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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에서는 3월 2일 10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30대 조성남 교육장(前 국원고 교장)의 취임식을 진행하였다.조성남 교육장은 공주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3년 매포중학교를 시작으로 교단에 입문해 20년간 교사로 근무했고, 2003년부터 단양교육지원청 장학사를 거쳐, 교감 4년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교장 6년(단양중, 국원고)을 역임했다.조성남 교육장은 “하나하나가 소중한 우리 단양의 아이들을 저마다의 빛깔로 함께 성장하며 ‘Only One’으로 기르는 교육이라는 교육비전 아래, ▲학교별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학교의 자율권과 창의적인 교육활동 최대한 보장,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배려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자율과 존중’ 책임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학교문화를 이루며, 교직원 모두가 ‘건강하고 바른 인재 육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교육 구성원이 즐겁게 생활하는 학교’, ‘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지역 사회에서는 오랜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 하나하나가 희망을 가지고 저마다의 색깔을 가지고 자라는 단양교육’을 위해 노력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단양에서의 교직생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희망찬 단양교육의 앞날을 새롭게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02 11:52

충청북도교육청이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 2019년도 학교급식 수요자 만족도조사 결과 전년도 대비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는 전년도 학생만족도 점수 76.1점에서 80점으로 3.9점이, 학부모만족도 점수는 77.1점에서 80.7점 3.6점으로 각각 상승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도 학교급식 수요자 만족도조사는 전체적으로 전년도 만족도 84.3점에서 85점으로 0.7점 상승했다. 이는 2019년도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면서 전년대비 식품비 지원 단가 1인 1식 457원*을 인상하여 지원해 급식의 질을 향상한 결과로 보고 있다. * 고등학교 식품비 평균단가: 2018년 2,424원 → 2019년 2,881원 또한, 학교급식 만족도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항목을 분석하고, 만족도가 낮은 지역에 대하여 연수를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 만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것도 만족도 상승의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1일(화)부터 11월 29일(금)까지 급식의 질, 급식운영, 급식환경 3가지 품질요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초·중·고등학교 전체학교의 각 1학급(초 5학년, 중・고 2학년) 학생과 학부모 총 16,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학생: 초 4,076명, 중 2,542명, 고 1,990명 총 8,608명※ 학부모: 초 3,759명, 중 2,496명, 고 1,925명 총 8,180명 한편, 도교육청은 급식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시설 및 기구 현대화의 지속적 추진, 식재료안전성검사, 친환경농산물 및 Non-GMO식품 구입 등을 통하여 식재료의 안전성과 질을 높이고, 급식관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01 16:2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국민에게 더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서류 법정 처리기간 보다 20% 이상 단축 발급, 민원행정실명제 시행 등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현실에 맞게 전부개정하고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부 개정하는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은 크게 고객을 맞이하는 자세, 고객의 알 권리와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보상, 고객의 참여와 평가를 주요 골자로 하며, 매년 1회 이상 고객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를 받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고객을 맞이하는 자세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경우와 전화를 하는 경우 고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법정 처리기간 보다 20% 이상 단축해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고객의 알 권리와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보상으로, 민원행정실명제, 개인정보보호와 더불어 담당공무원의 실수나 착오로 민원고객에게 불편을 끼쳤을 경우 정중한 사과와 함께 문화상품권으로 보상하도록 하고 있다.고객의 참여와 평가에서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여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각 부서의 이행기준을 토대로 민원고객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전부 개정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27일 민원담당 공무원 11명과의 간담회에서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전부개정을 보고받고, “민원실은 충남교육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민원고객들에게 더욱더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1 13:40

대전평생학습관(김선용 관장)은 「교육부 주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도 특색사업 공모」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교육부의 2019년 1,500만원 지원과 2020년 2,000만원의 특교금 지원 확보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이 가능해졌다.대전평생학습관은 교육부의 2019년 최초 시행된「사회취약계층 학부모교육 및 자녀 교육 지원」분야에 선정되어 ‘우리가 함께 만드는「소통·존중·이해」교육공동체´ 라는 주제로 사회취약계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또한, 학부모자치기구-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업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부모 또래상담가, 게임놀이 지도사 등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사회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자존감 향상과 취약계층 가족관계 개선에 기여하였다.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이 사업은 학부모 자치기구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취약계층 학부모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며, “2020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취약계층 학부모교육 및 자녀교육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학부모교육의 메카로서 지난 2015년 이후 5년연속 학부모교육참여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전국 유일 기관이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28 16:4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집단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학교 개학 연기를 단행한 데 이어 교직원 중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개학 추가 연기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고,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중 의심소견자에 대한 재택근무, 학원과 교습소 잠정 휴원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28일 밝혔다.28일 현재 충남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1명,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1명 총 2명의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들과 접촉한 모든 교직원에 대해 자가격리를 지시한 상태이다. 또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하고, 즉각 해당 학교의 방역작업을 완료하도록 하며, 해당 초등학교의 긴급돌봄 중단을 지시했다.학교를 포함한 모든 기관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부득이 민원인이 방문할 시에는 발열 체크와 모든 방문자의 방문기록을 남기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충남지역 확진자 발생 상황의 추이를 지켜보며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 추가 연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서는 지난 21일 보건용(KF94) 마스크 10만 장 구매‧배포에 이어 21억2000만 원을 방역물품 구매비용으로 14개 교육지원청에 배부했다. 도교육청 구매전담팀은 방역물품을 확보해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재택근무 방침도 내놨다.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은 유‧초‧중‧고 휴업 기간 중 의심소견자 등에 대해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재택근무는 최근 대구·경북지역 방문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어린 자녀를 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이에 따른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재택근무로 인한 행정기관 및 일선 학교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재택 근무 외에도 시차출퇴근형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나설 방침이다.27일 오후 3시 기준 도내 전체 학원‧교습소 3811곳 중 2392곳이 휴원에 들어가 휴원율은 62.8%이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천안은 1566곳 중 1209개가 휴원에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28 15:43

충청북도교육청이 위기학생 지원체계인 ‘위(Wee)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인하는 ‘제9회 위(Wee)희망 대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목) 밝혔다.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위(Wee)희망 대상은 위기를 극복한 학생과 위(Wee)클래스, 위(Wee)센터 운영 등에 헌신한 담당자와 우수기관을 포상하고, 우수사례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우수사례 3개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기관부문에서는 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와 옥산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학생 부문에서는 주덕고등학교(서00)가 대상을, 청주공업고등학교(이00)와 단양고등학교(조00)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상담업무담당자부문에서는 주덕고등학교(유혜인)가 대상을, 청주공업고등학교(김지송)와 단양고등학교(정경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15년에 대상을 받은 이후 2번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인성교육을 위한 내실 있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위기상황을 지원해 전국 위(Wee)센터 평가결과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옥산초등학교는 교사와 학부모의 요구조사에 따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신입생 및 전입생의 효과적인 학교 적응을 돕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주덕고등학교(상담교사 유혜인)는 내실 있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으로 숙려제 신청학생의 학업지속기간을 높이는 등 위기학생의 지원에 공헌하여 상담업무 담당자 부분 대상을 받았다.학생부문 수상자들은 개인적 위기상황을 상담을 통해 극복한 사례를 공개하여 위(Wee)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충북도교육청 담당자는 “지역교육청 위(Wee)센터 및 위(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들이 힘과 뜻을 모아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8 10:29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휴업기간 동안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 자원을 안내하였다.충북 e-학습터는 (http://cls.edunet.net) 초등학교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의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교과의 학습동영상과 평가 문항을 제공하며, 초등학교 1~2학년은 국어와 수학 교과 관련 기초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https://cbedunet.or.kr) 충북교육청에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교과서와 각종 교과 평가자료 등의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다.EBS 학습강좌는 EBS 홈페이지(www.ebs.co.kr)를 통해 초∙중∙고 교과과정에 기반한 2만 8천여 개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접속시 팝업 안내창으로 학년별 학습내용 연결, 코로나19에 대한 예방법, 확진자 이동경로 안내지도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에듀넷은 (https://www.edunet.net) 초등학교 전학년, 중학교 1~2학년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의 교과에 대해 교과주제별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디지털교과서는 (https://webdt.edunet.net)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의 사회, 과학, 영어 교과에 대한 멀티미디어 자료와 평가문항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학교 3학년 과학∙영어는 3월 2일(월)부터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디지털교과서에는 고등학교 영어교과군(영어, 영어Ⅰ, 영어회화, 영어 독해와 작문)등의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위두랑은 (https://rang.edunet.net) 학급단위 온라인 커뮤니티로 담임교사가 온라인 학급을 개설하여 학생들과 학습자료 공유, 과제, 질의응답, 토론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휴업기간 중 새학년 담임교사의 안내를 통해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인해 새학년의 시작부터 학교가 휴업이 진행된 것은 처음이다”면서 “학교를 통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8 10:2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ㆍ가해학생 보호 및 선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종합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폭력예방 종합지원단은 교사, 교육전문직과 법률·의료전문가인 변호사, 의사 등 76명으로 구성되었다.종합지원단은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심각하고 집단화된 학교폭력 사안인 경우에는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조치 등 교육적 조치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수시로 종합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한편,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피·가해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법률·의료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요청하였다.이에 지난 1월 21일, 대전교육청은 대전지방변호사회와 대전의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법률·의료전문가 27명을 2월 28일에 위촉하여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자문을 지원하게 하였다.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복잡ㆍ다양화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전문가를 활용한 능동적 대처를 통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28 10:2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30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주최한 『2019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 평가』에서 최고 표창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아, 2014년부터 6년 연속으로 우수사업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은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조리, 건축(타일), 용접, 자동차정비, 뷰티(헤어), 전자, 전공서비스 등 7개 분야 3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5주, 직무교육 3주, 현장실습 4주간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했다.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하여 운영한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52명이 참여했다. 또한, 올해 20명을 포함하여 총 167명이 취업확약서를 받고 호주에 취업했다.한편, 대전교육청은 올해에도 4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호주 브리즈번에서 글로벌 현장학습 실시를 위해, 오는 3월 31일(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강당에서 2020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인 만큼 글로벌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28 10:2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수학 포기 학생 없는 즐거운 배움을 위해 전국 최초로 초등수학 학습자 중심 보조교재 ‘수학톡톡 3-1’과 ‘수학톡톡 4-1’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과 담임교사에게 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초등수학 학습자 중심 보조교재는 지난해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김지철 교육감이 기초학력 강화 방안으로 개발 계획을 밝혔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됐다. 2021년까지 5, 6학년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수학톡톡’은 실생활, 조작, 지역화, 놀이와 게임, 협동학습 등 활동 중심으로 내용을 쉽게 구성하고, 학습 동영상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와 연산 영역은 학생 스스로 평가하고 보충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와 연산 따라잡기’라는 온라인 평가문항을 제공한다.또한, ‘수학톡톡’을 통해 수업 중 학습활동의 재구성,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수준별 학습, 보충과 과제학습도 이뤄질 예정이다.충남교육청 이은복 교육국장은 “기초학력이 중시되는 초등학교에서 학습자 중심의 보조교재를 보급해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학 포기 학생을 방지하고 학습에 흥미를 갖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2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