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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2월 21일(목) 15시 동부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교육과정 편성․운영 실무자 109명(공립 40명, 사립 69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동부유아교육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유아․놀이중심의 교육문화조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방과후과정 내실화방안, ▲창의 인성 감성 융합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구축, ▲함께하는 교육복지, 소통하고 지원하는 교육행정, ▲현장중심의 맞춤형 장학계획 등을 안내했다.또한 부패․공익․부정수급 신고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시기별유치원 정보공시 입력방법 안내, 2019학년도 추진중점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였으며 교육지원청 유아교육의 기본방향 및 중점사항을 유치원 교육과정운영 계획에 반영하여 수립하고 충실히 수행 할 것을 당부했다.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동부유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위견을 수렴하고, 유아는 가고 싶은 유치원,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학부모는 마음 놓고 신뢰하는 유치원으로 만들어 가는 책임행정 구현으로 최선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1 16:30

충청북도교육청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교육 강화를 통해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고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역사바로세우기추진단(TF)을 조직하고 미래 100년 학교문화 개선 캠페인, 학교 별 교육 주간 운영, 역사 동아리 지원, 독립운동가 숭모사업과 지역사 연구, 친일인명사전 보급, 학생 해외 연수 등을 추진 중이다.미래 100년 학교문화 개선 캠페인은 교육계 내 아직도 존재하는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새로운 학교 문화를 제안하는 것으로,친일파가 작곡한 교가 등부터 의식, 단어, 표현, 행정용어, 교과서 속 친일 내용까지 유형, 무형의 친일 잔재를 찾아 개선시키자는 활동이다.향후 추진단은 이에 따른 예산을 올해 추경에 반영하고 구성원의 동의 절차를 거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대부분의 학교에서는 3월과 4월 중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교육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추진단은 이를 위하여 현수막, X배너 제작 자료와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등을 학교 현장에 이미 배부하고, 학생 자치 조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기념행사를 지원 중이다.이에 상당고는 지난 2월 14일(목) 독립선서릴레이 낭독을 하고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서전고는 3월 1일(금) 학생회 주관으로 교내에서 기념식을 갖고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후 3.1만세 운동 시가 행진을 재현한다. 충주중산고도 3월 1일(금) 기념식을 갖고 길놀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 행사에 참여한다.보은중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2월에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3월 4일(월) 독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추진단은 학교 역사동아리 활성화를 위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4월 12일(금)과 13일(토) 독립기념관에서 주관하는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에 10개 동아리가 참석할 수 있도록 한다.도교육청은 단재, 보재, 벽초에 대한 숭모 사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북의 역사 인물로 대한광복군 정부의 정통령이자 한국 수학의 선구자이기도 한 보재 이상설 선생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2-21 16:0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부터 28일까지 14개 교육지원청에서 ‘교실 속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를 주제로 도내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19학년도 새 학기 시작 전 교사와 학부모들의 2015 개정 교육과정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재구성 시 소프트웨어교육이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주관으로 진행된다.연수 구성은 총 4시간 동안 초등 교원의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 개발, 효율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언플러그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 피지컬 컴퓨팅으로 내용을 세분화 하는 등 초등 실과교과서에 포함된 소프트웨어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는“교실 현장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도입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막연하게 느껴졌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 교육 방향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CT), 문제해결력 등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주어야 하는지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으로 충청남도교육청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및 관련 진로 역량 강화, 현장 교사의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성 신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시·군별 소모임 활성화, 찾아가는 현장 지원 연수 등 다양한 심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2-21 15:5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년 하반기 공약이행 실적을 자체평가하고, 공약 이행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공약시민지원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해 공개 모집을 통해 대전 시민 25명으로 구성된 공약시민지원단은, 이번 회의에서 정책방향별로 4개 분과로 나눠 공약 이행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고, 회의에서 모아진 의견들은 공약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을 추진하는 데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평가에서 교육감 공약 추진율은 당초 목표 대비 2.92%p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고, 작년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제2기 교육감 직무를 수행가운 데 설동호 교육감 공약 추진이 정상궤도에 올라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주요 성과로는 단위학교 평가를 과정중심 자체평가로 전환하여 자율 운영체제를 강화하였고, ’19학년도부터 무상급식과 중·고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게 되었으며,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구축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와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교육청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은 “교육감 공약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여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꼼꼼히 살펴 100%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1 15:1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년 2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합동강의실에서‘2019학년도 새학기 준비 초등교실수업개선 직무연수(부제: 교육연극으로 만드는 행복한 교실수업)’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은‘2019학년도 초등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교원 연수를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2018학년도에도 수업 관련 연수 총 8종 54회를 운영하여 초등 전교원의 63%에 해당하는 3,267명이 참여하였고, 연수 만족도 98.7%를 보이는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교실수업개선 연수의 일환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초등 5~6학년 국어 교과서 연극 단원’ 신설에 따른 초등교원의 교육연극 지도능력을 신장하고, 교육연극 및 연극놀이 활용을 통한 각 교과의 수업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연수 과정은 연극의 교육적 효과를 수업에 적용하는 교육연극의 이론 및 충분한 체험과 실기 중심 연수로 구성하였으며,‘2015 개정 교육과정 연극단원의 이해, 낭독극과 마임활용 수업, 학급 아이들과 연극 만들기, 교육연극을 활용한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운영되며, 서울신용산초등학교 교사 오판진, 서울노원초등학교 교사 남상오 등 교육연극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작년부터 이어진 초등교원의 자발적인 연수 참여 열기는 대전초등교육의 교육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해마다 2월말은 새 학년 준비를 위한 분주한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연수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런 선생님들이 대전교육의 희망이며 행복교육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2019학년도에도 학생 참여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생과 교사가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1 15:1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21일(목) 10시에 대전교육청 5층 대회의실에서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학부모보듬위원회(이하 위원회) 사업은 대전교육청 조례로 지정되어 있는 사업으로 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청에서 2년 연속 실시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제2기 학부모보듬위원회의 학부모 위원은 상담활동에 조예가 깊은 상담 전공자로 4명이 위촉되었으며, 전문가 위원은 현직 경찰관, 법률 전문가, 사회복지사 1명씩 3명이 위촉되었다. 위원회는 학교에서 상담 및 멘토링이 필요한 학생의 담임 및 상담교사의 신청을 받아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살핌을 지원하며, 학생의 상황에 따라 법률적 지원, 사회제도적 지원, 위기 지원 등이 이루진다. 이번 위촉식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박선미 위원은 “작년에 이어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기희를 감사히 생각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사회적 지원을 찾아 학생들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보듬위원들이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만나며 학교뿐만 아니라 외부 장소에서도 멘토링을 진행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아낌없는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1 15:11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생존 수영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19학년도 초등 생존수영실기 진흥 계획’을 21일(목) 밝혔다.학생들이 형식적인 이론 중심이 아닌,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기 위주의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생존수영실기교육을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운영한다.지난해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운영해왔다. 올해는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된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주변사물을 활용한 구조법’ 등 수중에서의 위기 상황별 생존 수영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교육 전에는 참여하는 학생들의 건강상태 파악, 충분한 준비 운동, 수영장 이용 수칙 준수 등 안전사항도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시설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수영시설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며, 수영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이동식 수영장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교육이 끝난 후에는 학생, 학부모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추진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프로그램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생존수영실기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원대상 연수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위해 예산 35억을 확보하고 3월부터 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생존수영실기교육으로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비상 시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2-21 11:27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센터장 양수조)는 2월 20일(수) 학습부진 학생들의 기초학력지원을 위하여 공모를 통한 학습바우처 제공기관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바우처사업은 인지·정서·행동적 위기와 ADHD, 불안⋅우울 등 심리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심리상담·치료 서비스를 지원하여 학습문제 환경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현장방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3개(문화동 지정신건강의학과, 둔산동 지정신건강의학과, 휴정신건강의학과) 및 학습심리상담기관 6개(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한예술치료교육연구소, 아동가족상담센터참사랑, 이영희아동발달연구소, 아이미래상담심리센터)로 3월 6일(수)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양수조 센터장은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바우처 사업은‘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할 수 없다.’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교실 현장의 배움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특히, 이번 학습바우처 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협력하면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전문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0 16:41

대전광역시교육청(설동호 교육감)은 대전 지역 단위학교 행정실장 314명을 대상으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19학년도 신학기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교육청의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각 부서에서 개별 추진하던 연수를 일부 통합하여 추진함으로써 내실 있는 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내용으로는 “민원행정 역량강화”, “청렴도 측정 바로 알기” 및 “2019년 개정 근로기준법” 등 전문 강연을 비롯하여 쟁점이 되고 있는 각 부서의 중요 안내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아울러 각급학교 행정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단위학교 행정 효율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이 학교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교육의 최 일선인 학교 현장에서 행정실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로 인해 행정실장의 업무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어 교육현장의 굳건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02-20 16: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20일(수) 2019년「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교육부 유정기 학교안전총괄과장과 함께 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안전부, 시청, 서구청이 협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도마초 보행로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도마초 통학로 정비 현장 방문은 교육부에서 개학기 학교 주변 통학로 점검을 위하여 우수사례 학교 중 행정안전부의 추천으로 현장방문이 이루어지게 되었다.대전도마초는 주변 보행로 확보가 쉽지 않은 지역이었으나 교육청에서 학교용지 일부를 보행로로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여 서구청에서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금(20억원)으로 추진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통학로 확보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학교 주변 전체에 □자 데크길 조성 및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학교 앞 경사진 도로에 열선을 설치하여 겨울철 안전사고도 예방하는 등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공사는 개학 전 도마초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으로 공사일정을 안내하고 학생 및 지역 주민의 안전을 고려하여 서구청에서 2월 말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대전교육청 임태수 기획국장은 “보행로 개선이 불가능한 지역적 여건을 교육청⋅시청⋅서구청⋅학교가 함께 협의하여 교육청에서 학교용지 사용허가로 통학로 확보를 이끌어 낸 좋은 사례”라며,“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인 합의를 통해 최적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협업 사례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0 16:40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3‧1 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학교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의 일환으로 충남 도내 학교에 걸려 있는 일본인 교장의 사진을 모두 떼어내 역사교육자료로 활용하겠다고 선언했다.김 교육감은 20일 오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학교 일제 잔재 청산을 통한 새로운 학교문화 운동’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공개적인 장소에 일본인 학교장의 사진을 게시 하고 있는 학교 29개교 ▲친일경력자들이 작사 또는 작곡한 교가가 있는 학교 31개교 ▲학생 생활규정에 일제 강점기 징계규정을 그대로 두고 있는 학교가 80여 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교육청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학교에 남아있는 일제 식민지 시대 잔재 청산을 통하여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학교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들 자료는 충남교육청이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도내 7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으며 발견된 내용에 대해서는 즉각 철거하거나 학교 구성원들의 논의를 거쳐 폐기 또는 수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였다.일제 강점기 일본인 교장 사진은 초등 23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모두 29개 학교의 중앙현관이나, 계단벽면, 복도 등에 전시 되어 있었다.이들 사진 중에는 일본도를 들고 있거나 군복을 입고 있는 등 일본 제국주의 색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으며, 재직기간이 해방이후인 1945년 10월인 학교장의 사진도 있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일제 강점기 교장도 학교의 역사라는 주장도 있으나, 교내에 사진을 게시하는 것은 누군가의 표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일본인 교장은 그 표상이 될 수 없다”며 즉시 철거를 지시하였다. 일선학교에서는 3월 개학 이전에 모두 철거한다.또한, 모두 23개교에서 김동진(3곡), 김성태(11곡), 이흥렬(6곡), 현제명(3곡) 등 친일경력자들이 교가를 작곡하고, ‘지원병을 보내며&r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2-20 14:53

충북 다문화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는 충북국제교육원(원장 김인숙)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의 2019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에서는 올해 한국어 디딤돌 과정, 다국어 과정, 학부모 동아리 등을 운영한다. ‘한국어 디딤돌 과정’은 중도 입국,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ᐧ한국문화(외부 현장체험) 교육을 하여 학교 적응을 돕는다. 이 과정은 초등(8세~13세), 중등(14세~19세)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금(오후 2시~ 4시 20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초등, 중등 40명 정도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다문화학생의 부모 모국어와 모든 학생의 제2외국어 학습을 돕는 ‘다국어 과정’도 있다. 다국어 과정은 초등 3학년~중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ᐧ일본어ᐧ러시아어ᐧ베트남어회화 초급반은 화ᐧ목, 중급반은 수ᐧ금 오후5시~6시30분까지 운영된다. 이 과정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언어 수업뿐만 아니라 문화 체험도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정은 지난 2월 11일 부터 2월 25일(월)까지 누리집(http://www.cbiei.go.kr/mc)을 통해 신청 받는다. 학부모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 동아리’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희망 학부모(모든 학부모 참여 가능)들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모여 독서를 통한 자녀교육법과 꽃꽂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학부모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계발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2월 20일(수)부터 3월 29일(금)까지 전화(210-2800) 또는 누리집으로 신청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생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교육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2-20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