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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생강 재배를 위해서는 장마철 뿌리썩음병 관리가 필요하다며,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생강은 땅속에서 생육하는 작물로 지하부 부패 증상에 의한 피해가 크다.특히 지하부 부패 증상은 근경썩음병(Pythium myriotylum), 세균땅속줄기썩음병(Pectobacterium carotovorum subsp. carotovorum 등 3종), 마른썩음병(Fusarium oxysporum 등 2종) 등 3종의 병해가 단독 또는 동시 발병하고, 여기에는 6종의 병원균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원인 병원균은 다르지만 현재 방제약제로는 ‘뿌리썩음병’으로 통칭해 13종이 등록돼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생강 ‘근경썩음병’에 대한 약제로 결정석회황합제 1종이 추가 등록됐다.지난해 서산·태안 지역 생강 뿌리썩음병은 장마 직후인 7월 하순 발생하기 시작해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장마기 전·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권미경 연구사는 “파종기부터 생육기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병해인 뿌리썩음병의 철저한 방제가 생강 안정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선 장마 전부터 물빠짐이 좋게 미리 배수로를 정비하고, 장마 이후는 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적용 약제를 미리 살포해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2 19:29

충남도 내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교육 기관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인력 운용 기본 방향,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제시됐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사회 변화에 발맞춰 도가 출연해 설립한 공공기관의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찾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이다.연구용역 수행 기관인 정보사회개발연구원은 이날 최종 보고를 통해 ‘지역 여성과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 선도기관’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중장기 비전으로 내놨다.미션은 ‘충청남도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지역 사회시스템 디자인 기관’을, 핵심 가치로는 신뢰와 화합, 솔선수범, 협력 등을, 전략 목표로는 △양성평등 지수 중위권 진입 △여성 사회참여도 30% 달성 △정책연구 정책 반영률 10% 증대 등을 제출했다.4대 전략과제로는 △정책연구기관 위상 강화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 △시·군과의 협력 확대 △지역 특화영역 발굴 추진 등을 제시했다.인력 운영 기본 방향으로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연구기관 △규정에 정한 연구 사업 수행기관화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연구기관화 △직무분석을 통한 역량 강화 등을 제안했다.중기 인력 방안으로는 현재의 1실을 2실 체계로 확대 개편하고, 장기 방안으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4실 2부 1센터로의 기능 확대와 연구인력 다양화 등을 내놨다.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서는 △기관 설립 목적과 일치하는 수탁사업 활성화 △도, 시·군, 민간, 기타 공공기관으로부터의 수탁사업 시행 △시설 임대사업 활성화 △수익성 있는 교육사업 확대 △이자율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이와 함께 표본 기관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다른 기관에서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2 19:29

충남도가 가뭄 등 물 부족에 대비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지하수공급의 기본이 되는 ‘도 지하수관리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업무 담당자와 자문위원, 용역사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 지하수관리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하수관리계획은 지하수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하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이용 및 보전·관리를 위한 중기 계획이다.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하수 총량관리제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하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공공 및 대용량 지하수 이용현황조사, 공공지하수 스마트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도 및 시·군 지하수 조례 개정을 추진, 지속가능한 지하수자원 공급을 통한 물 복지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 2013년 수립한 도 지하수관리계획과 국가 기본계획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하수관리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도는 지하수 이용실태, 오염유발시설, 장해사례, 수질 등 기초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지하수 부존상태 및 특성을 분석, 마스터플랜으로서 지하수 이용·관리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지하수 이용·관리 계획에는 △전국 최초 지하수 총량관리제 보완 △지하수 부존특성 및 개발 가능량 산정 △합리적인 지하수의 개발·이용과 선진지하수 보전·관리체계 구축 등이 담기게 된다.도 관계자는 “도내 지하수 개발가능량 대비 이용률은 48.1%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실정”이라면서 “그동안 준비해온 지하수 총량관리제를 2019년부터 본격 시행하기 위해 도 지하수관리계획을 수정해 지하수 정책 분야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2 19:28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에서는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참여현장을 해외로 확대하여 글로벌리더십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한「2018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참가청소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8월 2일(목)부터 9일(목)까지 6박8일간 충청남도 우호협력지역인 베트남 롱안성에서 현지청소년들과 문화교류활동, 학교 환경개선 봉사활동, 베트남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기간동안 현지 베트남 청소년들과 1:1 버디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봉사, 교류, 홈스테이 등 모든 활동을 함께 하며, 한국-베트남청소년들의 우호와 공동체의식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센터 박영의 센터장은 “베트남 현지에서 6박 8일간 진행되는 2018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현지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2개월간 사전준비 통해 계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청소년들이 주관하는 자기주도적인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역량을 증진시키고 더 보람된 의미를 갖게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 이라고 말을 전했다. 참가 자격은 1994년 1월 1일에서 2002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청소년으로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소재 교육기관(대안기관 포함)에 재학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소외계층 청소년의 경우 참가비 전액이 지원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홈페이지(www.cn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52

충남연구원은 오는 27일까지 ‘2018년도 제6기 충남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소규모 학습모임을 활성화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적극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현장중심형 맞춤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지원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 입문 학습동아리(총15팀)와 기업 학습동아리(총25팀)로 구분한다. 입문 학습동아리는 △사회적경제를 공부하고자 하는 자발적 그룹, △사회적경제 창업·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5인 이상 모임,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동아리 및 청년동아리 등이며, 기업 학습동아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무자 및 임원 등 5인 이상 모임, △업종별․분야별 사회적경제 기업 연합인 등 5인 이상 모임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연구원 홈페이지(www.cni.re.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선정기준은 학습동아리의 목적과 목표가 뚜렷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내 가치공유 및 역량강화 학습 지원이 가능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에 대한 열정과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팀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주관하는 송두범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최종 동아리와 지원금액 등은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7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은 사람과 가치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분위기 조성은 물론 사회적경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연구원 홈페이지(www.cn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38

충남도와 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교육 학습자가 충남에 대한 특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충남형 초등과정 성인문해교육 부교재’를 발간했다.11일 도에 따르면, 기존 문해교육 교재는 참고자료가 전국사례로 도내 학습자의 생활권과 괴리가 있어 학습 이해도 및 관심도가 낮은 것이 문제점으로 제기됐었다. 또 기존 교재는 읽기와 쓰기 등 단순한 문자해득 학습 위주로 구성돼 있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도와 평생교육진흥원은 단순 문자해득을 넘어 학습자가 지역사회에서 능동적이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고장 충청남도 이야기’라는 문해교육 부교재를 개발했다.이번에 발간된 부교재는 △충남의 자연환경과 특성 △충남의 문화유산 △살기 좋은 충남도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충남의 자연환경과 특성에서는 도내 관광명품 30선과 지역축제, 충남 상징과 특산물에 대한 소개가 있고, 충남의 문화유산에서는 도내 유물과 유산, 인물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수록됐다.세 번째 주제인 살기 좋은 충남도에서는 지역의 공공기관과 편의시설, 주민참여 방법과 절차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부교재는 당초 3000부 가량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문해교육 기관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총 5000부가 제작돼 도내 전 시·군과 평생학습관, 도서관, 복지관 등 문해교육 기관에 배부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충남형 문해교육 부교재 발간이 비문해인들의 문해교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교육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등에 대해 배움으로써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충남도평생교육진흥원 내에 문해교육센터를 설립했으며, 문해교육 교원 양성 및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36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의 93.2%를 부처 예산에 담아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이에 따라 도는 기획재정부 심사 대응을 통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체제를 재정비하고, 전방위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도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 정부예산 확보 부처 반영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연 이날 보고회는 내년 정부예산 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재부 심사(6∼8월)에 따른 대응책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이날 보고된 내년 정부예산 부처 반영 현황을 보면, 도는 내년 목표액인 6조 3000억 원의 93.2%에 달하는 5조 8723억 원을 부처안에 담아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17일 중간점검보고회 때 91%보다 2.2%p(1390억 원) 늘어난 규모다.주요 신규 사업 및 예산액은 △당진∼아산 고속도로 2억 원 △대산임해산업단지 공업용수도 200억 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18억 원 △자동차 대체부품 106억 원 △첨단 금속소재 산업 6억 원 △해양 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1억 원 △한국어촌민속마을 8억 등이다.도내 SOC 사업 규모는 정부의 SOC 예산이 올해 19조 1000억 원에서 내년 16조 9000억 원으로 11.1% 감소가 예상됨에 다소 축소됐다.부처 예산에 포함되지 못한 주요 사업으로는 예타 등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50억 원 △KTX 훈련소역 50억 원 △삽교역사 10억 원 등이다.또 타당성 및 사업계획 보완이 필요한 △충청산업문화철도 5억 원 △탄소자원화 수소 생산 실증 59억 원 등도 부처 예산에 미반영됐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재부 예산 편성 방향인 청년 일자리, 저출산·고령화, 혁신 성장, 안전 등 4대 분야에 맞춰 지휘부와 실·국장, 담당부서 등이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으로 심의에 대응해야 한다”라며 “내년 정부예산 최종 확정시까지 가용 가능한 역량을 결집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6-11 17:34

충남도 내 연안 지역의 갯벌, 해조류, 패류에 저장된 블루카본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15.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11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열린 ‘연안 블루카본 잠재적 가치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수단으로서 블루카본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블루카본의 탄소 저감 능력에 대한 신뢰성 있는 자료 축적, 서해안 연안환경 복원사업 연계자료 확보 및 새로운 탄소저감 정책 제안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 중이다.이날 최종보고회는 도, 시군 공무원, 해양전문가 및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결과 보고, 전문가 자문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에서 충남연구원은 도내 태안 이원·신두리·근소만 갯벌, 홍성 궁리 갯벌, 보령 오천·대천천 하구 갯벌을 대상으로 현장 기초자료와 국내외 사례 등을 조사·분석했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패류, 잘피, 해조류 등 연안 서식 생물과 퇴적물을 포함하는 해양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의미하며, 탄소 흡수속도는 육상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빨라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새로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내 갯벌 면적은 357.5㎢으로 전국 갯벌의 14.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연생산량은 5만 4945톤, 굴·바지락 등 패류 연생산량은 2만 5643톤에 이른다.조사 결과 이들 블루카본의 온실가스 저감능력은 갯벌 1만 8900톤, 해조류 2만 7700톤, 패류 1만 4400톤 등 총 6만 1000여 톤으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연간 15.2억 원에 해당한다.이러한 블루카본의 온실가스 저감능력은 30년 수령 소나무 4만 3600그루 식재하는 것과 같은 효과로, 승용차 2만 5400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시키는 효과를 갖는다.특히 이는 2030년까지 충남 온실가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32

충남스마트쉼센터(소장 최명옥)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하이원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 문화 조성을 위한 체험형 대안 프로그램인 ‘스마트 휴(休) 힐링 캠프’를 열었다. 이번 힐링 캠프는 ‘2018년 달콤한 인생캠프’를 부제로, 충남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하고 청운대학교학생상담센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후원해 실시됐다.이번 캠프에는 졸업 후 사회인으로서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 12명과 꿈과 진로 문제에 대한 부담감이 큰 중학생 12명이 서로의 멘토-멘티가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눴다.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심리검사 등을 통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부터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했다.세부 일정은 △첫째 날 중학생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너·나·우리(협동게임), 영상과학관 체험 및 별자리 관측이 실시됐다.△둘째 날에는 나를 알고 너를 안다(성격 및 진로유형 검사), 달팽이 숲길 걷기 및 숲 체험이 실시됐고, △셋째날 멘토·멘티 간 소감발표, 만족도조사 및 마운틴 탑 관람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 학업, 대인관계 등에 유발되는 스트레스를 스마트폰이 아닌 대안 활동을 통해 해소함으로서 정서·대인관계 회복을 통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최명옥 소장은 “이번 힐링 캠프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푸는 다양한 경로가 있음을 체험했을 것”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과의존 증후를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하고 전문상담사를 통해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도 지원해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스마트쉼센터에 대한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온라인(www.iapc.or.kr) 및 전화(1599-0075, 041-635-5835~6)로 가능하며, 모든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24

충남도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최근 한국방문위원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선정한 57인의 ‘미소국가대표’에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원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미소국가대표는 밝은 미소와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한국방문위원회가 시·군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고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도내에서 뽑힌 미소국가대표는 천안 박선희, 공주 오경미, 서산 김동주·신동순·이흥란, 태안 권문선(이상 문화관광해설사), 천안 이인숙(관광안내원), 공주 장미영(관광통역사) 씨 등이다.박선희 씨는 8년 동안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천안의 역사·문화유적을 관광객들에게 전해왔으며, 오경미 씨는 밝고 친절한 안내로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010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인 김동주 씨는 서산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으로 지역 관광 서비스 향상을 주도해 왔으며, 신동순 씨는 알기 쉬운 해설로 서산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객 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 평가를 받았다.이흥란 씨는 서산 관광안내소에 근무하며 지역 관광 발전을 이끌고, 권문선 씨는 태안 마애삼존불상과 안흥성에 대한 질 높은 해설로 태안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였다.이인숙 씨는 천안 관광안내소에 근무하며 천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24년 동안 관광안내 일어통역원으로 근무해 온 장미영 씨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총리 등에게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충남의 관광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이들 미소국가대표는 오는 22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 관광 활성화의 기본은 문화관광해설사 등 도내 관광 종사자들의 친절한 관광 환대 서비스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관광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0 15:55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도내 207개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와 앱을 통해 아동수당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아동수당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로, 연령, 소득·재산, 가구 특성 등을 반영한 경제적 수준을 고려해 대상자를 가려 매달 10만 원씩 지급한다.지급 대상 연령은 만 6세 미만(71개월 이하)으로, 올해 9월분 아동수당은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10월분은 2012년 11월, 11월분은 2012년 12월 출생아까지 받을 수 있다.수급 아동 가구의 경제적 수준은 우리나라 2인 이상 전체 가구의 90% 이하이며, 소득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의 합인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액을 넘지 않아야 한다.올해 선정 기준액은 △3인 가구 월 1170만 원 △4인 가구 월 1436만 원 △5인 가구 월 1702만 원 등이다.이 같은 기준에 따른 도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은 11만여 명에 달한다.아동수당은 기존 양육수당과 다른 제도로 중복 수급이 가능하며, 수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한다.신청은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되며, 복지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할 경우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아동수당 수급은 신청한 달부터로, 첫 수당인 9월분부터 수령을 원할 경우 반드시 9월 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신생아의 경우는 출생신고 등을 감안해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 달부터 소급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도 관계자는 “사전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온라인 및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하고, 0∼1세는 6월 20∼25일, 2∼3세는 6월 26∼30일, 4∼5세는 7월 1∼5일로 분산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는 한편 아동수당 시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0 15:48

충남도가 지난 2014년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태안군 안면읍 지역에 대해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최근 완전방제가 이뤄져 청정지역으로써의 지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은 최근 2년 이상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정밀예찰 및 검경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최종 심사를 실시해 완전방제가 이뤄졌다고 판단됐을 때 지정된다.이번에 청정지역으로 회복된 태안군 안면읍 지역은 지난 2014년 6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판정된 이후 도유림을 위주로 집중관리가 실시됐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태안 안면읍 지역에서는 지난 2015년 11월 이후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청정지역으로 회복이 확정됐다.이번 청정지역 지정은 도와 태안군,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가 합심해 항공·지상 방제,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이뤄낸 성과로, 충남에서는 최초 사례다.청정지역 지정으로 태안군 안면읍 지역 5504㏊의 산림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돼 앞으로 정상적인 산림경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발생지 주변 및 우량 안면도소나무림에 대한 예찰활동과 주기적인 예방나무주사, 환경개선을 위한 숲가꾸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태안군의 청정지역 회복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량한 안면소나무를 지키고 보전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노력과 의지의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실시해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0 15:47

충남도 소방본부가 지난 2월 중부해경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조치로 소방과 해경이 초기 출동에서부터 종료 단계까지 공조하는 ‘재난대응 협업 실행지침’을 마련, 시행한다.이번 협업 실행지침은 △신고접수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인계인수 △언론브리핑 4개 분야로 구분, 각 분야별로 총 17가지의 세부적인 협업사항으로 구성됐다.신고접수 및 상황전파 단계에서는 신고자와 소방, 해경이 3자 통화를 통해 관련정보를 파악, 출동대와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추가 소방력 필요 여부를 확인해 현장지원 방법을 결정한다.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단계에서는 소방과 해경 중 신속한 구조가 가능한 기관이 우선대응을 맡고, 주관기관이 정한 자원집결지에 집결해 부여된 임무에 따라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한다.인계인수 단계에서는 활동종료 시 인명구조, 사상자 처리 등 기관별 활동 및 처리사항을 정리해 제출하고, 현장지휘관은 사후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업무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언론브리핑 단계에서는 합동브리핑을 통해 언론창구를 일원화하고 질문답변서 작성, 브리핑 기반시설 구축 등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협업 실행지침 시행을 통해 육상과 해상 등 영역구분을 뛰어넘어 해경과의 협업을 통한 신속하고 선도적인 긴급구조 활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원규 도 119광역기동단장은 “지난 4월 태안 신진항에서 소방과 해경의 합동훈련을 통해 소방과 해경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성과를 얻었다”며 “향후 실행지침을 적용한 합동훈련과 워크숍을 통해 협업시스템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0 15:46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에서 봄·가을 두 차례 재배에 적합한 감자 품종 선발을 위한 연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8일 예산군 오가면 종자관리소 시험포에서 도와 시·군, 농촌진흥청 관계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 감자 우량 계통 지역 적응시험 및 이용 촉진 사업 중간평가’를 실시했다.감자 우량 계통 지역 적응시험은 봄·가을 두 차례 재배로 연중 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도내 작부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기작 7품종 11계통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이번 평가는 지역 적응시험 중인 감자 품종의 생육과 수량, 병해 여부 등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수미’나 ‘추백’ 품종뿐만 아니라, 지역 적응시험을 통해 ‘금선’, ‘남선’, ‘은선’, ‘새봉’ 등 도내 재배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조만현 박사는 “도내 감자 재배 면적은 지난해 기준 2159㏊(전국 11%)로, 대부분 봄 재배이나, 가을 재배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도내에 적합한 이기작 감자 품종을 선발하고, 무병 씨감자 생산 시설을 활용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조직배양묘를 생산, 도내 농업인에게 조기에 자체 생산·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지난 2016년부터 씨감자를 본격 생산·공급 중으로, 올해 봄 재배를 위해 씨감자 13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분양을 완료하고, 가을 재배용으로는 다음 달 중 원원종 7톤을 분양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8 17:37

충남도는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 17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도와 대전충남코트라(KOTRA) 지원단이 지난 7일 하루 동안 진행한 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다변화,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상담회에는 중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인도, 유럽, 러시아 등 13개 나라 34개사 유력 바이어들이 참가했다.이들은 지난 4∼5일 ‘2018 대한민국소비재수출대전’ 참가자 중 구매력이 높고 충남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인 바이어와 도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맺고 있는 중국(위해시) 바이어다.도내 참여 기업은 총 63개사로, 식품 가공·생산·제조 23개사, 생활용품 21개사, 미용제품 13개사, 가전·전자 제품 8개사 등이다.상담회 결과, 63개 업체가 총 17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33개 기업은 바이어가 지속적인 거래 의사를 보여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도는 대전충남코트라(KOTRA) 지원단과 함께 이번 수출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하반기에 진행될 ‘자동차부품 전문 수출상담회’와 ‘해외마케팅 참여업체 후속 수출상담회’ 준비에도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8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