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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의무교육 대상 초․중학교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학력 인정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자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학력인정을 받은 A학생은 3학년 1학기까지 중학교를 다니다 가정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으나, 도교육청의 사업협력기관인 충남청소년진흥원의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 졸업시수를 확보했다.의무교육 대상 초․중학교 학교 밖 청소년 학력 인정 사업은 의무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청소년들이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교 밖 학습경험, 온라인 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초,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올해 도내에서는 28명이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프로그램에 학습자로 등록했으며, 이중 A학생이 처음으로 학력인정을 받게 됐다.A학생은 중졸 학력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중학교 3학년 1학기 성적까지를 확산해 고등학교에 지원이 가능하다.김지철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남교육을 위해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충남 학생들이 초, 중학교 졸업 학력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7-25 16:32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교장 송영곤)는 7월 25일(목)에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3단계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글로벌 과학리더를 육성하는 세계 최고의 과학영재학교’라는 비전을 갖고, 학교가 추구하는 ‘도전인’, ‘창의인’, ‘세계인’의 인간상에 적합한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한 입학전형을 실시하였다.지난 4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총 3단계에 걸친 입학전형을 진행하였으며, 입학전형에 지원한 1,300명의 학생 중 3단계 합격자로 선발된 학생은 73명(정원 외 3명 포함, 2단계 우선선발 20명 제외)이다.1단계 전형은 학생기록물 평가로 학교생활기록부Ⅱ, 자기소개서, 추천서 2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2단계 전형에서 정원은 학문 적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정원 외는 면접으로 운영되었으며, 마지막 3단계 전형은 영재성 다면평가로 진행되었다.영재성 다면평가에서는 5개의 과제를 통하여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탐구능력, 논리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하였으며, 정원은 2단계 결과와 3단계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3단계 합격자를 선발하였고 정원 외는 3단계 결과만을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하였다.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2단계 우선선발 20명과 3단계 합격자 73명을 합해 총 93명이 선발되었으며,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전 19명, 경기도 18명, 서울 44명, 인천 6명, 충남 2명 그리고 대구, 전북, 제주, 충북에서 각각 1명씩 선발되었다. 이 중에서 성별 현황은 남학생 82명, 여학생 11명이며 학년별 현황은 2학년 3명, 3학년 90명이다.2단계 우선선발 및 3단계 합격자는 재학 중인 학교 2학기 출결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봉사활동, 학교폭력 관련 사항, 대전과학고등학교에서 안내한 입학 전 과제를 점검하여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2월에 최종합격자로 선발된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7-25 15:28

7월 24일(수) 제천시 강제동에 자리한 힐링음악 마을학교는 장애학생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핸드벨 소리로 가득 찼다. 강제동, 남현동, 화산동과 금성면, 청풍면에서 모인 행정기관과 주민자치위원회를 포함한 27개 기관 및 단체가 모여 ‘마을은 세상을 배우는 학교다’라는 주제로 민‧관‧학 행복교육 거버넌스 업무협약식의 사전공연이었다.이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마을교육기관으로 하즐학교, 힐링음악학교,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솔방죽수생태학교, 사랑의 교실 지역아동센터 등이고 학교로는 한국폴리텍다솜고, 금성초, 남천초, 명지초, 화산초, 청풍초중학교, 청암학교, 제천제일고가 있다.온 마을이 하나의 교육공동체가 되어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취지로 모인 이 자리에는 2개동 동장, 2개면 면장,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초․중․고학교장, 마을학교운영자, 돌봄교실운영자, 지역아동센터장, 유관기관단체장, 각 학교 학부모회 대표 등이 참석하여 마을교육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했다.협약식은 지역 내 마을교육 사례 발표와 지역교육 상황 공유 등에 대한 나눔의 시간과 토론 그리고 업무협약체결 등으로 진행되었다. 마을교육을 위해서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접지역 주민들은 만남과 소통의 기회에 반가움을 서로에게 표하며 그동안의 활동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특히 장애아동들을 위한 통합돌봄교실 하즐학교를 운영하는 김정열 한국장애인부모회 제천시지부장은“앞으로 우리 마을에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기관들이 함께 협력하여 다양하면서도 통합적인 교육활동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였다.오늘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힐링음악학교 임성애 마을교사는“행사를 준비하면서 마을교육과 행정기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자주 만나 소통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의 자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하였다. 마을교육과 행정기관의 거리를 좁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7-25 15:19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7월 22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3주에 걸쳐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연수실에서 유‧초‧중‧고 450여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하계 정보화 연수와 초등 SW교육 담임교사 연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하계 정보화 연수는 정보소양, 스마트, 소프트웨어 등 3개 영역 12개 과정으로 특히 파이썬프로그래밍, 엔트리 활용 에듀메이커보드, 스마트폰 활용 UCC제작 등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교원 정보화 역량과 SW교육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하였다.또한 초등 SW교육 담임교사 연수는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화가 됨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3~4기를 운영할 예정이며(1~2기는 1월에 운영함) 이과정은 학교 여건에 맞는 SW교육 정착 방안을 위한 정보 공유의 시간과 교수‧학습 활용을 위한 언플러그드 및 피지컬 SW교육 실습 등으로 마련되었다.‘엔트리 활용 에듀메이커보드’연수 과정에 참여한 교사는 “에듀메이커보드를 쉽게 가르쳐 주셔서 학생들과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으며, 남은 방학동안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에듀메이커보드를 대여하여 수업 연구를 하고, 2학기에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대전교육정보원은 교원들의 정보화 및 SW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개설·운영 할 것이며, 2015개정교육과정에 도입된 SW교육의 내실화 및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7-25 15:17

대전광역시교육청(설동호 교육감)은 7월 22월부터 8월 20일까지 대전보건대 여적관에서 유·초·중·고 및 행정기관 교직원 648명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안전집합 직무연수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학교안전법」 및 「학교안전교육 실시 기준에 대한 고시」에 따라 모든 교직원은 3년 이내 15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연수 과정은 교직원의 안전 관련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365 안전교육 직무연수와 현장체험학습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마련되었다.365 안전교육 직무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안전요원 자격을 취득과 더불어 교원의 안전연수에 대한 효율성이 높고,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적용하여 연수과정을 구성하였으며 시뮬레이션 실습, 사고유형별 응급처치법, 재난유형별 대처 및 예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요원의 역할 및 학생의 이해 등으로 운영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대피로를 구연한 비상구 대피훈련 및 완강기 체험 등 체험·실습 비중을 높였고, 학교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전교육청 양진석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실제 상황에서 교직원의 안전 대응 능력 및 위기대처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험 및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7-25 15:0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불평등한 교육비 부담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 사립고(대성고, 대신고), 사립 목적고(대전예술고), 새소리음악고를 제외한 대전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9월부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납부하지 않는다.아울러, 2020학년도는 고2, 고3 2021학년도는 전학년으로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용 도서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1인당 연간 지원액은 학교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일반고 기준으로 170만원 내외이다.대전교육청은 지난 6월 21일(금)에 개최한 제243회 대전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와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심의·의결되어 2학기부터 시행하는 무상교육의 법적근거와 재원(91억원)을 확보하였으며,올해 무상교육 예산 91억원은 전액 대전교육청이 부담하고, 내년부터는 교육부(47.5%), 교육청(47.5%), 지자체(5%)가 분담하게 되며, 현재 관련 법령은 국회에 계류 중이다.대전교육청 오광열 재정과장은 “그동안 저소득층 및 사회취약계층에게 지원하였던 현행 교육비 지원 사업으로는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고교무상교육 추진을 통해 가정환경·지역·계층과 관계없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게 되어 교육비 부담 경감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7-25 15:0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미래 평화통일 한국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5일(목)부터 8월 7일(수)까지 3기에 걸쳐 중학교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2019 학생 통일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남북의 화해·협력 노력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평화 통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통일 한국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통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캠프 활동에는 평화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를 원하는 중학생 105명을 선발하여 3기에 걸쳐(기별 1박 2일) 추진되며, 매 기별 3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캠프 첫째날은 경기도 파주지역으로 이동하여 임진각 탐방(DMZ 홍보관, 평화랜드, 전시관, 자유의 다리, 임진강철교, 증기기관차, 망배단), DMZ 탐방(통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 역 일원)을 하고 대전으로 이동하여 현장 체험결과 분임 토의와 평화·통일 염원 촛불 행사를 진행한다.둘째날은 탈북 강사화의 대화, 통일 영화 감상 후 분임 토의, 평화·통일 비전 나누기, 통일 가사 음미 및 소감 나누기, 비주얼씽킹으로 그려보는 통일 버킷 리스트 작성 및 발표, 평화 통일 캠프 소감문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프 활동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통일 한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7-25 14:51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승마동아리 ‘호연지기’회원 24명은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3일에 걸쳐 청주시 낭성면 소재 태산승마타운에서 승마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활동은 동아리 회원들에게 승마체험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능력을 키워주고 동료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소통 등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됐다.회원들은 승마 시 주의할 점을 익히고 기승하기, 하마하기, 말 위에서 올바른 기승자세, 말과 교감하는 법, 말 타고 천천히 걷는 법, 속보하는 법 등의 체험을 하였다.신복호 교장은 “승마체험은 학생들이 말과 교감하며 활동하는 동안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면서 “동료 학생들과 함께 활동을 하며 서로 배려하고 양보도 하는 등 공동체의식도 기를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 ”고 말했다.천하림(5년) 학생은 “승마체험을 처음 해봤다. 말을 타기 전에도 무척 재밌을 거라 생각했는데 기대한 것처럼 정말 재밌고 신나는 체험이었다”며 “말과 교감하는 방법을 익혀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공동체 역량 기르기를 목표로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백봉초는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친구 간 서로 배려하고 소통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7-25 11:55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도서관을 찾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꿈의 책버스에서 즐기는 무비(MOVIE) & 독(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의 책버스는 2천여 권의 책과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버스이다.이 버스는 학기 중 도서관이나 독서시설이 부족한 학교를 찾아가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방학 중에는 운영을 하지 않지만 지난해에는 휴가철을 맞아 괴산 쌍곡계곡을 찾아 북캉스(Book-cance; 책을 뜻하는 북(book)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vacance) 합쳐진 단어)를 운영해 큰 인기를 받았다.올해는 특별히 도서관 공사로 인해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이 책을 읽을 수 없어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충북교육도서관 현관 앞 버스주차장에서 꿈의 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2일(월)부터 오는 8월 2일(금)까지 운영되며, 도서관을 찾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학생들은 버스 안에 비치된 책 함께 읽기와 12간지 걱정인형 꾸미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이 뿐 아니라 화·목요일 오후 2시 부터는 모아나, 코코, 마당을 나온 암탉, 주토피아 등 동화를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한다.도서관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에 운영되는 책버스 공간에서의 이색적인 독서체험이 초등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의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는 독서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도서관지원부(☎267-4591)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7-25 11:53

충청북도교육청이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심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충북 도내 공립 15개원, 사립 3개원을 안심유치원으로 선정하고 유치원 안전 전반에 대한 맞춤형 방문컨설팅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안심유치원은 교육부에서 자녀를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2018년~2019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부터 전국에 확대된다.충북교육청은 2018년 공립 9개원이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2배 늘어난 18개원이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안심유치원을 운영한다.충청북도교육청은 안심유치원 18개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의 건강, 안전 전반에 대한 6월~9월에 걸쳐 맞춤형 방문컨설팅과 합동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급·간식 안전 ▲건강관리 및 건강교육 ▲안전사고 및 재난대응교육 ▲시설 및 환경관리 ▲등·하원 안전 및 생활의 5개 영역에 대해 컨설팅지원단을 조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효율적인 컨설팅을 위해 유치원은 사전 점검을 통해 문제를 파악 후 필요한 분야의 컨설팅을 신청하며, 컨설팅지원단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하게 된다.지난 7월 15일(월)에 실시한 합동컨설팅에서는 전문 컨설턴트 2명과 업무 담당자 18명이 안전사고·재난 대응 교육과 관련한 ‘아동학대 예방·성교육’ 강의를 듣고 안심유치원 운영과 관련된 의견공유와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유치원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문화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11월 현장평가를 통해 ‘매우우수’에 도달한 유치원은 지속적인 관리와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 일반화와 컨설팅 자료로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7-25 11:51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와 ㈜팬덤콘텐츠팩토리 및 팬덤북스는 지난 6월 26일 MOU를 체결하고 웹소설, 장르문학 작가 및 콘텐츠 기획 인력을 양성하기로 협약했다. 웹소설, 장르문학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교육을 통해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생들을 우수 작가로 양성하고, 졸업자를 웹소설 전문 PD로 채용하여 콘텐츠 개발 및 관리에 힘쓰기로 한 것이다. 더 나아가 웹소설 원작으로 한 웹툰 개발에도 함께할 예정이다.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는 이기호 학과장의 지도 아래 다년간 장르문학 관련 교육을 시행해온 장르문학의 산실이다. 이론 교육과 창작 실습은 물론 장르문학 소모임 ‘분서갱YOU’를 운영하는 등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학생들로 하여금 웹소설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게 하여 일부 학생은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장르소설 작가로 거듭나기도 했다. 졸업생인 최인형, 곽도원 씨는 웹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서 작품을 연재하다 출판사와 계약을 맺었다. 장르문학 교육을 받진 않았지만 재학 당시 이기호 학과장에게 소설 창작을 배운 여성구 씨는 카카오페이지에 작품을 연재하여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협약을 맺은 ㈜팬덤콘텐츠팩토리는 웹툰 기획 및 웹툰 작가 매니지먼트사로 현재 50여 명 작가의 30여 작품을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투믹스, 봄툰 등 웹툰 플랫폼에 연재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웹소설 원작으로 한 웹툰을 창작 및 연재하여 카카오페이지, 봄툰, 네이버시리즈, 미스터블루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러 작품을 중국 빌리빌리, 콰이칸 등 웹툰 플랫폼에도 수출하기도 했다. 팬덤북스는 다양한 장르의 단행본, 에세이, ebook 콘텐츠를 기획 및 발행하는 출판사다. 두 회사는 역량 있는 작가 발굴과 2차 저작물 판매, 유통 등 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해 웹소설에서 출판, ebook, 웹툰까지 통합적 연계 콘텐츠를 추진하고 있다.협약식에는 광주대학교의 김중일, 조형래 교수(이기호 학과장 대리)

일반교육 | 손영주 | 2019-07-25 08:02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은 문화원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9월 6일(금)부터 12월 5일(목)까지 3개월 간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1988년에 개원하여 현존하는 대전 최초 공공도서관으로서 오랜 기간 어린이와 시민들의 전용 독서공간으로 입지를 굳혀왔으나, 노후 된 시설 보수와 공간 현대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을 지원받아 총 16억여원의 사업비로 리모델링을 추진한다.현재 1층 어린이자료실을 가족 열람실로 확대 및 3층 시민 친화적 열람 공간 조성을 골자로 설계를 완료했다. 공사는 9월 중 착공하며, 12월 6일(금)에 재개원 할 예정이다.휴원 기간에는 공사로 인한 분진 및 소음 발생과 공사자재 적재 등으로 인한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원을 이용할 수 없으나, 도서 반납은 무인 반납기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또한 학교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외부 기관과 연계하는 사업은 정상 운영한다.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원장은 “교육문화원 휴원 기간 동안은 불편하시더라도 인근 도서관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현대적 기능을 갖춘 독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7-2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