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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에서는 숲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기위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산림휴양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우선 올해 10억원을 들여 제천시 봉양읍에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숙박시설, 주차장, 등산로 등을 갖춘 옥전자연휴양림(총 50억원)을 신규로 조성하고 있다.또 79억원을 투입해 기존 휴양림인 제천 박달재, 보은 숲체험휴양마을, 영동 민주지산, 증평 좌구산, 괴산 성불산․조령산, 단양 소백산 등 7개소에 대해 숲속의 집 신축, 리모델링, 주차장, 물놀이장 조성, 관리도로 포장 등 다양한 보완사업을 펼친다.지역별로는 제천 14억원을 비롯해 보은 8억원, 영동 4억원, 증평 18억원, 괴산 31억원, 단양 14억원 등이다.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 캠프장 및 체험시설뿐 아니라 경관이 우수하고 울창한 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풍부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이용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도내에는 16개의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숲체험과 산림휴양․치유활동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휴양림 방문객은 180만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도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숙박시설의 위생 상태와 등산로나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 먹는 물 관리대책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보완할 계획이다.또 산림치유와 산림레포츠, 목공예 체험 등 휴양림별 건강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토록하고 전문교육을 받은 숲 해설사도 배치해 사전 예약을 할 경우 무료로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충북도는 앞으로 자연휴양림을 산악자전거, 버스킹, 청년예술공연 등 레포츠 및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휴양림의 위치, 입지여건 및 휴양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국민복지 향상 및 휴양수요 충족을 위한 융․복합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석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사회가 다변화하면서 피로가 만성화 되어가는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연휴양림이 조금이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9 09:4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에서는 4월17일 재단 입주기업을 위한 공동기기실을 신설함에 따라 재단 및 입주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박구선 이사장의 취임 후 첫 행보였던 재단 입주기업 방문에서 재단 내 공동기기실 부재에 따른 불편을 입주기업이 호소함에 따라 박 이사장은 공동기기실 조성을 약속하였고 약속 후 2달도 안되어 공동기기실을 조성함으로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신약개발지원센터(이하 신약센터) 5층에 위치한 공동기기실은 세포배양 및 시료보관, 세포관찰을 위한 세포배양실과 시료제조 및 분석이 가능한 기기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물안전작업대 등 29대의 기본 실험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신약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공동기기실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자주 사용하는 실험장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적으로 장비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입주기업의 신약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구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취임직후 입주기업 방문시 약속한 공동기기실 조성을 지킬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많이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진 환영사에서 이태규 신약센터장은 “공동기기실 조성이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또 하나의 교두보가 되길 바라며 신약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신약개발 연구자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송재단 신약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후보물질 도출 인프라를 구축하여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을 지원한다.오송재단은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동시에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표로 세워진 공공기관으로 바이오 신약개발 관련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첨단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신약센터는 건물 내 6개의 입주기업이 있으며,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15:20

충청북도는 금년도 1분기 수출실적을 발표하였다.18년 1월~3월까지 수출 56억 3천 1백만불 (전년 동기대비 22.5% 증가), 수입 16억 7천 5백만불(전년 동기대비 10%증가)로 39억 5천 6백만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동 수출실적은 전국 수출실적의 3.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기준으로 전국 시․도 중 4위이며, 3월 무역수지는‘09년 1월 이후 110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했다.이번 1분기 실적은 도의 금년도 수출목표인 220억불 달성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잣대로서, 1분기까지의 수출실적이 연간 목표의25.6%를 달성함에 따라 금년 수출목표 달성이 희망적인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국가별로 살펴보면 대만(△19.4%)을 제외하고는 EU(68.1%), 홍콩(52.4%), 인도(44.4%), 아세안(30.3%), 일본(17.5%), 중국(8.7%) 등 전 국가에 대하여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홍콩 지역의 수출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해당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FTA 체결이후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세안, 인도 등 국가로의 수출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수출 품목별로는 북미, 아시아 시장에서의 완성차 업체의 판매 부진에 따른 자동차 부품산업(△29.8%) 및 섬유(△5.7%)를 제외한 태양광·신에너지(42.6%), 화장품(37.5%), 반도체(34.2%), 바이오(29.3%) 등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북 미래성장을 위하여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 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산업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9.7%로서, 충북 4% 경제실현의 성장견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신성장 동력산업 중 농수산물․식품, 바이오, 화장품이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9%에 불과하여 이 분야에서의 수출확대에 집중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이와 연계하여 충청북도는 최근 발표한 도내 수출기업 일제조사에 서도 나타난 도내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15:18

충청북도(단장 정효진 문화체육관광국장)는 2019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및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를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태국 방콕의 센타라 그랜드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방콕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에 참가하여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이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컨벤션 행사로 “세계 스포츠계의 UN 총회”로 불리며, IOC위원장을 비롯해 100여개 국제경기연맹과 대회 조직위 등 2,000여명의 국제 스포츠 주요 인사가 모여 국제회의와 전시회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이다.행사 3일째인 4월 17일 현재, 프란치스코 리치 비티 하계올림픽국제경기연맹 회장, 니스 하트 스포츠어코드 총괄책임자, 파나지오티스 테오도로폴로스 국제 주짓수 연맹 회장, 마흐모드 라시디 이란 무예협회 회장, 데오라즈 차뚜르베디 국제 카바디 연맹 CEO, 그리고 웨사락 코우수라트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마리칸 아시아 펜칵실랏 회장 등 국제 스포츠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추진하였다.뿐만 아니라 유승민 IOC 위원과 국내 스포츠 마케팅의 권위자 강준호 서울대 교수를 홍보부스로 초대하여 2019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와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참가단은 향후 국제행사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방콕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행사장, 진행프로그램 등을 세밀히 살피고, 컨벤션 종료 시까지 국제 스포츠 관련 연맹회장단 등 주요 인사를 면담하여 마스터십 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주요 인사 방문 논의 내용# 주짓수이종격투기의 흥행으로 일반인들에게 익히 알려진 주짓수의 국제 수장인 파나지오티스 테오도로폴로스 국제주짓수연맹(JJIF) 회장은 2019마스터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테오토로폴로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은 국제 무예인들에게 관심이 높은 대회로서, 주짓수가 종합무예대회에 참여하는 대회중 가장 큰 규모대회로 인지하고 있다&rdqu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15:17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한국종축개량협회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젖소능력 평가회에서 총 13개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최우수 입상하였다. - 305일 유량 최우수 목장 : 신병국(음성) - 생애유량 최우수 생산우 : 양병철(청주) - 규모별(40두~59두) 유량 최우수 : 김기호(청주) - 나이별 최고 유량 생산우 최우수 : 신병국(음성) - 305일 유량 11,000kg 이상 최우수 : 박경석(충주)젖소 능력 평가회는 매년 젖소개량에 관심이 많은 농가 대상으로 1년 동안 부문별 능력검정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이다.능력검정은 가축개량을 위한 수단의 하나로 능력검정에서 조사된 성적을 근거로 우수한 가축을 선발하는 사업으로서일반 젖소의 경우 평균 9,100kg정도 우유를 생산하나 능력검정을 한 젖소는 연간 10,764kg를 생산하여 18%정도 더 생산함에 따라마리당 1,732천원의 소득효과가 있고 충북도 전체로 볼 때 연간 190억원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유호현 축수산과장은 도내 젖소사육 농가의 개량을 위해 매년 2억6천만원을 들여 능력검정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가축개량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능력검정사업과 우량젖소선발을 위한 경진대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15:15

충북도는 올해 4월 공중보건의사 77명의 복무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42명을 비롯해 도내 이동 7명 및 타시도 전입 29명 등 총 78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농어촌 등 의료취약 지역인 시군 보건소, 보건지소, 공립노인요양병원,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금년에 충북도로 배정받은 총 42명(의과 17명, 치과 5명, 한의과 20명)의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4월 19일(목) 10시에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농심관 회의실에서 추첨을 통하여 각 근무기관으로 공정하게 배치된다.이번에 신규로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는 농특법 제5조제1항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의 종사명령을 받고 국가공무원법 제26조의 5 규정에 의한 임기제 공무원의 신분을 갖게 되며, 앞으로 3년간 도내 농촌지역과 응급의료기관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되어 지역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금년 근무지 배치에 따라 충북 도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46명(의과 128, 치과 31, 한의과 87)이 되며, 이는 전년 253명 대비 7명이 감소(의과 △10, 치과 2, 한의과 1)한 인원이다.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한 이유는 올해 신규로 배출되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전국적으로 대폭 감소하였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현상은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여학생 증가에 따라 앞으로도 감소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충북도는 앞으로 전문의사 채용, 권역별 보건지소 통합운영, 순환근무 등 불안정한 공중보건의사 수급 상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또한, 배치 완료 후 무단이탈, 진료 불친절 등 불미스러운 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도 및 시ㆍ군에서 수시로 감찰을 실시하여 복무기강 확립을 도모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공중보건의사들의 근무여건과 진료환경을 잘 조성하여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각종 보건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실히 근무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15:14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지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2018년도 연구과제 제안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참신하고 발전적인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연구과제 형태로 제안하면 되며, 선정된 과제는 각 정부부처의 신규사업 예산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제안분야는 충북경제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분야로써,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빅데이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SW산업, 스마트팩토리 등), ▲태양광·신에너지산업(태양광, 이차전지, 연료전지, ESS 등), ▲신교통·항공산업(스마트자동차, 드론 등), ▲ICT 융합산업(IT, 반도체, 전기전자융합부품, 스마트센서 등), ▲첨단형 뿌리기술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등) 이다.단,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충북 지역산업과 연관된 실현가능한 사업으로써 국가적 지원이 꼭 필요한 내용이여야 한다.신청자격은 충청북도 신산업육성정책 관련 연구기획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충청북도 도내ㆍ외 기업, 대학, 연구․지원기관, 기타 비영리기관 및 개인 등이다.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충북TP는 4월 18일(수)부터 5월 18일(금)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접수가 완료된 연구과제에 대해 1단계 서면평가, 2단계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연구기획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연구과제당 기획비용을 1,700만원 내외로 지원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월 26일(목) 오후 3시 충북TP 선도기업관 1층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참여는 충북TP 홈페이지(www.cbtp.or.kr)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충북TP 정책기획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43-270-2151) 충청북도 정경화 전략산업과장은 “충북도 신산업육성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신규사업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도내외 많은 분들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09:1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충북야생화연구회 회원이 공들여 가꾼 야생화와 도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화훼 신품종을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전시한다.금년도 일곱 번째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야생화, 우리 육성 꽃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충북야생화연구회(회장 강영경) 회원들의 야생화 작품 200여점과 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새로운 꽃 200여점을 전시한다.‘충북야생화연구회’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 지원하는 연구회로 2007년에 결성되었고, 현재 98명이 가입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충북도 야생화 산업을 이끌고 있다.이번에 출품된 야생화 작품들은 충북의 남부지역인 영동군에서부터 최북단인 단양군에 이르기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자생하는 꽃으로 충북에 분포되어 있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장미, 나리, 난, 매발톱꽃 등 200여종을 만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화훼 재배농가들의 로열티 절감을 위해 그동안 장미 24품종, 나리 4품종, 난 3품종, 매발톱꽃 3품종 등 총 34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이들 품종 뿐 만 아니라, 향후 상품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품종 등 시중에서 잘 볼 수 없는 다양한 꽃들이 전시되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최근 경기침체 및 청탁금지법으로 꽃 소비가 위축되어 있는 현실에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시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꽃을 보며 경조사용 꽃 뿐 만 아니라 생활 속의 꽃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이러한 전시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도시민들이 쉽게 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생활 속 꽃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09:16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국민관광지 청남대에서 오는 4월 21일(토)부터 5월 13일(일)까지 23일간 ‘화려한 나들이, 꿈과 행복의 추억담기’ 라는 주제로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가 개최된다.영춘제 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할 예정이며 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량을 이용해 입장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21:00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영춘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울림마당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며, 헬기장에서는 수목분재 전시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고, 골프장 길에는 청남대 야생화분경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는 농업기술원 육종육묘 작품과 시군,야생화작품이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되어 작품 감상과 행복한 추억 담기를 더해줄 것이다.평일 주중에는 동호인(회)의 통기타, 색소폰, 가수, 난타 등 재능기부 공연이 준비되었으며 주말에는 군악대 퍼레이드공연을 시작으로 직지팝스 오케스트라 공연과 첼리스트 공연, 캘리그라피 경연대회, 어린이 웅변대회, 퓨전국악, 마술,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빅밴드공연, 가요한마당,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5월 5일(토)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무료입장과 가족 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 걷기대회와 보물찾기, 사생대회, 폰카 콘테스트, 키다리 풍선 나눠주기, 풍선아트, 버블쇼, 태권도시범, 가족명랑게임 등 이벤트가 준비되고 경품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운영되어 가정의 달 청남대 방문의 의미를 더욱 뜻있게 하고 어린이에겐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또한, 6일(일)과 7일(월)에는 (사)전통예술진흥재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라이브 가수공연과 나도람예술단 공연 등 관람객의 호응과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체험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비누방울, 우드공예, 캐리커처, 직지체험과 꽃차시음을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솜사탕팝콘 나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09:15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과 수질의 오염을 예방하고,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2018년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잔류농약 검사는 환경부 고시로 지정된 방법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건기(4~6월), 우기(7~9월) 두 차례에 거쳐 도내 7개 시․군 4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및 농약사용량 실태조사를 불시에 실시한다.도내 골프장은 청주 9. 충주 12, 제천 3, 진천 6, 음성 7, 보은 2, 단양 1개소다.골프장내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유출수, 폰드)을 조사하며, 해당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고독성 농약(3종), 잔디사용금지 농약(7종) 및 일반 농약(18종)을 검사한다.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천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17년 실태조사에서는 충북도내 39개 골프장의 수질 및 토양시료 680건(건기, 우기 각 340건)을 검사하였으며, 검사 결과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인 트랄로메트린 등 10종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18종의 일반 농약은 건기에 검사결과 118개 시료에서 7종이 검출되었고, 우기에 검사결과 116개 시료에서 6종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농약은 골프장 사용가능 농약으로 살균제가 주로 검출되었다.현재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잔류량에 대한 기준은 없으며, 쾌적한 골프장 환경조성을 위하여 환경부에서는 조만간 기준을 설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검사 및 농약사용량 조사를 철저히 함으로써 골프장 농약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함과 동시에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골프장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여가의 장으로써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09:14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공무원(공직자) 인권감수성이 보다 향상될 전망이다.충청북도에 따르면 소속 기관 및 도 출자·출연기관의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든 도정에 인권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도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보편적 인권을 행정전반에 반영시켜 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에 기여하여 감동 행정을 펼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1일 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 1,1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및 우수강사진 등을 초빙하여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일상생활 속에서의 빈번히 발생되는 인권 침해 및 차별사례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한다.도 관계자는 “금번 교육은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으로 인권의 이해 및 인권문화 환경을 조성, 도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계획했다.”면서 “앞으로도 163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건전한 인권중심 사회를 실천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016년에 수립된 충청북도 인권증진기본계획에 의거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인권 충북도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증진 시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특히 금년도에는 제1회 충청북도 인권공모전과 인권포럼 개최 등 지역 인권문화 확산 및 도민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20:43

충청북도는 오는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12일간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017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산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집행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로써, 승인된 예산대로 예산을 집행하였는지를 확인하고 재정운영성과 등을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기 위해 실시된다.결산검사위원으로는 충청북도의회 박종규 의원을 비롯하여 회계사, 세무사, 경험이 있는 전문가 등 7명이 선임되었으며, 검사위원들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는 충청북도교육청을, 4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충북도를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추진하게 된다.이번 결산검사의 주요내용은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결산, 성과보고서 등이며, 결산검사위원들은 2017년도 회계에 대한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계산 착오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게 된다.충청북도는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결산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며, 6월 지방선거에서 새로이 선출되어 구성된 도의회의 승인을 거쳐 도민에게 결산 정보를 공개하고 재정운영사항을 알릴 예정이다.한편, 2017회계연도 총 예산현액은 4조 5,606억원이며, 세입결산액은 4조 6,825억원, 세출결산액은 4조 2,993억원으로 3,832억원의 잉여금이 발생됐다. 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은 1,375억원, 국고보조금 집행잔액은 12억원, 순세계잉여금은 2,445억원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20:43

충북도는 그간 지역공동체 사업추진을 위해 보다 앞선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완주공동체지원센터 등 우수지역 벤치마킹, 업무연찬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이해를 넓히는데 집중해 왔으며,현재는 체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지원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주민제안공모사업 등 지역공동체활성화의 토대가 될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먼저 6월 도의회 임시회 통과 목표로 모든 지역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및 지원센터 설치, 역량 강화 및 자립기반 조성 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그리고 “우리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자치공동체”라는 비전과 “소통으로 자치역량 강화”, “공감으로 신뢰역량 강화”, “협력으로 복지역량 강화” 등 세 가지 목표아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생동감 있는 마을공동체 ‣공유하는 마을공동체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마을역량키우기, 부자마을 만들기 등 공동과제 11개와 마을갤러리 조성, 재능기부 대학마을, 마을박물관 등 유형별 20개 과제 총 31개 사업 추진 과제를 담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7일 갖고 제안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세부검토에 들어간다.또한 충청북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및 사업을 심의하고 발전방향에 관한 자문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충청북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원회”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으로 4월말까지 구성할 계획이다.더불어 4월말부터 공모를 시작하는 지역공동체 제안공모사업은충청북도 관내에서 활동하는 10인 이상의 모임 단체면 누구나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사업 유형은 공동육아, 다문화, 경제, 교육, 안전, 환경, 문화예술 등 자유로우며 1개소당 5백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으로사업 공모 신청은 5. 16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www.chun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20:42

충청북도는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층 등 정보화 취약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사랑의 그린PC 보급,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정보화 교육 등 3개 사업에 3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으로 부터 중고PC를 기증 받아 정비 후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 29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난 3월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로 신청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 후 5월부터 보급한다.장애인들이 쉽게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은 시각, 청각, 지체, 뇌병변 등 장애 유형에 맞는 보조기기 구입비를 80%(저소득층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13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6월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또한, 지난 2월 선정된 10개 정보화교육기관과 함께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화 취약계층 2,720명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능력 배양을 위한 맞춤형 무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을 희망하거나 교육과정과 관련된 상담이 필요할 경우 하단의 해당 교육기관으로 연락하면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충청북도는 이와 같은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정보화 지원 사업을 통해 이들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활용 능력 배양을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충북 건설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20:42

충북도는 축사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악취 발생에 따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깨끗한 축산농장은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가축사육방식 개선으로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이웃과 더불어 상생하는 축산업을 만들기 위한 시발점이라고 보면 된다.현재 도내에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곳은 64호로 전국대비 6.2%(1,029호)에 해당된다. 2025년까지 450호를 지정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50호를 목표로 신청을 받고 있다.’17) 64개소(64) → ’18) 50개소(114) → ’20) 100개소(214) → ’25) 236개소(450)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가 중 축사주변 경관 및 축사 내·외부 청결상태 등을 평가하여 70점이 넘으면 지정된다. 단, 신청일로부터 지난 2년간 축산 및 환경관련 법규를 위반한 적이 있는 농장은 제외된다.평가절차 : 서류심사(시군) → 현장평가(시군) → 평가결과 집계·검증의뢰(시도) 축산환경관리원 검증 → 검증결과 검토·제출(시도) → 농식품부 검토 및 지정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각종 정부시책사업을 우선적으로 배정하여 기존 농가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9년 사업신청부터 반영할 계획이다.유호현 도 축수산과장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축산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을 갖고 깨끗한 축산농장을 조성하는데 축종별 단체와 축산농가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