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14건)

여수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청 여서청사 주차장등 17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6대와 완속충전기 8대가 추가 설치됐다.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여수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7월 충전인프라 확충 협약을 체결하며 이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여수시는 급속충전기 31대, 완속충전기 8대 등 총 39대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충전기 설치 위치는 지역적 분포와 설치 용이성 등을 고려했고, 공동주택은 한전이 공모를 실시한 후 입주민과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시는 환경부의 협조를 통해 오는 6월까지 롯데마트(2곳), 소호요트경기장, 보람주유소 등 4곳에 6대의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일반적으로 급속충전기의 경우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완속충전기는 4~5시간 걸린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전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으로 1대당 23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보급대수를 올해 58대보다 대폭 늘릴 계획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8 11:13

여수밤바다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20일 개막한다.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낭만버스킹 공연은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10시 종포해양공원 일원 5곳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공연장소 5곳에 젊음, 여유, 풍성, 화려, 개성 등 5가지 테마를 입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젊음은 댄스&서커스, 여유는 어쿠스틱&클래식, 풍성은 풀밴드&그룹사운드, 화려는 마술, 개성은 자율버스킹 등이다.개막행사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순신광장에서 열린다. 빈브라더스(기타&카혼), 고민석(색소폰), 신촌타이거즈(밴드) 등 5개 팀이 축하공연을 한다.낭만버스킹은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불리게 만들 정도로 대표 관광콘텐츠가 됐다. 실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낭만버스킹 공연 관람객은 2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여름방학 기간에는 여수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이 여수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페스티벌 일정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다. 페스티벌 기간 국내·외 버스커들은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시 관계자는 “한층 수준 높은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을 즐기며 여수의 낭만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8 11:12

여수시가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보호주간 행사를 열어 환경과 사회·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여수 구현을 선포한다.시에 따르면 제11회 기후보호주간 행사가 ‘지속가능발전! 여수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평공원 등 여수 일원에서 개최된다.여수시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줄이기 등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민관산학 합동으로 마련된다.본격적인 행사는 19일 기후환경 미래비전 보고회로 시작한다. 김병완 광주대 교수와 이우범 전남대 교수가 시청 회의실에서 각각 지속가능발전목표 비전과 기후변화적응대책 비전을 발표한다.보고회 후에는 회의실에서 기후환경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타운홀미팅이 열린다. 참여자는 주민자치위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여수산단 임직원, 공무원 등이다.21일 미평공원에서는 지구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행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후환경 미래비전 선포식도 진행된다. 여수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사회단체,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등 민관산학은 환경·사회·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여수 구현을 선포할 예정이다.이날 미평공원에는 유·초등학생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프로그램과 함께 20여 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는 선원동에서 미평공원까지 약 3.5㎞ 구간에서 시민건강 걷기 대행진 행사도 진행된다.앞서 시는 지난 2008년 환경부로부터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 지정받은 후 매년 4월 기후보호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발생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걱정이 크다”며 “2015년 9월 유엔 총회에서 각국 정상들의 합의로 채택된 17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시정 전반에 확대 적용해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7 12:47

여수시가 거북선축제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앞두고 해양공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했다.시에 따르면 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부시장 등 공무원 30여 명은 17일 오전 해양공원을 찾아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회의 참여자들은 먼저 담당 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은 후 현장을 둘러보며 미흡한 점이 없는지 챙겼다.주철현 시장은 행사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올해로 52회를 맞는 거북선축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통제영길놀이,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로 각각 3일, 4일, 5일 진행된다.축제 개막식은 4일 오후 8시40분 해양공원에서 열린다. 둘째 날에는 소년 이순신 선발대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강강수월래 등이 펼쳐진다. 셋째 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밴드 페스티벌, 5관5포지역 매구공연, 춘향무 등이다.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거리문화공연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오는 20일 개막한다. 공연일정은 10월 21일까지며 시간은 매주 금·토·일 오후 7~10시, 장소는 해양공원 일원 5곳이다. 공연 종류는 댄스, 악기 공연, 어쿠스틱 공연, 밴드 공연, 마술 등 다양하다.주철현 시장은 “지난달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시작으로 거북선축제, 낭만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의 관광객을 손짓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7 12:47

여수 진남상가가 다양한 즐길 거리와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상가로 변신해 새롭게 개장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 진남상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개장식이 열렸다.개장식은 진남상가 상인들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상권이동 등에 따라 침체를 겪고 있는 진남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됐다.여수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5억3000만 원을 투입해 새 브랜드를 개발하고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했다.시와 소상공인진흥공단,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는 젊은층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인근 진남관과 이순신장군을 주제로 ‘HERO STREET’라는 상가 브랜드를 탄생시켰다.상가 일원에는 방문객이 옆에 서면 글씨가 완성되는 폰트조형물, 사진 찍기 좋은 벽화쉼터, 특색 있는 휴식공간, 500m에 이르는 야간 경관조명 등도 조성됐다.커뮤니티 공간, 놀이방, 상인회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서 방문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활성화될 진남상가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시민들께서도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진남상가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6 12:25

지역과 상생 발전을 위해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에 동참하는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이 3곳으로 늘었다.여수시에 따르면 16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와 한화케미칼㈜ 간 여수시민 채용가점제 협약식이 열렸다.이날 주철현 여수시장과 김형준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은 GS칼텍스, 남해화학에 이은 세 번째로 한화케미칼㈜는 두 기업처럼 합리적인 수준의 가점제도를 수립해 많은 지역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또 기존에 채용했거나 근무 중인 인력이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여수시와 시민 채용 가점제 협약을 체결한 GS칼텍스와 남해화학은 채용공고문에 가점을 명시하는 등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시는 이 제도가 여수산단 입주기업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산단 내 기반시설 개선·정비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김형준 공장장은 “시민 채용 가점제가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네 번째, 다섯 번째 동참 기업이 나타나도록 산단에 홍보도 빼놓지 않겠다”고 말했다.주철현 시장은 “한화케미칼㈜의 동참으로 취업을 앞둔 지역 인재들이 직접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6 12:24

여수시가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흐름에 맞춰 새롭게 시도한 주민주도 마을회의가 3개월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주민주도 마을회의는 기존 시민과의 대화를 토론회 방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1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27개 읍면동에서 개최됐다.처음 시도되는 형식이었지만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의제를 직접 선정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또한 논의에만 그치지 않고 토론에서 나온 대안들을 직접 실천하는 등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자치분권 실현 첫 걸음…주민주도 마을회의여수시는 지방분권 개헌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에 맞춰 주민주도 마을회의를 준비했다. 건의사항 전달 위주였던 기존 시민과의 대화를 토론회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발전과제를 선정하고, 대안을 논의하고 실천하며 자치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였다.실제 주민들은 사전 토론회와 간담회를 열고 토론 의제를 설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관광활성화, 교통문제 해결, 상가 활성화, 나눔문화 확산 등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이 의제로 확정됐다.본격적인 마을회의는 지난 1월 16일 여서동부터 시작해 4월 12일 삼산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마을회의는 토크콘서트, 분임토론회 등 읍면동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마을 발전을 위한 자리인 만큼 주민들은 의견 발표와 청취에 성숙한 주민의식을 보였다. 또 토론이 논의에만 그치지 않도록 대안 실천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가장 많이 선정된 제안은 관광 활성화였다. 돌산읍, 소라면, 화정면, 삼산면 등 8개 읍면동 주민들은 SNS 이용 지역 홍보, 관광객 대상 상가 할인 등 관광인프라를 자체적으로 마련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주민들은 자체 노력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은 여수시에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요청키도 했는데 그 건수는 337건이었다.시는 읍면동별로 나온 대안을 지속적으로 점검·추진해 일회성 토론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건의사항은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6 12:23

여수시민들이 지난해 시립 쌍봉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나타났다.여수시는 13일 쌍봉도서관의 2017년도 대출·반납데이터 44만6147건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제54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솔로몬을 통해 실시됐다.조사결과 지난 한 해 쌍봉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는 문학부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155회), 비문학부문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117회)였다.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114회), 채식주의자(89회), 82년생 김지영(83회), 종의 기원(81회)은 그 뒤를 이었다.남녀 간 대출비율은 여성이 55.2%로 44.8%인 남성보다 높았다. 1인당 평균 대출권수는 남성이 여성보다 1권 정도 많았다.연령별로는 30~40대 여성이 전체 대출의 30%를 차지했다. 이들이 대출한 책은 44%가 아동·초등학습 관련 도서로 육아와 자녀의 독서를 위해 도서관을 방문함을 알 수 있었다. 시는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30~40대 여성의 육아·독서지원 정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요일별 대출량은 토요일이 가장 많았고 일요일, 월요일 순이었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간대는 오후 3~4시였다.학교 방학기간과 휴가기간에는 도서관 이용도 크게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별 대출량을 분석한 결과 1월과 8월이 많았는데, 대출이 가장 적은 5월의 1.5배 수준이었다.도서 대출·반납이 가장 많았던 날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31일로 1468권(일평균 665권)이 대출되고 1949권(일평균 666권)이 반납됐다.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무인도서반납기 이용률은 전체 반납 건수 22만3244건의 5%(1만1371건)였다. 무인도서반납기는 오전 9시 이전과 오후 6시(주말 5시) 이후에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야간시간에만 도서관 방문이 가능한 이용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심층 분석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3 12:24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영자전거 ‘여수랑’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이달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실시되며, 결과는 여수시 공영자전거 정책수립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조사항목은 공영자전거 인지도, 이용횟수, 평균 이용시간, 이용목적, 주 이용지역, 만족도(이유) 등 15개다.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무인대여소로 나가 이용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공영자전거 정책에 의견이 있는 시민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여수랑’ 홈페이지에서 설문지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hjin1228@korea.kr)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정책 네트워크 ‘만사형통’으로 참여할 수 있다.‘여수랑’은 여수시의 공영자전거로 간단한 가입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실제 여수랑 운영 첫 해인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여수랑 이용객은 57만9000여 명에 달하며 매년 증가 추세다.4월 현재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여수시청 민원실 등 27곳이며 대여 가능한 자전거 수는 300여 대다. 시는 최근 개통한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내에도 무인대여소 2곳을 6월 안에 설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은 공영자전거 이용패턴과 만족도를 측정하고, 이용자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공영자전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3 12:23

여수시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응해 행정의 변화도 꾀하고 있다.우선 시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지역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을 오는 9월을 목표로 수립하고 있다.기본계획은 일반행정, 생활·환경, 산업·경제, 도시·환경, 교육·복지, 관광·보건 등 전 분야에 4차 산업혁명이 미칠 영향과 변화를 담을 예정이다.또 시는 시민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기능도 통합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시민들에게 직접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직자들의 적응력도 높이고 있다.지난 1월 4차 산업혁명 전문가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3월부터는 내부 게시판에 학습코너를 만들어 직원들이 활용토록 하고 있다. 학습코너에는 의료, 제조, 이동체, 에너지, 금융·물류, 농수산업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12개 분야 정책이 매일 연재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창의적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3 12:22

독일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바스프(주)는 여수국가산단에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11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조지오 그리닝 독일 바스프 수석 부사장, 신우성 한국 바스프 회장,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최종선 여수시부시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엘지화학, 중국 바인화학, 일본 미쓰이 정밀화학 등 바스프 고객사 관계자 등 80여명의 내외 귀빈도 참석했다.세계 1위 화학기업인 독일 바스프는 창립 150주년 이였던 2015년 7월에 전남도‧여수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남도와 여수시에서는 산업 통상자원부의 승인을 거쳐 2016년 5월 공장 부지를 조세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투자 지역으로 지정하여 조기 투자실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에 한국바스프(주)에서는 2016년 6월 착공식 이후 877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전기‧의료용 부품 및 친환경 식품용기 등 내열 경량화 소재로 쓰이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공장을 완공하고, 신규직원 23명 전체를 30대 이하 청년들로 채용했다. 또한 이중 90%가 전남 도내 채용이다. 이번에 준공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여수공장은 전 세계 바스프 공장 중 독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연간 6천톤을 생산 중이며, 이번 공장 증설로 연간 1만 2천 톤으로 생산량이 늘게 된다. 생산된 제품은 90% 이상 중국, 일본 등 아태 지역에 수출을 하게돼 여수공장이 글로벌 수출기지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바스프(주)는 지난해 중국 사드배치 문제 등으로 우리나라 수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전남에서는 독보적으로 9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이날 준공식에서 한국바스프(주) 신우성 대표이사는 “바스프는 아태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여수공장은 글로벌 생산기지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친환경‧자동차‧의료용 고기능성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공장 준공은 우리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1 17:19

여수시가 진남상가와 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에 나서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진남상가 주차타워 건립과 중앙시장 차량용 승강기 교체가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두 사업은 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특히 진남상가 주차타워 건립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국비 41억5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시는 여기에 시비 27억2000만 원, 자부담 5000만 원 등 총 69억2000만 원을 투입해 진남시장 인근 부지 778㎡에 주차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 주차타워는 4층으로 차량 12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시는 또 이번 공모 선정으로 1억4000만 원을 지원받아 중앙시장 차량용 승강기를 교체하고 옥상 주차환경을 정비한다.기존 차량용 승강기는 노후화돼 50대 규모의 중앙시장 옥상 주차장 이용이 원활하지 못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환경 개선사업이 현재 중앙시장 2층에 조성 중인 청년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 현대화 사업 등도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됐다. 대상은 서시장주변시장으로 노점광장 먹거리 기반조성과 연등천변 관광환경 개선에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1 12:25

여수시가 옛 골목길 형태가 남아있는 서강동 골목길에 테마 벽화거리를 조성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시에 따르면 서강동 골목길 200m 구간에 ‘열두골목길 요정나라’ 벽화가 5월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열두골목길 요정나라 벽화는 서강동 열두골목길에 숨은 요정을 찾는 테마로 사업비는 1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시는 페인팅과 타일, 조형물을 활용해 벽화 내구성을 높이고 스토리텔링 벽화와 포토존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심하며 걷고 싶은 골목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디자인(CEPTED) 기법도 적용한다.앞서 시는 지난해는 5000만 원을 들여 서강동 골목 100m를 ‘이상한나라 엘리스’ 벽화로 꾸몄다. 골목에서 황금퍼즐 12개를 찾는 이 벽화는 여수지역 새로운 벽화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서강동 열두골목길은 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다. 골목길은 원도심 주거지 형성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주민들의 다양한 추억과 이야기가 살아있다.시는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테마 벽화거리 조성에 들어갔다. 벽화조성은 벽화추진위원회와 주민대표, 공무원이 추진방향과 디자인을 논의하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벽화거리가 전통시장인 서시장과 연계한 원도심 발전 콘텐츠로 역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0 13:01

여수시가 올해도 청렴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렴시책 추진에 고삐를 죄고 있다.우선 시는 공직비리와 부패 등의 시민 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연초에 2018년도 청렴종합대책을 수립한 후 시민 신고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 홈페이지에는 공직비리·공익신고·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센터를 개설해 상시 운영 중이다.공무원들은 매주 월요일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사이버교육을 수강하며 부패위험 사전 차단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신규시책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공직리더의 청렴한마디’ 시간이 마련된다. 과장급 이상 공무원이 청내방송을 통해 청렴사례, 청렴철학 등을 이야기하며 전 직원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다.지난 2월 7일 주철현 시장을 시작으로 10일 현재까지 9명의 공무원들이 청렴한마디를 진행했는데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어서 호응이 높다.시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에서 매년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를 보면 여수시의 청렴도시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청렴도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