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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서 군민들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강조하는 한편, 여름철 숨쉬기 편한 덴탈 마스크를 전 군민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군은 각 읍·면 담당직원과 마을 이장·아파트관리사무소 등의 협조를 얻어 전 세대에 덴탈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느슨해진 긴장감을 바로잡고 군민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조치다.외부 수분차단 및 통기성이 좋고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좋으며 공기중 세균을 99% 차단하는 필터를 사용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다.군은 1인가구 11,630세대에 20매 1곽을, 2인이상 가구 13,810세대에는 50매 1곽을 배부할 예정이다.총 923,100매가 5만여 전군민에게 고르게 나눠질 예정이다.지역내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해외입국자 등으로 지역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 불안감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구매가 여의치 않은 주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주기적으로 방역물품을 확보해 배부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 초기시 선제적 대응으로 병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승객을 맞는 택시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배부 등 감염원의 확산 방지와 위생환경 조성에 힘썼다.엘리베이터가 설비된 공동주택에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전국에서 온 대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대학가 원룸단지를 찾아, 손소독제와 건물소독약,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알렸다.지난 2월과 4월에도 나노필터를 부착한 면마스크 등을 전군민에 배부했다.3월에는 예비비 등으로 긴급 구매한 손소독제를 11개 각 읍·면에 배부 후, 마을이장과 반장의 협조로 2만4천여 전세대에 손소독제를 배부했다.또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유아·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를

영동 | 황인홍 | 2020-08-07 09:22

옥천읍 시가지정비 기동처리반(반장 이상희)은 최근 폭우성 장맛비로 피해가 발생한 시가지 수해복구를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기동처리반은 토사와 이물질로 막힌 배수로를 뚫고, 토사 등으로 더럽혀진 도로와 하천변을 정비하는 등 복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2012년에 생활폐기물 처리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의 대책으로 편성된 옥천읍 시가지정비 기동처리반은 현재 반장 이상희 씨를 포함하여 총 8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수해 복구 활동뿐만 아니라 골목길, 외진 공터, 하천변 등 사각지대 쓰레기 수거, 금구천 등 하천 구역의 잡초 제거, 도로파손 웅덩이 복구와 도로변 낙석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즉시생활민원을 처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2014년부터 시가지정비 기동처리반 반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상희 씨는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아 2020년도 상반기 모범군민에 선정되기도 하였다.김성종 옥천읍장은 “연일 계속되는 장마로 곳곳에서 접수되는 호우 피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가지정비 기동처리반은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긍지를 가지고 발 빠르게 대처하는 등 군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생활 불편 민원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07 09:19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을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유튜브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복지관에 따르면 장애인의 날 기념을 위해 포스터 공모전을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이 어려워져 유튜브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다.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진행되며,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개인이나 팀(4인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주제는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 광고, 셀프영상으로 공모분야를 세분화하였다.접수기한은 7일부터 24일까지 총 18일간으로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상금은 총 141만원 규모로 학생부와 일반부 각각 대상 20만원(1편), 최우수상 15만원(1편), 우수상 10만원(1편), 장려상 6만원(2편), 도전상 4만5천원(3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기획경영팀(730-2643)으로 문의하거나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ocbr.or.kr)를 참고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으로 다소 생소 할 수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우리의 일상도 다양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오늘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복지관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8월 3일부터 2단계(10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만 운영) 운영을 재개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0-08-07 09:19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는 예년과 달리 최근 집중호우와 잦은 강우가 지속되는 긴 장마철을 맞아 병해충 방제와 습해 예방 등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서는 관내 농경지를 중심으로 작목별 병해충을 예찰하고, 병해나 습해 발생 우려 시 농가에 병해충 방제 지도를 펼치고 있다.논은 배수로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물 빠짐을 좋게 하고, 물에 잠긴 벼는 물을 완전히 뺀 뒤 도열병, 흰잎마름병, 먹노린재 등 PLS 적용약제에 따라 병해충 방제를 해주어야 한다. 특히 도열병은 여름철 흐린 날이 계속되어 일조량이 부족하고 다습할 때 많이 발생하므로 병해가 발생했다면 출수전 이삭도열병 적용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한다.고추나 들깨 등 밭작물은 빗물이동으로 전파되는 역병, 탄저병, 시들음병 등의 발생이 많은데 반드시 PLS 적용된 약제로 방제하고 만약 이미 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즉시 감염된 식물체를 제거해 정상적인 식물에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등으로 인한 습해 가능성이 높으므로 작물의 뿌리활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두둑을 높여주거나 배수로를 잘 정비해야 한다.과수원은 부직포 등으로 땅 표면을 덮어 토양의 유실을 막고,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열매가지를 유인해 묶어 낙과 피해를 줄이고, 나무 전체가 쓰러질 우려가 있는 경우 원줄기에 삼각 받침대를 설치해 쓰러짐에 대비하도록 한다.특히 재배면적이 증가한 복숭아의 경우 다른 과일에 비해 침수피해에 약하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잿빛무늬병, 탄저병 발생이 예상됨으로 각별히 방제에 힘써야한다.장마철이라 하더라도 비가 그치는 중간 중간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주어야 병해충 다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고, 농약사용지침에 따라 전착제 등을 혼용하여 병해충 방제시기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옥천농업기술센터 이영수 소득작목 팀장은 “장마 기간 동안에 식량작물, 과수, 채소, 특용작물 등 각종 농작물이 일조부족과 습해로 연약해져 있다”며, &ldquo

옥천 | 손혜철 | 2020-08-07 09:18

장석남(1965년생, 한양여대 교수) 시인이 현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1902~1950)의 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제32회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했다.옥천군,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지용회가 주관하는 정지용문학상은 한 해 동안 우리 문단에서 뛰어난 문학적 성과를 일군 시인을 선정, 시상하는 문학상으로 지용제를 개최한 이듬해인 1989년 제정한 이후 올해로 서른 두 번째를 맞았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 지용제가 10월로 연기되면서 예년보다 심사가 미뤄진 정지용문학상은 지난 7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되었다.심사를 맡은 유자효 지용회 회장은 “장석남 시인은 좋은 시를 쓰기로 정평이 나 있는 시인으로, 수상작으로 선정된 ‘목도장’은 서정과 인식이 잘 어울어진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아름답고 고즈넉하고 황홀하다(횽용희)’ 등의 평가를 받았다.장석남(1965년생, 한양여대 교수) 시인은 소감을 통해 “저의 입에서 ‘백록담’만큼이나 높고 아득한 이름을 실감으로 발음하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고 기쁨을 표현했다.장 시인은 또 정지용 시인의 시 백록담을 들어 “암울한 시대의 울음에 동참하기도 하고, 그 시에 드리운 빛과 그늘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숨 가쁠 때마다 내 삶의 암울도 위로를 받는다”며, “정지용의 독자가 된 자체만으로 이미 큰 행운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장 시인은 창작 지원금 2천만 원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10월 17일 제33회 지용제 행사 시 진행될 예정이나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별도 시상식으로 조정될 수 있다.한편 장석남 시인은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상화시인상, 지훈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목도장장석남서랍의 거미줄 아래아버지의 목도장이름 세 글자인주를 찾아서 한번 종이에 찍어보니문턱처럼 닳아진

옥천 | 손혜철 | 2020-08-07 09:17

성남시는 오는 8월 20일~26일 수정구 단대로 23번길 ‘단대동 행복주택’ 6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단대동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남시가 임대료를 시세의 60~80% 수준에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시는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101억원(국비 18억원 포함)을 들여 이곳 시유지(1342㎡)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4700㎡ 규모로 행복주택을 건립 중이다.1개 동에 전용면적 16㎡·24가구, 26㎡·18가구, 44㎡·18가구가 들어선다.이 중 27가구는 대학생과 청년층(만19~39세), 15가구는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10가구는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 8가구는 기존 거주자에 각각 공급한다.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20~40% 싸게 책정돼 전용면적 16㎡(약 5평) 가구의 월 임대료는 대학생 기준 8만9250원(보증금 2380만원)이다.26㎡(약 8평) 가구는 청년층 기준 월 임대료 14만8500원(보증금 3960만원)이다. 44㎡(약 13평) 가구는 신혼부부 기준 월 임대료 27만원(보증금 7200만원)이다.대학생, 청년층은 최장 6년, 신혼부부는 최장 10년, 취약계층은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청약에 관한 상담이 이뤄져 오는 8월 10일~13일 성남도시개발공사(☎031-725-9339)로 전화하면 된다.이후 신청 기간(주말, 24일 모란 장날 제외)에 중원구 둔촌대로 68 모란 다목적 공영주차장 관리동 2층에 있는 단대동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사무실에 청약신청서 등을 갖다 내면 된다.당첨자는 오는 12월 15일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07 09:14

세종특별자치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IMAO국제무예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오노균.이하 무예올림피아드)가 본격 출범한다.8일 오후 2시 대전 계룡문고 회의실에서 기술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보직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한다.‘무예 올림피아드’는 3년 전 첫 축제로 평화의 섬 괌에서 출범하여 세계 유네스코도시를 순회하면서 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있다.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무예영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 국제친선과 교류, 무예교육의 정보교환, 남북 청소년교류 등을 목적으로 20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참여 하며 지난해 2회 대회는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세계17개국의 청소년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무예경연을 통한 선의의 경쟁뿐만 아니라, 유적지 관광, 예술공연 관람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인종과 문화의 벽을 넘어서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전 세계 무예영재들의 축제이다.올해 3회 대회는 대전방문의해 행사로 대전 동구청에서 추석절 축제로 준비 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최소하고, 11월경 애플에서 선정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장학생제도(Apple WWDC 2019 Scholarship)수상자로 선정된 영재 초청 강연 등을 검토 하고 있다. 무예올림피아드 주요 위원은 국내120명, 해외 80명(해외지부)으로 기획,법률,연수,여성,경기,봉사,친선등 26개 분야에서 위원회를 구성하여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한다. 8월중 통일부에 남북 청소년 무예교류를 신청 하고 중국 심양에 올림피아드 협력관을 파견 한다.오노균 위원장은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 무예올림피아에 관심을 갖으시고 참여하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수학올림피아드,물리올림피아드.정보올림피아드등과 함께하는 무예영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남북교류에도 다시 물꼬를 트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경 | 2020-08-07 08:43

충북도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일본여행업협회(JATA*) 주최로 추진하는 온라인 트래블마트(Travel Mart)에 참가한다.* JATA(일본여행업협회) : Japan Association of Travel AgentsJATA 온라인 트래블마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초로 온라인으로 7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며, 일본여행사와 일대일 상담 및 웹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충북도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일대일 상담에 일본여행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사전매칭 작업을 진행한 결과 15개 업체와 상담이 확정되어 충북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이번 상담을 통해서 일본관광객의 특성에 맞는‘맛집(미식) 투어’와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힐링 관광지인 ‘비대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여 코로나 이후 인바운드 관광시장을 조기에 회복하고 선점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관광은 크게 축소되었지만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국내관광의 수요를 충북도내로 유입하고자‘숨은명소 찾기 이벤트(8월21일까지)’‘들락날락 충북(충북관광 SNS) 이벤트(8월중)’‘충북나드리 스템프 투어 이벤트(11월까지)’등 다양한 이벤트와 유튜브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충북도 고근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로 인해 인바운드 관광(외국인 관광객의 국내관광)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말 중화권을 겨냥한 실시간 홍보방송을 실시하였고, 잠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SNS 등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향후 아리랑TV를 통해 103개국을 겨냥한 지상파 및 인터넷 방송 홍보를 계획하고 있으며,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소규모‧비대면 등 변화하고 있는 관광행태를 반영한 상품 개발과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 등 다각적인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8-06 17:55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환경 친화적이며 새로운 농업기술인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을 이용한 재배 방법을 화훼 작목에 접목시켜 연구한다고 밝혔다.아쿠아포닉스(Aquaponics) 시스템은 물고기를 생산하는 양어(Aquaculture)기술과 수경재배(Hydroponics) 방식이 융복합된 새로운 기술로 물고기 배설물을 식물의 영양분으로 공급하는 환경 친화적인 기술이다.현재까지 일부 쌈 채소에 국한되어 재배하고 있으나, 재배 기술도 명확히 확립되어 있지 않아 재배 면적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기술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전국 최초로 화훼류에 고급어종을 이용한 아쿠아포닉스 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착수했다.대상 작목은 공기정화 식물로 알려진 산세베리아, 스킨답서스, 홍콩야자, 아글레오네마, 드라세나 및 나한송 등 6종의 관엽류를 선정하여 연구 중에 있다.관련 어종으로는 멸종위기어종으로 알려진 철갑상어를 도입하여 사육하고 있다.향후 개발하고자 하는 주요 기술은 아쿠아포닉스 재배에 적합한 화훼 작목 선발, 양·수분 공급방법(담액, NFT) 개발, 연중 생산 체계 확립 및 물고기 배설물 양분 최적화 기술 등 다양한 연구 분야를 수행하고 있다.충북농업기술원 화훼팀장 이종원 박사는 “앞으로 공기정화 및 반려식물로 인기를 누리는 화훼 작목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아쿠아포닉스 농법을 확립은 물론 과채류 및 블루베리 등 타 작목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8-06 17:55

전북도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심어줄 ‘전라북도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전북도는 코로나19로 고용 충격이 현실화됨에 따라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53억원을 들여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라북도 희망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부터 환경정비, 재해예방, 긴급 공공업무 지원, 지역맞춤형 특화일자리 등 10개 유형의 사업을 통해 총 10,667명의 도민에게 2~5개월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주요 사업유형은 ▲생활방역 지원(853명) ▲공공휴식공간 개선(2,168명) ▲긴급 공공업무지원(1,725명) ▲청년지원(989명) ▲소상공인 및 농어촌 활동지원(824명) ▲지자체특성화사업(2,673명) 등 10개 유형으로 추진된다.도내 학교, 경로당,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에서 발열 체크 등 감염병 예방 활동이나, 산불·풍수해 등 지역 재해예방을 위한 작업 등에 투입된다.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기존 공공 일자리사업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와 휴·폐업한 자영업자, 소득이 급감한 특수형태 근로자 등의 도민도 참여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이로 인해 신청 자격이 저소득층,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에 미가입한 만 18세 이상 도민으로 확대되었다.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제한되며, 특히 아동 청소년 관련 사업은 아동학대관련 범죄자 등이 제한된다.현재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시·군청 일자리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 고용충격으로 사업자와 휴폐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rdqu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6 17:50

전북도는 최근 공유자전거 활성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도내 35개 자전거길에 도로명 부여와 함께 안내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도로명 부여는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금강, 섬진강 자전거길을 비롯하여 일반도로와 접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설치된 도내 10개 시·군, 35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그간 자전거길은 주소가 부여된 도로와 떨어져 위치표시가 쉽지 않고, 강·하천변을 따라 자리 잡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도로명이 부여되지 못한 자전거길에 ’도로명‘을 부여해, 자전거길에 인접한 화장실, 휴게소 등의 휴게시설에도 ’도로명주소‘ 부여가 가능해진다.이번 자전거길 도로명 부여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지고, 자전거길에 있는 휴게시설의 위치 공유,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검색 등 이용자의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현재 해당 자전거길에 있는 인접 건물의 장소 정보, 길의 폭(m), 진·출입로 확인 등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10월까지 도로명을 확정해 진·출입로 등 주요 장소에 도로 명판 설치, 인접 건물에 주소번호판 부착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김평권 전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공유자전거의 등장으로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자전거길 도로명 부여를 통해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욱 긴밀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6 17:48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한 ‘제9회 김치품평회’서 영암 ㈜왕인식품(대표 박정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맛과 품질이 우수한 국산김치를 선발한 품평회다.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품평은 김치관련 전문가 8명과 소비자 패널 3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비롯 국산원료 사용, 농업과 연계성, 맛과 안전위생에 대한 평가 등으로 이뤄진다.이번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암 ㈜왕인식품의 ‘남도미가 포기김치’는 전라도 특유의 진한 양념과 풍부한 젓갈, 최고의 천일염을 사용해 감칠맛 나는 남도 전통의 맛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왕인식품은 이번 수상결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게 되며,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남도장터 등 온라인 기획전과 TV홈쇼핑 입점 지원 등 판촉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앞서 지난 2016년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상, 2018년에는 대상을,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지난 2002년부터 김치를 제조해 온 왕인식품은 지난해 53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남도청 구내식당을 비롯 학교급식, 현대삼호중공업, 삼성, 한화 등 대기업에 납품하고 호주, 홍콩 등 해외에도 수출 중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도내 김치 제조업체들이 전통을 계승하고 안전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지사 품질인증과 HACCP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남도 김치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의 홍보 지원과 함께 김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왕인식품에 가공공장 신축과 기계장비 구축을 위한 전통식품 산업화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6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