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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 선정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기준 마련을 위해 3차에 걸친 도시마케팅위원회의를 거쳐 심사방안을 확정했다. 대전시는 시 출범70년, 광역시 승격30년을 맞아, 대전시의 매력, 정체성, 나아갈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9월까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2,800여건의 후보를 접수 받았다. 이 중, 중복된 작품은 접수순에 의해 선별하고, 특허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이미 사용 중이어서 상표등록이 부적합한 대상을 걸러낸 결과 1,560건을 기초 선별했다. 대전시는 도시브랜드 정책 관련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대전시 도시마케팅위원회와 3차례의 회의를 열어 14일 심사절차를 최종결정했다. 도시마케팅위원회는 1차로 디자인, 경관, 네이밍, 광고홍보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중 100여건 내외의 후보를 선별하기로 했다. 이어서, 2차로 직능별, 세대별, 지역별 안배를 고려한 시민심사단을 통해 20개 후보로 엄선한 후, 최종 대전시소를 활용한 시민 모바일 투표와 시 홈페이지 투표를 통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투표 결과 과반수(50%) 득표 작품이 없을 경우 1,2위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시민투표 순위에 따라 11명(팀)에게는 대상(1) 500만 원, 최우수상(1) 300만 원, 우수상(3) 각 200만 원, 장려상(6) 각 100만 원 등 모두 2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전문가의 디자인과 시민투표, 조례개정을 통해 최종 결정된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특허등록, 파생상품 개발, 상징물 설치 등 대전시의 대표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시마케팅위원회 등 시민 의견을 통한 도시브랜드 슬로건 심사절차 방안 모색도,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 그 자체가 큰 의미가 있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도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 과정에 시

대전시 | 이경 | 2019-10-14 16:29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문은현)는 2019. 10. 15. 개소 5주년을 맞이 한다고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2014. 8. 27.)으로 지난 2014. 10. 15. 개소했다.대전·세종·충청 지역을 관할지역으로 하는 대전인권사무소는 인권상담, 진정사건 조사, 교육·협력,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대전인권사무소는 구금시설, 다수인보호시설,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또한 2019년에는 경찰 진정사건으로 조사의 범위가 확대되는 등 인권침해 및 장애차별행위에 대해 상담 및 진정사건 조사를 하고 있으며, 개소 이후(~2019. 10. 8.) 상담 9,103건, 안내 및 민원 5,380건, 진정사건 3,632건, 면전진정 1,395건 총 19,510건의 상담 및 진정사건을 처리하였다.특히 진정사건 처리에 집중하여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신상공개, 교도소의 B형간염 예방접종 불허, 청각장애인에 대한 렌터카 이용 배제, 초등학교 일기장 검사와 수행평가 내용 공개, 공공기관 면접 시 장애 상태 언급, 지문인식기를 이용한 출퇴근 관리 등에 대해 인권침해 및 차별 사건 등 총 161건을 인용으로 이끌었고, 136건은 조사중에 해결하여 지역민의 권리구제에 힘썼다.지난 5년간 대전인권사무소에 접수된 진정사건은 구금시설에서 1,431건(41%), 다수인보호시설에서 1,290건(37%)이며, 이는 대전인권사무소 관할 구역에 규모가 가장 큰 대전교도소가 있고, 다른 지역보다 구금시설과 다수인보호시설도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대전인권사무소는 인권상담 및 진정접수 업무와 함께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다수인보호시설, 경찰 등 전 영역에 걸친 인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효율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2015년 대전인권교육센터를, 2016년 대전인권체험관을 설치하여 인권교육의 전문화, 상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개소 첫 해인 2014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2,070회에

대전시 | 이경 | 2019-10-14 16:1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의 대표적인 국화정원 유림공원에서 ‘제10회 유성 국화전시회’를 10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한다.화창한 주말, 국화전시회의 상징인 에펠탑 조형물 앞에 수많은 관람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잔디밭에 도란도란 모여 국화꽃에 대한 감상을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전시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유림공원과 갑천공원, 온천공원에 전시된 40여종의 국화 15만본과 꽃탑, 국화조형물 1100여점 등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된 국화음악회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10월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제10회 유성국화전시회’ 는 ‘꽃에 물들고, 빛에 반하고, 온천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개막했으며, 형형색색의 40여 종의 국화 5천만 송이와 수많은 국화 조형물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세종시에서 방문한 부부는, “아이들에게 초가집에 놓인 커다란 늙은 호박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며, 어린 시절의 옛 고향 추억담을 이야기 했으며, 유성 도안에서 방문한 은서 엄마는 “작년보다 볼거리가 많아졌고, 아이들이 국화꽃을 색칠해 보는 체험 부스가 있어 너무 좋았다. 내년에는 이런 체험 부스가 더 있으면 좋겠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체험 부스로 참여한 ‘아르떼엔 숲’ 김성숙 대표는 “자연 미술은 관찰력과 창의력에 도움을 준다. 유림공원 국화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국화를 붓으로 그리고 색칠함으로 꽃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올해 10주년 국화전시회와 구 승격 30주년을 맞아 1030 기념 존과 LED 거리, 전통식물 터널 및 그림자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많은 시민이 국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갑천변과 온천로 일원까지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김

대전시 | 김현우 | 2019-10-14 06:00

대전시는 베트남 빈증성 자매도시와 연계해 베트남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의료진출 모색과 개인여행자(FIT:Free Individual Traveler)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베트남 마케팅은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동안미소한의원과 함께 대전 선도의료기술인 건강검진 및 암 등 중증질환 치료에 대한 홍보와 한방의 우수성을 활용한 고액 환자 유치의 기틀을 마련했다. 먼저, 홍보단은 빈증성 보건부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보건의료발전 업무협의와 향후 빈증성 시립병원 건립 시 필요한 컨설팅 등 대전 의료기관이 빈증성 진출 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받았다. 특히, 빈증성과 공동으로 실시한 홍보설명회에서는 의료기관 소개 및 특화의료기술 환자 케어 프리젠테이션,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를 위촉해 1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대전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빈증성 및 하노이 소재 국립병원 등 4개 병원을 방문해 상호 보건의료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하노이 의료대학병원과는 내년 상반기에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하노이시에서는 50여명이 참여한 교포간담회에서 먼저 진출한 교포사회의 기업인 및 의료관계자로부터 현지 의료정보 시장현황, 하노이 의료진출 관련 정보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해외진출 전략수립과 베트남 환자 유치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보단장으로 참여한 대전시 유은용 보건정책과장은 “이번에 개최한 홍보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암 치료 기술 등 첨단 의료기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베트남 의료 진출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13 12:53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중회의장에서‘유전자의약산업 육성을 위한 진흥센터 구축 및 연구개발(R&D) 기획사업’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대전시의 유전자의약산업 진흥을 위한 인프라 조성 계획에 대해 시민 및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지자체, 대학, 연구소, 병원, 바이오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자의약산업진흥센터 건립계획과 연구개발사업 기획(안) 발표, 패널토론, 객석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전자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지는 정밀의료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대전시는 미래 높은 성장잠재력이 기대되는 ‘유전자의약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서고 있다. ‘유전자의약산업’이란 바이오의약품 분류 중 유전자 ❶진단, ❷분석, ❸재조합, ❹치료 등 유전자를 매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바이오의약품 신산업 영역이다. 즉, 대덕연구단지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대전시가 충북 오송 등 타 지역의 바이오산업과 차별화하여 육성할 수 있는 분야다. 대전시는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 1단계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6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 유전자의약 기술기반 플랫폼 구축사업’ 등 유전자의약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기반 구축을 위한 4개 분야 5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2단계 사업으로 2024년까지 유전자의약산업의 정책수립 및 시행, 산·학·연·병 간 연계조정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대전바이오기업의 고도성장을 견인할 ‘유전자의약산업 진흥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산학연병의 유전자의약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총괄위원회 및 기술분과위원회를 구성, 사업의 타당성 및 당위성에 대한 분석과 조사·연구, 연구개발 사업기획(&lsq

대전시 | 이경 | 2019-10-13 12:51

대전시는 11일 오후 3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혁신 추진을 위한 ‘2019년 시정혁신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문가, 공무원, 관련 단체 및 시민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시정혁신의 핵심과제인 시민참여 확대와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며 지역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를 도모했다. 주제 토론에 앞서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이 정책브리핑으로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추진현황’을 발표했으며, ㈔디모스 정완숙 상임이사가 ‘더 가까워진 공론민주주의 현황과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시민참여 사례를 발표했다. 주제 토론은 충남대학교 강병수 교수의 진행으로 대전대학교 곽현근 교수, 충남대학교 김찬동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유병선 연구위원, 대전 참여자치시민연대 김영진 공동대표가 참여해 시민참여제도의 확대와 발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대전시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대내외 혁신 공감대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혁신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참여는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혁신의 전략이자 목적”이라며 “향후 시민참여가 보다 확대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제도의 면밀한 점검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13 12:43

대전시는 11일 오후 5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9년 매출의 탑 시상 및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매출의 탑 시상식에서는 혁신성장과 판로개척으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총 25개 기업이 수상했다.유망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30개 기업이 인증서를 받았다.최대 매출의 탑(1조 원 부문) 수상은 ㈜한국인삼공사(대표 김재수)가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실리콘웍스(대표 손보익) 등 4개 사가 1000억 이상 매출의 탑을 수상했다.매출의 탑 수상 기업은 ㈜한국인삼공사, ㈜실리콘웍스, 파인건설(주), 케이맥㈜, 오성철강㈜, 진올건설㈜, 태원건설산업㈜, 로쏘㈜, 영인산업㈜, ㈜알에프세미, ㈜위드텍, ㈜송촌조명, ㈜한독크린텍, (유)계룡유통, ㈜비타바이오, ㈜소프트아이텍, ㈜엔씨디, ㈜에이블정보기술, ㈜대동솔라, ㈜에스알, ㈜나노프로텍, ㈜백조건설, ㈜동양케미칼, 에이치아이티㈜, 명두종합건설㈜ 등 25개 기업이다또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매출증대에 기여한 매출의 탑 유공 근로자 11명과 유망 중소기업 유공자 29명도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매출의 탑 수상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에게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융자 시 3%의 이자차액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시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기업 홍보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관련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아울러, 이날 시상식에서는 매출의 탑 수상기업 중 1조 원 부문을 수상한 ㈜한국인삼공사와 500억 원 부문을 수상한 로쏘(주)(성심당으로 유명)가 수상소감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한편, 대전시는 2007년부터 매출의 탑 시상을 시작한 이후 224개사를 선정했으며, 1998년부터 유망중소기업 648개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11 18:52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 본청 분야별 담당팀장과 자치구 부서장, 대전지방경찰청, 소방본부 등 안전지수향상 협업팀(T/F)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개선 대책회의 시 제기된 사항과 대책수립 후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공유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연차적으로 안전등급 개선을 위한 전략,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 안전지수 협업팀(T/F) 구성·운영 ▲ 분야별 맞춤형 개선대책 추진 ▲ 감축목표관리제 운영 ▲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기능강화 등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그 결과 화재, 생활안전, 범죄 등의 분야 발생 건수가 전년에 비해 3%이상 감소했고, 사망자수도 12%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날 제시된 개선방안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2021년까지 지역안전지수 모든 분야 중·상위권 진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일류도시 대전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역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시정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며 “분야별 안전지수 협업팀(TF)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전년도 안전관련 각종통계를 활용해 지역별 안전수준을 7개 분야(화재, 교통,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로 지자체별 그룹을 지어 1~5등급으로 부여한 것이다.대전시 2018년 지역안전지수는 7개 분야 중 5개 분야가 4등급으로 특·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의 안전등급을 받았다.

대전시 | 이경 | 2019-10-11 18:05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ㆍ빈증성에서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유학생 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대전시가 2013년부터 지역대학의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도적으로 기획ㆍ추진한 대학협력사업으로 중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올해에는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한밭대가 참가해 현지 13개 고등학교 및 10개 대학교의 학생 900명에게 대한민국의 대전을 알리고 각 대학의 우수함을 소개했다.각 대학은 호치민 재정경제 대학교와 빈증성 투저우못 대학교에서 합동설명회와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유학정보를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한국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해 베트남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현지 학교 관계자 및 한국어교육원, 한인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유학생 유치의 새로운 활로를 찾고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지역대학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대학 선호 등으로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전시는 대학과 협력하며 새로운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0-11 16:05

시각장애인들을 위한‘제40회 흰 지팡이의 날’기념 복지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시각장애인협회 회원과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사회참여를 넓혀온 시각장애인에 대한 표창과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생활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것으로 세상과 동료를 연결하는 고리이자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수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이 때문에 시각장애인 이외 의 사람에게는 흰색이 아닌 다른 색깔의 지팡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흰지팡이의 개념은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채택된 후 영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전파됐으며,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지팡이날’로 공식 제정했다.우리나라에서는 도로교통법 제11조 및 제48조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걷고 있을 때는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립과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권리보호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행사가 시각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소로, 시민여러분들께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시 장애인은 7만 3,091명이며 이 중 시각장애인은 7,068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9.7%다.

대전시 | 이경 | 2019-10-11 16:02

대전시가 현안사업 해결사로 활동 중인 도전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대회에서 창업기반팀(유철 팀장)이 1위를 차지했다.지난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연대회에는 16명의 도전팀장이 참여했으며, 실ㆍ과장 2명, 언론인 3명, 시 노조위원장 1명 등 6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16개 도전팀장은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과제에 대한 도전이유, 어려움 극복사례, 시민대상 혜택여부 등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도 성과 우수팀 선정을 위해 송곳 질문을 던지는 등 이날 경연대회의 분위기는 시종 뜨거웠다.1위를 차지한 창업기반팀은 소셜벤처 창업플랫폼 4곳 조성, 창업초기 전용 6개 펀드 국비 470억 원 확보, 실패박물관(재도전 혁신 캠퍼스 조성) 건립 기반 마련(국비 10억 원 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2위를 차지한 하수처리시설팀(팀장 최종수)은 2018년 비용편익(B/C) 분석결과 0.7이던 하수처리장 이전사업을 2019년 6월 1.01로 끌어올려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조사를 통과한 점과 시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과 홍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3위를 차지한 자연재난팀(팀장 윤만섭)은 시민체감도가 높은 쿨링포그와 쿨링로드 설치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조직을 운영하면서 성공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하고 수행하도록 한 후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의 필요성을 꾸준히 인식하고 있었다”며 “오늘 개최한 도전팀장 성과대회가 안성맞춤 시책인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 부시장은 참가자들에게 “정책 발표의 시작은 합리적인 근거를 강조하고, 마무리는 언어의 마술과 설득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대전시는 이번 경연대회 결과 1위부터 3위까지 팀장과 팀원 6명에게 10월 근평 시‘수’근평을 부여하고, 1위는 2020년 상반기 인사 시 발탁승진을, 2위와 3위 팀의 팀장에게는 성과연봉‘

대전시 | 이경 | 2019-10-11 15:59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민원 요청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행정문화 조성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시민 청원이나 기업·기관 요청사항에 대해 보다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요청자가 시정을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특히 기업요청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반응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허 시장은 이달 집중된 각종 가을행사가 지역 특색을 살리는 한편 시민주도 행사로 치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가을을 맞아 자치구별로 많은 축제가 열리며 지역특색에 맞는 축제로 키워가는 모습이 좋다”며 “마을축제 등 시민참여가 잘 이뤄져 시민이 주인공 되는 행사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지역문화예술 융성을 위한 소극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허 시장은 “우리시에서 많은 문화예술 공연이 열리고 있는데, 소극장 공연이나 연극은 환경이 열악하다”며 “지역문화예술인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시가 받은 국정감사에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 국회에 초점을 맞춰 국비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이번 국감은 대전의 혁신도시 추가지정,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충청권 상생발전방향 등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시가 반드시 내년에 혁신도시 추가지정에 포함되도록 역량을 집중하자”고 독려했다.특히 허 시장은 “국감이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인 예산국회 시즌”이라며 “이번 국회에서 우리시 국비요청사항이 추가적으로 담기도록 마지막까지 박차를 가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허 시장은 “각 실국은 내년도 추진사업 내용을 검토하고 예산을 충분히 담을 수 있도록

대전시 | 이경 | 2019-10-11 15:58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오후 2시 대덕구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지난 6월 대덕구 정책투어에서 건의한 핵심사업 현장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대덕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12년 전 개관할 때 설치된 냉·난방기 등 노후설비를 둘러보고 해당 시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허태정 시장은 “이곳은 장애인, 지역주민 및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시설로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며 “조속히 냉·난방기를 교체해 쾌적한 환경이 제공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교체의 시급성을 감안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대덕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가 2007년 9월 연축동에 개관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기능회복을 통한 자립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교육, 의료, 사회, 직업재활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위탁 운영중이다.이어서, 지난 6월 대덕구 정책투어 핵심 건의사업 현장인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연축동 주민들로 부터 공공청사 이전 등으로 연축지구가 대덕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지역이 되기를 희망하는 내용의 건의사항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대덕구 안전도시국장은 “연축지구 개발을 위해 동측 진입로와 연계한 통과도로를 우선 개설하고, 도시개발 구역 지정과 개발제한 구역 해제를 동시 추진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허 시장은 “동북부 순환도로(비래동~와동~신탄진동)와의 연결 및 지역 간 균형발전 측면에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와 연계한 연축지구 통과구간 도로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해당부서에 지원방안 검토를 당부했다.그러면서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의 북부와 남부 지역 간 균

대전시 | 이경 | 2019-10-10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