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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서강동 열두 골목길이 이상한 나라 엘리스와 요정나라를 주제로 한 벽화거리로 변신해 관광객을 손짓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서초등학교 인근 골목길 300m에 테마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벽화가 조성된 서강동 열두 골목길은 좁고 굽은 길로 옛 모습과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매력이었다.시는 옛 골목길의 매력을 살리는 한편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총 2단계로 벽화조성 사업에 착수했다.이를 통해 먼저 100m 구간에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주제로 벽화거리가 만들어졌다. 1단계 구간은 벽화골목에서 황금퍼즐 12개를 찾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최근 완성된 2단계 구간도 골목 200m에 실감나는 조형물과 그림, 스토리텔링 벽화, 포토존 등이 조성돼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특히 시는 골목길이 좁고 어두운 점을 감안해 벽화조성 시 밝은 색상을 활용하고 범죄예방디자인(CEPTED) 기법도 적용했다.또 벽화 계획단계부터 벽화추진위원회, 주민대표들과 추진방향과 디자인을 논의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우수 경관사업 사례를 만들었다.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과 함께 만든 벽화거리가 전통시장인 서시장과 연계해 원도심 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권의 취약한 경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05 10:39

충무공 이순신장군과 전라좌수영 수군의 해상 전투상황을 실감나게 그리는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공연이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펼쳐진다.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생활문화연대가 주관하는 약무호남 시무국가 공연이 6월 23일, 7월 14일, 9월 8일, 9월 22일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약무호남 시무국가 공연은 전라좌수영 수군의 해상 전술대형 공연이다.1592년 5월 4일 이순신장군과 전라좌수영 수군의 첫 출정부터 전투 승리, 5월 9일 회항까지의 과정이 생생히 그려진다.공연은 총 8부로 구성된다. 1부 출전결의, 2부 출정, 3부 항진, 4부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 5부 일자진, 6부 분발, 7부 첨자진, 8부 회항 등이다.부대공연으로 모듬북 공연인 승전의 북소리, 남도민요 신아지타령, 전라좌수영 후예들의 무예시범 등도 마련된다.여수생활문화연대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매년 약무호남 시무국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올해 첫 공연은 지난 2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종료됐다.최순길 여수생활문화연대 대표는 “이순신장군과 수군, 여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공연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품격과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04 12:08

여수시가 제26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기간 중 중국어와 일본어 통역요원 50명을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외국어 통역요원은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한․중․일 주니어 종합 경기대회 기간 중 중국과 일본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기진행 통역, 개회식, 환영회 등 행사진행 통역, 대회 관련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모집대상은 언어별로 중국어 25명, 일본어 25명, 총50명이며, 중국어·일본어 통역이 가능하고,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통역봉사자에게는 1일 10만원의 수당과 숙식, 티셔츠를 제공하고, 선발된 통역요원은 소양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개인별 임무와 역할을 익히고 통역활동을 펼치게 된다.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여수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hlee66@korea.kr), 팩스(061-659-5809), 우편, 방문 등을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시에서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6월 22일까지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확인하거나 시 체육지원과(061-659-3271)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한․중․일 3개국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증진과 우수선수 발굴 육성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여수시 진남경기장 등에서 4개 팀, 11개 종목으로 대회가 열린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01 11:58

7월 8일까지…김종권 독도사진작가 작품 70여점 전시 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 독도사진작가로 유명한 김종권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여수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7월 8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김종권 작가 초대전 ‘독도 아리랑展’이 열린다.김종권 작가는 독도 전문 사진작가다. 1990년대부터 수차례 독도를 방문하며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이번 초대전에서는 김종권 작가의 독도비경 등 사진작품 55점이 전시된다.관람객들은 또 작가가 소장한 액자, 구형 카메라, 카메라 장식장 등 사진소품 20점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엑스포아트갤러리는 지난해 8월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 3층에 개관했다. 이후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이 열리며 상시 전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는 지난 2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현대사진의 모태 5인展’, 4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지역작가 초대전인 ‘봄의 향연’이 열렸다. 관람객수는 각각 5542명, 3824명으로 집계됐다.오는 7월부터 9월까지는 윤성필 작가 초대전 ‘기운생동(氣韻生動)’, 9월부터 10월까지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독도의 역사와 아름다움,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초대전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01 11:57

여수시가 제23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등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올해로 23회를 맞는 환경의 날 행사가 오는 5일 웅천 해변문화공원에서 열린다.여수시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실제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과 비닐은 바다로 유입돼 어패류를 폐사시키는 등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특히 잘게 분해된 미세 플라스틱은 어패류 등의 몸에 축적돼 식재료로 식탁에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알릴 수 있도록 수중 정화활동이 실시된다. 잠수부들이 직접 웅천 바다에 들어가 폐플라스틱과 비닐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환경의 날 기념식은 수중 정화활동에 앞서 오전 10시30분에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발전 유공자 표창과 지난 4월 기후보호주간 환경그림 그리기대회에 입선 학생 시상 등도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사소한 습관이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며 “결국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 미세 플라스틱이 돼 식탁에 올라오게 되는 만큼 플라스틱과 비닐 등은 덜 쓰고, 안 쓰는 것이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01 11:56

시티투어와 뮤지컬, 버스킹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탑승률 100%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첫 운행을 시작한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9회차인 5월 26일까지 370여명이 탑승했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운행 첫 해인 지난해 평균탑승률 98%, 탑승인원 1535명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5월 말까지 탑승률 100%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인기 요인은 공연과 시티투어가 접목된 특별한 관광상품이라는 점이다. 여수밤바다와 야경 등 여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관광객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시는 지난해 운행 경험을 토대로 올해부터 몇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먼저 공연 장르를 지난해 연극에서 뮤지컬로 바꿔 더욱 생생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 주제는 세 요정이 낭만버스에서 벌이는 사랑이야기다.또 올해부터 트럼펫 연주가 가능한 밴드가 신규 합류하며 탑승객에게 더욱 풍성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낭만엽서 보내기 등 이벤트에 더해 SNS 탑승후기 작성 이벤트도 신규로 실시된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탑승한 소감을 개인 SNS와 블로그 등에 올린 후 주소(URL)를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http://tour.yeosu.go.kr/)에 올리면 선정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행한다.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소호동동다리, 여문문화의거리,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종포해양공원 등을 거치는 2시간 코스다.탑승예약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2만원, 경로·장애인·군인·학생 1만5000원, 미취학아동 1만원이다. 여수시민은 이용요금의 50%를 할인받는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여수시 | 손영주 | 2018-05-31 14:24

여수시가 ‘희망키움통장Ⅱ’ 2차 신규 가입자를 6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Ⅱ’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가입자 저축금액만큼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가입자가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여기에 정부 지원금 10만원이 더해진다. 3년 만기 시 가입자는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정부 지원금을 더한 720만원, 이자혜택까지 보게 된다.가입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4인 226만원)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대상자는 또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일반 대상자도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만족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가입 후 3년간 통장 유지, 자립·통장관리 교육도 이수, 주택구입·교육비·의료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지원금 사용 등의 조건도 있다.가입신청은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시는 신청 건에 대해 소득·재산 조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후 8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은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라며 “많은 대상자들이 이를 통해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30 13:19

여수시가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변화 속에서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시에 따르면 ‘이미 와있는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강연이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쌍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에는 KBS 명견만리, CBS 세바시 등 TV 인문학 프로그램 연출자와 출연자가 강연자로 나서 더욱 심도 있는 강연이 될 전망이다.첫 강연은 6월 19일 ‘4차 산업혁명,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다. KBS 명견만리·황금의 펜타곤 등을 제작한 손현철 PD가 연단에 오른다. 손 PD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정의하고 전체 인문학 강연의 주제를 정리할 예정이다.6월 26일에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이경전 교수가 ‘나의 비즈니스 모델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을 다룬다.세 번째 강연일은 7월 3일이다. 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맡은 가천대학교 윤종록 석좌교수가 ‘4차산업혁명의 원동력,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을 강연한다.마지막 강연은 7월 9일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는?’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이지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이번 인문학 강연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 전화(061-659-4777)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강연을 통해 시대 흐름을 이해하고, 변화 속에서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30 13:18

여수시가 여수와 순천, 광양, 보성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남도바닷길 광역시티투어를 선보인다.시에 따르면 남도바닷길 광역시티투어는 6월 2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 운행한다.출발지는 여수 이순신광장이다. 이후 코스는 여수 오동도·이순신전망대, 광양 장도박물관, 보성 대한다원·태백산맥문학관, 순천만 국가정원이다.탑승시간은 이순신광장에서 9시30분이다. 엑스포역에서도 탑승이 가능한데 시간은 10시30분이다. 여수행 열차를 타고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은 곧바로 광역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남도를 돌아볼 수 있다.광역시티투어의 1회 운행 정원은 40명이며 탑승장소인 이순신광장과 엑스포역에서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요금은 성인 8000원, 초중고 학생 2000원, 장애인·군인·경로우대자 4000원이다. 관광지별 입장료와 식사비는 탑승자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이번 광역시티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여수~순천~광양~보성을 잇는 남도바닷길이 선정되며 추진되게 됐다.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문체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는 남도바닷길 포함 평화안보 코스(인천·파주·수원·화성), 백제문화 코스(대전·공주·부여·익산), 남도 맛 기행 코스(광주·목포·담양·나주), 자연치유 코스(단양·제천·충주·영월), 선비문화 코스(대구·안동·영주·문경), 해돋이 역사기행 코스(울산·경주·포항), 평창로드 코스(평창·강릉·속초·정선), 섬과 바람 코스(거제·통영&

여수시 | 손영주 | 2018-05-30 13:17

여수시가 온라인에서 여수 매력을 홍보할 ‘여수 여행지기’를 선발하고 팸투어를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올해 여수 여행지기는 블로그와 SNS 등 온라인 파급효과가 큰 파워블로거 10명으로 구성됐다.앞서 시는 지난달 전국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여수 여행지기 활동 참여자를 공개모집했고, 최종 69명이 신청했다.시는 여행지기 선발 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팸투어를 실시했다.특히 팸투어를 여수 육해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여행지기들은 첫날 오동도를 중심으로 멀리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선상에서 여수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야경불꽃투어에 참여했다.이튿날은 익스트림 보트, 세일링 요트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했고 해양레일바이크도 탑승했다. 오후에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타고 뮤지컬과 시티투어가 접목된 여수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즐겼다.팸투어 일정은 마지막 날 스카이타워 전망대, 고소천사벽화마을, 테디베어뮤지엄 관람으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관광정보를 온라인에서 얻고 있는 상황에서 파워블로거의 홍보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팸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지기들이 생생한 여수 여행 정보를 전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28 12:23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수의 맛을 알릴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를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3기 낭만포차 운영자 모집인원은 18명으로 6월 1일 시 도시재생과에서 신청을 받는다.낭만포차 운영취지에 따라 사회적 약자 3명, 지역 청년 7명, 인근 지역단체 회원 2명 등 12명은 우선 배정된다.특히 올해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영자와 신규 참여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게 된다.앞서 지난해 2기 모집 때는 기존 운영자 평가를 통해 교체 대상자를 결정하고 그 인원만큼만 새 운영자를 선발했다.3기 운영자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서류평가, 2차는 음식품평회다. 서류평가에서는 선발인원 18명의 2배수인 36명을 선정하고, 음식품평회에서 최종 운영자를 가린다.낭만포차는 2016년 운영 이후 여수만의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해양공원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산물 등을 맛보고 여수밤바다도 감상할 수 있어서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탔다.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림에 따라 소음, 쓰레기, 교통문제 등도 발생했다. 일부에서는 이전과 폐지 목소리도 나왔다.이와 관련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낭만포차가 현 위치에서 운영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음을 보여주고 있다.시가 의견수렴 채널인 ‘만사형통 앱’을 통해 5월 3일부터 22일까지 낭만포차 운영방향을 물은 결과 시민 1930명 중 46.9%가 ‘존치’ 의견을 냈다. ‘이전’은 36.2%, ‘폐지’는 14.3%였다.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낭만포차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현 위치인 해양공원에서 운영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88.3%나 됐다.시정운영에 시민의 입장을 대표해 의견을 내는 시민위원들도 5월 24일 전체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는데, 대다수 위원이 낭만포차 존치 의견을 냈다.시 관계자는 “낭만포차 운영에 따른 시민

여수시 | 손영주 | 2018-05-2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