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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중심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한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치매파트너·치매안심이웃(치매파트너플러스)이 돼 더 큰 관심과 실천으로 치매가 있어도 일상생활이 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곳에서는 치매환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함께하는 기억 충전여행, 기억이 풍성한 마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또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시키고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 선정은 서원구에 속하는 리 또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마을이장 또는 신청서 제출 등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장이 요건에 충족하는 마을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월 15일까지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201-3720~3728)로 하면 된다.김혜련 서원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을 통해 치매 질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고 지역공동체에 치매극복을 위한 인식개선과 치매환자의 사회참여가 이루어지는 정서적 지지체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7 10:54

청주시가 맑은 청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포럼을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상당구 중앙로 36)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이 포럼은 청주시와 녹색청주협의회가 주최하며, 청주YWCA,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사람과경제에서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맑은 청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가 주관한다.이번 포럼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청주시 에너지 기본계획 및 실천방안을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좌장은 김영배 위원장(녹색청주협의회 집행위원장), 사회는 이혜정 부위원장(청주 YWCA 사무총장)이 맡았다.발표 주제는 ▲청주시 에너지 기본계획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방향(김창훈 / 에너지경제연구원 팀장), ▲시민참여 에너지 정책분석 및 우수사례(신근정 /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 ▲청주시 태양광 산업현황과 정책대안(하재찬 / (사)사람과경제 상임이사)이다.주제발표에 따른 지정토론은 시의회, 학계 전문가, 한국에너지공단, 시민․환경 단체 등의 토론자들이 청중과 함께 시민참여 에너지 전환과 제도개선 등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맑은 청주를 위한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포럼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7 10:53

청주시가 지난 1년 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34만 5954명에게 오는 7월까지 3종의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청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말 기준 체납이 없고 지난 1년(2018.2.1.~2019.1.31.)동안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시민 34만 5954명 전원이 혜택을 받는다.성실납세자는 오는 7월 31까지 청주지역 내 구청 및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지방세 과세증명서 등 3종을 발급받을 때 1통당 수수료 800원이 자동으로 면제된다.성실납세자는 매년 2회 감면대상이 선정되며, 지난 하반기 동안 발급된 지방세 과세증명서 2만 3755건 중 7850건이 성실납세자에게 발급돼 약 628만 원의 수수료 면제혜택이 돌아갔다.다만 수수료 면제기간 중 지방세 체납액이 발생할 경우 면제혜택이 취소되며, 청주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한편 청주시는 성실납세자 우대시책으로 제증명 수수료 감면뿐 아니라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1000명을 추첨해 1년간 청주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및 재산세 성실납세자 15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7 10:52

청주시가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2곳을 조성한 데 이어 오는 2월 청년 혁신창업 공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청년 창업의 거점과 문화공간 운영에 힘쓴다.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사업 중 창업생태계 조성유형에 ‘청년 혁신창업 공간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청년혁신 창업공간에는 비즈니스카페, 창작 및 휴게실 등 활동공간과 인큐베이션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컨퍼런스룸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장소는 오송첨복단지 내 SB플라자 2~3층이며, 2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 ‘2018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채움플러스 교육과 ㈜메이킹브라더스 등 청주시 소재 기업 2곳이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9억 원의 공간조성비와 더불어 5년간 운영비를 지원받았다.제조창업의 활성화가 될 메이커스페이스 2개소 중 우선 ㈜채움플러스교육은 북문로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인근에 연면적 296㎡ 규모의 전용공간을 조성하고 3D프린터기, 레이저커팅기 등 범용디지털 제작장비와 초기제품 제작을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메이킹브러더스는 복대동 세중테크노벨리 건물에 연면적 200㎡ 규모의 공간에 의료분야 특화장비를 구축하는 등 창작공간 확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박명옥 투자유치과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창업의 허브역할을 할 청년 혁신창업 공간조성과 제조창업 활성화의 토대가 될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기 바라고,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7 10:50

청주시가 시행하는 서청주교·석남교 재가설공사 중 기존 교량 철거 작업에 따라 오는 2월 8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서청주교사거리 부근에 교통전환이 실시될 예정이다.시는 교통전환을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통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전환 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전환으로 석남교가 전면 차단되며, 임시 개설된 도로로 통행토록 할 계획이다.서청주교사거리는 주간선도로인 직지대로와 2순환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교통량이 많다.이에 시는 사거리 통과 교통량 분산을 위해 임시교차로를 만들어 대농교사거리~롯데아웃렛입구~서청주IC로 이어지는 우회로로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이다.또 공사 추진에 따라 단계별 교통전환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점차 차로를 축소해 서청주교사거리 각 방향 6~7차로만 통행이 가능해진다.한편 청주시가 LED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 홍보영상 송출, 전단지 및 리플렛 배포, 주요교차로 공사안내표지 설치, 시민신문 게재 등 공사홍보에 노력을 기울였으나 서청주교차로가 청주시내 출․퇴근시간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중 하나로 교통정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청주시 관계자는 “교통전환이 시행되는 기간 동안 통행자의 혼돈이 예상되오니, 이 구간을 통과하실 때 안전속도 및 차간거리 유지를 준수하시고, 교통안내표지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6 13:50

청주시가 오는 2022년까지 고용률(15~64세) 66%, 청년(15~29세) 고용률 42%, 여성고용률 57% 달성을 위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창업지원 등 7개 분야 14만명(매년 3만 5000명)을 목표인원으로 한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청주시는 ‘일이 있어 삶이 풍요로운 청주, 함께 웃는 청주’를 비전으로 ▲청주 최적형 일자리 추진체계 구축, ▲일거리 창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고용 창출을 위한 부문․계층별 일자리 특화, ▲일․생활 균형을 통한 일자리 경쟁력 구축,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에 의한 일자리 구현 등 5대 전략 15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매년 청년․여성․신중년․노인 대상 공공근로, 여성인턴제, 퇴직인력 사회공헌활동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관련 직접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공모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2018년 2개 사업, 2019년 5개 사업에 선정돼 청년에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 제공하는 일+경험 청년일자리사업(38명)과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101명)을 추진하고 청년 허브센터 조성과 혁신창업공간을 조성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인프라도 구축한다.올해 반도체 및 바이오 의약, 화장품 분야 등 인력수요에 대비한 청년․신중년 대상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해 4개 사업이 선정, 교육훈련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미취업자 대상 산업인력양성 지원 사업(80명)과 글로벌 인재 해외취업 지원사업(20명)을 추진하며, 재직자 대상 직무능력 향상 교육(120명)도 추진한다.또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촉진과 취업비용을 경감하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6 13:49

청주시가 올해 다양한 위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중부권 핵심도시에 걸 맞는 수준 높은 서비스로 ‘안전 청주’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32억 원을 들여 선진위생문화 육성, 식품위생의 질적 향상, 안전한 식품유통, 새로운 음식문화 환경 개선 등에 행정력을 쏟을 예정이다.우선 선진 위생문화 육성에 1억 9700만 원을 들여 6개 사업을 추진한다.외식업에 전문경영‧창업컨설팅을 지원하고 원스푸드 실천업소 지정‧운영한다.또 좋은 식단제 이행 홍보 및 나트륨‧당 줄이기 실천 홍보를 통한 건강하고 올바른 음식문화조성사업을 펼치고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업소로 지정‧관리한다.이어 깨끗하고 친절한 공중위생업소를 친절공중위생업소로 지정‧운영함으로써 청주시 공중위생영업 분야의 친절서비스 향상 유도를 위한 친절공중위생업소 지정‧운영사업,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 향상 노력과 경쟁력 강화 유도로 공중위생업소 이미지 개선 육성을 위한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식품위생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억 7600만 원을 들여 8개 사업을 추진한다.찾아가는 어르신 건강 식생활 개선 체험교육사업을 비롯해 위생관리가 취약한 집중관리업체(집단급식소)에 대해 맞춤형 식품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한 위생취약 집중관리업체 식품안전진단 컨설팅사업을 펼친다.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및 관리사업, 음식문화 특화거리 운영사업, 식품안전의 날 기념 행사 사업,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사업, 식품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사업에도 힘쓸 예정이다.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서는 3600만 원을 들여 4개 사업을 추진한다.식품 관련 법령을 상습‧고의적으로 위반하거나 부당이득을 목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고질영업자를 특별관리하고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관리에 주력한다.이어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위생관리를 위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4 13:30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재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역량 강화를 선언하며 2월 1일자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청주문화재단은 전략기획실, 시민문화상상팀, 지역문화재생팀 등 1본부 1실 7팀제로 운영되던 기존의 조직을 개편해 ▷정책기획실 ▷문화도시팀 ▷지역문화팀 ▷문화산업팀 ▷콘텐츠사업팀 ▷비엔날레팀 ▷공예진흥팀 ▷경영지원팀 ▷공간운영팀 등 1본부 1실 8팀제로 강화 운영한다고 밝혔다.조직 구성에 관해서는 기존의 일부 팀 명칭이 사업의 내용과 목표가 모호해 보인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특색과 목적성을 고려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명칭으로 명확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이번 개편은 지난 해 10월, 시에서 파견한 혁신기획단이 도출한 혁신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당시 추진목표와 실행과제로는 ▷조직 안정화 - 인사체계 개선 등 ▷정체성 확립 - 장기 문화비전 수립, 업무분야별 기능 재정립 등 ▷전문성 강화 -대표이사제 전환, 공예전문 상설조직 설립 ▷효율성 제고 –조직구조 개편 등이 수립됐다. 특히 효율성 제고 부문에서는 문화예술분야 추진사업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업무 다이어트를 실시하고 기존 예술3팀, 산업1팀에서 예술2팀, 산업2팀으로 산업분야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권고가 있었다.지난 해 11월, 박상언 사무총장 선임이후 조직 안정화에 성공한 청주문화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 ‘효율성 제고’ 등 남은 혁신계획의 추진목표를 모두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청주가 문화도시 지정 예비도시로 승인된 만큼 동 사업을 전담할 ‘문화도시팀’을 신설해 올 하반기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비엔날레팀’과 ‘공예진흥팀’분리로 향후 공예전문 상설조직 설립과 공예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겠다는 의지다.또한 문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2 15:57

청주시가 2016년 3월 교통과태료 징수전담팀을 구성한 이후로 매년 이월체납액을 대폭 줄이면서 팀 신설로 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이월체납액은 2016년 325억 3400만 원, 2017년 262억 3100만 원, 2018년 241억 6100만 원으로, 첫 해에 높은 과태료 징수성과를 보인 것을 기점으로 매년 이월체납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는 전문화된 인력을 바탕으로 한 세외수입징수팀의 강력한 체납처분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 전개와 과태료 납부에 대한 민원인의 납세의식이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특히 세외수입징수팀은 지난해에도 46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세외수입징수팀은 매달 예금압류를 실시해 6337명 1만 3115건의 예금계좌를 압류했고, 매주 2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영치를 실시해 체납차량 551대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했다.또 직장근로자 74명에 대한 급여압류와 부동산 소유자 113명에 대한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했다.시 관계자는 “민선7기 중요 공약사업 완수 및 주민복지를 위한 자주재원 확충에 차질이 없도록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에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