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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UNESCO 자문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회장 권영세. 이하 연맹)과 그동안 함께 추진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사업과 관련해 대한민국 차기 신청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6일 문화재청에서 개최한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무형문화재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공모를 통해 접수된 9건, 계류 중이던 23건 등 총 32건 검토한 결과, ‘한국의 탈춤’을 2020년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연맹은 이번에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공모와 관련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 국가무형문화재 13개 종목의 탈춤 전승 단체를 찾아다니며 등재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며 탈춤 전승 단체 전원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공모신청서 작성뿐 아니라 등재 이후의 활용, 가시성 확보 및 인지도 제고 방안 등을 강하게 피력하며 차기 신청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냄으로써 전문기구로서의 역량과 국제교류센터로서의 협의·조정·교섭 능력을 발휘했다.‘한국의 탈춤’은 가무(歌舞)와 연극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으며, 당시의 부조리한 사회의 문제들은 풍자와 해학은 담아 공론화하는 예술적인 특징을 가졌다. 현재 탈춤과 관련, 국가무형문화재가 하회별신굿탈놀이(제69호)를 비롯해 13건, 시도무형문화재가 예천청단놀음(경북무형문화재 제42호) 등 4건이 있다.한편,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2010년), 봉정사(2018년), 도산서원·병산서원(2019년)과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2015년)을 보유하고 있다. 하회별신굿탈놀이까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되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인 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3가지 분야의 세계유산을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유산의 도시가 된다.안동시와 연맹은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업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문화재위원회에서 국가무형문

안동시 | 이경 | 2019-12-09 12:19

물의 도시 안동 전 세계 알려...일부 선수들 순위권에서 벗어나 아쉬움 남기기도경북 안동시제트스키협회가 세계 최대 규모 제트스키 월드컵에 출전해 메달 3개를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내 물의 도시 안동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특히 국내 5명의 국가대표 선수 등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팀코리아 소속 10여 명의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제트스키 저변확대를 위해 힘썼다.안동시제트스키협회는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태국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열린 2019 태국 국제 제트스키 월드컵(킹스컵)에 출전했다.이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에 올라 상금 4000달러와 킹스컵을 들어 올린 일본 이사하이 선수와 중국 국가대표 우롱후아 선수 등 세계 40개국 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스텝 등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안동에서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민(40) 선수와 신인 김일란(27) 선수가 2개 종목에 출전했다.아울러 팀코리아 소속 선수 등 다수 국가대표가 출전했다. 현재 대한민국 제트스키 국가대표는 이민 선수를 포함해 총 6명이다.익스퍼트 런어바웃 리미티드(EXPERT RUNABOUT LIMLTED) 종목에 출전한 이민 선수는 1~4차전 경기결과 TOP10(8위)을 기록해 한국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첫 세계대회에 출전한 신인 김일란 선수는 노비스 런어바웃 스톡(NOVICE RUNABOUT STOCK) 종목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이와 함께 팀코리아 소속 경산모터뱅크 김지연(37) 선수가 익스퍼트 베테랑 런어바웃 리미티드(EXPERT VETERRANS RUNABOUT LIMLTED(35세 이상)와 프로암 런어바웃 오픈(PRO-AM RUNABOUT OPEN) 종목에서 각각 TOP10(9위)에 이름을 올려 두개 메달을 수확했다.청송이 고향이면서 안동대학교를 졸업한 팀코리아 소속 국가대표 이대수(33) 선수는 프로암 런어바웃 오픈(PRO-AM RUNABOUT OPEN) 종목에 출전해 줄곧

안동시 | 이경 | 2019-12-09 12:17

서울시가 ‘전문가가 바라본 광화문광장의 미래’ 라는 주제로 12.11(수) 15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중회의실에서「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건축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한다.지난 9월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치열하게 담아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1~4차 시민 공개토론회, 도시·역사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 지역주민 현장토론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는 학술(기술)적 관점의 전문의견 수렴 등을 통해 정책방향수립과 시민공감을 확대코자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분야와 역사분야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건축분야 토론회를 개최한다. 건축분야 토론회에서는 창조적 건축활동 이력을 가진 신진건축가와 학계의 중진 전문가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와 다양한 관점의 해석 등 풍성한 논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 발제는 ▲ 임창수 서울시 광화문사업반장 ▲ 김선아 ㈜에스에이케이 건축사사무소 대표 ▲ 김경남 본종합건축사 대표가 발표한다. 토론회 좌장은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대표이자 부산시 총괄건축가로 활동하고 계신 김인철 대표님이 맡을 예정이고, 토론자는 ▲ 김주경 오우재건축사사무소 대표 ▲ 박수정 건축공방 대표 ▲ 신민재 Anlstudio 건축사사무소 대표 ▲ 윤승현 중앙대 교수 ▲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 ▲ 전보림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소장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지난 9월이후 시민소통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금번 토론회와 시민대토론회(12.7, 12.15)에서 나온 내용 등을 종합하여 원칙 및 방향을 마련하고, 세부 주제별 논의를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다. 건축분야 토론회 이후, 15(일) 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관련 2차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논의주제는 ‘광화문광장의 구조와 교통’ 로 쟁점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ldquo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9 12:15

서울시는 그간 흩어져있던 다양한 아이돌봄정보를 통합하여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https://iseoul.seoul.go.kr/icare)(이하 키움포털)’을 구축하고, 11월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2월10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돌봄 서비스는 제공기관별로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분산적으로 공개됨에 따라 시민들의 돌봄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불편했으나 우리동네키움센터의 확충, 서울시 온마을돌봄체계의 구성과정에서 모든 돌봄정보를 한곳에 모아 통째로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키움포털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게 된 것이다. 특히, 키움포털은 초등학생 방과 후 틈새 보육을 메워주기 위한 서울시 대표 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해서는 보다 상세한 시설 정보와 온라인 예약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이용 아동에 대한 출결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전송하여 안심하고 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마련했다. 한편, 서울시는 금년까지 지역 곳곳에 103개의 센터 설치를 확정했으며, 이중 12.4일 현재 36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키움센터는 2022년까지 400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다. 운영시설에 대해서는 시설정보, 이용방법 및 실시간 이용현황 등 확인이 가능하고, 키움센터 온라인 예약 시 각 처리단계별 진행상황은 알림톡으로 제공된다. 시설 검색에 있어서는 키움센터 외에도 우리집 주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돌봄시설과 교육정보 등을 한번에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기관/지역별 맞춤형 검색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아동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보육포털과의 연계를 통한 영유아 돌봄시설의 검색까지 지원한다.또한 내 주변에 위치한 모든 돌봄시설을 지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해마을단위에서 운영 중인 돌봄공간을 한눈에 보여준다.키움포털 내에는 서울시 초등돌봄 관련 정책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9 12:14

논산 딸기가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동남아 3개국에 10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싱가포르, 베트남으로 수출길에 오른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딸기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베트남 내 8개소 대형유통매장에서 홍보·판촉행사 및 현지 바이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1일에는 싱가포르 현지 유통업체인 반춘사, H&P사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협약 체결 및 현지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3일부터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업체 K&K marketing ltd사와 5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한다.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수출특화 품종인 킹스베리와 논산시의 수출 야심작 비타베리에 대한 동남아 소비자 반응과, 아시아 중요시장인 싱가포르, 베트남의 딸기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분석해 수출정책에 반영, 판로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시는 딸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농협 및 딸기공선회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갖고 ▲생산이력제 도입 ▲포장용기 개선 ▲도매시장 지역농협별 출하 등 품질규격화 통일안을 만든 것은 물론 공동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개보수, CO2 처리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 지난 11월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에 논산딸기를 협찬·제공 하는 등 논산 딸기 홍보는 물론 수출판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내의 포화된 딸기 시장을 벗어나 해외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농가소득증대와 논산딸기 홍보에 있어 핵심”이라며 “이번 싱가포르, 베트남 수출시장 공략에 이어 내년 초 미주, 중동시장 딸기 수출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해 논산 딸기의 글로벌화를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시 | 이경 | 2019-12-09 12:05

음성군의 살림살이 규모가 사상 최초로 7천억원을 돌파했다.음성군은 9일 음성군의회 제318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7,012억원을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2019년 제3회 추경 예산은 당초예산 5,837억원보다 무려 1,175억원, 20.11%가 증가했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 6,954원보다 58억원, 0.8% 증액한 7,012억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음성군 개청 이래 최초 7천억원을 넘어선 수치다.제3회 추경예산에서 일반회계는 ‘19년 본예산 5,189억원에서 18.09% 증가한 6,128억원, 특별회계는 본예산 649억원에서 36.21% 증가한 884억원으로 편성했다.또 2018년 최종예산 6,603억원 대비 409억원 6.19%가 증가했으며, 특히 일반회계는 전년 5,642억원 대비 486억원이 증가해 8.61% 증가율을 보이며, 이는 전년 최종예산 대비 국도비 보조사업이 20.55% 증가, 지방교부세가 14.55% 증가해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제3회 추경에서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집행잔액, 낙찰차액 등 불용액을 감액해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으로 재투자해 예산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경제활성화에 최대한 활용하도록 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대소 삼성지구 조성공사 75억,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지원 10억, △투자기업 지원 14억, △전선 지중화사업 16억 5천, △도시계획시설 실효대비 사업 5억,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12억 4천만원, △기초연금 5억, △질병발생대비 가축 사육제한 사업 8억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7기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을 위해 지역경제 활력에 방점을 찍는 중요한 시기로, 국도비보조금 증가와 국도비확보액의 군비부담 최소화를 위해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 관계부처와 유기적인 협조를 구축하는 등 정부예산확보에 힘을 기울인 성과다”라며 “새롭게 편성된 예산은 신속하게 집행하

음성군 | 손혜철 | 2019-12-09 12:01

제천시(시장 이상천)와 ㈜길에듀월드(대표 손길연)는 지난 9일 제천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학생과 시민들에게 최신영어교육 컨텐츠인 ‘Puzzlish’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길에듀월드는 영어학습 동영상,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는 자체개발한 온라인 교육서비스 ‘Puzzlish’를 제천시 취약계층 학생들과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일반시민 500명에게 2년간 무상 기부하게 된다.영어교육 종합콘텐츠인 ‘Puzzlish’는 정부지원을 받아 청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콘텐츠이며,지역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정부지원에 대한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Puzzlish’ 개발을 주도한 손길연 대표는 “시험을 대비하는 벙어리 영어공부가 아니라 퍼즐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것이 스트레스 없이 뛰어난 학습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영어학습 콘텐츠(길맥학습법)를 개발하였다.”며,“길맥학습법은 카드, 퍼즐, 자석교구 등 다양한 학습교구를 활용하고 교구, 온라인학습, 교재를 병행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놀이와 게임을 통해서 습득하는 획기적인 학습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제천은 제가 태어나고 학창시절을 보낸 고향이다.”라며,“이번 기부를 통해 가정형편상 영어교육 어플이나 컴퓨터교육 웹을 접하기 어려운 고향 후배들과 시민들께서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경험해서 영어에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협약으로 무상 제공되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이용하고자 하는 제천시민은 제천시청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043-641-5431)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2-09 12:00

하동군은 9일 금남면사무소 인근 보건지소 신축 현장에서 금남보건지소 신축 이전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윤영현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학희 군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금남보건지소는 2019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으로 선정돼 2196㎡ 대지에 지상2층 건축면적 360.9㎡ 규모로 지난 6월 착공해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진료실, 건강증진실, 처치실, 공중보건의사 숙소 등으로 지어졌다.옛 금남보건지소는 1989년 건축된 건물로 노후되고 협소해 주민의 질병예방, 건강관리 등 사전예방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등을 할 수 있는 공간부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이 열악했다이번 신축 이전을 계기로 금남보건지소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해 진료뿐만 아니라 건강증진 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 운동 등 통합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사전예방중심의 건강증진실 공간이 마련돼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이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새로운 면모를 갖춘 청사 준공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요구에 맞춰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09 12:00

영동군민의 활력의 장, 신바람건강교실이 동절기 칼바람도 아랑곳 않고 지속 운영된다.9일 군에 따르면 기존 영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던 ‘2019 군민신바람건강교실’이 동절기(11월~ 2월)에는 기존 오후7시 영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후 5시 군민탁구장 3층으로 변경 운영된다.영동군체육회 생활체육교실 일환으로 진행되는 군민신바람건강교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전문 강사의 동작을 쉽고 간단하게 따라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셔플 댄스로 구성됐다.군은 동절기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추워지고 금세 어두워져 동작을 따라하기 어렵다는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옮겨 보다 밝고 따뜻한 장소에서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조정했다.영동군민 남녀노소 모두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김수연 강사는 “주변에서 걷기 운동만 하시던 분들이 신나는 음악 소리와 입소문을 듣고 하나 둘씩 찾아와 운동을 하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며 굉장히 즐거워하셨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신바람건강교실은 즐겁고, 신나게 신체적 리듬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건강 활동으로,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2-09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