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744건)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경제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와 산하기관을 망라해 지역경제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고 경기부양을 이끌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조직구성은 시장이 위원장을, 부시장과 기조실장이 실무를 맡고, 시 관련부서는 물론 경제관련 산하기관을 모두 포함된다”며 “우선 5개 자치구와 충분히 소통해 이번 추경 편성안을 발굴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추경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원포인트 추경을 편성해 중장기적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대응태세를 지역별, 분야별 디테일한 대응체계 강화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까지 과도할 정도로 철저한 대응으로 확산을 방지하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취약점을 찾아 부분적 집중방역을 강화할 때”라며 “다른 지역에서 문제되는 국지적 집단발생에 사전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봄을 맞아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민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며 “한밭수목원 등 자연공간은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며 개방해 시민생활에 활력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봄철 산불예방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6 17:56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도서관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6일부터 주중에 한해 휴관 종료시까지 특별도서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도서대출 신청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서수령 시간은 오후 3시에서 5시까지다. 월요일은 직장인의 퇴근시간에 맞춰 도서수령 시간을 오후 6시30분에서 8시까지 별도 운영한다.이용방법은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대출 신청을 하고 도서관으로부터 대출가능여부를 문자로 받은 다음 날 도서관 1층 현관에서 책을 받으면 된다. 1인당 2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수령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출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도서 반납은 대출기한 내에 도서관 외부에 설치된 24시간 무인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601-6610), 원신흥도서관(☎601-6970), 유성도서관(☎601-6530), 진잠도서관(☎601-6590), 구즉도서관(☎601-6510), 구암도서관(☎601-6630)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라 19가 장기화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독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도서대출 재개가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6 15:4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자생단체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소독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지난 달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이후 유성구 1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자율방재단 등이 지역별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지역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은 이들 단체들은 교통이용시설, 상가밀집지역, 공원 놀이시설 등 다수의 접촉으로 오염이 많이 되는 곳을 집중적으로 방역 및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에 유성구도 지난 13일부터 동별로 방역약품 20L 15개씩을 배부하고 지역의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민간자율방역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방역활동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회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방역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발적으로 지역 방역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유성구도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6 11:29

대전시는 올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절반이상(52.5~92%)을 지원해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를 내고 피해액의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 등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재해대상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을 5개구로 확대 시행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비 추가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개구(동구, 유성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던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5개구 모든 소상공인이 풍수해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온실 풍수해보험 개인부담금의 60%를 지방비로 추가지원 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의 보험금 추가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자치구ㆍ보험사와 협의 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올해부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 대전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한다”며 “모든 시민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5 16:02

대전시는 오는 20일부터 서구 만년동과 유성구 도룡동을 잇는 대덕대교 중 39년이 경과된 구 교량 일부구간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교량 정밀안전점검 결과, 바닥판 손상 및 내하력 저하로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은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보강을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둔산동 방향 1·2차로(L=220m)와 도룡동 방향 1차로(L=40m)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오는 20일부터 총 3차례로 나눠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토요일 자정까지 주·야간작업을 병행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165억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노후교량 18곳에 대한 내진보강과 함께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시설물의 노화도와 안전성 등을 조사하기 위해 261개 교량ㆍ터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대덕대교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공사”라며 “이 점을 감안하셔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서행운행과 인근 카이스트교, 둔산대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교량과 터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적절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안전한 대전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5 16:01

대전시가 지역 무형유산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유산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2020년 무형문화재 보전‧전승 계획’을 수립했다.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무형유산 도시 대전’을 목표로 무형문화재 아카이브 구축 기반조성, 향유계층의 저변 확대, 전수기관 운영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 대전’ 등 10여 개 사업에 국ㆍ시비 약 51억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무형문화재 아카이브 구축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이미 지정된 24개 무형문화재와 비지정 무형유산에 대한 목록화사업과 원형보전을 위한 기록화사업 및 정기조사 등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정기조사를 시지정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과 전수교육관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명예보유자 제도를 도입하는 등 향후 대전시 무형문화유산 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형유산 향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중 광역시 최초로 선정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업은 특별공연, 학술대회, 강좌, 교원연수 등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대전시 무형유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밖에 무형문화재전수회관(송촌동)의 대대적인 새단장과 전수교육관 전문인력 보강 등을 통해 그동안 대전시 무형문화재의 전문화 및 대중화의 거점 역할을 해 왔던 ‘전수기관의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으로 향후 대전시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기반을 공고히 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전ㆍ전승ㆍ활용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5 16:00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기정보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국 18개 소프트웨어(SW)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0~21년 지역 소프트웨어(SW)서비스사업화지원’ 공모 사업에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소프트웨어서비스사업화지원 사업은 지역 소재 강소소프트웨어기업 및 소프트웨어 관련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소프트웨어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마케팅 등과 병행해 신 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 머신러닝 기반 시각장애인 횡단보도 가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바토너스:이지수 대표) ▲ 5G(5차원) 모빌리티 기반의 혼합현실 게이미피케이션 플랫폼 서비스(㈜케이시크:김영렬 대표)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선로 계측 및 관리 시스템(주관:㈜파이버폭스:김원영 대표, 참여:㈜와이티:홍윤택 대표)’3개 과제다. 사업화 될 경우 지역 내 시각장애인 횡단보도 보행 안전문제 해결과 360가상현실(VR) 콘텐츠 혼합현실을 활용한 콘텐츠 서비스 시장 확대, 인공지능(AI)융합 스마트 솔루션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약 2년 동안 국비 11억 8,000만 원을 포함해 총 3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하고, 지역 소프트웨어기업의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 마케팅, 성과 확산 등 전방위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 사업이 소프트웨어 관련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성장과 도약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5 15:59

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취업희망카드 참여자 2,5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취업희망카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ㆍ창업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만18~ 34세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ㆍ중퇴 후 2년이 경과한 자와, 대학 및 대학원 졸업학년 재학생(휴학생 포함)으로 가구 중위소득 150%미만인 미취업 청년이다. 접수시기는 4월, 6월, 8월로 해당 월 1일에서 10일까지 대전청년취업희망카드홈페이지(www.youthpassdaejeon.kr)에 온라인 신청 후 해당서류를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심사 후 선정되면 지원금은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하고, 받은 포인트로 학원수강료와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직접적인 항목 외에도 식비, 교통비 등 간접비까지 구직활동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취업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청년취업희망카드 사업은 사업참여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으로 2017년 하반기부터 시행해 미취업 청년 1만 1,203여명에게 159억 1300만 원을 지원했다. 문의사항은 대전시 청년정책과(☏042-270-0831)와 사업수행기관인 경제통상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5~8)로 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5 15:58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역 내 공적 공급 마스크 판매약국과 판매시간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5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가운데 주민들이 약국마다 다른 판매시간을 확인하기 어려워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유성구는 지역 내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는 128개 약국의 현황과 판매 가능시간을 파악해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공개되는 내용은 마스크 판매약국의 위치 및 연락처와 함께 오전·오후 판매시간과 주말 판매 등이다.유성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 ‘우리동네 약국 판매시간 알아보기’로 들어가면 동별 마스크 판매약국과 판매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유성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또한 구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진자, 자가격리자 현황을 공개하고, 유성구 대응현황 등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스크 판매 시간을 알지 못해 겪는 주민분들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홈페이지에 마스크 판매처와 판매시간을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공적마스크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5 14:43

한밭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활용해 문화예술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사업이다.이 사업에는 올해 전국 7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한밭도서관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 활동을 위한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이에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의 예술 동아리(우쿨렐레) ‘알로하 레이’는 한밭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악기연습과 수시공연을 통해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알로하 레이’는 2019년 도서관 주간 및 한밭도서관 30주년 기념 저자강연회에서 사전공연을 하고 사회복지시설과 거리공연 등 대외적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연주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밭도서관은 생활문화센터 운영으로 문화예술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원하고 책과 더불어 창의적인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13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