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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휴업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용으로 생산된 친환경 지역농축산물의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해 공동구매를 실시했다.도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등 직원 130여명이 참여해 6백 여 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구입했다.공동구매에는 지자체를 통해 학교급식에 친환경 지역농축산물을 납품하는 농가가 있는 청주, 옥천, 괴산증평 지역의 급식전문업체가 참여했다.보관 및 저장에 어려움이 있는 채소·육류 등 계절 신선 농축산물을 꾸러미로 만들어 제공했으며,꾸러미는 엽채류, 버섯류, 콩나물 등 8가지 모듬의 채소꾸러미, 국거리·불고기용의 한우꾸러미, 수육·두루치기용의 한돈꾸러미, 두부·순두부 등의 두부꾸러미로 구성됐다.이 재료들은 가정에서 즐겨 먹고 많이 소비되는 품목으로, 모두 학교급식용으로 납품이 예정되었던 친환경 식재료이다.수령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월 18일(수) 오후 4시부터 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현관 앞에서 신청자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하였다.공동구매에 참여한 교육청 한 직원은 “요즘 학교 휴업으로 아이들도 집에만 있어 외식과 외출도 자제해 먹을거리가 고민이었다”며“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를 착한 가격에 구매하여 건강하게 먹고 농가도 도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청주의 한 학교급식 농가에서는 “개학 연기로 학교와 계약된 식재료의 납품이 취소되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교육가족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우수한 학교급식용 지역농축산물 공동구매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더불어 상생하는 교육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8 17: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심각단계가 계속 이어져 개학이 2주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가정 및 학교와 연계한“3·6·9 안전 학생생활 지도방안”을 마련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3사이버 ․ 6학교 밖·9학교 안”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18가지를 마련하여 학생생활지도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첫째, 3가지 사이버 활동으로 거짓 소문 생성 및 유포로 두려움 조장하지 않기, 코로나19 관련 개인신상정보 유포 금지, 악성 스팸메일과 사기 범죄에 흔들리지 않기둘째, 6가지 학교 밖 활동으로 외출 자제, 개인위생관리 철저, pc방 및 노래방 등 밀폐공간 출입 금지,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현장체험학습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 자제, 코로나19 감염 지역 방문 금지셋째, 9가지 학교 안 활동으로 매시간 환기하기, 밀착접촉 금지, 개인위생관리 철저, 삼삼오오 몰려다니지 않기, 거리 두고 우측 통행하기, 기침 예절 지키기, 책상 거리 두기, 거짓 기침 및 가래 뱉기 등 장난 안 하기, 식사는 등 보고 앉거나 지그재그로 앉아서 하기 등의 행동 수칙을 제시하였다.또한 “3·6·9 안전 학생생활 지도방안”을 개학 전에는 학교 홈페이지 게시 및 문자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담임교사는 전화통화, 카톡, 밴드 등을 활용하여 학생생활지도를 하도록 하였다. 개학 후에는 수시로 안내 방송 및 가정통신문, 문자, 학교 알리미 등으로 적극적으로 안내하도록 하였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개학이 연기되면서 코로나19로부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을 토대로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고 학생 건강상태를 수시로 파악하여 코로나19에 감염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8 10:39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여파로 도내 모든 초·중·고의 개학을 4월 6일(월)로 추가 연기한 가운데, 고3 수험생을 위한 유·무선, 온라인 상시 상담 체제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충청북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센터는 유·무선 진학 상담을 위해 진학 상담 전용 전화 2대를 추가 개통했다.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센터 진학 상담 전용 전화 번호는 290-2267, 2268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하면 상담할 수 있다.또한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기존 1:1 대면 상담은 코로나 여파로 전화 콜 상담으로 대체 운영하고 있다.도교육청은 단위학교마다 교사-학생 간 상시 안내·상담 체제를 구축하고, 교과별 학습 지원을 위한 EBS 강의 등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방법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코로나 여파로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과목별 학습량 또는 과제 수행 양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안내해 줄 것을 고1,2를 비롯하여 고3 학년부 등 학교에도 당부하였다.이와 함께 현재 56명의 상담교사가 대기 중인 온라인 밴드 ‘충북진학디딤돌’을 통해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수험생들의 진로상담을 주고받고 있다.온라인 밴드 ‘충북대입진학news’도 유용한 진학 뉴스, 진학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어 수험생들이 온라인을 이용해 진학 관련 정보를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수험생들을 위한 고3 진학 자료도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혁신과 부서별 홈페이지 입시정보 게시판에 탑재해 학생들이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 유·무선, 온라인 상시 상담 체제 강화로 고3 수험생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와 소통하고면서 학생·학부모에 대한 진학 정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8 10:3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오후 2시부터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를 개설하여 온라인 실시간 수업을 한다고 밝혔다. 휴업이 4월 6일까지 추가 연장되면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만든 온라인 학습 방송이다.중학교 총 31강좌(1학년 12강좌, 2학년 10강좌, 3학년 9강좌), 고등학교 8강좌를 개설하며, 학년별 주당 15시간을 운영한다. 운영 방법은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전용 채널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방송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으며, 생방송 수업을 놓친 학생들은 녹화된 수업을 스스로 내려받아 시청할 수 있다.특히 가정에서 무료함을 달래주고 신체 리듬을 살리기 위해 홈트레이닝 과목을 추가하였으며,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독서 강좌도 운영한다. 그리고 조작적 학습이 가능한 음악, 미술 수업과 원어민 교사가 지도하는 영어 회화 수업도 운영한다.‘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는 학교 담임교사가 학습활동을 안내하고 상시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학생 상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온라인 방송을 시청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가정학습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지금까지 우리 선생님들이 e학습터를 통해 사이버 학급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일일학습량을 직접 챙기기 위해 노력하였다.” 며 “앞으로도 온라인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서 집에서도 학교처럼 공부할 수 있는 여건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18 10:3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에 따른 우려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2020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3월 23일(월)에서 4월 6일(월)로 2주간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추가 연기는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밀집도가 높은 학교 내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위험성이 높다고 제시한 의견을 반영하였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휴업 기간을 추가 확보하여 학생 감염 위험,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개학 3차 추가 연기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학습지원, 긴급돌봄 운영,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및 복무 방안, 방역체계 강화 등 코로나19 대비 종합 대책을 마련하였다.첫째, 학사일정 조정 방안으로는 2020학년도 신학기 시작 시점에서 총 5주의 휴업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의 4주차 이후의 휴업일(10일)을 법정 수업일수(초‧중등 190일, 유치원 180일)에서 감축하고,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하여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학습결손 예방을 위해 핵심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재구성하고, 밀도 있는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둘째,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학습지원 방안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가정학습자료 등을 추가 개발하여 보급하고 EBS2TV 학년군별 편성표 등을 안내하여 개학 추가 연기 기간 동안 가정에서 건강하고 알찬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개학 이후 수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학습자료 및 학교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특히 고3 수험생을 위한‘수능 문제 유형 분석과 학습방향’및‘학생부종합전형 대비전략’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며, 대전진학정보소식지(CAN지)를 발간하여 대입 및 진로탐색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온라인학습 종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7 16:55

충청북도교육청이 방학 기간에 출근하지 않는 직종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원(2,600여명)을 3월 23일(월)부터 출근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도교육청은 3월 23일(월)부터 출근하는 교육공무직원에게 개학준비 청소, 개학 전 학교업무 지원 등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교육부의 개학연기[3월 23일(월) → 4월 6일(월)]와 수업일수 10일 감축에 따른 조치다. 3월 22일(일) 이전 학교 휴업으로 인한 교육공무직원의 미 출근일수는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줄이고 정상수업을 진행해 연간 근무일수를 보전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충북교육청은 오늘(3월 17일) 3월분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3월분 급여는 당초 예정되었던 개학(3월 23일)을 가정해 계산한 10일분임금(예)3.1절 유급 + 임금 9일분)과 근속수당(예)10년차 직원 350,000원), 가족수당(공무원과 동일)이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상여금 90만원(45만원, 90만원 선택),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30만원, 60만원)도 근로자별로 선택해서 앞당겨 받도록 한 결과 249명이 희망해 2억 2,920만원이 지출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또, 근로자가 청구하면 맞춤형복지 50만원도 3월말에 일시에 전액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의 이같은 3월중 임금을 모두 반영해 보면, 임금 선지급을 아무것도 희망하지 않는 근로자는 102만 천원을, 맞춤형복지까지 모두 포함해 선택한 근로자는 302만 천원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이 금액은 10년차 조리실무사 기준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방학중비근무 직종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임금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7 16:26

존경하는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충남 교육가족 여러분!우리교육청을 비롯한 교육 당국은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심사숙고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 19 감염증의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을 통해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어려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는 교실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의 학생이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집단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곳입니다. 교실 내 감염이 확산될 경우 학생들의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지역사회감염에 미치는 영향도 크기 때문에 개학 추가 연기를 결정하였습니다.이에 따라 당초 3월 23일로 연장하였던 새 학기 개학을 다시 4월 6일로 추가 연장합니다. 이번 연기 조치는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심리적 부담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가적 위기상황인 만큼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육청은 휴업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개학 후 학생들이 일상의 교육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학생의 배움이 중단되지 않도록 학습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지난 3월 2일부터 우리 교육청은 교육청 홈페이지 ‘온라인 가정학습’을 통해 학교급별 충남 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EBS콘텐츠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기 주도학습을 실시하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개학이 추가로 연기됨에 따라 이제는 온라인에서 학생들이 학교처럼 실시간으로 수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어서 와! 충남 온라인 학교’를 개설하여 선생님들이 실시간 수업을 18일부터 시작합니다. 중학교 9개 과목 11강좌, 고등학교 8개 강좌를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유튜브 전용 채널에서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17 16:21

충북도민 여러분, 충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깊어짐에 따라 정부 당국은 휴업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학사일정과 돌봄 등 풀어가야 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충북교육청은 학생과 국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휴업 연장에 따른 교육과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교의 휴업이 2주 더 연장되어 4월 3일까지 휴업에 들어갑니다. 다음 주부터는 휴업 대응 2단계로 들어서면서, 유치원은 180일, 초·중·고등학교는 190일수의 10% 범주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하게 됩니다. 따라서 휴업이 연장된 2주 만큼 수업일수를 10일 감축하여 운영합니다.수업일수의 감축으로 각 학교급의 학사일정이 재조정되고, 이에 따른 학생 관리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자 합니다.첫째, 휴업 연장에 따라 학생들에게 발생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 학교급별 시행하였던 기존의 온라인 학습을 강화하고, 1주 수업량 시간표 예시안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전 학교 대상 안내하여 학생들의 학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휴업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 커뮤니티 운영으로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교과 선생님을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아울러, 다음 주 23일부터 우리 교육청 누리집에 학생들의 학습 운영 정보를 임시 첫 화면으로 전환․배치하여 학생·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특히,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을 위해서는 수험생 진로·진학 지원 방안을 현장 학교를 통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사-학생 간 상시 안내와 유·무선, 온라인을 활용한 상담체제를 강화할 것입니다. 강화되는 상담체제는 학생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충북 진학 디딤돌’밴드와 ‘충북 대입 진학뉴스’ 밴드를 통한 온라인 상담과 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7 15:5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신학기 개학 연기에 따라 학생의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11일부터 이틀 동안 각급 학교를 방문하여 긴급돌봄과 학사 운영 지원 상황을 점검하였다.유치원은 유아들에게 연령별로 동화, 동요, 보드게임, 블록놀이, 종이접기 등의 활동이 가능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배방유치원은 긴급돌봄에 참여하지 않는 유아들을 위해 도서 2권과 보드게임, 블록놀이 등의 각종 교구를 가정으로 배부하여 부모님과 함께 활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활용 방안 등을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돌봄에 참여하는 유아들의 경우 급식 상태, 각종 활동 모습 등을 사진, 동영상 등으로 제작하여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 있다.초등학교와 중학교는 e-학습터를 통해 사이버 학급을 운영하며 주요교과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남일초등학교의 경우 담임 교사가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여 학습자료와 교과서 등을 직접 배부하고 학생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상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희망 도서를 구입하여 가정에서 독서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교육과정과 한홍덕 과장은 “현장의 교사들은 개학이 연기되는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교육청에서 온라인 학습을 비롯하여 보다 적극적인 학습 지원과 생활지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16 17:20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2020 대전광역시교육청 역점과제인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상상과 창작의 메이커교육’이 학교 교육에 안착할 수 있도록, 메이커교육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메이커교육은 자신이 상상한 것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여 혁신적 창작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자신감,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촉진하는 교육으로, 대전교육정보원은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한 초·중·고 학교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메이커교육에서는 안전 매뉴얼을 갖추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메이커교육이 실시되는 공간에는 다양한 공구와 기계 장비들이 있는데, 이를 이용한 실습 수업에서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안전교육 자료가 현장 교사들에게 반드시 보급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교에서 안전한 메이커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메이커 교육 안전교육 자료 ‘메이커 안전 탐구생활’을 개발하였다. 메이커 안전 탐구생활은 일반 실습교육 활동 및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중심의 일반안전,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사용되는 공구와 기계의 명칭과 사용방법 그리고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된 공구안전과 기계안전 3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메이커교육 안전교육 자료는 2020년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대전교육청 산하기관에 93부, 2018년~2020년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20교에 405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자료를 필요로 하는 메이커교육 담당 교원에게 배부하여 안전한 메이커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단위학교에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과 메이커교육 실현하는데 있어 안전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차후에 메이커교육 교수․학습 자료 등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6 15:37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윤인중)가 전국 국립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0년 국립학교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 11월 교육부에서 전국 국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사업 학교를 공모하였고, 계획서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올해 2월 5개 학교를 선정했다. 그 중 국립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충북사대부고가 선정되어 지원금 7억 2천 만 원을 받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사용자 참여 설계 개념을 최초로 도입하여 사용자인 학생, 교사 등이 함께 교육과정 속에서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고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다. 충북사대부고는 지원금으로 학생, 교사의 설계 참여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열린 생각을 품은 창의 공간 ‘메이커스 큐브 교실’ ▲꿈과 끼를 발휘하는 예술 공간 ‘디 아트’ ▲멀티 기능을 품은 복합 공간 ‘뭐든지 교실’(가칭) 등 융합형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공간을 운용해나갈 계획이다. 충북사대부고는 2019년에도 교내 건축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북카페를 기획‧설계하여 조성하는 등 ‘사용자 중심 설계 및 구현’ 활동을 통해 학교공간의 변화를 모색하여 왔다. 윤인중 교장은 “이번 공간혁신사업을 통해 교육공간의 재구조화와 더불어 수업 혁신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고, 충북교육청 지정 과학정보융합 교과특성화학교 운영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한편, 교육부 주관 2020년 국립학교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총 2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에 따라 차등 배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6 12:26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으로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립유치원에 유아학비 지원금을 선(先)지원한다.충북교육청은 유아학비 지원금의 지원 시기를 3월분에 한하여 사립유치원(77개원) 유아 15,848명에 대한 유아학비 24억 5,644만원을 3월 중순에 미리 지원하고 4월에 이를 정산할 계획이다. 기존의 유아학비·방과 후 과정비는 유아학비지원시스템(e-유치원) 청구 기간 중 유치원에서 지원 금액을 신청하면, 등록 원아의 학부모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을 학부모의 인증·신청에 따라 교육청에서 유치원으로 입금되는 절차였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립유치원의 경영난을 감안해 유아학비지원시스템 상의 청구가 없더라도 유아학비를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유아학비·방과 후 과정비 청구 기간이 월말로 늦추어져 교직원 인건비, 운영비 지급 등 사립유치원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결정된 사항이다. 이와 함께 사립유치원에 지원하는 학급운영비도 조기 집행했다. 매월 집행했던 학급운영비(급당 40만원)를 77개원에 4개월분인 (3~6월) 619,200천원을 3월에 일괄 집행했다. 통학버스운영비도 4월에 지원하던 것을 3월로 앞당겨 76개원에 원당 5백만 원씩 총 380,000천원을 지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연기에 따른 유치원의 재정난 해소를 위하여 유아학비 지원금, 학급운영비, 통학버스운영비 등을 선지원해 유치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6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