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66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일 ‘여민전’을 출시했다. 여민전은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카드형 지역화폐다.시는 이날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여민전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여민전은 우선 일반시민 판매분 22억 원, 출산축하금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등 정책발행분 48억 원 등 초반 총 70억 원 규모로 발행됐다.시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발행규모를 향후 300억 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여민전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구매(충전) 한도는 월 50만 원, 연 500만 원이다.여민전 사용이 가능한 점포는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으로, 대규모점포,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여민전의 최대 매력은 캐시백이다. 여민전은 점포에서 결제를 하면 결제금액의 6∼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시는 여민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출시를 기념한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또,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전통시장 40%)도 받을 수 있으며, 삼성페이와 LG페이 등록이 가능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여민전은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단,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여민전 앱’은 현재 출시 준비 중이다.카드 수령 후 여민전 앱을 통해 지역화폐를 충전하면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관내 하나은행을 방문하면 앱 설치, 회원가입, 카드신청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날 기념식에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

세종시 | 권경임 | 2020-03-03 17: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경제산업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매출 하락을 기록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자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에 걸쳐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온라인 주문 및 배달판매 인프라가 부족해 매출 하락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을 돕고자 지정·운영된다.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경제산업국 전 직원은 점심시간에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했으며, 장보기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앞으로도 시청 경제산업국 내 4개 부서는 절반으로 나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 모임이나 회식을 할 경우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행사나 회의에 필요한 물품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등 위축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전문유통업체와 달리 전통시장은 오프라인 판매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코로나19 여파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겪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부터 나서 전통시장 상권 지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3-02 14: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깨끗한 가로 환경 및 도시 조성을 위해 일할 환경관리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시는 정년퇴직 등으로 결원이 예상되는 환경관리원 1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응시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 세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시민 가운데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다.세종특별자치시 공무직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15조에서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되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문을 참조해 응시원서, 신분증, 구비서류 등을 갖춰 시청 자원순환과(보람동 스마트허브Ⅲ, 6층)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우편·인터넷 접수는 불가하다.시험 절차는 1차 서류심사(30점), 2차 체력검정(30점), 3차 면접평가(40점) 등으로 구분해 실시된다.1차 서류심사는 거주기간, 부양 가족수, 자격증소지 및 경력 등을 평가표에 의거 평가하여 채용인원의 4배수인 40명을 선발한다.2차 체력검정은 모래가마니(20㎏) 메고 50m 달리기, 2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1분간) 3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1차 서류전형 점수와 합산해 고득점자 20명을 선발한다.이어 환경관리원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등을 심층 검증하는 3차 면접평가 점수와 1·2차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명을 선발하게 된다.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27일경 발표할 예정이며, 채용신체검사, 신원조회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결격사유가 없으면 오는 7월과 내년 1월에 환경관리원으로 임용할 예정이다.기타 환경관리원 공개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시청 자원순환과(☎ 044-300-4721∼5)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3-02 14: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임대주를 위해 3명의 상가주가 9개 점포에 대해 2개월간 임대료 10∼50% 인하하는 상생협력 사업에 동참했다.이번 임대료 인하 상생협력은 세종시와 사단법인 세종소상공인협회와 상가주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소상공인을 살리고자 하는 상부상조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참여 상가주는 소담동 세종로이어즈타워(대표이사 임달규), ㈜프린터세종세상(대표 모형윤), 조치원 세종중앙신협(이사장 민병원)이다.임대료 절감혜택을 보는 점포는 신종로빈대떡, 하동만두샤브앤석갈비 소담점, 고소한 오향족발 소담점, 조치원 시장내 전통죽, 중앙상회, 이순희 장터국수, 남면청과상회, 세화과일, 보물섬 등으로 9개 점포다.조치원 한 상가임대인은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이 반토막 나 어려운 상황에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해 준 상가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들 점포는 이번 상생협력 사업으로 월 10만∼20만 원의 임대료 인하 효과를 본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상가주와 소상공인이 상생협력을 통해 재난을 함께 극복하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세종시도 소상공인 경영자금 우선지원, 3월 지역화폐발행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8 13: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종이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관련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세종시 내 폐골판지 가격은 지난해 1월 1㎏당 136원이었으나 현재는 40원까지 떨어진 상태로, 수거운반업체의 폐지 선별과 수거, 보관 등 유통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폐지가격 폭락은 지난해 초 중국의 폐지·플라스틱 수입제한 조치이후 국산 폐지의 물량적체가 발생하면서 빚어진 것으로, 수도권에서는 수거운반업체가 폐지 수거를 거부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이에 시는 올바른 종이류 분리배출 요령을 알림으로써 수거운반업체의 수거율 및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종이류 분리 배출 시에는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골판지(종이상자), 종이팩, 폐지류(신문지 등) 등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또, 오염된 종이, 영수증, 택배전표 및 각종 라벨, 색지와 금은박·알루미늄·비닐 코팅지, 명함·사진, 방수 코팅된 포장박스, 합성수지 소재 벽지, 부직포 등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종이류도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폐기물이 되는 만큼 배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배출 전에 종이박스를 납작하게 펴고, 오염물질이 묻은 종이류와 영수증은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등 종이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에 따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7 16:41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홍준)가 오는 3월 2일부터 12월까지 아동·청소년의 교육여건 향상에 기여할 시민과 마을 공간 등 민간 영역의 교육자원을 조사·발굴한다.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진하고 유도하기 위해 센터 홈페이지(www.sejong.go.kr/happyedu)에 마을의 공간자원과 인적자원 신청·접수 시스템 정비도 마쳤다.아동·청소년들에게 본인이 가진 재능이나 공간을 나누고 싶은 시민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조사대상 가운데 인적 자원은 아동청소년의 체험학습 및 마을 방과후 활동 등에 관심이 있는 시민, 본인이 가진 재능으로 지역의 교육여건 향상에 기여하고 싶은 시민 등이다.공간 자원은 공공주택 커뮤니티시설, 공동주택 작은도서관, 공공·민간기관 유휴공간 등으로, 공간명, 공간위치, 면적, 이용료, 이용가능시간, 공간 내 구성 등을 파악한다.신청한 교육자원은 검증 절차를 거쳐 분기별로 센터 홈페이지에 반영하고, 발굴된 자원은 홍보와 연계를 통해 다양한 체험학습 및 방과후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홍준 센터장은 “지속적인 교육자원 조사 통해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고,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마을교육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교육자원 조사를 실시했으며, 2019년도 교육자원조사 결과를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사업 추진에도 활용하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7 16:39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2020년 세종시농업인대학’으로 약용작물과 양봉 2개 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하고, 2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과정별 신입생 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세종시농업인대학은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경영교육을 통한 농가소득 증가를 목표로 운영된다.주된 교육 내용은 약용작물 재배기술 및 양봉 사양관리 기술이며, 오는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20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이 병행 실시된다.농업기술센터는 작물별 농번기에 방학을 실시해 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강생의 편의를 제공한다.신청자격은 세종시민이며 약용작물이나 양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공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입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ejong.go.kr/adtc.do)에 공지된 양식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세종시농업인대학은 연초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요구가 있었던 약용작물과 양봉 등 2개 과정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6 14:0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보소외계층 정보화교육 사업을 수행할 ‘2020년 장애인 정보화교육 위탁기관’ 2곳을 모집한다.정보화교육 사업은 계층별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관련 예산 42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지난해 1곳에서 운영하던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3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지난 공고 시(21일 마감) 장애인 교육시설 1곳, 고령층 교육시설 1곳 등 총 2곳을 대상으로 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27일까지 장애인 교육기관 2곳을 추가로 모집한다.3월말 최종 선정이 완료되면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실시한다.위탁기관은 ▲교육 실시·홍보 ▲교육생 모집·관리 ▲강사 선발·관리 ▲교육실적 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위탁기관 신청 자격은 관내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다.정보화교육이 가능한 강의실과 10명 이상에 대한 동시교육이 가능한 PC보유 등 교육시설을 구비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관계서류를 갖춰 정해진 기한 내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www.gosims.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위탁기관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정보통계담당관(☎ 044-300-241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6 14: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3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세종사무소가 25일 문을 열고 26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농정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는 지난 1998년 7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 공주·세종사무소 통합된 지 22년만이다.새로 문을 여는 농관원 세종사무소(☎ 044-867-7092∼5)는 연서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내에 마련됐다.농관원 세종사무소는 그동안 충남 공주까지 이동해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어왔던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시는 시정3기 공약사항으로 반영한 후에 ▲지역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 연명건의문 국회 제출 ▲시의회 농관원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등을 추진해왔다.이어 ▲이춘희 시장의 농식품부 장관 면담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등 한목소리를 통해 건의한 결과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이번 개소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익형직불제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매년 증가하는 음식점 원산지 위반사례 단속 등 지속가능한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농관원 세종사무소 개소는 안전 농산물 생산과 함께 세종 로컬푸드를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밀착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5 12:56

형식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무시 관행을 부패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12개 기관, 2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5일 ‘세종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 및 1차 회의를 서면 회의로 대체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면회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세종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출범한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의 일환으로, 시와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한 공사·공단, 2개 시민단체가 참여한다.협의회는 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안전부패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복조사 방지, 안전분야 반부패 감시 등 안전부패 업무 총괄, 협의 및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향후 협의회는 안전분야에서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을 중점과제로 선정해 안전감찰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추진성과와 미흡한 점에 대해 논의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류순현 행정부시장은 “시민단체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세종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한층 강화된 안전감시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감시역량을 결집해 안전부패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5 12:5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사업비 7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총 8곳에서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소하천 정비사업은 세종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하며, 태풍·집중호우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소하천 정비 사업은 5개 계속 사업과 연서면 살구쟁이천, 연기면 원수산천, 금남면 초오개천 등 3개 신규 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동면 앞개굴천, 소정면 내동천은 지난해 10월 조기착공 했으며, 전의면 유천1천과 부강면 산막천은 2월 착공예정이다. 장군면 소미천은 올해 보상을 완료하고 2021년 착공 예정이다.시는 지난 1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살구쟁이천 등 3곳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주민들도 사업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특히 시는 올해 소하천제방 꽃씨뿌리기, 친수공간 꾸미기, 치어방류, 쓰레기 없는 하천 만들기 등을 통해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사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소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정주여건을 개선할 것”이라며 소하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4 05:43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32세 남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질병관리본부와 상황을 공유하며 7개 역학조사반을 투입하여 346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1) 346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조사 결과 22일 15시 현재 346번 확진자의 19~21일 동선이 상당 부분 확인되었음346번 확진자는 19일 오전 세종시 수루배마을 1단지에서 작업을 하였으나 지하창고라 다행히 접촉자는 없었음확진자 일행은 점심은 집밥한상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포함 3명이, 저녁은 금남면 쑥티식당에서 동료 포함 4명이 식사를 하였으며,같은 시간대에 식사한 고객을 확인하고 있으며, 식당 종사자와 사업주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음(쑥티식당 및 집밥한상 소독 완료)346번 확진자 등 4명은 20일 아산 모종캐슬 아파트에서 작업을 하였으며(해당 사실을 아산시에 통보), 18시에 동료 직원 차량으로 세종시에 도착하였음확진자와 동료 포함 12명이 쑥티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백씨네커피가게를 방문하였으며, 이들 접촉자에 대한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진행하고 있음쑥티식당에서 아침을 먹은 뒤 확진자 일행(총 2명)은 새뜸마을 3·4단지 4개 가정에서 작업을 하였음1가정은 빈집이라 접촉자가 없었고, 다른 2개 가정(한집은 거울 부착, 다른 1 가정에서는 욕조 하자보수)의 접촉자를 확인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있음확진자 일행은 이날 소담동 집밥한상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숙소로 복귀하였으며, 이후 확진자가 인후통과 가래가 있어 세종시 보건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를 하였음우리시는 346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가 파악 되는대로 정보를 공개하여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고,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검사와 자가격리를 진행하여 질병 확산을 적극 차단하겠음2) 각종 후속 대책 우리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질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대책을 강구하고 있음먼저 고운동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2 17:49

1) 확진환자 발생 및 확인오전 9:00시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의 세종시 확진환자 1명 발생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확진환자 A씨는 현재 금남면에 거주하는 32세 남성으로 아파트하자보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여하였습니다A씨는 21일 세종시보건소에 인후통과 가래 증상을 문의해왔고, 14:30분경 세종시보건소(선별진료소)에 도착하여 검진을 받았으며, 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하여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에 보냈습니다.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A씨는 양성반응(20:45)이 나왔고,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검체를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했으며, 질본으로부터 2차 검사 결과 00:48시경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A씨는 금남면 신성미소지움 아파트에서 동료 4명과 함께 거주해왔으며 이중 2명은 현재 부산과 대구, 2명은 금남면 동 아파트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대구와 부산에 있는 동거인(접촉자)은 해당지역 보건소에 각각 연락하여 조치를 의뢰하였고,금남면에 거주하는 동거인 1명은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이 나왔으며, 다른 1명은 금일 9:00시에 세종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중입니다.2) 확진환자 및 접촉자 검사‧조치우리시는 확진자 A씨에 대해 21일 22:00시경 국가지정격리시설인 단국대천안 병원에 이송 및 입원조치 하였으며,금남면에 거주하는 접촉자(동거인) 2명에게는 자가격리토록 통보하였습니다.확진자 A씨의 동선을 파악한 결과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식사를 위해 쑥티식당(금남면), 세종집밥한상(소담동), 항아리보쌈(아산)을, 공사현장은 세종시 수루배마을1단지 롯데캐슬 아산 모종캐슬 어울림, 세종시 새뜸마을 3단지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에 따라 우리시는 21일 22:00시경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대해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아산 모종캐슬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아산시에 A씨가 일한 사실을 통지하였습니다.3) 역학조사반 활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2 14:08

스마트폰 앱으로 승차거부 없이 호출·결제하고 카시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택시인 ‘세종형 플랫폼 택시’가 다음달 2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한다.이로써 시민들이 신도시 내 단거리 이동 시 보다 나은 탑승환경에서 원활한 택시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시청 세종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 및 관내 법인·개인택시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형 플랫폼 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종형 플랫폼 택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택시면허’ 기반의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로, 단순 운송 서비스 외에도 영유아 카시트, 여성안심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운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플랫폼 택시는 강제배차를 지향해 승차거부가 없다는 점에서 ‘카카오T’와 다르며, 택시운전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운행이 가능한 ‘타다’와 다르다.플랫폼 택시 이용 시에는 스마트폰 ‘마카롱택시 앱’에서 세종시 택시를 호출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가 신속 배차되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도 기존 전화콜(☎ 044-862-5000)을 통해 호출이 가능하다.이용요금은 기본료와 거리요금 체계는 기존 택시와 동일하며, 호출료는 즉시 호출 1,000원, 예약 호출은 2,000원이 부과되며 영유아 카시트 이용 시 추가로 1,000원이 가산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3월 2일부터는 세종시 관내 법인택시 전부가 참여하는 시범서비스가 개시되며, 3개월간의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는 개인택시 지원자를 포함해 플랫폼 택시가 전면 도입된다.시는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플랫폼 택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신도시 택시 부족 문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영유아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카시트 설치 확대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l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1 14: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구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20일 입지후보지 공모에 들어갔다.이번에 설치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1일 처리용량 400톤 규모의 소각시설과 80톤 규모의 음식물자원화시설로, 과학적인 시스템과 최신 친환경기술을 적용해 설치된다.입지후보지 조건은 부지 면적이 5만㎡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다.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중·마을대표 등은 신청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80% 이상의 동의와 토지소유자 80% 이상의 매각 동의를 받아 응모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한은 오는 4월 19일까지이며, 세종시 자원순환과(세종시 호려울로 19, 607호(보람동, 스마트허브Ⅲ)로 방문하면 된다.시는 오는 5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응모한 입지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폐기물처리시설 입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주민편익시설 설치비로 100∼120억 원 ▲주민지원기금으로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반입폐기물 징수 수수료가 인센티브로 지원된다.시는 앞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유치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선진 처리시설을 함께 견학해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입지후보지 공모와 관련된 입지선정기준과 방법, 후보지 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0 15:52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30일간이며 세종시민, 기업,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국민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 저해 규제)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SOC 등 생활 속 불편 사항) ▲취업·일자리(청년, 경력단절자, 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 상품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신산업(신기술, 신서비스, 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등 5개 분야다.단순한 건의·민원·진정, 세금 감면·보조금 지급, 타 기관 제안 채택사항 등은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세종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www.sejong.go.kr/contest)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세종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로 전자메일(seojgold90@korea.kr)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똑똑세종 접수창구(문자: 010-5141-0075, 카카오톡ID: talktalksejong)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일상생활과 기업현장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제안하여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고문을 참조하고, 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044-300-2833)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0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