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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자치구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기준년 개편 결과와 2017년 추계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지역내총생산(GRDP) : 한 지역의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1년 동안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통계 이번 추계는 지표의 현실반영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내총생산(GRDP) 물량 평가의 상대가격 적용 기준년 변경(2010년→2015년), 추계방법 개선, 산업분류 개정안 반영 등의 개편을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지역내총생산을 추계했다. 지역내총생산 추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준년 변경으로 대전 지역내총생산은 2015년 37조 1,626억 원, 2016년 39조 3,35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개편 전 보다 각각 9.1%, 9.4%씩 확대된 수치다. 2017년 대전 지역내총생산(명목) 규모는 40조 5,3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자치구별로는 유성구 13조 158억 원(전년대비 5.8%⇑), 서구 11조 7,104억 원(5.5%⇑), 대덕구 7조 7,033억 원(3.7%⇓), 중구 4조 7,374억 원(3.0%⇑), 동구 3조 3,703억 원(1.1%⇑)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전 경제성장률(실질)은 0.8%이고, 구별로는 서구(3.0%), 중구(1.6%), 유성구(1.3%), 동구(-0.1%), 대덕구(-3.2%) 순이다. 또한 2017년 대전의 산업별 총 생산액(순생산물세 제외) 비중을 보면 서비스업이 77.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덕구의 경우는 타 자치구와 달리 제조업(약 60%)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시 서경원 정보화담당관은 “지역내총생산(GRDP)는 지역경제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경제지표로서 관련 정책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많은 부분이 개선됐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민을 통한 개선점 발굴로 정확도

대전시 | 이경 | 2020-05-04 21:02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기반연계 고도화 사업’과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사업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및 뿌리산업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의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기반연계 고도화 사업’은 연구개발 장비 고도화를 통해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업들의 제품개발 역량 향상과 무선통신 산업 연계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60억 포함)을 들여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장비고도화, 지역 내 혁신기관 간 네트워킹 및 플랫폼 구축, 기업 기술지원, 전문 인력 지원 등을 통한 산업거점화를 꾀한다.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충남대학교가 참여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무선통신장비 가동률을 60%이상 끌어올려, 지원기업 매출은 매년 5%이상, 신규고용 창출도 매년 5.5%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 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60억 포함)을 투입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성능분석 장비구축, 제조용역 연계 플랫폼, 설계 및 공정해석 기술지원, 엔지니어링 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밭대학교가 참여하는 이 사업으로 시는 현재 4%에 불과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활용률을 20%까지

대전시 | 이경 | 2020-05-04 21:00

허태정 대전시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백혈병·희귀병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시장은 4일 오후 충남대병원 소아동 병원학교를 방문해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혈병·희귀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8월‘림프구성 백혈병’진단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족과 10년 전에 희귀병 진단을 받아 투병 중인 환아 가족을 방문한 허 시장은 “병원의 치료를 잘 받고 꿋꿋하게 어려움을 잘 이겨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시와 충남대병원이 투병중인 환아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사와 간호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인 부담완화를 위해 지난해엔 1919명에게 18억 3,5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600여 명에게 14억 5,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라인 개학에 따라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산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급식재료 지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지역아동센터 방문에 나선 정상철 대전세종지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농산물 납품 피해 농가와 연계해 대전시 내 142개 지역아동센터 중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58개 지역아동센터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4 20:59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 어린이날 유공 표창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국 44개 지자체 중 아동의 권리 존중 및 아동복지 기여도, 사회적평가 등을 종합해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유성구는 2015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2017년 대전시 최초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이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아동친화 전담조직 구성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구정참여단 운영 ▲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실시 ▲ 진로직업체험박람회 ▲조례 정비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왔다.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3년차를 맞아 아동친화도 조사, 정책영향 평가, 시민토론회 등을 실시해 정책과 사업방향을 재정비하고, 이를 통해 내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우수 지방단체 선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성구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고, 아동권리가 온전히 살아있는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4 13:50

대전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베란다 미니태양광 신청방법과 효율성 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미니태양광 설치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다수시민이 만족한 전기요금 절감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만족도가 다소 부족했던 안전성에 대해서는 구조기술사의 구조검토를 받아 태풍 매미정도의 강풍(50m/sec)에도 안전하게 설계됐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그동안 신청방법이 어려워 망설이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미니태양광의 손쉬운 신청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미니태양광 신청방법은 구청별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 신청하면 되고, 설치가 완료되면 시민은 자부담 10만 8,000원을 지불하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시가 선정한 업체와 사전 설치가능여부를 확인한 후 관할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업체연락처는 ㈜건양전력 628-8303, ㈜대양이엔씨 345-6204, 에스케이쏠라에너지㈜ 1600-6342, ㈜지앤비솔라 221-2088 다.(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번호 2020-1006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경비실에도 베란다 미니태양광과 같이 동일하게 지원할 예정이며, 다만 경비실은 면적에 따라 최대 2장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미니태양광 1장 설치시 자부담 비용은 10만 8,000원이며, 2장 설치시 21만 6,000원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달라진 점은 태양광 발전용량이 300W급에서 325W급으로 상향됐음에도 부담액이 낮아져(1만 2,600원)부담 없이 설치할수있다는 점”이라며 “자연친화적인 발전소를 설치함으로써 어린 학생들에게 학습 효과도 줄 수 있는 만큼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3 13:34

충청권 광역 고속망 구축을 위해 관련 자치단체가 한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와 충청남도, 충청북도, 보령시 등 10개 자치단체는 지난 달 29일 충청·경북·강원권을 연계하는 충청권 광역 고속망 구축을 위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년)’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공동건의문에는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건설로 충청권 도시 간 연계기능 강화와 현 국가 간선도로망(남북7축, 동서9축)을 재편(신설)하여 지역 불균형 해소 및 서해안 방문객 등의 증가로 이용하는 국민들의 통행시간과 운행비용이 절감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사업은 충남 보령에서 대전시를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폭 23.4m(4차로)의 고속도로 사업으로 약 3조 1,530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경우 충남 서해안과 경북(강원) 동해안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경제벨트를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대전시는 그동안 한국도로공사와 중앙부처에 수차례 사업추진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말 최상위 국가계획인‘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는 해당노선이 통과하는 10개 자치단체와 함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타당성평가 용역을 추진해 올해 2월 본 사업이 충분한 타당성을 갖추었음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바 있다. 대전시는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자치단체장들의 서명을 받아 중앙부처에 전달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강한 사업의지와 동반성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가 이미 갖추어졌음을 표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함은 물론 10개 자치단체가 한마음 한뜻으

대전시 | 이경 | 2020-05-03 13:32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구즉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으로 동 업무를 봉산동 공영주차장 인근 사무실로 임시 이전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임시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대민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위치에서 봉산LH3단지아파트 방향 도보 4분 거리에 마련됐다.현재 구즉동 행정복지센터는 건립된 지 30년이 넘어 노후되고 활용공간이 부족해 이용주민의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4월 설계공모를 시작, 금년 6월 착공해 내년 7월 개청을 목표로 현 위치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신청사는 대지면적 2,887.6㎡, 연면적 2,837.19㎡의 지하1층, 지상4층(옥상층) 규모로 1층에는 민원실, 2층에는 회의실과 주민자치프로그램실, 3층에는 대회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통 누마루 개념을 도입하여 주민들의 휴식과 만남의 공간인 구즉마루를 구성하고, 건물 외벽에 숲 이미지를 형상화 한 수직 루버패널을 설치해 특색 있는 외관으로 구즉동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청사는 설계단계부터 누구나 편하게 오갈 수 있는 공간개방과 공유에 중점을 두고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7월에는 구즉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에게 보다 더 열린 주민생활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3 13:30

요즘같이 저 출산 시대에 결혼한 여성분이 임신을 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나, 집안에서도 축복을 받아야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봄철에 임신하는 여성은 축복을 받았다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여성분들이 임신을 하신 후 허리가 아프다는 분들이 많이 있기에 이번에는 임신과 요통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임신과 요통 허리에 미치는 임신의 영향은 대단히 관심이 많은 분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한국 여성의 55%가 임신 중 요통을 느꼈고 임신 중 요통증은 대개 임신 6∼7개월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요통의 84%는 ‘참을만한 정도’이고, 16%는 ‘고통스럽다’고 나타났습니다. 요통은 임신의 진행과 관계없이 변화가 없는 케이스가 67%, 심해지는 경우가 27%입니다. 임신 중 요통증은 자리에 누울 경우 40%에서 증상의 호전을 보이며, 서 있거나 물건을 들 때, 걸을 때 등에는 40%이상에서 요통의 악화를 호소했습니다. 산후1주 내에서 요통이 없어져 버린 경우는 50%, 4주 내에 없어져 버린 종류는 20%, 6주 내에 10%, 28주 내에 10%씩 요통이 소실됐으나, 10%에서는 요통이 지속됐습니다.임신 말기에 상당한 요통이 흔히 나타나는데 이것은 배 속의 태아의 무게만큼 이나 허리에 더 부담이 가해지게 될 까닭인 것입니다. 또한 임신하면 비교적 짧은 기간에 급격한 요추만곡의 심화가 요통의 원인이 됩니다. 자궁이 커짐에 따라 복벽과 그 내부 장기가 전방으로 전위되도록 되고 이는 요천골의 전방만곡의 변형을 초래하게 되어 요통이 일어나게 됩니다. 요통의 다른 원인으로 생각하는 것은 임신 중 ‘릴락신’이란 호르몬의 분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릴락신의 분비’는 임신 전 기간에 걸쳐 일어나는데, 임신 5개월 후에는 허리부분의 섬유성 조직들이 단단한 자기의 본래 성질을 잃어버리고 호르몬의 분비로 인해 약해해 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대전시 | 이경 | 2020-05-01 20:47

한밭도서관은 ‘신화의 시선으로 만나는 인문 읽기’를 주제로, 관련 분야의 저명한 교수 및 작가 5명을 초청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한밭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진행된다.한밭도서관은 강연을 통해 여러 지역의 신화를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인간의 삶과 세계관에 대해 깊이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1차 강연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한밭도서관 문화사랑방 2층 강당에서 김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와 함께 ‘신화와 권력-그리스 로마 제국을 만든 신화’에 대해 알아본다.강연 참가신청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1 15:34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유흥시설, 음식점, 카페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조치와 불법영업행위 등 기획단속을 벌여 식품위생법 및 약사법 위반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단속 결과 KF(Korea Filter)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인 것처럼 표시·광고한 A업체와 무신고 영업 일반음식점 B, 무신고 영업 휴게음식점 C 등 3곳이 적발됐다.대전시 특사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2개월간 유흥형태인 감성주점 7곳과 이용객이 밀집한 소주방, 카페 등 60여 곳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조사결과 A업체는 KF(Korea Filter)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KN95 마스크를 의약외품(KF마스크)과 유사하게 ‘병원균 차단과 보건 방역용 마스크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표시·광고를 했다.B와 C 등 음식점 4곳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도시 외곽에서 가족단위 식사를 노려 무신고 영업행위를 했다.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들을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대전시 김종삼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음식점, 카페 등에서 한 방향 또는 어긋나게 마주앉아 이용하기 권장과 식당에서는 개인별 반찬이나 각자 접시에 덜어 먹을 수 있는 개인접시, 집게 등을 제공해 줄 것과 이용객들이 생활 속 방역·위생수칙 등의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1 15:33

대전시는 1일 “2019년 귀속분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대상자는 관할 세무서 또는 자치구에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세무사 등 세무대리인이 발급하는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하면 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19년도 종합소득이 있는 시민으로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액에 지방소득세율(0.6%~4.2%)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에 세액공제·감면을 차감하고 종합소득세액의 10% 수준으로 결정된다.신고·납부 방법은 국세청의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www.wetax.go.kr)와 연계해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올해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자체에 신고하는 원년으로 시는 전자신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시는 이번 확정 신고 기간 중 세무서 및 각 구청에 국세ㆍ지방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해 어디를 방문하더라도 원스톱 신고가 가능하고,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세액까지 기재한 납부서를 발송해 납부 시 신고로 인정하는 신고간소화 제도를 도입했다.또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납부기한을 당초 6월 1일에서 8월31일로 직권 연장하는 등 납세자 편익과 지원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원년에 맞는 첫 확정 신고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납세자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했다”며 “다만 신고납부 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만큼 해당하는 시민은 꼭 기한 내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신고 보다는 홈택스를 이용해 한 번에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해

대전시 | 이경 | 2020-05-01 15:31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0년 숙련도 시험 미생물분야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아 미생물분석능력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미생물분야 숙련도시험에서 개소 이래 분석능력‘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환경부 지정 원생동물 공인검사기관으로 각종 병원성미생물 검사도 수행하고 있다.특히, 수질연구소는 수도법에 근거해 매년 관내 상수 원·정수의 병원성미생물 오염여부 확인을 위해 상·하반기 원생동물 2종(크립토스포리디움 난포낭, 지아디아 포낭) 및 총 배양성바이러스 존재 유무를 조사하고 있는데, 올해 검사결과 ‘불검출’됐다고 밝혔다.바이러스는 정수처리과정 중 염소소독으로 완전히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돼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각 정수장도 바이러스의 완전한 사멸을 위해 소독능(CT계산값) 및 불활성비(CT계산값/CT요구값) 등 환경부 정수처리기준(불활성비:1이상)을 준수하고 있다.소독능은 병원성 미생물 제거를 위한 필요한 소독의 정도를 나타내며, 불활성비는 정수처리과정에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기 위한 이론값에 대한 계산된 소독능 값의 비를 의미한다.대전시 강석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시민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과 염려가 증가한 만큼, 원수부터 정수까지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1 15:30

대전시는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환경교육을 통합 지원하고 지역 환경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환경교육센터’를 지정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대전환경교육센터는 환경에 대한 직접교육기능과 정보 공유를 위한 지원기능, 환경단체별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거점기능 및 다양한 지역환경 연구 기능 역할을 수행해 지역의 환경교육 질을 높이고, 분산 운영되던 환경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대전에는 여러 단체가 환경교육을 하고 있지만, 환경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 할 수 있는 기관이 없어 환경교육 수요증가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허브(Hub)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대전시는 이번 대전환경교육센터 지정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차원의 다양한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환경교육센터지정에 대한 공고기간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며, 접수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대전시는 접수 마감 후 5월 19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5월말 최종 1곳을 지정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최근 3년 이내 환경교육 실적과 환경교육시설 및 인력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선정된 기관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 까지 2년간 매년 3억 원의 예산을 받아 위탁운영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공고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지구 온난화, 환경성 질환 등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과 해결을 위한 핵심 열쇠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대전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지역환경교육의 체계적인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1 15:28

허태정 대전시장이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쉬지 못하는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찾아 격려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정상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건양대학교 병원과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선별진료소를 각각 방문했다.건양대병원을 찾은 허태정 시장은 선별진료소와 안심진료소, 감염관리실을 차례로 방문해 의료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그간의 노고를 격려한 허태정 시장은 ‘덕분에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해 지친 의료인들을 응원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건강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정상근무 중인 의료진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건양대병원 측에서 제2시립병원에 의료인력을 파견해주고 안심병원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 19 검사와 일반진료에 고군분투해 주셨다.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최원준 건양대병원장도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 때문”이라며 “당장 지역 내 감염자가 나오지는 않고 있지만 아직 상황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이어 허태정 시장은 유성구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는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덕분에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에는 4월 한 달간 지역 내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여기 계신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덕분에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0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