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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공공건축공사 추진 중 오프라인 협의 방식 한계로 발생되는 사업관리 저해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별 온라인 협의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공공건축공사는 건축업체 외 기계, 전기, 통신, 소방업체 및 분야별 관급자재 설치업체 등 다수 업체가 참여하기 때문에 하나의 구축물을 완성하기 까지 품질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전시는 코로나 방역으로 좁고 밀폐된 컨테이너 현장사무실 등에서 밀집된 잦은 오프라인 회의가 어려워, 공정간 간섭 발생 및 시공업체간 갈등 유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한통속 채널(channel)’을 운영하기로 했다.‘한통속 채널(channel)’은 서로 마음이 통해 같이 모인 모임의 정보 전달 경로를 의미하며, 공공건축공사별로 발주처와 참여업체를 멤버(member)로 하는 밴드 운영으로 설계단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온라인을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협업하는 소통 창구다.대전시는 이를 통해 사업추진 소통채널 역할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고 원활한 협업으로 갈등문제가 해결되면 공정관리와 품질확보가 용이하고, 사업초기단계부터 모든 사업 참여자에 대한 책임감 부여 및 공동체의식 함양으로 공공건축물에 대한 주인의식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는 상반기에 공공건축 추진사업 중 중대형 건축물 대상으로 ‘한통속 채널(channel)’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문제점 등이 발견되면 보완해 하반기부터 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한통속 채널을 통해 사업관계자간 문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공건설 분야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고품질의 공공인프라 시설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9 15:38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방지에 따른 임시휴관으로 많은 시민들의 아쉬움을 샀던 일부 전시와 미술관 프로그램들을 다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대전시립미술관은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는 유지하되 제한적 완화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만년동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을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만년동 본관)에서는 5월 6일부터 17일까지 ‘2019 신소장품 : 현대미술의 채도’를 미술관 1전시실에서 선보인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지만 임시휴관으로 아쉽게 막을 내렸던 전시의 하이라이트 작품 17점이 소개된다. 동시대 한국미술과 대전 청년작가 작품 외에도 고 민경갑 화백의 유족이 기증한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릴레이식 관람으로 세션 당 관람인원을 제한, 운영할 예정이다. DMA아트센터(엑스포 남문광장)는 상설 체험프로그램 를 내달 6일부터 재개하며,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https://www.daejeon.go.kr/okr2019)또는 미술관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dma)에서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 오후 2시~4시로 제한하며 향후 추이에 따라 운영시간을 확대 조정할 예정이다. 대전창작센터(대흥동)도 시간대 별 관람인원 제한을 두는 릴레이 관람 방식으로 이달 28일부터 재개한다. 원도심의 문화와 추억을 담은 도시재생프로젝트 ‘수집과 기억 사이’를 6월 28일 까지 관람할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고 이겨낸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감정적 유대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감미술이 그 연대의 실천 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56

대전시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 지정제’시범사업을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 지정제가 시행된 지난 1년 동안 서대전광장 등 주요교차로 청정지역 10곳의 불법현수막 광고물이 대부분 사라져 청정율 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정당, 정치인등의 불법현수막은 물론 야간, 주말 등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에 내걸리던 게릴라성 불법현수막도 청정지역에서는 자취를 감췄다. 이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청정지역 지정이 시민편익제공 등 운영 성과가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10곳의 청정지역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추가로 지정하는 주요 교차로는 ▲ 대전역네거리(서광장 포함) ▲ 대동오거리 ▲ 산성네거리 ▲ 태평오거리 ▲ 도마네거리 ▲ 건양대병원네거리 ▲ 미래로네거리 ▲ 배울네거리 ▲ 오정네거리 ▲ 송촌네거리 등 10곳이다. 청정지역에 대해서는 시, 구 및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20여명이 평일 주ㆍ야간은 물론 주말과 주민 신고 시에도 단속을 실시한다. 상시 단속을 실시하는 청정지역은 무관용 원칙이 적용돼 불법현수막 게시 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발견 즉시 철거되며, 2회 이상 불법게시 적발 시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대전시는 도로교통 안전과 주거, 생활환경 보존을 위해 광고물 등의 표시가 금지되는 지역과 장소를 시ㆍ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시행령에 근거를 명시하는 등 법제화 건의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희태 도시경관과장은 “전국 최초로 대전시에서 도입해 운영하는 청정지역 지정제는 민선 7기 사회문제를 시민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해결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기 위한 선도적 사업”이라며 “지난 1년 간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지역을 확대 운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지난해 4월 29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53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온통(On通)대전’을 함께할 동행(同行) 협약 대상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전 지역화폐 ‘온통(On通)대전’을 활성화하는데 함께 하는 기관, 기업, 단체 등이며, 협약 후 ▲ 임직원들의 온통대전 카드 발행 ▲ 직원, 기업의 화폐 구매 ▲ 시민홍보 협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전시민과 함께 동행하는 약속을 이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상시며, 5월 출시 즈음에 맞춰 동행협약에 함께하는 대상과 함께 1차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시는 협약 대상 임직원들의 온통대전 카드발급에 편의를 제공하고, 기관(단체)구매 시에는 제공되지 않는 인센티브를, 기업 명의로 기부 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로 추가 지급한다. 또한, ‘온통대전’앱에 협약기업 리스트와 협약사항을 공개해 홍보를 지원한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많은 기관과 기업이 관심이 필요하다”며 “온통대전을 많이 이용할수록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지역화폐‘온통(On通)대전’을 함께하고 싶은 기관, 기업, 단체는 대전시 소상공인과(☏042-270-3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경제 회복을 위해 기존 7월에서 5월로 앞당겨 출시되는 온통대전은, 충전식 선불카드로 대전지역 내 카드단말기 소지 점포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출시 후 2개월까지 최대 15%까지 캐시백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52

대전시가 향후 10년 간 주거정책 기본방향과 주거복지계획수립을 위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과 관련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대전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사업과 용역계획의 연계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2011년 수립한 ‘2020 대전광역시 주택종합계획’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으로 변화된 주거현실과 대전시의 각종 주거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주거정책 목표를 수립해 일관된 주거정책을 시행, 시민의 주거를 안정시키고 주거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새로 수립될 주거종합계획은 미래 주택수요와 가구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공급계획,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복지지원, 임대주택 공급계획, 생활권역별 주거재생정책과 주거복지정책 간 연계 등이 담긴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지역의 자체적 주거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주거실태조사와 연계하되, 주거 취약계층 등 특수가구 600가구를 포함해 3,000가구를 표본 조사할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거환경과 주거복지 수요 등을 조사한다. 계획 수립 용역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내년 3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의 개발과 공급 위주의 주택정책에서 벗어나, 주택시장 안정과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새로운 주거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51

대전시의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 사업이 정부 평가에서 교통약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 28개 사업 중 교통약자 부문 1위, 전체 28개 사업 중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는 2018년도 평가(전국17개 시·도 27개 사업 중 교통약자 사업부분 5위, 전체 8위) 대비 5단계 상승했다. 특히, 올해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예산절감, 교통약자의 삶의 질 상승, 이용률 증가, 차량증차, 단체피드백 및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한 소통강화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평가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은 특별교통수단 제공을 통해 보행상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교통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는 사업의 취지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지원 받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대전시는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으로 올해부터 바우처택시를 도입함으로써 전년도 동기 대비 차량이용의 대기시간이 최대 24분 14초에서 11분 58초로 대폭 줄어들었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불편민원 또한 72%가 줄어들어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다양한 의견수렴과 실태조사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분석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올해 기금보다 10억 원 가량 늘어난 복권기금이 확보돼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47

대전시는 27일 산업부의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자에 선정되어, 대전 동구 가양동 위치한 옛)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3,305.8㎥)에 3년간 총 317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허브역할과 네트워킹의 거점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공간을 마련하며,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혁신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은 사회적경제의 큰 전환점이 될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자 선정은 작년 제2회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 성공적 유치에 이어 또 하나의 쾌거다. 그동안 대전에는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인프라가 너무 미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혁신타운 조성으로 우리지역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안정되고 발전적인 시설과 운영체계의 지원속에서 창업과 경영활동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열악했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에게는 더욱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되면 혁신메이커 프로그램 공간, 컨설팅 아큐브 공간, 제작실험 작업공간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특별관 등의 ‘이노베이션 팹랩’과 지원조직이 집적화된 ‘하이브’와, 교육시설과 컨퍼런스홀 등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를 위한 ‘에듀센터’, 그리고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 및 주민친화 시설로 구성된다.대전시는 지난해부터 산업부의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선정을 위해 산업부 및 기재부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중앙부처와 함께 20년 국가 예산 편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이번 혁신타운 조성사업은 총 317억 원이 투입되는 타운 조성사업으로 1년차는 부지매입비 및 실시설계 등 56억 원, 2년차는 공사비용 161억 원, 3년차는 공사비 및 장비구입 등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중 37억 원 부지 매입비는 대전시가 부담한다. 대전시는 최적의 타운조성을 위해 타당성 연구도 추진하고, 사회적경제의 당사자 조직은 물론 각 구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46

대전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2020년 2단계 사회서비스원’설치 대상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 대구, 경기, 경남 4개 시도에서 추진했으며, 올해 2월 인천, 세종, 광주, 강원, 충남이 1단계 사업에, 대전시는 2단계 사업 추진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복지부로부터 국비 9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시비 포함 총 14억 6,000만 원으로 올 7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국공립시설 수탁, 종합재가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 사회서비스원은 현 정부 국정과제면서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고령화, 여성경제활동 증가로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각종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해 왔지만, 민간중심 공급에 따른 낮은 종사자 처우, 운영 투명성 문제 등으로 공공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이 직접 서비스 제공기관을 운영하는 사회서비스원 사업이 추진된 것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사회서비스원 설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연구 용역 실시, 대상별 설문조사, 전문가 면접, 설명회,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등 사회서비스 환경을 분석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그 결과 시 복지인프라와 재정부담, 업무 중복성 문제 등을 고려해 신규 설립보다는 기존 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해 설립하는 방안이 비중 있게 제시됐다.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는 올해 2월 복지관련 단체장, 대상별 시설장 및 종사자, 관련 공무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설립방안에 대한 최종 의견을 들은 뒤 올해 말까지 대전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설립방향은 복지재단이 수행해온 정책연구와 민간협력 사업에 사회서비스 직접 제공기능을 함께 수행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4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4일 정부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유성형 생활방역 체계를 수립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생활방역추진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유성형 생활방역이란 우리의 일상이 코로나19바이러스와 공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 주민 스스로 방역이 ‘새로운 일상’으로 습관화될 때까지 방역을 지원하고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유성구민이 주체가 되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가는 유성구만의 방역모델을 의미한다.이를 위해, 새롭게 가동되는 생활방역추진본부는 총괄반, 생활방역관리반, 재난대책반, 홍보반 등 4개반 22개부서로 구성되며, 각 공공기관 및 사업장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보건소, 담당부서, 민간기관, 개별 사업장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방역 및 의심환자 관리에 유기적으로 대응한다.또한, 감염내과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대상, 장소, 상황 및 여건에 맞는 자체 생활방역 실천 계획을 마련하는 등 유성형 생활방역 모델을 개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방역관리 협력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유성형 생활방역 모델을 개발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천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