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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소속 19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163종을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여름방학에는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교교육과 연계한 논술, 역사, 과학,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개설됐다.공주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개설하며, 역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산도서관은 ‘노래로 배우는 위인송’,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은 ‘오감만족 실험하는 과학독서’, 아산도서관은 ‘맛있는 동화요리’, 금산도서관은 ‘234모여라! 빛나는 2학기 준비하자’, 청양도서관은 ‘길 잃은 로봇코팅’을 운영한다.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당진도서관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 문학 함께 읽기’,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기획 나도 유투버!’를 운영한다.충남교육청 남기란 평생교육팀장은 “무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알찬 방학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을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22 16:33

아산시에서 교육감전형을 실시할 경우 학군설정은 단일학군 2개 구역, 배정방법은 선복수지원 후추첨 배정, 배정비율은 학군 내 50%와 통학구역 내 50%로 정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를 나왔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의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충남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박환보 교육학과 교수)은 지난해 12월 아산지역 고교 평준화 추진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낸데 이어 학생 배정방법 후속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아울러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18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을 위한 학생 배정방법연구 결과 보고회에서 교육감전형 변경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사항을 밝혔다.신도심 지역 내 학교 신설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정원을 증원하거나 교육감전형 도입 시기를 학교 신설 이후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원거리 통학자를 위한 기숙사 시설의 확충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처럼 계속된 연구용역 결과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연구 결과가 바로 제도 변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아산지역 교육감전형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65% 이상 찬성이 있고, 조례 개정과 학교군 고시가 완료돼야만 아산지역 고교입시가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고입제도 변경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공포한 후 2016년 천안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한 바 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18 15:1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 교육청 정책협의회실에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임기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에는 외부위원 2명이 늘어난 5명의 외부위원과 도교육청 내부위원 2명이 앞으로 2년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의 선정과 선정기준에 관한 사항, 정책실명제 운영 평가와 제도 개선 등을 심의하게 된다.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하는 기준은 국정과제, 교육감 공약사업 및 주요업무계획의 주요 사업 중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핵심사업, 30억 원 이상 자체 재원 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투입되는 사업, 3000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등이다. 지난 위원회에서는 36건의 대상과제를 선정해 현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정책실명제는 대통령령인 행정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한 관련자들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도이다. 2017년 4월에는 충남교육청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정책실명제 추진근거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설치근거를 마련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위촉식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기관의 공공성을 담보하고,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정책실명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교육행정에 있어서 충남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17 14:5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을 위해 지난 4월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을 발족한 이래 총 26건의 학교폭력 사안을 조정하고 화해시키는 실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화해분쟁조정지원단은 사소한 말다툼 등 폭력사안이 경미한 사안일 경우에 학생들 사이의 관계회복을 위해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학교종결제’ 정착을 위한 선도사업이다. 학교종결제는 현재 국회에서 추진 중인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핵심 내용 중 하나다.충남교육청 화해분쟁조정위원 54명은 학교에서 조정 지원을 요청하면 대상자와의 예비조정, 본 조정 단계를 거쳐 학교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화해분쟁조정을 실시한 학교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화해하고 관계회복이 원활히 이뤄져 현장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천안교육지원청 정삼헌 장학사는 “지원단을 통해 학생 간 화해가 이뤄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뿌듯했다”며 “아직 학교현장에서 화해분쟁조정지원단 제도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 적극적인 홍보와 활동 공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제도 확산을 위해 학교폭력으로부터 학교현장을 지원한 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16일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사례공유 워크숍은 조정 사례 5개를 선정해 주조정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고 서로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의 활동이 현장에 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확산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도 마련했다.충남교육청 김서래 학생지원팀장은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의 활동을 더욱 확산시켜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16 15:23

22회의 전통을 자랑하는 충청남도 학생연극축제에 해마다 참여지역과 동아리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학생연극이 대표적인 충남의 문화예술교육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청남도 학생연극축제 일환으로 실시되는 올해 지역별 연극․뮤지컬발표회에 도내 12지역 학교 연극동아리 95곳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당초 80여 개 동아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새 학기가 시작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 동아리 수가 크게 늘었다. 이로써 지난해보다 지역은 2곳, 학교는 17곳이 늘어났으며, 지난 2016년 15개 학교가 참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7배가 늘어났다.학생연극 기반 조성에 힘써온 충남학생연극교사협의회의 오랜 노력과 교육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방침이 합쳐지며 최근 몇 년 새 가파르게 성장한 것이다.도교육청은 보다 알찬 지역별 연극‧뮤지컬발표회 운영을 위해 11일 지도교사 9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실시했다.워크숍에서는 충남학생연극교사협의회 김창태 회장(천북중 교장)의 지역발표회 운영방향 발표에 이어 초등은 환서초 이세진 교사가 ‘이야기로 연극 만들기’, 중등은 온양용화중 김보영 교사가 ‘동아리 지도의 실제’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충남교육청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충남교육청 입장에서 연극동아리 성장세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전국 학생연극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지역별 발표회에 참석했던 학교 중 좋은 공연을 모아 오는 10월 충남학생연극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11 11:3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하반기에 서천, 청양, 태안, 예산 지역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지원센터 체계를 갖추게 되며, 이들 센터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고 11일 밝혔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학습, 문화, 복지, 심리정서 등 다차원적인 지원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정책사업이다.도교육청은 올해 교육소외계층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초등학교 34곳, 중학교 31곳, 고등학교 13곳 총 78개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에 69개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도교육청은 하반기부터 강화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담당자 연수를 10일과 11일 이틀간 충주시 노은면 소재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수행과정에게 꼭 필요한 지역사회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교육복지사와 교육공동체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충남교육청 김종신 학교지원과장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가지고,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11 11:37

올해부터 학생참여예산제를 실시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상반기에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학생회연합회를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하는 토론회를 거쳐 61건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0일 밝혔다.수렴된 의견 중 28건은 학교에서 예산을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학생동아리 활동지원, 가족사랑 프로그램 운영 등 11건은 지역교육청에서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소통 공간 구축, 학생연합회 캠페인 사업 등 14건은 도교육청에서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해 2020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학생참여예산제는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결정된 의견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요청하면 학교회계 예산편성 절차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학교에서 반영하지 못하는 의견은 지역별 학생회 연합회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서 의견을 검토해 예산에 반영한다.충남교육청 김상돈 예산과장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통해 도출된 학생들의 의견을 2020년 교육재정 예산편성에 반영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재정 운영에 한발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10 15:0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6월부터 학부모회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놀이길 그리기와 전래놀이 연수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50곳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놀이길은 학생들의 놀이 공간 바닥에 그린 다양한 형태의 전통 전래놀이 밑그림이다.현재 학부모회는 소라놀이, 망 줍기, 달팽이 놀이, 이랑타기, 안경놀이, 고누, 망차기, 8자놀이 등을 학교공간에 그리고 있다. 이와 함께 교사·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전래놀이 연수도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6월 3일 학교 공모 접수 당일 모두 접수가 완료될 만큼 놀이길과 전래놀이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회가 높은 관심을 보이자, 한껏 고무된 충남교육청은 후속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향후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사업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과 지역교육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동네방네 마을 속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 한바퀴’ 프로젝트를 학부모회의 자발적,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아이의 해맑은 웃음과 놀이 규칙을 배우는 아이들의 진지함이 사람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토대를 만들고, 학부모회의 자치활동이 학교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10 15:0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유명 인사를 초청해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꿈꾸는대로’ 프로그램을 도내 5개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첫 ‘꿈꾸는대로’ 프로그램은 8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보령 읍면지역 8개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진행됐다.케이비에스(KBS)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엠비시(MBC) 개그맨 김상희의 레크레이션과 아뜰리에의 인문학 클래식 콘서트가 사전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최현우 마술사는 마술과 함께 마술사가 되기까지의 진로 경험담을 들려주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등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진행한 진로토크에서 “위대한 일을 성취하려면 행동뿐만 아니라 꿈을 꾸어야 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믿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꿈을 꾸고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기를 당부했다.충남교육청은 이 날 행사를 시작으로 9월 27일 논산 건양대학교 콘서트홀, 10월 2일 천안의 충남학생교육문화회관, 11월 22일 공주문예회관, 12월 17일 서산문화회관에서 ‘꿈꾸는대로’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08 16:15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함께 만들며, 서로 나누는 메이커교육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최근 메이커교육 자료집인 ‘꿈을 실현하는 교실’을 발간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보급에 나섰다.‘꿈을 실현하는 교실’은 메이커교육을 낯설게 느끼고 실제 수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지에 대해 고민하는 교사를 위해 제작됐다. 메이킹 활동 중심으로 학생의 수준과 상황에 맞춰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수업 사례 자료집이며, 초등학교 과학 및 실과, 중학교 기술과, 중학교 미술과 총 3종으로 이뤄져있다.도교육청은 자료집을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인쇄본으로 보급하고, 충남교육청 누리집(부서별 홈페이지-미래인재과)에 파일형태로 올려 누구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자료 개발에 참여한 서부중학교 조성국 교사는 “자료를 개발하는 과정이 어렵기는 했지만 메이커교육의 방향이나 방법을 몰라 메이커교육을 시도하는 것 자체에 두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수 있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메이커교육 자료집은 앞으로 해마다 3종씩 총 9종이 발간된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기반 자료집 1종, 중학교 과학, 수학 교육과정 기반 자료집 각 1종이 발간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05 11:51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 교육정책연구소는 올해 교육정책 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 인권실태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4일 대회의실에서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미래와 교육에 관한 시선 그리고 사유’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평화의 시대, 인권을 생각하다’로 진행되었으며, 인권 전문가의 주제 발제와 패널들의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포럼에서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사무국장은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이리고현초 오동선 교사는 “학교 인권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이후 지정토론은 공주대 윤수정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생, 인권교육활동가,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교육정책연구소 박용주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권 친화적 학교환경 조성 및 학교 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교육정책연구소는 앞으로도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연구를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충남교육 미래 대비 전략 수립을 위한 현장기반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04 16:39

충남 교직원들은 교육청 예산 편성 시 학교시설 여건 개선을 제일 우선시하는 반면 학생들은 진로·진학교육 지원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활동 중 강화되어야 할 분야로는 충남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인성·민주시민 교육, 학생들은 진로직업교육을 가장 많이 꼽았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내년도 예산편성과정에 도민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4~5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다.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2만417명이 응답에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1%가 교육청 예산 편성 시 가장 우선해야 할 분야로 ‘학교시설 여건 개선’에 대한 투자를 꼽았으며, 참학력 신장을 위한 교수 학습활동지원(31.9%), 진로진학교육 강화(26.8%), 문화․예술․체육교육(25.1%)이 그 뒤를 이었다.대상자별로 학생은 ‘진로·진학교육 지원’(45.5%), 학부모는 ‘학생 생활지도 등 안전교육’(34.1%), 교직원은 ‘학교시설 여건 개선’(47.3%)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단위학교 교육활동 중 강화해야 할 분야는 인성·민주시민 교육(41.5%), 기초·기본학력 증진(37.8%), 진로·직업교육(28.2%)에 관심이 많았다. 응답자 중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진로직업교육(52.9%)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초학력 강화와 참학력 신장을 위한 확대 분야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60.0%가 학습 부진학생 지도자료, 프로그램 지원을 꼽았으나, 고등학생 응답자는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확대(47.7%)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지원 분야에서는 모든 응답자들의 선호도가 비슷했다. 응답자의 40.9%가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지원을 꼽았으며, 방과후학교 지원이 34.1%로 그 뒤를 이었다.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0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