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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글꽃초등학교(교장 오순임)는 1월 17일 제21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1등급 (국어) 윤지혜 교사. 전국 2등급 (수학) 박수열 교사가 입상하였다고 밝혔다.교육부 전체 초등 입상자 16명 중 2명이 대전글꽃초 소속 입상자로 전체 입상자의 13%를 차지하여 개별 학교 입상 실적으로는 전국 최고 성과로 대전글꽃초 교원의 수업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되었다.본 연구대회는 교실수업방법 개선을 위해 연구한 내용의 타당성, 학생 변화의 신뢰성, 수업 성찰을 통한 교사 성숙도,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 자료 준비 등의 전문성 등을 심사하고, 수업 일지와 학생 누가 기록, 수업 동영상 심사를 통하여 연구의 내용과 실제 수업의 상관도를 평가하여 우수 교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다른 어떠한 연구대회보다 연구 과정과 심사 방법이 심도 있고 까다로워 교원들 사이에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라 할 수 있다.전국 1등급에 입상한 윤지혜 교사는 문학, 공연예술학, 음악, 미학, 역사학의 다섯가지 인문학 영역을 기반으로 하여 인문학에 호기심 갖기, 질문 나누기, 토의토론활동, 씽킹맵 표현을 실시하는 'WIFI-5G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한 국어과 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학생 중심 수업을 실천했다.전국 2등급에 입상한 박수열 교사는 학생이 수업의 주인이 되는 프로젝트학습과 협력활동을 기반으로하여 '생각(THINK)의 콜라보 융합프로젝트로 수학적 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생활 속 수학을 찾고 배우며 수학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수업을 전개했다.이 모든 성과의 중심에는 더 좋은 수업을 연구하는 대전글꽃초 오순임 교장과 교과별·학년별 배움두레 교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오순임 교장은 상시 교사들과 수업 나눔의 시간으로 학생중심·배움중심·역량중심의 수업으로의 개선에 나섰다. 그동안 대전글꽃초는 전국 최고의 수업을 위해 거꾸로 학습, 러닝페어 등 능동적으로 학습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23 15:2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 및 사람 간 접촉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설 연휴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할 수 있는 음식의 공동섭취 및 사람간 접촉 증가에 따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인플루엔자 발생에 주의해야 하며, 해외여행 시에는 홍역, 뎅기열과 중국 우한시 폐렴 등에 주의해야 한다.오염된 물과 음식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적인 조리와 물은 끓어 마셔야 하며,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하다.해외여행 시에는 여행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출국 전 예방접종·예방약·예방물품을 준비하며, 여행 후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예방접종,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하여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23 15:2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2019년 한 해 동안 실시한 다양한 청렴활동을 모아‘2019 반부패청렴소식지 모음집’을 발간·배부한다고 밝혔다.‘반부패청렴소식지 모음집’은 지난 1년간 대전교육청이 매월 발행해 온‘반부패청렴소식지’와‘시민과 함께하는 나부터 작은 것부터 청렴콘텐츠 공모’당선작을 청렴사연(수기), 청렴캘리그라피, 청렴독후감 부문으로 나누어 담고 있다.‘반부패청렴소식지’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지금까지 정부, 교육청 및 산하기관, 학교의 청렴활동을 소개해 왔으며, 대전교육청 공식 월간지인「대전교육」에 지면으로 발행되고 동시에 교육청 홈페이지와 내부 전산망,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교직원, 학부모, 시민과 청렴소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해왔다.이와 함께 수록된 청렴콘텐츠 작품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대전교육청에서 개최한‘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당선작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청렴사연(수기), 독후감, 청렴 캘리그라피, 캐치플레이즈 등으로 구성하여, 일반시민과 교육가족이 청렴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도록 소개하였다.이번에 발간하는‘2019 반부패청렴소식지 모음집’500부는 교육청 산하기관과 학교에 배부하고,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www.dje.go.kr > 청렴투명행정 > 반부패·청렴자료)에도 탑재하여 언제든지 청렴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2019 반부패청렴소식지 모음집’발간을 통하여 우리 교육청의 다양한 청렴활동을 교육가족에게 알리고, 청렴콘텐츠 응모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참여하고 소통하는 청렴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켜 나아가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는 청렴활동으로 교육가족에게 신뢰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23 15:1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3월과 9월에 신설․이전하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특수학교 1곳 총 6곳의 개교 준비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3월에 개교하는 학교는 모두 5곳이다. 천안 지역은 천안불당유치원 13학급, 특수 2), 특수학교인 천안늘해랑학교 12학급, 두정동과 신부동 일원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문을 여는 천안희망초는 40학급 규모로 문을 연다.아산 지역 인주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주면 밀두리 일원으로 이전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전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임차해 등하교를 지원하고 신호등과 과속 카메라 등을 설치한다.청양 산동지역 소규모 중학교 3개교(정산중, 장평중, 청남중)를 통합해 정산면 역촌리 일원으로 이전해 개교하는 정산중학교(기숙형)는 농촌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된다.9월에는 천안 불당동 일원 아산배방지구 개발에 따라 가칭 천안호수초등학교가 34학급 규모로 개교한다.학교신설 승인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포함해 16개 학교 신설을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부터 승인받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학생 수 추이를 분석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과밀학급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게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충남교육청은 학교 신설 승인에 만족하지 않고 개교 6개월 전에 행정직원을 미리 발령해 개교 초에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과 혼란을 예방하고, 급식실 조기 완성과 시험가동, 교수학습 물품 완비, 교실환경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종신 학교지원과장은 “택지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유입이 많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에 2022년까지 16개교를 설립할 예정이며, 31개교는 택지개발사업 진척도에 따라 학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23 15:14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방문자들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2일 교육원 제1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과학교육 관련 전략 수립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시설이용 ▲학생의 봉사활동,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첨단과학 기술의 대중화 ▲기타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의 첨단 과학기술 관련 기자재를 과학교육원의 창의누리관에 특별 전시하고,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들의 교육봉사 참여와 졸업 작품 전시회를 통한 교육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다.한상경 원장은 “경자년 쥐띠해에 한국기술교육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도민들을 위해 첨단 과학기술 체험 시설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대학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와 교육나눔 활동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23 14:16

유다솜 학생(국원고 2학년) “경험을 쌓기 위해 신청한 미얀마 해외봉사가 지금까지 생각해온 봉사의 이미지를 바꾸어주었다. 단순히 남을 도와주는 것과 희생이 아닌 나의 작은 행동들이 누군가에게 큰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봉사는 아이들을 도와주러 갔지만 오히려 내가 더 배워가고 큰 행복을 얻었던 것 같다. 시작은 걱정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쉬움과 그리움이 많이 남았던 봉사였다”구민선 학생(국원고 1학년) “처음에는 미얀마에 가서 우리가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많은 것들을 그들에게 받았다. 그동안 크게 생각지 않았던 집과 물,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반성하고, 내 삶의 변화를 소망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다”강성진 교사는 “처음에는 국원고 봉사단이 무언가 주기 위해 방문한 인솔자라고 생각했는데, 활동을 하면서 무언가 얻어가는 하나의 봉사자가 되었다. 국원고 학생들의 진심어린 모습을 보면서 봉사에 대한 동기를 얻고, 미얀마 학생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보면서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이는 1월 23일(목) 오후 1시 국원고 도서관에서 열린 ‘미얀마 해외봉사 및 문화탐방 결과보고회’에서 나온 학생, 교사의 소감이다.국원고등학교(교장 조성남)는 WECA와 함께하는 미얀마 해외봉사 및 문화탐방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탐방에는 1, 2학년 학생 12명, 인솔 교사 3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월 13일(월)부터 1월 18일(토)까지 미얀마 양곤의 빈민 지역에서 해외 교육봉사를 진행했다.국원고는 지난 6월부터 봉사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계획했다. 봉사단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려는 학생들로 구성되었고, 이들은 3개 조로 나누어 교육봉사 활동을 스스로 계획했다.한국의 전통 놀이인 투호를 가르쳐주는 문화교류팀, 페이스페인팅 활동팀, 한국의 전통 장명루 팔찌를 만들어 무병장수 기원하는 팀으로 나누어 현지에서 교육봉사를 진행했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3 11:50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원장 사명기)가 2020년도 다문화학생을 위한 ‘한국어 디딤돌 교실’을 1월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2019년 4월 1일 기준, 도내 다문화학생은 5,627명으로(전년도 대비 5,047명 11.5% 증가)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도내 다문화학생 중 국내출생 학생이 4,756명, 중도입국 학생이 276명, 외국인자녀가 595명이다.특히 중도입국 청소년(외국에서 태어나 생활하다가 부모를 따라 한국에 온 청소년)의 경우 한국어가 서툴러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중도입국 청소년을 포함한 다문화학생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교육을 위해 센터는 방학기간에도 ‘한국어 디딤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초등 고급반, 중등 중급반을 신설하여 작년보다 수준별로 과정을 세분화하였다.단순한 한국어 의사소통에서 나아가 교과 한국어, 독해력 기르기 등 심화 과정도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진로·진학 및 한국생활 교육상담 등도 병행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 적응을 돕는 등, 과정 이름 그대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할 셈이다.2월 중에는 학생들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통학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지난해부터 한국어 디딤돌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한국어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다”며 “한국어를 잘하게 되면서 학교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한국어 디딤돌 교실은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며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상담 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전화: 210-2831~4또한, 부모 출신 국적별 다문화 학생수는 베트남 2,051명(36.4%), 중국 995명(17.7%) 순으로 많아 방과후 다국어(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과정도 운영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 ‘아하(Asia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3 11:49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기술교육대학 소속의 고용노동연수원과 협력사업으로 학교 노사관계 갈등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전문상담관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2020년 1월 22일 고용노동연수원 소속의 최영우 교수와 이공희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였다.도교육청은 매년 고용노동연수원에 학교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법령의 이해와 노사관계 갈등 해결 능력 및 갈등 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10여회의 위탁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고용노동연수원과 협력사업으로 학교관리자를 위하여 맞춤형 전문상담관제를 운영함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노사 갈등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맞춤형 전문상담관제는 고용노동연수원의 교수를 충청북도교육청의 전문상담관으로 위촉하여 노사관계 갈등 및 문제 해결, 건전한 노사문화 형성 지도, 노사관계 법령 등을 도내 학교관리자의 신청을 받아 이메일 및 전화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맞춤형 전문상담관제를 통해 학교현장의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건전한 선진 노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2 16:0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따른 학생 건강보호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상시 대응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발생 시기(12월~3월)에 맞춰 교육국장을 비롯한 점검단이 1월 22일(수) 충남여중을 방문하여 학교 미세먼지 대응상황을 점검하였다.점검단은 미세먼지 체크리스트에 따라 △미세먼지 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른 학교별 세부 행동요령 △미세먼지 대응 관련 교육 △ 고농도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차량 2부제 시행상황 △공기정화장치 운용상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시교육청은 선제적인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주의보, 경보 발령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학교 미세먼지 담당자 교육 및 미세먼지 대응요령 자료를 배포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건강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2019년 일반교실 및 관리실, 특별교실 등 전체학교에 17,988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고, 올해 공기청정기 유지관리와 기존 설치되어있는 기계식환기설비에 대한 필터청소 및 교체비 총 3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 임창수 교육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성장기 학생들에게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고농도 미세먼지 실무 매뉴얼’에 따라 학교 미세먼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22 15:5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7일, 학교 현장의 학생자치활동 우수 사례를 모아 「2019 학생자치활동사례집(부제: 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을 발간하고 학생들이 2020학년도 학생자치활동에 참고할 수 있도록 초·중·고에 각 1부씩 배부했다고 밝혔다.총 16편으로 구성된 사례집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이번 발간으로 자치활동 관심 증가와 더불어 다른 학교의 사례 공유를 통한 학생들의 자치역량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사례집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학생 활동들로 가득하다.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소통함을 활용하거나, 특색있는 학교별 캠페인, 어린이회의 또는 대의원회의 연간 계획 등이 실려있다.또한 학교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학생회 임원의 공약 이행과 학교 행사를 주관하며 겪게되는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대전교육청은 학생자치 전용공간 조성(60교), 학생대표 역량강화 연수(5월, 299명), 학생자치활동 컨설턴트 운영(8명) 등을 지원하였는데 학교의 특색을 담은 사례집 발간으로 2019년 학생자치활동활성화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자치활동은 학생이 시민으로서 자주적인 의사결정과 합의를 하는 모든 활동”이라며, “2020학년에는 학생자치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2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