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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 본부와 공동으로 일본 도쿄, 오사카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눈에 띄는 실적을 거두었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대금지오웰, ㈜동신폴리켐, 유한엔지니어링㈜, 유테크 등 도내 1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세륜기, 크린라이트, 펌프, 자동화 기계 등 다양한 품목을 가지고 수출상담 763만불(한화 87억원), 수출계약 260만불(한화 29억원)의 실적을 거두었다.특히, 사전에 철저한 현지 시장성을 분석하여 수출상담회 이외에 추가로 개별 일본기업을 방문해 미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출판로를 모색하였다.도내 기업 중 하나인 ㈜대금지오웰은 세륜기, 부쉬 제품을 선보였으며, 현지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96만불(한화 11억원) 현장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내 거래처 확보 가능성을 타진하였다.이 외에도 몇몇 업체들은 추후 계약을 위해 바이어 측의 샘플요청을 받는 등 이번 상담회를 통해 향후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자 세계무역 4강으로 최근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충북 제품들의 일본시장 진출에 아주 좋은 상황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도내 업체에 해외바이어를 연결시킴으로써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업체들에게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7:11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동환)은 10월 29일 도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류경희)과 상호 협력을 통한 아동학대 및 폭력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 폭력예방 교육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필요 자원 상화 지원 ▲ 학대예방 및 폭력예방교육 강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 폭력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 향상을 위한 사업 개발 등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동환 원장은 “해마다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나 공공기관처럼 폭력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는 기관 종사자들은 과거보다 젠더 감수성과 성폭력에 대한 성 평등 의식이 높아진 반면,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일반 지역주민들은 성적 침해 행동을 하고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식을 못하거나 가정폭력을 당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협약이 이런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성폭력과 아동학대 피해자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7:10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공공판로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29일(월) 본부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벤처·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지역기업과 조달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 특히 조달청 담당자가 직접 진행한 조달제도 개관, 벤처나라,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제품 등 분야 교육과 상담은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각광을 받았다.또한, 성공적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 및 기업신용등급 관리 교육과 상담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기업 대표는 “국내외 경제상황이 제조 중소기업에 좋지 않아 조달시장 진입을 고민하고 있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조달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충북TP는 지역의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7:10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오송역에서 진행된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엑스포는 사상 최대 235개 기업이 참가하여 205개 기업이 참가한 2017년도 대비 14% 증가하였다.이는 참가기업 목표를 조기달성하면서 대기 중인 기업들을 위해 마켓관 면적을 확장, 기업 부스를 늘인 결과이다.또한 이번 엑스포가 수출진흥 전문 행사인만큼 세계 각국의 바이어 561명이 엑스포 현장을 찾았다.특히 사전에 초청한 해외바이어 483명 이외에도 80여명이 현장등록으로 직접 엑스포를 찾아 2,491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그 결과 1,028건 1,151억 원 상당 규모로 수출계약 논의가 시작(계약추진액)되는 한편, 125건 8억여 원에 달하는 현장계약이 성사되었다.현장계약 건수는 작년보다 2배 넘는 규모이며 샘플계약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향후 상당한 금액의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초석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또한 사드영향으로 위축되었던 중국 화장품 수출시장이 다시 회복된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에코바이오의약연구소와 중국기업 간 5억원의 수출계약에 이어 보노켐도 중국기업과 5억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맺었다.한편 이번 엑스포를 방문한 국내 유통상품기획자(MD)들 역시 200건, 186억여 원의 구매계약을 추진함으로써 이번 엑스포가 화장품 중소기업의 내수시장 판로 개척에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9.2% 증가한 91,000여 명의 관람객이 엑스포를 찾아 행사장을 북적이게 했다.또한 91개 기업이 참가한 마켓관에서는 17억원 상당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보다 19% 증가한 사상 최고 매출기록을 세웠다.엑스포 기간 중에만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 때문에 관람객들이 줄을 지어 화장품을 구입했고, 마켓관은 연일 매진행진을 이어나갔다.충청북도 관계자는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기업, 국내․외 바이어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7:09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10월 29일 충북도청에서 오송바이오폴리스에 연구소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풀무원과 870억원 규모의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항섭 청주부시장, ㈜풀무원 이효율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충북도와 청주시는 ㈜풀무원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풀무원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풀무원은 1981년 작은 유기농 채소가게에서 시작하여 연 매출 2조 3,000억 원이 넘는 한국의 대표적인 바른먹거리와 건강생활기업으로 성장한 글로벌로하스 기업이다.창사 초기 두부, 콩나물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세계 No.1 두부기업으로 성장하였고, 현재는 신선식품과 음료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급식과 컨세션, 친환경식품유통, 먹는 샘물, 발효유 등 식품사업과 지구환경을 고려한 로하스생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주)풀무원과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주)풀무원은 도내 음성, 진천, 괴산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5:00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의 핵심시설인 청주SB(Science Business)플라자가 과학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충북도는 29일 오후 이시종 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충청북도의회 박우양 산업경제위원장과 박문희 의원,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 청주대학교 정성봉 총장, 충북경제포럼 이병구 대표,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청주SB플라자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은 식전 시설투어, 청주SB플라자 건립사업 경과보고 및 현황안내, 유공자 표창, 기업지원 협력 협약식, 기념행사 등으로 진행됐고, 연계행사로 지역 R&D 워크숍과 식중 부대행사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공동 데모데이, 기업애로 컨설팅 등이 열렸다.SB플라자는 대전의 과학벨트 거점지구에서 만들어질 기초과학 성과물을 비즈니스와 접목하여 실제 사업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중심 시설로, 이번 청주SB플라자를 비롯하여 세종, 천안 등 3개 기능지구에 조성되고 있다.이들 중 청주SB플라자는 오송의 바이오․의약분야로 특화된 국가 인프라와 산․학․연 집적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과학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 개방형 네트워크의 구축, 과학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의 본래 취지에 가장 적합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비 234억원을 지원받아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0,839㎡의 규모로 건립된 청주SB플라자는 ▶지상1층 창업보육과정실, 가변형 회의실, 전시홍보 및 휴게공간 ▶지상2층 비즈-커넥트 센터, 바이오 창업공작소, 원스톱서비스존 ▶지상3층 창조경제혁신센터 TIPS타운 35개실 ▶지상4~5층 기업 연구공간 20개소 등이 마련되어, 최대 55개 기업의 창업 보육을 책임질 대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장차 세계를 이끌고 갈 기초과학 사업화의 빛이 충북에서 완성되도록 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5:00

충청북도는 10월 29일(월) 14시에 충북연구원에서 ‘지방분권형 자치농정 실현을 위한 충북형 농정거버넌스 구축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충북농정포럼 세미나에서는 유정규 지역재단 박사가 기존의 중앙정부 주도형 농정과 지방분권형 자치농정의 차이와 추진체계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였다.토론자로 △ 김신중 전라북도 농촌활력과 삼락농정팀장이 전북의 농정거버넌스 구축 사례 △김훈규 경북 거창군 농업회의소 사무국장이 농업회의소 설립 및 운영에 대한 거창군 사례 △주교종 옥천군농민회장이 옥천군농업발전위원회 운영사례에 대해 토론을 맡아 지방분권형 자치농정의 개념 및 지역별 사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시·군 농정거버넌스 추진에 대한 정책방향과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한편 이설호 충청북도 농정기획팀장은 “지방농정 거버넌스의 의미와 제도 토론에서 현재의 지방농정 거버넌스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나 공무원의 역량에 상당히 의존적인 구조이고, 지방농정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민간주체의 대표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충청북도 남장우 농정국장은 “이번 충북농정포럼을 통해 시·군 지자체 차원에서 지방분권형 농정 추진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제고하여 충청북도가 자치농정 실현의 선진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5:00

충북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영기)이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일원에서 ‘제8회 충북수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인이 참여해 다양한 수학체험을 하면서 창의적으로 수학문제를 해결하고 수학적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3D프린터를 이용한 무드등 만들기, 구슬 팔찌 만들기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창의적 구조물 만들기, 도미노, 수학놀이터 등 쌓고 만드는 체험놀이마당에도 참여했다.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수학용어 광고디자인, 통계포스터,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수학과 관련된 사진 등이 개신문화관 2층에 전시돼 다양한 수학 작품도 관람했다.수학과 정보를 융합한 로봇축구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소 어려운 수학을 재미있게 놀이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축제에는 수학주제 탐구발표, 수학동아리 우수사례 나눔 마당, 수학용어나 개념을 3분 동안 말하는 ‘매쓰토크’ 한마당 등이 운영됐다.충북대 교정에서는 수학 산책마당 등 실생활 곳곳을 수학적 눈으로 관찰하면서 자연과 실생활에 담겨진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이번 충북수학축제에는 수학교사들이 함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업나눔!‘이라는 주제의 수업나눔축제도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 했다.한 참가자는 “수학 축제에 처음 참여했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내년에도 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북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많은 학생, 학부모가 수학을 즐기는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내년에도 풍성한 수학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5:00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에너지기술 연구원 주관하는 ‘2018솔라 페스티벌’이 지난 9.13(목)~15(토)까지 충북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유공자 및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018. 10. 29.(월),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2018 솔라페스티벌에는 부대행사로 태양광 그림그리기, 솔라 아이디어공모전, 모형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 솔라 기능경기대회 등이 개최되었고 이러한 행사는 태양광에 대해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전국 학생들이 충북으로 모이게 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여 38,493명의 관람객이 솔라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강한 원동력이 되었다.특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는 올해로 18회째 개최하는 국내 전통있는 대회로 금년행사에도 전국에서 129개팀이 참여하여 ‘태양의 땅 충북’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어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 대전대신고(이석훈), 대전노은중(우경훈), 대전문정중(신준) 등이 ▲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에 김유호(경기 한수초), 원주고(김태유외 2명)이, ▲우수상(도교육감)에 경기 상탑초등학교(박훈민) 외 2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전국행사로 치러진 솔라 아이디어 공모전(충북넷 주관)에는 전국에서 38개팀이 참여하여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목적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발표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일반부의 김원준씨가 ▲대상에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고 ▲최우수로 김형근씨가 충청북도지사상을 ▲ 우수에 “김재완”, 탁현재씨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진천군수상을 각각 받았다.태양광기술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솔라 기능경기에는 도내 8개대학,8개 고등학교에서 총 88팀 120명이 참가하여 이론 및 실기시험을 치른 결과 ▲대상에 고등부 발전시공에서는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황경두 학생이 교육감상을, 대학부에서는 발전시공부문에 대원대학교(조영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9 10:14

충청북도는 10월 26일 금요일 11:00 도청 소회의실에서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했다.민선 7기 들어서 두 번째로 개최한 이날 회의는 이장섭 정무부지사, 이두영 충청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를 비롯한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하여, 신임회원을 소개하고, 각 기관간의 사업을 공유 및 협업 추진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소개된 신임회원은 지난 6월, 7월에 부임한 노영래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조관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본부장, 이상룡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이며,각 기관의 참여 및 홍보를 요청한 사업들은 충북도의‘11회 청남대 가을 국화축제’,‘청주SB플라자 준공식’,‘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충청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의‘해외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의‘2018 충북여성경제인대회’등 40여개의 사업이다.특히 충북도는“수출, 고용 등 여러 분야에서 전국 우위의 성과를 내고 있는 지금. 바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유망한 내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기업화를 촉진, 균형적인 수출과 산업 발전을 유도할 것”이라며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계획인 ‘충북형 경영 도입‧추진계획’을 설명했다.또한 충북도는“‘충북형 경영’을 추진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정부예산 확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전국대비 충북경제 4% 실현을 넘어서 5% 도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목요경제회의 회원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협업-상생-화합으로 충북형 경영 도입을 촉진하고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8 17:12

지난 27일, 한창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행정국 직원 30여명이 휴일도 잊은 채 생산적 일손봉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한창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행정국 직원들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음성군 소재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밭 풀 뽑기 및 마늘빼기 등 일손을 보태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농가주 유 씨는 “마늘 재배를 많이 하여 일손이 많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충북도 행정국 직원 분들이 찾아와 부족한 일손을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연신 고마움은 표했다.이날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한 한창섭 정무부지사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행정국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부족한 일손을 보태게 되어 보람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더욱 내실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8 17:11

충북도가 후원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18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가 형형색색 단풍이 곱게 물든 괴산 연풍 조령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도민 및 관광객 등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문화행사는 통기타, 대금 연주 성악 공연 등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개막식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절정을 이른 단풍나무 사이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연풍새재 옛길을 걸으며 과거 옛 선비들이 지나온 정취를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또한, 한지공예 전시, 연풍새재 옛길 고지도 사진, 산림문화작품 관람과 나무목걸이 만들기 및 한지야생초 뜨기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매년 56만여명이 찾는 연풍새재 옛길은 조선시대 물류와 군사·행정의 중심지 및 과거길 등 국가의 중요도로의 역할을 했으며, 문경새재에 가려졌던 이곳을 2013년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옛 전통을 살려 흙길로 복원하여 숲과 야생화 등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로 재탄생된 곳이다.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풍새재 옛길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려한 경관과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곳을 널리 홍보하는 문화행사가 됐다.”면서, “연풍새재 옛길이 전국 최고의 걷고 싶은 명품 힐링 숲길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8 17:10

충청북도 후원, 재대전 영동연합향우회와 NH농협 영동군지부 주관으로 제3회 대전지역 충북향우회 한마당 행사가 10월 27일 11시 대전 자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충북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향우회원, 대전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체육행사 및 노래 자랑,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되었다.금년도 행사 주관인 재대전 영동연합향우회 김재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이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충청북도와 남부3군 향우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축제를 통해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오늘의 행사가 이처럼 성대히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향발전의 영원한 후원자인 재대전 충북향우회원들의 변함없는 고향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많은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라고 참여한 여러 향우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대전지역 충북향우회 한마당 행사는 대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남부3군 출향민들에게 화합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