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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에 있는 ‘도심권 시민청’에 이어 우이신설도시철도 솔밭공원역에 동북권 주민들의 공연, 전시, 토론, 체험 등 소통공간인 ‘삼각산시민청’이 28일(토) 새롭게 문을 연다.서울시는 '13년 1월 시민을 위한 경청과 소통의 공간으로 신청사 지하에 시민청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주체가 돼 기획, 전시, 공연, 토론, 휴식,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시민의 소통마당으로 사랑받고 있다.‘삼각산시민청’은 솔밭공원역 상부에 지상3층, 2개동, 540㎡ 규모로 조성됐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1동은 도봉구 쌍문동에, 2동은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해 있다. 각각 솔밭공원역 1번·2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서울시는 작년 9월 지역의 문화시설 보유 수 및 주변 환경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솔밭공원역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명칭은 강북·도봉·노원·성북 등 동북권 넓은 지역을 아우르는 북한산의 옛 이름 ‘삼각산’에서 따왔다. 지역의 개성과 위치를 함께 표현 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1동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친화공간으로 공연·전시·영상관람 등을 할 수 있는 활짝라운지와 독서·휴식을 위한 북카페가 조성됐다. 2동은 시민이 주체가 돼 운영하는 심화공간으로 토론·모임·동아리활동·강연 등이 가능한 워크숍룸과 전시실로 구성돼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생활마당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삼각산시민청은 매일(1.1일, 설·추석 당일 휴관) 09:00~21:00까지(11월~다음해 2월 동절기는 20:00까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일부 공간(워크숍룸·전시공간) 대관의 경우 시범 운영기간인 올해 6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5 11:38

서울의 대표적인 연극축제 『제39회 서울연극제』가 4월 28일(토)부터 5월 29일(화)까지 31일간, 대학로 일대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서울연극제는 연극발전을 위한 창작극 개발을 목표로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1987년 ‘서울연극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39년간 꾸준히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는 마로니에 공원 내 ▲연극안내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시민과 배우가 함께하는 ▲‘희곡읽기’, 작가와 연출가를 만나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연극계 종사를 희망하는 청년 및 관련 단체 대상 정보 제공을 위한 ▲‘서울연극브릿지페어’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연극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였다.또한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탈극장 성격의 ▲‘프린지-서울창작공간연극축제'가 대학로 일대 실내외에서 4월 29일(일)부터 5월 27일(일)까지 25개 극단의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16년부터 매년 새로운 이야기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서울연극제의 상징, 거리 퍼포먼스 ▲‘달걀인간의 일상’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최측인 (사)서울연극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창작부터 번역, 초연부터 재연까지 작품의 영역을 넓혀, 탄탄한 희곡과 개성 넘치는 연출력으로 탄생한 10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18년 공식선정작 10편은 5월 4일(금)부터 27일(일)까지 대학로 주요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은 2016년 창작산실 희곡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1983년과 1979년 그리고 현재의 시간이 교차되고 중첩되며 이야기가 이어진다. 주인공 남자가 조우하는 과거 인물들의 섬세한 일상 묘사를 통해 관객은 역사의 격변기인 1970~80년대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5 11:32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3.1운동의 진원지 태화관길에 조성 추진 중인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을 기리는 기념광장 명칭 선정을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통해 4월 25일(수)부터 5월 27일(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3.1운동 100년에 관심 있는 국민·해외동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에서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기념광장 명칭(국문 및 영문 병기)과 간략한 설명을 작성해 이메일(3.1.33square@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서울시는 5월말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상금 100만원), 우수 2명(각 50만원), 장려 5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최종 확정된 명칭은 디자인을 거쳐 태화관길 기념광장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을 통해 국내외에 홍보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념광장 명칭 공모전을 정부 및 유관단체 등과 연계, 전 국민, 해외동포에게 적극 홍보하여 3.1운동 진원지, 태화관길의 독립선언 기념광장 조성에 범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서울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하는 “태화관길 독립선언 기념광장” 설계 지명․제안 공모 심사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조정구 건축가(㈜구가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응모한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태화관길에 조성되는 독립선언 기념광장이 범국민적 염원을 담아내고 독립선언 100년의 중요한 역사적 장소임을 감안하여 4명의 중진건축가(서울시 공공건축가 심의위원회 심의 추천)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한 달 여 간 제안 공모 접수와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당선작은 심사위원들에게서 “도심내 공공공간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요소를 갖추고 있고 주춧돌 사용에 대한 상징성을 잘 살렸으며 디자인이 창의적이다&rdqu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5 11:28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뤘지만, 급속한 성장 이면엔 경제성 논리에 치어 안전은 뒷전이었다. 특히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가 현장 안전관리강화를 위해 상시 단속반인 ‘안전어사대’를 올해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안전어사대’는 어사(특별사법경찰관), 어사대원(토목‧건축 등 안전분야 유경험자 및 퇴직공무원 포함),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올해는 공사장 위주로 단속하고 내년부터는 민간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등 관련법령 준수 여부 위주로 대상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시는 토목, 건축, 방재 등 관련분야 경험자 어사대원(20명)을 채용하고, 직무교육 실시 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채용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채용시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이번에 채용하는 안전어사대는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마급으로 1일 7시간, 주 35시간으로 근무기간은 2년으로 하되 근무실적 우수시 총 근무기간 5년 범위 안에서 연장 가능하다.또한 어사대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 달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 6개월 후 추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될 경우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그동안의 단속이 현지시정, 계도정비, 조사관찰 등의 ‘계도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위반사항 적발에서 처벌까지 ‘강력한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고리,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미착용을 중점 단속하고, 전기․가스‧기계분야, 승강 설비 안전 등 시설안전관리기준 적합여부를 포함한 시설물 안전도 단속할 예정이다.또한 사업주에게도 개인보호구 지급의무 위반 및 안전발판 미설치 등 안전예방조치를 위반한 사업주에 대해서도 함께 단속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5 11:25

시민 일상 속에서 런웨이를 선보이는 ‘서울 365 패션쇼’의 올해 무대가 봄과 함께 막이 오른다.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패션에 개성 있고 독특한 스타일을 담아 서울로 7017, 서울시립미술관, 반포 한강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시민들을 연중 찾아간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16년부터 진행됐다. '17년에는 서울로, 광화문광장, 남산서울타워 등 15곳에서 패션쇼를 진행, 총 관람인원이 11,500명에 달하는 등 서울시민을 위한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문화행사와 연계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15분의 패션쇼를 보러 일부러 오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문화행사와 패션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또 서울시 각 명소의 특성에 맞게 무대를 꾸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서울시는 올해 공식 첫 무대가 25일(수) 오전 11시30분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은 ‘서울로 7017’ 무대(대우재단빌딩 연결통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13시부터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한다. 서울로 7017 무대에서는 ‘패션에 젊음을 얹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의상은 자유와 젊음을 상징하는 ‘그래피티(graffiti)’를 패션에 접목한 김지만 디자이너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그래피티(graffiti)’란 분무기 또는 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즉흥적이고 장난스러우면서도 기발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것들이 많아 최근에는 ‘거리 예술(street art)’로 자리 잡고 있다.‘그라피스트 만지(man.G)’의 김지만 디자이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특유의 색채감으로 표현하고 그래피티적 요소를 가미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5 11:24

서울시(정보시스템담당관)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ICT 분야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해당 기업에서 인턴 직원으로 근무할 ‘ICT 분야 청년 구직자’를 5월 8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19일 ㈜피씨엔, ㈜비타소프트 등 일자리를 제공할 17개의 기업을 선정하였고, 이를 청년 구직자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선발된 참여자는 바로 기업 현장에 배치되어 필요한 직무교육을 병행하고, 실무에 투입되어 업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ICT 분야 청년 일자리 참여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서울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월 23일(월)부터 5월 8일(화)까지 16일간 서울일자리 포탈(http://job.seoul.go.kr)에서 온라인 접수중에 있다. 선발인원은 30명이며, 5월 중 기업으로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ICT 관련학과 졸업생 또는 국가기술자격 소지자, 6개월 이상 전문 교육기관 수료자의 경우 우대한다.시급은 9,220원으로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원칙이다.심사는 서류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5월 24일(목)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정보시스템담당관(☏ 2133-2963, 2966)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시 ICT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고용 창출로 연결될 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5 11:23

서울시는 4월24일(화)부터 5월14일(월)까지 다양한 혁신의 주체가 대담한 도전과 과제에『2018 사회혁신 리빙랩 프로젝트』를 실험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리빙랩(Living Lab)』은 우리말로 ‘일상생활 실험실’이란 뜻으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리빙랩’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시민이 협력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제를 풀어내는 개방적 혁신 실험이다.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등 EU 주요국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도시 속 리빙랩을 포함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혁신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그동안 ‘서울혁신센터’에서 민간위탁 사업으로『리빙랩』을 운영하여 시민주도 사회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해부터 서울시가 직접 보조사업자를 선정·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하게 조직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보조사업자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업 예산의 집행 및 정산 등 회계처리와 관련, 보조금 사전·후 교육을 통해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4월 24일(화)부터 5월 14일(월)까지 이며,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를 대상(컨소시엄 포함)으로 10~15개 사업을 선정, 사업별 3천만 원 미만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공모에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 또는 입주 단체와의 컨소시엄 형태로도 지원이 가능하며, 향후 지방보조금심의를 통과한 보조사업자에게 교부금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 서울혁신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선정 기준은 사회 문제 해결 기여도(40%), 실현 가능성(30%), 사업의 구체성(20%), 시민 참여도(10%) 등을 최종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실험주제는 제한이 없다. 다양한 혁신의 주체가 협력하여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일상 속 문제라면 모두 가능하다.주택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4 09:14

서울시가 대상㈜과 함께 진행하는 「2018년 종가집 봄김장 나눔」행사가 4월 24일 10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다.‘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정성을 전하고자 서울시와 대상㈜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행사다.겨울 김장철에 담근 김치가 떨어지는 봄철, 김치와 반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영양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상㈜ 임직원, 청정원 학생봉사자 및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봄김치 김장을 시연하며, 대상㈜ 종가집의 김치와 반찬류 제품 으로 구성된 나눔박스를 직접 포장한다. 이번 행사에는 나눔박스 2,018세트(1억 6천만 원 상당)에 대한 기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2,018개의 나눔박스는 서울시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및 전국의 어려운 이웃 2,01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기부기업인 대상㈜은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사업의 20년 지기 후원기업이다. 서울시 푸드뱅크마켓이 시작된 1998년부터 시작된 대상㈜의 후원은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사업의 역사와 함께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인간 존중과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처럼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청정원 나눔박스’, ‘사랑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약 40억 원 상당의 인기 식품을 서울시 푸드 뱅크·마켓에 기부하였다. 한영희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사업이 시작된 1998년 부터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대상㈜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푸드뱅크마켓은 올해 위생사 채용 등 식품 위생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신선식품 비중을 늘려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의 식생활을 돕고자 하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4 09:11

황금 같은 점심시간, 아크로바틱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 거리음악극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을 보며, 따스한 봄날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4월 25일(수)~28일(토), 5월 2일(수)~4일(금) 7일간! 12시 정각이 되면 서울광장이 문화가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기다린다.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앞서 사전 특별공연 “봄, 광장에서 노닐다”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직장인 및 시민 여러분에게 즐거운 점심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총 7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매년 프로그램 중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서커스 공연을 중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사전공연은 4월 25일(수), 작년 사전공연 때 호평 받은 한국 최고의 아트 서커스단「퍼포먼스 팩토리」의 아크로바틱 서커스를 시작으로 4일간, 특별한 공연이 이어진다.「Mr.Ham」의 마임 퍼포먼스 공연과 를 21세기 현대인 이야기로 재구성한 「브라스통 & 프리업 합작」의 거리음악극을 통해 음악과 춤, 이동식 세트, 버블 사용 등이 함께 하는 색다른 공연을 볼 수 있다. 이어 「극단몸꼴」은 대형 오뚝이와 높은 사다리를 사용하여 개성 있는 오브제극을 선보인다.5월 2일(수)부터 3일간은 「공연창작거리집단 유상통프로젝트」의 환경운동과 연극, 창작음악을 결합한 신개념 음악극, 「일장일딴 컴퍼니」의 줄로 하는 공연이 이어지며 「연희집단 The광대」의 를 엮어 전통 마당극으로 재해석한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은 이번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5월 7일부터 임시무대를 설치하여 10월까지 점심시간 및 저녁 시간에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즌오프닝 공연 및 테마공연 등 다채로운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5월 7일부터 설치 예정인 서울광장 특설무대는 지난해에 비해 높이를13m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3 11:39

2017년 9월 개관한 세계 최대의 새활용 복합 공간인 ‘서울새활용 플라자’가 1회용품 안쓰기 실천의 장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 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되는 모든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서 종이컵, 페트병 등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는 최근들어 문제되고 있는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이 만연해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자원순환의 새로운 해법인 새활용을 주 목적으로 하는 새활용플라자에서 모범을 보이기 위한 조치이며, 사용제한 1회용품은 비닐봉지, 1회용컵, 생수병, 과포장 다과 등이다.새활용플라자 내 상점에서는 물품 판매시 1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으며, 카페에서는 머그컵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홍보를 거쳐 음료 할인 또는 리필 서비스 제공을 통해 1회용 컵 사용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간다.개인컵을 소지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운영사무실에서 보유하고 있는 스텐컵을 대여해주고 다 쓴 후에 반납하도록 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안도 마련한다.운영사무실 직원들과 입주 공방 등 전 구성원이 개인컵 사용하기를 실천하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시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신청 또는 대관 신청시 1회용품 사용 금지 사항을 알리고 개인컵과 손수건을 준비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야외 마켓 행사시에도 상품 구매시 1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고 대신 장바구니를 준비하도록 사전 홍보하고, 1회용 식기 대신 ‘그릇 대여소’ 를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다회용 그릇 등 집기를 구매하고, 야외에서 식기 세척이 가능한 이동식 개수대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본격 시행전 방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 SNS, 홍보물 게시 등을 통해 내용을 홍보하고 있으며,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3 11:37

서울시는 신청사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18년도 시민 공모 작품인 5개의 예술작품을 4월25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연중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서울시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17년도에도 5개 작품을 전시하였고 시민 650여명이 가족과 함께 예술체험활동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하늘광장 갤러리는 신청사 8층에 위치하는 220㎡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고 9층 하늘광장 카페와 연결되어 있어 서울시의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서울시는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예술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 선정하였으며, 4월「Apt 해체의 순간」전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개의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아울러, 매 작품마다 전시기간 동안에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작품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돈의문 박물관 촬영투어(5월), 자연염색 서울콜라주(7월), 세밀화체험(9월), 내가 만드는 정원(10월), 손은영사진관(11월)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첫 전시작인 「Apart 해체의 순간」은 대도시 아파트 건설이 대대적으로 시작된 이후로 무언가를 짓고 부수고 새로 짓는 모습이 일상이 된 현실에 재개발과 재건축 과정의 순간을 스펙터클한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건축물의 존재에 대한 인식과 장소성을 환기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져 있다.또한, 전시와 함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돈의문 박물관마을 촬영투어’가 일반 성인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5월 19일(토)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돈의문 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돈의문 박물관마을 촬영투어”는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건축물이 해체되는 순간을 지속해서 포착해온 조상민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사라짐에 익숙한 우리의 시선과 의식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가비용은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3 11:36

서울시가 북촌과 돈화문에 있는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 2곳을 리모델링해 5월 재개관한다. 주로 서울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시연공간으로 활용됐던 교육전시장을 넓혀 시민들의 무료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서울무형문화재 북촌 교육전시장은 '05년 개관했다. 율곡로에 위치한 돈화문 교육전시장의 경우 '11년 개관했다.리모델링을 통해 기존에 있던 가벽을 헐어 공간을 넓히고 노후한 조명·냉난방 시설 등을 보수했다. 또한 그동안 비영리사단법인에 의해 민간보조사업으로 운영됐으나, 이제는 민간에 위탁해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올 상반기엔 서울무형문화재 종목별 기능보유자, 전수조교, 이수자가 침선, 민화, 옷칠 등 22개의 교육 프로그램과 19개의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강의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무료로 수강생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무형문화재에게 직접 각 종목의 정수(精髓)를 배워볼 수 있는 과정이다. 12주 36시간 동안 진행된다. 에서는 3개 종목(침선, 자수, 매듭), 4개 전수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에서는 18개 종목(삼해소주, 삼해약주, 서울송절주, 향온주, 홍염, 민화, 단청, 은공, 입사, 관모, 소목(가구), 소목(창호), 궁, 악기, 나전, 옷칠, 황칠, 남태칠), 18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일일체험 프로그램은 서울무형문화재 각 종목을 하루 2~3시간 안에 체험해볼 수 있는 과정이다. 에서는 2개 종목(자수, 매듭),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서는 17개 종목(삼해소주, 삼해약주, 서울송절주, 향온주, 홍염, 민화, 단청, 은공, 입사, 소목(가구), 소목(창호), 궁, 악기, 나전, 옷칠, 황칠, 남태칠), 17개 체험 프로그램이 개설된다.이밖에도 북촌, 돈화문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에서는 각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2 13:16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는 잠실한강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사각사각 플레이스’의 개장식을 오는 4.20.(금)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예술계 관계자, 청년예술가 및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고 소개했다.서울시는 사각사각 플레이스를 조성하여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창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작업공간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상설 공연 및 전시, 오픈스튜디오 등도 함께 운영한다.사각사각 플레이스는 18개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 등 예술 커뮤니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이 중 14개의 독립된 공간은 청년예술가들이 입주하여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및 예술활동을 펼치며 서로 교류하고 공동 작업을 추진한다.지난 3월 청년예술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는 모두 14개 단체로 미술(회화, 도예 등 6 단체), 음악(인디, 국악 등 3개 단체), 연극(뮤지컬, 회곡 등 2개 단체), 영화(제작 1개 단체), 문학(아동문학), 다원(웹툰 및 라틴밴드 1개 단체) 등 모두 38명의 청년예술가들이 입주한다.이외에,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입주예술가들이 협업하여 문화상품 기획, 사각사각 미니 콘서트, 사각사각 갤러리 등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잠실 한강공원을 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소통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성수기 주말에는 기존 작업 활동 이외에 살림장, 아트마켓을 추가로 운영한다.매년 10월에는 활동결과를 발표하는 등의 ‘사각사각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잠실한강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축제로 자리 잡게 할 예정이다.20(금) 진행하는 개장식은 청년예술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구성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축제 같은 개장식을 진행하기 위해서 &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9 11:39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4월 22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8개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3가지 주제로 열리는 주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홍보·체험 부스’는 녹색연합,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등 시민단체에서부터 볼리비아대사관,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각계 다양한 단체에서 운영한다.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팔찌, 친환경현수막, 반려동물 배지 만들기, 볼리비아 커피 및 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주제관’은 ‘미세먼지·플라스틱 사진전’, 플라스틱과 비닐봉투에 의한 오염을 체험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의 물고기를 구해줘’, 그리고 ‘한 사람이 하루 쓰는 종이컵, 비닐봉투의 양’이 진행된다.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참여단체, 에너지수호천사단 어린이가 함께 미세먼지 박 털기 퍼포먼스와 2018년 지구의 날 메시지 낭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정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구가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하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뜨거워지고 오염되는 지구를 돌아보며 지구와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생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9 11:38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도서관은 한국수어보급 확대와 한국수어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국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4월 18일(수) 오전 10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서울도서관-국립국어원’ 업무협약(MOU) 체결식은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송철의 국립국어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체결 취지 설명 및 기관대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MOU)은 서울도서관과 국립국어원이 협력하여 한국수어 보급을 확대하고, 농인들의 의사소통 환경을 개선해 나아가 한국수어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시민 및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수어 사용 능력 향상과 한국수어·농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농인의 생활영역에 어려움이 개선되지 않자 수어 교육 및 보급의 필요성을 인식한 국립국어원에서는 지난해 5월, 서울도서관으로 수어교실 협력을 요청하였고, 서울도서관은 2017년부터 수어교실 진행을 시작하게 되었다.한국수화언어법은 한국수화언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밝히고 한국수화언어의 발전 및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여 농인과 한국수화언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2016년 8월 4일부터 시행됐다.2017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수어 보급 프로그램인 ‘수어, 도서관에서 꽃피다’를 총 10회 진행했으며, 서울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수어 및 농문화의 이해교육을 시범운영해 수어와 농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 바 있다.서울도서관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수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어교실 ‘수어, 도서관에서 꽃피다’를 상·하반기 각 10회씩 총 20회로 늘리고, 교육 대상 인원도 기존 20명에서 상·하반기 각 40명씩 총 80명으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8 09:59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의 주역이 될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 국제 단원을 오는 18일(수)부터 모집한다.지난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확대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지난 4년간 230여 개 단체, 1만 2천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연주자의 꿈을 이루며 서울을 대표하는 생활예술음악 축제로 자리잡았다.9월 16일(일)부터 30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 앞서,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오케스트라 국제 단원을 공개 모집하며 공모 부문에 따라 모집 기간 및 지원 방법은 상이하다.지난 2014년 세종문화회관의 ‘시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시민 누구나 음악의 주인공이 되고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번 는 서울문화재단과 세종문화회관,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가 공동 주최한다.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 공모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현악, 관악, 현악, 단일 악기 등 제한은 없으며 5월 15일(화) 오후 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2개 이상 단체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예심 통과 단체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시민 참여기구인 ‘축제추진위원회’에 소속되어 축제 기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우수 단체들에게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기간 중 세종문화회관 정기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의 단원 모집은 5월 29일(화)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8 09:58

서울시가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원룸주택 총 8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이중 절반가량인 471호를 매입한다.공공원룸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민간에서 건설하는 도시형생활주택(원룸)을 매입해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특히 이중에는 그동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없었던 용산구의 공공원룸주택도 포함돼 있다. 이로써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가운데 22개 구에서 공공원룸주택을 공급하게 됐다.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를 통해 매입신청 접수(1.16~2.23)를 한 결과 총 506호가 접수됐고, 공공원룸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이중 471호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매입심의위원회는 주택의 품질과 생활편의성, 안전 등에 중점을 두고 매입 여부를 심의했다. 매입대상 주택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심의에는 서울시·SH공사 내부전문가와 더불어 자치구 담당과장,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외부전문가도 참여했다.매입이 결정된 주택은 SH공사 매입주택부와의 최종 도면 협의를 거쳐 매매이행 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골조완료 시 1차 감정평가 금액의 50%, 사용승인 시 20%를 약정금으로 지급한다.잔금은 소유권 이전 이후 최종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분을 지급한다. 매입한 원룸의 실제 공급은 내년에 이뤄진다.서울시는 공공원룸주택 공급목표 800호 중 나머지 잔여분 약 400호는 올해 6월 2차 매입공고를 통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12년 민간건설 도시형생활주택(원룸) 매입을 도입한 이후부터 현재('18.4 기준)까지 229동 총 3,970호의 공공원룸을 매입, 이중 3,495호를 시민들에게 공급했다.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지난 2월 발표한 서울시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원룸주택 8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공원룸주택은 최근의 사회추세 변화에 따른 1~2인 가구 구조에

서울시 | 손혜철 | 2018-04-18 09:56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에 축구장 면적의 1.1배에 해당하는 7,192㎡ 규모의 ‘태양광 방음터널’을 세계 최초로 설치한다.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주변 주거지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음 기능까지 하는 터널이다. 올 연말까지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터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노원구 상계8동~의정부시계 3공구에 479m 길이로 설치된다. 기존 터널 위에 별도의 태양광시설을 얹는 방식이 아닌, 방음 성능을 갖춘 태양광 패널 총 3,312매가 연결된 터널 형태의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하는 방식이다.시는 도로 폭이 좁은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의정부시계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공사를 '07년 10월 착공해 오는 '2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은 총 993.6kW 규모다. 331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83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약 14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26,250 그루의 나무를 심은 대체효과가 나타나는 등 대기질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 사업은 서울시와 발전사업자 다스코(주)가 함께 추진한다. 시는 동부간선도로 부지를 제공하고 터널 지주(뼈대)를 설치한다. 다스코(주)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20년 간 총 20억 원 이상의 수익이 창출돼 예산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다스코(주)가 제공한 방음유리 자재비로 14.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서울시 에너지 조례에 따라 20년 동안(2.5천만 원/년) 총 5억 원의 부지임대료를 받게 된다. 또 20년 이후 기부채납 받아 시가 직접 운영하면 연간 3천5백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스코(주)는 20년 간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가져간다.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화) 다스코㈜와 동부간선도로 태양광발전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로시설물을 활용한 친환경 태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7 08:43

서울도서관은 4월 17일(화)부터 제54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는 「#무슨책읽어? @서울도서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서관주간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설정한 주간으로 4월12일(목)~4월18일(수)이다.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한 가운데 ‘책의 해’ 관련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함께 읽는 재미로 책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통을 통해 책 읽기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의미를 담은 '#무슨책읽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 책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해당 슬로건을 사용해 전시의 주제를 표현했다.수단과 공간으로만 여겨지는 ‘책’과 ‘도서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계획된 이번 전시는 각 주제별로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선정한 도서들을 전시해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관람하고 전시실에서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한국도서관협회가 진행하는 ‘도서관을 알려드립니다’ 캠페인 도서 12권도 전시될 계획이다. 이 도서들은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사서가 추천한 책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이념을 다루고 도서관 이용자와의 대화와 소통에 도움이 되는 책 등을 주제로 담은 도서다. 기획전시실 한 쪽 벽면에는 이용자들이 전시를 관람하면서 느낀 ‘책’과 ‘도서관’에 대한 생각을 작성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시 도서로 선정된 140여 권의 도서 목록을 제공해 선호도를 표시할 수 있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7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