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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와 영동군은 7. 13일(금) 12시 영동군 양강면 지촌리 마을회관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을 위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관계자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경비를 지원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지자체로부터 설치 희망 기관을 신청 받아 심사 후 선정하여 설치하고 있다.우리 도는 2016년 2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및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6~’17년도에 11개 시군, 23개 마을에 962개를 보급하였고, 금년에는 2개군(보은군, 영동군) 45개 마을에 1,549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영동군은 6개 마을에 223개를 보급한다.한편, 행사에는 충청북도, 영동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사업경과 보고,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생명지킴이 위촉장 수여 및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하였다.특히, 6개 마을의 부녀회장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여 이웃 주민들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충청북도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의 지속적인 보급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농약 음독으로 인한 충동성 자살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3 16:50

충청북도는 7.13일 소회의실에서 화상병관련 전문가, 농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규창 행정부지사 주재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자문위원회는 현재 소강상태에 있는 도내 화상병 추가확산과 재발을 막고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하여 전문가(검역본부, 대학교수, 농촌진흥청 등)와 농민 그리고 공무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합쳐 효과적인 방제대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이다.이날 위원회는 유기농산과장의 화상병 현황 설명, 충주시·제천시 관계자의 발생지역 방제추진 현황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열띤 의견이 개진되었다.특히, 지속적으로 확산된 제천 백운면 지역의 근본적인 방제방안 모색, 식물방역법 개정 및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 도출,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대 농업인 홍보방안 모색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 되었다.한편, 현재 방제 매몰작업이 78%으로 완료된 상태로 (충주·제천 61호/47.1ha →완료 49호/36.7ha) 충북도는 의심주 발생건이 줄어들고 있고 더 이상 확산되지 않으면 이달 안에 종식될 수 있을 거라 조심스럽게 판단하고 있다고규창 행정부지사는 “ 화상병은 전염경로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예방과 방제가 힘들어 총력을 기울여 확산을 방지하고 빨리 종식 시키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언급하며 ” 하루빨리 종식 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3 16:45

이시종 도지사는 7월 13일,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건립 사업’ 등 도정 주요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하였다.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국가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임시정부 행정수반 전시관 및 기념공원 조성’, ‘임시정부 행정수반 동상제작’ 등 임시정부 수립 기념사업의 국비지원을 건의하였다. ※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임시정부 행정수반 전시관 건립 및 기념공원 조성, 임시정부 행정수반 동상제작 및 기록화,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관 건립, 단재 남북 학술교류사업이어, 지역·계층간 불균형을 해소를 위한 ‘단양매포 자원순환농공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단양 영춘도로 사면붕괴위험지역의 복구비 지원’,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건립사업’ 등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였다.마지막으로 2차 현지실사를 마치고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 입지선정’과 관련, 국가균형발전과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충북이 유치될 수 있도록 중앙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6월 18일 기획재정부와 KDI를 방문한데 이어, 7월 11일에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방문하는 등 도정 현안사업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3 16:4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장마전선이 물러가자 30℃가 넘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내 폭염 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되는 날이 많아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은 작물의 생육부진과 양분결핍으로 인한 수량감소,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며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폭염 주의보는 일최고 기온이 33℃이상 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되며, 경보는 일최고 기온이 35℃이상 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를 말한다.이러한 폭염특보가 지속되면 벼는 물을 흘러대거나 규산, 칼륨 비료를 시비하고, 밭작물은 토양수분 증발 및 지온상승을 억제하여주고, 채소․과수는 관수 및 엽면시비, 차광망을 피복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해줘야 한다.농업인은 기온이 올라가는 낮 12시와 5시 사이 농작업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 휴식시간을 짧게 여러 번 하고, 시설하우스나 야외 작업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여 몸의 열을 낮춰주고, 작업 중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1ℓ에 소금 1/2작은술)을 섭취하여 탈수증 예방조치를 해줘야 한다.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고온에 의한 농작물과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3 09:36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에서는 7월 12일(목) 청주시 청주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시 전시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도 지자체 병무담당 전시임무교육을 실시하였다.이 교육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하여 병력동원소집통지서 교부, 입영자 독려 등 전시 병무업무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하고 전시 원활한 임무수행이 될 수 있도록 평시에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업무를 교육하는 것이다.과거에는 지방행정에 병무조직이 운영되어 지방행정관서 병무담당 직원이 관내 병역자원 관리 및 각종 입영(소집)통지서 교부와 병역기피자 고발이나 실태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나, 정부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1999년에 읍면동 병무조직, 2002년에 시군구 병무조직이 폐지되었으며, 병무청은 자체 전산시스템 구축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병무행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되었다.하지만 전시 초기 모든 업무역량을 병력동원업무에 집중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병역기피자와 행방불명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병력동원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동원령 선포 후 통지서 교부, 미입영자 파악 등 업무 수행이 어려워 신속한 병력충원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4년 5월 9일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병력충원과 관련된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하여 수행하도록 병역법을 개정하였으며, 전시 초기 급박한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병무업무 수행을 위하여 평시에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을 임명하고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이 신설되었다.충북지방병무청에서는 완벽한 전시 병력충원 및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하여 현재 575명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을 임명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권역별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3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교육은 전시 병무담당으로서의 역할 인식과 전시 병무업무 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17:5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맛 좋고 품질 좋은 마늘을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마늘연구회(회장 이화원) 인터넷 직거래장터(http://dygarlic.or.kr)에서 단양 황토마늘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단양 지역은 내륙지방의 중산간지에 위치한 석회암 지대로 알카리성 토양과 밤낮의 일교차가 커 고품질 마늘 재배에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단양마늘은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재배하는 난지형 마늘과는 달리 추운 지방에서 생산되는 한지형 마늘로써 맛과 향이 우수하고 매운 맛이 강하다. 또한 마늘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항암, 항균 등 효능이 있는 기능성 성분인 알린(Alliin) 함량이 높고 대부분 6~8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소비자들은 마늘연구회 인터넷 ‘단양마늘구입’ 직거래 장터를 활용하면 시중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단양 황토마늘과 종구용 마늘로 구분하여 농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마늘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마늘연구회는 1995년 창립이 되었으며, 단양마늘을 홍보하고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홈페이지를 2009년부터 운영하여 직거래를 하고 있다. 회원은 마늘재배 선도농업인 5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장후봉 소장은 “마늘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를 확대하여 단양 마늘 명품화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17:05

지난 한 해 동안 충북도내 댐, 강․하천 등에서 어업인 들이 잡은 자연산 쏘가리, 뱀장어, 다슬기, 붕어 등, 어․패류 총 생산량은 748톤에 103억 원으로 전년(’16년, 622톤) 대비 20%증가 하였다고 충북도가 밝혔다.전국 생산량 7,870톤에 602억 원중, 충북이 어업생산량은 748톤으로 전국대비 9.5%, 소득액은 103억 원으로 전국대비 17% 차지하고 있으며, 소득액이 더 높은 이유는 가격*이 비싼 뱀장어, 쏘가리, 다슬기 등이 타 시․도에 비해 많이 잡힌 것으로 분석했다.* 자연산 뱀장어 15만원/kg, 쏘가리 5만원/kg, 다슬기 1만원/kg이중 쏘가리는 전국 생산량 154톤 대비 74톤으로 48%, 다슬기는 전국 571톤, 충북 238톤으로 42%, 뱀장어는 전국 48톤, 충북 16톤으로 33%로 3개 어종이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돈 되는 물고기는 대부분 충북에서 생산되고 있다.이와 관련 하여 충북도 남장우 농정국장은 내수면 어업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매년 각종 치어방류*를 확대하고 육식성 외래 어종인 블루길, 배스의 퇴치활동(연간 47톤 포획)과 대단위 댐내 인공산란장조성, 어업인 들이 직접 붕어치어를 생산 방류(연간 3백만 마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불법어업단속과 자율관리어업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 치어방류 현황 : ’15~’17(3년간), 9종** 5,426천마리 ** 쏘가리, 뱀장어, 다슬기, 붕어, 잉어, 동자개, 메기, 대농갱이, 참게충북도는 앞으로도 내수면에서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과 균형 있는 생태계 보전을 위해 내수면자원조성 확대와 인공산란장조성, 강․하천 어도(魚道)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17:03

충청북도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유기농 육성을 위해 2018년 상반기중 유기농산분야 주요 공모사업 7개 분야에서 국비 310억을 포함 총 374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으로는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육성사업 20억원, 종자산업기반구축 18억원,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건립 60억원, 과수분야스마트팜 확산 0.3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4억원, 과실브랜드육성 18억원, 대덕지구다목적농촌 용수개발사업 254억원 등이다.특히,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육성사업은 도차원에서 친환경농업인 조직화와 친환경농산물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이다. 따라서 현재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판로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충북도에서는 지금까지 생산 지원 위주의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시행지침 개정을 적극 건의 반영시켰고, 금번 공모사업 심사결과 전국최초로 본 사업을 유치하게 된 것이다.이에따라, 충북도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친환경유기농 복합매장을 청주시를 중심으로 11개 전시군에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제천시), 종자산업기반구축(청주시), 과수분야 스마트팜(영동), 과실브랜드육성(충주,옥천,영동) 사업은 도내 농업인들 생산기반 확보와 가공 생산품 개발, 브랜드육성에 필요한 마케팅·홍보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덕지구 다목적 용수개발 사업은 수리시설이 부족한 가뭄 상습 지역인 청주 미원 대덕리 일원에 저수지 및 용수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주변 169㏊ 농경지가 가뭄으로부터 안심하고 영농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각 시도에서 국비확보 경쟁 등으로 예산확보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유기농산분야 35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한 것은 우리도 농업발전에 큰 활력이 되었으며, 또한 유기농특화도 충북을 조기 실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앞으로도 각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17:02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7월 12일 청주시 동남택지개발 지구내에서 화재진압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재연실험 및 실물화재진압훈련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5년간 건축물 증가현황을 보면 충북 증가율은 1.46%로 전국 평균증가율 0.98%보다 다소 높아 건축물 화재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이번 시연회는 건축물 실내화재 시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인 플래시오버*와 백-드래프트**를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화재 특성을 이해하고 진압전술을 실물 화재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구획공간 내에서 노출된 가연물의 표면이 거의 동시에 발화점에 도달하고 화재가 공간 전체에 급속하게 확산되는 화재 발전단계 (NFPA code 정의)** 산소부족으로 인한 연소생성물이 가득차 있는 제한된 공간내에 갑작스런 공기유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폭발적인 연소 (NFPA code 정의)※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 미국방화협회또한 현장진압대원의 안전을 위해 소방장비개발업체와 공동개발 중인 다목적 화재진압용 65㎜관창과 방수보조밴드를 실제 화재현장 적용성을 검토 및 추가 보완을 거쳐 도내 전 소방관서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재연실험 및 실물화재 진압훈련에서는 IOT 기술을 접목하여 실시간 현장자료 수집 및 전달체계를 시범운영함으로써 현장 도착 전 출동대가 미리 현장 상황을 인지하고 인명구조와 진압활동에 효과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권대윤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연실험 및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과적인 진압전술을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16:25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열리는 전국청소년특별회의 정책의제연구 워크숍에 참가하여, 그 간 정기회의를 통해 발굴한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도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업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로 도내 19개 중‧고교생 28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위원들은 도내 시·군 참여위원회 대표위원, 청소년단체장·시설장 및 학교장 등 추천을 받아 지난 5월 11일 충북도청에서 위촉식을 하고, 리더십 교육, 스피치 교육을 수료하여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2차례의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학교에서 청소년 권리 증진 방안」과 「학교폭력, 가해자 중심에서 피해자 중심으로」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전국청소년특별회의 정책의제연구 워크숍에서 제안할 예정이다.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인 제천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다솔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청소년 권익과 인권에 대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참여위원회 위원들과 많은 교류를 통해 우리 스스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서 꼭 실행되도록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또한 충북도 박현순 여성정책관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현재를 즐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 자립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오는 8월에는 도내 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여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우리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09:19

충북도는 도민 생활물가 안정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7월 12일(목)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물가대책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금번 회의는 충청북도 물가대책분과위원회 위원과 협력관 등이 참석한가운데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물가안정관리 방안을 논의하였다.충북도는 현재 충북의 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인 2%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나, 유가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으로 인한 도민 체감물가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안정 시책의 지속적인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이에 충북도는 8월 30일까지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 89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제공하고 가격인상 억제를 유도해갈 것이며, 부당한 가격인상‧담합 등 부정경쟁 행위를 집중 점검하여 물가를 안정시키고 건전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도 실국원장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시군현장점검, 상인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경제활동의 애로사항 청취, 문제점 및 개선 시책을 발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활동, 물가안정 및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농축수산물(35품목)쌀, 보리쌀, 찹쌀, 밀가루, 소고기(한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갈치, 동태, 냉동오징어, 꽁치, 고등어, 김, 포장마른미역, 마른오징어, 마른멸치, 배추, 양배추, 무, 당근, 상추, 오이, 시금치, 양파, 파, 사과, 배, 토마토, 단감, 깐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소금, 참깨개인서비스(46품목)설렁탕, 김치찌개, 자장면, 돈까스, 햄버거, 피자, 튀김닭, 김밥, 콘도이용료, 이․미용료, 목욕료, 수영장, 양복세탁비, 영화관람료, 노래방이용료,사진인화료, 세차비, 생맥주, PC방이용료, 택배수수료, 찜질방이용료, 대입학원비(종합) 등기타(8품목)라면, 소주, 식용유, 금, 휘발유, 경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09:18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이 지방선거 이후 동남4군 지역현안 점검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박의원은 어제 국회의원실에서 올해 정기국회대비 농식품부·국토부·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기관별 농정(農政) 및 SOC 관련 지역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구 챙기기에 나섰다. 먼저 박의원은 이날 오전 농식품부 지역개발과로부터 2019년 일반농산어촌종합개발 신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지역구 신청 및 선정전망을 점검했다.농식품부는 농촌중심지활성화·기초생활거점·창조적마을만들기·농촌다움복원·농촌공공임대주택 등 농산어촌종합개발에 내년 총 국비 5,412억을 투입, 429개소 신규선정 예정이다.농식품부 보고에 따르면, 보은·옥천·영동·괴산 등 동남4군에서는 총 28개소 416억을 신청하였고, 올 상반기 지자체 대면평가 후 현장평가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에 선정을 위한 본격심의가 열린다.이어 박의원은 오후 국토부 광역도시철도과로부터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에 대한 최근 동향 및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향후 전략 로드맵을 점검·제시했다.옥천연장사업은 박의원 총선공약으로서 지난해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전타당성조사결과 총사업비 227억에 BC(경제성분석) 0.94로서 추진동력이 전격 확보된 바 있다.이후, 1단계 신탄진~계룡구간 오정역 신설에 대해 기재부가 설계적정성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서측 본선구간의 진행추이를 관망·주시하는 국면이 1년여 간 지속돼 왔다. 그러던 것이 최근 오정역 신설비용 143억 원 전액을 대전시가 부담하기로 수용함에 따라 지난 7. 4일 기재부에서 1단계 총사업비 변경심의가 완료됐고 이에 박의원이 옥천연장 본격재추진의 시동을 건 것이다.이날 박의원은 조만간 국토부/충북도/옥천군/대전동구 등 재원분담 협의를 즉시 시작하고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기본계획에 착수하는 일정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국토부는 이를 적극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40

이시종 도지사는 오늘 제11대 충북도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제366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민선 7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충북도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란 기치아래 투자유치, 신성장산업 육성에 집중하면서 힘차게 달려온 결과, 충북역사상 처음으로 「1등 경제 충북」을 실현하기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태양’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경제규모면에서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이 현실이라면서민선 7기 앞으로의 4년은 2020년까지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4%‧1인당 GRDP 4만 불을 달성하고 2028년경 5%‧5만불 시대에 도전하기 위한 기초를 닦아 이미 시작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도 투자유치(MOU)에 더더욱 전력투구하여 민선 7기 4년간 40조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6대 신성장산업과 함께 기타 유망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민선 7기 도정은 함께하는 도민을 바탕으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 「강호축 개발로 미래 충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그리고 「성장의 이익을 공유하는 삶의 질 향상」을 도정의 3대 축으로 정하고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① 젊음있는 혁신성장 ② 조화로운 균형발전 ③ 소외없는 평생복지 ④ 향유하는 문화관광 ⑤ 사람중심 안심사회를 5대 도정방침으로 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향후 2022년까지 청년일자리를 4만개 창출하고, 청년기업인‧청년 농업인을 집중 육성하여 「젊음있는 혁신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대폭 증가(2021년까지 4,000억원), 충북형 농업도시‘농시(農市)”도입으로 「조화로운 균형발전」이루고 복지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2022년까지 전체 예산대비 37%)하여 노인‧장애인‧여성 등 소외계층을 살뜰히 보살피는 「소외없는 평생복지」를 이뤄 나가고문화예술‧체육 인프라 구축, 충북관광 제2 도약기를 열어 나갈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함께 생활문화‧예술‧체육 동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23

충북도가 금년도 처음 시행하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서 11개 시․군 16개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해 12월부터 기업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사전수요를 거쳐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11개 시․군으로부터 30개사업(총사업비 85억원)이 접수됐다.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원남산단 주차장 조성사업’ 등 기반시설사업 분야가 8개사업으로 가장 많고, 산업단지 내 근로자 체육시설 설치 등 편의분야 4건, 문화와 교통 분야에서 각 1건이 선정됐다.근로자 편의시설 사업중 ‘음성 대소산단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준공된 지 20년이상된 대소산단과 인근 대풍산단을 포함하여 450여개의 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시행될 사업으로 1만1천여명의 근로자와 주민들의 체육 동호회 활동과 여가시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로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공모사업은 사전에 ‘기업 정주여건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수렴과 사업 수요조사를 거치면서 각 시군 기업인협의회, 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 등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단양 ‘적성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회장 백영주)에서는 도심지와 떨어져 있는 입지특성을 고려하여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정주의욕을 조금이라도 높여 줄 수 있는 단지 내 후생복지시설을 정비하는 사업계획서를 직접 발표하는 열의를 보여 평가단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 평가에 참여했던 경제계, 학계 전문가 위원들은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방대한 범위인 것은 사실”이지만 “충북도에서 첫 발을 내딛은 만큼 기업과 근로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 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아울러,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사업은 향후 ,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20

층북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 이하 ‘진흥원’)이 11일 청주대학교에서「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충북지역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오는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하여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시화전은 “삶에서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 “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누는 학습의 즐거움”, “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이라는 3가지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였다.‘지역심사 → 광역평생교육진흥원 심사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사 → 대국민투표’ 를 거치는 총 4번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며, 수상작은 교육부장관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상 등을 수여받고, 9월 13일부터 3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작품 특별전에 전시된다. 진흥원은 지난 7월 6일(금)까지 지역 심사를 거친 총 47개의 작품을 접수 받아, 지역의 시인‧평생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5점의 우수작들을 선정하여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하였다고 전했다선정된 작품은 충주시 유춘자 학습자의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최봉례 학습자의 “소리 없는 글”, 음성군 이종진 학습자의 “밭에서도 공부한다”, 박춘자 학습자의 “나도 이제 일기 쓴다”, 진천군 김영옥 학습자의 “나 배운 할멈이야” 로 심사를 맡은 위원들은 작품 선정을 마친 후 “삶의 애환을 문해교육으로 극복한 학습자들의 배움의 의지가 돋보이는 작품들과 글자를 통해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학습자들의 모습이 심금을 울린다”라는 호평을 내놓았다.충북도는 지난 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총 5개 작품을 출품하여 전원 글아름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진흥원 정초시 원장은 &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18

이시종 충북지사는 7. 1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강호축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및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통과 지원 및 등 도정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였다. 이시종 지사는 먼저 그간 경부축에 비해 개발에서 소외되었으나,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강호축을 국가적 차원에서 개발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 북한은 물론 유라시아까지 진출할 수 있는 실크레일이 되어줄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타조사 통과를 요청하였다.이어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완성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승인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 기본계획 수립비 지원을 건의하였다. 또한 청주공항에 거점항공사가 생길 경우 청주공항 이용권역내 1,600만명의 국민들의 항공 이용 편익(더 가까운 공항+더 저렴한 항공료)이 높아지고, 청주공항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청주공항 거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오송 바이오밸리 발전과 청주국제공항, KTX오송역, 세종~청주국제공항 BRT 등 연계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오송지선과 전국 천주교 신자들의 성지순례지인 배티성지 고속 접근망 향상을 위한 백곡지선도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아울러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의 조속한 확장을 위해 터널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증평IC~진천터널(5.4km) 구간의 우선 추진과 낙후된 중부내륙과 폐광지역 발전을 촉지하기 위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및 동제천・구인사IC 설치 반영을 요청하면서, 청주공제공항, 오송역의 활성화와 행복도시권 상생발전을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오송~청주공항 BRT사업을 단기사업으로 변경하여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또한 충북이 선점한 바이오산업에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을 접목, 세계적 바이오산업클러스터 구축으로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줄 것을 건의했다. 오송 제3생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17

충북도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금년도 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광역공모 11곳, 중앙공모 2곳 등 모두 13곳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광역 공모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곳이 신청했고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3곳이 신청했으며 일반근린형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개 시군이 신청했다.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는 50억원,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80억원, 일반근린형 사업에는 90억원 등 모두 300억원의 국비가 광역 평가에 의해 지원된다.중앙공모에는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에서 각각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했으며 선정될 경우 국비 150억원이 지원된다.올해 선정 물량은 5개 유형 총 100곳으로 지난해 68곳에 비해 32곳이 증가했는데 30곳은 국토부에서 중앙공모로 직접 선정하고, 70곳은 광역자치 단체가 주관해 선정한다.충북도는 우리동네살리기 1곳, 주거지지원형 2곳, 일반근린형 1곳 등 모두 4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지난 5일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평가 방향을 설정한데 이어 오는 8월까지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단 검증 등을 거쳐 대상 사업을 확정한다.한편 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년도 합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군 설명회, 유관기관 컨설팅 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변상천 건축문화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도내 시군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초부터 워크숍, 컨설팅 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주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마을 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09:24

충청북도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대형 건축물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우기 대비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선 시공관계자로 하여금 시정조치,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 수립 후 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금번 안전점검에서는 연면적 1,000㎡이상 건축물 공사현장 392개소, 장기 중단된 방치건축물 40개소,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불량 건축물 152개소 등 총 58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하였으며, 시·군에서는 대상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충북도에서는 시·군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49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하여 표본 점검을 실시하였다.중점 점검사항은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장기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현장 출입통제 및 안전조치 여부, 노후·불량 건축물의 균열·침하상태 등 우기 안전을 해치는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낙하물 방지망 및 안전난간 설치 불량, 기존 공동주택 단지 내 담장 및 벽체 균열, 현장 내 자재정리 미흡, 도로 공사자재 적치, 기타 작업자 안전장비 미착용 등이 있었으며 안전관리가 미흡한 51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보수·보강 등을 조치하였다.충북도는 금번 안전점검 시 지적된 현장에 대해서는 불안전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 점검을 실시하고, 공사관계자로 하여금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충북도는 최근 서울 용산구에서 발생한 노후 건축물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도민 안전 및 재발방지를 위해 정비구역 등에 소재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금년 8월부터 12월말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