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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현장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는 ‘충남현장포럼’을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1시 논산 “향지촌”(6차산업 우수 경영체)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6차산업 인증제’, ‘가족경영 6차산업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충남연구원 유학열 연구위원의 ‘6차산업 인증제 추진 실태와 성과’를 시작으로, 충남 6차산업 우수경영체인 ‘향지촌(김석중 대표)’과 ‘청유리관광농원(강금순 대표)’의 사례 발표가 이어지게 된다.그리고 종합토론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태곤 박사의 좌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우현경 사무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경환 박사, 한국유기농업학회 윤주이 학회장, 배재대 안영직 교수, 충남농업6차산업센터 김현숙 센터장 등이 참여해 가족경영 6차산업의 특징과 향후 추진방향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을 기획한 충남연구원 유학열 연구위원은 “6차산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가족경영 형태의 경영체를 육성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충남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럼 참가자들은 ‘향지촌’의 천연발효식초 제조 시설 등을 둘러보며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2 12:56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직무대행 정찬국)가 ‘세계인이 함께 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해외홍보마케팅에 한층 가속도를 내고 있다.정찬국 위원장 직무대행과 서흥식 추진위 총감독은 4월 20일(금)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주한오만대사관에서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오만대사를 예방, 백제문화제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주한오만대사관 방문을 계기로 주한 외국대사관 대상 백제문화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정찬국 위원장은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에 근거하여 백제의 수도였던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64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이라며 “실크로드의 핵심거점인 오만을 시작으로 세계인이 백제문화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제안했다.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 대사는 “동아시아의 고대왕국 백제와 한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에 평소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충남 공주와 부여, 백제문화제를 중동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알리고, 주한외국대사관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 대사는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113개국 주한외국대사를 대표하는 ‘주한외교단장’을 맡고 있어 백제문화제의 해외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2 12:55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소장 강전우)가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도유림 내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피해 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단속에 나선다.22일 보령사무소에 따르면, 매년 봄철 보령시, 부여군, 청양군 등 도유림 내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행위로 인해 산림자원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특히 임산물 불법 채취행위는 주로 이른 아침, 늦은 저녁과 토, 일요일 등 주말 인적이 드문 시기에 이뤄져, 안전사고 발생도 잦아 인명피해 우려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이에 보령사무소는 불법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자원 훼손을 막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 계도·단속을 벌인다.집중 단속지역은 주·야간으로 불법임산물 채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청양백월산임도, 보령성주산임도, 보령조개골임도 주변 등 두릅나무 식재지와 야생화 집단생육지, 헛개나무 등 약용수목 자생지 등이다.보령사무소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35명을 비롯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야간과 주말에 도유림 내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를 집중단속한다.이 기간에는 임산물 불법 채취행위 단속과 동시에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인화물질을 가지고 산림에 들어가는 행위 등 산불예방 계도·단속이 병행 추진된다.강전우 보령사무소장은 “산림 내에서 발생하는 위법행위 근절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2 12:54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아열대 작물인 파파야를 난방 등 별도 에너지 투입 없이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냈다.파파야는 특히 우리나라의 김치와 같이, 동남아인들이 즐겨 찾는 채소로, 국내 200만 이주노동자 등을 겨냥한다면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2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파파야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 맛 본 뒤 ‘천사의 열매’로 극찬한 것으로 유명하다.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이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고, 적정 기온은 26∼30℃이다.열매와 잎, 나무 등 모두 이용 가능한 파파야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혈관질환 예방, 면역력 향상, 소화 촉진, 변비 개선,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타민 C의 경우는 오렌지의 7배에 달하고, 칼슘은 우유의 4배, 마그네슘은 달걀의 36배에 달한다.파파야는 또 눈 건강에 좋으며, 열량은 100g 당 25kcal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동남아에서는 주로 열매가 익기 전 채소(그린 파파야) 형태로 먹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태국식 샐러드 ‘솜탐’이 익숙한 편이다.국내에서 파파야는 동남아 출신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등의 수요가 많은데, 부여와 예산 지역 농가에서 재배되는 파파야는 그야말로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파파야에 대한 도내 최적의 재배 방법은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파파야 5개 품종에 대한 특성 검정을 통해 확인했다.특성 검정은 2016년 12월 파종해 키운 파파야 종묘를 이듬해 3월 중순 1차 가식한 뒤, 4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난방장치 등을 설치하지 않은 비닐하우스에 10일 간격으로 정식한 후 9월까지 생육과 착과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검정 결과, 정식 시기별 고사율은 4월 10일 100%, 20일 44.4%, 30일 0%, 5월 10일 0%로 나타났다.정식 시기별 수확량(10a당)은 4월 20일의 경우 4496㎏을 보였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2 12:53

충남도가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모여 협업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 거점공간인 ‘내포혁신플랫폼’을 건설하기로 하고, 내달 2일까지 건축설계 제안을 접수한다.내포혁신플랫폼은 도내 중간지원기관 등이 상호 교류·협력하기 위한 사무공간이자 오픈라운지, 인큐베이팅룸,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활동가 및 도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도는 지난 2016년 건립계획 수립 이후 2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총 80억 원을 들여 내포신도시 보건환경연구원 옆 588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830㎡)로 건립하기로 했다.특히 도는 그간 공공기관에서는 시도되지 않은 혁신적 공간 구성·운영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개념을 도입,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내포혁신플랫폼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내포혁신플랫폼이 들어설 부지와 대지면적과 연면적, 사업비 등에 대한 큰 골격은 도가 세우고, 나머지 세부 건축설계는 민간의 제안을 받아 확정한다.도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건축가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 소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에 설계공모 절차대행을 신청했다.국토부는 전국 12개 설계공모 절차대행 신청사업에 대한 심사를 통해 도의 내포혁신플랫폼 건립공사를 비롯한 전국 3개 사업에 대해서만 설계공모 절차대행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도는 이번 결정으로 전국 신진건축사 등용문으로 인식되고 있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를 통해 설계공모를 진행, 전국의 젊고 참신한 신진건축사가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건축설계 공모는 설계용역비 2억 2000만 원으로 제한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 2일까지 제안서 접수, 현장설명회 및 발표심사를 거쳐 6월 11일 최종 당선작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내포혁신플랫폼 건축설계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만 45세 이하 건축사 또는 건축사사무소는 공모 지침서를 참고해 제안서를 작성,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이메일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2 12:52

충남도가 ‘도민이 주인인 도정’ 확대 구현을 위해 혁신과제를 발굴 중인 가운데,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 실·국·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 대응 실·국·원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달 19일 정부가 발표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맞춘 충남형 정부혁신 실행계획 수립과 역점 추진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회의는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각 실·국·원은 도정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확대 구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 119건을 제시했다. 제시된 과제 중에는 △공공부문 여성 임용 목표 2022년까지 20% 확대 △소외지역 공연 232회→450회 확대 추진 △경력 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도는 행정혁신기획단 자문회의를 통해 실·국·원별 발굴 과제 중 핵심과제 및 브랜드 사업 3건을 선정할 계획이며, 도민 의견을 수렴해 ‘충청남도 정부혁신 종합실행계획’을 이달 말까지 수립할 방침이다.도 정부혁신책임관인 서철모 기획조정실장은 “정부혁신의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고, 도민 삶이 실질적으로 바뀌는 혁신을 위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2∼18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 도민 혁신 아이디어를 정리, 도 실행계획이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0 15:49

충남도가 도내 지방도를 대상으로 ‘로드킬’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로드킬과 교통사고와의 상관성을 분석한다.또 로드킬 예방 대책과, 이를 통한 도로 안전성 향상 방안을 찾기로 했다.도는 20일 충남연구원 회의실에서 강일권 도 건설정책과장과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드킬 현황조사 및 도로 안전성 향상 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도로 개설로 인한 산줄기 단절로 야생동물 이동 통로가 차단되면서 로드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운전자들의 안전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연구용역은 내년 9월까지 18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으로, 충남연구원과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한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도내 지방도에 대한 로드킬을 조사(사고 지점 중심 표본조사)하고, 로드킬과 교통사고 간 상관성을 분석한다.이 결과를 토대로 도는 로드킬 방지 시설 설치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로드킬 저감 대책과 도로 안전성 향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추진 계획과 방향, 일정, 연구 핵심사항 보고 등이 진행됐다.보고에 이은 토론에서는 도경찰청,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 등 자문단과 연구진이 이번 연구용역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강일권 과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지방도 로드킬 구간 중 직접적인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구간에 대한 다양한 로드킬 저감 대책을 마련, 환경친화적 교통 정책을 주도하고 중앙정부 역제안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역 결과는 또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 동물 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0 15:48

충남도 체육회는 19∼20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전국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대한체육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준비상황 청취, 주경기장 등 현장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지난 19일 워크숍 첫 날에는 임운수 도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이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보고하며, 대축전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다.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 등은 주경기장인 아산 이순신종합경기장을 비롯한 현장을 점검했다.워크숍 이틀째인 20일 가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전국체전 등 4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토대로, 남은 기간 동안 운용 측면에 집중해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5월 10일부터 4일 동안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전역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43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2만여 명과 관람객 4만여 명 등 6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0 15:47

충남도가 19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정부양곡 보관 창고주, 시·군 양곡담당자, 농협, 곡물협회, 농관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정부양곡 안전보관요령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600여 동의 보관창고에 40여 만 톤의 정부양곡을 보관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점검과 여름 장마철 등 품위우려 발생 시기에 수시점검을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정부양곡 안전관리 실무요령과 보관시설 장비의 설치기준, 정부재고 조사방법을 알림으로써 쌀 품질저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관양곡의 품위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양곡 훈증소독 방법 및 유의사항을 알려 정부양곡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 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세부적으로는 정부양곡의 적정 온·습도 유지, 해충방제, 쥐 피해예방 등의 안전보관 요령을 공유, 정부양곡 보관 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도 관계자는 “정부양곡은 양곡부족으로 인한 수급불안과 천재지변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보관하는 물량으로 군수용,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을 위한 복지용, 쌀 가공식품 원료로 공급된다”며 “필요할 때 언제라도 고품질의 쌀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40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ICT 트렌드를 공유하고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정보화 공무원의 역할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도 정보화정책과 워크숍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보화 공무원의 역량을 키우고 중앙부처에서 선정한 빅데이터 활용 중점과제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데이터 기반행정의 빅데이터 활용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3월말 ‘충남형 빅데이터 전략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 데이터 기반행정의 토대를 구축하는 상태다.특히 도 정보화정책과는 단순한 정보시스템 운영관리의 역할을 넘어 산재된 시스템에서 생성된 다양한 데이터를 모으고, 빅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해 도정현안을 주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연초부터 정보화정책과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의 융·복합과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통계청 등과의 빅데이터 협업·협치 체결을 추진한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선문대학교 안용주 교수의 ‘ICT 트렌드 공유 및 정보화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정보화정책과 5개 팀장이 정보화 조직의 발전방안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정보화정책과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 인력의 ‘해야 할 일’에 대한 미션 토의가 진행돼 업무추진 방식과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워크숍으로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ICT 트렌드 변화에 끌려가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정보화 공무원이 해야 할 일을 찾아 공유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김상중 도 정보화정책과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서 정보화 공무원들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 5월중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하여 도민들의 관심사항이 무엇인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 국비 확보 등에 나설 것”이라고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4-19 17:4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농사 성공을 위해서는 뿌리썩음병 예방과 초기 생육 촉진이 필요하다며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19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생강은 우리나라 대표 조미 채소로, 최근 들어서는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 DNA 손상 억제 작용, 면역 증강 작용 등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식품 및 한약재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국내 생강 생산량은 2010년 이후 연평균 15.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5359억 원으로 연평균 14.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소비 확대에 따라 생강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1000㎡당 생산량은 1400㎏ 안팎으로 큰 변동이 없다.이는 생육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뿌리썩음병과 파종 후 싹이 늦게 돋는 등 초기 생육이 저조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생강 연작을 피해야 하며, 물 빠짐이 좋고 관수가 용이한 재배지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또 건전한 종강 확보도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전년도 병 발생이 없었던 포장에서 수확해 저장이 잘 된 생강을 선별하는 것이 좋다.선별한 종강은 반드시 소독을 실시하고, 선충 등 토양 해충의 방제를 위해 경운 시 등록 약제를 꼭 살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생강은 동남아지역이 원산지인 아열대성 작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까지 파종하고 6월 상순에 이르러 싹이 돋게 돼 타 작목에 비해 생육이 늦은 편이다.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싹을 틔워서 파종하게 되면 결주율을 줄일 수 있고 초기 생육이 촉진돼 궁극적으로 수확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싹틔우기는 종강을 소독한 후 25℃ 온도에서 마르지 않게 수분을 유지하고, 7~10일 정도 지나면 싹이 2~3㎜ 돋게 돼 파종하기에 적당한 상태가 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이종원 연구사는 “성공적인 생강 농사를 위해서 뿌리썩음병 예방 대책과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싹틔우기를 꼼꼼히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38

충남도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2차 충남도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남도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2차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은 지난 2010년 제1차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기후변화 대응대책 세부시행 계획, 지역에너지 계획 등을 신기후체제에 맞춰 재설정하고자 수립 추진된다.도는 (재)한국품질재단이 맡아 올 연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쓰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이번 용역에는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방향과 역할 규명, 온실가스 배출량 및 장래 전망,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수단,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생활문화 실천 방안 등이 포함된다.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2차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구체적 실행 방향과 이행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도는 제2차 종합계획을 통해 도내 경제·사회 구조를 저탄소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장기비전을 제시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7% 감축하겠다는 국가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충남도 감축로드맵을 확정하는 것으로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36

충남도가 희망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조기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실천 가능한 핵심과제 도출을 위한 공동학습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19일 청양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마을리더와 지역주민,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등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희망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심화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고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 강화 의지를 다지는 과정으로, 초청강연과 사례 발표, 종합토론, 쟁점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선 기조강연에서는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과 이현민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이 각각 충남과 전북의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사례발표에 이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 김두환 전문관과 이현민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 김종호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사무국장이 참가한 가운데 ‘외부의 눈으로 본 충남의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지정토론이 진행됐다.이어 쟁점토론에서는 구자인 센터장이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쟁점토론을 진행해 3∼4개의 핵심 당면과제를 도출, 제시했다.김호 3농혁신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농촌이 희망 있는 마을,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3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서천군 종천면 종천2리에서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재해 및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농작업 및 농기계 사용 안전 교육을 통한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참가자들에게 농작업 재해 현황과 심각성,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위험·유해 요인 개선사항을 설명했다.또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고, 농기계 야간 안전 운항을 위한 반사판 부착도 진행했다.도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김창희 지도사는 “농업인들의 고령화로 농작업 재해와 농기계 사고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30개 마을에서 1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고용노동부와 경찰청이 지난 2015년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업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 발생률은 일반 근로자의 2배에 달하며,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기계 사용자의 교육 경험률은 트랙터 17%, 경운기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28

대만에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한 충남도가 이번엔 중국에서 낭보를 전해왔다.외자유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정무부지사 직무대리)은 18일 칭다오(靑島) 웨스틴호텔에서 왕화매 건화밸브 회장, 신재만 보령시 경제개발국장과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건화밸브는 금년 말까지 보령시 주포농공단지 KXD사 내 9216㎡ 규모의 부지에 주철관 밸브 제조 공장을 증설한다.이를 위해 건화밸브는 1000만 달러(FDI)를 투자하기로 했다.도는 건화밸브가 약속대로 투자를 진행하면 향후 5년 동안 신규 고용창출 50명, 매출 2000억 원, 생산유발 500억 원, 수출 500억 원 등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도는 또 이번 외자유치가 국내·외 경기 불황 및 사드 여파로 한동한 주춤했던 중국 글로벌 기업 유치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999년 설립한 건화밸브는 중국 내 20개가 넘는 지사를 보유한 주철관 밸브 및 이형관 생산 업체로 자본금은 3억 위안(508억 원)이며, 직원은 460명에 달하는 중견 기업이다.이날 협약식에서 서철모 실장은 “건화밸브의 투자를 통해 고용창출, 수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투자 결정은 특히 대중국 외자유치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화매 회장은 도와 보령시의 관심과 협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충남 발전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도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8 17:3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기술원 생활원예관에서 도내 텃밭강사 등 전문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업 핵심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도시농업 현장에서 교육과 봉사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 및 전문가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서는 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개발한 도시농업 기술과 실내 인삼 재배 기술을 소개했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최미영 지도사는 “텃밭과 정원 조성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식물을 가꾸는 활동은 도시민의 정신적 힐링과 인간관계 회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학습원 가꾸기 등 도시농업 핵심 기술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도시농업 기술 보급을 위해 △도시농업 수요계층 맞춤형 기술 보급(1개소)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 적용 시범(1개소) △도시민 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시범(1개소) △학교 도시농업 활성화 시험(5개소) △그린힐링오피스 보급 시범(3개소)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8 16:46

충남도가 생산가능 인구감소 및 인구절벽, 농어촌 인구 과소화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론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도는 18일 충남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자문단과 실무추진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충남연구원이 맡아 추진한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인구대책 선진사례 분석 △충남 및 시군별 인구비전 설정 △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기본방향 제시 △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대응전략 수립 등이 추진된다.인구대책 선진사례 분석에서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한 일본 등 국내외 선진사례를 분석해 충남 및 시군에서 적용 가능한 인구대책 및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주력한다.충남 및 시군별 인구비전 설정에서는 도내 지역별, 연령별, 성별 인구구조 및 인구이동 특성을 분석해 인구변화의 주원인과 특징을 도출, 충남 및 시군별 명확한 인구비전을 설정할 계획이다.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기본방향으로는 인구구조 특성, 직업인구 등을 바탕으로 각 시군을 도시·농촌형으로 유형화하고 인구증가 및 유지전략, 저출산대책, 정주환경 개선 전략을 제시한다.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대응전략으로는 충남도 SDGs 2030 지표와 연계해 인접 시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시군이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전략 및 사업유형을 제시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인구동향 및 인구정책 현 실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충남연구원이 용역 추진방향과 일정, 주요연구 핵심사항을 보고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자문단과 실과장, 시군 담당과장 등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이 참석,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건호 도 미래성장본부장은 “이번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론에 대응한 인구정책의 장기비전이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8 16:45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 이하 ‘연구원’)은 18일 충남‧세종향토사연구연합회(회장: 최석원, 이하 ‘연합회’)와 홍성문화원에서 지역 향토사 연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중심으로 학술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 체결에는 연구원 이종수 원장과 연합회 최석원 회장이 참여했으며,앞으로 양 기관은 충남‧세종 지역의 향토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조사․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를 기본으로, 향토사 연구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방면에 걸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연구원 이종수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지역사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서 그 동안 지역 향토연구자 및 향토연구단체와 교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협약체결을 기회로 앞으로 우리 지역 향토사 연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연합회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회 최석원 회장도 “지역의 역사와 민속 자료를 발굴‧소개하고, 보존해 가는데 있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향토연구자와 향토연구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향토연구자들이 점차 고령화되고, 부족한 예산으로 향토사 연구를 위한 여건이 열악해 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연구원과의 협약체결은 우리 지역 향토연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는 소회를 밝혔다.현재 충남‧세종향토사연구연합회에는 충남과 세종 지역에서 활동하는 16개 향토연구단체가 연합해 있다. 2006년 연합회를 결성한 이래 매년 지역사와 관련된 공동의 연구주제를 선정하여 ‘충남‧세종 향토사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고려시대의 충남‧세종’을 주제로 오는 8월 28일(수) 홍성문화원에서 제11회 충남‧세종 향토사 대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