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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오는 11일부터 관내 위생업소 및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구는 음식점‧카페 및 유흥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업소를 방문하는 이용자 및 종사자에게 자발적인 방역‧위생수칙 동참을 유도하고 일상 속 생활방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이 2인 1조로 주 1회 이상 업소들의 방역지침 준수여부와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식품위생법 상 시설기준 및 사업주의 준수사항 위반여부도 함께 확인한다.야간민원 확인 및 업소들의 행정처분 이행여부 점검도 동시에 진행하며, 필요할 경우 유성 경찰서와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먼저 관내 150㎡이상 식품접객업소 740개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차후 한국외식업유성지부 등 위생단체 등과 함께 전 업소로 확대하여 방역 수칙 계도 및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힘들게 재개된 경제활동이 정상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용자와 영업주 모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에서도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일상에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구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알리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0 15:06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적극행정으로 규제를 개선한 “네일아트업 간이과세 업종 지정“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1분기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는 행정 관행이나 제약요인을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제고, 고용창출 등을 선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매분기 선정하여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구 운영지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지창 주무관은 네일아트업이 대부분 1~2인 영세 사업장임에도 피부미용업과 함께 사치성 업종으로 분류돼 간이과세 배제업종으로 지정되어 영업 및 창업에 애로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관련법령을 검토해 고시 개정만으로 규제개선이 가능함을 확인했다.지난해 11월 국무조정실에서 실시한 대전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에서 이에 대한 건의를 했고, 올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20년 간이과세 배제기준 고시를 이끌어냈다.그에 따라 네일아트업은 피부미용업과 분리되고 40㎡ 미만 소규모사업장은 간이과세 배제업종에서도 제외되어, 연매출 4,800만원 미만의 간이과세자로서 일반과세자에 비해 낮은 세율 및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간소화 등 세제 혜택을 누리게 됐다.구에서는 네일아트업 사업자의 세금 부담 완화로 관내 영세 사업장의 영업환경 개선 및 경력단절여성과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그동안 적극행정을 위해 유성구가 쏟아왔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성구에 적극행정 문화가 일상화되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0 15:0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1일부터 2020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가 진행한다.이번 2020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추가 공모는 ‘초기모임 형성을 지원하는 씨앗사업’, ‘마을안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줄기사업’, ‘마을방역, 골목활성화(프리마켓 등), 마스크 제작나눔, 마을돌봄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획공모’ 총 3개 분야에서 11개 마을공동체 사업을 모집할 예정이다.추가공모 신청기한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는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공모에 대한 내용은 유성구 마을자치과 마을공동체팀(☎611-2095)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에서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1차로 공모사업을 진행한 결과 총 107개의 공동체사업이 접수됐고, 그 중 심사를 통해 70개 단체를 선정했다.세부 분야별로 ▲씨앗사업 35개 ▲줄기사업 27개 ▲연합사업 1개 ▲공유공간(조성‧활성화)사업 4개 ▲마을리빙랩사업 1개 ▲유성매직 네트워크 사업 1개 ▲마을미디어사업 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별로 1백만원에서 최대 1천 5백만원까지 총 2억 2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마을자치가 확산되면서 유성 곳곳이 점차 살고 싶은 마을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추가 공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우리 마을공동체를 더욱 신나고 활기차게 만들어 주시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0 15:04

대전시는 정부의 ‘생활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문화․체육시설․공연장 등을 5.11(월) 부터 단계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4.23일부터 소규모 위주 온라인 공연을 추진한데 이어 대관공연, 기획공연은 6월부터 공연장내 1~2좌석 떨어져 앉는 조건(엇갈려 앉기 등)으로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립미술관은 5.6(수)부터 제1전시실을 시간 당 50명 입장 제한으로 개관 하였으며 디엠에이(DMA)아트센터는 예약제를 통해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현장예약과 단체예약을 불가하다. 이응노 미술관도 5.6(수)부터 전시실을 개관하였으며 작품관람은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한밭도서관을 포함한 26개 공공도서관의 경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대출․반납서비스만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분간 열람실 폐쇄는 지속 유지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자치구의 결정에 따라 결정하되 출입자 체온체크, 출입대장 등을 비치하고 안전이 확보되면 자율적으로 개관 할 예정이다. 또한, 선사박물관과 근현대사박물관은 5.6(수)부터 개관하였으며, 시립박물관은 5.12(화)부터 개관하고 전통나래관, 무형문화재전수회관, 문학관, 웃다리농악관은 5.19(화)부터 개관 한다. 체육시설의 경우 테니스, 야구장, 베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등 신체접촉이 미미한 시설은 지난달 말부터 개방하였으며, 신체접촉이 우려되었던 축구장, 농구장, 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은 5.11(월)부터 단계적으로 개장 한다. 특히, 수영장은 시설별로 개방 일정을 달리하기 때문에 체육시설관리기관인 시설관리공단에 개방 일정을 문의(042-610-2743) 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개방에 따른 시설 소독과 방역 관리, 출입자 관리 등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환경속에서 개방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체육 활동이 점차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10 14:54

대전시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서 접촉자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전수조사 등 특단의 대책으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대해 사전 차단에 나섰다.특히, 시민 중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수도권 유흥시설 방문자 모두에 대하여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대상자는 인근 보건소에 연락할 것을 요청했다.시는 9일 오후 1시 현재 이태원 클럽 등 접촉자 중 대전시 거주자는 5명으로 2명은 음성, 나머지 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태원 클럽 관련 접촉자는 진단검사에서 확진자로 판정될 경우 입원조치하고, 음성 판정이 나왔어도 향후 14일간 자가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정부는 5월 8일 전국 유흥시설에 대하여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이에 대전시도 5월 8일(금) 저녁부터 시ㆍ구ㆍ경찰 합동으로 우리시 유흥시설 303개소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유무 점검을 다음달 7일까지 주 2회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점검결과 방역지침 준수 행정명령 위반업소에는 집합금지 명령 및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이태원 클럽 접촉자를 찾고 있고, 유흥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유무에 대해서도 강력한 지도ㆍ점검을 실시 중이다”라며 “개인ㆍ집단 방역 수칙 등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도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우려가 큰 만큼 확진자 동선에 방문한 적이 있는 시민들은 하루 빨리 자진해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주길 간곡히 당부드린다”면서 “관내 유흥업소에 대해서도 앞으로 방역지침 준수 등 행정명령에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9 14:49

대전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효자효부 표창 및 효행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효자효부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한석규) 주관으로 개최됐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효자효부 시상식 수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단체, 각 학교장 등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최종 효자효부 28명, 효행학생 5명, 효 장학생 9명이 영예로운 수상자로 표창 등을 받았다.효자효부(28명) ▲장주성(동구 삼성동), ▲유황현(동구 낭월동), ▲이은영(동구 삼성동), ▲김정옥(중구 유천동), ▲남용덕(중구 석교동), ▲김선미(중구 용두동), ▲이향규(서구 관저동), ▲임소영(서구 내동), ▲최준명(서구 둔산동), ▲박미선(서구 관저동), ▲정상목(유성구 탐립동), ▲심규엽(유성구 봉산동), ▲김영민(유성구 상대동),▲오병순(대덕구 오정동), ▲엄상섭(대덕구 법동), ▲안영분(동구 홍도동), ▲김제광(동구 인동), ▲배금자(중구 호동), ▲윤은경(중구 산성동), ▲이경자(서구 정림동), ▲민경희(서구 탄방동), ▲권후남(서구 가수원동), ▲오수영(유성구 진잠동), ▲김현숙(유성구 복용동), ▲최미옥(유성구 궁동), ▲한영순(유성구 구암동), ▲김광영(대덕구 송촌동), ▲홍희자(대덕구 석봉동)효행 학생(5명) ▲안민호(동대전고), ▲장근영(대전 중앙고), ▲박정환(대전 동신고), ▲김지민(유성여고), ▲임승혜(대전 만년고)효 장학생(9명) ▲우지민(청란여고), ▲이동환(충남기계공업고), ▲김인성(대전공업고), ▲오지훈(동아마이스터고), ▲김정현(대전신계중), ▲김동혁(우송중), ▲이반석(동화중), ▲이은지(대전은어송중), ▲이정훈(대신중)허태정 대전시장은 “긴 병에 효자 없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오늘 표창 받으신 분들은 수년간 부모님 병수발을 해 오신 분들이 많아 존경스럽다”며 “수상하신 분들의 효행을 널

대전시 | 이경 | 2020-05-08 16:00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되는 첫 주말인 9일부터 단계적으로 야외체험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단계적 개방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답답하고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사회적 피로감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운영방식은 ‘생활방역체계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어린이 단체고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예약제로 꼬마열차와 전동카트, 모노레일 자전거, 2인승 3륜 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최근에 새롭게 리뉴얼된 실내 체험 시설인3차원(3D)입체영상관과자동차 충돌체험 시뮬레이터및체험 학습 퀴즈평가시스템등을 어린이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교통문화연수원이 이번에 선보이는 3차원 입체영상관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애니메이션 캐릭터‘아이쿠’를 주제로 제작된 교통안전교육 동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어린이와 일반 시민들의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의식을 심어 주고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통문화연수원 이용 및 예약 문의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http://www.djcc.or.kr) 또는 ☏ 042-250-1445~6(체험안내전용)로 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8 15:24

대전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사업을 추진, 4차산업혁명 기반의‘지능형 물 관리체계’로의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의‘2020년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공모과제’에 ‘지능형 물 관리체계 구축’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최종 과제선정에 따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된다.1차년도(2020년)에는 정부출연금 12억 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컨소시엄 참여(6개 기관) 민간자본 등 총 24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사업성과(Outcome)와 향후 사업화 성공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 이후 2차년도(2021년)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4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대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제안한‘지능형 물 관리체계’는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지능형 초연결망으로 연결, 각종 계측․센서장비 및 정수제어설비 등에서 생성되는 수백만 건의 빅 데이터를 인공지능(AI) 분석으로 관리하는 체계다.이를 통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해 각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수돗물 소비량에 따라 생산량을 조정해 경영합리화를 도모 할 수 있다.2020년도에는 취수장, 정수장, 배수지 등의 통합네트워크 시범구축, 상수도 원격검침 적용을 위한 로라(LoRa) 기반의 무선 자가망 테스트베드 구축, 각종 계측장비(유량계, 수질측정계 등)의 데이터 수집을 위한 유선망 등을 지능형 초연결망으로 구축한다.이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의 검증과 인공지능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머신러닝 학습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안 및 안전성 검증작업을 수행하고 2021년도에는 확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능형 물 관리체계의 보안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원, 한국기초과학연구원 등 관련분야 연구기관과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으로 자문단

대전시 | 이경 | 2020-05-08 15:12

대전시가 지역 요식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구내식당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출시일인 오는 11일에 맞춰 시청에서 운영 중인 구내식당을 5월말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대전시 김성용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대전시 전 공무원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외부 이용식당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시 전역 식당을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15개 실・국・본부 및 시의회별로 식당 이용 자치구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실・과 화합의 날 행사 등 단체 이용 시에는 유연근무제와 공용차량도 지원할 계획이다.허태정 시장은 “시 공무원노조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구내식당 운영중단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많은 공공기관이 이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되는 대전지역화폐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대전시 김성용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코로나19에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무원노동조합도 시민의 일원으로써 조속한 경제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청 구내식당 운영중단으로 약 2억 6,400만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2,200여명×8,000원×15일

대전시 | 이경 | 2020-05-07 17:11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 바뀐 환경에서 대전시정을 어떻게 움직일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주문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많은 학자가 코로나19 발병 이전과 이후는 세상이 바뀔 거라 예측하고 있다”며 “우리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대전시정을 이끌고 행정체계를 효율화 시킬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관·연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시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때”라며 “이미 변하고 있는 생활, 교육, 교통, 건강 등 모든 분야를 예측하고 행정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됨에 따른 위기인식 약화를 경계하고 대유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힘쓸 것을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에서 오랫동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자칫 위험성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2차 대유행을 경고하는 전문가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예방수칙을 끊임없이 홍보해 새로운 생활문화패턴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생계지원과 지역화폐 유통 등 경제회복 정책의 효과 극대화를 위한 꼼꼼한 점검을 지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원금이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에게 적시 공급되고 부정하게 활용되지 않도록 요소요소 점검하고 단속을 강화하라”며 “향후 재정이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소요 예산을 명확히 산출하고 적정 분담이 이뤄지도록 시와 자치구 재정부담 원칙을 정하라”고 말했다.이어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전략 강화, 당정협의회 실무협업 강화 등 정책발전 방안을 제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상반기가

대전시 | 이경 | 2020-05-07 17:10

대전시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1,000여 해외 한인경제인과 3,000여 국내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021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달 9일 재외동포재단은 제36차 운영위원회에서 2021년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그동안 재외동포재단 현장실사단은 대회 유치 역량 확인을 위해 2차례 현장을 방문해 공식행사, 개‧폐회장, 전시장 등 인프라 충족 여부와 재정적 지원, 프로그램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울산시와 경합을 벌인 대전시의 유치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대전으로 결정했다.개최지 결정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운영위원들에게 보내는 서한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도시이자 정부가 공인한 4차 산업혁명특별시의 자신감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치러내겠다는 강한 유치 의사를 밝혔다.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지자체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그동안 서울‧수도권, 부산‧영남권, 광주‧호남권, 제주를 중심으로 진행돼왔으며, 충청권은 대전에서 최초로 개최된다.대전시는 유치제안서를 통해 충청권 최초,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 등 개최 당위성과 대전의 탁월한 접근성, 최첨단 행사장, 넉넉한 숙박시설, 세계적 수준 연구인력 매칭의 고품격 비즈니스, 안전한 행사지원 등 최적의 행사개최 인프라를 소개했다.아울러,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파트너로서 대회 추진의 강한 의지와 함께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대전시의 핵심적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00여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과 청년 취업 박람회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전의 진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준

대전시 | 이경 | 2020-05-0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