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8건)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이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소비자협회 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와 국회 정무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식’에서 자치의정분야 올해의 최고 인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소비자협회가 ‘자치의정분야 올해의 최고인물’로 선정한 김유석 의장은 지난해 7월부터 성남시의회 7대 후반기 의장을 맡아 ‘맑은의회, 소통의회, 상생의회, 현장의회’의 의정방침을 실천하며 정치인의 소비자인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과 희망을 주는 성남시의회’를 이끌어 왔다.김의장은 오늘 뜻깊은 수상을 성남시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시민들과 동료 의원들의 공으로 돌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편에 서서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늘 시상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대표, 박영선, 김병관의원, 자유한국당 나경원의원, 국민의당 주승용, 신용현의원, 양준욱 서울특별시회의장, 장석삼 강원도의회의장 등이 올해의 최고인물로 공동 수상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8 16:02

성남시는 판교테크노어린이집을 건립해 11월 28일 63번째 국공립 개원식을 했다.개원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어린이집 2층 강당에서 원생과 학부모, 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판교테크노어린이집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48억9300만원이 투입돼 건축 연면적 147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9개실의 보육실, 교재교구실, 조리실, 자료실, 교사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앞선 8월 1일부터 95명(보육정원 140명)의 신입생을 받아 운영 중이다.시설 가운데 2층 강당은 원아들이 체육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옥상에는 간이수영장, 모래놀이장, 놀이터, 텃밭이 마련돼 호응이 크다.판교테크노어린이집은 위례1, 서현2, 이매동 어린이집에 이어 보건복지부의 인증(1.13)을 받은 사회적협동조합 4호다.학부모, 보육교사, 지역사회가 각종 소모임에 참여해 어린이집을 운영한다.판교테크노어린이집 개원으로 성남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의 만 0~5세 영유아 보육 정원은 5433명으로 늘었다. 보육교사는 969명이다.성남시의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다. 성남시 다음으로 고양시 47곳, 남양주시 41곳, 수원·화성시 37곳 등의 순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다.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해 2021년까지 야탑동 보둠이나눔이 어린이집(2018년 3월), 태평4동어린이집(2019년 3월), 복정2어린이집(2019년 5월) 고등동어린이집(2019년 5월), 신흥동어린이집(2021년 8월) 등 모두 5곳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8 09:30

성남시를 연고로 하는 독립야구단 ‘블루팬더스’가 오는 12월 20일께 창단한다.독립야구단은 프로 진출이 좌절된 선수와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뛰는 야구팀이다.블루팬더스는 ‘푸르른 꿈과 도전 정신이 가능한 꿈나무’라는 뜻이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독립야구단 선수들에게 프로팀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성남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황호양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이상일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독립야구단 창단 지원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독립야구단 선수 유니폼에 ‘성남’ 명칭 사용권을 준다.성남도시개발공사는 야탑동 탄천야구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게 지원한다. 사회인 주말 리그나 성남시 학교 운동부 사용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사용토록 한다.야구학교는 독립야구단 운영을 맡는다. 선수 30여 명을 오는 12월 9일까지 선발해 내년도 3월 리그 참여를 준비한다. 앞선 11월 10~11일 1차 입단 테스트를 통해 현재 14명을 선발한 상태다.유소년 야구 클리닉, 사회인 야구 무료 교습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한다.야구학교는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의 계열사다.분당구 야탑동에 사무실과 실내훈련장을 차려 2016년 11월 출범했다.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명예 감독이고, 이상일 전 KBO 사무총장이 사장이다. 임호균·김광림 감독, 마해영·박명환 코치가 코치진으로 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재도전, 패자부활이 가능한 사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는 독립야구단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는 야구가 성남에도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좀 더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7 16:10

‘2017년 성남시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5시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다.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장애인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다.150명을 뽑을 예정이다.구인 업체로 성남·서울·용인·광주지역의 CJ씨푸드, 분당연세요양병원, 삼영전자공업, 분당러스크 재활전문병원 등 40여 곳의 기업이 참여한다.채용 분야는 사무보조, 전자부품 생산, 경비, 미화, 주방보조, 캐드 설계, 기획 등 다양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 등록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와 자격증(소지자)을 가지고 박람회장을 오면 각 채용 부스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수화통역 등을 담당하는 60여 명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며, 증명사진 무료 촬영,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부대행사로 장애인 활동 보조기구 전시, 시각 장애인 안마 시연, 응급처치 교육, 머리 손질, 메이크업 봉사 부스도 운영한다.지하철 야탑역 1번 출구에서 성남시청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수시로 운행한다.현재 성남시 등록 장애인은 3만5291명(전체 인구의 3%)이다. 시는 상대원동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44곳 복지시설을 운영해 재활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남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2012년도부터 열렸다. 최근 3년간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모두 504명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7 10:03

성남시가 이번 겨울 모두 3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민 생활안정에 나선다.시는 ‘동절기 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종합대책은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 ▲연료의 원활한 수급과 생활민원처리 ▲화재·산불 예방 ▲설해·한파 대비태세 확립 ▲각종 안전사고 예방 ▲겨울철 영농관리 ▲재난재해 비상시 복무 자세 확립 등 7대 분야, 48개 세부사업의 내용을 담았다.가장 주력 분야는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다.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만1043명, 1만4734가구가 추위에 불편이 없도록 생활급여(151억원), 주거급여(41억원), 해산·장제급여(1억원), 정부양곡(2억원) 등을 지원한다.결식아동 2109명에게는 방학 기간 하루 1끼 4500원 상당의 도시락을 각 가정에 배달한다.혼자 사는 40세~64세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817명과 65세 이상 4500명은 특별관리 대상자로 삼아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을 한다. 고독사 예방이 목적이다.지역 내 주택가 경로당 등 107곳은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필요시 이용하도록 한다.저소득 한부모가족 2416가구는 월 6만원의 생필품 비용을 지원한다.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에너지 바우처도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 수급권자 중에서 노인,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 가구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이용할 수 있는 8만4000원(1인 기준) 상당의 가상카드를 준다.이 외도 화재 예방을 위해 심야 다중이용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225곳의 비상대피로, 소화기 등을 점검한다. 관내 전통시장 27곳은 상인회 등과 함께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7 10:00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성남시민의 ‘민주 광장’으로 활용되던 수정구 태평동 옛 성남시청 앞 삼거리광장(숯골문화광장)에 기념 표석이 설치됐다.㈔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이사장 이해학)는 11월 24일 오후 3시 이곳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 표석 제막식’을 했다.행사에는 1987년 당시 대통령 간선제를 유지하려는 ‘4.13 호헌 조치’ 철폐 성명을 발표했다가 불구속 기소된 이해학 목사와 성남지역 민주열사 가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삼거리광장의 인도 한켠에 설치된 6.10 민주항쟁 기념 표석은 가로·세로·높이 55㎝~65㎝ 크기의 대리석에 사다리꼴 육면체 모양으로 디자인됐다.표석 윗면에는 ‘6.10 민주항쟁. 87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성남지역본부 현장’이라는 문구가, 정면에는 ‘6월 민주주의 꽃이 피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이 기념 표석은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가 성남지역의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배우는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400만원을 들여 제작했다.옛 성남시청 앞 삼거리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불씨를 퍼뜨린 성남의 대표적인 장소다.주민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번지기 시작한 성남의 민주화 운동은 1987년 6월 10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성남지역본부가 결성되면서 세대와 계층을 넘어선 시민투쟁으로 이어졌다.6월 항쟁 이후 군부독재 정권이 무너지면서 대통령 직선제를 뼈대로 한 개헌헌법이 제정됐다.민주주의 열망에 불타 있었던 시민들에게 당시 6월 민주항쟁은 국민 주권시대의 서막이자 시대정신으로 기록된다.㈔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는 내년도 말까지 태평동 주민교회, 가천대, 성남종합시장, 상대원시장, 중앙시장 등 5곳에 표석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4 15:00

이재명 시장은 24일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남북 상호간 군사훈련 중지 및 연기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은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듭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11월 13일 유엔은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휴전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며 “이는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는 마땅한 조치”라고 밝혔다.이어 “평화와 화합이 가장 절실한 건 우리”라며 “한반도 긴장상태가 최고조에 이르렀고, 남북대화마저 단절되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위기는 곧 기회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유엔휴전결의안 정신에 입각해 올림픽 기간 남북 상호간 군사훈련 중지 및 연기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를 통해 성공적 동계올림픽 개최와 한반도 긴장완화, 남북관계 개선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이 시장은 “정부가 요청한다면 북측 선수단의 성남빙상장 전지훈련을 무상으로 지원하겠다”며 “필요하다면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북인도적 지원사업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제 우리 시민과 국민이 나서서 평화올림픽 구상을 위한 큰 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며 “정견의 차이, 이념의 차이를 뛰어넘어 반목과 불신, 전쟁위기와 대립을 해소하고 평화와 화합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4 12:06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와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의 리모델링 공사가 이르면 내년도 말 시작될 전망이다.성남시는 지난 11월 22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들 3개 단지의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제출한 설계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각 조합은 성남시 건축위원회가 제시한 대지 경계와 외벽 간격 일부 조정, 주차장 입구에 완화 차로 설치 등을 설계에 반영해 소유자의 75% 이상 동의를 받으면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밟아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이번에 건축심의를 통과한 무지개마을 4단지는 5개동, 563가구 규모로 지난 1995년도에 준공됐다. 리모델링하면 최대 3개 층이 위로 증축되고, 1개 동이 늘어나 모두 6개동에 647가구 규모가 된다.1994년도에 준공된 느티마을 3단지 12개동의 770가구 수는 877가구로 늘어난다. 이 단지 역시 3개 층을 수직 증축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한다.3단지와 같이 지은 지 23년 된 느티마을 4단지는 16개동, 1006가구 수가 1154가구로 늘어난다.리모델링 후 이들 3개 단지는 복도식 아파트가 계단식으로 바뀌고 노후된 승강기, 배관 등 설비가 교체된다.가구당 0.6대이던 주차 면수는 가구당 1.5대로 늘어난다.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모두 완공 시점은 오는 2021년 하반기다.성남시는 앞선 8월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의 리모델링 설계안을 통과시켰다. 사업승인 신청을 앞둔 한솔마을 5단지와 더불어 성남지역 리모델링 사업은 가속도가 붙는 모양새다.리모델링 사업은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기존 건물을 전부 철거하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증축 또는 대수선을 통해 내진 성능을 높여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리모델링은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 받지 않고, 기부채납 의무도 없다.성남지역에서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175개 단지 11만336가구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4 11:37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는 23일 오후 3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시의원들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및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성남시 인구정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김해숙 문화복지위원장의 사회로 이희선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장의 ‘성남시 인구정책의 과제와 미래’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원, 정종삼 의원, 김윤정 의원 및 김도희 성남시어린이집총연합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성남시 출산율 실태 및 대책방안, ▲주택정책이 인구정책에 미치는 영향, ▲영유아 양육지원정책 분석, ▲저출산 극복! 어린이집에서부터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 앞서 김유석 의장은 “성남시의원들은 심각한 인구절벽을 체감하고 있으며, 의회 차원에서 국가적인 위기의 저출산, 인구절벽 문제와 그 극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토론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희선 사회정책대학원장은 성남시 가족정책의 방향이 ‘돌봄(양육)’을 가정의 영역에서 사회와 국가의 영역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 워라밸)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정종삼 의원은 주택문제가 결혼과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주택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자녀 지원대상을 3자녀에서 2자녀까지로 확대하고, 비혼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고,박광순 의원은 “공동주택단지 내에 육아보육센터 설치하면 일자리 제공, 재능 기부, 지역공동체 활성화, 육아 비용 절감 등의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4 09:51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21층에 있는 사회적경제 창업보육센터 면적이 2배 이상 넓어져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이 생겼다.성남시는 오는 11월 24일 오후 2시 30분 센터 앞에서 시·도의원, 유관단체장,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창업보육센터 확장 개소식’을 했다.사회적경제 창업보육센터는 성남시가 경기도의 복합지원공간 조성 사업에 공모·선정돼 1억5000만원을 확보하면서 옆 공간(371.59㎡)을 터 리모델링했다.기존 330.58㎡(약 100평)이던 센터 규모는 702.17㎡(약 213평)로 확장됐다.협업 작업장인 코 워킹 공간(co-working space), 교육장, 회의실, 미팅룸, 창업 프로그램 실이 새롭게 설치됐다. 사회적경제기업을 창업하려는 사람이나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사회적경제기업을 창업하려는 이들의 입주 공간도 새로 단장했다.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공유기업 등의 창업과 사업 아이템 상품화, 법인설립 등을 준비하는 사무공간으로 활용한다.사전 심사를 통해 팀당 2명씩, 최대 20팀이 2년간 입주할 수 있다.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준비에서부터 경영, 기술, 세무, 회계, 법률 등 사업에 필요한 분야의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기존의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공동체들과 네트워크 활동도 지원한다.성남시 2011년 7월 사회적경제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있다.11월 현재 성남지역에는 (예비)사회적기업 55곳, 사회적협동조합 33곳, 협동조합 170곳, 마을기업 5곳, 자활기업 12곳 등 모두 275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4 09:38

성남시는 청소년·청년배당, 무상교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중점을 둔 2조9618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1월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2조6251억원보다 3367억원(12.8%) 늘었다. 일반회계는 2조253억원, 특별회계는 9365억원을 편성했다.분야별로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37.9%인 7681억원을 배정했다. 사회복지 예산이 쓰일 사업은 청년배당 109억원, 은행종합사회복지관 건립비 54억원,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부지매입비 50억원,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부지 매입비 42억원 등이다.교육 분야는 929억원 예산을 편성했다. 청소년배당 176억원,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비 156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비 110억원, 중·고등학생 무상교복 지원비 50억원 등을 투입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분야에는 842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시흥동 판교 창조경제밸리 내 성남글로벌ICT융합플래닛 건립비 190억원,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 건립비 109억원 등이 포함됐다.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인 어르신 소일거리는 38억원, 성남형일자리는 17억원, 공공근로는 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도시재생 사업 관련해서는 일반지역 재생사업비 27억원, 수진2동 맞춤형 정비사업비 23억원, 기타 도시재생사업비 7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이 외에도 지방채 상환을 위해 19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공사비 157억원, 이배재도로 확장 공사비 94억원,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건립비 54억원 등의 예산이 쓰인다.성남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일 개회하는 ‘제234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확정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3 09:23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2018년도 공공근로 사업에 39억원을 투입한다.시민 90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이며, 3개 단계로 모집해 사업을 시행한다.공공근로 단계별 사업 기간은 ▲1단계 2018년 1월 4일~4월 18일 ▲2단계 5월 1일~8월 13일 ▲3단계 9월 3일~12월 17일이다.단계별 12억500만원~13억3000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자들은 약 4개월간 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안전관리 등의 3개 분야에서 시민농원 가꾸기, 무료 경로식당 도우미 등 73개 사업의 일을 하게 된다.만 18~64세 참여자의 근무조건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근무에 일당 3만7650원을 받는 조건이다.65세 이상 고령자는 하루 3시간(주 15시간) 일하고, 일당 2만2590원을 받게 된다.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두에게는 하루 부대 경비 3000원을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1.4~4.18)은 308명을 모집해 시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본, 신청서를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내면 된다.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이면서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1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는 오는 12월 29일 개별로 알려주고,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2 09:17

성남시가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기 위해 19명의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구성해 운용에 들어갔다.시는 11월 21일 시청 교육문화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했다.솔루션위원회는 사회복지, 정신건강, 가족치료, 권익보장, 주거·금융, 일자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경찰, 변호사, 교수,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 위원은 위촉 2년간 성남시 고난도 위기가정 통합사례관리에 관한 자문기구 역할을 한다.동 주민센터에서 관리하는 위기가정 사례 중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가 생겼을 때 솔루션회의를 열어 분야별, 상황별 슈퍼비전을 제시하고, 전문가로서 상황에 개입한다.공공·민간 사례관리자들에게는 심리적 지지 역할을 해줘 사기를 북돋고, 통합사례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김선배 성남시 사회복지과장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주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성남시는 위기가정에 무한돌봄 사업비를 투입해 긴급 지원한다.대상자는 4인 가구 기준 ▲생계비(월 115만7천원) ▲의료비(500만원 이내) ▲주거비(월 63만5천원) ▲초·중·고교생 교육비 ▲사례관리비(100만원 이내) ▲해산·장제비(회당 100만원) ▲연료비, 구직활동비 등 각 사례에 맞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시는 올해 들어 11월 현재까지 위기가정 1422가정에 모두 22억99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이 외에도 암 환자 방문서비스, 저소득 장애인에 밑반찬 배달 등 복지자원 연계 7066건, 쌀, 생필품 등 민간자원 연계 4975건, 정신질환, 학대, 가정폭력 등의 통합사례관리 1882건이 이뤄졌다.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또는 위기가정을 알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성남시 무한돌봄센터(☎031-729-2491~2)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2 09:16

남성 육아 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성과 중심보다 일·가정이 양립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기업별 컨설팅이 이뤄져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성남시는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김충식 가천대학교 대외부총장, 김옥인 성남시 복지국장, 여성 가족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성남 여성 포럼’을 열었다.‘남성 육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은 김재희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와 토론, 사례발표가 이어졌다.포럼에서 ▲이희선 가천대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성남시 기업 내 남성의 육아 휴직과 가족 친화 가치관의 실태’를 주제 발표하고 ▲양정선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가족행복정책부장은 ‘가족 친화적 가치관과 남성 육아휴직의 의미’ ▲허혜정 성남고용센터 기업지원팀장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활성화와 고용지원 정책’ ▲하수정 ㈜크림박스 대표는 ‘기업 관점에서 남성 육아휴직 사용 문제점과 대책’ ▲송봉진 제이네트워크 대표는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경험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이 가운데 ‘성남시 기업 내 남성의 육아 휴직과 가족 친화 가치관의 실태’는 남성 근로자 1400명을 대상으로 최근 두 달간 전화 또는 직접 방문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내용이다.응답자 869명의 설문 내용 분석 결과 자신의 회사에서 육아휴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소속 회사 규모가 고용인 500명 이상인 기업이 50.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100~500명 미만의 기업은 28.6%, 30~100명 미만의 기업은 18.8%, 10명 미만의 기업은 2.2%만 육아휴직 제도를 시행했다.육아휴직제도 이용 여부를 묻는 항목에는 맞벌이 가정 414가구 중에서 남성 직장인은 약 6.1%가 제도를 이용했다고 답했다. 여

성남시 | 승진주 | 2017-11-21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