소’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문자문단’회의를 통해 반영했다.특히,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을 통해 2층 어린이도서관은 ‘하늘도서관’, 시민북라운지는 ‘시민라운지’, 3층 학습휴게공간은 ‘한꿈마루’로 명칭을 결정했다.대전시는 시민의견이 반영된 ‘시민몰’ 조성안에 대한 디자인 확정 및 설계용역을 신속히 이행하고, 7월에 공사를 시작해 11월 경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정책 수립결과는 대전시소 홈페이지 ‘대전시가 제안합니다’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대전시소를 통해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5-28 15:03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 일환으로 옛 충남도청 내 소통협력공간에 1인 가구 생활 속 이야기를 공유하는 전시회와 생활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전시회는 1인 가구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1인 가구 프롤로그 전(마이, 오브젝트)’으로 오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대전소통협력공간 소통실(대전세종연구원 1층)에 전시된다.‘1인 가구 프롤로그 전(마이, 오브젝트)’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여자의 애장품 전시와 함께 1인 가구 이야기를 풀어낸다.또한 시는, ‘1인 가구 프롤로그 전’을 진행함과 동시에 ‘1인 가구 생활기록 프로젝트’로 연령대별 1인 가구 참여자를 모집해 1인 가구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 일상의 모습을 글과 영상을 통해 서로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1인가구 특성을 표본 조사 분석을 할 예정이다.시는 1인 가구에 대한 전시와 표본 조사 분석을 통해 1인 가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다양한 문제점들을 도출할 예정이다.또한, 1인 가구가 직면해있는 주택, 가구, 쓰레기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1인 가구 스스로 참여하고 전문가와 지역 활동가를 연계하여 실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풀어나갈 계획이다.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대전시 1인 가구는 32.6%로 전국 대비 3.3% 높으며 전년(31.5%)대비 약 1.1% 증가됨에 따라 ‘1인 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앞으로 다양한 1인 가구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 1인 가구의 특성과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할 의제들을 도출할 것”이라며 “실험을 통해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

대전시 | 이경 | 2020-05-28 14:59

코로나19로 직면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전시와 경제ㆍ노동단체, 기업들이 손을 맞잡았다.고용 등 실물경제의 위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전시는 일자리를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6개월간 고용유지 협약 기업에 재정을 지원하고, 기업과 경제단체가 고용유지를 약속하고 담보하는 사회적 협약인 ‘대전광역시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상생협약이 국가 및 지방정부 가릴 것 없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과감하고 강도 높은 지원책을 재정에 담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우리사회 생존의 기본인 일자리를 지켜야 하는 의미를 가지는 이유 있는 행보임을 밝히고,우선 1차 500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 7월중 지원을 완료하고 이후 2차 500개 기업을 선정해 재정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대전시는 28일 오전 11시 2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협약에 담긴 의미를 전달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고용유지 상생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11개의 경제단체, 노동단체, 11개 기업 대표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 지킴도시 대전’을 한목소리로 선언하고, 고용유지 상생 협약서에 서명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대전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경제단체와 기업들을 응원했다.이재갑 장관은 축사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현장의 기업들이 서로 긴밀히 협업하고, 노력할 때 위기 극복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전의 상생협약 사례가 우리가 직면한 위기 극복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일자리 위기를 사회적 협약의 틀을 통해 극복하고, 시민의 힘으로 위기를 해결해 낸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 | 이경 | 2020-05-28 14:57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8일 오후 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형 생활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이동한 부구청장을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형 생활방역 종합계획 수립 이후 부서별 생활방역 관리 대책과 특수시책 관련 이행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각 부서별로 방역관리자 지정, 다중이용시설‧사업장 방역실태 지도점검, 어린이 및 노인 이용시설 방역관리 등 그동안의 특수시책 추진실적을 발표한 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구는 이번 중간 점검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생활방역이 구민들에게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효과성 있는 시책은 계속 추진하되 중복되고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줄여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생활방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인 만큼 민‧관이 함께 실행할 수 있는 생활방역 시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이동한 부구청장은 “유성형 생활방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에 걸친 쟁점과 개선과제를 종합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8 14:53

대전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이것에 대하여’를 개최한다.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국공립미술관 협력망사업의 일환이며 중앙과 지역미술관 간의 연구, 전시 교류를 중심으로 주요 국정과제인 ‘균형 있는 지역발전’의 실현이기도 하다.* 전시명 이것에 대하여는 러시아 아방가르드 시인이자 화가 볼라디미르 마야콥스키(Valdimir Mayakovsky)의 동명의 시 ‘이것에 대하여’(1923)에서 차용하여 전통적 관습에 저항하는 현대미술(Contemporary Art) 특유의 파괴적 실험정신을 의미한다.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해외소장품(서양 현대미술)들 중 현대미술지형의 흐름을 반영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특유의 실험성과 전위성을 시대별로 조망한다.또한 미술관의 소장품이 품고 있는 예술적, 시대적 가치를 소개한다.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이루어진 지역 미술관 순회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이어“본 전시를 통해 국제 현대미술의 다양한 실험정신과 특성을 만나게 될 것이며, 지역에서 해외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본격적인 전시일 것”이라고 전했다.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국공립미술관 협력망 사업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국제 현대미술 소장품 전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은 예술가들이 자신이 살았던 시대와 장소를 다양한 실험정신으로 표현한 인류의 문화 성취”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술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외교의 실마리로서 국경을 넘어선 공감미술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것에 대하여’는 페르난도 보테로(콜롬비아 출생, 스페인), 크리스티앙 볼탕스키(프랑스), 윌리엄 켄트리지(남아공 출생, 미국), 안토니 타피에스(

대전시 | 이경 | 2020-05-27 17:38

대전시는 최근 전문서비스 기업과 보안관제 업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에 발맞춰 ‘보안관제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하기로 하고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운영체계 및 웹해킹 공격분석 등 전문 실무과정이 진행된다.이수과정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관련기업에 소개와 추천을 통해 빠르게 취업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취업지원의 기회도 제공된다.모집인원은 시내 구직희망자와 대전 시민(만 45세 이하) 등 10명이며, 이달 27일부터 한 달간 모집한 뒤 7월부터 교육이 진행된다.취업을 준비하는 구직희망자는 무료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메일(kmj0301@kitt.co.kr)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 구직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보안산업 등의 미래유망분야 업종과 국비교육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운영, 차별화된 대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4차 산업시대 등 시대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구직희망자들의 꿈이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3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7 17:34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대전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DB손해보험㈜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오는 28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 1년간 보험서비스가 제공된다고 27일 밝혔다.자전거 보험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대전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라도 자전거를 이용하다 발생한 본인 사고는 물론 상대방 자전거에 의한 보행 중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료는 전액 대전시가 부담하며 보험기간 중 발생한 ▲ 자전거사고 사망 ▲ 자전거사고 후유 장애 ▲ 자전거상해 진단위로금 ▲ 자전거사고 벌금 ▲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모두 6개 항목에 대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보장내용은 자전거 사망 1,700만 원, 후유장애 1,700만 원 한도, 진단위로금 (1회 한해)은 4주(28일)이상 10만 원부터 8주 이상 50만 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엔 추가로 20만 원이 지급된다.또 자전거사고 벌금은 1사고 당 최고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 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은 1인당 3,000만 원 한도다.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시정소식)나 자전거홈페이지(http://bike.daejeo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건설도로과(☎042-270-5921)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자전거보험 가입은 자전거 이용 시에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에 대한 걱정을 덜어 준다”며 “자전거보험 가입이 자전거 타기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자전거 운전 중 안전모 착용, 야간에 라이트 켜기, 보행자 보호를 위해 과속하지 않기, 휴대전화ㆍ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음주운전하지 않기 등 5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7 17:33

대전시가 학교 등 공공급식에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작한 ‘한밭가득’로컬푸드 공동브랜드를 상표등록하고 로컬푸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대전시는 한밭가득 공동브랜드의 농산물과 가공식품 및 서비스업(도매업, 소매업, 판매대행업) 등록을 완료해 브랜드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상표 등록 방지 등 상표권 보호를 위한 업무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한밭가득’인증은 생산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된 대전시 농산물 중 식약처장 고시 잔류농약 허용치의 1/2의 기준을 통과한 농산물에 대해 대전시가 인증해주는 제도로 2019년 11월 로컬푸드 인증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면서부터 본격 시작됐다.한밭가득 인증을 받은 농가는 250여 농가로 이중 50% 이상이 어린이집ㆍ유치원 로컬푸드 꾸러미 공급 및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을 통해 소비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집밥을 먹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00%에 가까운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한밭가득’공동브랜드는 대전시에 인증의 표시 사용신청을 하고 사회적경제과에서 사용목적에 적합한지 등을 확인해 사용허가 여부를 결정한다.진잠농협은 한밭가득 인증 벼를 도정한 쌀에‘한밭가득’공동브랜드를 사용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어린이집ㆍ유치원에 공급하고 있다.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적극적인 홍보전략과 포장재 디자인 등 차별화된 노력을 기울인다면 인증 농가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것”이라며 “인증 생산자들이 자부심으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어는 만큼 대전시도 한밭가득을 대전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7 17:32

허태정 대전시장이 긴급재난지원금 착한기부에 동참했다.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27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허태정 시장의 착한기부 동참은 지난 20일 허태정 시장과 지역 경제ㆍ국민운동단체장, 시 산하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부는 현역 자치단체장으로 시설 등에 직접 기부가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적십자사에 물품을 구매해 전달하고, 적십자사가 해당 물품을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편, 지난 기부행사 이후 대전시 16개 실국, 직속기관 및 사업소와 15개 산하기관에서는 현재까지 3,160만 원 상당의 지역 생산ㆍ판매 중인 생필품과 식료품을 구입해 장애인 복지시설 시온마을, 청소년보호시설 대전여자단기청소년 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또한, 나머지 시 부서와 기관들도 각 복지시설과 협의 중으로 6월초까지 기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정부와 지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대전이 추진하고 있는 재난지원금 기부 방식은 경제활성화와 어려운 이웃 지원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7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