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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이달부터 1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년차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을 편다.이 사업은 부모의 소득·지위와 관계없이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156곳 모든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 10만5369명이다.초등학교 72곳(학생 수 4만7917명), 중학교 46곳(2만5913명), 고등학교 36곳(3만1136명), 특수학교 2곳(403명)이 해당한다.올해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은 학교문화예술 교육과 안전교육 강화에 중점을 뒀다.모든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 내용에 새로 포함했다.중학교 1학년 대상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체험을 신설했고, 교육연극 수업 지원을 지난해 30곳 초중고교에서 35곳으로 확대했다. 특수학급 대상 교육연극수업도 한다.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초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운영비 지원을 학급당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렸다.초교 1·2학년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캠프, 초교 4학년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도 포함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156곳 모든 학교의 학생 자율동아리와 독서동아리의 지원금을 지난해 13억6900만원에서 올해 14억2800만원으로 증액했다.성남형교육은 사업 예산 투입 외에 성남시청, 맹산·판교환경생태학습원, 은행식물원, 지구촌체험관, 성남FC 홈경기장 등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 체험 활동과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12 09:21

성남시는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자체 분석한 결과 총 287개 중 270개를 이행해 94.1%의 이행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사업이행이 안 된 나머지 17건은 일부추진 9건, 공약취소 6건, 기타 2건이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주민반대나 시의회의 부동의, 사업의 공동주체인 인근 지자체 및 관계부처의 행정절차 진행 지연, 여건 변화로 인해 사업을 변경한 경우 등에 해당한다”며 “시민평가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시민평가위원회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반영, 공약을 이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구체적인 공약사업 추진실적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공약사업이행상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7월 ‘시민 기본권 선언’으로 출발한 민선6기 공약사업은 10대 시민권리에 맞춘 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글로벌 리더도시 도약을 위해 ‘삶의 질 100대 도시 진입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노력해왔다.성남시는 공약의 효율적 관리와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 응모해 민선6기 출범 이후 공약이행 평가에서 2014년, 2016년, 2017년 3회 SA등급을 받았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9 16:32

성남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시기반 시설물 공간정보 갱신 작업을 한다.위치 등이 변동된 시설물 정보를 정비해 성남시 공간정보(GPS) 행정 시스템 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진 등의 재난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작업이다.갱신 대상은 총 44.6㎞ 구간에 있는 도로 위·아래 시설물(3.6㎞), 땅속 상수도 관로(25.3㎞), 하수도 관로(10.7㎞), 통신 관로(5.0㎞)다.공간정보 미구축 지역인 수정구 태평2동의 4m 이상 도로, 건축물, 상·하수도 관로, 분당구 판교동 일부 구간의 통신 관로, 중원구 양지동의 상수도관 공사 구간 등이 해당한다.각 현장에는 전자유도탐사기, 토털스테이션 등의 장비가 동원돼 시설물별 위치, 규모, 매설 깊이 등을 측량한다.측량 정보는 시설물 정위치 편집, 구조화 편집 과정을 거쳐 최신 공간정보로 구축된다.다른 기관이 관리하는 전기·난방·가스 관로 등의 시설물은 해당 기관에서 분기별로 최신 정보를 넘겨받아 성남시 공간정보 시스템에 등록·관리한다.시는 매년 이런 방식으로 모두 5686㎞(타 기관 관리 2608㎞ 포함) 구간에 있는 도시기반 시설물 공간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이들 공간정보는 모든 행정 업무에 활용돼 GPS 시스템 내부 접속량은 연간 8만 건을 넘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9 09:52

성남시는 오는 10월 말일까지 2000만원을 투입해 ‘시민과 함께 테마가 있는 평생학습 지도 만들기’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평생학습자원 조사원 40명을 모집한다. 40세 이상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시청 평생학습과 팩스(031-729-4599) 등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평생학습자원 조사원은 오는 4월부터 6주간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성남시내 곳곳의 학습자원 조사에 투입된다.시민의 관점에서 배울 공간을 파악하려는 취지다.현재 빅데이터로 집계된 성남지역 학습 공간은 시립·작은도서관(131곳), 행복학습센터(85곳), 동 주민자치센터(50곳), 사설 문화센터(25곳), 학교 및 학교형태 시설(54곳), 청소년·직업·여성 관련 시설(158곳) 등 모두 503곳이다.이에 더해 시민이 현장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3~4가지 테마의 평생학습 공간 지도를 만든다.자녀와 함께 하는 학습공간 등의 교육 테마 지도, 시민 조사원이 제안하는 테마의 학습 공간 지도 등이다.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나잇대가 맞춤형 평생학습 공간 위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테마별 지도에 맵핑해 표시한다.완성한 지도는 파일 형태로 성남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올려 시민에 공개한다.종이 지도로도 제작해 50개 동 주민센터에 배부, 지역 주민들이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8 09:37

성남시는 제10회 다산목민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다산목민대상은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위한 창의 시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성남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류심사, 현지 암행평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청렴도를 평가하는 율기 분야에서 성남시는 SNS 공식계정(행복소통)을 통해 각 과 146명의 시민소통관이 시민 의견에 신속하게 응대하는 제도와 시장 집무실 CCTV 설치, 청탁 자진신고 시스템 운영 등의 시책이 큰 평가를 받았다.시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평가하는 봉공 분야는 전국 최초 성남시민 순찰대 창설, 혁신적인 서민 빚 탕감 운동, 1일 명예시장제 등이 호평으로 이어졌다.사회적 약자 배려 제도를 평가하는 애민 분야는 성남시 의료원 건립 추진, 청년배당, 무상 교복, 산후조리비 지원의 3대 무상복지 사업 등이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으로 인정받았다.성남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 수행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이뤄낸 결과물로 보고 있다.이번 제10회 다산목민대상은 성남시를 포함한 서울시 은평구(대통령상), 경남 창원시(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3곳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4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8 09:36

성남시는 지난해 34곳 공동주택의 낡은 시설물 개선에 33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아파트 단지 내 파손된 도로 보수, 녹슨 급수관 교체 등 51건의 노후 시설물 문제를 해결했다.성남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결산해 이같이 집계했다.이 사업을 통해 분당구 금곡동 청솔마을 서광영남아파트 등 5곳 단지는 녹물이 나오던 노후 급수관 교체 공사를 해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받고 있다.야탑동 목련마을 한일아파트 등 13곳 단지는 노후로 파손된 지상 주차장과 도로를 보수했다.단대동 진로아파트 등 8곳 단지는 물이 새는 물탱크를 보수했다.정자동 정든마을 신화아파트 등 2곳 단지는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 장치를 설치해 재난위험 예방 장치를 갖췄다.양지동 통보2차아파트는 석축과 옹벽 보수 작업을 했다.이 외에도 단지별 하수도 준설 작업, 경로당·공동화장실 등 공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성남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 때 보수 대상 현장 조사와 실시 설계를 직접 시행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입주자가 부담해야 하는 장기수선충당금 23억원과 시 보조금 지원예산 28억원 등 모두 51억원을 절감했다.오는 5월부터는 아파트 단지 내 경비실 냉·난방기 설치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해 관련 사업을 편다.앞선 신청 기간(2017.9.1~10.31)에 62곳 단지가 93건 노후 시설물에 대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올해 보조금 지원 대상은 오는 4월 성남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의 현장 조사와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7 09:26

이재명 시장은 6일 오전 9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열린 임기중 마지막 직원조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정한 권한 행사’를 강조했다.“마지막 직원조회가 될 것 같다”고 운을 뗀 이 시장은 “처음에 취임해서 여러분에게 했던 이야기를 한 번 더 할까 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나라가 멸망하는 진짜 뿌리는 국가나 정부, 관료, 정치인들의 부패이고, 부패의 핵심은 불공정”이라면서 “정부의 기능은 공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공정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행정가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핵심은 공정함”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대통령이든 시장이든 간부공무원이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한 뒤 “권한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 쓸 힘”이라며 “권한이 공정하게 행사된다는 것은 국민이 함께 잘살기 위해서 맡긴 힘을 공정하게 쓰는 것이고, 그래야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지난 8년간 정말 잘해주셨다. 열심히 해주셨고, 전국에서 모범인 공무원이라고 칭찬받는다”며 “사람들은 꽃만 주목하지만 꽃이 피기까지 뿌리와 줄기와 잎의 역할은 정말 컸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저야 이제 떠나겠지만 여전히 성남시민일 것이고, 시민으로서 여러분을 접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가진 권한과 권능이 다 국민으로부터, 시민으로부터 왔다”고 행정에서 본분에 충실한 공정한 권한 행사를 거듭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6 12:01

만화 캐릭터 ‘타요’ 전동차를 운전하면서 재미있게 교통질서를 배울 기회가 성남지역 어린이들에게 마련된다.성남시는 오는 3월 14부터 11월 21일까지 중원구 금광1동 황송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에서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만 4~6세 유치원생과 1,2학년 초등학생이 대상이다.교육장은 7984㎡ 규모에 실제 도로처럼 교통안전 표지판(44개)과 횡단보도(10개), 신호등(36개), 음향신호기(9개), 보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19개), 육교 등의 시설이 설치돼 있다.이곳에서 어린이들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역할을 바꿔가며 양방향 교통안전 체험을 한다.전동차(30대)를 몰고 도로를 달리다 신호등 색깔이 바뀌면 속도를 줄여 횡단보도 정지선에 멈춰 선다.보행자는 신호등에 파란불이 켜지면 손을 들고 건널목을 건너는 등의 방식이다.도로 체험에 앞서 10년 이상 개인택시 무사고 운전자들로 구성된 교관(10명)이 실내·외 교육장에서 도로교통 법규, 교통표지판 식별법을 시청각 교육한다.참여를 희망하는 10명 이상의 단체는 3일 전까지 성남시청 교통기획과로 전화(☎031-729-3653) 또는 팩스(031-729-3659)로 신청하면 된다.성남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육은 매년 인기리에 운영돼 지난해에만 8261명의 유치원생·초등생이 찾았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6 09:18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산후조리,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대한민국’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출산지원 정책에 대한 정부, 국회 등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사상 최악의 저출산율로 국가의 미래가 심각한 위기에 있다”며 “당장 출산했을 때 직접 부담이 너무 커서 성남에서는 산후조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당초 성남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려 했지만 박근혜정부가 시행령으로 이를 막아 현재는 지역화폐로 신생아 1명당 50만원 상당의 출산지원을 하고 있다.이마저도 박근혜정부 당시 중앙부처와 협의에 난항을 겪었고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뒤에야 협의가 완료됐다.이 시장은 “출산지원에 대한 문제가 국민의 관심사로 또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출산을 고통이나 불안이 아니라 꿈이자 희망으로 여기는 세상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남인순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에 6개 밖에 없다.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훨씬 저렴하고 안전하다”며 공공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방자치단체가 일을 열심히 해서 국민의 기대를 얻고 변화의 희망을 느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성남의 공공산후조리”라며 “아이 낳는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국회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토론회는 남인순 의원 등 57명의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했고 성남시가 후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5 14:54

분당 동원지구 도시개발구역(6만9885㎡)이 오는 2021년 하반기까지 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는 부지로 조성된다.시는 지난 2월 성남동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이는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사전절차로써 1080호의 공동주택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동원지구는 2016년 12월 26일 동원동 일반산업단지를 해제하고 도시개발법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 중 주거용지면적은 4만7683㎡로 주거단지 2개 블록으로 설계되어있다.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성남시는 부지를 조성하고 주택건설은 공공기관 또는 민간 등을 통해 공공임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등 정부의 주거복지정책과 부합하면서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는 주택유형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금년 3월 중 동원지구에 대해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타당성조사는 투자심사의 사전절차로써, 경제성․재무성․정책적 측면의 사업추진 가능성에 대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지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분석한다.시 관계자는 “동원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주거혜택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5 08:18

성남시는 2018년도 1~4년차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3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민방위 안전체험센터(수정구 단대동 소재)에서 연다고 밝혔다.2018년 민방위교육 대상자는 1978. 1. 1. ~ 1998. 12. 31. 출생한 대한민국 남성 중 당연제외자를 제외한 성남시에 거주하는 1~4년차 민방위대원 29,335명이 해당한다. 이들은 올해 총 4시간의 집합교육을 받아야 한다.다만 이번 민방위대원 교육 기간 중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이 포함된 5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는 교육이 중지되며, 이 기간에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2~4년차 민방위대원은 민방위의 날 훈련참가시 교육 참석으로 인정이 된다.3개월 이상 연속해서 해외에 체류할 경우에만 면제처리 되던 규정도 완화된다. 중간에 일시귀국해 국내에 체류한 기간이 14일 이내인 경우도 해외체류 기간에 포함해 3개월이 넘으면 면제처리 한다.본인이 직접 교육훈련 통지서를 수령하기 어려울 경우 본인이 지정한 수령인에게 교육훈련 통지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민방위대원들은 교육통지서에 표시된 교육일자에 참석하여야 하며, 해당 교육일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서 일정을 확인하여 다른 날이나 타 지역 민방위교육장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한편,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38,410명은 연중 1시간의 교육을 받도록 되어있는데, 성남시는 상반기 중으로 사이버민방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5 08:17

경기도 성남시는 주요 정책 중에 국민이 원하는 참여자 및 내용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국민신청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이다.신청 대상 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일정 규모 이상의 복지사업이나 연구용역, 시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의 제·개정 사항 등 성남시가 수립·시행하는 주요 사업이나 정책이며,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까지 이며,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국민이 공개 신청한 사업은 4월중 성남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에 심의 상정된다. 다만 성남시 소관사항이 아니거나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심의위원회에 상정되지 않는다. 심의위원회에서 정책실명 공개과제로 선정된 사업은 성남시 홈페이지 및 정보공개포털에 공개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으로 국민의 참여가 확대되고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5 08:16

이재명 성남시장이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의 태도에 “언젠가 다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겠다는 내심의 의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이 시장은 지난 3일 경기도 안성 내혜홀광장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해 “자신이 한 행동으로 타인이 고통을 겪었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그런데 상대의 피해를 부인하고 반성과 사과도 없이 명백한 증거들을 훼손하는 사람들은 다음에 반드시 똑같은 짓을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일본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겨서 기록에 남기고 끊임없이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있다”며 “또한 자신들이 했던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부인하고 국가 간 합의라는 이름으로 있는 사실 조차 지워버리려고 한다”고 비판했다.이 시장은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기록하고 남기며 우리 다음 세대들이 억울한 위안부와 같은 일을 겪게 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지난 3.1절 기념식에서 “반성 없이 용서는 없다”고 말하는 등 일본의 ‘역사 외면’ 행태에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한편, 안성 평화의 소녀상은 건립추진위원회가 지난해 4월부터 시민들의 참여로 모은 기금으로 완성됐다. 성남시청 광장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 김서경 작가가 제작했고 동상 왼편의 글은 이육사의 시 ‘꽃’으로 류연복 작가가 새겼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4 13:4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2월 28일(수) 오전 11시 성남시청소년재단 5층 차오름실에서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과 청소년노동인권 보호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법무법인(유한)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 성남시청소년재단 외에도 서울노동권익센터, 알바천국, 전국법학전문대학원 사법연수원 인권법학회 연합, 청소년근로권익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청소년들의 노동인권보호증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태평양과 동천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청소년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진행하는 노동법 관련 법률교육, 상담 및 자문 그리고 무료법률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책임변호사이자 재단법인 동천의 이사인 유욱 변호사는 “청소년이 24간 행복하기 위해 정당한 권리인 노동인권에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2010년에 동천이 예비법조인들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처음 시작 한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수상한 ‘빵과장미’가 전국 로스쿨로 확대되고 지금까지 잘 정착하여 이번 협약식에서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청소년 분야 활동 외에도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여성, 북한/탈북민, 복지,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태평양과 동천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남 지역 청소년들의 인권옹호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권리옹호 및 인권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3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