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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은 3월 20일 충남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주관으로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잔류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농업현장 실천포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업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농업인 스스로 대안을 찾아보고 실천전략을 세워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키워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업현장 포럼은 협의회에서 지난 2015년에 시작하여, 매년 한차례씩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성 관리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의 PLS 대응방안, 소면적작물 농약직권등록, PLS 실천 우수사례와 토론회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PLS 실천다짐 의지를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행사를 주관한 이상진회장은 “농산물 안전생산과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농약안전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의무를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품목농업인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도농업기술원 허종행 단체협력팀장도 포럼을 통하여 “2만 1천여명이 참여하는 품목농업인연구회가 PLS 실천에 적극 참여하여 충청남도의 농산물 안전성을 크게 높이는 기회로 삼겠다” 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20 17:13

충남 천안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유치 2차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이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도민 역량을 결집해 나아가기로 했다.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의장, 김지철 교육감은 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역량을 한데 모으고, 남은 절차를 잘 준비해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양 지사 등은 우선 축구종합센터 유치 당위성으로 탁월한 입지여건을 꼽았다.축구종합센터 후보지로 꼽은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일원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에서 불과 7㎞ 떨어져 있고, KTX·수도권 전철·고속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시에서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과는 80㎞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양 지사 등의 설명이다.풍부한 사회적 인프라도 강점이다.양 지사 등은 “천안시는 5면의 축구장과 4면의 풋살장을 갖춘 축구센터와 종합운동장 등 탄탄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11개 대학과 수많은 기업, 4개의 종합병원과 721개의 의료시설 등 풍족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피파 17세 이하(U-17) 월드컵과 피파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 4차례 A매치 개최 등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하며, 범시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을 통해 드러났듯이 축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열정도 대단히 높다”고 양 지사 등은 덧붙였다.양 지사 등은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천안시 NFC 유치위원회 실무 간담회 개최 △양승조 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면담 △도의회,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 개최 △도-15개 시·군 유치 결의 등 그동안의 노력을 소개한 뒤 “앞으로는 현장 실사에 대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부지매입과 환경 등 제반 여건을 꼼꼼히 살피겠다&rdq

충청남도 | 이경 | 2019-03-20 17:10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윤순중)는 아파트 화재 등 긴급 상황에 대비, 아파트 경량구조 칸막이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도내에서는 총 231건의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이에 소방본부는 긴급 상황 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경량칸막이와 활용방법을 알리기 위해 칸막이가 설치 된 아파트에 대해 안내방송 및 전단지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한다.또한 아파트 훈련 시 경량칸막이 체험 및 홍보 이벤트를 병행 실시해 도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경량칸막이는 화재발생 시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생명의 통로이다”며 “물건적치로 경량칸막이를 막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아파트 경량칸막이는 세대 간 경계 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구조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설치토록 규정하였다.이후 2005년에는 세대마다 경량칸막이 또는 대피공간을 둘 수 있도록 법령이 개정되었다.경량 칸막이는 석고보드 등 경량구조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파괴가 가능하며 벽을 두드려 보면 통통 소리가 나므로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9:01

충남도가 자살자 유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2차 자살 위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19일 도에 따르면, 도는 자살자 유족을 대상으로 월 1회 자조모임과 봄·가을 힐링캠프, 가을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 중이며, 당사자 활동 및 마음 다독임 소그룹 모임을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각 시·군별로 개최하는 자조모임은 유족들에게 가족을 잃은 고통을 누군가 알아주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따뜻한 작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자조모임 참여자 중에는 당사자 활동가로서 자신의 회복 경험을 나누며 신규 유족의 애도 과정을 돕는 활동도 펴고 있다.4월과 11월 개최하는 힐링캠프 ‘다시 꽃이 핍니다’는 회복 탄력성 심리 지원과 레크레이션, 음악, 미술활동 등 문화체험, 호흡 이완 명상 등 심리 회복 활동을 지원한다.9월 마곡사에서 실시하는 템플스테이는 명상과 다도, 체험, 스님과의 대화, 산책, 작은음악회 등을 통해 유족 간 공감대 형성 및 정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마음다독임은 자발적인 자살자 유가족 소그룹 모임에 대한 실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유족 간 도움 관계 형성이 기대된다.도는 이와 함께 유족 정신 건강을 위해 심층 상담 및 치료비도 상시적으로 지원 중이다.도 관계자는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에 따르면, 자살 유가족의 자살 위험은 일반인보다 8.3배 높으며, 41.7%는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유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은 유족이 고인을 건강하게 애도하고, 정신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19일 도청 별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조모임을 열고,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자살 유족 지원 관련 문의는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041-633-9183)로 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59

충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시설개선자금 융자 대상은 도내에서 식품위생 관련 영업신고 및 허가를 받은 사업자다.지원 분야는 식품제조·가공시설, 햇썹(HACCP) 인증 시설, 객석, 조리장 및 화장실 개선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이다.융자 한도액은 식품 제조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업소 5000만 원, 식품접객업소·집단급식소·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소 3000만 원,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 1000만 원이며, 화장실 개선 자금은 별도로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융자 조건은 연리 1%,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다만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와 휴·폐업 업소, 퇴폐·변태 영업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예외)은 대상에서 제외한다.융자 희망 사업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 공고를 참조하거나 도 건강증진식품과(041-635-4332), 또는 관할 시·군 식품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통해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58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가 서해안권역 수산종자연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수산종자연구센터’ 건립에 나섰다.19일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수산종자연구센터는 새조개, 바지락, 김, 해삼, 가시파래(감태) 등 지역 5대 전략 품종에 대한 우량 수산종자 연구·개발, 고부가가치 종자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내년부터 2022년까지 90억 원을 투입해 보령시 웅천읍 도 수산자원연구소 내 연면적 3300㎡(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수산종자연구센터는 1센터장 2팀 7명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시설로는 수산생물 품종 분류실, 해조류 종보존실, 지역 자생종 보존실, 미세조류 은행, 어류 친어실, 유전자원 연구실, 종자보존 연구실 등이 있다.수산종자연구센터 역할은 △바지락 생산성 향상 연구 △새조개 어장 복원 및 종자산업 연구 △김 품종 개발 및 산업화 연구 △해삼 종자산업 발전 연구 △가시파래(감태) 인공양식연구 및 종자 개발 연구 등 ‘지역특산 5대 전략품종 특화 및 종자은행 운영’이다.또 ‘남북 교류 대비 남북한 주요 산업종 육종 연구 및 한반도 토산종 보존 연구’와 ‘수산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어업인 지원’ 등도 주요 역할로 잡았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종자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올해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를 신청해 국비 확보에 나서고, 도비 확보 및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내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21년부터 2년 동안 공사를 추진한다.건립 전 선행연구로는 여러 연구기관과 협약을 맺고 보전·보호가 시급한 종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다.구체적으로 외래종과 혼획되지 않은 품종들을 조사·채취해 유전학적으로 서식환경·지역별 분석을 실시하고,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다.이와 함께 성장이 빠르고 환경변화에 내성이 강한 품종에 대해 형질 보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58

충남지역 화력발전소가 2024년부터 재생에너지보다 가격 경쟁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보고 결과가 나왔다.충남도는 19일 서울 달개비 회의실에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태스크포스’(TF)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조기 폐쇄 TF는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단장), 구본풍 미래산업국장(팀장) 및 관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 1월부터 노후 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한 정책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영국의 금융 싱크탱크인 카본 트래커 이니셔티브(Carbon Tracker Initiative)의 메튜 그레이(Mattew Gray)와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이소영 부대표가 주제를 발표했다.메튜 그레이는 ‘저렴한 석탄, 위험한 착각 : 한국 전력 시장의 재무적 위험 분석 보고서’를 지난 14일 공개한 바 있으며, 석탄화력 성능개선사업의 재무적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메튜 그레이는 “도내 화력발전소는 2024년부터 재생에너지와 비교할 때 가격 경쟁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며 “이는 국가 재정에 큰 타격을 줄 것이다. 석탄발전 신규 투자를 중단하고, 비용 최적화된 폐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이소영 부대표는 △석탄발전소의 재무적 환경적 위험성 △석탄 발전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해외 사례 △조기폐쇄 법적 절차 및 고려사항 △지자체의 권한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나소열 부지사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는 청정한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도는 석탄발전을 감축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선도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TF는 올해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35년 이상 된 보령 1·2호기 조기 폐쇄 등을 반영하는 것이 목표다.주요 전략은 △노후 화력발전 조기폐쇄 논리개발 연구용역 △도의회 및 시군 탈석탄 정책 토론회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57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3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자원봉사 강사양성 교육을 41명 대상으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 자원봉사 교육의 필요성과 강사의 역할 ▲ 청소년 봉사학습의 이해 및 지역사회 이해와 자원봉사 교육▲ 강의 기획 훈련, 컨텐츠 발굴 ▲교육 시연 및 피드백 ▲ 참여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법론 ▲성장과 실천을 위한 액션플랜 수립 ▲ 활동의 성과지표 생각하기 ▲ 자원봉사 교육 전문 강사의 비전·미션 수립 등으로 진행된다.자원봉사 교육 강사단은 교육 이수 후부터 15개 시·군내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전달 및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교육을 진행하게 된다.박성순 센터장은 “자원봉사 교육 강사들의 자원봉사 교육과 시민성 강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발적 참여와 주도성을 증진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시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자원봉사 교육 강사로서 지역 특색에 맞는 강의로 자원봉사활동 입문자들이 보람있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 길잡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09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9일 연구원에서 충남개발공사(사장 권혁문)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충남연구원은 △충남도내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자문 △후보지 발굴, 계획·공모제안서 자문 △사업시행 자문 등을 수행하고, 충남개발공사는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수립 △공모참여 △공공임대주택건설 등 시행전반 업무를 담당하기로 합의했다.더욱이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지 선정과 맞물려 양 기관 상호 협력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양 기관은 충남 도민의 행복과 지역 경쟁력 향상을 견인해야 하는 중책을 지녔다”며 “양 기관이 충남도내 쇠퇴 지역 발굴, 주민 의견수렴 및 도시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 계획 수립 등의 협업을 통해 사회양극화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연구원은 충남도·15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을 위해 도시재생센터를 신설하고, △도시재생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주민참여형 교육 지원 △도시재생 성과공유를 위한 시·군 공동 현장 워크숍과 △관련 거버넌스 구축 및 홍보 등을 수행함으로서 사회양극화와 지역균형발전 등 민선 7기 충남도정 핵심과제와 현안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08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2019년 전문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 중 각 대학이 마련한 발전 전략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19일 충남도립대 대학혁신지원단에 따르면 충남도립대학교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17억원을 지원받는다.이와 관련 대학혁신지원단은 ‘4차산업 교육혁신’을 목표로 수립한 대학중장기발전계획을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추진한다.구체적으로 대학혁신지원단은 오는 2020년까지 1차년도 혁신사업을 우선 추진, 4대 전략, 14개 과제, 40개 세부이행과제를 완수한다는 계획이다.4대전략은 ▲기초 역량 혁신 ▲직무능력 역량 혁신 ▲취·창업 역량 혁신 ▲창의·협력역량 혁신 등으로 ‘교육역량 혁신’에 방점을 찍고 있다.주요 세부이행과제로는 ‘기숙형 대학교(RC) 활성화’, ‘융합형 교육’, ‘기초 교육 혁신’ 등으로 공교육 모델 정립 및 4차산업 시대 인재육성을 수행한다.또 ‘직무능력 중심교육과정 개발’, ‘학과별 특성화 운영 강화’ 등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진로 선택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펼친다는 방침이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올해 대학혁신사업을 토대로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모색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 대표 공립대로 한 발 더 나가게 됐다”며 “충남도립대학교에 보내주신 소중한 학생들이 힘차게 성장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대학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07

천안시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이 진행하고 있는 ‘천안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중 점주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한 나들가게의 2018년 매출이 2017년 대비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지원사업을 통해 모델숍 지원 7개 점포, 경영개선지원 56개 점포, 점주 역량강화 교육 13회 29시간, 지역특화사업 지원 35개 점포 등 총 101개 점포를 지원했다.천안시와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한 점주 역량 강화 교육의 경우 고객만족 CS, 목소리 코칭, 빅데이터, 세무, 법률, 고객감동, POP 글씨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36개 점포들의 연평균 매출이 교육 전 294백만원에서 교육 후 340백만원으로 15.4% 증가하기도 하였다.A마트는 20년 이상 운영을 하면서 건물에 누수가 발생되는 등 노후 점포였다. 하지만 이번 점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점포를 개선하는 등 시설 현대화로 쾌적한 나들가게로 탈바꿈하였다. 1월 매출이 지원 전인 2018년 410만원에서 지원 후인 2019년 735만원으로 약 2배 이상 올랐다.B마트 역시 지속적인 점주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상품 재배열 등 매장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2017년 매출 88백만원에서 2018년 170백만원으로 2배 이상 매출이 올랐다.또한 천안시 나들가게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지원사업 종료후에도 자생력 있는 나들가게가 될 수 있도록 신규 지원사업을 모색중에 있다.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천안시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2017년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선도지역으로 선정된바 있다.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는 점주분들이 많아서 우수한 사업 성과가 나타났다”며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나들가게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2019년도에도 충남경제진흥원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06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과 내포문화사업단(공동대표: 정범, 신명)은 오는 3월 28일(목) 오후 1시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내포문화개발을 통한 지역활성화 방안-가야산 일대 불교문화유산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가야산 주변과 삽교천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내포지역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서해를 통해 불교, 유교, 천주교 등 다양한 문명이 유입된 관문으로 이를 수용하여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문화를 꽃피워 온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청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내포문화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충남 정체성과 문화비전을 수립해 가기 위해 내포문화의 특성과 가치를 조명하고,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조사‧연구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이번 학술세미나는 가야산 일대 불교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적 의의와 가치를 조명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가야산은 일찍이 백제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인도를 비롯하여 중국‧일본과 불교 및 문화교류를 위한 해상교역로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고, 이로 인해 경주 남산에 못지않게 불교문화가 크게 융성하였다. 가야산에는 백제시대 마애불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서산 마애삼존불’(국보 제84호)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화엄십찰’의 하나였던 보원사지를 비롯하여 가야사지‧수정암지‧적조암지‧보현사지 등 수많은 폐사지가 남아 있고, 개심사‧일락사 등 불교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발표는 ‘내포 가야산 불교문화의 위상’을 주제로 한 충남대학교 사재동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제1부 ‘가야산 중심사찰 보원사의 역사문화적 위상’, 제2부 ‘내포 가야산의 불교문화유산과 활용방안’으로 나누어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제1부에서는 ‘보원사의 역사문화적 의의’(김방룡 충남대학교 교수), ‘해양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9 18:03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에서는 도민 또는 출향인의 자녀 중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공모제 장학생 240명을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하며 선발내용과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글로벌탐방 장학금’은 자신의 비전과 전공을 주제로 14일 이상의 해외탐방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인 1조로 구성하여 팀당 4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재능키움 장학금’은 자신의 꿈과 재능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계획과 학업성적을 평가·심사하여 선발하는 장학금으로 2년간 3회에 걸쳐 150만원씩 총 450만원이 지급된다.‘충남뿌리내림 장학금’은 인구감소 및 지역청년유출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지역에서 취업·창업·가업계승으로 지역정착을 준비하는 도내 대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2년간 2회에 걸쳐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학자금대출상환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들의 대출금 일부를 상환하여 청년부채 부담을 경감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100명에게 최대 150만원의 대출원금을 상환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재단은 2018년부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청부터 선발까지 온라인 신청방식을 활용,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하여 수요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자격·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한영배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우수인재를 발견하고 인재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선발을 통해 지원받게 될 240명의 장학생은 오는 6월 말, 재단 이사장인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에게 장학증서를 수여받게 되고 더불어 ‘도지사와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지역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9

충남도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 감염병 중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결핵에 대한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사업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우선 결핵환자 발견과 잠복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결핵환자 접촉 가족 등 결핵 의심자에 대한 검진비, 전염성 결핵환자 입원 명령에 따른 의료비 및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지역 사회 결핵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23명의 결핵 관리 인력을 배치, 개별 사례 관리를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도는 이와 함께 도교육청,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교생 7만 8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도 펼친다.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중점적으로 편다.도는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몇일 앞둔 18일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천안시, 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연 이날 캠페인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하고, 결핵 예방 동영상 상영, 기침 예절 캠페인, 상담 코너 등도 운영했다.결핵 예방 주간(3월 18∼24일)에는 보건소, 지역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도내 학교와 광장, 터미널 등에서 결핵 인식 향상 및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 결핵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간다.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의 30%는 감염돼 잠복결핵이 되고, 잠복결핵의 10%는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받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도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완치되는 질병으로, 조기 검진을 통한 적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상이 있으면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8

충남도는 공주·부여 스마트 세계문화유산도시 구상이 국토교통부의 ‘2019년 스마트 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스마트 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 사업은 기존 시가지에 지역 맞춤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적용,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 산업과 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이번 공모에는 공주·부여와 함께 경남 통영, 부산 수영구, 서울 성동구 등 4개 지자체가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공모 선정에 따라 공주·부여는 국비 2억 2500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우수 지자체에 선정될 경우 최종적으로 조성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공주·부여는 기존 백제문화유산과 스마트 서비스를 접목해 양 시·군을 세계적인 문화유산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제공 계획 서비스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 스마트 열린 박물관, 대안관광 공유 서비스 등이다.한편 도는 지난달 도시문제 해결, 테마형 선도 모델 구축, 디지털 격차 해소 등을 위한 ‘충남도 스마트 도시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대응 중이다.임승만 도 건설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의 스마트 도시 정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스마트 도시 구현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환경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