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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제1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출판 원고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直指)의 위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최하고 (사)세계직지문화협회(www.cjbook.kr)가 주관한다.공모기간은 20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청주 시민 누구나(단, 등단 문인 제외) 참가할 수 있고, 가족이야기, 자서전, 시, 수필, 소설, 만화, 일기, 그림책 등 나만의 기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응모 분량은 시 부문은 책 80쪽 이상, 수필과 소설은 A4용지 70쪽 이상(글자크기 11포인트)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내가 쓴 한 권의 책은 만년의 세월이 흘러도 값진 기록이며 의미 있는 정신적 산물로서 ‘나만의 소중한 책’을 펴내는 일은 살아온 날의 역사이기도 하다.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한 원고 중 약 90여 점을 선정할 계획이다.원고 접수기간 이외에도 내년도 원고 공모를 준비하는 1인 1책 프로그램 23개소 운영은 12월까지 계속 이어지나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7월과 8월은 휴강한다.한편, 지난해 공모는 접수한 출판 원고 97점 중 심의를 거쳐 90점을 선정해 출판비로 각 50만 원씩 지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20 12:58

청주시가 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지원한다.이는 돼지고기가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피해보전직불금 지원대상은 ▲한‧미 FTA 발효일(2012.3.15.) 이전부터 돼지 사육‧판매한 농가▲농업경영체 및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18.12.31.이전)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한 농가이다.폐업지원금 지원대상은 ▲한‧미 FTA 발효일 이전부터 2020년까지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사육규모 10마리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 및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18.12.31.이전) ▲한‧미 FTA 발효일 이전부터 돼지 사육 축사‧토지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무허가축사 제외) 등 지원대상별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제 사육해 출하한 비육돈 마릿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직불금의 경우 지원한도액은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이다.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희망하는 돼지 사육농가는 대상 조건을 확인하고 증빙서류를 첨부해 이달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20 12:57

청주시가 18일 저녁 7시 상당산성옛길에서 생태체험과 거리공연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한여름 밤 옛길 달빛산책’을 진행했다.이날 체험은 7가족 25명이 참여해 한여름 밤의 숲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축제와 공연이 취소된 상황에 예술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컬래버레이션으로 계획됐다.사전공연으로 청주민예총 거리공연팀‘민들레’의‘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졌고,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여름부채 꾸미기 등 한낮의 더위를 피해 해질녘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음악 공연과 체험이 진행됐다.어둠이 짙게 깔린 후에는 숲길을 걸으며 숲 해설가의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매미우화, 사슴벌레, 나방 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밤에 활동하는 곤충들의 신비로운 모습을 관찰하고, 습지원에 소원등을 띄우며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생태체험과 거리공연 컬래버레이션은 1차‘한여름 밤의 달빛산책’에 이어 2차로 8월 1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새적굴 공원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여름밤 숲체험’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한편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체험을 위해 사전예약, 참여자 간 가족단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했다.시 관계자는 “한여름 밤 숲속의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이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8월에 진행되는 새적굴 공원 한여름 밤 숲 체험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19 12:23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스타트업에게 든든한 지원책이 등장했다.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8월 7일까지 ‘해외진출 기업 대상 외국어 통번역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대상은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인 충북도내 창업 7년 이내 문화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이며, ⓵게임 ⓶방송 ⓷스토리 ⓸애니메이션 ⓹캐릭터 ⓺만화(웹툰) ⓻음악 ⓼패션 ⓽문화기술 ⓾뉴미디어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총 1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해외수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외국어 번역, 국내외 전시 박람회 참가 및 해외 바이어 상담을 위한 통역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사후지원 방식으로 진행한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수출환경 변화에 발맞춰 대면 바이어 상담 및 페어참가 부문으로만 국한했던 통상적인 지원 방식을 탈피해 화상상담과 무역 관련 서신 통역 등 비대면 방식에 대한 통번역 지원도 추가해 기업의 편의를 높였다.지역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 첫 관문의 동반자가 되어줄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8월 7일까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bckl.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cbckl@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이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043-219-1028)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19 12:20

문화도시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문화도시 멤버십’ 회원이 될 수 있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이하 문화도시센터)가 기존에 운영하던 ‘문화 10만인 클럽’이 시민 중심의 문화소통 플랫폼 ‘문화도시 멤버십’으로 재탄생했다.2016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10만인 클럽’은 청주시 인구의 약 10%인 10만 명의 시민을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해 동시에 연간 10만 원 규모의 문화소비를 하자는 의미를 담은 시민캠페인이다.2020년 상반기까지 가입 회원 수가 4만여 명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청주의 대표 시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이에 문화도시센터는 “청주지역의 축제, 전시,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소식을 무료 메시지로 제공해 온 ‘문화 10만인 클럽’의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시민이 문화 소비를 넘어 문화 생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특화 플랫폼 ‘문화도시 멤버십’을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과 동시에 문화도시센터와 제휴를 맺은 청주시내 총 11곳의 복합문화공간에서 최대 20%까지 시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차 제휴 할인(7월 15일~8월 15일) 공간은 6곳으로 ▲59에비뉴(서문동) ▲에클로그(남일면) ▲제이커피(봉명동) ▲카페목간(북문로) ▲카페덧칠(운천동) ▲커피미각(율량동)이다.2차 제휴 할인(8월 15일~9월 15일) 공간은 ▲각인커피(남문로) ▲그날, 제주(수동) ▲그레이맨션(봉명동) ▲다게르(남이면) ▲무명(봉명동) 등 5곳이다.제휴 시즌 할인을 시작으로 멤버십 회원들은 청주지역의 다양한 문화소식을 무료 메시지로 제공받게 되며 시가 추진하는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온라인 투표, 온라인 정책 제안, 시즌별 이벤트 응모 등 다양한 쌍방향 소통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lsqu

청주시 | 손혜철 | 2020-07-19 12:19

청주시가 17일 오전 10시 미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 산업단지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설명회에서 ▲산업단지 계획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에 대해 주민 및 이해관계인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주요 내용은 오는 30일까지 문화예술과와 상당구청(건설과), 미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주민 의견은 열람 기간 내 열람한 곳에서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는 (사)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대표 하종철)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213-2번지 일원에 총 면적 30만4000㎡의 규모로 총 사업비 2746억 원 [1단계: 산업단지조성(682억원), 2단계: 건축 및 지원시설 건립(2,064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민간개발사업이다.주요시설로는 ▲공예공방 및 주거시설을 모두 갖춘 ‘전통한옥 공방’▲공예기술연구 및 인력양성을 담당할 ‘R&D센터’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저잣거리,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기타 상업시설 및 한옥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가장 한국적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공예촌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청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공예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전통공예촌이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17 14:40

청주오송도서관이 오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도서관, 생명과학으로 색(色)을 입다’를 운영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이다.도서관은 지역 및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특화주제를‘생명과학’으로 선정하고 관련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지역 연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형성하고자 충북대학교 과학기술진흥센터,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 생명동아리, 질병관리본부 등과 협력해 인적자원과 운영지원 등을 확보했다.▲체험형 특강‘생명과학 플러스’시리즈 ▲즉문즉답 강연‘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정재승 작가 강연 ‘열두 발자국, 뇌과학에서 삶을 성찰하다’▲공연 ‘모래가 들려주는 생명과학 이야기’▲이용자의 독서편식을 깰 수 있는 도서추천 전시·대출서비스‘블라인드 기프트북’▲1:1 맞춤 도서추천‘1:1 북큐레이션’등의 프로그램 및 서비스로 구성했다.도서관은 수강생들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코로나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17 11:29

청주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기존주택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저소득 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이번 모집 호수는 총 350세대로,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는 1형(주택 전용면적 50㎡ 이하), 2~4인 가구는 2형(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5인 이상 가구는 3형(전용면적 85㎡ 초과)으로 유형별로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7.15.)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하고, 1, 2순위 자격을 갖춘 자다.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가구당 월 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만 65세 이상인 저소득 고령자이며, 2순위는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가 해당한다.입주를 희망하면 20일부터 24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입주대상자의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충족 여부에 따라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며, 입주자격 유지 시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고,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예비입주자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www.cheongju.go.kr)를 참고하고 관련 상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1600-1004, 043-901-4530), 청주시 복지정책과(☎043-201-1843)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