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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해양수산부의 ‘2019년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에서 태안 몽산포 권역 등 도내 6곳이 선정, 국비 115억 원을 포함한 총 16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낙후되고 생활환경이 불편하며 마을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어촌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해수부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가 두 번째다.도는 공모신청서 제출 전 외부전문가 사전 컨설팅, 신규사업성 발표평가 대응 리허설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번 신규사업 공모에 신청한 7개 지구 가운데 6개 지구가 선정됐다.사업별 투입예산 규모별로 보면 우선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태안군 남면 몽산포는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또 마을단위 특화개발 사업에 선정된 서천군 서면 마량리 해돋이마을과 태안군 고남면 고남2리 영목마을에는 각각 국비 34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52억 9000만 원이 투자된다.이와 함께 보령시 주교면 송학3리와 은포4리, 태안군 전체에는 국비 3억 1500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역량 강화 사업이 추진된다.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정산포항 등 7개 소규모 항·포구에는 향후 5년간 국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을 투자해 부잔교가 설치된다.각 선정 지역에는 내년부터 1~5년간 꿈의 항 프로젝트, 봇짐거리, 산책로, 바다낚시체험장, 행복·힐링공간, 경관아트 조성 등 정주여건 및 지역 경관 개선, 주민 소득 증대 사업과 생활 기반 정비 사업 등이 단계적으로 실시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물론, 국비 약 20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는 충남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와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지난해 수산산업과를 신설한 이래 최대 성과물”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이미 선정된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추진에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7 14:34

충남도가 도내 문화콘텐츠 산업을 견인하게 될 대규모 ‘거점센터’ 유치에 성공했다.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이하 거점콘텐츠센터)’ 공모를 통과, 센터 설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거점콘텐츠센터는 지역별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콘텐츠 기업 간 협업과 청년 콘텐츠 스타트업 집중 육성을 위한 지원 시설이다.충남거점콘텐츠센터는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KTX역 인근 연면적 2993㎡, 지하 2·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 설립한다.사업비는 국비 48억 원을 포함, 총 148억 원으로, 내부에는 콘텐츠 전시실과 기업 입주 공간, 각종 회의실,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충남거점콘텐츠센터는 내년 4월 개소와 함께 콘텐츠기업 창업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구체적인 사업은 △콘텐츠 산업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창업 기업 발굴 및 선정 △후속 지원 및 사후 관리 △유통 및 R&D 지원 △시장 진입 및 확대 △스타 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 △현장 수요 전문인력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이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충남거점콘텐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중 하나인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체계”라며 “매년 청년 스타트업을 20개씩 육성하고, 디지털 영상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콘텐츠 융복합 기반을 마련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남궁영 권한대행은 이어 “운영을 맡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예비 창업자들이 강소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문체부 공모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도는 3단계에 걸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유일하게 거점콘텐츠센터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유치를 위해 도는 아산시,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7 14:33

충남도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전국 1위’에 올라섰다.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29개 중앙부처가 공동 참여한 ‘2018년(2017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가’ 등급 9개를 받으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지자체에서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와 국고보조 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중앙부처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함께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평가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11개 분야 32개 시책 212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평가 결과, 도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규제개혁 △지역경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일자리 창출 △중점과제 등 9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를 받았다.이는 지자체 합동평가를 받기 시작한 이후 최고 성적이며, 전년 대비 가 등급 6개 증가로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이 중 특히 문화가족 분야의 경우 3년 연속 가 등급을 받았으며, 중점과제는 최근 3년 연속 ‘다’ 등급을 받다 올해 처음 가 등급을 차지했다.하위 등급인 다는 지난 2009년 지자체 합동평가 통합 실시 이후 처음으로 단 하나도 받지 않는 기록을 세웠다.11개 분야 중 △지역개발과 △보건위생 등 2개는 ‘나’ 등급을 받았다.이번 전국 최고 성적은 △조직 문화 개선 3년 연속 전국 최상위(일반행정) △수급자 및 사례 관리 대상자 의료급여 실적 최상위(사회복지) △지역 물가 안전 관리 1위(지역경제) 평가 등이 뒷받침했다.또 △도서관리시스템 연계 구축(문화가족) △탄소중립 프로그램 인증(환경산림) △안전계획 수립 및 관리 내실화(안전관리) △외국인 투자 유치(일자리 창출) △소·돼지 구제역 항체양성률, 가축 방역 예산 확보 및 집행률(중점과제) 등도 전국 1위 성과를 견인했다.이와 함께 지자체 합동평가에 대비해 실적 관리 및 향상 방안을 중점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7 14:32

충남도가 ‘수소에너지 및 자동차부품 관련 산업’ 중심의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을 수소경제 분야 글로벌 거점으로 키우는데 팔을 걷고 나섰다.도는 15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수소 및 자동차부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을 열고, 수소산업 정책 및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이택홍 호서대 교수를 비롯해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장, 충남연구원 오용준 선임연구위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포럼은 김종원 책임연구원의 ‘수소산업의 정책과 최근 동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충남TP 유용구 단장이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 추진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이택홍 교수을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권성욱 실장과 오용준 선임연구위원, 김종원 책임연구원, 유용구 단장, 최동규 하이라움산업㈜ 부사장이 토론을 벌였다.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내포신도시-당진-예산-서산-아산 일대 반경 20㎞에 수소에너지 및 자동차부품 산업 중심의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충남을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도의 계획에 공감의 뜻을 나타내고,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한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 논의했다.특히 친환경 자동차 핵심부품과 수소의 생산, 저장·운반, 공급 단계를 거쳐 FCEV 상용화 및 발전용 부문 등으로 이어지는 순환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새로운 지역 경제발전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충남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5 16:29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여름철 육묘 관리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며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1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국내 전체 재배 면적의 83%를 점유하고 있는 딸기 품종 ‘설향’의 경우, 9월 상·중순 정식하기 위해서는 자묘를 최소 60일 이상 육묘해야 한다.모주를 심은 상토는 너무 과습하지 않도록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모주에서 발생하는 런너는 한 줄로 가지런히 유인을 하며 런너의 곁가지는 제거해야 자묘의 세력이 좋아진다. 자묘의 묘령(묘의 나이)을 비슷하게 육묘하기 위해서는 5월 상순부터 자묘 유인을 시작해서 6월 하순까지 모두 마친 후 일시에 자묘에 관수를 시작하여 70∼90일 묘를 만드는 것이 좋다.자묘 받기가 다 끝나면 모주의 잎을 제거하여 통기성을 확보해야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여름철 자묘의 엽수는 3매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주기적으로 잎을 따 웃자람 방지에 힘써야 한다.특히 여름철에는 시설하우스 내 온도가 상승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차광과 환기를 시켜 시설하우스 내 온도를 낮추고 공기를 유동시켜야 한다.이 시기에는 시들음병, 탄저병, 줄기마름병, 작은뿌리파리, 진딧물, 응애 등 병해충의 예방과 방제에 주의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이인하 연구사는 “육묘는 딸기 농사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며 “도내 딸기 농가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육묘 현장 기술 지원과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강한 우량 묘를 도내 농가에 보급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4 17:32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하여 TV등 대중매체를 활용한 “SBS 런닝맨″ 프로그램을 제작 협찬하여 지난 5월 28일 공주, 부여, 익산에서 촬영을 마치고, 오는 17일 일요일 SBS TV에서 방영하기로 하였다.이번에 방영되는 내용은 공주, 부여, 익산 등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주로 촬영하여, 국내는 물론 동남아 등에서 인기가 많은 연예인들(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 손담비, 경리, 서은수, 이국주 등)의 백제유적지구에서의 노출를 통하여 국내․외 TV 시청자들의 방문을 유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진 TV 예능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름다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제고 하고자 계획 되었다.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7월 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등재된 백제후기의 왕성, 사찰터, 왕릉, 그리고 외곽성으로 이들은 백제의 문화발전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유적이다.한편,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방영되는 TV 프로그램 런닝맨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화면에 나오는 곳이 어디인지, 내가 가 본적은 있는 곳인지, 숨은 그림을 찾듯 시청하면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것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관심을 갖고 방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4 17:30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전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고자 오는 20일까지 시민조사참여단을 공개모집한다.화재안전특별조사는 다중이용시설 건축물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 조사해 범정부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목표로 소방청이 추진하는 정책이다.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 건축물의 화재위험 요인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사하고 화재안전에 관한 제반사항이나 개선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제1기 시민조사참여단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되는데,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참여 시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시민조사참여단은 7월초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받은 후 월평균 2회 정도 화재안전특별조사단에 합류해 특별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단원은 조사활동을 관찰, 분석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시한다.선발 인원은 계룡을 제외한 소방서별 4명씩 총 62명이며, 모집분야는 일반참여단 48명, 피난약자참여단 16명 등이다.참가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조사참여단을 통해 국가안전 백년대계 수립을 위해 추진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3 11:3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생강 재배를 위해서는 장마철 뿌리썩음병 관리가 필요하다며,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생강은 땅속에서 생육하는 작물로 지하부 부패 증상에 의한 피해가 크다.특히 지하부 부패 증상은 근경썩음병(Pythium myriotylum), 세균땅속줄기썩음병(Pectobacterium carotovorum subsp. carotovorum 등 3종), 마른썩음병(Fusarium oxysporum 등 2종) 등 3종의 병해가 단독 또는 동시 발병하고, 여기에는 6종의 병원균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원인 병원균은 다르지만 현재 방제약제로는 ‘뿌리썩음병’으로 통칭해 13종이 등록돼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생강 ‘근경썩음병’에 대한 약제로 결정석회황합제 1종이 추가 등록됐다.지난해 서산·태안 지역 생강 뿌리썩음병은 장마 직후인 7월 하순 발생하기 시작해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장마기 전·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권미경 연구사는 “파종기부터 생육기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병해인 뿌리썩음병의 철저한 방제가 생강 안정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선 장마 전부터 물빠짐이 좋게 미리 배수로를 정비하고, 장마 이후는 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적용 약제를 미리 살포해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2 19:29

충남도 내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교육 기관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인력 운용 기본 방향,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제시됐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사회 변화에 발맞춰 도가 출연해 설립한 공공기관의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찾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이다.연구용역 수행 기관인 정보사회개발연구원은 이날 최종 보고를 통해 ‘지역 여성과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 선도기관’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중장기 비전으로 내놨다.미션은 ‘충청남도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지역 사회시스템 디자인 기관’을, 핵심 가치로는 신뢰와 화합, 솔선수범, 협력 등을, 전략 목표로는 △양성평등 지수 중위권 진입 △여성 사회참여도 30% 달성 △정책연구 정책 반영률 10% 증대 등을 제출했다.4대 전략과제로는 △정책연구기관 위상 강화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 △시·군과의 협력 확대 △지역 특화영역 발굴 추진 등을 제시했다.인력 운영 기본 방향으로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연구기관 △규정에 정한 연구 사업 수행기관화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연구기관화 △직무분석을 통한 역량 강화 등을 제안했다.중기 인력 방안으로는 현재의 1실을 2실 체계로 확대 개편하고, 장기 방안으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4실 2부 1센터로의 기능 확대와 연구인력 다양화 등을 내놨다.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서는 △기관 설립 목적과 일치하는 수탁사업 활성화 △도, 시·군, 민간, 기타 공공기관으로부터의 수탁사업 시행 △시설 임대사업 활성화 △수익성 있는 교육사업 확대 △이자율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이와 함께 표본 기관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다른 기관에서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2 19:29

충남도가 가뭄 등 물 부족에 대비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지하수공급의 기본이 되는 ‘도 지하수관리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업무 담당자와 자문위원, 용역사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 지하수관리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하수관리계획은 지하수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하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이용 및 보전·관리를 위한 중기 계획이다.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하수 총량관리제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하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공공 및 대용량 지하수 이용현황조사, 공공지하수 스마트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도 및 시·군 지하수 조례 개정을 추진, 지속가능한 지하수자원 공급을 통한 물 복지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 2013년 수립한 도 지하수관리계획과 국가 기본계획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하수관리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도는 지하수 이용실태, 오염유발시설, 장해사례, 수질 등 기초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지하수 부존상태 및 특성을 분석, 마스터플랜으로서 지하수 이용·관리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지하수 이용·관리 계획에는 △전국 최초 지하수 총량관리제 보완 △지하수 부존특성 및 개발 가능량 산정 △합리적인 지하수의 개발·이용과 선진지하수 보전·관리체계 구축 등이 담기게 된다.도 관계자는 “도내 지하수 개발가능량 대비 이용률은 48.1%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실정”이라면서 “그동안 준비해온 지하수 총량관리제를 2019년부터 본격 시행하기 위해 도 지하수관리계획을 수정해 지하수 정책 분야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2 19:28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에서는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참여현장을 해외로 확대하여 글로벌리더십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한「2018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참가청소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8월 2일(목)부터 9일(목)까지 6박8일간 충청남도 우호협력지역인 베트남 롱안성에서 현지청소년들과 문화교류활동, 학교 환경개선 봉사활동, 베트남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기간동안 현지 베트남 청소년들과 1:1 버디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봉사, 교류, 홈스테이 등 모든 활동을 함께 하며, 한국-베트남청소년들의 우호와 공동체의식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센터 박영의 센터장은 “베트남 현지에서 6박 8일간 진행되는 2018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현지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2개월간 사전준비 통해 계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청소년들이 주관하는 자기주도적인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역량을 증진시키고 더 보람된 의미를 갖게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 이라고 말을 전했다. 참가 자격은 1994년 1월 1일에서 2002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청소년으로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소재 교육기관(대안기관 포함)에 재학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소외계층 청소년의 경우 참가비 전액이 지원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홈페이지(www.cn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52

충남연구원은 오는 27일까지 ‘2018년도 제6기 충남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소규모 학습모임을 활성화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적극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현장중심형 맞춤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지원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 입문 학습동아리(총15팀)와 기업 학습동아리(총25팀)로 구분한다. 입문 학습동아리는 △사회적경제를 공부하고자 하는 자발적 그룹, △사회적경제 창업·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5인 이상 모임,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동아리 및 청년동아리 등이며, 기업 학습동아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무자 및 임원 등 5인 이상 모임, △업종별․분야별 사회적경제 기업 연합인 등 5인 이상 모임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연구원 홈페이지(www.cni.re.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선정기준은 학습동아리의 목적과 목표가 뚜렷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내 가치공유 및 역량강화 학습 지원이 가능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에 대한 열정과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팀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주관하는 송두범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최종 동아리와 지원금액 등은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7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은 사람과 가치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분위기 조성은 물론 사회적경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연구원 홈페이지(www.cn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38

충남도와 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교육 학습자가 충남에 대한 특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충남형 초등과정 성인문해교육 부교재’를 발간했다.11일 도에 따르면, 기존 문해교육 교재는 참고자료가 전국사례로 도내 학습자의 생활권과 괴리가 있어 학습 이해도 및 관심도가 낮은 것이 문제점으로 제기됐었다. 또 기존 교재는 읽기와 쓰기 등 단순한 문자해득 학습 위주로 구성돼 있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도와 평생교육진흥원은 단순 문자해득을 넘어 학습자가 지역사회에서 능동적이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고장 충청남도 이야기’라는 문해교육 부교재를 개발했다.이번에 발간된 부교재는 △충남의 자연환경과 특성 △충남의 문화유산 △살기 좋은 충남도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충남의 자연환경과 특성에서는 도내 관광명품 30선과 지역축제, 충남 상징과 특산물에 대한 소개가 있고, 충남의 문화유산에서는 도내 유물과 유산, 인물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수록됐다.세 번째 주제인 살기 좋은 충남도에서는 지역의 공공기관과 편의시설, 주민참여 방법과 절차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부교재는 당초 3000부 가량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문해교육 기관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총 5000부가 제작돼 도내 전 시·군과 평생학습관, 도서관, 복지관 등 문해교육 기관에 배부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충남형 문해교육 부교재 발간이 비문해인들의 문해교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교육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등에 대해 배움으로써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충남도평생교육진흥원 내에 문해교육센터를 설립했으며, 문해교육 교원 양성 및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36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의 93.2%를 부처 예산에 담아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이에 따라 도는 기획재정부 심사 대응을 통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체제를 재정비하고, 전방위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도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 정부예산 확보 부처 반영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연 이날 보고회는 내년 정부예산 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재부 심사(6∼8월)에 따른 대응책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이날 보고된 내년 정부예산 부처 반영 현황을 보면, 도는 내년 목표액인 6조 3000억 원의 93.2%에 달하는 5조 8723억 원을 부처안에 담아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17일 중간점검보고회 때 91%보다 2.2%p(1390억 원) 늘어난 규모다.주요 신규 사업 및 예산액은 △당진∼아산 고속도로 2억 원 △대산임해산업단지 공업용수도 200억 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18억 원 △자동차 대체부품 106억 원 △첨단 금속소재 산업 6억 원 △해양 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1억 원 △한국어촌민속마을 8억 등이다.도내 SOC 사업 규모는 정부의 SOC 예산이 올해 19조 1000억 원에서 내년 16조 9000억 원으로 11.1% 감소가 예상됨에 다소 축소됐다.부처 예산에 포함되지 못한 주요 사업으로는 예타 등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50억 원 △KTX 훈련소역 50억 원 △삽교역사 10억 원 등이다.또 타당성 및 사업계획 보완이 필요한 △충청산업문화철도 5억 원 △탄소자원화 수소 생산 실증 59억 원 등도 부처 예산에 미반영됐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재부 예산 편성 방향인 청년 일자리, 저출산·고령화, 혁신 성장, 안전 등 4대 분야에 맞춰 지휘부와 실·국장, 담당부서 등이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으로 심의에 대응해야 한다”라며 “내년 정부예산 최종 확정시까지 가용 가능한 역량을 결집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6-11 17:34

충남도 내 연안 지역의 갯벌, 해조류, 패류에 저장된 블루카본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15.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11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열린 ‘연안 블루카본 잠재적 가치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수단으로서 블루카본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블루카본의 탄소 저감 능력에 대한 신뢰성 있는 자료 축적, 서해안 연안환경 복원사업 연계자료 확보 및 새로운 탄소저감 정책 제안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 중이다.이날 최종보고회는 도, 시군 공무원, 해양전문가 및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결과 보고, 전문가 자문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에서 충남연구원은 도내 태안 이원·신두리·근소만 갯벌, 홍성 궁리 갯벌, 보령 오천·대천천 하구 갯벌을 대상으로 현장 기초자료와 국내외 사례 등을 조사·분석했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패류, 잘피, 해조류 등 연안 서식 생물과 퇴적물을 포함하는 해양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의미하며, 탄소 흡수속도는 육상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빨라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새로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내 갯벌 면적은 357.5㎢으로 전국 갯벌의 14.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연생산량은 5만 4945톤, 굴·바지락 등 패류 연생산량은 2만 5643톤에 이른다.조사 결과 이들 블루카본의 온실가스 저감능력은 갯벌 1만 8900톤, 해조류 2만 7700톤, 패류 1만 4400톤 등 총 6만 1000여 톤으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연간 15.2억 원에 해당한다.이러한 블루카본의 온실가스 저감능력은 30년 수령 소나무 4만 3600그루 식재하는 것과 같은 효과로, 승용차 2만 5400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시키는 효과를 갖는다.특히 이는 2030년까지 충남 온실가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32

충남스마트쉼센터(소장 최명옥)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하이원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 문화 조성을 위한 체험형 대안 프로그램인 ‘스마트 휴(休) 힐링 캠프’를 열었다. 이번 힐링 캠프는 ‘2018년 달콤한 인생캠프’를 부제로, 충남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하고 청운대학교학생상담센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후원해 실시됐다.이번 캠프에는 졸업 후 사회인으로서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 12명과 꿈과 진로 문제에 대한 부담감이 큰 중학생 12명이 서로의 멘토-멘티가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눴다.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심리검사 등을 통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부터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했다.세부 일정은 △첫째 날 중학생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너·나·우리(협동게임), 영상과학관 체험 및 별자리 관측이 실시됐다.△둘째 날에는 나를 알고 너를 안다(성격 및 진로유형 검사), 달팽이 숲길 걷기 및 숲 체험이 실시됐고, △셋째날 멘토·멘티 간 소감발표, 만족도조사 및 마운틴 탑 관람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 학업, 대인관계 등에 유발되는 스트레스를 스마트폰이 아닌 대안 활동을 통해 해소함으로서 정서·대인관계 회복을 통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최명옥 소장은 “이번 힐링 캠프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푸는 다양한 경로가 있음을 체험했을 것”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과의존 증후를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하고 전문상담사를 통해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도 지원해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스마트쉼센터에 대한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온라인(www.iapc.or.kr) 및 전화(1599-0075, 041-635-5835~6)로 가능하며, 모든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