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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5월 4일(월) 교장실에서 이원 청년회에서 전해 주는 입학생들의 ‘꿈나무 통장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꿈나무 통장은 이원 청년회(회장 김민규)에서 2020학년도 이원초등학교 입학생 7명 모두에게 10만원 씩 넣어 도장과 함께 학교장에게 전달되었다. 이 꿈나무 통장은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자신의 꿈을 펼쳐가기 위한 디딤돌로 쓰게끔 마련해 준 것이다. 오후에는 학교장과 담임교사가 ‘꿈나무 통장’과 함께 자체 제작한 예쁜 이름 뺏지, 화분, 다과, 마스크 등 입학기념 및 어린이날 선물을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해 주고 축하해 주었다. 1학년 담임 김혜련 교사는 “초등학생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이 정식 개학을 하지 못해 보고 싶었는데 선배님들의 마음을 담은 ‘꿈나무 통장’과 선물을 어린이날을 앞두고 직접 전달하고 얼굴도 보아 너무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교장은 “100주년 이원초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더욱 빛나게 하는 이원 청년회의 내리사랑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04 13:4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하여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놀이판을 자체 제작·보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놀이판은 실뜨기, 딱지치기, 손뼉치기 등 놀이설명과 함께 QR코드를 삽입해 휴대전화를 QR코드에 갖다 대면, 해당 놀이에 대한 동영상을 바로 시행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on-line과 off-line이 융합된 B4 용지 크기의 리플렛이다. 이 놀이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이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와 학교놀이문화와 연계한 가족놀이 활성화를 위해 제작됐다. 특히, 놀이판의 놀이들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나 재료 없이 할 수 있는 놀이 위주로 구성해 재료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최대한 줄이고자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천 800만원의 예산으로 제작된 이 놀이판은 도내 국·공·사립 초등학교 258개교 1학년 학생 13,600여 명에게 4월 24일(금)부터 학교에 배포되고 있다. 학교에서는 배포된 놀이판을 택배, 드라이브스루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자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가족놀이판 보급으로 놀이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를 통한 가족 놀이문화 활성화로 행복한 가정, 즐거운 배움, 따듯한 품성이 길러질 것이다”며 “향후에도 온 가족이 웃고 건강하며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정 놀이문화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04 12:22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광규)은 온라인 학습의 정착을 위한 충북형 원격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정보원은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학습 이용 가이드를 제작·보급하고 교사들에게는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학습 및 콘텐츠 제작 방안을 제시하는 등 온라인 학습 정착에 힘써왔다. 이번에는 온라인 협업 수업을 위해 구글의 글로벌 교육 플랫폼 지스윗(G-Suite)을 도내 학생들과 교원들에게 서비스한다. 구글 교육용 지스윗(G-Suite for Education) 서비스는 구글이 교육기관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클래스룸(Classroom)과 미트(Meet) 앱 등을 제공하여 학교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글 지스윗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유료 서비스이지만, 교육기관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구글에서 요구하는 교육 기관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학교 홈페이지 도메인이 실제 학교 소유라는 것을 인증해야 하고, 인증 후에도 교육기관 승인 심사를 거쳐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하지만, 도내 학교 홈페이지가 충북교육청 통합 도메인으로 운영되면서, 학교별 인증이 어려운 실정이였고, 도메인을 별도로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여러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많은 학교에서 지스윗 신청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정보원은 구글에 인증 절차를 받아 도내 초·중·고 전체를 대상으로 500여개의 학교 관리자용 계정을 만들고 교원 등록과정을 맡아 처리해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 계정만 관리하는 간편한 형태로 교육용 지스윗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도내 모든 초·중·고학생들의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서비스 시작 3일 만에 7,000명 이상의 학생이 등록했다.□ 등록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발급받은 지스윗 계정을 바탕으로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의 여러 도구들을 활용하여 손쉽게 학습 및 과제 자료를 만들 수 있다.특히, 실시간으로 문서나 프레젠테이션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03 13:52

옥천행복교육지구가 마을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등 참여인력을 위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5월 1일(금) 18시에 신기한 마을학교(옥천읍)에서 실시했다. 이번 마을 긴급돌봄 참여인력을 위한 감염병 예방교육은 전 옥천간호사회 회장 민경천(이원 개심보건진료소)씨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법을 안내했다. 긴급돌봄 종사자들은 단체당 1명씩만 직접 강의가 허용되었고 나머지 다수 참여자는 유튜브를 통해 시청했다. 긴급돌봄 종사자가 아동과 직접 대면하는 까닭에 예방교육 강의 역시 직접참여를 제한했다. 마을 긴급돌봄은 학교 긴급돌봄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운영하는 활동으로 옥천군 안내면 이장단협의회, 군서면 장령돌봄, 옥천읍 쫌노는아이들 3단체가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 옥천 관내 마을돌봄은 7개소이며, 이중 긴급돌봄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학부모 요구가 있는 지역부터 문을 열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휴업이 길어지고 원격수업이 시작되면서 학교로 점점 더 많은 학부모가 긴급돌봄을 신청하고 있지만, 자리가 없어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여력이 있는 마을에서 긴급돌봄에 참여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교육을 신청한 이연희(옥천고 학부모, 신기한 마을학교 운영진)은 ‘코로나19 때문에 학교에서 다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마을 긴급돌봄을 시작했다. 긴급돌봄을 운영하면서 참가자가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좀 더 필요한 것 같아 신청했다. 아이들에게 좀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02 18:0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학교 지원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2020학년도에 연구·선도학교 17교(연구학교 4교, 선도학교 총 13교 등)를 운영한다. 연구학교는 교당 5천만원, 선도학교는 교당 2천만원에서 2천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2020학년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는 ▲대전용산고, ▲대전전민고, ▲대전지족고, ▲대전복수고 4교가 운영되며, 선도학교는 ▲대전둔산여고, ▲대전둔원고, ▲한밭고, ▲대전이문고, ▲대전고, ▲대전여고,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공업고, ▲대전대성여고, ▲계룡디지텍고, ▲대전생활과학고, ▲대전여자상업고 13교가 운영된다.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우선, 학생의 진로와 적성, 희망을 고려한 과목 개설이 이루어지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단위학교에 교육과정이수지도팀을 구성하여 진로와 관련된 학업계획서 작성을 코칭하고, 입학에서 졸업까지 교육과정 이수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등 진로 및 학업설계 지도를 강화한다.또한, 학생 희망 개설 교과목은 과정중심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최소한의 학업성취수준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으로 자기주도적 학업역량 신장을 위한 학교 문화 형성 기반을 다진다.끝으로, 학습공간을 학생 휴식, 자율학습, 모둠학습 등이 가능한 프로젝트 교실, 디지털 기반 교실, 소강의실 등으로 구축하여 미래형 교실 환경에서 학생 선택과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한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학점제형 교육과정 안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시교육청은 연구·선도학교의 적극적 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개별화된 교육과정 우수 모델을 확산시키도록 지원을 다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01 15:07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최병일)는 5월 연휴 기간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각 가정에 ‘슬기로운 집콕 생활 꾸러미’를 전달하였다.‘슬기로운 집콕 꾸러미’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5월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집안에서 생활해야 하는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가족의 외부활동 자제를 독려하기 위해 준비한 체험 및 선물 꾸러미이다.담임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나이를 배려하여 ‘집콕 꾸러미’ 안에 가족놀이 안내서, 대형 비누방울 놀이 키트, 캐릭터 학용품, 온라인학습 자료, 휴대폰 가방, 과자선물상자 등의 학년군별 체험․학습․생활용품을 어린이날 축하 편지와 함께 담아서 전달하였다. 더불어 교감선생님은 각 가정에서 온라인학습과 생활지도에 매진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손수 글귀를 적은 단오 부채와 자작 시집을 선물하였다.6학년 김현숙 선생님은 “올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지내야 해서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추억을 만들면서 가족과 더 돈독한 시간을 보내고 또 휴식 같은 연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다양한 꾸러미를 준비했다.”라고 하였다.가곡초등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행복씨앗학교 2.0을 운영하면서 교육공동체인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01 11:43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환)은 지난 4월 29일(수)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옥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옥천읍 대천리의 농가를 방문하여 모판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농민 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구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어 고맙고, 이러한 도움 덕분에 올해는 꼭 풍년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옥천교육지원청 김일환 교육장은 “옥천의 농가는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옥천교육가족부터 우리지역 농산품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옥천교육지원청은 매년 농촌일손 돕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촌을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농촌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및 화훼 팔아주기와 옥천군에서 생산한 원격수업용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등을 활용하여 옥천군 농촌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01 11:37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5월 1일(금) 오전 9시10분부터 진행된 도교육청 월례회의에서 “우수한 방역체계와 높은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등교수업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병우 교육감은 등교 수업에 관련하여 앞선 싱가포르의 사례를 들면서 “학생들의 등교 수업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싱가포르의 사례를 참고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면서 “등교 수업에 대한 수업 진행 방법, 학생간 물리적 거리, 급식 위생 등 일선 학교에서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교육청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김병우 교육감은 원격 수업이 일반화되고 있는 교육적 변화를 언급하며, “다양한 교육적 관점의 차이로 우리 교육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어려움이 큰 분야이다”“며,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교육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교육의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이어 김병우 교육감은 “이번 교육적 변화는 우리 교육이 미래교육을 향해 나가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전통적인 가르침(Teaching)에서 조력과 안내(Coaching)자로의 교사의 역할 변화와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하는 등 수업 방법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김병우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변화에 분투하고 있는 우리 교직원들과 침착하게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학부모님들께 서로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며 교육 가족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보냈다.한편, 김병우 교육감은 아동‧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불관용 원칙을 재강조하며,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 속 현실을 면밀히 분석하고 반영하여, 성범죄에 대한 예방교육을 위해 성평등 인권교육과 인터넷 윤리,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01 11:34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은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의 실시간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예술교육 결손 방지를 위해 지난 4월 11일(토)부터 운영하고 있다.원격 수업은 구글 클래스룸, 줌 두 가지를 주로 활용하고 있으며,▲구글 클래스룸은 강사가 20분 강의영상을 만들어 올리면 학생은 이를 시청하고 연습결과를 제출하면 댓글로 피드백 받는 콘텐츠형 수업이다. 보안에 용이하고 구글 드라이브에서 영상을 일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22명의 강사 중 10명이 콘텐츠형으로 수업하고 있다.▲ 줌은 강사와 학생이 실시간 소통하며 악기를 배우는 쌍방향 수업으로 12명의 강사가 줌을 활용하고 있고, 강사는 영상기록이 무료로 가능한 노트북 사용을, 학생은 휴대폰으로 수업이 가능하다.문화원은 강사진에게 두 가지 플랫폼의 매뉴얼을 제작 및 배포하고 악기특성과 수업여건에 맞게 유연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하였다.담당자와 코디네이터는 매주 토요일 원격수업의 출결체크와 오류 관련 문의에 신속히 응답하여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있으며,아파트 거주 단원의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약음기, 패드 등을 필요한 단원에게 지급하였다.가야금, 거문고, 호른, 튜바 등 문화원 악기를 사용하는 학생에게는 집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약 32점의 악기를 빌려주어 수업 여건을 조성하였다.오케스트라 단원인 한 학생은 “자세와 악기 조율 등을 직접 배울 수 없어서 아쉽지만, 반복 시청할 수 있고 실력이 정체되지 않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단원의 학부모는 “익숙하지 않아 초반 적응은 약간 어려웠지만, 원격으로라도 수업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문화원 관계자는 “원격수업은 시공간의 제약이 덜해 학생 참여율이 거의 100%에 달한다”며 “실시 첫날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며, 대면수업이 시작되면 원격수업 플랫폼을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01 11:3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회의와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가정의 컴퓨터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해킹 사고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온라인 개학과 학생들의 교육정보 활용 증가에 따라 주요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나, 학생이나 일반 개인이 가정에서 활용하는 컴퓨터도 보안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을 준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유기 비밀번호는 영어, 숫자, 특수문자 조합하여 9자리 이상 설정□ 컴퓨터 운영체제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바이러스백신 설치와 최신으로 업데이트□ 정품 소프트웨어 설치 활용□ 인터넷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내려받기 금지□ 불특정 발신자에게 온 이메일 열람과 첨부파일 내려받기 금지□ SNS를 통한 개인정보 열람과 파일 공유 금지|□ 개인정보 파일은 반드시 암호를 설정하여 저장위 사항만 잘 준수한다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도 일정 수준 이상 외부 해킹 위협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한다.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주요 정보시스템의 정보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과 가족들의 정보도 소중한 만큼 스스로 지킬수 있도록 가족들이 컴퓨터 보안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5-01 11:23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따른 충남 미래 소프트웨어교육 관련 학생 교육 기회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소온학교(미래 소프트웨어 온라인학교의약칭: http://miso-on.edus.or.k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미소온학교에는 소프트웨어교육과 인공지능교육 동영상이 탑재되어 있다. 소프트웨어교육 영역에서는 소프트웨어교육 교육과정의 엔트리 등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의 활용한 예제를 교과서가 없이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공지능교육 관련 영역에서는 기초교육인 엠블럭, 구글의 머신키즈포러닝 활용 체험과 파이썬을 활용한 고급 인공지능교육 학습 동영상으로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특히 충남 도내 소프트웨어 관련 역량 있는 현장 교사들이 자원하여 동영상 제작에 동참함으로써 미소온학교에 탑재될 콘텐츠의 질적·양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미영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 원장은 “연구정보원에서 운영한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원격 수업 제작과 활용 연수, 학생 대상 초등수학 보조교재 활용법 콘텐츠 보급 사업과 더불어, 이번 학생과 교사 대상 AI·소프트웨어 온라인교육 플랫폼 제공은 면대면 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과 학습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미래교육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5-0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