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12건)

청산고등학교에서는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청산 Clean 자치단 학생들이 ‘특별 이벤트'로 ‘청산 감사제’라는 시상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평소 상장을 받기만 했던 학생들이 선생님을 위해 직접 상장을 제작해 훌륭하신 선생님께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날 청산 감사제에서 송영광 교장 선생님은 공모 교장 이후 상상 그 이상의 많은 학교 경영을 해주셨기에 ‘상상 그 이상’을 수여하였고, 평소 전교생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관심을 가지고 아버지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랑을 베풀어 준 교감 선생님은 ‘오토상’을, 조리사님께는 ‘어머니 밥상’을, 행정실 직원께는 ‘어벤져스상’을, 배움터지킴이 선생님께는 ‘늘 곁에 항상’을 시상하는 등 학생들의 유머와 위트가 돋보이는 시상식을 치렀다. 이와 함께 스승의 은혜 시 낭송과 감사의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조현민 학생회장은 “물질적인 것으로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며 “스승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감사의 행사가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송영광 교장은 “스승의 날이 교사와 학생에게 부담이 되고 꺼려지는 날이 아니라, 교사와 제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되어야 한다.”며 “개인별 역할을 분담해 주도적으로 계획·구성하는 리더의 역할을 실천하는 학생 자치문화 정착을 통해 학교가 지역사회 교육문화의 중심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15 14:41

단양 어상천초등학교(교장 고경석)가 5월 14일 교내 도서실에서 진로탐색활동 「선배와의 만남」시간을 가졌다.「선배와의 만남」은 본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선배를 초빙하여 진로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벽지학교 아이들이 스스로 장래를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진로탐색활동이다.이 날 행사에는 경기도 여주시 매류초등학교 나경준 교장이 방문하여 어린 시절 이야기와 진로준비 경험을 나누는 활동을 하였다. 나교장은 질문보드에 적힌 아이들의 궁금증에 일일이 응답하면서 이 시간이 후배들의 꿈이 움트는데 봄비가 되기를 기대하였다.농촌 소규모학교인 어상천초등학교는 진로탐색주간의 각종 체험활동, 원격진로멘토링교실 등 다양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래를 꿈꾸는 기회를 제공하고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경석 교장은 “학교 선배와의 만남 시간이 체감형 진로교육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 스스로 장래를 꿈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양한 직업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벽지 아이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창회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다방면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15 09:32

단양 영춘초등학교(교장 정천택) 4~6학년 43명은 5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도서ㆍ벽지어린이 서울초청」행사에 참여했다.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울 왕래가 어려운 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는 목적 아래 진행 되어 왔다.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첫날 후원사인 KB국민은행을 방문하여 디지털멘토링 교육을 실시하고, 경복궁과 민속방문관을 방문하여 서울에 위치한 문화재를 관람할 기회를 가졌다. 둘째날은 ‘에버랜드’ 체험활동, 셋째날엔 청와대 경내 관람 후 ‘잡월드’ 방문을 통해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하였고 함께 참여한 4개의 벽지학교 학생들과 함께 장기자랑 시간을 가지며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은 뮤지컬 ‘Jump’관람을 하며 문화공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영춘초등학교 6학년 김민우 어린이는 “하고 싶었지만 못해봤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평소 체험활동의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새마을회와 KB국민은행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15 09:29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지난 10일 단양지역 환경단체 ‘eco 단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단양 지역 학생 대상 생태 환경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체결된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협조와 협력을 통해 환경 교육의 활성화는 물론 인류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한 지구와 단양 지역의 발전에 그 목적을 둔다.앞으로,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에너지의 날, 자원순환의 날 등 환경 관련 기념일을 중심으로, 체험, 캠페인, 독서, 봉사, 기부 등을 융합하여 생태 환경 교육에 대한 다양한 교육적 시도를 하게 될 예정이다.본 행사는 지구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해 저마다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생태 환경 지킴 선서를 시작으로 생태 환경 지킴 서약, 협약서 낭독 및 조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앞으로 1년간 효력을 가지며, 대한민국 제1의 관광도시인 단양의 생태 환경 개선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eco 단양 측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환경 동아리 세단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자라나는 아이들로 하여금 범지구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저마다 자연친화적 감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하겠다.”라고 교육 의지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15 09:26

스승의 날을 앞둔 14일(월), 일본 사가북고등학교 지리역사교사인 구가 이치로씨(62세)가 청주외고를 찾았다.2014년부터 일본어 담당 강성호 교사와 인연을 맺어 온 구가 교사가 한‧일 공동수업을 위해 청주외고를 방문한 것이다.올해로 5년째인 공동수업은 5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일본어과 2학년 학생 24명과 영어과 2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한·일 역사 비교 및 평화와 연대의 중요성을 주제로 실시된 수업에서 구가 교사가 일본어로 설명하면 강성호 교사가 보충설명을 덧붙였다.14일(월)에는 구가 교사가 제작한 교재를 이용하여 임진왜란과 조선통신사, 청일전쟁과 일제 침략 상황 등에 대한 한·일간 역사인식의 차이를 설명했다.역사 교육은 객관적인 사실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본 고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15일(화)에는 일본의 명치유신과 우리나라 개화기를 비교하면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구가 교사는 “한국과 일본은 고대로부터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라며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지금야말로 한일 민간교류, 특히 청소년교류를 통해 평화와 공존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자로서 일본학생들과 한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이해와 우정을 키워 가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계속해서 교류와 공동수업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일본어과 2학년 최민식 학생은 “멀리 일본에서 찾아와 뜻깊은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감동했다”며 “앞으로 한일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 일본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천사례들을 찾아 나가야겠다.”고 말했다.강성호 교사는 “국가 간 갈등이 있을 때 민간 교류는 완충 역할을 하게 되는 법”이라면서 “이번 수업을 계기로 청주외고 학생들이 바람직한 한일 관계의 디딤돌이 되는 지혜를 발휘했으면 한다.&rd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15 08:35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5월 14일(월) 대전한빛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21일(월) 혜광학교, 5월 30일(수) 가원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성년례 행사는 대전평생학습관 2018년 학교 성년례 운영예산 지원 선정학교 10개교 중 한빛고등학교 204명, 혜광학교 33명, 가원학교 41명에게 5월 성년의 날을 맞아 진행된다. 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책무를 일깨워 주고,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로 마련했으며, 전체학생이 복식을 갖추어 입고 행해지는 전통성년례(관례·계례)를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어나면 겪게 되는 통과의례 중 첫 번째 의례에 해당하는 관례는 어른의 복식으로 갈아입히는 삼가례와 차를 내려주며 예를 가르치는 차례, 자와 당호를 내려주는 명자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수훈례, 현우존장례, 예필선언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성년식에서는 고3학생들이 선생님과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 성년이 됨을 선언하고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출발점을 마련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이번 성년식을 치르고 성년이 될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예비 사회인으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은 물론 책임감을 되새기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14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