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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명품리조트로 변모를 앞두고 있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도는 해상교량 등 기반시설의 국고지원 근거를 확보하게 됐고, 각종 인·허가 의제처리가 가능케 되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3일 오후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도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이날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212만7000여㎡ 면적의 경도를 경제자유구역에 편입하고, 기존 세풍산단과 광양·화양지구의 면적을 축소하는 내용을 의결했다.산업통상부는 위원회의 의결사항에 대해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후 이달 중 경도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할 예정이다.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을 위한 각종 인·허가 사항의 의제처리가 가능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특히 섬 지역인 경도는 무엇보다 필요한 해상교량 등 기반시설의 국비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개발과정에서 각종 세제감면 혜택도 주어져 외자유치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미래에셋은 지난 1월 9일 여수시,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개발공사와 경도에 1조1000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오는 2029년까지 현재 경도에 운영 중인 골프장 27홀, 콘도, 오토캠핑장 외에 6성급 리조트 호텔, 힐링시설, 골프빌라, 워터파크, 마리나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었다.경도 개발은 1조7000억 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와 1만50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이후 지난 2월 경도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신청서가 산업통상부로 제출됐고, 3월 민간평가단의 서류심사와 9월 경제자유구역 민간 평가단 현지실사를 거쳐 이번 심의를 받게 됐다.미래에셋은 지난 9월 국제제안공모 등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올해가 가기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03 18:14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대상자에게 민간 후원을 연계해 8번째 ‘희망하우스’를 제공했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남면 함구미마을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한화케미칼 김평득 공장장,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하우스 8호 현판식이 열렸다.희망하우스는 여수시의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하나로 후원자들의 도움을 통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복지대상자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희망하우스 8호 대상은 남면 함구미마을의 조손가정세대로 10년간 방치돼있던 가정에서 화장실·욕실도 없이 화재발생 위험을 안고 생활하고 있었다.이 가정을 돕기 위해 한화케미칼 사회봉사대와 여수시노인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나서 1900만 원을 후원했다.이를 통해 지난 9월 지붕교체, 도배, 장판 설치, 욕실·주방 개보수, 전기시설 정비, 생필품 보급 등이 이뤄졌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희망하우스 8호 가정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프로그램도 연계할 계획이다.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혼자 빨리 보다는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망하우스를 필요로 하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과 관이 적극적으로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26개 기관으로부터 1억2000여만 원의 후원을 연계해 7호의 희망하우스를 준공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01 13:34

여수시에 올해 두 번째 크루즈선인 퍼시픽 비너스(Pacific Venus)호가 입항한다.시에 따르면 일본 하카타항에서 출항한 재팬 크루즈사의 2만7000톤급 퍼시픽 비너스호가 11월 2일 여수엑스포 크루즈항에 도착한다.탑승객은 일본 관광객과 승무원 등 360여 명이며, 여수 등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일정을 보낸 후 하카타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이날 탑승객들은 오전 7시 입항 후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낙안민속촌, 순천만 등을 둘러보며 남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자유여행객들은 시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타고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등을 구경하게 된다.시는 탑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방풍나물·김·동백화장품·여수꽃빵 등 특산품판매장과 관광안내소, 환전소, 응급진료소 등을 엑스포항에 운영한다. 또 퓨전국악단 ‘잽이’와 시립국악단의 환영공연도 준비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 내 한국 관광프로그램이 판매되는 등 한중관계가 개선되는 분위기에 있다”며 “활발한 유치활동을 통해 중국은 물론 동남아, 대만 등의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퍼시픽 비너스호는 길이 183.40m, 너비 25m 규모로 총 수용인원은 680명이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31 12:38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교류하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시에 따르면 ‘제10회 여수평생학습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흥국체육관 일원에서 ‘두근두근 평생학습 10년, 새로운 길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시는 시민들이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정보를 얻고,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먼저 34개 평생교육기관·단체의 체험·홍보부스는 축제기간 이틀 동안 운영된다. 한지공예, 탈·화살 만들기, 원예체험, 나무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또 시민들이 한 해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닦은 댄스·사물놀이·악기연주 등 기량을 뽐내는 경연대회도 열린다.특히 시는 지역을 배우고 이해하는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존 문해골든벨에 이순신골든벨, 여수사랑골든벨을 추가했다. 한글 퀴즈대회인 문해골든벨은 3일, 나머지는 4일 진행된다.이와 함께 평생학습 동아리들은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성인 문해교육 참가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작품 30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김향우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30 12:38

2017 여수마칭페스티벌 이 여수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14개 팀 700여 명의 정상급 관악 연주자들이 참여한 페스티벌을 8000여 명의 관람객이 즐겼다.특히 27일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염광고등학교 마칭밴드 등 7개 팀의 관악연주를 관람했다. 참가자 300여 명은 발레리나 이주영 씨의 무용에 맞춰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또 참가팀들은 개막 전 여수시청과 여수해양공원 등에서 마칭 퍼레이드를 펼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육군군악의장대대 양악대, 국악대, 의장대 등 3개 대대와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색소포니스트 심상정 교수, 영천성남여고 영브라스마칭밴드 등은 분위기를 이어가 화려한 관악 연주를 펼쳤다.28일에는 여수공업고등학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기초등학교, 여천초등학교, 여수북초등학교, 여수소라초등학교, 율촌중학교 등 여수 관악팀이 이순신광장에서 열연했다.연주 외에도 관악기 체험행사, 아트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마련돼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마칭페스티벌을 즐겼다”며 “여수가 관광과 더불어 문화가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30 12:37

전국 각지의 보물 같은 관광두레 여행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여수에서 열린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11월 3일부터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2017 관광두레 전국대회’가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사업 참여 주민, 관광두레 PD, 관람객 등 참여자들이 탐험대가 돼 지역의 보물 같은 관광자원을 찾아 나선다는 주제로 꾸며진다.특히 3일 오후 6시부터 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는 전남, 경상, 강원·충청, 경기·전북 등 4개 권역별 보물섬 탐험을 내용으로 하는 여행마켓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마켓을 돌며 지역의 독특한 여행상품을 둘러보고 상담도 할 수 있다. 또 주민사업체는 음식, 기념품과 함께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개막식은 여행마켓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개회선언 후 ‘한국을 빛낸 54곳의 관광두레들’ 축하공연이 이어진다.4일 행사는 박람회장 그랜드홀에서 ‘한마음 소통의 장’으로 시작한다. 관광두레 사업 참여 주민과 관광두레 PD의 창업·인생 스토리 발표에 이어 개그맨 전유성 씨가 특별강연을 펼친다.문체부는 문화포털(www.culture.go.kr) 내 문화TV를 통해 행사전반을 생중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두레 사업 참여 주민과 전문가, 예비 국내여행자가 한 자리에 모여 전국 각지의 관광두레 여행상품을 만나고, 관광두레의 발전과 희망을 이야기할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관광두레는 관광산업에 전통적 공동체문화인 두레가 결합된 용어로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말한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에는 현재 40개 지역에서 160여개 주민사업체(1200여 명)가 참여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30 12:36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폐막한 가운데 전라남도 선수단으로 출전한 여수시 선수들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수시 선수들이 지난 대회보다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가 늘어난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여수시 선수들은 씨름 남자고등부, 유도 남자일반부, 롤러 여자고등부, 요트 남자고등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롤러·육상 등 4개 종목에서는 은메달 7개, 보디빌딩·요트 등 5개 종목에서는 동메달 7개가 나왔다.특히 여수공업고등학교 씨름부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씨름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요트 선수들도 금메달 1, 은메달 3,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남 대표팀이 13년 만에 요트종목에서 종합우승하는데 기여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17개 시·도 2만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여수시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73명이 출전했다.시 관계자는 “여수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력을 십분 발휘해서 기쁘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선전할 수 있도록 체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27 12:33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지방재정분권 추진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 기념관 그랜드홀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자율성 확대를 위한 지방재정분권 추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정순관)와 지방4대협의체가 주최하고 여수시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과 관련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의 좌장은 남서울대 유태현 교수가 맡았고 발제자로는 서울여대 배인명 교수, 부경대 이재원 교수가 나섰다.먼저 발제에 나선 배인명 교수는 지방재정분권을 위한 정책과제로 △지방소비세와 지방소득세 세율 단계적 인상 △불합리한 국고보조금의 보조율 개선 △복지보조사업의 국고보조율에 대한 조정 등을 꼽았다.이어 이재원 교수는 ‘국고보조사업 정비 등을 통한 지방재정 운용의 자율성 확대’에 대해 발제하면서 △분권형 국고보조금 제도의 새로운 플랫폼 개발 △국고보조금 관리 혁신을 위한 중앙·지방 간 재정협치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발제 후에는 활발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오병기 책임연구위원,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이상범 전문위원, 경일대 최근열 교수, 행안부 김장호 재정정책과장, 전남도 문금주 기획조정실장, 여수시 이경우 기획재정국장, 여수YMCA 이상훈 사무총장 등 7명이 참여했다.여수시 이경우 기획재정국장은 이 자리에서 △법인지방소득세 안분기준 조정 △석유류 정제·저장시설, 폐기물 매립·소각시설 등 외부불경제 유발시설의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대상 편입 △관광진흥세 도입 등의 필요성을 피력했다.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을 위해서는 지방소비세 확충 등 지방재정분권이 반드시 이뤄져야 된다”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 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언론인, 시민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27 12:32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분권의 상징적인 도시가 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첫날인 26일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실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자치분권 여수선언문’이 낭독됐다.이날 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열린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등 4대 협의체장은 선언문을 낭독한 후 이를 주철현 여수시장에게 전달했다.여수선언문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지자체는 지방 행정·재정·입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며, 국가가 지자체의 충분한 재원확보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여수선언문은 동판으로 제작돼 박람회 기간인 29일까지 정책홍보관에 전시된 후, 여수시에 영구 보관될 예정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방분권을 위해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정부는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 사는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오후에는 여수세계박람회 기념관 그랜드홀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자율성 확대를 위한 지방재정분권 추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도 열렸다.토론회는 자치분권 실현과 관련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정순관)와 지방4대협의체가 주최하고 여수시가 주관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9월에는 새 정부 출범 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논의하는 첫 대화의 장이 여수에서 열리기도 했다.토론회에서는 여수시가 지방이양 사무로 제안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권’, ‘해상여객 운송사업 면허권’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당시 토론에 참여한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중앙이 기획하고 지방은 집행만 하는 수직적인 역할분담을 탈피할 때가 왔다”며 “현재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27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