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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금년부터 입양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부정적 사회 인식을 개선으로 도내입양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입양축하금을 지급한다.대상은 입양신고일 1년 전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원일 까지 계속하여 실제 거주하면서 입양특례법 제20조에 따른 입양기관에서 아동을 입양한 양친으로, 입양신고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입양축하금은 아동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이 지급되며,국가 또는 타 기관·단체 등에서 입양축하금과 유사한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입양축하금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며, 시·군 입양담당부서의 심의·결정을 거쳐 입양양친에게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또는 시·군 입양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입양양친 신청(읍·면·동사무소)⇒심의·결정(시·군 입양담당부서)⇒입양축하금 지급(입양양친)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입양아동(‘15년 20명, 16년 16명, 17년 12명)이 매년 감소추세이나, 금년부터 시행하는 입양축하금 지원사업으로 앞으로 도내 입양가정 활성화는 물론, 인구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21 13:29

충북도는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의 안전관리 강화와 설 명절 대비 개인서비스요금 관리를 통한 물가안정 도모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도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대상은 도내 숙박, 목욕, 이‧미용, 세탁업소 등 7,600개소이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재래시장, 마트주변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적합여부 및 영업자의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설 명절에 편승하여 이‧미용료 및 숙박‧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행위 등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한편, 대형 숙박‧목욕업에 대한 시설안전 점검도 1. 22일부터 추진한다.점검대상은 1,000㎡이상의 대형 숙박‧목욕시설로 도내 290여개소가 해당되며, 화재 안전관리, 건축물 안전관리, 시설 설비 기준 이행사항 등이다.특히, 30년 이상 경과된 위험시설을 포함한 30여 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팀을 구성하여 집중점검을 한다는 방침이다.충북도는 관계자는 “제천 화재 참사를 계기로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재난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시설관리에 내실을 기함은 물론 위생적인 공중위생업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21 13:28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저소득층 문화, 예술 등 향유 기회 확대를 돕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통합문화이용권은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개인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6만원에서 올해는 7만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됐다.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이들은 문화 여행 체육활동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7만원 상당의 문화누리카드를 1매씩 발급받을 수 있다.카드 발급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가능하며 가까운 시·군·읍·면·동 주민센터와 온라인 사이트(www.mnuri.kr)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권역별 발급 후 온라인 발급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설 명절 등을 고려해 주민센터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발급을 시작한다.카드 이용은 12월 31일까지로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4대 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1인당 1장이 발급되고, 가구 대표 명의 카드 1장으로 최대 15장까지 합산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기초·차상위 계층 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 수강비 월 최대 8만원 지원)과 중복으로 발급이 가능하다.지난해 충청북도는 11개 시·군에서 문화누리카드 48,033장을 발급해 발급률 91.34%, 이용률이 90.4%를 달성했다. 지역주관처인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존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수혜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가맹점을 발굴하고 사업 홍보 등에 힘써 수혜자가 작년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21 13:28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2018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분야 사업 설명회”를 1월 23일(화) 충주시청 예성교육실, 24일(수) 충북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각각 14시에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센터 기획공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설명회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의 문화예술 공감대를 형성하여 문화예술교육 참여 확산을위해 개최되며, 예술단체의 편의를 위해 충주시, 청주시 두 지역에서 진행된다.정기 공모사업은 2가지로 먼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기관 또는 단체가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속적인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한 지원사업이다.두번째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기반 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기획 공모사업은 2가지로 첫번째, ‘헬로우 아트 랩 운영’은 문화예술교육 주체들이 협력 연구하여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6~7회 정도의 공동 기획 워크숍 참석이 필수이다.두번째,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전문 기획자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획 공모사업은 2~3월 중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지원사업 공모대상은 문화예술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도내 문화예술 단체 및 기관이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공모사업의 지원절차 및 연간 사업운영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지며, 단순한 전달 중심의 설명회가 아닌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소통 중심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충북문화재단은 2017년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으로 36개 단체(39개 프로그램)에 800백만원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28개 단체(31개 프로그램)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21 13:27

중국 요녕성 상무청 청장 송옌린을 대표로 하는 중국 경제사절단이 한중교류협회와 함께 지난 18일 충북도청,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하였다.(사)한중교류협회(회장 김용덕) 연계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지난해 사드(THAAD)로 어려운 경제여건에 빠진 한중 경제교류협력 재개에 기운을 보이며 요녕성의 주요 도시와 충북지역을 잇는 통상을 비롯한 국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중국 요녕성은 북한과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선양시, 단동시 등에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하여 있고 한․중 교류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요녕성 상무청 송옌린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충북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희망하였고 얼어붙은 한중교류 재개에 좋은 관계형성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특히 지역중소벤처기업 및 창업기업과 테크노파크의 협력관계, IT, 반도체 시설장비를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중앙과 지방정부의 법령에 의해 지역산업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충북테크노파크 운영방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향후 지역주력사업 주요기업들의 기술이전 및 수출협력과 관련 중국시장 진출과 교역 활성화에 힘 쓸 것이다”고 화답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9 17:47

사단법인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오노균)는 지난 18일 충북대학교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 결과보고와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 개정, 임원선출을 승인‧의결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오노균 회장이 재임되었으며 김동춘(부회장), 이준호(부회장), 어성관(총무이사), 박정규(감사), 정진관(감사)가 선출되었다. 또한 각 지역에서 선출된 이사들의 인준도 이루어졌다.▶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임원진○ 회 장 : 오노균 (청주 오박사마을)○ 부 회 장 : 김동춘 (제천 학현마을), 이준호 (영동 시항골마을)○ 총무이사 : 어성관 (충주 상대촌마을)○ 이 사 : 류재면 (보은 잘산대대박마을), 박종영(괴산 둔율올갱이마을), 박효서(옥천 안터마을), 변상열(진천 보련마을), 정문찬(단양 한드미마을), 정영길(증평 정안마을), 박남홍(음성 대실마을)○ 사외이사 : 김청자 (영동 흙진주포도마을)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시장·군수가 체험휴양마을로 지정한 충북도내 60여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하여 도농교류를 선도하고 있는 중간 조직체로 리더 육성, 사무장 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 전래놀이지도사 양성, 체험휴양마을 보험관리, 마을공동체육성사업, 안전교육 및 관리, 페스티벌 개최, 농촌관광마을 홍보 등을 하는 비영리단체로 전국협의회와 전국 9개 도협의회가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9 11:48

한국방송통신대학 충북지역대학총동문회(회장 주재구)는 18일 M컨벤션에서 제18대 이양희 제19대 주재구 회장 이 취임식과 2018년 신년교례회를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내외귀빈과 동문 200여명이 동참한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난타공연 오호준 트럼펫, 안태건 색소폰 연주, 테크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특히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구촌 최대의 겨울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개최에 충북 2만여 방송대인들이 앞장서서 홍보에 참여하기로 퍼포먼스를 펼쳤다.주재구 한국방송통신대학 충북총동문회장은 방송대학교는 국립거점 대학으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교육 기관이라며 저렴한 수험료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전공을 수강하는 방송대만의 장점이 있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2년 임기동안 어깨동무 캠페인을 전개하여 동문들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고 지역 대학과 학생회 그리고 장학회가 서로 한마음으로 어깨동무하여 대한민국 최대의 명문 충북지역대학교를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개최에 충북지역 한국방송통신대학인들이 앞장선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9 09:13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송재구)은 올해 도민교육목표를‘도민 행복시대의 지역역량 강화’로 정하고, 도민들의 세계화 및 사회변화 대응력 향상을 위한 행복강좌와 맞춤형 수요자 중심 교육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도민과 함께하는 ‘행복강좌’에는실버문화, 숲과 함께하는 치유(힐링), 산사체험(템플스테이)등 힐링의 시간을 찾아주는 행복강좌와어린이스포츠교실, 꿈꾸는 어린이교실, 생활원예, 생활의 달인을 만나다 등 자아 실현과 생활의 여유를 찾는 행복한 취미교실이 개설된다.맞춤형 수요자 중심 교육서비스에는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도민교육(9과정)과 체험을 병행한 참여식 교육(7과정)을 확대 운영된다.충북의 세계화 미래전략에 맞추어 신설된 ‘글로벌 연수과정’에는세계시민(글로벌시민의식)교육, 주한외교관 초청 세계문화 이해하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서로의 모국문화 이해하기, 귀화도민․다문화가족․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충북문화탐방, 나만의 해외자유여행 계획짜기와 같이 지역사회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문화간 문화충돌과 세대갈등을 예방하는 과정을 편성한다.이와 함께, 지역사랑의 첫걸음인 내고장 충북바로알기 과정으로충북바로알기(멘토와의 여행), 북종단열차연계충북바로알기, 도내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충북바로알기 과정을 편성 운영한다.또한, 2018년 도민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홍보 리플릿을 제작 도, 시․군, 읍․면․동에 비치하고, 자치연수원 및 도, 시군 홈페이지에 교육과정 및 신청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원거리, 고령, 어린이 등 여건상 자치연수원 교육입교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현지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생 중심의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교육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송재구)은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도민행복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8 17:40

충청북도는 1월 1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시행을 위한 유관기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이노비즈충북지회 이천석 회장 등 11개 유관기관과 이든푸드㈜, 해성약품㈜, ㈜원앤씨, ㈜유진테크놀로지 등 도내 중소기업 10개소, 청주시 등 4개 시군 및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시종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지난 12월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논의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의 금액, 지원대상, 지원범위 등에 대한 안건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토론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대한 근로자 및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반영하여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며,공제사업 확산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미혼근로자가 5년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도와 시군, 기업에서 매칭적립하여 본인 결혼시 이자를 포함하여 최대 5천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금년 3월부터 충북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8 17:35

충북도는 제천 복합건물 화재 피해로 침체된 제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제천지역 농산물 특별판매전’과 도청 공무원들과 충북농협 임직원의 ‘쌀 팔아주기’,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1월 18일 개장하는 ‘제천지역 농산물 특별판매전’은 우선 청주시 방서동의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 내에 별도 판매코너를 마련하였으며, 사과, 더덕, 약초, 쌀, 잡곡류 등 제천지역 우수농산물을 오는 1월 24일까지 판매한다.또한, 도청 산하 전 공무원과 충북농협이 참여하는 설명절 고향쌀 팔아주기를 올해는 ‘제천 맑은뜰 오대미(쌀)’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농협충북지역본부 광장에 설맞이 장터를 개장하여 명절에 많이 찾는 제수용품, 선물용 등 다양한 농산물로 구성하고, 특별히 제천지역 농산물 특별판매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한편,도내 시․군,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도 농정분야 시책 설명회와 토론회를 제천에서 개최하여 지역식당 이용과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제천지역 경제활성화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특별 행사로 계획된 농산물 판매행사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8 17:34

충청북도는 지난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전년대비 2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7년에 도내 149개소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년도 1,942만 명 보다 436만 명이 증가한 2,378만 명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관광객 수는 입장권 및 관람권 발권이나 무인계측기 또는 CCTV 등 객관적 집계방식이 도입된 관광지에 한해 파악된 자료로 실제로는 더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았을 것으로 분석된다.충청북도는 지난해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금한령 등 중국인 관광객 급감에 따른 관광산업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증가한 주요 요인으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과 같은 대규모 국제·국내행사의 성공적 추진 등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호수를 관광브랜드화 한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상품 개발과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소백산 정감록명당체험마을,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괴산 산막이산행유정마을 등 내국인 관광객 욕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지 정비에 따른 관광 경쟁력 강화를 들었다.충청북도의 대규모 국제·국내 행사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 호수 상품 개발·홍보, 차별화된 관광지 정비 등으로 국민들이 느끼는 충북 관광지에 대한 인지도와 매력도 향상이 관광객 증가의 큰 요인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지역은 도담삼봉, 사인암, 구담봉, 구인사, 고수동굴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힐빙(Healbeing)관광지 ‘단양군’으로 전년도 812만 명 보다 200만 명이 증가한 1,012만 명이며, 다음은 역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