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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유승봉)에서는 연중 실시하는 생태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6월 10일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 유기농 쌀농사는 모내기 벼 베기 등 일회성 체험을 넘어 쌀농사의 전 과정을 세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장소에 논을 만들어 실시하고 있다. 학교 측은 ‘어린이들은 이번 모내기 이전에 볍씨를 일주일간 물에 담근 다음 젖은 수건으로 감싸 싹을 틔우고 못자리판에 뿌려 모를 길러내기까지의 과정을 이미 체험하였으며, 이후에 우렁이를 이용한 유기농법 전 과정을 거쳐 수확과 쌀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논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도 같이 관찰하여 궁금한 점을 스스로 탐구하는 학생들의 수업 태도의 변화이다. 논에 올챙이처럼 생긴 생물이 나타나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해본 결과 멸종위기 2급인 긴꼬리 투구새우를 학생들이 발견한 것이었다. 본교 허소윤(1학년) 학생은 “학교 정원에 논을 만드니 다양한 동식물이 찾아와서 쉬는 시간마다 재미있게 관찰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 보는 동물이 있었는데 오빠와 언니들이 찾아서 긴꼬리 투구새우라고 해서 참으로 신기했다. 점심 먹고 항상 논에 들러 다들 잘 자라는지 본다고 학교가 재미있다”라고 말하였다. 유승봉 교장은 “이렇게 전문적 수준의 벼농사를 체험하다보니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진정한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에는 긴꼬리 투구새우로 인하여 학생들의 흥미가 더욱 높아져 스스로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지속적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09:56

충북교육도서관(관장 양개석)이 도서관 공간 재배치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6월 15일(토)부터 9월 16일(월)까지 90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교육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서고 증축에 따른 공간 재배치와 도서관의 기능 확대에 따른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연수시설 확보를 위한 것이다. 총 공사기간은 6월 17일(월)부터 10월 17일(목)까지 120일간이나, 도서관 측은 임시휴관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90일간만 휴관을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 이용자 편의를 위한 주차장 조성공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임시휴관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조속한 공사 진행을 위하여 전면 휴관되나, 다만 도서 대출과 반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북카페에서 정상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휴관과 휴실 기간 단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청주 지역의 시립도서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충북교육도서관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연수시설을 지닌 인문독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되고, 아울러 주차장 공사도 병행하여 추후 이용자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09:45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 봉덕초등학교와 옥천 삼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재난유형 선정부터 훈련까지 스스로 하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실시했던 기존 안전훈련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재난안전훈련을 계획하고 실시, 평가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5주 동안 재난유형 선정, 재난안전 매뉴얼, 재난 대피지도, 임무카드 등을 만들고 소방서와 지자체 등을 방문해 도움을 얻으며 모의훈련과 실제 현장훈련을 추진한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재난안전 매뉴얼과 대피지도 등을 토대로 만들어진 대피 시나리오와 연출로 안전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대피훈련이 끝난 후에는 고쳐야할 부분이나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눠 매뉴얼을 수정·보완하면서 5주간의 훈련을 마무리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우리주변의 재난과 위험에 대한 대응방법을 생각해보고 스스로 대책을 찾아내면서 자연스럽게 재난안전교육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재난안전 지식을 습득하여 실질적인 재난대응 요령을 체득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지난 5월13일(월)부터 오는 6월 14일(금)까지 진행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09:4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과 국제교육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10일(월)부터 16일(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한 국외 취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국외 취업기회 확대 및 교육교류 협력 기반을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방문기간 동안 호주 현지에서 현장학습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International House–ALS, Royal On the Park Hotel, 퀸스랜드주 한인회(The Korean Society Of Queensland)등 3개 현지 교육기관 및 취업기관 그리고 한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브리즈번시청 및 TAFE을 방문하여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하여 브리즈번 현지에 취업한 졸업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7년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브리즈번시에서 실시해 왔으며, 금년에도 4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방문이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국외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직업계고 학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0 17:23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양영석)는 지난 7일 유성농협(조합장 류광석)과 지역의 우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재 양성교육과 지역 농업의 발전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밝혔다. 이날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와 유성농협은 , 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우리 지역의 미래의 농산업인재 양성 및 농산업 인재 일자리 발굴, 학교의 생산품 판로 제공 및 소비촉진, 청소년 금융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유성생명과학고 학생들은 유성농협이 제공하는 첨단농업 현장실습, 농업유통교육, 농협중앙회가 제공하는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농산업 취․창업 지원 관련하여 취․창업 기회 발굴을 비롯하여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된 전문교육과정과 컨설팅, 창업금융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 날 협약식에서 류광석 유성조합장은 “이번 MOU를 통해 유성생명과학고의 우수한 농산업 인재들이 우리 지역 농업의 중심인 유성농협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해 가는 데 실질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유성생명과학고 양영석 교장은 “70년여 전에 유성에 자리 잡은 우리 학교가 유성농협과 교류 협력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과 농업을 사랑하는 인재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0 17:22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6월 11일(화)부터 21일(금)까지 학교 교육 현장에서의 소통하고 배려하는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되고 청탁금지법 관련 판례 및 부패 공익 신고 사례를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소통․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동부 관내 학교생활지도부장 38명을 대상으로 지구별 장학협의회를 통해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대방의 입장을 한번만 더 생각해 보자’는 캐치프레이로 “사회⋅경제적 관계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권한을 남용하거나, 우월적 지위에서 비롯되는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상대방에게 행하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인 갑질 문화 개선과 반부패․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확고한 청렴의지를 달성하기 자체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교육분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금품 또는 향응제공 등을 강요⋅유도하였는지 여부, 사적으로 이익을 추구하였는지 여부’,‘외모와 신체를 비하하는 발언, 욕설⋅폭언⋅폭행 등 비인격적인 언행을 하였는지 여부’,‘부당한 차별 행위’등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자 보호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관련 상담․판례 소개 및 국민권익위원회 부패․공익 신고 등에 관해 교육이 이루어진다. 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부정청탁금지법, 부패·공익·부정수급 신고 및 보호제도,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교육, 청렴한 교육문화 정착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교육풍토를 조성을 위해 대전 동부교육 가족의 지속적인 협력과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0 17:2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체감 중심의 교원 업무경감 정책 5가지*를 추진한다고 전 기관(부서) 및 전체 학교에 밝혔다. 교원 업무경감 정책 5가지는 ‘▲법정 의무연수 One 패키지化, ▲방과후학교 1차 제안서심사 교육청 지원, ▲방과후학교 상용 프로그램 활용 예산 지원, ▲현장 중심 공문의 효율성 및 간소화, ▲학교설명회 학부모 연수자료 샘플 지원’으로 6월부터 달라지는 정책이다. 이번 업무경감 정책은 신설 4가지, 확대 1가지로 기관별 협조체제 구축 운영으로 교육활동 내실화 및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정책은 ‘법정 의무 연수 One 패키지化’로 전 교직원이 대상이며, 대전교육연수원과 협력하여 「2019년 한 번에 끝내는 법정 연수」라는 연수명으로 법정 의무교육 7개 영역을 One 패키지 원격연수(15차시)로 개설하여 6월 10일부터 수강신청이 바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방과후학교 업무경감을 위하여 정책 2가지가 9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첫째는 초 148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위탁운영자(개인위탁)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1차 제안서심사(9월~11월)를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1차 교육청 제안서 심사 지원으로 학교에서는 1차 심사를 생략하고, 2차 심사부터 실시하여 방과후학교 담당자의 업무경감이 기대된다. 둘째는 방과후학교 상용 프로그램 활용 예산 지원이다. 희망학교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신청, 자유수강자 자동처리, 만족도 조사 등의 업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현장 중심 공문의 효율성 및 간소화’이다. 2019년 상반기 공무원 제안 공모에서 채택되었으며, 교육청 보고용 계획서(보고서) 샘플 및 교육청 사업안 내용 가정통신문 예시자료 제공, 공문 제출기한 최소 5일 확보, 공문 제목에 안내용도 표시제 운영으로 6월부터 곧 실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학교설명회 학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0 17:2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맞춤형계약업무지원서비스”를 통한 학교업무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6월 10일(월) 대전갈마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업무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의 대표 청렴실천과제인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서비스”는 지난 4월 첫발을 내딛은 이후 학교현장의 개별적인 어려움을 파악·공유하여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이를 위하여 계약 업무 지원 뿐 아니라 분야별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지원범위를 확장하는 등 단위학교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서비스는 일선학교의 요청에 따라 2019년도 기계식환기장치 시범학교 선정에 따른 우수제품 선택에 어려움이 있어 계약업무를 지원하는 재정지원과 뿐만 아니라 기계설분야의 전문적인 행정지식을 갖춘 시설지원과와 합동으로 가 이루어졌다. 대전갈마중학교 행정실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구축하는데 기계식환기장치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부담이 많았는데 교육지원청의 전문공사분야 전반적인 컨설팅, 공고(안)검토, 우수제품 선택을 위한 방법 등 계약실무지원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류익균 재정지원과장은 “일선학교 담당자들의 업무관련 고충해소와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청과 학교가 서로 소통과 정보교류의 기회를 마련하여 대전교육 신뢰도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0 17:19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은 6월 10일(월) 14시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제천·단양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과 2019. 학교지원업무발굴단 회원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업무발굴을 위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였다. 본 연수의 강사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북부센터장(장학관 강정화)은 세종시의 학교지원센터의 역할과 현재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교지원사업(방과후학교 업무지원, 다문화학생 맞춤형지원 사업, 찾아가는 학교지원업무, 학생맞춤형교육활동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또한, 교육자원봉사자 양성 지원, 강의실과 컴퓨터실 무료 대여, 맞벌이가정을 위한 야간 상담실, 가정형 Wee센터 등의 간접적인 학교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는 교육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안내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제천·단양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은 ‘연수를 통해 학교지원사업에 대한 내용과지원 영역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할 수 있는 업무들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유경균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지원사업을 보다 구체화하여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워하는 다양한 업무지원을 통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0 16:07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019학년도 유ㆍ초ㆍ중등 신규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교사 소통ㆍ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전문직원 10명이 신규교사들의 멘토가 되어 ‘소통간담회ㆍ행복한 동행체험ㆍ좋은책 선물ㆍ맞춤형 희망 컨설팅’ 등의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계획한 것으로 1회성 신규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탈피하고자 한 것이다. 그 일환으로 2019. 6. 10.(월) 13:00, 신규교사 발령 100일을 기념하여, 교육지원청 전문직원들이 함께 증평행복교육지구 체험처인 ‘미가원’에서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고, 떡은 학교밖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징검다리놀이터’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간식으로 챙겨주었다.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장재영 교육장은 “오늘은 선배 교사의 자격으로 대화를 하면서 괴산증평 교육의 풋풋한 희망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소소한 고민들은 적극 도움을 주겠다. 선생님들은 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귀한 분들이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신규교사 체험연수는 장학사와 신규교사들의 친밀감 형성, 괴산증평 행복교육지구 현장 탐방을 통한 이해, 작은 봉사의 가치 공감이라는 일석삼조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0 14:00

추풍령초병설유치원(원장 이장건)는 10일(월) 추풍령관에서 추풍령․황간․매곡․상촌 유치원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소규모 유치원 행복지구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찾아오는 동화 연극 놀이’활동을 운영 했다. 한국 인형표현놀이 협회 정영미강사가 추풍령초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한 이번 ‘동화 연극 놀이’활동은 유치원 교육과정에 들어가 있는 생활주제와 관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수준에 맞게 연극 놀이 내용이 구성됐고, 체험 후 유치원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서로 공유하며 유아들의 흥미와 성취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소규모 유치원 교사들은 “소규모 유치원끼리 행복지구로 묶여 유아들이 자신들의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더 많은 언니·오빠·친구·동생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를 더한 시간이였다.” 고 말했다. 추풍령초병설유치원 이장건 원장은 “지역의 소규모 유치원들이 이처럼 행복지구를 구성 하여 서로 어울리며 많은 친구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계획 운영 하여 소규모 유치원들의 단점을 극복하고 앞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에 서로 협력하고 상생·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규모 유치원 행복지구 네트워크 프로그램 ‘찾아오는 동화 연극 놀이’ 운영을 통해 유치원생들이 다른 사람의 표현을 공유함으로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었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0 14:00

황간초등학교는 10일(월) 오전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 학년 100일 축하 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선배들의 축하 노래와 동영상으로 시작하여 선배들의 마음을 담은 축하 편지와 선물 증정, 사진 촬영 및 6학년과 1학년이 함께하는 놀이마당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학년 신입생의 입학 축하를 비롯한 전교생의 새 학년 100일 맞이를 축하하는 학교 축제로 진행되었다. 100일 축하 마당 행사는 전교 어린이회 임원 및 4~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였다는 점에서, 학생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학교 축제라는 의미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행사를 준비한 학생들도 만족하고 뿌듯해하며 즐거워했다. 올해 입학한 1학년 김〇〇 학생은 “처음 입학할 때는 초등학교가 무섭고 떨렸지만 지금은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이 정말 즐겁다.”며 “우리가 생일잔치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좋다.”고 말했다. 황간초등학교(교장 김영미)는 “이번에 처음 기획한 이런 행사를 통해 황간초 학생들 모두가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는 행복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황간초는 앞으로도 계속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학생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학교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0 14:00

“선생님, 화풀이 캠프가 뭐에요?”칠판에 걸린 현수막을 보며 궁금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는 내토초등학교(교장 김두식) 어린이들의 호기심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어울림프로그램 ‘화풀이 캠프’”가 시작되었다.충북뇌교육협회에 의뢰하여 진행된 “스트레스 Down 행복 Up 화풀이캠프”는 6월 3일, 6월 10일 이틀에 걸쳐 5, 6학년 아동 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딱딱한 강의식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아닌 합심대도 도전게임, 부정정보 블랙홀로 날려 보내기, 뇌사랑 등 놀이와 체험, 명상 위주로 운영되었다. 이로 인하여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관적 행복감이 상승되었으며 정서조절능력을 강화시키는 매우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6학년 안현서 학생은 “스트레스를 적은 신문지를 모으고 보니 우리의 스트레스가 이렇게나 많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또 자리에 앉아 명상할 때 나의 시커먼 뇌 속을 깨끗한 물이 싹 씻어주는 상상을 하라고 하셨을 때는 소리까지 정말 실제 같았고 정말 나의 뇌가 깨끗해졌어요. 매번 걱정, 슬픔 등 온갖 생각을 많이 하던 나의 뇌에게 잠깐의 쉬는 시간을 준 것 같아서 좋았어요.” 라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과 뇌를 맑게 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0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