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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6일 군산시 신관동에 위치한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현황을 듣고 공사 현장을 돌아봤다.현재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물 준공 시 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19년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입(국비 140억, 도비 88억, 군산시비 42억, 특별교부세 10억)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3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70%정도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혁신타운의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운영조례(12.31.)를 제정하였고, 민간위탁 동의안 도의회 심의절차(3.24.)를 마친 후, 금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5월 19일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을 위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집적화를 통한 생산품 판로확보, 전문 인력양성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해 더 좋은 일자리, 더 좋은 사회적 서비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6 18:11

전북도는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악취저감으로 환경 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위한 ‘23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166억을 공모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분뇨처리방식개선, 축산악취저감, 경축순환활성화 등 3개 분야로 가축분뇨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을 지원하여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환경오염 및 국민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시ㆍ군 주도로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을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크게 ⓛ분뇨처리방식개선분야 ②축산악취저감분야 ③ 경축순환활성화분야 로 신청이 이뤄진다① (분뇨처리방식개선) 정화방류처리, 에너지화시설 등 분뇨처리 시설ㆍ장비② (축산악취저감) 안개분무시설, 바이오커튼 등 저감 시설ㆍ장비③ (경축순환활성화) 퇴비사, 스키드로더 등 자원화 시설ㆍ장비특히 금년도 공모신청시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신청규모가 전년대비 84% 확대*되었으며, 도 자체평가를 실시 후 최종적으로 7개 시군을 선정 농식품부에 공모신청했다.- 공모일정 : 시군 사업신청(5.3.) →도 평가(5.11.) →공모신청(5.13.) →농식품부 서류 및 현장평가(~6.17.) →사업대상자 선정(6.24.)* ’22년 공모 선정 : 3개 시군, 90억 (정읍, 남원, 순창) ‘23년 공모 신청 : 7개 시군, 166억(76억 ↑, 84% ↑) (익산, 정읍, 남원, 군산, 부안, 김제, 고창)이후 농식품부 서류평가 및 현장평가에서도 적극 대응하여 공모선정을 통해 우리 도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악취저감시설 확충 등 축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환경 개선에 대한 도민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 지속 가능한 안정적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분뇨처리, 축산냄새 문제 해결 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23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6 17:15

연구소는 재단법인 진안홍삼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50여년간 한결같이 인삼가공식품만 연구해온 최광태 박사가 맡아 이끌게 된다.최 소장은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연구위원, 한국인삼연초연구원 연구부장,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학과 교수, 고려인삼학회장, 진안홍삼연구소장 등을 거친 인삼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2018년부터 ‘진앤삼’의 흑삼 연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이 연구소에서 개발된 제품은 앞으로 ‘진앤삼’을 통해 대량 생산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유통될 예정이다.‘진앤삼’은 현재 중국 등과 구체적인 수출 협상을 진행 하고 있다.현재는 충북 영주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 진안에 대규모 공장을 추가 신설하여 진안 인삼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진앤삼’은 우선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며, 2년 안에 60억원을 투입해 인근에 공장을 짓고 직접 생산할 방침이다.특히 원료로 진안의 우수한 6년근 인삼을 우선 수매해 사용할 예정이어서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성원 ‘진앤삼’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이 되겠다"며"무엇보다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진출해 세계를 호령했던 '고려 인삼'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6 17:13

합리적 과세와 세수확충, 납세자 편익도모 등 지방세 제도를 개선하고 발전해갈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전북도는 25일 도,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방세 연찬회’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현장경험을 통해 발굴한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 ▲신세원 발굴 ▲납세편의 시책 등 시·군에서 제출한 14건 중 사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도는 내용 전달력, 토론 대응력, 청중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무원은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세 발전포럼’에 전북도를 대표해 참가한다.또한, 이날 연찬회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세수추계 정확도 등 2022년 자치단체별 세정운영에 대한 종합평가도 발표했다. 남원시·임실군이 최우수상, 우수상에 전주시·진안군, 장려상에 군산시·완주군이 선정됐다.김미정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지방 세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5 13:28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은 도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금년 들어 첫 검출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연구원에서는 도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5월 16일 채취한 해수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일주일정도 검출시기가 빨랐으며 이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으로 매년 그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으로, 패혈증으로 진행 시 치사율이 50%에 달한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감염 시 더 치명적이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평균 1~3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혈압저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에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피부 병변은 주로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 형태로 나타나며 이후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한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해수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 어패류의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어패류 보관 시 냉장보관하고 조리 시에는 흐르는 수돗물에 씻어 조리하며 조리도구는 소독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난 상처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바닷물과 접촉을 피하고 바닷물에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를 씻어야 한다.김호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나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도민들이 사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만약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5 11:45

전북도는 지난 5. 24.(화)~ 5. 25.(수)에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이하 FAO) 탕 솅야오 사무소장 등 관계자를 초청하여 양 기관 간 발전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세부논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FAO 관계자 초청은 지난 5. 2(월) FAO 취동위 사무총장 내한 당시 신원식 정무부지사와의 면담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내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김제시, 완주군, 전북대학교 등의 협력을 통해 우리도의 우수한 농생명 인프라를 소개하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다.FAO 관계자는 FAO 당면과제인 농업생산의 위기 및 식량안보 해결을 위해, 우리도가 전국 최초로 준공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형,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하여, 창업교육, 스마트팜 임대서비스 및 정주지원, 실증단지 운영 등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표명하였으며,농촌진흥청에서는 대한민국 농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생명산업으로서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움과 동시에 농업의 비전을 세워나가도록 설립된 교육·홍보 공간인 농업과학관을 방문하였다.전북대학교는 이귀재 교수가 진행중인 ‘개발도상국 농생명소재 사업지원을 위한 창조적 개방형 기술이전사업 플랫폼 구축사업’, 주호종, 이학교 교수 등이 진행하고 있는 농업분야 국제협력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기후변화, 식량 안보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기술협력을 제안하였다.완주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하여 농민과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가 6차 산업의 성공모델인 완주 로컬푸드 현황 및 성공요인에 대한 브리핑과 용진읍 로컬푸드 시설견학 및 직접 물건을 사는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졌다.탕 솅야오 한국협력사무소장은 ’FAO에 대한 전라북도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통해 전라북도의 농생명 인프라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하고 알게 되었으며, 향후 전라북도와 상호 협력하는 긴밀한 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5 11:40

전북도가 부처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막판 총력을 다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흔들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각 부처예산안이 기회조정실 주관 막바지 조정 과정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더 많이 담기 위해 주요 부처 기조실장을 찾아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5월 24일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해수부, 문체부, 산업부 각 기조실장을 만나, 윤 대통령의 약속인 전북 공약사업과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예산반영을 건의하며 부처단계 국가예산 활동에 방점을 찍었다.먼저 해수부를 찾아 전북도 주요 해양항만 개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 ▲격포항 국가어항 확장 개발 ▲구시포항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건설 등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은 現 투기장(금란도)이 이미 포화상태로 ‘25년에는 수토 능력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기 구축을 위해서는 내년도 예산반영이 꼭 필요하다며 부처 한도액 내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또한 해양레저 수요 증가, 낚시어선 급증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어선수용률 개선을 위해 비응항 접안시설의 확장이 시급함을 설명하며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 사업의 신속한 항만기본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하였다.아울러 ‘격포항 국가어항 확장 개발’, ‘구시포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 사업의 국가어항 개발계획 반영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요청하고해수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9)에 반영된 고창군 ’명사십리지구 연안정비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신규 반영을 건의하였다.이어 문체부에는 공약사업인 ▲국립 전북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국제태권도사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4 13:27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4일 장기간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의료ㆍ방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보건소와 병원을 대표하여 전주시보건소, 전북대병원, 남원의료원을 방문하고 의료진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먼저 전주시보건소는 현재까지 전주시241,370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검사ㆍ진단ㆍ치료ㆍ격리관리에 전 직원이 투입되어 지역사회전파 차단과 확진자 재택치료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신속한 진단을 위한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였다.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까지 중증병상 등 73병상을 운영해오며, 확진자 중 긴급 분만 및 수술이 요구되는 환자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다른 병원에서 대응이 어려운 감염병 응급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272억원이 투입된 ‘감염관리센터*’를 준공하고, 시설ㆍ장비를 확충하여 오는 5월30일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상시 감염병 체계를 구축하여 최일선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써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센터(지상4층) : 음압병실 51병상, 선별진료소, 검사실, 음압수술실, 음압CT실 등남원의료원 또한 도립 공공의료기관으로써 도민의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그간 전체 병동을 감염병전담치료 병상(219병상)으로 전환하여 응급분만ㆍ투석환자 등을 적극 수용하는 등 병원 전 인력을 투입하여 도민의 감염병 치료에 최선을 다하였다.이 날 송지사는 전주시보건소, 전북대병원, 남원의료원의 감염병 관리부서, 코로나19 입원치료병상, 감염관리센터 등의 현황을 보고받고 음압병실ㆍ검사실 등 방역 현장을 돌아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송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발생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매일 밤낮없이 보건소와 병원 의료진의 방역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라고 말하며, 도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담아, “여러분은 진정한 우리의 코로나19 영웅”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4 12:09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의 구축·가공 및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공공데이터 분야의 실무 경험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인턴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사업으로, 청년 인턴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하며, 4대 보험 가입과 경력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청년인턴 관리 사이트 주소(https://opendata2022.co.kr/) 접속 ⇨ 선발 ⇨ 지원하러 가기 ⇨ 전라북도 ⇨ C113-전라북도 문화유산 관광가이드 DB 구축 및 개방선발된 청년 인턴들은 하루 8시간 근무하며 사업 완료시까지 월 1일의 유급휴가를 쓸 수 있다.전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및 무형문화재에 관한 신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미 구축된 문화유산 데이터의 품질을 정비해 일반인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 과정에서 최대 13명의 청년 인턴을 고용하여 참여 인턴들에게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데이터 관련 직무에서의 경험을 쌓도록 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역량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데이터 분야의 업무경험 및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추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4 12:08

전북도는 도민과 공무원의 인권감수성 향상, 인권인식 개선 및 인권침해 구제와 선제적 예방을 위한 ‘인권정책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제2차 인권기본계획 비전인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을 홍보 포스터 주제로 설정해 다양한 인권주체들 간의 신뢰에 기반한 능동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인권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용과 통합의 가치로 보호하며 도민 전체의 인권 존중과 배려가 기반이 되는 생활공동체인 인권도시 전북을 지향하겠다는 의지 표현이 담겨있다.이번 홍보 포스터는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조사 대상’, ‘온라인 진정접수 방법’, ‘인권증진사업 및 제도개선 제안’ 등을 안내하고 있다.전북도는 해당 포스터를 전라북도 사회복지법인 및 산하시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생활아동복지센터, 장애인시설(개인), 장애인복지관, 여성단체, 아동복지단체, 다문화가정기관, 노인보호기관, 도 민간위탁시설, 제3기 도민 인권지킴이단 등 954곳에 배포할 예정이다.아울러 찾아가는 출자·출연기관 인권순회 상담과 도 민간위탁 인권침해·차별 예방조사, 인권교육 등 각종 인권행사 시 해당 포스터를 활용 홍보해 인권친화적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지렛대로 삼겠다는 방침이다.또한, 도민 인권지킴이단 자율과제 부여를 통해 지킴이단이 활동하는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에도 인권정책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도민 인권의식 개선을 도울 방침이다.전북도 박태규 인권보호팀장은 “이번 포스터의 제작과 활용으로 도민과 공무원의 인권에 대한 의식 전환과 참여,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홍보 효과가 최대한 발현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3 15:45

전라북도가 올 하반기 ‘지역특화전시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마이스 산업브랜딩 강화에 나선다.전라북도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 지역특화전시회 개최지원 사업」공모에 2건의 산업전시회가 선정되어 1억1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특화전시회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비수도권 전시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는 이번 선정에 따라 해외마케팅과 수출상담회, 방역장비 임차비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전라북도(관광총괄과)는 이번 공모사업 제안을 위해 전북테크노파크,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전북만의 독창적이고 특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기획안 개발에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해 왔다. 18회를 맞는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는 오랜 역사성과 축적된 인프라, 그리고 다양한 육성정책을 특장점으로 제안했고, 「2022 국제종자박람회」의 경우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박람회임을 부각했다.그 결과 제안사업 2건 모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북도는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의 경우 해외홍보와 해외바이어 초청 등의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 국비(5천만원)를 지원하고, ‘국제종자 박람회’는 참여기업 홍보 등 비즈니스와 판로개척 지원에 국비(6천만원)를 집행할 계획이다.한편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되며, 전시부스 운영, 포럼, 학술대회, 테크니컬 투어 및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어 개최되는 「2022 국제종자박람회」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제시에 위치한 종자산업진흥센터 일원에서 전시포 투어, 종자산업 관련 학술행사, 기업 수출지원ㆍB2B 수출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3 15:23

전라북도는 5월 20일 보건복지부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구축 지역선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2022년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구축」사업을 수행할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를 진행하였다.‘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는 제약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GMP실무실습 교육수행으로 제약분야 전문 미래인력을 양성하고, 권역 내 현장 실무형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센터이다.전라북도는 정읍시,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정읍지역 국회의원 윤준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하여 공모사업을 준비하였고, 대면평가를 거쳐 5.20일 최종 선정되었다.이 사업은 올해부터 4년간('22~'25) 국비 126억원, 지방비 54억원 총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정읍시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일원에 국제기준을 갖춘 첨단 인력양성센터와 전문교육장비를 구축하며, 올해는 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23년 착공예정이다.국제기준을 갖춘 첨단 교육시설로 연간 1,200명의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제약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의약품 특성분석 지원 등 기업지원 역할을 수행한다.보건복지부의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를 전북에 유치함으로써 호남권 제약 현장형 인력양성 전문 인프라를 마련하게 되었다.그동안 호남권에는 제약실습을 위한 전문 인프라가 없어 약학대학 및 바이오산업 관련학과 재학생들은 실무실습을 위하여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 나가거나 기업에서의 참관형 교육만 가능했었다.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는 호남권 등의 제약 관련학과 재학생, 제약기업 재직자, 구직자 등 연 1,200명을 대상으로 제약공정 실무역량 강화과정, 실무실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전북 정읍시 신정동 연구개발특구는 정부출연연구소 3개소(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우수 연구기관이 소재하여 이 기관들과의 연계로 공동연구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기능에만 그치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3 15:22

전북도는 정부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의무 해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행상황의 변동 가능성을 고려 4주 후(6.20) 전환 여부를 재평가하기로 했다.앞서 정부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의료체계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조정(4.25)했고, 격리의무는 4주간의 이행기(4.25.~5.22.) 동안 유지했다.그러나 일 평균 전국 3만 명대 발생 지속, 확진자 감소폭 둔화, 인구이동량과 감염재생산지수 상승, 신규변이의 지속적 출현 등 종합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격리 의무 연장을 결정했다.다만, 격리의무를 전환하는 것은 4주간 연기하되 신규변이 발생 등 유행상황을 고려하여 6월 20일 재평가한다는 방침이다.이에 코로나19 확진시 격리 의무 7일을 유지하고, 격리기간 동안 생활비 및 치료비 지원이 지속된다. 확진자의 치료비 지원은 자율격리 전환 일정과 연동해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전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4주간의 재평가 기간 동안 취약시설 및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확진자 대면 진료를 위한 의료기관 확보 등 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도민들께서는 개인방역 수칙 준수와 추가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0 13:46

전라북도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발하고 21일(토) 전북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효행 부문에 송민권(전주서중, 만14세), ▲선행 부문에 배현호(전북유니텍고, 만16세), ▲면학 부문에 박주영(전주대, 만20세), ▲국제화 부문에 윤나연(지역활동가, 만24세), ▲장애 부문에 소정훈(군산대, 만23세) 등 총 5명이다. 전체 6개 부문 중 예‧체능 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제외됐다.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중 시장·군수, 각급 학교장, 도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의 추천을 받아 전라북도청소년육성위원회의 심사로 선정된다.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4년 제1회 3개 부문 시상을 시작으로, 2015년 4개 부문, 2016년 5개 부문 등 매년 수상자를 선발했다. 2022년 제9회까지 총 40명(효행 4, 선행 9, 면학 9, 예체능 8, 국제화 5, 장애 5)의 도내 청소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부문별 공적사항효행부문에 선정된 송민권 군은 스카우트 대원으로서 웃어른들을 공경하며,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용돈으로 연탄을 사고 스카우트 대원들과 연탄 은행의 따뜻한 에너지 나눔 실천하여 세계스카우트연맹에서 주관하는 평화의 메신저로 인정을 받았다. 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며, 생각보다 실천을 통한 적극적인 생활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으로 주변 어른들을 존경, 공손한 평화의 메신저 활동이 인정됐다.선행부문 배현호 군은 학교 및 공동체 안에서 장수 YMCA 동아리인 피스메이커 활동으로 선한 양향력 발휘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30회 이상 모임을 이끌면서 평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대화 연습 및 타인 존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0 13:42

전라북도는 1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단체로 올해 4월에 설치됐다.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대표, 공공보건의료 수요자 대표, 주민대표,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안),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안)을 심의했다.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사업 보고 받고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기본계획에 따라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등 3대 분야 10개 세부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수립한다.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취약지 주민의 의료 이용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아청소년과(진안군의료원) 1개소와 분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6개소(진안군의료원, 고창병원, 남원의료원, 김제우석병원, 정읍현대산부인과, 임실병원)를 지정했다.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이번 위원회가 공공보건정책의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하는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전북도는 권역 및 지역 필수보건의료 협의체 운영 및 필수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관련 기관 역할 조정 및 의사결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0 13:03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국가 최대 사업이자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새만금 핵심 사업장을 찾아 새만금 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겼다.5.20일 진행된 이번 현장 점검은 송 지사가 임기 내 중점 현안으로 챙겨온 새만금 사업이 정권 교체기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송 지사는 새만금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변도시 조성 현장과, 새만금 신항만, 국제공항 건립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에게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앞으로의 공정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착공 30주년을 맞은 새만금 사업은 민선 6,7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용지매립, 내부개발, 투자유치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서 새만금 사업은 국가와 전북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우여곡절이 많았던 새만금 사업은 민선 6기 송 지사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를 유치하고 정치권과 전북도 간 공조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매년 6~7천억원에 불과하던 국가예산이 1조원을 넘어서면서 새만금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민선 7기에는 공공주도 매립을 전담할 새만금개발공사가 설립(‘18년)되어 내부매립이 빨라졌으며, SK‧GS글로벌 등 대기업 투자 유치(’18년),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19년), 새만금 인입철도와 환경생태용지 2단계 사업 예타 통과(’21년),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21년)까지 그야말로 굵직 굵직한 일들을 모두 이뤄냈다.이번에 방문한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 국제공항 건설 사업 또한 송 지사가 임기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결과물 중의 하나이다.복합개발용지 서쪽에 약 200만평 규모로 들어서는 새만금의 첫 도시인 수변도시는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지난 12일 물막이 공정이 마무리됐다. 수변도시가 완성되면 신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도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새만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0 13:00

새만금의 대규모 사업 발굴을 위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전북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새만금해양수산분과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새정부 국정과제, 민선 8기 공약과 연계할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자리로 전북도와 전북연구원, 대학교수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석했다.회의는 새만금해양수산분과 국책사업 발굴 계획 보고와 아이템 발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만금 사업 인프라 구축과 대표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중점과제로 아이디어 발굴에 힘을 모았다.특히, 새정부 국정과제와 대통령‧민선8기 공약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는 연계 사업을 찾고, 대규모 국가사업이라는 당위성을 가진 새만금 개발과, 천혜의 자원을 가진 해양‧수산분야의 여건을 살려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을 기획하는데 중점을 뒀다.도는 앞으로 회의에서 제안된 아이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논리개발과 사업계획 구체화를 통해 국책사업으로 확정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새정부가 새만금 사업의 조속한 개발을 약속하고 해양수산분야 활성화를 위한 국정과제를 선정한 만큼, 국책사업 발굴 시 새만금개발청, 해양수산부 등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나해수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 사업은 2단계 핵심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해상물류, 해양레저관광, 스마트 수산가공 등 해양‧수산분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내실있는 국책사업이 발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9 16:21

전북도는 19일(목)부터 20(금)까지 이틀간 부안 모항해나루 가족호텔에서 ‘2022년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민의 재산권과 관련 있는 지적(地籍)제도와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가 나아갈 미래의 지적제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발표대회를 통해 연구과제를 공유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시군 및 지적측량수행자, 관련 학계 등이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이번 행사에서 발표하는 연구과제는 도내 시ㆍ군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 직원, 지적측량업체, 관련 학계를 대상으로 지적업무와 공간정보의 전반에 관한 발전방안 과제를 사전 공모했다.이에 시ㆍ군과 LX 전북본부 등의 자체 평가를 통해 20편을 출품했다.출품된 연구과제는 지적업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사전심사를 거쳐 이번 행사에서 발표할 연구과제로 8편이 선정됐다.선정된 연구과제의 주요내용은 지적행정 업무 개선을 통한 서비스 효율화, 지적측량 발전방향, 지적과 공간정보의 융ㆍ복합 및 활용 등이다.또한, 발표대회에서 8편 연구과제의 활용 및 효과성, 정책반영 가능성 등을 심사해 우수작 4편(최우수2, 우수2)을 선정하고 전북도지사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 발표회에 전북도 연구과제로 제출할 계획이다.아울러 새정부 국정과제인 ‘국토 디지털화’에 대해 일선 담당자들이 디지털 데이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와 관련한 특강도 진행해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전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하늘·땅·바다를 잇는 성장 인프라 구축과 국토 디지털화에 기반이 되는 고품질의 지적 공간 정보 확보를 위해 지적인들의 역할과 변화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민ㆍ관ㆍ학계가 소통하고,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9 16:05

전북도가 새정부 출범에 발맞춰 부처단계 국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새정부 출범과 함께 각 부처 장ㆍ차관이 속속 임명됨에 따라 차관 및 기조실장을 대상으로 전북지역 공약사업을 비롯한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 확보에 가속을 더하고 있다.지난 4월 부처 실국장 대상으로 전북몫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부처예산안 편성이 막바지에 이름에 따라 주요 국가예산사업의 방점을 찍기 위해서다.이에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5월 18일에 농식품부 김인중 차관을 만나 농생명 분야 전북지역 공약사업의 적기 추진과 함께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먼저 전북지역 공약사업으로 반영된 ‘새만금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특구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 조성’,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새만금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특구 조성’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주거와 스마트팜 생산ㆍ유통시설이 집적화된 단지를 조성하여 청년 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새만금 농생명 용지(4공구, 666ha)에 임대형 주택과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농산물 산지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청년 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임을 설명하며 새만금에 특구 조성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더불어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속도감 있는 내부 개발을 위해서는 전담조직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농식품부 내에 새만금 농생명용지 전담부서(과단위) 신설을 건의하였다.‘17년에 준공된 국가식품클러스터(1단계)는 ’22.4월말 기준 73.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고, ’25년이면 100%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 2단계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확장‧고도화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8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