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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5일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김항섭 부시장, 식량산업 관련 기관, 생산자 단체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청주시 식량산업분야의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중장기 계획에 대한 의견 공유와 그 동안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됐던 식량산업 육성목표 및 전략, 생산유통 체계화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역단위로 식량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적정 시설의 투자 수요를 분석해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단위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종 승인 시 5년 간 각종 국비사업 신청자격을 부여하고 있다.시는 식량산업분야의 종합계획이 승인되면 이를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시급한 분야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항섭 부시장은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통하여 청주시 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농가의 조직화 및 농산물의 고품질화를 통해 청주시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5:39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이하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26일(수)부터 9월 4일(금)까지 ‘청년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총 30명을 모집하는 이번 ‘청년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은 문화 특화지역 조성사업부터 문화도시 예비사업까지 지난 3년에 걸쳐 운영해 온 ‘청년학당’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모집 대상부터 교육의 전문성 등 모든 부분에서 진화했다.우선 기존 대학생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교육 과정은 9월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가 특강, 10월 기획서 작성과 실습 워크숍, 11월 문화예술 프로젝트 기획․실행, 12월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등으로 체계화하였다.또한 ‘멘토-멘티 체제’ 운영으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활동가들이 교육생들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도록 하며, 교육을 마친 이후에도 지속 교류하여 스스로 청년 문화를 형성하고 나아가 문화도시를 이끌고 나가는 핵심 주체이자 문화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은 오는 9월부터 주 2회(수, 목 19시~21시) 운영 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문화도시센터는 “이번 과정은 청년들의 창의력을 키워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기획자로 길러내는 지속가능한 인큐베이팅 사업”이라며 “청년들 스스로 지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네트워크와 참신한 문화기획을 통해 문화도시 청주의 내일을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청년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은 문화사이다 홈페이지 (www.cjculture42.org)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4일(금)까지 이메일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5:39

㈜농협충북유통(대표이사 김태룡)이 25일 직원들 스스로 모금한 성금을 코로나19 및 재난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청주시에 기탁했다.㈜농협충북유통 직원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장마기간에 집중된 호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자 등 재난취약계층을 돕고자 솔선수범해 모금을 추진했다.김태룡 ㈜농협충북유통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직원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농협충북유통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우리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해주신 ㈜농협충북유통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재난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물품 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협충북유통은 해마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 농촌사랑상품권과 김장김치, 청원생명축제 수익금 등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5:38

청주시가 25일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로 제1기 청주시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위촉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기준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재삼 건축사가 대표로 민간전문가 윤리 서약과 함께 청주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특강과 공공건축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개별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전 과정에 걸쳐 조정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총괄건축가와 함께 공공건축 및 공공공간의 공공적 가치와 품격 향상을 위한 운영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존에 산발적‧개별적으로 추진됐던 개발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자문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공급자 중심의 계획에서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개발계획으로 공공건축의 정체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1기 공공건축가는 지난 5월 선정된 신춘규 총괄건축가와 함께한다.제1기 공공건축가는 총 20명으로 만 45세 이하의 신진건축가 8명과 중진건축가 12명으로 구성되며 건축 분야 18명과 도시 분야 2명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5:00

청주시가 25일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 시정발전연구모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석해 각 팀의 발표를 듣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총 23개 팀이 참여한 최종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개최 간소화 방침에 따라 각 팀의 발표자만 참석하고 그 외 팀원들은 행정망을 이용해 생중계 장면을 시청하는 온라인 발표회로 진행됐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과중은 물론 정책연수 등 벤치마킹도 여의치 않아 시정연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열정으로 뭉친 청주시 시정연구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연구의 흔적들은 발표에 고스란히 드러났다.특히 마스크 착용과 생중계를 위한 카메라 촬영 탓에 제한된 움직임 안에서 발표를 진행함에도 유쾌함과 흥미를 유발하는 연구팀들이 있어 돋보였다.유소년 축구를 콘텐츠로 청주시 최고 이미지 강화 방안을 연구한 팀은 손흥민 코스프레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공감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청주의 대표 먹거리로 삼겹살을 연구한 팀은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규직원들이 발표자로 나서 풋풋함과 신선함을 선보이기도 했다.시는 연구모임의 연구주제에 대해 각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연구팀원들 모두 끝까지 성실히 임해줬다”라며“시정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5:00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25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시 도서관이 임시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에 시행했던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다시 시행한다.이번에 시행하는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는 상반기에는 ‘승차대출’ 개념으로 시행했으나, 걸어서 도서관을 방문하여 대출하고자 하는 이용자의 문의가 많아 ‘드라이브 및 워킹 스루’를 함께 시행한다.이 제도는 미리 신청한 도서를 주차장에서 직원이 직접 도서를 전달해 편리하게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사전 대출 예약은 25일부터 시작되며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상당도서관(수동 소재), 청원도서관(사천동 소재), 오창도서관(오창 소재), 금빛도서관(금천동 소재)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 코너를 통해 1인 5권까지 예약할 수 있다.또한, 신청한 도서는 도서 신청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출 도서를 수령하거나 반납할 수 있으며, 도서관 휴관일일 경우 무인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01-4096)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도서관 임시 휴관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기 때문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며“상반기 임시휴관을 거울 삼아 청주시민의 지적‧문화적 갈증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2:07

청주시가 오는 28일까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시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1차 공고를 통해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으나 인원이 미달돼 3000명을 추가 신청 받고 있다.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열 체크, 생활방역사업, 환경정비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80세 미만의 청주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산업교통과, 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추가 모집자들은 사업에 따라 다음달 14일부터 3~4개월간 하루 6~8시간, 주 2~5일 일한다.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59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유급휴일 부여, 주휴수당, 연차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혜택을 받게 된다.시는 특히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 지침’을 통해 사업장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참여자에 교육을 실시해 작업 전 의무적 마스크 착용과 하루 2번 이상 발열 체크는 물론 사회적 거리 두기 행동 지침을 적극 실천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일자리사업에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0:01

청주시가 납세자가 잊고 있던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캠페인에 나섰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납세자 착오신고, 국세경정으로 인한 지방세 경정, 법령개정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2만 2720건 6억 1000만 원이다.시는 환급금 발생 시 지방세 환급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납세자 주소 이전, 소액으로 인한 납세자 무관심, 사망, 해외 거주 등으로 지방세 미환급금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지방세 환급금은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모바일)의 지방세 미환급금 신청 간소화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위택스에서 지방세 환급계좌를 등록하면 지방세 환급금 발생 시 별도의 신청 없이도 등록한 계좌로 즉시 입금된다.지방세 미환급금 조회는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 ‘나의 생활정보’에서도 가능하다.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각 구청 세무과(상당구 ☎043-201-5256, 서원구☎043-201-6254, 흥덕구☎043-201-7254, 청원구☎043-201-825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 후 5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방세기본법 제64조(지방세환급금의 소멸시효)’에 따라 권리가 소멸되기 때문에, 납세자 권리보호와 지방세 신뢰도 확보를 위해 과오납금 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0:01

2040년 청주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청주시가 ‘청주시선’을 통해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4일간 두 번째 의제로 ‘내가 만드는 2040 청주 미래’를 운영한다.시는 20년 후 미래상을 담기 위한 ‘2040년 청주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에 시민이 그리는 20년 후 청주의 모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는 시민들이 원하는 20년 후 청주시의 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시민참여 방안의 일환이다.시는 2015년 수립된 2030 청주도시기본계획에서 전국 최초로 ‘주민돋보기단’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고, 그 경험을 통해 2040 청주도시기본계획에는 시민과의 소통과 계획과정에의 직접 참여를 확대해가고 있다.우선, 지난 2월 250명 규모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했고, 5월부터 7월까지 부문별・생활권별 워크숍을 진행했다.또한, 시민참여단을 통해 수렴된 2040 청주의 미래상과 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청주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묻기 위해 설문을 진행한다.청주시선 홈페이지(https://siseon.cheongju.go.kr/)에서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회원으로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다.또한, 시는 시민회원 가입자 수 5000명 돌파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조사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청주페이, 음료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청주시선 이외에도 같은 기간 중 5개 생활권별로 길거리 투표도 진행된다.9월에는 리서치 전문기관에서 수행하는 시민・전문가・공무원 1000여 명의 설문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다양한 방식으로 모아진 시민의 의견과 제안들은 계획지표, 관리방안, 부문별 계획에 반영되고 이후 시민 공청회 등의 법정절차를 통해 내년도에 확정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가치와 미래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합의에 기반해 2040년의 청주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5 10:00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이하 ‘낭충병’) 저항성 계통 보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낭충병에 저항성이 있는 품종을 시험 사육해 증식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낭충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꿀벌의 유충에 발병해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괴사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지난 2009년부터 확산돼 수년에 걸쳐 전국 토종벌의 90% 이상이 폐사해 토종벌 농업인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이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에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낭충병 저항성 품종 증식기반 구축사업 국비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2019년은 김대립 한봉협회 청주시지부 회장을 대표로 증식기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2020년은 봉선옥 한봉협회 청주시지부 총무를 대표로 실증 시험사육을 진행하고 있다.2019년부터 증식기반사업으로 마련된 낭충병 저항성 품종을 일부 토종벌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수요에 따라 공급하고 있다.시는 낭충병 저항성 품종을 공급할 수 있는 증식기반을 구축했고 지역 내에서 생산된 토종벌이 충북지역으로 확산 보급돼 토종벌을 살리기에 중대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시 관계자는 “시가 충북을 대표해 발 빠르게 토종벌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은 토종벌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유지됐기 때문”이라며“앞으로 우리 지역을 중심으로 낭충병 발생이 없는 무병 토종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4 17:26

청주시가 오창스포츠센터 인근 바람개비어린이공원을 생태놀이터로 조성했다.바람개비어린이공원은 지난 2009년 공원으로 결정된 후 10년 이상 장기간 조성되지 않아 불법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어 조성이 시급했던 곳이다.지난해 시에서 보상을 완료해 부지를 확보했다.또한, 공원조성을 위해 지난해 환경부에서 충청북도로 지방이양 된 사업인‘자연생태공간(생태놀이터) 조성사업’에 대상지로 공모해 선정됨에 따라 도비 2억 2000만 원과 시비 2억 8000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을 확보해 추진했다.시는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고자, 설계 당시 오창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시설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타잔 놀이대, 숲 속 놀이집, 생태연못, 그네, 데크 놀이대 등을 설치했다.또한, 흙, 물, 풀, 나무 등 자연재료를 이용한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공원부지 인근에는 주거지역과 복지회관, 오창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인접해 있어 조성 후 이용률이 높을 것”이라며“어린이들이 자연환경에서 배우고 뛰어놀며 자연과의 친밀성을 높여 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은 도시지역에 소규모 생태‧자연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의 놀이공간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2015년부터 매년 1개소씩 조성을 추진해오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4 17:25

청주시가 지난 6월까지 지역 내 공원‧녹지 25곳의 실시계획인가를 모두 완료하고, 지주협약 및 국공유지 실효유예 등을 포함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76.5%를 보전했다.또한 해제가 결정된 공원에 대해 경관지구 지정 등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마련(13.7%)했다.이 부분까지 포함하면 약 90.2%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난개발 대응 조치를 무사히 완료했다.2019년 11월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 대책 거버넌스 최종 합의안에 따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필수 조성 우선순위 결정과 소요예산액, 구룡공원 1구역을 포함한 8곳 민간공원의 추진 방안이 최종 결정됐으나, 일몰제 시행까지 남은 시간은 7개월뿐인 상황이었다.2020년 6월 말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해야 함에 따라 단계별 절차 이행을 위한 세부 시행 계획과 추진 일정을 도시계획과가 총괄해 점검했고, 각 부서의 협의 상황을 체크하며 소요 시간을 절감했으며, 재정경제부와 문화재청을 방문해 국비지원을 건의해 명심공원이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는 실적을 거뒀다.또한 민원인의 의문사항 해소를 위해 상급기관에 공문으로 질의하고, 유선통화와 방문을 통해 관련사항을 확인했다.수시 부서별 회의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했으며 담당자 모두가 맡은 업무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를 견지했다.또한, 환경청, 교육청, 우정청 등 유관기관에서의 민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원활한 협의를 위해 관계된 부서 직원 모두가 합심해 세심한 검토 후 즉시 실행하는 등 집단 지성을 발휘해 막힘없이 사업을 추진해갔다.일부 시민단체의 민원 제기에도 불구하고 각 부서 담당자들은 사업 추진을 주저하지 않고 더욱 신중하게 검토‧협의했다.부서 간 칸막이 없는 협의를 통한 업무 수행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토론으로 상호 존중을 이뤘고 해결이 어려운 일을 떠밀지 않았다.이는 거버넌스 합의안으로 약속된 공원은 모두 지켜내야 한다는 공무원으로서의

청주시 | 손혜철 | 2020-08-2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