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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이우종 기획관리실장이 26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가 주관하고 29개 중앙부처가 공동 참여한 ‘2018년 정부합동평가’ 유공으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이우종 실장은 평소 업무에 대한 강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정부합동평가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 결과 이번에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7년 연속 우수 도’를 달성, 명실상부한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한편, 충북도는 2018년 정부합동평가에서 6개 분야(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환경산림, 중점과제), 가등급을 달성하였고 이에 따라 지난 9월 행안부에서 13억5천만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은 바 있다.이 실장은 올 초 부임 이래 지방과 중앙에서의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평가업무에 적용, 평가달인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특히, 실적관리부터 평가대응기법 전수 및 현지실사까지 손수 챙기는 등 전략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업무를 추진하였고 그 결과 전무후무한 쾌거를 이루었다.‘7년 연속 우수도’라는 성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도의 행정역량이 대내외적으로 전국 상위 수준임을 입증하는 척도이면서 복지, 안전, 보건, 문화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엿볼 수 있는 결실인 것이다.이 실장은 소통을 바탕으로 한 판단력이 뛰어난 관리자로 정평이 나있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소유한 행정전문가! 내년에도‘일등충북’을 과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6 16:00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2월 26일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한국와인연구회(회장 편재영) 회원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한국 와인 양조가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와인연구회는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선진기술의 습득과 정보교환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2016년에 만든 와인연구소 내 모임이다.한국와인연구회는 전국의 와인 생산자, 와인 유통업자 및 연구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그 동안 한국와인 시음회 개최 등 한국와인 알리기에 힘써 왔다.국내 와인산업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각종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개최하여 국내 와인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행사는 2018년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와인 및 청와대 만찬주로 선정된 와인을 만든 경험이 있는 와이너리들도 포함됐다.회원들이 출품한 와인은 총 25종으로 레드와인, 로제와인 및 화이트와인 등 다양하였다.연구회원 스스로 시음, 평가하여 우수한 품질의 와인 3종을 선정하여 부상으로 와인 홀더 등을 수여하였으며, 양조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됐다.와인연구소 노재관 소장은“한국의 와인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어느 한 개인 보다는 와이너리 농가 전체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더 큰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회원 간 양조 노하우 공유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해 국산 와인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6 16:00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은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60)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서 발행하는 ‘2019년 판 후즈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조동욱 교수는 2018년 판에 이어 2년 연속 등재된 것이다.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조 교수는 음성(音聲)을 기반으로 한 질병 관련 분야와 사회적 요구사항이 큰 음성 분석 분야에 많은 연구를 수행했고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논문을 SCI급과 KCI 논문지에 게재했다.또한 한국통신학회 LG 학술대상 2회 수상,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통신학회 부회장과 희망 얼굴 대표 등을 맡고 있다.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한 연구실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2010년 강덕현‧2018년 최관해)를 2명이나 배출하는 등 제자양성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1899년부터 발간돼 온 세계 최고권위의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등재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6 10:42

충북도는 지난 18일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누출사고와 관련하여 동절기 농촌관광 관련시설 특별 점검을 위해 12월 26일 미래여성프라자 영상미디어실에서 시군 읍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안전점검 요령교육을 실시한다.충북도는 매년 상‧하반기 농어촌민박을 포함한 농촌관광 관련시설에 대하여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8.12.21~’19.3.15일까지 도내 농촌관광관련시설 1,421개소에 대하여 2018년 동절기 농촌관광 관련시설 안전점검을 추진 중에 있으나, 지난 강릉 펜션 사고로 안전점검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져 안전점검 요령 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충북 농촌관광 시설의 경우 지리적 특성상 내륙지방으로 타 시도와 달리 동절기 기간이 대부분 비수기이나, 전기, 가스 시설의 간헐적 운영으로 인해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가스‧전기‧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물적 피해가 이어질 수 있어 전문적인 점검을 요하나, 관련 분야에 대해 점검공무원의 전문지식이 부족한 실정이다.따라서, 금번 추진하는 동절기 농촌관광시설 특별 안전점검이 형식상 점검이 되지 않도록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분야 점검요령 교육을 실시하여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한다.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농어촌민박은 1,290개소로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책임의식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18백만원을 지원하여 농어촌민박 사업자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나, 농어촌민박은 시군 고유업무로 농어촌민박 관리에 대한 보다 꼼꼼한 시군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5 15:52

이시종 충북지사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계속됐다.이시종 지사는 24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찾아 도의 핵심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먼저, 지난 달 충북도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한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과 중부고속도로 全구간 조기 확장에 대한 예타 면제를 적극 요청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은 강호축 개발의 핵심으로 오송~제천 구간을 230㎞/h로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충북 1순위 현안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全구간 조기 확장은 호법에서 남이 구간의 중부고속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병목구간 해소를 통해 국가산업의 대동맥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강원도에서 제안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타면제도 함께 건의했다. 제천과 영월을 잇는 30.8km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북부지역의 산업․관광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제천 IC와 구인사 IC 신설을 포함한 사업추진을 적극 요구하고 있다. 또한, 충북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 동안 충북은 ‘충북에도 바다를 달라’는 논리로 ‘충북은 바다를 가질 권리가 있고, 국가는 충북에 바다를 줄 의무가 있다’며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적극 주장해 왔다. 기재부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앞두고 이시종 지사가 해당업무를 총괄하는 기재부 제2차관을 찾아 시의적절한 건의 활동을 펼친 샘이다. 이날 이시종 지사의 설명을 경청한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은 충북의 지역현안에 대해 “여러 차례 들어서 이미 사업들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필요한 사업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5 15:52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원장 김동환)는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직접 개입하여 신변(身邊)안전과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긴급개입 및 일시보호소를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다.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8년 한 해 동안 위기청소년에게 긴급 개입한 사례는 74명이며, 긴급개입 사례 중 남자청소년은 36명(48,6%), 여자청소년은 38명(51.4%)이며, 긴급개입을 한 사유는 가출 33.8%, 가정폭력 및 가족갈등 25.7%, 학교폭력 및 학업부적응 9.5%, 우울/강박 및 불안 8.1%, 자살 및 자해시도 5.4%, 운둔형 외톨이 4.0% 순이었으며, 폭력이나 자해시도를 한 청소년에게는 종합심리검사(Full-Battery)를 실시하여 심리상담과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가출이나 가정폭력으로 일시보호를 하면서 개인상담을 통해 청소년을 집으로 무사히 귀가시키거나 청소년쉼터에서 지낼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하였다.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민채상담원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가정문제나 다양한 문제 등으로 인하여 가출 및 위기 상황에 서 언제든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043-1388’로 도움을 요청하여 청소년전문기관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5 15:51

전 세계 소방관들의 우정과 화합의 축제의 장을 만들었던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은 24일 충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권대윤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충주시 및 충주소방서 관계자 등 50여명과 함께 해단식을 가졌다.역대 소방관경기대회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받는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해단식은 권대윤 소방본부장의 감사 말씀을 시작으로 여러 내빈들의 인사말씀이 이어졌으며, 대회 성공의 주역인 추진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또한 지난 1년이 넘는 준비기간 동안의 과정을 담은 영상상영, 감사장 및 선물전달, 오찬 등이 이어지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권대윤 소방본부장은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 세계 소방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짜릿한 경험을 안겨주었고 나아가 충북소방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여기 있는 모두가 대회 추진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충북소방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이는데 앞장 서 달라”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대회를 계기로 2023년 세계경찰소방경기대회(WPFG)가 다시 한 번 충북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지난 9월 9일 개막식으로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열렸으며, 65개국 6,697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구촌 소방관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5 15:50

- 12.31.(월) 밤 11시 청주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무예시연 등 다채롭게-2019년 새해맞이 희망축제가 2018년 무술(戊戌)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부터 청주예술의 전당 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지난 2016년과 2017년에는 조류독감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가 취소되어 2015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것이다.충청북도는 163만 도민 모두의 꿈과 소망을 담아 2019년 새해의 힘찬 출발과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먼저,‘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성공개최를 위한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의 무예시연을 시작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 간다는 의미의 대북공연, 희망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의미의 남성중창단‘지칸토’의 공연과 초청가수‘오로라, 노수영’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다음으로 자랑스러운 직업인 등 자기분야에서 오랫동안 공헌한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제야의 천년대종 타종으로 새해를 밝히게 된다.천년대종 타종은 각계 인사 80여 명이 11개조로 나뉘어 총 33회를 타종하는데, 33회 타종은 홍익인간․광명이세 정신을 염원하며 11개조는 도내 11개 시․군의 소통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있다.마지막으로 163만 도민에게 2019년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도지사의 신년메시지가 있으며 새해맞이 축하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행사장에서는 온차, 주머니난로(핫팩) 등을 나누어 주며, 추운 날씨와 함께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스탠딩형 난로가 준비된다.행사종료 후에는 도민들이 새해소망을 담아 타종을 할 수 있도록 천년대종을 개방할 계획이다.한편, 충청북도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많은 도민 여러분께서 청주예술의 전당에 마련된 행사장을 방문하여 축제와 함께 하고 즐기면서 밝고 희망찬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5 15:49

이시종 도지사는 12월 24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위한 ‘수도권 집중현상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시종 도지사는 통계청의 2017년 지역소득(잠정) 보고에 나타난 경제지표를 언급하며,충북의 2017년 실질경제성장률은 3.4%로 경기(5.9%), 제주(4.9%), 인천(4.0%)에 이어 전국 4위로 상위권을 기록하였으나,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GRDP비중은 전국의 50.3%로 전년(49.6%)보다 0.7% 확대된 사실을 주목해야 하고, 제조업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더 커지는 모양새라며, 수도권 규제완화와 함께 지방의 열악한 SOC 인프라와 교육과 정주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우수 인력과 기업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상황으로 보인다며, 수도권 집중도가 높아진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일등경제 충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밖에도, 내년도에 확보된 정부예산 중 수시배정 사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은 없는지 검토하고, 지역 최대 현안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와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5 15:49

청주 신촌동 미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H5N3형 저병원성 바이러스인 것으로 최종 판명되었다.지난 20일 청주 미호천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충북 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결과 H5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충북도는 검출지점 반경 10㎞ 지역을 시료채취일로부터 21일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지역 닭 12호 545천수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모든 감수성 가금에 대한 임상예찰을 긴급히 실시, 검출지에 대한 출입통제 및 주변 둔치·농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였다.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야생조류에 대한 AI 예찰 검사결과 총 39건의 H5 또는 H7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었지만 모두 저병원성으로 확진되었다. 우리 도는 지난 11. 6일 음성 삼성면 미호천과 금번 12. 19일 청주 신촌동 미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항원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저병원성 H5N3 AI로 판명되었다.우리 도는 23일부로 예찰지역 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하였고, 혹시나 모를 잔존 바이러스의 가금농가로의 감염 차단을 위해 확진일로부터 7일간 철새도래지 및 인근농가에 대한 소독·예찰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4 08:09

지난 12월 21일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병민)과 도청 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목련회(회장 김낙영)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조합원과 목련회 회원 등 약 30여명은 한마음으로 인간띠를 길게 만들어 청주향교 인근의 어려운 이웃(5가구)에게 연탄 1,000장을 집집마다 배달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연탄나르기’행사를 몸소 실천했다.충청북도공무원노조와 도청목련회는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후원금은 줄고, 연탄을 배달하기 위한 일손도 부족하다는 소문을 듣고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로 했다.이병민 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 23일에도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목련회는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청주시 낭성면 농가에 일손을 보태는 등 생산적 일손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3 15:45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 장학생 40여명은 지난 22일 오후 충북 사직2동 5가구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충북인재양성재단은 장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 장학생 총동문회 결성하였다. 동문회에 참석하는 장학생들은 ‘지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지난해부터 사단법인 징검다리(대표 임동현)의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동참해오고 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최해옥(36, 과학기술정책연구원)씨는 “재단 장학금 학업에 전념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충북의 든든한 지원을 받은 만큼 고향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고 싶었다. 추위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대학입시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노은하 학생(18, 2018년장학생)은 “재단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많은 선배들을 만나고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충북인재양성재단은 장학사업,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충청북도 청년들을 위한 신용회복지원, 대학생 재능나눔, 대학생 토론대회,해외명문대생과의 만남, 충북미래인재 수련회 등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23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