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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주공항과 제주도 주요 해수욕장 등에서 여름 휴가철 무안과 제주 하늘길을 이용한 청정 전남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고 나섰다.무안국제공항은 지난해 90만 명(2018년 대비 64.8% 증가)이 이용해 전국 15개 공항 중 상승율 전국 1위를 달성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3월부터 모든 항공기의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현재 무안국제공항에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취항율과 매출액 1위인 제주항공이 지난 7월 17일부터 제주행 노선을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주 4회 부정기 운항 중이다.전라남도와 관계기관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정상가격에서 70~80% 할인된 2~3만원대 특가 항공요금을 집중 소개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무안 백련지, 신안 천사대교 등 여름 휴가철 전남 여행정보 등을 담은 안내 브로슈어도 배포했다.특히 국토교통부가 국제선을 인천공항으로 집중시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한 ‘전남 여행 및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공모전’을 8월중에 개최해 국민적 관심과 함께 공항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항공노선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을 실시해 청정 전남 여행과 무안-제주간 하늘길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3 18:34

농사 경험도 없고 전남에 연고도 없는 경상도 출신의 귀농인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농업을 실천, 고소득으로 인생 2막에 성공해 화제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장흥에 귀농한 이상환(60) 씨가 1.5ha에서 재배한 친환경 애플수박과 비트 등 16개 품목에 대해 무농약 인증을 받아 연간 7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이상환씨는 경상대학교 법경대학을 졸업하고 중국과 경남지역에서 병원을 20여년간 경영한 엘리트다. 은퇴 후 노후를 고민하던 중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 계기가 돼 지난 2012년 장흥으로 귀농해 친환경농업을 시작했다.초보 농부였던 이상환 씨는 귀농후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기술을 배우기 위해 3년간 친환경농업대학 등에서 무려 8개 과정을 이수했다. 지금도 전남마이스터대학 시설원예 과정을 교육받고 있다.귀농 첫 재배작물로 선택한 백향과는 대만에서 묘목을 수입하던 중 바이러스에 감염돼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작물을 전량 폐기 처분한 아픔도 겪었다.이에 따라 2017년부터 새롭게 도전한 것이 애플수박이다. 애플수박은 무게가 1㎏ 내외로 작고,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1인 가구나 캠핑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이상환 씨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시설하우스에서 1년에 3번 생산(5월, 7월, 10월)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방식을 선택했다.또한 친환경농자재도 직접 만들어 사용 중이다. 5년 이상 발효된 가축분퇴비와 미생물, 깻묵 등을 비료로 뿌려주고 있으며, 유기농자재로 만든 유황과 끈끈이 트랩 등을 활용해 병해충을 방제하고 있다.특히, 이상환 씨는 젊은층을 겨냥한 커플수박인 ‘초록수박왕자 노랑수박공주’ 브랜드를 개발, 일반 수박보다 약 6천 원이 비싼 상자 당(2개 1세트) 1만 8천원으로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생산 전량을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이상환 씨는 “자연 생태환경를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안전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친환경농업을 선택했다”며 “앞으로 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2 21:34

전라남도는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지난 31일 펼쳤다.이날 영광 향화도항에서 가진 행사에는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장세일·이장석 전라남도의원, 해양수산 단체와 종사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서해안 대표 황금어장인 영광 칠산바다에 보리새우 297만 마리방류를 비롯 향화도항 주변에 대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축소해 진행됐다.고급 어종인 보리새우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칠산바다에서 잡힌 어종으로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람들의 미각을 자극해 소비가 많아 지속적인 어족자원 조성이 필요해 전라남도는 방류에 나서게 됐다.위광환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의 날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 됐다”며 “해양쓰레기 제로화 등 바다를 살리고 해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바다의 가치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날 이기도 하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2 21:32

전남과 부산, 경남이 공동 개최한 제1회 ‘2020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가 31일 개막했다.이번 대회는 남해안컵 국제요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하고 나섰다.이 대회는 3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 통영 도남항을 거쳐 여수 소호항까지 남해안 바다를 누비는 세계 요트인들의 박진감 넘친 레이스가 화려하게 펼쳐진다.한국, 미국, 러시아 등 9개국에서 총 31척 300여명의 내․외국인 선수들이 참가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 외국에서 입국한 선수 없이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들로만 구성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또한, 대회기간 동안 세계 저명 스포츠채널과 유튜브, SNS 홍보 등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전라남도는 이번 대회로 남해안권역의 새로운 요트 항로를 개척하고 요트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권 3개 시도의 상생발전과 협력의 상징이다”며 “남해안의 그림 같은 비경과 매력적인 해양관광도시들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요트 대중화와 요트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내년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여수에서 출발, 통영을 거쳐 부산까지의 여정으로 개최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2 21:31

전남 함평군이 노인복지관에서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00세의 삶이 보편화되는 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현재를 살아가는 노년은 평생을 고수해 온 가치관과 익숙한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받으며, 생애동안 축적된 지혜와 경륜 등 무형의 자원을 통합하여 새로운 노년 문화 정형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역할 부여하고 있다.포스트코로나 시대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는 첨단 IT기술의 속도를 따르지 못하는 노인세대의 소외로 인한 사회문제는 세대간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심각한 상황으로, 의사 소통의 단절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보화 교육 학습의 장 마련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화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세대와 교감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 참여를 지원함과 아울러 변화하는 IT 트랜드에 조응하는 선배시민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을 마련했다.또한 함평노인복지센터 김복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조직된 힘’으로 마을 콘텐츠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단순히 영상 작품을 만드는 의미를 넘어, 70~80년을 살아온 우리 마을에 대해 알리고, 나누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 마련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마을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 조작법 및 이해, 스마트폰 실전 촬영 기법, 스마트폰 편집 어플리케이션, 마을TV 기획하고 구상하기, 팀별 콘텐츠 기획하기, 촬영계획 수립하기, 내레이션, 영상편집, 제작 드론항공 촬영 및 이해, 팀별 연합 활동으로 진행한다.한편 특별강연으로 한연자 실버크리에이터가 10분 동안 유튜브를 통한 발표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액티비시니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 강진교 광주지회장은“틀에 박힌 정형화된 이론교육을 지양하고 마을 탐방 프로그램, 우리지역 역사 기행, 팀별 UCC 제작 등 마을의 원로

전라남도 | 강진교 | 2020-08-01 17:48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31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행사 정부승인에 따른 박람회 D-day 1000일을 기념하는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순천시청에서 가진 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기념 D-day 카운터 제막식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 소병철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 차장, 안홍균 AIPH Korea 대표와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박람회 유치를 축하했다.실제로 31일은 박람회 개최 D-day 995일이나 행사는 이날 진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축하 메시지 전달로만 이뤄졌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13년에 이어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도 전라남도에서 개최돼 200만 도민들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국비확보와 조직위 설립, 특별법 제정 등 현안에 대해 국회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행사에 참석치 못한 도민들은 8월 3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 누리집(scbay.suncheon.go.kr)을 통해 축하 댓글과 아이디어 페스티벌로 함께 참여할 수 있다.전라남도는 조직위 설립과 적극적인 국고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도민들이 세계적인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열린 박람회로 준비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1 17:43

올해 농식품부의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 인증경영체 심사결과,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가장 많은 30개 신규 인증경영체가 선정됐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지역농산물을 생산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중 농산물 생산과 2차 제조․가공, 3차 체험․관광을 연계해 최근 2년간 평균 4천만 원 이상 매출을 올린 곳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인증해 주는 제도다.올해 신규 인증경영체는 전국에서 총 89개소가 선정됐다. 전남이 30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9개소, 경남·경북·충남이 각각 8개소로 뒤를 이었다.선정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됐으며, 각 센터는 민간전문가를 구성해 경영체의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기초 역량과 산업기반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 ▲지역사회 및 자원과 연계·활용성 등에 대한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신규 인증경영체로 선정되면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남6차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한 교육을 비롯 1:1 경영컨설팅, 홍보마케팅, 남도장터·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판매 활성화, 인증경영체 융복합강화 사업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 6차산업으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남도장터에 입점시키는 등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의 우수 융복합인증 농가를 발굴해 전국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7월 현재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총 1천 774개소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9개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전북 262개소, 경북 222개소, 충남 198개소 순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1 17:42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곤란을 겪은 저소득 위기가구 등을 위해 지원조건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했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할 경우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하는 등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긴급지원심의위를 통해 적정성 및 추가지원 여부를 최종 심사·결정하게 된다.연말까지 완화된 내용은 주로 ▲재산기준이 중소도시 1억 1천 800만원에서 2억원까지, 농어촌은 1억 100만원에서 1억 7천만원까지 상향 ▲금융재산도 일상생활 유지비용으로 차감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이 65%에서 150%로 확대 등이다.긴급복지지원은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생계유지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한 제도다.긴급복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지원(4인 가구 기준 123만원)을 비롯 주거지원(4인가구 기준 중소도시 42만 2천원, 농어촌 24만 3천원), 의료지원(300만원 이내), 교육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생계 곤란 등 주위에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가 있을 경우 거주지 관할 시군 및 읍면동에 신청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1 17:4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는 지난 30일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를 위한 쉽게 배우는 콘텐츠마케팅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순천시 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13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 주제는 유튜브를 활용한 기업홍보마케팅과 미리캔버스 및 망고보드 사이트를 통한 콘텐츠마케팅의 콘텐츠의 힘과 기업 카드뉴스, 캔바, 스마트폰을 통한 영상편집 멸치를 이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과 토론으로 진행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41년간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 성장을 함께하고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선제적으로 중소벤처기업 위기 극복에 기여하여 국가 경제의 초석을 다지고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성장 동반자로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산업구조에 부응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산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중소벤처기업이 위기를 능동적으로 극복하고 혁신성장을 이루는데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다.더클래스2020 강진교 대표는“코로나19로 O2O시장이 더 강화되고 온라인마케팅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오늘 배운 정보를 통해 호남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기업을 알릴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 2020-07-31 16:51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도내 여행업체에 홍보・마케팅 비용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민들이 밀집지역이나 타 지역으로 여행을 기피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여행객 특수를 노려야 할 관광업계는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불황도 장기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전라남도는 여행업이 무너지면 숙박업계와 식당 등 관광산업이 연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을 우려해 여행업에 대한 우선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책을 결정하게 됐다.이에 따른 총 사업비는 15억 원으로 전라남도와 시군이 공동 부담한다.지원은 6월말 기준 관광진흥법에 의해 전남도내에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동일 업종 내 동일 대표일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할 방침이다.지원분야는 누리집 개선과 SNS 홍보·광고비, 신문, 잡지, 현수막, 배너, 전단지 등 홍보물 제작·광고비를 비롯 홍보물품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제반 비용에 대해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체 간판이나 전광판 등 자본적 성격의 시설물 구입비는 해당되지 않는다.현재 전남도내 등록된 업체는 517개(업종 중복 업체 제외)로, 희망 업체는 시군 관광부서에 신청하면 된다.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 블루투어를 최일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도내 여행업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와 긴밀히 협조해 도내 여행상품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0 17:43

전라남도는 30일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남도지회, 전남낙농업협동조합,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어려운 이웃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유 3만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우유 나눔 행사에는 박종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부위원장, 신의준 전라남도의원, 정옥님 전라남도의원, 이정열한국낙농육우협회 전남도지회장, 정해정 전남낙농업협동조합장, 이창원 남양유업 나주공장장 등이 참석했다.기부된 1천 500만원 상당의 우유 3만개는 광역푸드 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전남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우유 소비 감소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민 건강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전남지역 낙농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정열 전남낙농육우협회 회장은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필수영양소가 풍부한 우유를 마시고 면역력이 강화돼 코로나19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0 17:42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남도한바퀴 여름상품 운행을 8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재개는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산세 안정화로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관광시설물 개방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돼 결정됐다.남도한바퀴 여름상품은 코로나19를 피해갈 수 있도록 실내관광지 보다 개방된 야외관광지로 편성했으며, 승차인원을 45좌석에서 20좌석으로 축소해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상품별로 각각 여행테마가 있어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을 예정이다. 총 25개 테마로 구성된 여름상품은 선열들의 뜨거웠던 모습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가슴팍 꾹 여행’, 풍경과 문학을 함께 누릴 ‘풍문여행’, 추억의 기차씬으로 영화 주인공이 되는 ‘나도 주인공 여행’ 등으로 흥미있는 테마를 골라 즐기면 된다.새롭게 개발된 관광지와 숨은 관광명소 25개소도 신규코스로 포함했다. 특히 고흥-여수간 백리섬섬길 영산강강변도로와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구례 산수유 시목지 및 천개의 향나무숲 등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여행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선사하기 충분한 관광지다.여름상품과 더불어 남도한바퀴 새바여행도 재개된다. 새바여행은 KTX고속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저렴한 이용요금과 편리한 출발로 하루만에 전남 바다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출발역은 행신역와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오송역, 공주역, 익산역, 정읍역 등 총 8개역이며, 용산역 기준 오전 6시 30분에 출발한 KTX505열차를 이용하면 된다.자세한 상품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citytour.jeonnam.go.kr)과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062-360-8502), 레츠코레일(www.letskorail.com) 여행상품코너(전라권)에서 할 수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0 17:41

전라남도가 실직중인 중년들의 경험을 활용, 재취업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한 ‘4050세대(신중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모집 당시 예정인원의 2배나 신청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그동안 전라남도는 지난 3월 고용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5월 사업홍보와 공고 후 6월 평가에서 85명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선정 대상자 모두 취․창업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 추진중이다.전라남도의 올해 중점사업인 ‘4050세대(신중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사업’은 ▲4050 인생2막 희망 리턴업 프로젝트 ▲4050+ 맞춤형 창업지원 등 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4050 인생2막 리턴업 프로젝트’ 사업은 전남에 거주한 4050세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취업특강 등 맞춤형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연계한 사업이다. 현재 70명이 선정돼 참여 중으로 1인당 최대 90만 원의 구직경비가 지원된다.‘4050+ 맞춤형 창업지원 사업’으로는 창업희망 신중년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지원단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창업교육, 컨설팅 등 창업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15명이 대상자로 최대 1천 500만원의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실제로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영어강사로 일하던 40대 후반 김모 씨는 지난 2018년 퇴직하고 일자리를 찾던 중 올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본인 전문 분야인 영어통역서비스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취업을 준비하며 인생2막을 설계중이다.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061-286-2942) 또는 전라남도 고용혁신추진단(070-4285-0143)에 문의하면 된다.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회 허리조직인 4050세대의 퇴직, 이직 등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이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인생2막을 시작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30 17:40

전라남도는 여성가족부의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소관 위원회 성별참여 현황 이행점검 결과 47.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위촉직 여성참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점검 당시 위촉을 진행중이던 4개 위원회를 제외한 전라남도 소관 위원회 108개 중 102개 위원회가 여성위원 비율 40%이상으로 전체 위원회의 94.4%를 달성했다.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참여율과 관련해 양성평등기본법 제21조는 정책결정 과정에서 성별 균형 잡힌 참여로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특정 성별이 60%이상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미달성된 6개 위원회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비롯 건축사징계위원회, 전라남도섬가꾸기 자문위원회, 조선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회, 자치분권협의회, 소비자정책위원회 등 여성 전문인력 희소분야다. 이중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지난 3월 여성 위원 43.8% 위촉을 완료했다.그동안 전라남도는 위원회 여성위원 위촉율 향상을 위해 위원회 임기 만료 1개월전 소관 부서에 여성위원을 40%이상 위촉토록 안내했으며, 위원회에 적합한 전문 여성 인력을 발굴해 지원해 왔다.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그동안 전라남도 소관 위원회별 여성위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며 “앞으로 도정의 주요 정책결정과정에서 여성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뿐만 아니라 시군 소관 여성 위원 위촉율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9 17:01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전남형 일·생활균형 브랜드 및 사업’ 공모에서 1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전남여성가족재단과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전남지역추진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남의 일생활균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브랜드(심벌, 웹툰, 슬로건, UCC 등)분야 118건을 비롯 가족․직장․도민 대상 사업분야 9건 등 총 127건이 접수됐다.브랜드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송은석(31, 서울)의 UCC인 ‘내가 꿈꾸던 바로 이 곳!’의 경우 직접 만든 음악과 동영상을 통해 장시간 근로는 지양하고 일생활균형을 지향한 ‘청정전남, 워라밸랜드’를 표현해 대상을 받았다. 이밖에 최우수상 1편(슬로건), 우수상 2편(마스코트, 슬로건), 장려상 5편(슬로건)이 각각 선정됐다.사업분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가족친화를 위한 해피해피 가족캠프’는 전남 가족친화인증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가족 간 정서 교류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직장 및 도민 대상 프로그램 등이 우수상(2편)과 장려상(3편)으로 선정됐다.심사는 행정․학계․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주제의 적합성과 창의성, 성인지성, 콘텐츠의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대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시상금이 지급되며, 선정된 작품들은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전라남도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홍보 및 일·생활균형 사회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이번 선정된 브랜드와 사업들은 워라밸이 있는 일상생활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평등한 ‘청정전남, 워라밸랜드’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9 17:00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이 국제유가 및 LNG 수입가격 하락으로 평균 12.87% 인하된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최근 올해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조정을 위한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갖고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최종 확정했다.도시가스 요금조정은 국제유가 및 LNG 수입가격 하락을 비롯 도매요금 인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산업용 물량 감소,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배관투자비 등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도매요금과 소매공급비용을 합한 금액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전체 비용의 85%에 달한 도매요금(원료비+도매 공급비용)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고시하고, 전라남도지사는 15%에 해당된 소매 공급비용을 전문 회계법인의 용역을 통해 산정 후 도의회 상임위 보고와 의견청취,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결정하게 된다.이번 결정된 소비자 요금은 내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소비자정책위 심의결과 전남도내 4개 도시가스사의 평균 소매공급비용은 1MJ당 2.1442원으로 지난해 대비 0.0623원(2.99%)이 상승했으나, 도매요금이 15.04%가 인하됨에 따라 소비자가 지불할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12.87%가 감소해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실제로 전남지역 가구당 연간 평균 가스요금은 기존 45만 5천 원에서 41만원으로 낮아져 4만 5천원 가량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라남도 주택용 도시가스 보급률은 51.2%로 전국 평균 83.7% 보다 낮다”며 “도내 미공급지역을 줄여 나가기 위한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LPG 배관망 보급사업도 늘려 도민의 에너지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9 16:59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전남의 양성평등교육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양성평등교육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양성평등교육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서울에 소재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도민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전남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25일까지 기간 중 10일간 이뤄진다.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번 과정에서 페미니즘과 교육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강의 후 강의안 작성․실습, 강의력 코칭과정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성인지 감수성과 강의력을 지닌 양성평등 전문강사를 양성할 방침이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본과정과 전문과정Ⅰ을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하고, 전문과정Ⅱ와 강의력 향상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위촉평가 통과 시에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이 인증한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로도 등재된다. 이를 통해 양성평등의식과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강사로서 민간기업을 비롯 공공기관, 단체, 각급 학교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면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www.jwomen.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팀(061-260-7334)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지원자격 적합여부 등 심사항목에 따라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8월 5일 재단 누리집으로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전남도내에서 활동할 전문강사를 양성함으로써 양성평등 교육의 질을 높이고 도서벽지 등에도 양성평등 교육·문화 확산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해할 도민분들께서 안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8 20:44

전라남도는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일원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최초의 공기업형 연구개발특구로 기술사업화 등 국비 지원은 물론 세제 혜택도 받게 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는 27일 위원회를 열고 나주 왕곡면 혁신산단과 빛가람동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일원 총 1.69㎢의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강소특구는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달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 조성 사업이다. 기존 연구개발 특구가 지정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대규모로 계획돼 집적·연계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관련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을 개정해 추진됐다.개정 결과 기술핵심기관이 1개만 있더라도 충분한 혁신역량을 갖추고 있으면 특구로 지정해 작지만 강한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지정된 나주 에너지밸리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과 배후단지로 구성된다. 기술핵심기관(0.26㎢)은 한전본사와 에너지신기술연구소로, 배후단지는 기술사업화 핵심지구인 빛가람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0.5㎢)와 함께 기술생태계 순환지구인 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0.93㎢)가 된다.특화분야는 한전이 보유한 세계적 특허기술과 전남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지능형태양광과 ESS 분야로 향후 5년간 연구소기업 60개 설립과 함께 기술창업 100개를 실현할 계획이다.이에 따른 ‘에너지신산업 기술이전-기술창업 연구소 설립-생산제품 구매’로 이어진 공기업 선순환 모델 구현으로 3천 100명의 고용과 2천 200억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면 매년 6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고 법인․소득․취득․재산세 등 세제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특구 내에서 신기술 창출을 목적으로 한 연구개발 과정에 필요한 실증사업들을 다각적으로 수행할 수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7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