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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 기온이 영하를 맴도는 추위가 엄습한 가운데, 충남도가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7일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추위에 오랫동안 노출돼 저체온증이나 동상, 동창(손·발, 얼굴 등 몸의 일부가 얼어 헐은 현상) 등의 증상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연도별 도내 한랭질환자는 2013년 11명, 2014년 35명, 2015년 30명, 2016년 40명, 지난해 27명 등이다.2013년부터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 2273명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한랭질환자 65%는 50세 이상으로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 한랭질환이 많았다.성별은 남자가 72.6%로 압도적이고, 직업은 무직이 41.4%로 가장 많았으며, 학생은 7.2%로 노숙인(6.3%)보다도 많았다.발생장소는 길가나 산, 강가 등 실외가 75.6%로 나타났으며, 집도 17.2%나 됐다.한랭질환자의 30%가량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한랭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데,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옷을 입어야 한다.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심뇌혈관질환·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돼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술을 마시는 경우 체온이 올랐다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해야 한다.도는 한파에 따른 도민 건강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응급실 기반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도 관계자는 “한랭질환자 4명 중 1명 이상이 노숙인, 만성질환자, 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한랭질환이 의심되면 즉시 119로 연락해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7 16:36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손잡고 전기 안전 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는 6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허재영 총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배창수 충남서부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정보교류와 산업체 견학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상호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기술개발 및 기술지도 △대학 공용장비 활용 △기업지원 정보교류 사업 등을 진행한다.또한, 전기 안전 분야에서 인재양성을 목표로 △방학 중 현장실습 △산업체 견학지원 등도 추진키로 합의했다.이와 함께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산학협력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배창수 지사장은 “충남도립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충남도립대학교와 공존과 상행을 함께해 가겠다”고 말했다. 허재영 총장은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를 고민할 때 안전은 가장 기초적으로 뒷받침 돼야할 사안”이라며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안전전기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안전의 가치를 높여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7 16:34

충남도가 도민 인권 향상을 위한 소통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충남도는 7일 예산군 리솜스파캐슬에서 도 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2018년 충남 인권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지난 10월 ‘도 인권 기본 조례 재제정’과 ‘제70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하고, 인권관련 단체와 소통을 통해 민관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인권위원회 관계자, 인권활동가,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도민 인권 향상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1부 행사에서는 오동석 아주대 교수가 ‘충남 인권조례 재제정 의미와 향후 정책방향’을 주제로 자료를 발제했다. 이어 이공휘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지정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2부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참석단체 등의 모둠별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문화 증진을 위한 활동방안 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남궁영 행정부지사는 “인권 조례에 근거한 지방정부의 인권행정은 도민인권 확립을 통해 헌법을 수호한다는 의지와 의미가 담겨 있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인권정책으로 인권이 도민의 삶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충남 인권 기본 조례 재제정은 도민인권 보호를 위한 동력기반 확보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권약자의 권리보호와 인권충남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7 16:33

충남지역 아마추어연극제 축제인 ‘2018 충남아마추어연극제’가 오늘 12월 8일(토)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열린다.충남도민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꾀하며. 연극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들 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생활 속의 연극의 재미를 함께 느끼고 즐겨보자는 차원에서 치러지는 행사이다. 초등학교 어린이부터 80대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경연은 예선심사를 거쳐 5개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쳐지게 된다.공연은 12월 8일(토) 오후1시부터 ▲회춘유랑단(당진) 당진설화이야기 ‘안국사 배바위’, ▲하이웨이(홍성) 당신이 잃어버린 것 ▲대술초(예산) ‘악몽’ ▲이 죽일 놈의 산타(홍성) ‘이 죽일 놈의 산타’, ▲청년 극단 예능(당진) ‘좋아요’ 가 무대에 오른다. 경연의 시상과 폐막식은 당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되며 특별공연도 진행된다.이번, 아마추어연극제 수상팀은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도 주어지게 된다. (사)한국연극협회충청남도지회장(이승원)은 ‘처음 시행되는 아마추어연극제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연극제를 계기로 우리 도민들에게 연극이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 더불어 주말에 가족과 힘께 공연관람도 하시고 도서관 나들이도 함께 하시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은 충남도민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관람료는 무료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7 16:32

충남도는 도내의 문화재활용 관련 3개사업이 문화재청의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문화재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충남도 문화재자료 제125호「문헌서원」을 활용한온고지신 문헌서원과 사적 제231호「홍주읍성」을 활용한 “홍주천년, 홍주성 한바퀴”와 전통산사 쌍계사를 활용한 “쌍계 마바시(마음을 바꾸는 시간)” 3건으로 6일 보령시에서 비체팰리스에서 개최된 『2018년 하반기 문화재활용 워크숍』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여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의 실적을 기록하였다.「문화재 활용사업」은 각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에서 체험․교육․강좌․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존관리 위주 편중된 문화재정책에서 벗어나「문화재 활용 활성화」중심 방향으로 문화재 보존정책을 전환하고자 문화재청 등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주요 문화재 활용사업으로는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문화재 야행(夜行) ▲전통산사 문화재활용 등이 있다.충남도는 2019년도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32건(생생문화재 사업 17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8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4건, 문화재 야행사업 3건)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3억 4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바 있다. 이는 금년 29건(생생문화재 사업 14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9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4건, 문화재 야행사업 2건)보다 3건이 증가한 것이며 총 국비지원 금액도 227백만원이 증액된 것이다.도 관계자는 “2019년에도 문화재 활용 정보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고, 충남 문화재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개발해 도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6 17:49

충남도서관이 문화의 달을 맞아 10∼11월 두 달에 걸쳐 운영한 내포 인문학 아카데미가 누적 수강자 1121명, 회당 평균 140명이 수강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내포 인문학 아카데미는 역사, 문학,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개최, 도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마련했다.지난 10월 16일 국내 대표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가 ‘인문학은 밥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으며, 18일에는 토끼 이모티콘 ‘베니’로 유명한 구경선 작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를 극복한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냈다.또 같은 달 24일에는 사마천의 ‘사기’ 전문가인 김영수 사학자가 역사 특강을, 31일에는 서정욱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서정욱 갤러리스트가 미술 이야기 특강을 진행했다.지난달 6일에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를, 14일에는 조용갑 성악가가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를, 21일에는 소설 ‘미실’로 유명한 김별아 작가가 ‘역사 속 여성인물 이야기’를, 28일에는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영화로 만나는 문학’ 특강을 차례로 가졌다.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특히 수강자의 90% 이상이 설문을 통해 만족감을 나타냈다.수강자들은 이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줄 것을 희망했으며, 역사 강의 등은 횟수를 늘려 깊이 있게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했다.충남도서관은 이번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내포 온·도·락(溫·圖·樂) 힐링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6 17:24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경찰행정학과가 5일 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고재권 청양 경찰서장과 졸업생 선배 경찰을 초대해 특강을 펼쳤다.대학 도서실(면암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공직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시험과 면접 준비의 노하우를 전문가로부터 배우고, 경찰관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고재권 청양 경찰서장과 경찰 임용에 성공한 다수의 졸업생이 참여했다.고재권 서장은 특강을 통해 “경찰관으로서의 기본 덕목은 용기와 정의감, 성실, 정직”이라며 “용기가 없으면 불의에 움츠리게 되고, 정의감이 없으면 남을 위하 헌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또한 단단한 체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역시 학업에 충실해서 시험을 잘 봐야 한다”고 문무를 겸비할 것을 당부했다.고재권 서장에 이어 특강에 나선 졸업생 선배들은 “경찰이 되려면 의지를 다지고 효율적으로 공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노량진 수험생활과 경찰채용 공부 방법, 체력 관리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경찰행정학과 곽영길 교수는 “경찰을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부만 잘해서는 안 된다.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자세와 사명감이 요구된다”며 “다양한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필요한 예비 경찰들을 양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6 17:18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양승조)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2019년 장애인 차량지원 공모사업(사업비 150백만원)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11년도부터 9년 연속으로 장애인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남 장애인체육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특장버스차량은 아산시, 승합차량은 서천군으로 배분하게 됐다.특히, 장애인 특장버스 지원은 6년만에 선정되어 도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아산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 거점형으로 배치되어 이동지원은 물론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승합차량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 배치되어 지역 내 장애인의 이동지원에서 현장지도까지 One-Stop 서비스로 체육활동 참여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충남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은 “이번 차량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도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장애인 차량지원사업은 매년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들이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6 17:17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에서는 재단의 장학사업의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2018년도 제2차 장학사업 포럼(이하 포럼)을 12월 6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포럼 1부에서는 보다 나은 선발체계 구축을 위해 장학사업 신규 선발위원을 위촉했다. 이로써 재단은 기존 위원 15명과 신규 선발위원 9명을 더해 총 24명의 선발위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2부에는 ‘재단 장학사업운영 현황 및 이슈’란 주제로 ▲충청남도 도비유학 장학금 운영 현황․이슈 ▲충청남도학사 대학원생 학사 수용에 대한 의견 등 참여자들의 소주제 발표와 함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재단 이사 및 인사·선발위원을 비롯하여 50여 명이 참석했다. 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2차 포럼은 재단의 2018년도에 진행되어온 장학사업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그동안 사업운영에 있어 주요하게 논의된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장이 되길 바라”고 “지난 8월 1차 포럼과 더불어 2차 포럼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장학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에서는 2018년도 한해동안 3개 분야(취약계층, 재능계발 등) 838여명에게 10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학생기숙사 운영을 통해 대전학사 학사생 483명에게 학비 부담 경감을 제공하고 오는 2020년 9월까지 서울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재단 041-635-9805~6, 학사 042-824-5127~9)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6 17:12

충남도가 학교급식에 대한 도내 생산 친환경농산물 확대를 위해 공급 체계를 계획적이고 광역적으로 바꾼다.도는 ‘학교급식지원센터 공급 생산·관리 기본계획’과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추진 계획’을 수립,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중간조직에서 공급하던 지역·친환경 농산물 공급량 한계를 개선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도내 생산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장성 부족 △중간조직의 타 시·도 농산물 유통 △친환경농산물 광역 생산자단체 갈등 조정 미흡 등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도는 우선 지난해부터 2년 간 학교급식에 사용된 농산물 전체 사용량을 도 학교급식지원시스템 등을 활용해 조사한다.또 학교급식에 대한 친환경농산물 공급 희망 생산자를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별로 모집, 출하조직을 구성한다.이어 연간 학교급식 농산물 소비량과 공모 시 생산자가 제출한 생산계획을 감안해 시·군 계획을 수립하고, 이 계획을 참조해 광역 생산·관리 계획을 세운다.내년 1월에는 시·군 출하조직과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간 약정을 체결한다.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생산자 모집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친환경농산물(인증) 생산농가로, 100% 친환경농산물 생산·공급이 가능하고, 품질 및 안전성 관리 기준을 준수해 생산·공급이 가능해야 한다.공모 선정 생산농가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출하조직으로 자동 편입돼 생산·관리 계획에 참여하게 되며,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납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이번 계획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 구축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 강화, 학교급식을 통한 학생 건강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5 17:45

충남도가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으며 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서 열린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일자리·지방자치단체 청년 고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든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해 모범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과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상이다.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했다.도의 이번 수상은 17개 광역 시·도 중 유일한 것으로, 일자리 중심 도정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좋은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도는 날로 악화되는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해 2021년까지 청년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충청남도 청년일자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도내 15∼39세 실업자와 취업 가능 비경제 활동 청년 5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 기본계획은 ‘청년 고(Go) 영(Young)!, 50000개 일자리 창출, 충청남도 로(路)’를 비전으로, 2대 정책 목표와 5개 정책 과제, 36개 청년일자리 사업을 제시하고 있다.도는 또 청년실업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106억 원을 투입해 지역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었다.도는 이와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충남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했으며, ‘더 행복한 청년 토크 콘서트’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100인 토론회&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5 17:43

충남도는 5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내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훈련 제도가 시행된 지 3년차를 맞아 실무 관계자 이해 증진은 물론, 제도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현재 위기상황 매뉴얼을 작성·관리해야 하는 민간 다중이용시설은 바닥 면적의 합계가 5,000㎡ 이상인 문화·집회시설, 종교·판매·여객용 운수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 등이다.도내에는 이 같은 시설이 총 105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날 송은정 기업재해경감협회 부장과 정호조 ㈜세이프스쿨 대표이사는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과 훈련 계획 시 유의사항을 중점 설명하고 관리자 안전의식을 함양하고자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김영범 도 재난안전실장은 “주인의식을 갖고 현장에 최적화된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서도 함께 항시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강의에 앞서 위기상황 매뉴얼 관리 및 훈련 우수 민간 다중이용시설 및 안전 관리자에 대한 표창장을 전달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5 17:4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대학일자리센터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보령제약 예산공장㈜(대표이사 최태홍)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5일 보령제약㈜ 예산공장에서 가족회사 협약식을 열고 산학교류와 현장실습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보령제약 예산공장은 2019년 말 준공 예정이며, 안정적인 영업 물량 지원과 글로벌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하는 등 취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가동 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르면 충남도립대학교는 보령제약 예산공장 인력 수요에 발맞춰 자치행정과와 소방안전관리과, 전기전자과 등 재학생을 중심으로 ▲방학 중 현장실습 ▲산업체 견학지원 등을 지원한다.또 제약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GMP 교육을 실시해 취업문을 넓힌다.보령제약㈜ 예산공장은 현장실습과 견학지원 등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허재영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지역 발전에 앞장선다면 우리 사회는 따뜻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5 17:40

충남도가 금강수계 수질보전과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충남도와 충남연구원은 5일 공주 고마 아트센터에서 「금강수계 상생협력포럼」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금강수계 건강성 회복’과 ‘물관리 일원화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환경부, 금강유역 3개 시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에서 공주대 김이형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금강의 생태적 건전성 회복을 위한 물관리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휴먼플래닛 황현동 이사는 ‘물환경 자료의 통합관리 및 활용방안’을, 한밭대학교 주진철 교수는 ‘금강유역 복원 및 재자연화 방향’ 등에 대해 제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 환경부 차은철 과장은 ‘통합 물관리 정책방향과 로드맵’을, 한국수자원공사 심과학 부장은 ‘금강유역 통합 물관리 과제’를 발표했다. 최충식 물포럼코리아 사무처장은 “통합 물관리를 위해 유역거버넌스 구축과 소통체계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허재영 총장이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물관리일원화 및 보 개방에 따른 금강유역 통합물관리 방향과 금강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자연화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도는 이날 주제발표와 토론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지속가능한 금강수계 물관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5 17:38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4-H회원 및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충청남도4-H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청남도4-H대상은 매년 활동이 우수하고 지덕노체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이고 진취적인 청년4-H회원과 학생 및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충청남도지사 표창 13점,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 3점,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16점 등 총 4개 분야 60점의 시상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시상식은 시상자가 직접 수상자를 발표하고 전년도 수상자가 시상을 하는 등 전형적인 시상식의 틀을 탈피해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을 떠올리게 하는 시상식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충청남도4-H대상 남자부문 대상에는 지홍배(예산군4-H연합회), 여자부문 대상에는 차은별(천안시4-H연합회), 지(知)상에는 김동완(서산시4-H연합회), 덕(德)상에는 안상진(태안군4-H연합회), 노(勞)상에는 박상현(서천군4-H연합회), 체(體)상에는 박상철(보령시4-H연합회), 단체부문 대상에는 공주시4-H연합회, 기관부문에서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남자부문 대상을 수상한 지홍배 씨(예산군4-H연합회, 29세)는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영농과 4-H활동에 매진하면서 농촌에서 청년농업인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8월 31일 개최된 제49회 충청남도학생4-H과제경진대회에서 퍼블릭스피킹 등 8개 부문의 금상 입상자 8명의 학생과 이들을 지도한 지도교사 8명에게 충청남도교육감 표창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는 “회원들 모두 지․덕․노․체의 4-H이념과 ‘좋은것을 더욱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금언을 통해 미래 창조농업을 선도하고, 더 행복한 충청남도를 만들어가는데 동참해 줄 것&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