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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창작공간의 입주 예술가 및 작가 공모를 오는 17일(금)부터 27일(월)까지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공예·디자인 중심의 시각예술 분야인 신당창작아케이드 35여 명(팀)과 문학 분야의 연희문학창작촌 46명 등 총 81여 명(팀)이다. 오는 2018년 1월부터 시작하는 예술가들의 입주 기간은 신당창작아케이드의 경우 1월부터 12월까지 최장 1년이며, 연희문학창작촌은 지원부문에 따라 3개월과 6개월로 나누어 입주한다. 서울특별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창작공간’은 버려진 공간을 재활용해 예술가에게는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중구 황학동 중앙시장에 위치한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지하쇼핑센터 내 52개의 빈 점포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공예 전문 레지던스로, 다양한 창작지원 프로그램과 전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재래시장 속 이색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된 공예가 오화진, 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교수로 발탁된 신혜정, 최근 방송 출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충재 작가 등이 신당창작아케이드에 입주해 활동했다.서대문구 연희동 시사편찬위원회 자리를 리모델링하여 2009년 개관한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시 최초의 문학 전문 레지던스다. 조용한 주택가에 소나무숲, 산책로까지 조성되어 있어 문인들에게 작품 집필을 위한 최적의 창작환경으로 손꼽힌다. 신달자, 이시영, 성석제, 은희경, 김경주, 권지예, 백가흠 등 유명 작가들이 이곳에 입주해 창작물을 선보인 바 있다. 신당창작아케이드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입주할 공예·디자인 분야 예술가 총 35여 명(팀)을 모집한다.연령에 상관없이 현재 공예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국내 거주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공동 기획사업과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에 관심있는 타 장르 예술가와 기획자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6 12:18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이 갖고 있는 역사·자연성이 있는 장소를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역사 이야기를 듣는「한강의 역사를 찾아서」프로그램이 운영이 2017년 175회, 총 3,141명의 시민참여를 달성했으며, 작년 대비 30%가 넘는 운영성과로 많은 시민들에게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는 한강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강과 주변 역사문화유적지를 연계하여, 개발한 13개 탐방코스로 올해 3월부터 11월 30일(수)까지 무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41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는 광나루길, 겸재정선길 등 ▲도보코스 12개와 한강 옛 나루터길 ▲선상코스 1개로 총 13개 코스로 운영되며, 한강해설사가 동반하여 한강 관련 역사, 문화 및 인물에 관해 해설을 진행하고 참여 시민들과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올해 신규코스로는 명당 동작진의 역사를 만나고 국립현충원 등을 방문하는 동작진길, 한강의 기적을 국회의사당 및 여의도한강공원을 속속들이 걸으며 체험하는 여의나루길, 한강전망대와 선유교를 지나 선유도공원을 자세히 탐방하며 선유봉의 역사를 생각해볼 수 있는 선유봉길이 새롭게 추가되고 광나루길에는 ‘도미부인 설화’ 이야기공간이 조성되어 해설에 재미를 더했다.가장 참여자가 많았던 코스는 하남위례성과 광진교 교명주를 만날 수 있는 광나루길,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의도한강공원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여의나루길, 그리고 겸재정선의「양천팔경첩(陽川八景帖)」속, 한강과 지금의 한강을 비교해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겸재정선길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하였다. 실로암시각장애인 복지관 및 은평재활원과 연계하여 시각장애인과 지적장애인들을 한강에 초청, 해설을 듣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자원봉사자들과 동행을 지원했다. 시각장애인 대상 봉사자의 경우, 해설 시작 전 실로암 시각장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6 12:16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별도의 대관 비용 없이 야외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예비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이 새해부터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운영된다. 알뜰하고 의미 있는 야외 작은결혼식을 계획 중인 예비 신랑‧신부라면 20일(월)부터 약 3주간 진행되는 대관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자.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공원 내 총 1,3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고유의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예식 진행(1일 1식)으로 나만의 특별한 예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선호도가 높다.(*'16년 38회, '17년(5월~11월) 38회 개최) 서울시(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2018년도 상반기(4~6월) 양재시민의숲 작은결혼식 참여자를 11월20일(월)부터 12월11일(월)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운영되면서 야외예식장 이용이 당초 ‘선착순 신청’ 방식에서 ‘공개모집‧선발’ 방식으로 바뀐다. 대관료는 이전과 동일하게 무료다. 지금까지는 선착순 예약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뚜렷한 이용 가이드라인이 없어 공공재로서의 기능에 한계가 있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양재시민의숲 작은 결혼식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예식자 모집과 결혼식 진행 방법 등을 작은 결혼식에 부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밖에도 ▴하객규모 120명 내외(양가 합산) ▴자연 친화적인 예식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축하화환 공원 내 반입 금지 ▴출장뷔페 간소화 및 음식물 가열‧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운영 원칙도 새롭게 수립했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자신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동기를 적은 신청서를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이메일(dongbuparks@seoul.go.kr) 또는 우편‧방문(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6 12:12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는「2017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230여 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기관장 및 정부부처 장관이 평가 대상이며, 박 시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SNS를 통해 국민과 가장 소통을 잘하는 기관장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에 선정된 박 시장은 3,500여명의 패널과 전문가들의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기준은 소통채널 운영과 프로모션/이벤트 활동, 콘텐츠, 소통마케팅 효과 등 85개 평가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활용하여 3,500명의 고객패널이 랜덤방식으로 조사에 참여했고, 전문가들이 검증하여 분석해 그 결과를 수상자 선정에 반영했다. 또한 서울시 대표 SNS는「2017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Leading Star상’ 및 ‘브랜드 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Leading Star상은 역대 종합대상 수상자로서 AAA등급 성과를 받은 이력이 있는 기관 중 가장 우수 사례를 제공해주는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시)부문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의 SNS 기반 소통마케팅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경쟁우위에 있어 대한민국 소통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년간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하여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0회를 맞는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박원순 시장과 SNS 친구. 박 시장은 작년 국내 정치인, 행정가를 통틀어 최초로 SNS 팔로워 2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고 15일 현재 총 292만 명(페이스북 43만3천, 트위터 232만, 카카오스토리 12만6천, 인스타그램 3만8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5 12:19

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7년도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 최종합격자 1,582명을 15일(수) 확정‧발표했다.최종합격자들은 지난 6월24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2,457명 중, 10월16일~10월30일(11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직급별로는 ▴7급 104명 ▴9급 1,478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285명 ▴기술직군 297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한 결과,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8.5%인 134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8.2%인 130명이 합격했다. 이는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다. 또한 경력단절자 및 일자리 공유를 위해 모집하는 시간선택제는 88명이 합격했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626명(39.6%), 여성이 956명(60.4%)으로 여성 합격자가 2016년(58.3%) 공개채용 대비 2.1%P 증가했다.연령은 20대(1,151명, 72.7%)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359명(22.7%) ▴40대 65명(4.1%) ▴50대 6명(0.4%) ▴10대 1명(0.1%)순이다.※ 9급 : (최연소) 일반행정9급 19세 / (최고령) 일반전기9급(시간선택제) 53세※ 7급 : (최연소) 일반기계7급 22세 / (최고령) 방재안전7급 44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5 10:32

수능이라는 큰 문턱을 넘긴 고3 수험생들이 모처럼 홀가분한 기분으로 공부의 신 '강성태', 방송인 '타일러 라쉬' 등 인기 멘토와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힙합공연도 보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행사가 수능 다음날일 17일(금)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17일(금) 16시~19시 졸업과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환기 청소년(중3‧고3)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위한 '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토크콘서트에는 공부의신 '강성태'와 뇌섹남 '타일러 라쉬'가 청소년들과의 토크와 강연을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전환기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미래를 고민하고 공감하며 희망적 미래를 설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14, '15년도에 이어 올해로 시즌3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전환기 청소년 자기권리 찾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명사 특강 이외에도 청소년시설에서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청소년축제·캠프, 건강과 자기보호를 위한 성교육·진로 설계 집단 상담프로그램·자살 예방특강, 진로탐색, 문화체험 등 전환기 청소년을 위한 약 1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청소년활동사이트 '유스내비'(www,youthnavi.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 16시 명사소개와 안전교육시간인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나의 학창시절'에 대한 첫 번째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부의 신 강성태가 '게임처럼 즐기는 공부를 통해 이루는 꿈' 이란 주제로 자신의 청소년 시절과 지금까지의 성장과정, 진로와 학업으로 고민했던 경험 등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강성태는 '어쩌다 어른',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4 12:18

서울역사편찬원(구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원장: 김우철)에서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서울과 역사≫ 제97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서울과 역사》제97호에는 구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 관련 일반논문 7편이 실려 있는데, 고고학부터 현대사까지 여성사와 지역사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연구는 다음과 같다. (이정철), (김현숙), (유슬기, 김경민), (이영남, 정재정), (김수자)이다. 특히 주목해 볼 만한 연구에는 (탁효정), (조건)가 있다. 는 새로 발굴된 고문서를 바탕으로 ‘정업원’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정업원’은 조선전기 왕실의 기도처이자 비빈들의 출가처로 이용된 비구니사찰로, 여러 차례 폐지되었다가 복설된 곳이다. 조선전기 실록에 등장하는 정업원은 창덕궁 인근에 있었는데, 조선후기 영조는 단종의 비 정순왕후를 기리면서 정업원구기비를 현재 서울 종로구 숭인동 청룡사 옆에 세웠다. 따라서 ‘조선시대 정업원이 어디에 있었는지?’ ‘왜 영조는 정업원구기비를 숭인동에 세웠는지?’는 일찍부터 학계에서 논란이 되어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탁효정 연구원은 최근 장서각으로 이관된 를 중심으로 정업원을 둘러싼 논란을 재검토 하였다. 그 내용에 따르면, 연산군~중종 때 정업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4 12:17

신촌 지역의 낡은 모텔을 서울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청년창업꿈터’(서대문구 연세로 2다길 11-3, 舊샤인모텔) 1호가 13일(월) 문을 열었다.여기에는 5: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8월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8개(서대문 지역 기업 3개 포함), 총 20명이 입주해서 한 지붕 아래서 함께 일하며 살아가게 된다. 최대 2년간 입주 가능하고 임대료 없이 관리비(전기‧수도‧가스)만 실비로 부담하면 돼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창업활동에 매진할 수 있다.‘청년창업꿈터’라는 이름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함께 미래를 도전하고 소통하며 에너지를 뿜는 꿈의 공간’이자 희망과 열정을 상징하는 의미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신촌지역 원룸 평균 임대료가 월 40~60만 원인 것을 고려할 때 큰 비용 부담 없이 경제적 혜택은 물론 안정적인 창업활동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8개 입주기업은 국내 유학생들을 위한 교열서비스, 딥러닝을 이용한 자동 안검진 솔루션 개발, 게임형 스마트 인지재활 솔루션 개발, VR 기술을 활용한 실내공간 3D 스캔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로 구성됐다. 개소식(13일) 당일 입주를 완료했다.외국인 유학생 교열 서비스 ㈜씨세론의 윤영선 대표는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아 밤늦게 퇴근하는 여성 직원들의 안전문제가 제일 아쉬웠다.”며 “꿈터를 통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안검진 상품을 개발하는 ㈜메디웨일의 최태근 대표는 “근무 시간이 일반 기업처럼 9시부터 6시까지가 아니라서 사무실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사무실에서 잠을 잘 수 있고, 씻기도 할 수 있어 기쁘고, 입주자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청년창업꿈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2:32

서울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25개 자치구별로 다른 김장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했다. 각 구청별로 특별수거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김장쓰레기를 일반종량제 봉투로 배출할 수 있다. 단 일부 자치구는 제외된다.김장쓰레기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나 김장철인11~12월에 한해 일반 종량제 봉투 사용이 가능하다.이는 다량의 김장쓰레기를 소량봉투(1~5ℓ)에 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용량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공급하지 않는 자치구가 있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이다.일부 자치구의 경우 김장쓰레기 수거 전용봉투를 이용하여 배출하며, 김장철과 상관없이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자치구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김장쓰레기 배출 시 사용하는 봉투의 규격은 자치구마다 조금씩 다르다. 김장쓰레기 수거 전용 봉투 및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공급하지 않는 자치구의 경우 일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한다. 봉투의 용량도 자치구별로 다르므로 꼭 살펴봐야 한다.○ 자치구별 김장쓰레기 배출 봉투 유형※ 동대문구는 구청 홈페이지나 청소행정과에 문의- 용량에 관계없는 봉투 사용 : 종로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도봉구,서대문구, 마포구, 강남구- 10ℓ, 20ℓ 봉투 사용 : 중구, 서초구- 20ℓ 봉투 사용 : 양천구, 영등포구, 송파구- 20ℓ이상 봉투 사용 : 용산구, 성북구, 강북구, 노원구, 은평구,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강동구- 30ℓ이상 봉투 사용 : 강서구- 50ℓ이상 봉투 사용 : 구로구중구, 성동구, 은평구는 김장쓰레기 스티커를 부착한 뒤 배출하고,광진구, 강서구, 강동구는 김장쓰레기임을 표시하여 배출해야 한다.김장쓰레기 배출 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자치구 주민은 일반쓰레기와 김장쓰레기가 혼합 배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소금에 절이지 않은 배춧잎, 무, 파 등 김장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생쓰레기만 김장쓰레기로 배출 가능하며, 김장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3 12:30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내년 2월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2018 평창올림픽)'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의 봉사참여 동기, 보상 등에 대한 인식을 연구조사하고 그 결과를 내놨다. 특히, 2010 밴쿠버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등 타 올림픽과 비교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2018 평창올림픽 참여 자원봉사자는 전국적으로 19,548명이다. 이 중 서울이 5,250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시자원봉사자센터를 비롯해 각 지역 자원봉사자센터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협약을 맺어 자원봉사자 모집, 선발, 교육 등을 맡아 운영 중이다. 설문조사는 4월7일부터 5월까지 2018 평창올림픽 봉사자 기본교육에 참여한 총 5,086명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동기, 인정‧보상 인식, 밴쿠버‧런던 올림픽과 비교 등에 대해 객관식으로 물었다.1차 조사(4.7~5.23) : 4,183명 참여. 설문지는 ▴자원봉사에 대한 인정‧보상 경험(18개 문항) ▴인정‧보상 중요도 인식(18개 문항) ▴참여동기(22개 문항) ▴인적사항 문항 등으로 구성됐다.2차 조사(5.27~5.30) : 903명 참여. 설문지는 ▴참여동기(36개 문항) ▴자원봉사를 하는 이유(30개 문항) ▴인적사항 문항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2018 평창올림픽 봉사에 참여한 동기를 알아보기 위해 4,183명에게 물은 결과, 총점 1순위가 '가치 있는 봉사활동이기 때문에'로 나타났다. 이어 '내 일생에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 같아서', '훌륭한 봉사활동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생활의 활력과 자극을 얻기 위해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밴쿠버‧런던올림픽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의 동기와 비교분석하기 위한 별도의 항목도 조사했다. 관련 결과를 실은 논문의 질문 항목과 똑같은 내용으로 평창참여자 903명에게 물었다. 역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3 09:16

서울시가 수시 대입수험생들을 위해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구)과 서울유스호스텔(중구)의 숙박을 최대 50% 저렴한 1만원에 제공한다. 서울시내 및 수도권 대학교를 찾는 지방수험생들의 이동거리와 경비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별 지원으로 대학 논술·면접시험 하루 전에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대학일정별 이용가능 객실 현황은 붙임자료 참조 올해로 4년째 운영하는 ‘수험생 합격응원 객실’은 지방 거주 수험생들이 주요대학이 집중되어 있는 서울시내 대학에 응시할 경우 숙박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 찜질방에서 묵는 사례가 있으나, 찜질방은 법적으로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으므로 서울시에서 청소년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을 한 시민이 요청함에 따라 시행하게 되었다. 제공하는 객실은서울유스호스텔 204명,하이서울유스호스텔 138명, 총 342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서울유스호스텔의 경우 6인·10인 도미토리룸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6인·10인 도미토리룸과 3인용 일반룸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로 금액(6,000원)을 내면 두 곳 모두에서 조식도 가능하다. 단, 예약 시 해당일 조식 진행여부 확인 요망 이용을 원할 경우, 날짜별로 제공하는 객실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전화예약 신청을 하고 수험표를 지참하고 가면 된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서울유스호스텔(02-319-1318), 하이서울유스호스텔(02-2677-1779)로 하면 된다. 이창석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2014년부터 합격응원 객실을 제공하여 매년 수험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도 서울시의 지원으로 수험생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수험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3 09:15

서울시는 11월 16일(목)「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등교시간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집중배차하고 8백여 대의 비상수송차량을 운행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16일(목) 08:40~17:40에 치러지며, 서울에서는 11개 지구, 202개 시험장에서 12만 7천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우선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의 07~09시에서 06~10시로 2시간 연장하여, 평소보다 28회 더 운행한다. 수험생의 편한 등굣길은 물론, 출근시간 조정으로 평소보다 늦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고려한 조치다.승객 증가, 고장 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예비차량도 16편을 대기시켰다.시내․마을버스 역시 06시~08시 10분에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04:00~12:00에는 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1만 6천여 대를 추가 운행토록 한다.민․관용 차량 및 오토바이 8백여 대가 수험장 인근의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등에서 대기해 수험생이 승차를 요청하면 수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 준다.구청, 주민 센터 등의 관용차량과, 택시조합,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해 무료 비상수송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들 기관 및 단체는 시험장 주변의 교통질서유지와 함께 수험생에게 따뜻한 음료를 나눠주는 등 지원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또한, 시는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학교까지 이동을 원하는 수험생은 장애인콜택시 고객센터(1588-4388)를 통해 11월 7일부터 시험전날인 11월 15일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수험생의 요청이 있으면 우선 배차할 계획이다.콜택시 이용 대상은 1․2급 지체․뇌병변 및 휠체어 이용 수험생이며, 이들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난 뒤에도 집으로 편리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귀가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2 14:04

서울 외곽을 크게 휘감은 8개 코스 총 157㎞ 길이의 ‘서울둘레길’이 11일(토) 개통 3주년을 맞았다.('14.11.15. 개통)‘서울둘레길’은 수락, 불암, 고덕산, 대모산, 우면산, 앵봉산, 북한산을 걸어서 한 바퀴 도는 환상형 코스로, 걸어서 완주하면 총 61시간가량이 소요된다. 각 코스마다 자연지형의 장점과 경관을 살려 조성돼 서울의 대표적인 트래킹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서울은 세계적 산악도시로, 두 개의 푸른 띠를 두르고 있다. 바로 경복궁을 중심으로 도심을 에워싼 ‘한양도성길’과 서울의 외곽을 둘러싼 ‘서울둘레길’이다. 특히 서울둘레길은 자연 보존이 잘 되고 있어 일상 속 또는 탈 일상적 자연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길이라는 평이다.개통 후 3년 간 총 18,994명('17.10.말 기준)이 서울둘레길을 완주했다. 이 추세면 연내 완주자 2만 명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이색 완주자들도 눈에 띈다. 이태현 씨(남)는 무려 62회를 완주해 최다 완주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령 완주자(남‧녀)인 곽영운 씨(90세, 남)와 임영옥 씨(84세, 여)는 고령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걷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또, 평소 당뇨병을 앓고 있던 60대 어르신 안모 씨는 서울둘레길을 수차례 완주 후 한때 130까지 치솟았던 당뇨 수치를 1년 가까이 정상 수준으로 유지 중이며, 지금은 서울둘레길을 총 36회 완주하고 관악산코스(5코스)에서 자원봉사 대원으로 활동하며 자칭 ‘서울둘레길’ 전도사로 나서고 있다.안 씨는 '15년 건강검진에서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하다는 소견을 받고 '16년 7월부터 건강관리를 위해 서울둘레길을 걷기 시작했다. 두 달 간 3회 완주하고 검진을 받은 결과 의사들이 놀랄 정도로 당뇨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같은 해 10월부터는 투약을 중지했고, 현재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0 11:27

깊어가는 가을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깊게 물든 단풍과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가득한 한강 수변 길로 떠나보자.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아름다운 도심 풍광을 바라보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한강 산책길을 소개한다.”고 밝혔다.편백나무 숲을 즐길 수 있는 뚝섬한강공원의 숲길, 고즈넉한 강변을 따라 조용히 걸을 수 있는 광나루 수변길, 갈대와 억새, 아름다운 야경이 있는 반포 서래섬 산책길까지 가족, 친구들과 늦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산책길 3곳을 소개한다.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 출구로 나와 잠실대교 방향으로 걷다 보면 자전거조차 다니지 않는 호젓한 산책길을 만날 수 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한강 전경, 편백나무 숲 등 시선을 뗄 수 없는 풍경이 시나브로 펼쳐진다.음악분수대를 지나 강변으로 걷다보면 600여 그루의 편백나무로 둘러싼 ‘치유의 숲’이 나온다. 지난해 조성된 숲으로 나무가 크게 자라지 않았지만 나무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한강의 물빛이 인상적이다. 피톤치드를 마시며 잠시 쉼을 가질 수 있는 나무 의자가 곳곳에 비치되어있으니 앉아서 경치를 감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치유의 숲을 나와 장미원을 지나가면 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연인의 길’이 나온다. 수변에 길게 줄지은 나무들이 주변 소음을 줄여줘서 연인과 속삭거리며 걷기에 제격이다. 연인의길 옆에는 23,100㎡에 각종 유실수인 모과, 감나무, 산수유, 매실, 살구나무 등이 심어져있으니 한번 둘러보길 바란다.광나루 한강공원 ‘즈믄길 나들목’에서 한강변으로 걸어가면 오른편에 아름다운 유채꽃 밭이 나온다. 이를지나 광진교 방향으로 들어가면 광진교, 천호대교 밑에서 이어지는 강변 산책길이 시작된다. 인적이 드문 수변 길은 조용히 걸으며 사색하기 좋은 코스다. 억새와 수양버들나무, 부들 등 수변생물이 길게 이어져 자라는 이 길은 한강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이다.광진교와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10 09:44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태화관터가 있는 3.1운동의 진원지, 인사동 '태화관길'이 10일(금)부터 24일(금)까지 시민들의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태화관길'은 3.1운동 당시 민족대표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태화관이 있는 데서 이름이 유래됐다. 주변에 민영환 자결터, 순화궁터, 대한제국 때 세워진 서울중심표석 등이 모여 있는 도심의 역사문화 명소다. 보성사~태화관~승동예배당~탑골공원에 이르기까지 3.1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독립탐방', 3.1운동 당시 사용했던 태극기를 벽화로 그려보는 '독립소원의 벽' 등 3.1운동의 의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19년 3.1운동 100주년 도래를 기념하기 위해 태화관길 주변 빌딩과 공터에서 '心‧興‧멋 잇는 태화관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태화관길 주변 빌딩과 협업해 기획된 민관협력으로 진행됐다. 태화관터가 있었던 현재 태화빌딩, 대한제국 때 세워진 서울중심표석이 위치한 현재 하나로빌딩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에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3개 테마, 7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개 테마는 ①투어‧강연을 주제로 한 '心 잇는 태화관길' ②공연을 즐길 수 있는 '興 잇는 태화관길' ③전시와 체험 위주의 '멋 잇는 태화관길'이다. '心 잇는 태화관길'에서는 3.1운동 독립선언서의 길을 걸어보는 '독립탐방'과 독립운동가 백정기 선생의 손자 등이 강연자로 나서는 '태화학교' 시간이 태화복지재단(대표이사 전명구) 협찬으로 마련된다. 독립탐방(보성사~태화관~승동예배당~탑골공원) : 간도답사학교‧고을학교의 최연 교장, 고려대장경연구소 이지범 소장,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서해성 총감독이 보성사, 태화관, 승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9 12:15

서울시가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신흥 경제강국 인도의 심장 델리에서 첫 투자유치설명회를 현지시간으로 9일(목) 14시 30분(현지시간) 타지마할 뉴델리 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인도의 중견기업과 투자사 등 50여 개사를 초청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의 서남아시아 순방에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동행, 이들 기업과 투자유치를 주선한다.서울시는 스타트업이 직접 나서기 어려운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을 시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자동차,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기술력과 시장성을 고루 갖춘 서울의 스타트업의 인도시장 진출 물꼬를 터주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인도는 모디 총리 취임 이후 IT 기반시설을 갖춘 ‘스마트도시 100개 육성 프로젝트’, 규제 완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는 내용의 ‘디지털 인도(Digital India)’, ‘델리-뭄바이 산업회랑 프로젝트(DMIC)’ 같은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우리기업의 인도 진출 기회도 늘고 있다.동행 스타트업 10개사는 개별 발표를 통해 각 기업을 홍보하고 인도기업과의 1:1미팅(B2B상담회)도 갖는다. 1개 스타트업 당 4~5개 인도기업과 개별미팅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고 시는 설명했다.10개 스타트업은 ‘서울시 스타트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10: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업체들로, 대다수가 IT에 기반한 기술기업들이다.특히, 이날 현장에서 참여 기업간 개별 업무협약 체결도 예정돼있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가 주목된다. 참여 기업들은 1:1미팅 결과와 사전 정보교류 등을 바탕으로 자본금 투자, 기술교류, 전략적 제휴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투자유치설명회에 동행한 홈 IoT 선도기업 ‘그립(GRIB)’사의 정연규 대표는 “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9 12:14

박원순 시장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5일~8일 열리는 130여 아‧태도시 네트워크인 ‘시티넷(CITYNET)’ 제8차 총회에 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주요 회의를 주재한다. 또 개회식 기조연설, 세션 패널발표 등을 통해 아‧태지역 도시들이 공동으로 연대해 나가자고 강조한다.‘시티넷(정식명칭 : 인간정주1) 관리를 위한 지방정부 네트워크)’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겪는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로, 지난 '87년 설립됐다. 출범 당시 회원도시는 27개였으나 현재는 138개 도시,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중심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서울시('89년 가입)는 '13년부터 회장도시를 맡고 있다.이번 총회는 ‘우리의 도시, 우리의 미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문제 해결방안 공유’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 일본, 스리랑카 등 130여 회원 도시 시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등 기관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318명이 참석한다.총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총회에서는 회장단(회장, 부회장) 도시, 집행위원 도시, 사무총장 등 조직 구성원을 선출한다.특히 올해는 시티넷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시는 회장도시이자 시티넷 사무국 주재도시로서 시티넷이 아‧태지역 도시를 연결하고 도전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나누는 교류협력의 장이 되도록 공동협력의 동력을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박원순 시장은 6일(월) 오전 9시 힐튼 콜롬보에서 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갖고 기조연설했다.기조연설을 통해 박 시장은 서울시는 과거 압축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도시문제 해결 노하우와 정책들을 다른 해외도시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시티넷 회원도시 10개를 포함해 28개국 39개 도시에 53개 정책이 전파돼 세계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며 세계 도시들이 모두 한 배를 탄 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6 14:17

서울시에서는 미래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의 인식전환과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2017 제1회 서울 애완곤충 경진대회’를 11월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행사주최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로 주관은 서울곤충산업연구회, 국제곤충연구소이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후원한다.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애완곤충 경진대회’는 ▴애완곤충 기르기 경진대회 ▴애완곤충 특강 ▴식용곤충 시식 ▴희귀곤충 전시로 진행된다.애완곤충 기르기 경진은 장수풍뎅이, 톱사슴벌레, 왕사슴벌레, 넓적사슴벌레 4개 분야 곤충 크기 및 심사의원 면접으로 경진대회가 진행되며, 농촌진흥청장상(4점), 국립농업과학원장상을 비롯하여 4개 분야 총 40점의 시상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애완정서 곤충의 다양성을 주제로 종류별 애완곤충의 특징과 사육방법에 대한 특강과 희귀곤충 표본 50점, 생육곤충 10점 등의 전시와 식용곤충 시식 부스도 운영된다.애완곤충경진 및 곤충특강 참가 희망자는 11월 14일(화) 18시까지 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권혁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세월 우리는 곤충을 해충으로만 인식해온 경향이 있지만,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식량·기능성소재·농업자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곤충의 역할을 알리고, 앞으로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울 애완곤충 경진대회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전화 02-6959-9361번 또는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이용하면 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6 14:14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북촌, 겨울낭만’ 이라는 주제로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전통문화행사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 ‘북촌문화요일’은 북촌 고유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문화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종로구 북촌 내 서울 공공한옥 3개소(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이다.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북촌문화센터에서는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과 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옥에서 만나는 ‘전통문화체험’ : 서울디자인재단「북촌공예원」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은 천연의 색으로 물들인 원단을 사용해 바느질 한 규방공예 ‘컵받침 만들기’와 가죽을 활용한 ‘팔찌 만들기’가 진행된다. 김용춘 강사가 진행하는 ‘다도체험’은 차를 마시는 예절에서부터 음미하는 방법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권의당 강사의 ‘전통종이접기’에서는 종이로 만든 조각보를 만들어 볼 수 있고, 한 땀 한 땀 직접 자수로 꾸민 목도리를 만드는 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매주 토, 오전 10시~오후 4시, 재료비 3천원~1만원 해설이 있는 북촌문화센터, ‘계동마님 찾기’ : 1921년 지어진 등록문화재 제229호인 북촌문화센터는 ‘계동마님 댁’으로 불리었다. 매주 토요일,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본다. 마지막에는, 한옥 곳곳에 계동마님이 숨겨 두었다고 하는 보물찾기 놀이가 진행된다.‣매주 토, 오후 1시/오후 2시, 회당 15명(사전예약 필수), 무료 주민과 전문작가의 만남 ‘은밀한 공예전’ :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3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