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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가족간 화합이 필요한 청소년과 가정을 돕고, 나아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두드림(Do Dream)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 운영돼 화제가 되고 있다.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원경찰서가 협약을 통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두드림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일 첫강의를 시작으로 12월 30일까지 매주 2차례(수, 목) 저녁 7시에 실시하며, 교육‧상담 위주의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북을 치고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는 난타공연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두드림 프로그램은 퍼포먼스 난타의 전문가인 ‘이지현s 타악퍼포먼스’의 이지현 원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 중 가족 간 화합이 필요한 청소년과 부모다.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북을 두드리며 공연을 하고, 음악을 통한 스킨십을 나누면서 자연스러운 가족 간 화합과 스트레스 해소를 유도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짧은 교육과정으로 아쉬움이 많아 시는 이번에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강의횟수와 교육대상을 확대하여 추진 중이다.또한 시는 두드림 프로그램 이후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사이의 1:1 멘토링, 사후모니터링 진행, 학교 전담경찰관과 소통의 기회마련 등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안정적인 학교생활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종임 선생님은 “폭력의 시작은 분노에서 시작하고, 분노의 시작은 소통의 부재에서 시작한다”라며 부모와 자녀의 대화와 교감을 통해 가족간 친밀감을 형성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화목은 곧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의 발판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가족간 대화단절로 위기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3 12:48

청주시가 문화재청 지원 사업인 2018 생생사업의 하나로 문의문화재단지 문화유산을 VR체험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VR체험은 가상현실을 활용해 문의 문화재단지의 각종 문화재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문화유산의 모습을 생생히 보고, 느끼는 스토리텔링방식으로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참여 방법은 청주시민 누구나 쉽게 무료로 개인 스마트폰과 VR기기를 사용하여 문의문화재단지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한 다음 단지 내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며 탐방하는 것이다.단지 내 모습은 문의문화재단지 항공 촬영모습, 충북도유형문화재 제49호 문의 문산관, 충북도유형문화재 제220호 노현리 고가, 충북도유형문화재 제221호 부강리 고가, 충북도유형문화재 제222호 문산리 돌다리, 충북도문화재자료 제38호 관정리 고가 등 지정문화재와 양반가, 여막 등이 있다.VR기기는 문의문화재단지생생사업을 주관하는 (사)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현장에서 무료로 임대한다.김학수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과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3 12:47

청주시는 민간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주 사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2018년 5월 4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사천지구는 환지방식을 통해 청원구 사천동 31-34번지 일원 5만2,524㎡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사업비 212억원이 소요됐다.청주 사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5년 6월 구역지정 고시 후 2015년 10월 실시계획인가를 득하고 2016년 3월 공사를 착공해 2017년 12월 공사를 마무리 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주거용지 3만9713㎡(76%)와 기반시설용지 1만2811㎡(24%)로 구성되며, 2018년 8월부터 공동주택 729세대 입주 예정이며, 단독주택 7세대는 개별 건축허가를 득한 후 입주예정이다.주민이용편의를 위한 기반시설용지는 도로, 공원, 녹지 등으로 조성됐으며, 공공시설물 인수를 위해 3회에 걸쳐 합동점검 및 준공검사를 통해 공공시설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완료했다.향후 도시개발사업 준공에 따른 공사완료 공고(2018.5.4.) 이후 환지처분을 통해 새로운 지번부여와 금전보상 또는 토지소유권 정리 등이 시행 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천지구는 청주시에서 용정지구, 가마지구, 호미지구 이후 4번째로 완료되는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서 환지처분과 공공시설물 인수인계를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3 12:46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오영택)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소장한 국내 9개 기관(청주고인쇄박물관, 간송미술문화재단, 국가기록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한국국학진흥원, 국립고궁박물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과 2018년 5월 3일 오전 11시 유네스코 회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2018년 5월 현재 한국은 16종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에서 4번째이다.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록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기록물 보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던 결과이다. 이와 같은 기록 중시의 흔적들은 다양한 종류의 기록물로 남아 있는데, 이 가운데 16종의 기록물이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보존해야 할 기록물로 등재되어 있다. 더불어 앞으로도 더 많은 기록유산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와 같은 시점에서 한국에서 세계기록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기관들이 손을 잡고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기록유산에 대한 보존 및 활용을 위한 노력에 손을 잡은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10개 기관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공동 노력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공동사업 기획 및 추진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 △세계기록유산의 학술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등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10개 기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향상과 접근성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다. 이 협약을 통해 특히 한국의 수준 높은 기록문화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적 자긍심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서 10개 기관은 기관 간의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3 12:46

- 5월 4일 오후 7시 중앙동 소나무길 특설무대 -청주시가 지원하고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중앙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 청춘버스킹 페스티벌’이 5월 4일 오후 7시 중앙동 소나무길 특설무대에서 개막한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청춘버스킹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4개월(상반기 5월·6월, 하반기 9월·10월)동안 총 17회의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뮤지션 소울레인(Soul Rain)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이 계획돼 있다.추후 버스킹 공연은 잔잔하고 관객들과 호응하기 좋은 어쿠스틱, 모던락, 재즈 발라드와 트렌드에 맞춘 힙합, 랩 등 관람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뮤지션으로 구성되며, 지역 음악가, 청소년, 대학생, 동아리 등의 다양한 일반인 게스트를 초대해 오프닝 무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청주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인 ‘문화·예술 특성화를 통한 중앙동 상권활성화사업’은 올해 완료예정이다.시는 사업 완료 후에도 중앙동에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춘버스킹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소나무길 프리마켓 등 행사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3 10:07

청주시가 5월 7일(월) 대체휴무일에도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청주동물원,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등을 열고 시민을 맞이한다.이 시설은 관련 조례(청주랜드 시설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 관리ㆍ운영 조례 등)에 따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하지만 시는 5월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 황금연휴(5. 5. ~ 5. 7.)를 맞아 청주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시민을 위해 한시적으로 5월 7일(월)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5월 7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을 하는 시설은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청주동물원, 고인쇄박물관, 시립대청호미술관, 문의문화재단지, 백제유물전시관, 신채호 기념관, 손병희 유허지, 근현대 인쇄전시관, 금속활자 전수교육관이다.또 청주의 대표 관광지인 수암골에서는 수암골 봄 스케치(벽화 및 나무액자 그리기 무료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 수암골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청주랜드는 기후변화체험관, 신재생에너지 체험홍보관, 광물전시실, 서구문화전시실, 공룡관, 나비·곤충실, 디지털 체험실 및 동물원과 유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단 6월 준공을 목표로 청주어린이체험관(2관) 공사를 시행하고 있어 이곳만 관람이 제한되고 있다.동물원의 경우 물새장을 제외한 전 동물사 관람이 가능하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주제로 제1전시관, 제2전시관, 제3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제1전시관은 청주와 직지, 직지의 탄생과 여정, 흥덕사, 활자로 태어난 직지, 영원히 빛날 직지, 유네스코 직지상, 직지쉼터 총 7개의 구역이 있다.또 제2전시관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인쇄문화 소개, 제3전시관은 동서양의 인쇄문화 비교가 마련돼 있다.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오는 6월 17일까지 관찰자 시점 전(展) 기획전시(2018.4.13.~6.17.)를 연다.이 전시는 식물이라는 친근한 대상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태도와 관점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7일(월)에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3 10:06

한국과 일본의 정신장애인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국제 학술 워크숍이 2일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신언임홀에서 열렸다.이들 정신 장애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공론화해 해결방법을 찾고,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장애인 당사자 연구’라는 주제에 맞게 사례발표는 물론 직접 사회까지 맡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청주복지재단과 청주정신건강센터, 충북대학교 장애지원센터, 혜원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이 행사는‘제2회 한일 국제 학술교류 워크숍’. ‘장애인 당사자 연구’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충북도내는 물론 전국에서 35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행사는 일본 북해도 ‘베델의 집’ 창시자이자 의료복지대학교에 재직 중인 무카이야치 교수가 나와 ‘당사자 연구’에 대한 개념과 ‘베델의 집’이 자리잡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베델의 집’은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복지제도를 실현해 국제적으로 알려진 정신장애인 공동주거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새로운 공동체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어‘베델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 정신장애 당사자와 스탭들이 한국 장애인들과 직접 만나 당사자 연구에 대한 경험을 나눴다.한국과 일본의 정신 장애인들은 한 무대에 올라 더디고 서툴지만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위로와 조언을 주고받았다.관객들도 비장애인은 알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행사 내내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제2회 한일 국제 학술교류 워크숍’은 3일 오후 2시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발달장애 당사자 연구’를 주제로 계속된다.뇌성마비 장애인이면서 도쿄대 의대를 졸업한 후 소아과 의사를 역임한 구마가야 도쿄대 교수, 발달장애인으로 발달장애 당사자 연구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는 아야야 도쿄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발달장애인들이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2 16:26

2018청주IPC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범석, 박강수)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전 세계 46개국 380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성대히 개최한다. IPC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4년마다 유럽에서 개최되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청주시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매우 중요한 대회이다.개회식은 5월 3일 오후 6시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선수․임원 및 초청자, IPC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된다. 주요참석 인사로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박강수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청주시장 권한대행 이범석 부시장, 김성일 IPC위원 등이다. 대회기간 중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입국 및 공식훈련, 5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경기, 출국은 5월 12일이며, 시상식은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범석 조직위원장은 “장애인사격 최고 권위의 대회 개최로 청주를 전 세계에 홍보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아울러, 참가한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2 16:23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대청호의 자연 경관과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대청호와 식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관찰자가 되어 체험하는 를 5월 5일부터 2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8회에 걸쳐 미술관 조각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 은 대청호미술관에서 2012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운영하고 있는 공공미술체험으로써, 미술관의 주변 환경과 기발하고 참신한 내용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은 2017년부터 진행한 ‘조각공원 한 바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하며, 야외 조각 공원을 감상하며 관련된 다양한 조형활동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였다.이번 체험 내용은 첫 번째 ‘햇빛을 가려주는 썬캡 만들기’, 두 번째 ‘바람개비식물 만들어 조각공원에 설치하기’, 세 번째 ‘조각공원 가이드맵’완성하기 등 3가지 체험미션으로 구성되어있다.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은 자신이 만든 개성 있는 종이 모자(썬캡)를 쓰고 조각공원 지도를 따라 대청호의 자연과 조각 작품을 관찰하고 작품 설치까지 하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신청은 대청호미술관 홈페이지(http://www.cmoa.or.kr/daecheongho/index.do)에서 사전예약 신청(단체 10인 이상은 사전 예약 필수) 및 현장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별도의 체험비는 없으나 대청호미술관 입장은 문의문화재단지 입장료를 지불 후 미술관 입장 및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2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