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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둔덕·학용 정수장의 40년 된 모래여과 방식의 정수처리 시설을 신기술인 막여과 방식으로 변경해 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사업추진 과정에서 제기됐던 공법선정은 수사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기술 협약체결 시 기준에 맞지 않은 하도급률을 적용한 문제는 감사원 감사 등을 통해 바로잡아 추진 중이다.여수시 둔덕정수장과 학용정수장은 각각 1969년, 1979년부터 가동됐다. 정수방식은 모래여과방식으로 시설개선이 절실한 상태였다.지난 2012년 2월 둔덕·학용정수장은 환경부의 막여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육성정책 대상시설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70%를 보조받아 총사업비 604억 원의 막여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먼저 조달청을 통해 막여과 공법 기술제안 공모를 했고, 4개의 컨소시엄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 2013년 8월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법선정평가위원회는 금호산업㈜의 기술을 공법으로 선정했다.막여과 공법은 원수의 급격한 탁도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기존 모래여과 방식으로 제거가 어려운 바이러스·세균, 내염소성, 병원성미생물 등을 완전 제거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이후 시는 ‘막여과정수시설 설치기준’에 따라 금호산업이 제안한 공법을 6개월간 모형실험공정을 통해 평가한 후 2014년 기본·설계에 반영해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그러나 시가 금호산업㈜과 체결한 신기술사용협약에 포함된 하도급률이 관련 규정에 적합하지 않아 정상적으로 입찰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하도급률과 관련해 시는 지난 2월에는 감사원 특별조사국으로부터 관련 공무원의 주의 처분 요구를 받았다. 공법 선정에 대한 과정은 경찰수사 결과 무혐의로 결정됐다.시는 민선6기인 지난 2015년 고도처리방식 변경에 대한 여론이 있어 시민자문기구와 기술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적정성 여부를 다시 확인하기도 했다.현재 시는 공사에 신기술을 하도급 형태로 포함시켜 발주하는 방식이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15 14:45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추석 연휴 빈틈없는 생활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방지한다.먼저 시는 이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시 도시미화과와 27개 읍면동에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생활폐기물 수거를 담당하는 여수시도시공사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임무를 맡는다.도시공사는 추석 연휴 시민 편의를 위해 1일과 4일, 5일, 8일을 제외하고 정상근무를 실시한다. 추석 당일인 4일과 다음 날인 5일은 25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일요일인 1일과 8일은 기존 휴일근무와 동일하게 수거가 이뤄진다.시는 오는 29일에는 환경미화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장구 착용 생활화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25일부터 29일까지 공무원 1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도로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시 전역에서는 귀성객 맞이를 위한 청결활동도 실시된다. 오는 27일에는 27개 읍면동에서 시민들이 동참하는 대 청결활동이 실시된다.시는 이와 함께 25일부터 29일까지 공한지, 상습 불법투기 장소, 상가·주택 밀집지역, 성묘장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10일부터 3일간은 연휴 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청소하는 마무리 청결활동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수거일정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15 14:44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시는 추석 성수품을 대상으로 집중 물가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에도 나선다.또 깔끔한 도시경관을 위해 공원과 녹지대를 정비하고 있고,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활동도 실시한다.물가안정 ‘집중’…10월 10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여수시는 추석 명절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달 7일부터 10월 10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및 시민 생활불편 해소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를 통해 여름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농산물 가격 인상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과·배·소고기 등 32개 성수품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또한 매점매석, 원산지표시 위반, 개인서비스 요금 부당인상 행위 등을 단속할 지도점검반도 운영한다.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 ‘특별지도’여수시는 명절 수요가 많아지는 제수·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정착에도 나섰다.시는 현재 지역 768개 제수·선물용 수산물 판매 도소매 업체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 수산물의 출하 전 안전성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특별지도는 시 자체단속과 전남도, 동부권 시·군, 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의 합동단속이 함께 추진되며 일정은 오는 25일까지다.시는 수산물 생산·저장·거래 전에 유해물질이 검출 될 경우 출하회수 및 폐기처분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대형마트 등 과대포장 행위 집중 점검여수시는 명절 선물용 제품의 과대포장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13 13:2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해양관광도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도시가 됐다.시에 따르면 주철현 여수시장은 13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2017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해양관광도시 부문)’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기업·공공기관의 우수브랜드를 조사해 수여하고 있다.올해 조사는 지난 6월 26일부터 12일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항목은 인지도, 선호도, 방문경험, 향후 방문 최우선도, 만족도 등 5개였다.조사 결과 해양관광도시 부문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했고 부산, 제주가 그 뒤를 이었다. 여수는 선호도, 향후 방문 최우선도, 만족도 등 3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이후 잘 갖춰진 SOC 기반 위에 ‘여수밤바다’, ‘낭만’ 등 여수만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됐다.최근에는 새로운 관광시장인 해양레저스포츠도 활성화되고 있다. 카약, 딩기요트 등 10개 종목의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난 8월까지 8만2500여 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해양관광을 여수 발전의 신 동력으로 삼아 여수관광을 계속해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관광시장의 성장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도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3:29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이 투자유치 사업 추진 탄력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올해 대표적인 성과는 여수챌린지파크가 들어설 화양면 나진리 일원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다.챌린지파크 사업은 화양면 나진리 일원 51만㎡ 부지에 2200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15년 1월 전남도, ㈜오션포인트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2년 7개월 동안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등과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규제 해소를 논의했다.이에 따라 지난달 10일 전남도가 챌린지파크 조성부지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승인하며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시의 적극행정은 푸드트럭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지난달 16일 국동 수변공원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2대의 푸드트럭이 영업을 시작했다.시는 어항의 기능, 공공이용 지장 유무, 교통사고 발생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규제를 개선하고 국동항 내 ‘푸드트럭 존’을 지정했다.현재 시는 지역 45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영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5월에는 규제개혁 안건 발굴 토론회를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10건의 안건에 대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게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기술 육성을 저해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규제를 개선한 부서와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12 12:01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도심 속 놀이·휴식공간을 확충해가고 있다.시는 안산동 동동공원에 어린이 생태놀이터를 만들고, 학동 산 6번지 일원에 근린공원을 조성한다.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 30여 명은 12일 오전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했다.어린이 생태놀이터는 안산동 735번지 동동공원(1만7785㎡)에 조성된다. 면적은 1000㎡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다. 시는 2016년 정부합동평가 상사업비 등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숲속 슬라이더·모래놀이장·출렁다리 등 놀이시설과 세면시설, CCTV 등을 올해 안에 설치할 계획이다.학동 산 6번지 일원은 안산근린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4만1000㎡ 면적에 산책로, 광장, 휴게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안산공원은 지난 1977년 도심 근린공원으로 결정고시 된 후 40년 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시설 자동 실효를 앞두고 있었으나 주민들의 건의에 주철현 시장이 긍정적 검토를 약속하면서 추진이 재개되게 됐다.지난 2015년과 2017년 사업부지 24필지 중 19필지의 매입을 완료한 시는 내년 초 주민의견 수렴, 잔여 토지 보상 등을 완료하고 5월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1:58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수시면접 준비 특강’과 ‘모의면접 프로그램’으로 2018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에 나선다.먼저 수시면접 준비 특강은 ‘마음과 눈길을 사로잡는 면접 준비’를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2시 여수문화홀에서 진행된다.김용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가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면접의 종류와 과정,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면접 준비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수강대상은 대입 수험생을 비롯해 고등학생, 학부모 등 400명이며 별도 신청 없이 수강할 수 있다.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망하는 대학 계열별로 1명당 2회씩 진행된다. 일정은 다음 달 21일과 22일, 28일이다.대상인원은 지역 고등학교 3학년 10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을 센터(061-659-5215)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이메일(mimir98@korea.kr)로 제출도 가능하다.센터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진학컨설팅과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에 431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오는 10월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08 11:35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지역 44개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도서구입비 보조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작은도서관은 독서뿐 아니라 놀이·문화·소통공간으로 그 역할을 확대해가고 있다.지난 6월부터 원앙작은도서관 등 18개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7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는 1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시는 오는 10월부터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책 친구 프로그램(2기)’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작은도서관 운영비로 1억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개도작은도서관·거문도 은빛바다도서관 등 도서지역 작은도서관 2곳과 ‘자료공동이용서비스(택배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시내권 작은도서관 15곳이다.매년 실시되는 실태점검 결과 운영 우수 작은도서관에는 도서구입비도 보조된다. 올해는 30곳에 총 6000만 원이 지원됐다.지난달 13일에는 다도해 최남단 거문도에 은빛바다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거문도 여객선터미널 3층에 위치한 도서관은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것뿐 아니라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08 11:35

현대미술의 세계박람회 ‘2017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한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2017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통[TONG]’을 주제로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박람회장 5개 전시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올해 페스티벌에서는 19개국 400여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동양화와 서양화는 물론 판화, 서예, 조각, 공예, 트릭아트 등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을 망라한다.전시관은 박람회장 전시홀 5곳(D1~D5)과 한국관 내 엑스포아트갤러리다. 지난해 아트페스티벌 장소는 박람회장과 예울마루 2곳이었으나, 올해부터 박람회장으로 일원화됐다.특히 박람회장 전시홀 D3은 여수시 홍보관으로 꾸며진다. 아름다운 여수의 모습을 그린 지역 작가의 작품과 여수관광 사진·영상이 전시된다.앞서 시는 지난 6월 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모집해 1080여 명 중 해외 18개국 47명, 국내 353명의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15개국 358명의 작가가 365점의 작품을 전시한 지난해 아트페스티벌은 1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국내 저명한 미술평론가와 전문가를 통해 우수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했다”며 “아트페스티벌 기간 꼭 박람회장을 방문해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0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