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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2017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를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괴산군 연풍면에 있는 조령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한다.‘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는 조령산자연휴양림 입구에서부터 조령3관문까지의 연풍새재 옛길(3.0km)을 걸으며 과거 옛 선비들이 지나온 정취를 느끼고 복원된 옛길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다.또한, 걷기행사와 병행하여 재즈앤팝 공연, 하모니카 연주, 숲속 성악 앙상블 등 축하 공연과, 한지공예, 야생화 사진, 연풍새재 옛길 고지도 등 전시행사와 나무목걸이 만들기, 야생초 한지뜨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참여객들에게 유익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연풍새재 옛길’은 조선시대 물류와 군사·행정의 중심지 및 과거길 등 국가의 중요도로의 역할을 했으며, 문경새재에 가려졌던 이곳을 2013년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옛 전통을 살려 흙길로 복원하여 숲과 야생화 등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로 재탄생하였다.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전희식 소장은 “이번 행사로 연풍새재 옛길의 복원 의미를 되새기고 수려한 경관과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곳을 널리 홍보하여, 조령산자연휴양림, 수옥정 등 주변 관광지와 더불어 지역 명소화 및 관광자원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6:11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에서 이달 10월31일까지 크라우드펀딩 인디고고(Indiegogo)에 참여할 하드웨어 융복합 및 제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인디고고(Indiegogo)’는 미국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전세계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성공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충북센터는 스타트업 스쿨 Advanced Class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준비하였으며 충북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개척을 돕고자 교육 및 실습 워크샵을 진행하고자 한다.기업별 비즈니스모델 진단 및 코칭 후 크라우드 펀딩 교육이 이뤄지며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시킨 전문가들의 강의와 실전워크샵이 약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참여기업들은 본 교육을 통해 전략적으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하는 방법과 툴을 배우게 되며 2018년 상반기에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홍보 컨텐츠들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총 10개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참여기업들에게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에 게시될 제품 사진촬영지원과 더불어 우수기업에게는 PCT국제특허출원을 받을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충북센터는“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Indiegogo) 교육과 지원혜택들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전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펀딩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영어 컨텐츠들을 미리 준비 할 수 있게 될것”이라 밝혔다.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인디고고(Indiegogo)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의 새소식 공지사항의 자세한 내용을 참고 또는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6:10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10월 24(화)부터 10월 29(일)6일간 충북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공유하고자 문화예술교육 축제 “아트랜드[Art land]”를 충북문화관 일대에서 펼칠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2017년 충북문화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사업별 결과물 전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연‧체험부스 운영 등 문화예술교육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행사기간 동안 충북문화재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의 10개 운영단체와 학교예술강사 16명의 전시가 진행되며,특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축제 “꿈틀꿈틀”은 10. 28(토) 개최되며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체험부스 운영, 공연, 체험활동 등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한편, 충북문화재단은 도내 28개 지역특성화 운영단체, 36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단체와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충북지역 358개의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악, 무용 등 8개 분야의 예술강사 246명을 파견·지원 중이다.또한 문화예술전문인력 양성과정과 문화예술정책수립을 위한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등 지역문화예술교육 허브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cbfc.or.kr) 또는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cbarte.or.kr)를 참고하면 된다. (☎ 043-224-9143, 9146, 9149)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6:08

충청북도와 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회장 이명팔)는 2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결혼식은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남한사회 정착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도내 북한이탈주민 5쌍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 이북5도민, 일반도민,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갖는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 이명팔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떠나온 곳이 각자 달라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늘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 달라”라고 말했다.이날 탈북민 신부 이 모씨는 “평생소원이 웨딩드레스를 한번 입어 보는 것인데 이제야 소원 성취를 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2009년도부터 올해까지 9년간 총 47쌍의 합동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 신설사업인 북한이탈노인 심리치료 프로그램, 남북 청소년 1:1 멘토링, 탈북인 인식개선사업 외에 하나센터 운영 지원, 한마음대회, 문화탐방 등 다양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정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6:05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그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새 정부의 첫 전국단위 종합체육대회로 치러지고 있는 제98회 전국체전이 2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개회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동포선수단에게 환영의 인사 후, 전국체전 개막의 축하인사를 건넸다.이어 문 대통령은 충북도민에게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했다.문 대통령은 지난달 충북에서 ‘장애인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 점을 들어 ”전국체전에 앞서 장애인체전이 열린 것은 체전 사상 처음“이라면서 ”장애인체전에 대한 충북도민의 관심과 애정, 자원봉사자의 노력을 통해 장애‧비장애인 모두가 승리한 체육의 향연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특히나 이번 전국체전은 내년 2월에 개최될 국제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이에 대한 의미를 부각시키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국토의 중심부 충북’에서 전국으로 퍼져나갈 환호와 열정, 선수들이 흘린 땀이 평창동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 성공의 마중물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마스코트 탈을 쓰고 깜짝 출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0·한국체대), 충북 청주 출신 2004 아테네올림픽 복싱 동메달 조석환 씨(39·충북체육회) 두 체육인과 함께 최종주자로 성화를 맞잡고 불을 지폈다.성화점화는 전국체전과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염원을 개최하는 소망의 빛으로 타올랐다.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2년 후로 다가온 전국체전 100년을 맞아 ‘한국 체육 100년의 꿈’도 피력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이루어진 체육단체 통합을 첫걸음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5:59

새 정부의 첫 전국단위 종합체육대회로서 내년 2월에 개최될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결되는 중요한 체육행사인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2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7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오는 26일까지 도내·외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해외동포 18개국 26,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경기 종목은 육상과 농구, 댄스스포츠, 조정, 배구, 배드민턴, 볼링, 사격, 자전거, 수영, 양궁, 역도 등 모두 46개다.이번 체전은 반세기 동안의 태릉선수촌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9월 개촌식을 가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체육의 백년대계를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충북이 그 중심축으로 큰 역할을 하게 되는 뜻깊은 대회이다. 20일 오후 4시반부터 충주종합운동장(호암)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생명과 태양의 땅’을 주제로,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식후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식전행사는 ‘꿈을 담아 충북으로’ 주제로 퀴즈이벤트, 치어리딩 공연과 충청북도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중심의 꿈’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며,공식행사는 ‘생명과 태양의 땅’이라는 소주제로 개식 통고와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이시종 지사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문재인 대통령의 치사,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식후행사로는 마마무, 옴므, 박주희, 손준호, 김소현 등이 출연, 전국체육대회의 개회를 축하하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폐회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반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도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에 열리는 대회로서 의미가 이전 대회와는 남다르며 우리 체전의 성공개최의 여세를 이어 받아 평창동계올림픽도 대성공을 꼭 이뤘으면 좋겠다.” 며 우리 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21:20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하고 충북여성단체협의회와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충북 여성대회’가 10월20일 오후 1시 기념식과 함께 충주무술공원에서 열렸다.‘제22회 충북여성대회’는 ‘정의롭고 차별없는 사회, 여성이 주도한다’라는 주제로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다짐하고, 도내 28개 여성단체 지도자 및 회원들이 함께 모여 충북여성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1,200여명의 충북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2부 행사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내빈축사, 15명의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이 있었고 이어 2부에는 여성단체 회원 전체가 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하여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줌은 물론 여성의 단합된 힘을 표출하였다행사에 참여한 도, 시·군 여성 단체 회원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남녀 불평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충북여성단체들이 모두 모였다.”며,“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자리가 되는 동시에 이 자리를 시작으로 우리 스스로가 편견을 없애고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적극적으로 환기시켜 나가자”며 뜻을 모으기도 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적극적인 도정시책 추진으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올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마찬가지로 제98회 전국체전과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도와 여성계는 이번 충북여성대회가 여성의 힘을 하나로 모아 미래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고 양성평등 문화를 뿌리 내릴 수 있는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7:42

전국 시·도의회의장들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개막하는 충북 충주에서 협의회 제7차 임시회를 열고 제출안건 등을 심사했다.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 참석한 시·도의장들은 임시회를 마친 후 전국체전 개회식 현장을 찾아 각 시·도 선수 및 임원 등을 격려하고 한 마음으로 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7차 임시회에서는 ▶전라선 고속철도 운행횟수 확대 및 전라선 SRT신설을 통한 강남권 직통운행 확보 ▶SRT에 비해 비싼 KTX 요금의 평균 10%이상 인하 등 건의를 통해 국가 철도의 특정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형평성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에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코레일-SR 통합 및 전라선 SRT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또한, 임시회 주요안건 심의를 비롯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 및 정책보좌관제 도입 등 공동 현안과제의 전개상황 등을 논의하며 향후 국회 및 정부 등 관련기관에 대한 지속적 건의활동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임시회에서 김양희 충북도의장은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162만 충북도민의 땀과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다며, 전국적 상생·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도의장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그동안 지방의회의 자율성 등을 상당 부분 제약해 온 각종 법령과 제도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당위성 확보 및 국민적 공감대와 지지 확산에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5:55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충북학연구소(소장 김규원)와 서울학연구소(소장 이익주)가 공동을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제12차 한국지역학 포럼 및 2017년 충북학 포럼이 오는 10월 20∼2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한국지역학포럼은 전국 30여 개 지역학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모여 한국 지역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통한 지역 정체성을 확립과 지역학 기관 간 상호 연계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학 연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2년 1차 창립포럼을 개최한 이래 전국을 순회하며 매년 2회씩 개최하고 있다.이번 제12차 포럼은 ‘지역학 연구기관의 운영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각 지역학 연구기관의 연구사례와 이를 통한 지역학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여 한국 지역학 연구기관 발전을 위한 공동 아젠다를 모색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충북대 김승환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번 포럼의 제1부에서는 강원학, 울산학, 경기학, 대구경북학 연구기관의 발표가 진행되며, 제2부에서는 1부 발표자와 함께 광양학, 부산학, 인천학, 충북학 연구기관 연구자가 참여하여 심도있는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매년 충북학 포럼을 개최하여 충북학 담론을 생산하고 있는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함으로써 전국 지역학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와 연구 경향을 한 눈에 확인하고, 지금까지 진행해 온 충북학 연구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충북학 연구의 지향점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8:3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10월 18일 CJB 컨벤션센터에서 일반소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 영동와인과 한국음식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와인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와인의 밤’은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산하 와인살롱(회장 한춘화)이 충북 영동와인 20주년을 기념하여, 더 많은 소비자에게 충북영동와인을 알리고 와인이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와인살롱: 한국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연구하는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내 소모임. 회원은 와인생산자, 교수, 연구사 및 와인에 관심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정기모임 때 그룹별로 와인종류별 테마 음식 등을 준비하고,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와인살롱 내 회원 와이너리 10개 업체 : 불휘농장, 컨츄리농원, 여포농장, 도란원, 월류원, 토정식품, 상촌농원, 에덴농원, 림프르츠, 산막와이너리 등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포도를 이용하여 레드, 로제, 화이트 등 총 18종의 와인과, 어울리는 한국 음식 20여종을 선보였으며, 바이올린 등 음악과 노래공연이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청주 분평동에 사는 이나양씨는 “충북 영동에서 이렇게 많은 종류의 와인이 판매되고 있는 줄 몰랐다.”며,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과도 잘 어울려서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영동 와인을 즐겨 마시겠다”라고 말했다.와인살롱 한춘화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개발하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편안한 와인문화 창출하여 한국 와인의 저변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8:34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18일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시행중인「일가정 양립 기업고용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제1차 실무협의회를 수혜기업 실무자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TP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일가정 양립 기업고용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소재한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과 청년, 여성 등의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기피현상 해소로 위한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즐겁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본 사업은 2017년 4월에 처음 실시하였으며 기업내에 휴게실, 탈의실, 체력단련실, 수유실 등과 근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안마기, 커피머신기, 냉온정수기, 공기청정기, 운동기구 등을 임대로 설치하였을 경우 월 납부하는 임차비의 80%까지 지원하게 된다.이번 실무협의회는 수혜기업의 실무담당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사업의 성과달성 및 개선방안 도출에 대한 논의와 사업운영지침 준수에 대한 간담회로 되었다.금년 4월부터 9월까지 심사위원회를 통해 26개사를 선정하여 지원중이며, 10월말까지 5차 신청기업을 모집중에 있다.충북TP 김진태 원장은 “기업의 고용환경개선을 통한 근로자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업무효율을 제고하며 기업과 근로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 할 것‘라고 말하며 “충북TP는 앞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도내 기업과 근로자들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8:33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충청북도 주력산업인 바이오의약산업 관련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5개 기업과 함께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Messe Frankfurt에서 개최되는 세계의약품전시회 ‘CPhI Worldwide 2017’에 참가한다.CPhI Worldwide는 매년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다. 2016년에는 150개국의 2,279여개 의약품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36,400명 이상의 인원이 방문하였다.이번 충북 바이오의약산업 공동홍보관을 통해 한국코러스㈜, ㈜하우동천, 투윈파마㈜, ㈜에이치피앤씨, ㈜중헌제약 등 도내 5개 기업의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각국 바이어와의 상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충북TP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충청북도 바이오의약산업 관련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신규 매출 달성을 이뤄내고자 기업들의 제품 및 개발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전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인 CPhI Worldwide의 참가로 충북도내 의약품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하여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8:32

충북도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18일 발표된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OECD(15세~64세) 기준 고용률이 역대최고치인 71.9%를 기록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또한 충북의 실업률도 1.3%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면서 고용절벽의 칼바람이 속에서도 충북의 고용시장에는 훈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수치는 고용률의 경우 전국 평균이 66.9%인데 비해 5%나 높고,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에도 2.8%나 높게 나타났으며, 실업률의 경우에는 전국평균 3.4%에 비해 2.1%나 낮고, 전년 동월 2.1% 대비 0.8%나 감소한 놀라운 기록을 나타냈다.이 같은 충북의 고용률은 지난 5월에 70.5%로 70%의 고개에 올라, 6월에 70.3%, 8월에 70.1%를 기록한데 이어 4개월째 70%대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실질적인 고용률 상승으로 충북도는 내다보고 있다.경제활동인구에 의한 분석에서도 경제활동인구는 89만4천명으로 전년도 86만6천명 대비 2만8천명이 증가하였고, 취업자 수도 88만3천명으로 전년도 84만4천명 대비 3만9천명이 증가하는 등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동반상승하면서 고용률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 올렸다.종사자 지위별 분석에서도 임시근로자는 13만 8천명으로 전년도 14만5천명 대비 7천명이 감소한 반면, 상용근로자는 42만3천명으로 전년 40만2천명보다 2만1천명이 증가하고, 자영업자도 21만명으로 전년 20만1천명보다 9천명이 증가하는 등 안정된 일자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고용동향을 산업별로 볼 때는 농림어업 종사자(9만4천명→10만6천명)와 건설업 종사자(5만명→5만9천명)가 증가하여 향후 경기변화에 따라 고용률에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충북도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전국 최저 수준의 실업률을 기록한 것은 다양한 일자리 시책 추진, 그간 공격적 투자유치와 수출 다변화 등 노력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