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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1일 오전 본격적 김장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공영도시농업농장(복용동 578)에서 직접 재배한 무 900개, 배추 1,700포기를 수확해 푸드 마켓(대전사회복지협의회)을 통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무, 배추는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기능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 3월 말에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배한 것이다. 시는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푸드 마켓에 전달해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감자 150박스(1,500kg), 10월 고구마 20박스(200kg)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시는 2018년부터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전통 농경사회의 협동과 공동체의 의미를 깨닫고,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교과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으로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1 18:20

이강산 작가의 사진전, ‘제5회 휴먼다큐흑백사진 「명장名匠」’을 대전 ‘GALLERY Photo Class’ 9일(토) 오후 4시,100여명의 예술인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Opening을 진행했다.이번에 열게 된 전시회는 한 직종에 전념한 아름답고 숭고한 장인들의 기록이다.「명장名匠」의 장인들은 이름난 무형문화재도 아니고, 부귀영화를 누린 사람도 아니다. 부와 명예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 세상에 이름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오로지 자신의 직업과 전문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만으로 일가를 이룬 ‘무명의 명장名匠’들이다. 전시장에서는 유리 공예, 주물, 수제 구두, 분재, 전통 염색, 이용 등, 모두 아홉 분의 명장들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이용환 이용 명장, 이주환 분재 명장, 유근은 주물 명장, 이정학 수제 구두 명장, 이경구 수제 구두 명장, 김정평 주물 명장, 유재숙 전통 염색 명장, 한동원 유리공예 명장, 형남희 유리 공예 명장 9명의 생생한 현장 장면을, 이강산 다큐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긴 인연을 맺어 휴먼다큐 「명장名匠」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그 결과물을 정리해 제5회 휴먼다큐흑백사진전 「명장名匠」이 대중 앞에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이강산 작가는 장인들을 촬영한 흑백 필름으로 직접 암실 작업한 90점의 은염 프린트를 전시하게 됨은 가족들의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사진 작업을 해온 어려웠던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앞으로도 이강산 작가는 시장바닥 이야기와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하는 과정을 렌즈에 담아낼 계획이며, 수십 년 동안 찍어둔 사진을 정리해 발표하는 작업을 연속적으로 기획 발표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이은봉 대전문학관 관장은 “이강산 작가가 오늘 날 이토록 큰 결과물을 낸 것에 대해 예술가의 한 사람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작가의 역량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자못 기대가 된다. 늘 곁에서 지켜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rd

대전시 | 이경 | 2019-11-10 21:47

대전시가 추진하는 자전거도로 사고위험 지역 안전개선 사업이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 공모사업인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SS) 자료 등을 기준으로 자전거 사고발생 다발 지역의 안전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사업계획은 행정안전부 사업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50억 원 규모의 사업을 공모했으며, 대전시는 현장조사와 사고유형 분석, 체계적인 계획수립 등의 노력을 기울여 특‧광역시 중 최대 규모, 전국 16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모두 4곳으로 동부네거리, 태평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사업에는 모두 15억 2,000만원(국비 7억 6,000만 원, 시비 7억 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전시는 자전거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탄방초등학교 일원 도솔로 구간과 신탄진역 일원 등 3곳에 대해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전거 사고위험과 이용 불편 개선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나 시민 의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0 18:27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7일 10박 12일간 일정(11.7~11.18)으로‘2019 세계지방연합(UCLG) 총회’참석과 차기대회 유치 활동을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방문길에 올랐다. 허태정 시장은 더반 방문에 앞서 첫 공식일정으로 8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 유엔해비타트 본부에서 메이무나 모우드 셔리프 유엔해비타트 사무총장을 만나‘대전시-유엔해비타트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MOU)체결로 대전시는 대전형 개발원조(ODA)-셉티드(CPTED) 사업 개발 확대를 위해 ▲ 대전청년코디네이터 선발·파견 등을, 유엔해비타트는 ▲ 개발원조(ODA)사업 경험 및 전문지식 공유 ▲코디네이터 현지 모델개발 역량 강화 ▲ 현지 주민 수요 조사지원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1단계 사업으로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수혜도시로 선정된 우리시와의 우호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대전청년 코디네이터 2명을 파견해‘환경디자인을 통한 도시범죄예방(CPTED)’모델연구를 수행하게 한다. 이어 2단계사업으로‘대전형 개발원조-셉티드 모델’을 내년 상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코이카 개발원조(ODA)공모사업 모집신청을 거쳐 동 모델을 저개발국 자매우호도시 중심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첫 대전형 개발원조 사업이 유엔해비타트가 구현하는‘모두를 위한 도시*’실현과 저개발국과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시의 글로벌 도시 역량도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6년 유엔 해비타트 제3차 회의에서 채택된 의제 “모두를 위한 도시”로 ‘균형성’,

대전시 | 이경 | 2019-11-09 11:54

대전시는 8일 오후 5시 서구 둔산동 일원에서 ‘먼저가슈’11월 교통문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많은 시민들에게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를 알리고 생활속 교통안전수칙을 보급하기 위해 진행됐다.캠페인은 대각선 횡단보도 보행자신호에 ‘먼저가슈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혼잡한 출근시간을 피하고 여유로운 퇴근시간에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캠페인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대각선 횡단보도 : 보행자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도입된 X자형 횡단보도/차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교통문화의 변화반영캠페인에는 자원봉사 학생,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각계각층의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통질서와 안전수칙을 지켜나가는 교통문화에 대한 홍보를 병행했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통문화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며 “시민여러분의 동참으로 교통정책이 시민문화가 되어 대한민국 제일의 선진교통문화 도시 대전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5개 자치구도 이날 자치구별 실정에 맞는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캠페인에 나서 시 전역에 교통문화운동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전시 | 이경 | 2019-11-08 18:05

대전시와 국무조정실은 8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민생활과 산업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병환 국무1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 전원식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 회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대전지역 기업인들과 일반시민이 현장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에서 직접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 되었다.이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개선하기로 한 내용은 임산부의 약국에서 국민행복카드(임신·출산 진료비) 사용 허용,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범위 확대, 예비창업자의 사전 보증심사 허용 등 8건이다.첫째, 그동안 임산부는 약국에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국민행복카드)의 사용이 불가능하였으나, 내년 상반기부터는 의사가 처방한 약제 및 치료 재료에 대해 약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둘째, 뿌리산업 영위 기업들이 집적화되어 있는 경우에도 산업단지(협동화 사업단지)내에 있어야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정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뿌리산업 기업들이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도시 개발구역에 있는 경우에도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정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셋째, 예비창업의 경우 사업자 등록 이전에는 보증지원제도가 없어 자금 사정으로 창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년 상반기부터는 예비창업자도 창업자금 대상 보증심사를 받아 사업자 등록과 동시에 보증서 발급 및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다.이밖에 ▲간선급행버스체계 운전자 자격증 발급개선 ▲도로명 주소부여 신청 절차 개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규격(KS)제정 ▲레미콘 하자보수 보증금 납부방법 개선 ▲공공 임대주택 건설사업 추진시 사업타당성 검토면제 등이 논의되었다.정윤기 행정부시장은“규제혁신은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으로 끊임없이 기업과 지자체,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

대전시 | 이경 | 2019-11-08 17:35

대전시가 도시경관사업으로 추진한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 민간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았다.대전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에프엠(FM)대상 공모전에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으로 도시디자인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사)한국퍼실리티 매니지먼트학회(이하 한국에프엠(FM)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에프엠(FM)대상은 도시디자인, 시설경영, 스마트오피스, 리노베이션, 정보경영, 건축물안전관리 6개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했다.한국에프엠(FM)학회는 에스원, 한화63시티, 두산건설, 금호건설, 신세계건설 등 굴지의 대형 기업이 가입해 국내외 권위를 가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시설자산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생산성 향상 성과가 뛰어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특히, 대전시의 도시자인부문 대상수상은 민간단체(기업)들과 견주어 중앙․지방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대전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대전의 근대문화 건축물 등을 붉은색 벽돌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전의 근대역사를 체험하고, 주변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대전시 도시경관사업이다.주요 사업내용은 붉은색 유도블럭, 안내사인, 고보조명,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며, 특히 근대건축물 소유자 및 관계기관의 담당자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한 부분이 성과로 인정받았다.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한국에프엠(FM)대상 수상은 대전시 경관사업의 우수성을 국내외 권위 있는 외부 민간전문가들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시의 우수한 경관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의‘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대전시 | 이경 | 2019-11-08 16:27

대전시가 야생동물과 서식환경을 보호‧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대전시는 ‘2019년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대책’을 수립해 올 겨울 불법행위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도록 민‧관 합동단속과 시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를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 구, 야생생물협회와 함께 밀렵‧밀거래 우려지역에 대한 합동단속과 불법엽구 수거 및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야생멧돼지 포획이 활발한 틈을 타 다른 야생동물에 대한 불법포획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획단과 건강원 등을 모니터링하는 등 수시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대전시는 지난 해 밀렵‧밀거래 단속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되지는 않았지만, 외곽지역에서 불법행위를 인지하지 못한 일부 주민들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창애‧올무 등 불법엽구가 다수 발견됨에 따라 올해는 대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행위 시고 시 포상금이 최고 500만 원이며, 올무‧창애 등 불법엽구 신고 시에는 5,000원에서 7만원까지 지급한다.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대책은 불법행위에 대한 적발과 처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구와 동의 자생단체 회의자료에 게재하는 등 시민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야생동물 및 서식환경을 보호․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08 16:27

대전시는 특수영상 분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영상제 를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호텔 I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첫 행사로 추진되는 비쥬얼-아트 테크는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등 장르 구분없는 예술(visual art)과 컴퓨터그래픽, 특수촬영 등 과학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뜻하며 시각적 연출을 구현하는 전문가(Visual Art-Technician)들의 미디어 영상제이다.주요 행사로 우수 아티스트에 대한 시상식, 이덕우(위지윅 스튜디오 VFX Producer 본부장)· 안희수(모팩 기획조정실 실장)·이승훈(더투에이치) 대표 등 특수영상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세미나,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영화 GV상영회 등이 진행된다.이외에도 VR 영화 상영, 특수영상 분야 기업 및 지역 소재 영상관련학과 소개, 가상현실(VR) 공포체험, 특수분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과 특수영상기술 R&D 제작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영상 콘텐츠 산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대전이 특수영상 제작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07 17:13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수호디딤무용단의 ‘코리안드럼 영고Ⅱ’를 오는 11월 13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공연은 1996년 6월 유럽의 저명한 예술기획사 유로스테이지 대표 피터울테의 의뢰에 의해 제작된 작품으로 1985년 광복 40주년 국수호 감독에 의해 창작된 ‘북의 대합주’를 보고 기획한 작품이다.세계적 언론이 극찬한 국수호 예술감독의 ‘코리안드럼 – 영고Ⅱ’는 우리 민족의 기상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북춤으로, 기원 전 부족 국가 마한시대의 제천의식인 영고를 오늘의 시각으로 구성한 작품이다.영고(迎鼓)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고 있는 형태를 말하는데, 북의 소리는 절대적 존재의 소리를 대변하는 하늘의 울음 같은 신고(神鼓)였을 것이다. 오늘 무대에 올려지는 영고는 한국 북의 소리와 춤을 공연 형식으로 구성하였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중첩시켜 만든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이번에 함께하는 국수호디딤무용단은 1987년 창단 5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 2,000여 회 이상의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을 한 바 있는 단체이다. 전통무용과 신무용을 모두 섭렵하여 공연하고 있으며, 창작무용과 북춤, 그리고 춤극으로 불리는 무용극을 민간무용단으로는 유일하고 보유하고 있는 무용단이다.지난 15년 동안 정기공연은 물론 대통령취임 축하공연, 2002 한·일월드컵 개막식,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경일 의식무용 공연, 전국체전 사회단체 축하의식 등의 공연에 초청되어 극장 관객 뿐 아니라 일반대중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우수성을 교감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국악원 관계자는 “압도적 스케일의 군무와 특히 북의 대합주 공연은 관객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며,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세계가 왜 극찬했는지를 알게 해 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07 17:12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2개월에 걸쳐 산업단지와 그 주변의 악취 배출사업장을 집중 단속하여 환경관리 부실사업장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주변에 지속적인 악취민원이 발생되고 있어 악취발생의 주요 대상인 도장시설 및 금속가공시설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했다악취물질은 금속가공(주물) 및 도장시설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아무런 정화시설 없이 도장시설을 가동하면 다량의 페인트 분진가루, 휘발성 유기화합물질과 총탄화수소(THC)가 그대로 대기중으로 배출되어 먼지, 악취 등을 오염물질을 발생시켜 시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특히 대기중 오존(03)의 농도가 증가해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등 환자, 노약자들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주요 적발 내용을 보면,A 사업장에서는 공업단지 주변 주택가에서 산업용기계를 제조하면서 산업용기계 표면에 페인트, 시너 등을 분사기를 사용하여 도장작업을 하면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운영하여 도색과정에서 발생되는 페인트 분진과 유기용제 가스 등 악취물질을 불법적으로 배출해 주변환경를 오염시킨 혐의로 적발 되었으며,금속가공 처리업을 하는 B 사업장은 금속표면처리시설인 탈사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인 원심력 집진시설에 외부공기를 유입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여 오염물질에 공기를 섞어 배출 오염도를 낮추는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었고또한, 연삭기 및 절삭기를 사용하여 금속가공을 하는 사업장에서는 공작기계에 딸린 절삭유 저장탱크 용량이 100L이상이면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여야 하나 C,D 업체에서는 허용보관량을 20배 이상 초과하면서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되었다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하여 조업정지나 사용중지 명령을 하는 등 의법조치 할 예정이다.대전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기업이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갖추는 등 환경관련법령을 준수하여 사업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대전시 | 이경 | 2019-11-07 17:10

시민이 발견한 문제를 공공기관과 지자체, 시민사회단체가 협업하여 해결하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9월 공식출범한 대전사회혁신플랫폼이 공기업‧공공기관의 적극적 참여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 실행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에서는 누구나정상회담@대전을 통해 발굴된 의제에 대해 60여개의 의제로 분류하였고 이들에 대해 공기업·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와 매칭을 추진하였으며그 결과 현재 10여개 의제가 매칭이 확정되어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관련된 민간영역의 단체들이 참여하여 구체적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의제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이 의제들은 공공기관의 고유의 역량과 자원을 연결해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사회문제 해결이라는 공동목표아래 사회적가치 창출로 이어지게 된다.현재 청소년의 기후변화활동 의제와 관련하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환경운동연합, 사회적협동조합 페토가 참여하는 ‘청소년이 기획하는 기후위기 프로젝트 워크숍’이 오는 23일 개최예정이며,이외에도 ‘모두를 위한 여행, 무장애여행’과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마케팅공사, 위즈온, 팹랩대전, 마을자치랩이 참여하여 문제해결 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또한,‘서대전역 공간 및 지역활성화’,‘학교 밖 청소년활동’, ‘지역독립서점 활성화’, ‘퇴사학교 만들기’, ‘우리마을 놀세권 만들기’,‘장애인 자립을 위한 문제해결’등의 의제들도 공공기관의 적극적 참여를 원동력으로 조만간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전사회혁신플랫폼은 민간이 주도하고, 지자체는 지원, 공공기관과 중앙정부가 협력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해결 방식이다.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 현재 진

대전시 | 이경 | 2019-11-07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