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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연기를 거듭했던 2020년 1기 도시재생대학이 ‘넓게, 깊게, 함께’를 슬로건으로 지난 15일 개강했다. 코로나19가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도시재생대학에는 사전 신청을 거친 모충동과 복대2동, 수암골 주민 60여명이 참여했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도시재생대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과 점검 및 위험 요인 차단을 가장 우선하면서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수강생이 한꺼번에 모이는 집단 개강식을 폐지하고 각 팀별로 운영 방향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으로 대체했다. 수강생들은 수업 시작 전 반드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야 한다.이번 청주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모충동 팀은 서원대학교와 지역 주민의 상생에 대한 주민 창의력 수립 및 협력을, 복대2동 팀은 충북대학교와 연계하는 문화거리 조성, 수암골은 이주 상인과 원주민의 상생을 중점 관심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8주간의 토론식 교육이 진행된다.청주시 도시재생기획단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올해 도시재생 관련 전체 로드맵과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의지에 따라 3차례나 연기됐던 2020년 청주시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의 모델을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19 11:47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4차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도서관에 ICT 기술을 도입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한다.지난 2월 빅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맞춤형 도서추천 키오스크(플라이북 스크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보류했다가 5월 중에 이를 설치 완료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플라이북 스크린은 공공도서관용 도서추천 디바이스로 나이, 직업, 성별, 기분상태,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개인 맞춤형 도서를 실시간으로 추천받을 수 있으며 도서의 상세정보와 서가 위치를 문자 메시지로도 받을 수 있다.이러한 도서추천 서비스 기기는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상당도서관(수동 소재), 청원도서관(사천동 소재), 오창도서관(오창 소재), 금빛도서관(금천동 소재)에서 운영돼 도서관에 숨겨진 다양한 책들을 개인 맞춤으로 추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VR 체험존을 5월부터 조성해 7월 중에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VR 체험존은 미세먼지 등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간의 제약이 없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춰 도서관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시민이 도서관을 통해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서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19 11:45

청주시가 읍·면·동을 통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신청을 받는다.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신청대기 어르신이 발생하는 등 노인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하지 않고 직접서비스가 꼭 필요한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재개한다.신청은 본인 또는 친족 및 이해관계(대리인)인 등이 신청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우편, 팩스로도 가능하다.시는 2019년 11월에 공모 절차를 거쳐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6곳을 지정했고, 2020년 51억 1800만 원의 사업비로 총 4494명의 노인돌봄필요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등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6곳에서 근무하는 256명의 생활지원사는 기존노인돌봄서비스 이관대상자와 신규 신청을 통해 발굴된 노인돌봄필요 어르신에게 안부확인, 생활교육, 사회참여활동지원, 일상생활지원, 후원물품 연계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대부분 노인여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의 임시폐쇄로 하루하루가 힘든 돌봄 필요 어르신에게 전염병예방 수칙을 준수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한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확보해 3400여명의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는 등 서비스지원 대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돌봄체계를 개편해 돌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웃주민의 돌봄 취약노인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함께할 때 더욱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19 11:44

(사)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대표 하종철)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공예촌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이에 따라 2016년 청주시와 (사)한국전통공예진흥협회에서 MOU체결을 통해 추진해온 공예촌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시는 오는 2021년까지 관련법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까지 한국전통공예촌 조성을 완료(건축 및 지원시설 건립 포함)할 계획이다.공예촌 조성사업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213-2번지 일원에 총면적 30만 4000㎡의 규모로 총사업비 2746억 원〔1단계: 산업단지조성(682억 원), 2단계: 건축 및 지원시설 건립(206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민간개발사업이다.주요시설로는 ▲공예공방 및 주거시설을 모두 갖춘 ‘전통한옥 공방’▲공예기술연구 및 인력양성을 담당할 ‘R&D센터’ ▲4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저잣거리,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기타 상업시설 및 한옥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가장 한국적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공예촌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청주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공예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전통공예촌이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19 11:44

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우혁)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무료 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결식 우려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5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하루 300개씩 총 4,500개의 도시락과 생수가 지원되는 ‘안녕한 한 끼 드림’은 NH농협에서 후원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원되는 사업으로 청주시의 43개 읍면동 지역봉사대와 재가노인 밑반찬지원 봉사단체 등 45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아동복지시설과 결식우려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확인 등 정서적 지지도 함께 하고 있다.김우혁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관심과 도움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라며 “행복한 한 끼 드림 도시락으로 취약계층의 결식우려가 많이 해결되고, 집집마다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아동복지시설 4곳과 장애인 급식시설 2곳, 지역 내 취약계층 600세대 등에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는 청주시자원봉사센터에는 ‘도시락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대상자들의 인사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18 18:11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성공개최를 위한 예열을 마쳤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내년 가을로 예정된 12번째 비엔날레의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서면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기획위원회는 공예비엔날레와 관련된 각종 사안에 대한 자문과 심의, 실행방안 제시 등을 담당할 전문가 그룹으로 공예분야 및 전시기획, 비엔날레, 홍보마케팅 등 총 8개 분야에서 총 20인이 위촉됐다.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우편으로 위촉장을 전달한 조직위는 역시 서면으로 1차 회의를 진행했다.1차 회의 주요 안건은 ▷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기본계획 보고 ▷ 전시 감독 선정 기준(안) ▷ 주제 선정 기준(안) ▷ 공모전 기본계획 보고 등이다.위원들은 행사 장소 및 기간, 행사 구성에 대한 기본계획과 공모전 실시 분야 등에 대해서는 과반수 동의를 표하는 한편, 전시 감독과 주제 선정 등의 안건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이에 조직위는 서면으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오는 29일(금) 2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새로운 기획위원회 구성으로 2021년 비엔날레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위원들의 조언과 제안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18 18:09

청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실내생활로 우울감이 늘어감에 따라 생활 속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심리적 치유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농업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정원 가꾸기’와 ‘어린이 새싹 농부 교실’ 총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시는 텃밭 상자를 이용한 텃밭 재배 교육, 생활 원예 활동, 천연살충제 만들기 등 도시농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교육 위주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도시농업 정원 가꾸기는 가족 단위 청주시민, 어린이 새싹 농부 교실은 지역 내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교육생은 선착순 모집으로 18일부터 28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 농업문화팀(201-3944, 3955)으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생활 방역체계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 밝혔고, 이어 지쳐있는 시민들이 이번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 우울감이 해소되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18 18:06

청주시 상당보건소와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문화존중 및 자살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2주간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생활의 제약,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함에 따라 청주시 상당보건소와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 홍보 및 자살 유해 환경 개선사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이에 상당구 농촌지역에 배포한 농약안전보관함 200여개 및 도심지역의 농약판매업소 11개소, 번개탄 판매업소 10개소, 숙박업소 10개소 및 약국 11개소 등을 방문하여 자체 점검하고 자살예방 홍보 포스터 게시와 홍보물을 배포했다.또한 각 지역별 생명지킴이, 판매업소 및 숙박업소 업주, 약사들로 구성된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자살위험지역에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자살고위험군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상당보건소 박연숙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사랑 문화조성을 위해 다함께, 더 촘촘하고 튼튼하게 자살예방사업을 시행하여 함께 웃는 청주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18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