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360건)

청주시가 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90명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자랑스러운 순간을 가족과 함께해 자긍심을 갖도록 마련했다.청주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임용식에서는 임용장과 공무원증 수여, 신규 교육 동영상 시청, 선서문 낭독에 이어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부모님이 자녀에게 전하는 격려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고, 선배 공무원들로 구성된 기타동아리‘로망스’가 축하 연주를 선물해 감동을 주는 임용식이 됐다.신규 공직자 대표로 감사 편지를 낭독한 정다이 양은“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이런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기쁨을 선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라며“청주시민과 청주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직자가 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시민의 봉사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근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라며“젊음과 패기를 가지고 모든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01 17:00

41일간의 대장정 중 중반을 넘어서도록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1월에는 더욱 즐거워진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비엔날레에 보여준 관람객의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주말부터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포문을 여는 건, 2일(토) 문화제조창 4층 공예페어 휴게존에서 진행하는 ‘제13회 청소년을 위한 맑은 고을 우리문화마당’으로, 공연 및 관람객을 위한 무료 차문화체험장이 운영된다.공예품 판매는 물론 ‘스탠드 만들기’, ‘아트플라워’ 등 매일 다양한 공예체험을 병행 중인 공예페어와 연계해 (사)한국차문화협회 충북지부, (사)충청북도전통문화협회, (사)충청북도전통문화협회 청주시지회가 함께 하는 이날 행사는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손맛이 느껴지는 찻잔에 마음까지 맑아지는 따뜻한 차 한잔을 음미하며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1석3조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3일(일)에는 유튜브 51만 구독자를 거느린 ‘채채TV’의 인플루언서 ‘채채’가 직접 비엔날레 현장을 방문해 전시를 둘러보고 관람객과 만나는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해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51만 구독자를 거느린 채채의 비엔날레 방문 소식은 이미 SNS상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당일 관람객이 집중되어 촬영에 지장을 주지나 않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7일(목) 문화제조창 4층 공예페어에서는 10시~12시, 14~16시 두 차례에 걸쳐 ‘나도 창작아티스트’를 진행한다. 예랑가죽공방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구할 수 있을 재료로 패턴을 만들어 작업하는 가죽공예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접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한, 11월 11일 젓가락의 날에는 비엔

청주시 | 손혜철 | 2019-11-01 16:44

청주시는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893-5번지 남주동어린이공원에 자리한 느티나무가 생육불량으로 고사 위험이 있어 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남주동어린이공원 중앙에 우뚝 서있는 느티나무는 어린이공원을 찾는 가족들과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그늘이 되어 주고 있다.느티나무가 고사되고 있다는 제보로 나무병원 전문가의 진단을 받은 결과 나무가 살기 위한 충분한 생육공간이 부족하고 영양분을 흡수하는 뿌리에 비해 호흡을 하는 나무의 가지가 너무 많아 생육이 불량해져 병해충 피해를 보게 돼 지속해서 생육이 저하 될 것으로 판단됐다.이에 시는 느티나무 둘레에 설치된 앉음벽을 철거해 생육공간을 확보하고 가지치기와 영양공급을 실시해 생육을 촉진 시킬 계획이다.또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은 수목보호 벤치를 설치해 공원이용자들이 푸르고 건강한 느티나무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는 공원은 푸르고 건강한 나무가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공원 내 수목관리를 보다 세심하게 해 시민들이 늘 찾고 싶어 하는 공원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01 16:41

2019-2020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3기 작가들의 입주기간 창작 성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릴레이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프로젝트는 창작스튜디오 입주를 통해서 새롭게 도출된 작가 개인의 작업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일반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13기 작가는 총 20명이 선정되었으며,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13기 네 번째 릴레이프로젝트는 김윤호·이현수 작가의 협업을 통한 2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릴레이전 전시 제목은〈뽈이와 웅이에게,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자! 간닷! 무지개다리를 놓고 가고 싶어도 지금은 갈 수 없는 저 먼 우주는 팡! 니가 다녀간 흔적들을 지우지 않고 그냥 내버려둔 지금 내겐 링밖에 보이지 않아 물어와! 슛! 니가 돌아오지 않겠다면 슈우웅! 내가 억지로라도 널 데려가서 장식품으로 걸어놓겠어 탕! 사랑해줘서 고마워 그만, 러브 앤 포티.〉(※줄임 제목 - 뽈이와 웅이에게) 라는 다소 엉뚱한 전시 제목만큼이나 〈김윤호·이현수〉작가가 창작스튜디오 입주기간 동안 소통하면서 느꼈던 삶의 이야기를 온전히 투영시킨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11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전시개막 행사는 11월 7일 오후 5시에 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의 구성은 두 작가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각자가 애착하는 기억, 사물들에 대한 소소한 대화를 통해서 이번 전시의 주제가 정해졌다. 김윤호, 이현수 작가는 서로 지향하는 예술 방향성과 삶의 태도의 이질성을 스스럼없이 인정했다. 이러한 두 작가의 소통방식의 결과물은 전시장 구성에서도 부정교합 같은 모습이지만, 거리를 두고 보면 하나의 내러티브로 완성된다.김윤호 작가의 최대 관심사는 배드민턴이다. 작가는 자신이 즐겨하는 운동인 배드민턴을 통해서 밀실과 광장, 개인과 사회의 소통에 대한 생각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배드민턴은 종목의 특성상 혼자서 진행할 수 없는

청주시 | 손혜철 | 2019-11-01 16:40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구현하는 청주영상위원회(이하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 지원작 드라마 촬영으로 오는 3일(일) 흥덕구 오송읍 일부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를 예고했다.청주시청과 흥덕경찰서, 청주영상위의 협조 및 허가 아래 진행되는 이번 촬영의 통제구간은 흥덕구 오송읍 오송호수공원 사거리부터 충청북도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앞 도로까지로, 통제시간은 3일(일) 09시부터 17시까지이며 부분통제로 진행한다.청주영상위의 로케이션 지원 아래 청주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해온 TV조선 드라마 은, 이번 촬영에 앞서 도로교통방송 안내 및 교통안전요원 ∙ 사인보드카 배치, 현수막 설치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고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교통 통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043-219-1083/1084/1086)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10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주연 이동건 ∙ 전혜빈 ∙ 김새론)’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내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 작으로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는 액션 장면, 예상치 못한 순간의 깨알 코믹 장면, 그리고 반전 엔딩까지 ‘연출 맛집’ 드라마로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01 14:28

청주시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가 과학기술정통부 지정 인증심사기관으로부터‘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제도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웹 접근성 표준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품질마크를 1년 동안 부여하는 제도이다.시는 통합 청주시 출범 후 6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하고 있다.시는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반응형 웹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함은 물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그림이나 사진에 대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가독성 향상을 위해 명도대비를 높였으며 마우스 사용이 불편한 사용자에게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는 올해 품질인증마크 획득 홈페이지를 2종으로 확대하고자 대표 홈페이지 외 보건소 홈페이지에 대한 품질인증마크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웹 접근성 준수로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웹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01 11:32

청주시가 저소득층이 참여하는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 최초로 마련한 청주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꿈의 공간’이 문을 열었다.개소식에는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과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사회복지시설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원구 청남로2133번길 43(모충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들이 자립을 목표로 자활사업에 참여해 땀과 열정으로 만든 EM생활용품, 청원생명쌀로 만든 누룽지스낵, 홈패션과 압화 등 자활생산품과 장애인 보호시설, 시니어클럽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만든 다양한 물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공간이다.특히 국수 전문점 운영과 커피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해 이용 빈도를 높임으로 자활참여자의 자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선재 청주지역자활센터장은“현재 11개의 자활근로사업단 10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더욱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청원지역자활센터의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도 청원구 율량동에올해 연말 개점을 목표로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0-31 17:20

청주시가 올해 6월 사업을 완료한 명암저수지 제수문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이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에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7200만 원을 들여 실시간 저수지 상황과 기상상황 감시를 위한 CCTV, 수위측정을 위한 수위센서, 무인 원격제어 및 자동운영 등의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해 6월~10월 집중 운영한 바 있다.명암저수지는 지리적 특성상 우천 시 우암산 일원의 많은 강우량이 일시에 유입돼 저수지 월류로 인한 재해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문개방 등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했다.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축사업 이전에는 순수 인력에 의해서 저수지 제수문 개방이 이뤄지고 있었으며, 2017년 7월 집중호우에는 큰 침수피해가 있었다.시는 명암저수지 수위 및 기상상황을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태풍, 장마 등의 우천에는 사전에 제수문을 원격으로 가동시켜 저수지 수위를 하강, 침수피해에 대비해 원격감시제어시스템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시 관계자는“원격 감시제어시스템 운영으로 저수지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상시 감시 및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0-31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