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95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김윤호․이하 재단)이 2021년 ‘청양군 청년의 해’를 맞아 귀농귀촌 활성화전담팀(TF)을 설치하고 청년농업인과 청년층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27일 재단에 따르면, 활성화 전담팀은 ▲귀농귀촌 희망청년 발굴 및 육성 ▲농식품 생산 및 유통․판로 지원 ▲농식품 가공교육 및 창업 지원 ▲농촌형 사회적경제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개별 컨설팅 및 정책연계 업무를 추진한다.또 청년농업인과 청년층 귀농귀촌인들이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특화가공센터 등 먹거리 종합정책(푸드 플랜) 기반시설을 통해 직접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일자리와 관계가 깊은 사회적경제 육성 분야와 군 지원사업을 연계해가며 청년층 자립역량을 기르는 등 지역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지난해 7월 출범한 재단은 9월 18일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을 정식 개장하고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원을 올렸으며, 공공급식에 대한 지역 식재료 공급 비중도 전년보다 10% 향상된 61%를 기록했다.김윤호 이사장은 “청년의 해를 맞아 재단 또한 현장중심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과 현재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 업무와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 생산 및 유통(041-944-2026) ▲농식품 가공 및 창업(041-944-2027) ▲지역공동체 및 사회적경제(070-4220-9913) 등 분야별로 문의할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7 10:5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달라진 지방세 제도와 관련해 납세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26일 군에 따르면, 주요 개정내용은 재산세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금부담 완화 및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시가격 6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주택분 재산세율을 과표구간별로 3년간 0.05% 인하한다.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기준은 취득 당시 6억원에서 공시가격 9억원 초과 기준으로 상향했다.또한 주민세 개편에 따라 개인 균등분, 개인사업자 균등분, 법인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구분했던 5개 세목을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등 3개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특히 사업소분은 높아진 납세의식에 맞춰 신고세목으로 변경했다.따라서 매년 7월 재산분과 8월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은 폐지되고 사업소분으로 통합돼 8월에 신고와 납부를 하면 된다. 아울러 기존 균등분과 재산분을 각각 납부하던 납세의무자는 두 가지 금액을 합산해 신고하면 된다.기존 종업원분과 매년 8월 주민등록상 세대주에게 부과하는 개인 균등분은 종전과 동일하다.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2022년까지 10%를 적용하고 2023년 7%, 2024년 5%, 2025년 이후 3% 등 연차적으로 축소한다.건축물, 선박 등 특정부동산에 소방시설 재원 충당 목적으로 과세되는 지역자원시설세(특정부동산분)는 과세 목적을 알기 쉽도록 지역자원시설세(소방분)로 명칭을 변경한다.또한 세무사․변호사 등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과세 전적부 심사청구 또는 이의신청 시 지자체가 무료 대리인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무료 상담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김필규 재무과장은 “개정 지방세 법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납세자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리플릿 제작, 사전 안내문 발송 등 홍보에 집종하겠다”고 밝혔다.변경된 지방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재무과 세정팀(940-2552)

청양군 | 이경 | 2021-01-26 10:4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충남의 알프스 칠갑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굽은 길을 바로잡고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진입로를 확장한다.2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착공해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는 ‘대치면 광금도로 선형개량사업’은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칠갑산 벚꽃길’ 가운데 고도가 가장 높은 구간 580m로, 이곳은 도로 굴곡이 심하고 경사가 급해 관광버스 등 대형차량 운행에 제한이 많았다.특히 겨울철 폭설이 내리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기도 했다.전체예산 3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2년 8월 완공 예정이며, 현재 1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군은 이 사업에 의한 도로 안전성 향상으로 사고 위험률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공사 과정 중 벌목 대상이 된 노령 벚나무 100여 그루 대신 지름 15cm 이상 왕벚나무를 심기로 했다. 옮겨 심을 경우 회생 가능성이 낮다는 전문가 판단에서다.군은 또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진입로 확장․포장공사를 추진한다.현재 지역개발계획 변경 고시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계획구역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승인 후 4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의 체험관 접근이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해 3월 착공한 대치면 장곡리 물레방앗간 유원지 건너편 새앙바위 앞 도로(군도 6호선) 개선사업은 완공을 앞두고 차량통행이 가능한 상태에 접어들었다.이곳은 지난 2014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해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을 정도로 위험도가 높았다. 절벽에 가까운 비탈 아래 높이가 다른 2차선 도로가 비좁게 연결되고 해마다 낙석 사례가 발생했으며, 집중호우 시 물에 잠기고 폭설 시 통행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군은 이곳에 사업비 34억을 들여 500m 구간의 구부러짐을 완화하고 폭을 넓혔으며,

청양군 | 이경 | 2021-01-26 10:3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들녘경영체 육성,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25일 군에 따르면,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5년 단위사업으로 식량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분야와 관련된 지역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 21일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지역 농협, 생산자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 용역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날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선정 요청서를 완성한 뒤 상반기 중 농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제출된 요청서는 3단계(서면,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승인을 받게 된다.최종승인을 받을 경우 군은 향후 5년간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DSC 시설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또 공공비축미 우선배정, 정부보급종 우선공급, 추가자금 배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생산농가, 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식량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면서 “철저한 준비로 한 번에 통과하는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5 11:32

청양군내 각 읍면별로 구성돼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주민자치회 격상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회가 다른 점은 지자체 사무의 일부를 맡아 처리하는 일선 행정기구 지위를 갖게 된다는 점이다.22일 청양군(군수 김돈곤)에 따르면, 주민자치회는 순수한 주민자치기구인 동시에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과 ‘청양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자체 사무 일부를 수임, 수탁할 수 있다.현재 주민자치위원회는 문화․편의시설로 지어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한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사무의 주도권을 갖는다는 의미다.특히 주민자치회의 장은 읍면장과 대등한 지위를 보장받으면서 해당 행정기관의 주요업무에 대한 심의 권한까지 행사할 수 있다.청양지역에서는 지난 2019년 청양읍주민자치회 전환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체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격상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청양읍주민자치회는 보육여건 개선을 위한 장난감 은행 운영, 갈등조정 역량강화, 찾아가는 주민총회 등 신개념 주민자치를 도모하면서 2019년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장려상,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충남 동네자치 최우수상을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이후 청양읍주민자치회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방문과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전국적 모범사례로 부상했다.청양읍주민자치회 활동에 고무된 군은 나머지 9개면에 대해서도 격상작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관련 업무를 추진했다.올해 들어서는 지난 19일 운곡면과 정산면, 20일 청남면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하고 신개념 공동체 조성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군은 면별 위원회 수준에 맞고 시행착오 없는 전환 작업을 위해 ‘마을계획단’을 먼저 구성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단계별 전환과 마을계획단 병행사업은 타 지자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로 군은 올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제도정책분야 우

청양군 | 이경 | 2021-01-22 10:42

충남 청양지역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2월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월 정례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청양군수에 따르면, 군은 2월말부터 3월말까지 의료기관 종사자와 집단시설 종사자․생활자 1440명에 대한 접종을 우선 실시한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 65세 이상 노인 등 일반주민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이날 김 군수는 “2월말부터 본격적인 백신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규정에 따른 1분기 접종은 3월말까지, 4월부터는 우선순위에 따라 나머지 군민에 대한 접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1차 대상자들은 청양군보건의료원과 11개 민간위탁기관에서 접종을 받게 되며,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는 방문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4월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청양지역 접종대상자는 모두 2만1980명이며, 군은 원활한 2분기 접종을 위해 청양읍 소재 다목적체육관 2층에 집단접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2분기 접종은 ▲65세 이상 노인 ▲성인 만성질환자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0~64세 성인 순으로 이루어진다.군은 이들의 접종이 마무리되는 대로 만18세 이상 군민 6249명에 대한 접종에 들어갈 계획이다.청양지역 1차 접종대상자에게 투여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생산품이고, 4월부터는 ‘화이자’와 ‘모더나’ 생산품이 사용된다.김 군수는 “백신 수급상황과 접종 속도에 따라 개인별 접종시기가 달라질 수 있음으로 군민의 이해와 접종수용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순조롭고 차질 없는 접종으로 빠른 시간 안에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원활한 접종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시행추진단(단장 부군수)과 2개 추진반(행정지원반, 접종실무반),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1 12:00

김돈곤 청양군수가 ‘바람직한 농사꾼’ 상을 제시하면서 청양군의 행정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나누겠다고 밝혔다.정부 공모사업 유치로 시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고령자복지주택 융복합 건축, 먹거리 종합계획, 주민자치 등의 현장경험을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김 군수는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월 정례브리핑을 갖고 “바람직한 농사꾼은 일기까지 공개하면서 노하우를 나눈다”며 정부 공모사업 추진사례가 전국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에 따르면, 2019년 시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노인 커뮤니티 케어)과 고령자복지주택 융복합 사례는 올해 보건복지부를 통해 전국에 전파될 예정이다.통합돌봄사업(총사업비 44억2400만원)은 건강이 취약한 홀몸노인과 병원에서 퇴원한 노인들을 방문해 의료․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식사 배달, 이동 지원, 방문 건강관리, 인지재활 및 운동지도 등의 직접 서비스와 다양한 연계 서비스로 대상자들의 삶의 질 개선과 부양가족들의 신체적, 정서적 부담 경감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장애인과 정신질환자 일부를 수혜대상에 포함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했다.120세대 규모로 올해 착공되는 고령자복지주택은 임대주택과 복지시설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건축 모델이며 1~2층에 의료․복지시설, 식당을 배치하고 3층 이상에 주거시설을 두는 형태다. 입주자들의 건강관리․생활지원․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한 공간에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또 먹거리 종합정책(푸드 플랜)과 주민자치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60여 지자체가 견학을 다녀갈 정도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푸드 플랜은 중소영세농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푸드 플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청양지역활성화재단을 출범하고 대치면 탄정리에 127억원 규모의 먹거리종합타운을 짓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에는 대전 유성구에 청양먹거리직매장을 개장해 농축산물 판로를 확대했으며, 전국

청양군 | 손혜철 | 2021-01-21 11:40

‘한 아이를 잘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은 물론 이웃과 지역사회가 깊은 관심을 갖고 돌봄에 참여해야 한다는 말이다.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예산 50억원을 투입, 군내 14개 어린이집 원아 부모와 종사자, 시설개선을 위해 36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아이를 잘 기르기 위함이다.군은 현재 선제적 보육지원으로 원아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우선 셋째 이후 영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를 돕기 위해 특별활동비 최대 월6만원, 차량운행비 최대 월3만원을 지원한다.군은 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금, 영유아 양육비 등 현금지원체계를 확대했다. 출산장려금은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2000만원, 다섯째부터 3000만원을 지급하고 양육비는 셋째 이후 아이를 대상으로 만5세까지 매월 10만원씩 지원한다.이밖에 아동수당으로 0개월부터 83개월까지 매월 10만원, 행복키움수당으로 0개월부터 35개월까지 매월 10만원을 지급한다.어린이집 지원정책도 다양하다. 각 어린이집에는 원아 1인당 친환경급식비 연간 7만5000원을 지원하고, 교재․교구 구입비로 어린이집 1곳당 연간 100만원을 지원한다.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또한 월7만원씩 지원한다.‘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5곳에는 연간 150만원의 냉․난방비를 지원한다.또 보육분야 공공성 확대를 위해 ▲아동상해보험료 ▲보육시설 가스전기 안전점검비 ▲어린이집 종사자 처우개선비 ▲차량운영비 지원도 강화했다.김돈곤 군수는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행복해야 지역사회도 행복해진다”면서 “청양에 정착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부모 입장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2022년 완공 예정인 가족문화센터 안에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 양육부담 경감과 함께 새로운 보육문화 창출에 나설

청양군 | 손혜철 | 2021-01-21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