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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과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 체험을 함께 실시하여 효율적인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폭력 학부모 연수와 자유학기 학부모 연수가 동시에 진행된 연수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자유학기 주제선택활동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만족도가 배가 되었다. 김흥준(오송고등학교 교장) 강사는 사례 중심의 참여교육을 실시하여 학부모의 학교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였으며, 최장원(증평여자중학교 교사) 강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자유학기 주제선택활동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을 운영하여 구성원 간 협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출하는 수업을 진행,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된 학습과 아이들의 어울림 수업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하게 되었고, 특히, 강의식 연수가 아닌 사례 중심의 참여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박영철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고민한 내용을 적극 지원하고,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하여 학교폭력 없는 괴산증평교육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5 15:55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5일(화) 김장을 담아 학교 주변 경로당 다섯 곳에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활동을 했다.이 활동은 학교가 추진하는 ‘5사랑 Happy together’ 사업 중 ‘이웃사랑’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타인을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 및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이번에 사용한 김장재료는 지난 9월 학교 텃밭에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배추와 파 등으로 담아서 더 의미가 있었다.백봉초 신복호 교장은 “손수 배추를 심고 길러 가꾸는 보람도 느끼고 또 그 배추로 김장을 담아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니 학생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며 “어릴 때부터 나누고 돕는 생활을 하게 되면 어른이 돼서도 자연스럽게 봉사하는 삶을 사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김영탁(3년) 학생은 “작년에도 김장을 담아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드릴 수 있어 좋았는데 올해도 계속 봉사할 수 있어 좋다”며 “우리가 담근 김치가 맛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공동체역량 기르기’를 목표로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백봉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따뜻한 품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5 15:54

괴산 문광초등학교(교장 염종현)는 11월 5일(화)에 문광초 운동장에서 학교체육지역협의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스포츠 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스포츠 교실’에는 중원대학교 축구부 이세인 감독을 비롯해 4명의 축구 전문강사들이 문광초를 방문해 2시간 동안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들은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간단한 팀 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축구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활동들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축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보다 흥미를 갖게 되었으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경험을 통하여 스포츠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김종호 학생(6학년,남)은 "강사님들이 재미있게 축구 수업을 해 주셔서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축구를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염종현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해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며 "본교에 좋은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해주신 중원대학교 축구단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역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5 15:53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은 5일 6학년을 대상으로 5~6교시에 교실에서 성인지 감수성향상을 위한 성토론회 및 엄마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성이란 무엇인가, 사춘기의 변화, 생명의 탄생, 엄마 체험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성에 대한 충분한 사전지식을 갖고, 건강한 성(性)에 접근하도록 하며 몸의 소중함을 알려주어 성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5교시에는 사춘기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에서 위험상황을 예측해보고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위한 성(性)관련 범죄에 대해 학생들의 생각을 교환하고 사소한 장난이나 스킨쉽도 고통이 된다는 점을 인식시켜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는 성 존중 토의 토론을 했다. 6교시는 엄마 뱃속에서 10달 동안 학생들을 품어 키운 엄마의 감사함을 느끼기 위해 임산부 체험, 태동 체험, 아기 돌보기 체험을 통해 태아의 성장 과정이 힘들고 아프긴 하지만 보람 있는 일로 여학생은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고, 남학생은 여성을 항상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6학년 학생들은 “나의 탄생과 관련된 임신, 출산, 육아를 간접 경험해보고 부모가 되는 것은 힘들지만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나의 몸과 상대방의 몸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성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5 15:00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지난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3~4교시에 이원관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장애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옥천장애인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사고로 인한 장애발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장애체험활동은 안대를 쓰고 흰지팡이를 들고 점자블록을 찾아 걸어보는 시각장애인 체험, 휠체어를 타고 목표지점을 돌아오는 지체장애인 체험,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없는 발달장애 친구들을 이해하기 위해 특수안경 쓰기 체험, 귀마개를 착용하고 몸으로 지시어를 전달하는 게음을 통해 청각장애 체험을 해보았다. 학생들은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공감을 하고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원초등학교는 장애체험 이외에도 학생들에게 안내장을 배부하여 학부모에게 지체장애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후천적 장애에 대해 안내했으며, 교직원들에게는 장애인 인권 교육과 성공적인 통합교육사례 등을 교육하였다. 교장 김전환은 “장애체험 및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차별과 편견 등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 장애학생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5 13:22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재숙)은 유치원 관리자의 인성 역량 함양 및 인성기반의 유치원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유치원 인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연수’를 11월 1일(금) 공사립유치원 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마음을 열게 하는 클래식 공연이 마중물이 되었으며, 이어진 미래사회지향 인성중심 문화 ‘더불어 행복한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란 주제로 펼쳐진 강연에서는 유치원의 리더로서 유아 인성교육을 위한 관리자의 역량 제고를 통해 모든 조직원이 긍정적 태도와 적극적인 마인드로 유아와 교사가 살아나는 생생한 교육현장이 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을 위해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그간 진흥원에서 가꾸어온 국화 30여점이 선보이는 전시회와 어울어져 더불어 행복하고 함께 걷는 조직문화 이해에 향기를 더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이재숙 원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관리자의 협력, 소통, 민주적 리더쉽 역량이 현장에 녹아들어 유치원 조직문화가 개선되고 유치원 인성교육이 활성화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4 18:45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김선용)은 10월 28일(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평가하고 교육부가 승인하는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습자 지원 등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평생학습계좌제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국민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습계좌에 누적․관리하고, 그 결과를 학력․자격 등 사회적으로 활용하는 제도”이며, 학습자는 개인의 학습경험을 평생학습계좌에 등록하고, 평생학습이력증명서를 발급받아 학력취득, 사회참여, 취업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평가인정 학습과정 이수 시 방송통신중·고등학교의 학습경험인정제, 검정고시 시험과목 일부면제,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체제의 연계자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학습자 스스로 평생학습이력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체계적인 학습 설계와 관리를 할 수 있으며, 국가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고 관리함에 따라 학습선택권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이번에 우수 평생교육기관으로서 평생학습계좌제를 전면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전 시민이 평생학습경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력취득 및 학습설계 연계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4 18:44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0학년도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결과 및 유치원 배치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초·중학교 입학 대상학생은 총 134명으로 선정・배치 결과는 현재 재학 중인 유치원 및 초등학교와 2020학년도 입학 예정 초·중학교로 안내하였으며, 보호자에게는 11월 4일부터 우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배치되기 위해서는 장애로 인하여 특수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학생의 보호자가 신청하고, 이를 근거로 대상 학생을 특수교육 진단평가 협의회와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배치한다. 2020학년도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신입생의 선정・배치는 지난 6월 24일(월) 접수를 시작해서 7~10월까지 상담과 진단평가를 실시한 후, 8 ~ 10월에 개최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진단평가 협의회 및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아울러 선정・배치에 대한 이의 신청 및 추가 접수를 진행하여 선정・배치가 완료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2020학년도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신입생 선정부터 배치까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특수교육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4 18:4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창의인재씨앗학교와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 운영교 업무담당교사 및 일반학교 관심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일(금)부터 11월 2일(토)까지 경기도 시흥 및 수원에서‘2019년 학교혁신 문화확산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심화과정)’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교혁신 문화확산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혁신의 비전 설정 및 혁신 의지를 제고하고 우수 혁신학교 탐방을 통해 혁신학교 운영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수 혁신학교 탐방은 학교급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초등교사들은 승지초등학교를 방문해 자치공동체, 전문적학습공동체, 생활공동체,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등의 분임으로 나누어 실제 운영을 맡고 있는 교사들과의 토의 시간을 가졌고 중학교 교사들은 장곡중학교를 방문해 공간혁신 시설을 탐방하였으며, 고등학교 교사는 나루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석교사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소속 교사들과 수업혁신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의와 분임 토의를 통해 혁신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인식하여 혁신학교의 지향점을 설정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혁신학교 졸업생 이야기를 통해 혁신학교가 학생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중앙교육연수원 원격연수로 혁신교육 연수 기초과정을 안내한 바 있으며 향후 창의인재씨앗학교와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 운영교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과정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혁신이 혁신학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학교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 혁신학교 탐방 등 학교 간 정보 공유를 위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4 18:4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대전가원학교 고등학생(2학년 1반)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1일(금), 긍정적 자아 탐색 및 자기 이해를 위한 『학생과 함께 코칭 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과 함께 코칭 여행』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이나 동아리 단위의 소규모 체험형으로 운영되며, 이번 『학생과 함께 코칭 여행』은 개인 및 집단 맞춤형 코칭으로 개인과 집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코칭 여행’으로 실시되었다. 당일 운영된 『학생과 함께 코칭 여행』 프로그램은 좋아하는 음식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애칭 짓기, 신문지 길게 찢기, 짝과 함께하는 도미노 게임, 감정카드를 이용한 감정 표현하기, 과일이나 과자 등의 재료를 사용해 자신의 얼굴이나 기분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원학교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탐색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학생과 함께 코칭 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집단 맞춤형 코칭을 강화하여 상담으로 풀고 코칭으로 꿈꾸는 학교 문화 활성화에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4 18:41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11월 4일(월) 대전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인재육성과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2019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그리고 대전시의회 이종호 복지환경위원장 및 정기현 교육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에서 제안한 18개 안건을 바탕으로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현안들에 대해 최종 합의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이 제안한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무상급식 운영 내실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돌봄교실 운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등 13건의 안건과 대전시가 제안한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운영 ▲무상교복 지원 대상 확대▲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등 5건의 안건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2020년도 시-교육청 간 견고한 협력사업으로 대전교육행정의 발전이 기대된다. 주요쟁점 안건으로 대전시에서 설립 추진 중인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운영에 대해 시와 교육청이 운영비의 50%를 각각 부담하고 교육청에서 개교 시 필요한 교재·교구 구입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하였고,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1개소당 건립단가를 ‘19년 20억원에서 ’20년 27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분담비율은 예년과 같이 시 30%, 교육청 70%로 합의하여 학생들의 실내 체육수업과 시민들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뜻을 같이하였다. 또한, 대전의 아이들을 위한 마을에서의 각종 교육 활동을 위한 대전마을교육공동체 실현에 따른 혁신교육지구 운영 사업에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협력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양 기관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학생·학부모를 포함한 대전 시민 전체의 삶이 행복해지는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4 18:35

제7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충북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11월 2일(토)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주최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경덕중학교 김파벨(3학년)이 은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호텔관광고 김민우(2학년)이 동상을, 남당초등학교 우한나(6학년)는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ᐧ도교육청에서 선발된 학생 50명(초등 25명, 중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에서는 남당초 우한나(6년 몽골어), 한국호텔관광고 김민우(2년 중국어), 경덕중 김파벨(3년 러시아어)이 참가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 10월 11일(금)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열렸던 도 대회를 거친 초등부 대상, 중등부 대상, 금상을 받은 학생들이다. 수상 학생에게는 소정의 부상과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 한 관계자는 "해마다 참가 학생들의 기량이 향상되는 것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가 다문화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중언어 화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 구사력을 기르고 올바른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았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4 16:25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김형길) 학생들이 2019. 에너지 콘텐츠 공모전 영상콘텐츠 분야 UCC 작품을 출품하여 대상 외 다수를 수상했다. 충북과학고는 ‘현명하게 사용하는 에너지 부문’ 대상(장관상), ‘신재생에너지 부문’ 대상(장관상), 최우수상(장관상), 우수지도상(장관상), 국민이 뽑은 작품상 등 장관상을 한번에 4개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19. 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은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하여 온·오프라인 국민심사,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현명하게 사용하는 에너지 부문에서 1학년 김민성, 김진수, 신현섭 학생은(지도교사 이명규) ‘쓴 만큼 벌고 번 만큼 쓰다, 제로에너지하우스’라는 주제로 대상(장관상)과 국민이 뽑은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신재생 에너지 부문에서 1학년 박새롬 학생은(지도교사 이명규) ‘新신재생에너지, 파란에너지’라는 주제로 대상(장관상)과 국민이 뽑은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학년 김은채, 정치훈, 최형우 학생은(지도교사 이명규) ‘발전기로 지속가능한 지구만들기’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충북과학고 이명규 교사는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상(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화) 서울 63빌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과학고(교장 김형길)는 창의·융합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전공동아리, 자율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학, 과학 분야에서 심도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제64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2019.정보국제올림피아드 동상, ISEF 세계 4위,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대상, 금상 등 각종 과학 탐구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4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