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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가장 맛있는 쌀을 찾아 소비자에게 알리고, 브랜드별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내 대형 쌀 가공·유통업체 33곳을 대상으로 ‘충남쌀 우수 브랜드 평가회’를 추진한다.이번 평가는 품질에 비해 소비자에게 저평가되고 있는 충남 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미질에 따른 제값받기를 통해 농가소득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됐다.평가 방식은 3월 초 전국 유통매장에서 도내 15개 시·군이 추천한 대표 브랜드 쌀을 무작위로 구입, 전문 평가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실시된다.평가항목은 품종 순도와 밥맛, 쌀의 외관상 품위, 농약이나 중금속의 오염도 등이다.도는 현장평가(시설, 청결도 등)와 양곡관리법 위반 사항, 품질표시사항, 수출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등 최종 6개 브랜드를 선발·시상한다.최종 선정된 6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5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이후 각종 홍보·판촉 행사 참석이나, 시설 투자 사업 시 우선 지원된다.지난해 평가에서는 만세보령삼광미골드(보령통합 RPC)가 최우수, 서천 서래야(대원RPC, 서천군통합RPC), 태안 황금빛노을쌀(원북농협 RPC), 아산맑은쌀(영인농협 RPC)이 선정된 바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쌀 우수브랜드 평가를 통한 RPC간 품질 경쟁으로 충남의 우수브랜드들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 충남도와 농민, RPC가 힘을 모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3 17:30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척과 차례를 지낸 뒤,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일 때가 있다.동장군이 아직 가시지 않은 데다, 산이나 들이 앙상한 상황에서 선뜻 외출을 선택하기에도 부담스러운 형편이다.이런 때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겨울이 더 신나는 충남의 산골 마을, 싱싱한 제철 해산물이 그득한 서해안을 찾는 것도 알찬 명절 연휴를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도가 명절 연휴 가볼만한 여행지를 추려봤다.◆ 겨울이 더 즐겁다 :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열린다.이 축제장은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고 있다.이 축제에서는 특히 눈썰매와 얼음썰매 등 다양한 놀거리가 동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빙어낚시, 짚트랙, 승마 등 체험거리가 다채로울 뿐만 아니라 군고구마와 군밤, 빙어튀김 등 먹거리도 풍성하다.◆ ‘액션영화 세트장으로’ : 논산 선샤인랜드논산에서는 최근 문을 열어 인기를 끌고 있는 선샤인랜드가 이번 명절 가볼만한 곳으로 꼽힌다.이곳은 군사 병영 문화를 콘텐츠화 한 레저스포츠 공간으로, 밀리터리 체험관, 드라마와 영화 세트장 등이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도는 이곳에서 가족들과 군 문화를 경험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파 속에서 만나는 열대우림 : 서천 국립생태원서천 국립생태원은 세계 5대 기후와 서식 동식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이곳은 평소 책으로만 봐왔던 희귀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설 연휴 중 17∼18일 이틀 동안 서천군민과 동행하는 입장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국립생태원 인근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는 ‘씨큐리움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설날 전후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3 17:28

충남도가 올해 국내 최초 무선조종 테마파크인 ‘태안 UV랜드’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뜬다.또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을 드론으로 실시간 전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토지행정 운영계획’을 마련, 중점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도는 올해 ‘도민이 행복한 지적 기반 공간 정보의 통합 제공과 신기술 육성’을 토지행정 비전으로 설정했다.6대 목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신뢰받는 지적 관리 △부동산·도로명 서비스 강화 △공간정보 융·복합 서비스 △디지털 지적 구축 △드론 접목 고품질 행정혁신 등으로 잡았다.주요 신규 시책은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 구축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활성화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 등록 전환 추진 △태안 UV랜드 조성 사업 추진 △주소 기반 위치 표시 체계로 안전 충남 구현 등이다.이 중 태안 UV랜드 조성 사업은 태안 기업도시 첨단복합단지 내 11만 6000㎡의 부지에 9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무인비행기 전용 활주로와 교육·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에어쇼나 드론 레이싱 전국대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올해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연내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 구축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과 토지·부동산 빅데이터를 연계해 최적의 위치(지적도) 기반 콘텐츠를 개발하고, 신기술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연내 도는 위치기반 증강현실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향후 ICT 기술 공동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할 예정이다.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은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전달해 지휘 통제 및 현장 대응력을 강화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3 17:15

민선 6기 충남도정이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고, 민선 7기가 힘찬 첫 발을 떼는 올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도정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도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장들의 핵심과제가 나왔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남궁영·윤원철 부지사, 도 실·국·원·본부장, 도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직무성과 계약식’을 개최했다.직무성과 계약은 도가 4급 이상 공무원 및 공공기관장과 체결한 뒤, 이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인사 및 연봉 등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난 2013년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올해 계약 체결 대상은 실·국·원·본부장 20명과 공공기관장 19명을 비롯, 모두 118명이다.각 직무성과 계약 과제는 올 한 해 스스로 중점 추진할 시책 또는 사업으로, 지난달 9일 동안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이번에는 특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계약 과제에 연계·반영했으며, 장기 성장·발전을 이끌 도전적인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과제 성격 평가와 최종 달성도 평가 배점을 상향했다.주요 실·국장의 직무성과 계약 과제를 보면,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재정 안정적 확보 및 도민 참여 확대’를, 김영범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지휘관 역량 및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제시했다.이건호 미래성장본부장은 ‘충남 자동차 부품 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은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직무성과 계약 과제로 내놨다.또 이정구 자치행정국장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인권충남 실현’을,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3 17:13

충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는 ‘2018년도 지역언론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역언론과 지역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 충청남도와 도 미디어발전위원회는 설문조사와 의견수렴, 관계 전문가와 지역언론사 등이 참여한 2차례의 토론회 등을 통해 사업의 영역과 참여기회를 확대하였다.분야별 지원 내용을 보면, 콘텐츠 개발 지원은 지역 미디어 발전, 지역언론과 공동체, 교육기관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존 사업을 통합·조정해 단독 사업과 연합 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언론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충청남도내 신문사 연합회(협회)를 대상으로 언론인의 뉴미디어 대응능력 향상 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지원사업 등으로 추진된다.사업 신청 자격은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신문법·방송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지역 언론사 등이다.지역 공동체 미디어는 충청남도내 소재 마을 공동체나 등록 사회단체,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며, 교육기관은 충청남도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 등이 해당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 충청남도 공보관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chungnam.go.kr) 공고·고시를 참조하거나, 도 공보관실(☎ 041-635-4912)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45

올해 충남도 내 땅값이 지난해보다 4.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18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도가 분석한 결과, 1월 1일 기준 도내 표준지 4만 1594필지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4.71%로, 전년 상승률(3.61%)에 비해 1.1%p 높고, 전국 상승률(6.02%)에 비해서는 1.31%p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땅값 상승률을 시·군별로 보면, 천안시 서북구가 불당 지역 확대와 성성택지개발사업지구 준공 등으로 5.72%, 서산시가 대산도시개발지구 완공 등으로 5.67% 상승하는 등 각종 개발 사업에 따라 토지 가치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또 청양군이 전원주택 수요 증가 등으로 5.63%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도내 표준지 중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54-5번지 상업용지로, 1㎡ 당 892만 원으로 나타났다.최저 지가는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산 24-4번지 자연림으로, 1㎡ 당 325원으로 공시됐다.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나 해당 토지 소재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도는 1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토지 소유자가 이의신청을 하면 기존 감정평가사가 아닌 다른 감정평가사가 공시 자료와 제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회신한다.도는 앞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도내 개별 토지 347만 8000필지를 산정해 5월 말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44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2일 재배농가, 소비자, 화훼종묘업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지어 우수계통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그동안 개발된 프리지어 국내 재배 및 도입품종과 화훼 연구소에서 새롭게 개발중인 다양한 꽃색의 향기로운 프리지어 우수계통 25종이 소개될 예정이다.또한 이번에 등록될 계통들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에서 화훼연구소, 원예특작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품평회를 개최하여 1차 평가를 받는 후 2차 평가를 받는 것이다.충남 F-2호는 흰색바탕에 보라색이 은은한 겹꽃 형태의 조생종으로 프리지어 고유의 향기도 있어 결혼식 등에 많이 사용되는 백색 부케용으로 대체가 가능하다.충남 F-3호는 붉은 색의 겹꽃 형태의 중만생종으로 도입종의‘카시스’나‘레드벨’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계통으로 기대된다.충남 프리지어 육종은 2010년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이듬해부터 인공교배를 시작하여 3년간의 선발과정을 통하여 17년에 ‘골드문‘ 1품종을 등록하여 국립종자원에 보호출원중이다.충남지역 프리지어 재배면적은 10.9ha로 전국 1위(2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양재동화훼공판장 기준 출하량의 60%를 차지하는 등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산지이며 2017년에는 320천본의 프리지어가 일본에 수출되었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최원춘 연구사는 “현재 프리지어 우리품종 보급률은 60.4%로 국내 화훼작목중 가장 높은 편으로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를 위한 다양한 종류의 품종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이번에 평가회를 통하여 선발된 계통은 농가에 조기보급하여 2020년까지 품종보급률을 80%로 높여 품종자급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43

2017년 충남산 수산물의 해외 수출 실적이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 및 특화상품 개발 등 도의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12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산 수산물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한 8527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이처럼 수출 실적이 증가한 것은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 등 적극적인 수출 지원 정책과 태국,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으로의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지난해 충남산 수산물 수출실적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 1950만 달러 △미국 1824만 달러 △홍콩 828만 달러 △태국 등 동남아 1044만 달러 순을 기록했다.특히 중국은 사드배치로 인한 한국산 제품에 대한 통관·검역 강화 및 국내 유통업체 규제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14% 증가하한 것으로 조사됐다.여기에 전년에 비해 태국(147%), 러시아(108%), 캐나다(61%) 등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해외 신시장 판로개척의 성과가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품목별로는 수출 주력품목인 조미 김과 스낵 김 등 해조류가 특화상품 개발 및 수출상품 안전성 강화 등 차별화 전략에 힙입어 전년대비 139% 증가하는 등 수출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도는 올해 충남산 수산물 수출 증대를 위해 유망·우수 업체 발굴은 물론 해외 홍보판촉,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수출품 포장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섭 도 수산산업과장은 “최근 여러 정치적 이유로 인해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어려운 여건에서 충남 수산물 수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도 민·관이 똘똘 뭉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4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도내 기업 25곳과 ‘채용 약정형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중심 인력양성 및 채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충남도립대는 12일 허재영 총장과 도내 기업체 대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체와 대학 간의 우호 증진과 현장중심 인력양성 및 채용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도립대와 도내 기업체는 산학협동의 정신에 따라 지식, 기술 및 정보교환, 인재교류 등을 통한 협력과 교류를 촉진·발전에 협력하게 된다.특히 충남도립대와 도내 기업체는 사회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 도입을 통한 졸업생 취업률 및 대학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적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이외에도 △기술개발·지도 △대학 공용장비 활용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사용 △대학생 현장실습 관련 상호 협력 △일병행 학습기회 제공(실습학기제) 등에도 상호 협력하게 된다.이와 함께 충남도립대는 이날 ㈔충남수출기업협회와도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상호협력 협약내용에는 △지역인재 역량강화 교육 및 취업기회 제공 △전문인력 상호교류 △LINC+사업의 협력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담고 있다.허재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도내 가족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학 교육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40

충남도가 도내 각 시군과 힘을 모아 오는 2020년까지 기준배출량 대비 30% 이상 감축을 목표로 공공기관 대상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추진한다.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도-시·군 환경과장 회의’를 열고, 온실가스 줄이기 및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올해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추진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도는 올해 주요업무로 신 기후체제 대비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환경 위해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관리, 도랑에서 서해까지 모두가 행복한 물관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신기후체제 대비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방안으로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실행계획 구축 △주민참여를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환경 거버넌스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또 환경 위해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관리 방안으로 △대기오염물질 관리 종합대책 △빛공해 방지대책 △효율적인 환경오염원 관리 등을 추진한다.도랑에서 서해까지, 모두가 행복한 물 관리 방안은 △지속가능한 물 수요관리 대책 △하천 오염원 집중관리를 통한 수질개선 △지하수 총량제 도입을 위한 기반 구축 등이 중점 추진된다.이와 함께 시·군 협조사항으로는 △국비확보 공동 대응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야생조류 AI 방역 점검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 △깨끗한 충남 만들기 △봄 가뭄대책 추진 △해빙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등을 전달했다.특히 도는 탄소포인트,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외부감축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 등 공공기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시·군 건의사항으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시스템 개선 △야생동물 포획 보상금 지급 기준안 마련 △축사 악취 피해대책 △공중화장실 설치 지원 △운행차 배출가스 점감사업 지원 확대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관리사업 지원 등이 제출됐다.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신 기후체제에 맞게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39

충남도가 충남경제비전 2030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와 강소기업 육성, 소상공인 안정 대책 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경제부서 과장 회의를 열고, 도의 경제 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 뒤, 정부 업무보고에 따른 신규 사업 발굴 등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에서 도는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민생 경제 안정 등 올해 경제 정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또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벤처·창업 활성화 △전략적 국제 교류를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등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이와 함께 최저임금 안착을 위한 일자리 안정 자금 지원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과 경비·청소·주유소 등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시·군에 주문했다.시·군 경제과장들은 도에 △청년 및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시설 설치 및 활성화 △농공·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충남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산업단지 정주환경 조성, 외자유치 등 모든 분야에서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37

안희정 충남지사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는 정부의 노력과 시민의 참여가 함께 이뤄질 때 가능하다면서 도와 소방본부, 의용소방대가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안 지사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의용소방대연합대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안전 분야 민·관협치의 구심점인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중점 추진한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생활안전교육 강사 활동 등 운영성과와 올해 주요정책을 발표하고 연합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본적으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렵다”고 전제하고 “결국 안전의 문제는 주권자인 시민의 권한, 책임이 커질 때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도는 생활 속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 시설의 안전 정보를 도민께 공개하고자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 분야 민관협의치의 중심으로서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의용소방대연합회원들은 안 지사의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분말소화기와 화재경보기 구입 예산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내 의용소방대는 현재 369대 10367명이 전담의용소방대, 생활안전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35

12일 바른정당 충남도당(김제식 위원장)은‘바른정당 충남 홍성군·예산군 조직위원장’에 김석현 충남도당 대변인이 임명되었다고 전했다.이번 조직위원장 인선은 향후 바른미래당의 중도개혁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혁신적이고 실력을 갖춘 인물을 영입하는 실천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바른정당에서는 젊은 정치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한 목민관학교와 청년정치학교 참여자 중에서 조직위원장을 선발해 다른 정당과 비교하여 참신한 차별성을 두었다.김제식 도당위원장은 ‘김석현 조직위원장은 충남도당 대변인으로서 정책적·행정적 실무능력과 정무감각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행정학 박사 연구생으로 지역 현안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고 말했다.김석현 조직위원장은 “민생에 밀접한 정책정당의 중요성을 알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 올바른 신념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걸어온 길]- 바른정당 충청남도당 대변인- 바른정당 중앙당 청년대변인- 바른정책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바른정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행정사 : 행정소송 및 민원행정전문- ROTC 중앙회 소속 48기 총동기회 수석부회장- 前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 정보·작전과장 및 지휘관- 前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학생회 수석부회장(조직)- 前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총학생회 사무국장(선출직)[학력]- 덕산초, 덕산중, 덕산고 졸업-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졸업- 육군보병학교(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상전학 전공 (군사학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졸업 (정책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과 (행정학 박사수료)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3:2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양육시설 청소년에 대한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전 생애적 관리를 지원한다.양육시설 청소년 지원은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체계적인 고등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건전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충남도립대는 특히 양육시설 청소년에게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전 생애적 관리를 지원하고,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형태를 통해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입학 전 상담을 시작으로 기숙사비 전액 및 생활비 지원, 대학생활 조기 적응을 위한 교직원 멘토링과 맞춤형 취업정보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는다.또 원활한 학업 수행을 위해 다양한 장학금이 지원되며, 장학금의 일부는 정기적금 형태로 보관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씨앗으로 쓰일 수 있도록 졸업 후 지급한다.이번 양육시설 청소년 지원은 충남도립대와 충남도, 충남도의회, 각 시·군과 대상시설이 서로 협력해 추진되는 것으로, 충남도립대는 전반적인 지원활동을 총괄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허재영 총장은 “이번 양육시설 청소년 지원은 도내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은 물론, 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건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1 17:53

최우수상 이용기씨…백제금동대향로와 춤추는 실루엣 700년 백제문화 표현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64회 백제문화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 수상작 4편(최우수 1, 금상 2, 은상 1)을 2월 9일(금) 발표했다.700년 역사의 백제문화를 대표적 문화유산인 백제금동대향로와 송산리고분군 위에서 춤추는 실루엣 등으로 표현한 이용기씨의 작품이 최우수상(상금 300만원)에 선정됐다.‘백제의 춤과 노래’를 표현하기 위해 백제기악탈 ‘가루라’를 쓰고 춤추는 일러스트를 활용한 유연선씨와 무령왕릉 금제관식과 백제금동대향로를 모티브로 하여 축제행사를 이미지화한 이우철씨의 작품이 함께 금상(상금 100만원)을, 백제금동대향로 오악사 캐릭터를 부각시킨 나성호씨가 은상(상금 5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이번 공모전은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주제와 부제인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백제의 춤과 노래’에 부합하는 창조적인 디자인을 제안받고, 백제문화제를 홍보하기 위하여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실시했으며 총7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한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포스터 디자인을 ‘제64회 백제문화제 포스터’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1 13:46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가을에 파종한 밀과 보리 등 월동작물을 안정적으로 재배하기 위해서는 생육 재생기 거름주기와 습해 방지 등의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월동 후 맥류 생육이 다시 왕성해지는 생육 재생기는 2월 중순경 지상 1㎝ 부위의 잎을 자른 후 1∼2일 지난 뒤 새로운 잎이 1㎝ 이상 다시 자라거나, 식물체를 뽑았을 때 새로운 뿌리가 2㎜가량 자라는 시기를 말한다.밀, 보리와 같은 맥류는 영상 기온이 5일 이상 지속되면 생육 재생기를 맞는다.도내에서는 맥류 파종기인 지난 10월 하순부터 가뭄으로 초기 생육이 균일하지 않은 곳이 많은 만큼, 적정 잎 수가 확보되지 않은 곳이나 생육이 불량한 곳은 볏짚이나 왕겨 등으로 덮어 온도와 수분을 유지시켜야 한다.또 질소 비료를 줄이고, 인·칼리 비료를 늘려 동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겨울에 내린 눈이 녹는 시기인 2월 중순∼3월 상순에는 토양 솟구침 현상에 의해 뿌리가 노출되기 쉽고, 얕게 파종된 것은 뿌리가 끊기고 생장점이 땅 표면으로 노출돼 얼거나 말라 죽게 되기 때문에 복토와 답압이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장지선 연구사는 “밀과 보리가 혹한을 이겨내고 안정적인 수확량을 내려면 생육 재생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노지 파종 보리의 경우, 동해를 입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12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이며, 생육 재생기인 3∼4월 영하 2∼15℃의 한파가 닥칠 경우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1 13:4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양육시설 청소년에 대한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전 생애적 관리를 지원한다.양육시설 청소년 지원은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체계적인 고등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건전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충남도립대는 특히 양육시설 청소년에게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전 생애적 관리를 지원하고,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형태를 통해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입학 전 상담을 시작으로 기숙사비 전액 및 생활비 지원, 대학생활 조기 적응을 위한 교직원 멘토링과 맞춤형 취업정보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는다.또 원활한 학업 수행을 위해 다양한 장학금이 지원되며, 장학금의 일부는 정기적금 형태로 보관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씨앗으로 쓰일 수 있도록 졸업 후 지급한다.이번 양육시설 청소년 지원은 충남도립대와 충남도, 충남도의회, 각 시·군과 대상시설이 서로 협력해 추진되는 것으로, 충남도립대는 전반적인 지원활동을 총괄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허재영 총장은 “이번 양육시설 청소년 지원은 도내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은 물론, 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건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1 13:41

충남도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사업 수행 기업 선정을 위해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것으로, 도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 충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응모는 오는 2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하면 되며, 도는 서류 및 현지 실사, 도 사회적기업 실무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말 사업 대상을 최종 확정한다.지원 규모는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56억 원, 사회보험료 3억 원, 사업 개발비 14억 원, 광역 특화 사업 3억 원 등 총 76억 원으로, 도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할 방침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경제정책과 사회적경제팀(☎ 041-635-3326), 기업 소재지 해당 시·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041-415-2012)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확대하고, 각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사업 개발 유도를 통한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며 도내 사회적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도는 이번 재정 지원 사업 공모와 관련해 지난 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1 13:41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이 올해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통한 대기환경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지난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대산단지) 3개 지점에서 올해는 보령·태안 화력발전소, 당진 철강산업단지까지 조사 지점 및 횟수를 크게 늘린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대기이동측정차량 대기질 조사 활동 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집단 민원 반복 발생 지역 및 대기오염 측정소 미 설치 지역에 대한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대기 환경 개선 정책 개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조사 대상 및 횟수는 대산단지 주변 10회, 화력발전소 주변 5회, 공업단지 주변 8회, 측정소 신설 및 이전 2회, 대기환경 피해 민원 지역 6회 등 19개 지점 31회다.조사는 대기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한 후 1개 지점에서 1주일 이상 24시간 연속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미세먼지(PM10·PM2.5),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종류다.또 지역에 따라 벤젠(C6H6)과 톨루엔(C7H8)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조사 결과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nam.go.kr/healthenvMain.do)에 공개하고, 지역 주민과 시·군 등 관련 기관과 공유할 방침이다.한편 도는 지난해 서산 대산단지 대산매립장, 대산읍 대죽리 마을회관, 대산읍 독곶사거리 등 대산단지 3개 지점에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투입,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대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모니터링 결과, 미세먼지는 조사 지역 모두 24시간 환경기준(100㎍/㎥)을 초과하지 않았으나, 하반기인 8월보다 상반기인 3월 조사 때 농도가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등은 모든 조사에서 환경기준 이내로 분석됐다.벤젠은 8월 대산매립장에서 3.09ppb로 조사돼 연간 환경기준(1.44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2-1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