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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 현장에서 보여준 개최지 충주시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이 체전을 더욱 빛내고 있다.20일 오후 4시30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질서정연한 입장과 퇴장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대규모 행사가 끝나면 텅 빈 공간에 산더미 같은 쓰레기가 남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개회식이 끝난 종합운동장에는 버러진 쓰레기의 양이 현저히 적어 미미한 수준이었다.참석자들 스스로가 버림이 없었고, 자신의 쓰레기는 챙겨서 가져간 결과이다.양보와 배려의 주차의식 또한 빛났다. 외지에서 온 손님들에게 주차장을 양보하기 위해 애초에 셔틀버스를 활용해 행사장으로 향했다.자가용을 이용한 시민들은 경기장 인근에 임시로 마련된 시민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며 불편을 기꺼이 감수했다.이런 이유로 종합운동장 내 마련된 주차장에는 외지 손님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었다.주경기장 내 주차장은 전국의 초청자들을 위한 주차공간임을 알고 적극 협조한 결과이다.또한 교통 혼잡을 피하고 원활한 소통에 도움을 주고자 시민들은 이른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종합운동장에 도착해 경기장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졌다.대규모 행사가 끝나고 행사장 인근을 빠져나가는 데만도 두세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는데, 전국체전 개회식 현장에서는 채 30분도 막힘이 없었다.개회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질서정연하게 관람하는 자세가 보기 좋았다.손에 든 야광봉을 흔들며 호응해 줬고, 박수갈채로 전국에서 온 선수단을 환영했다.축하가수 공연에는 특설무대로 나아가 함께 호응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띄웠고, 출연한 가수들이 더욱 흥이 나 추가 곡으로 화답하기도 했다.이날 개회식에는 지난 장애인체전 때보다도 더 많은 구름 관중이 모였는데, 축하공연이 끝날 때까지 열기가 식지 않았다.양보와 배려의 성숙된 시민의식은 이번 체전의 성공개최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내방객들이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의 따뜻한 정을 가슴으로 느끼고 살기 좋고 아름다운 충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09:38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20일 ‘중심의 어울림’을 대주제로 해 펼쳐진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중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재외동포, 이북5도의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하게 된다.배드민턴 등 사전경기를 포함해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47개 종목(정식 46, 시범 1)이 충주종합운동장 등 13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20일 오후 4시30분 이번 대회 주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에서는 ‘생명과 태양의 땅’을 주제로 한 개회식이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식전공개행사, 공식행사, 식후공개행사 및 축하공연의 순으로 오후 7시50분까지 200분간 진행됐다.사전행사인 ‘꿈을 담아 충북으로’에서는 색색 깔의 꿈이 그라운드에 펼쳐지며 국민가요와 함께 흥을 춤으로 뽐냈고, 관람객 참여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국내 최고의 스턴트 치어리딩팀 레인보우의 콜라보 공연이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식전공개행사인 ‘중심의 꿈’에서는 충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뮤지컬과 배틀 퍼포먼스, 정두홍 무술감독 서울액션스쿨의 와이어 액션, 200여명이 참여하는 충주연합합창단의 하모니, 전문무용단의 춤사위, 울댄스프로젝트가 화려한 조명과 함께 어우러졌으며, 솟아오르는 중앙탑(충주탑평리칠층석탑)은 하나 되는 대한민국, 중심의 땅에서 축제가 시작됐음을 알렸다.공식행사는 귀빈 입장을 시작으로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기념사, 선수·심판 선서, 주제공연 및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3일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날 최종점화자에 의해 점화된 가운데 충주종합운동장을 밝히며 안전․화합체전을 기원했다.식후공개행사인 ‘충북, 세계를 담다’는 멀티미디어쇼와 대한탑돌이로 이뤄지는 빛의 축제를 시작으로 축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6:35

충주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개회식 행사가 열린 지난 20일 특별한 손님들이 충주시를 찾았다.이날 개회식에는 일본의 유가와라정ㆍ무사시노시 방문단과 함께 영등포구ㆍ부안군(자매도시), 공주시ㆍ경기도 광주시ㆍ상주시ㆍ양주시ㆍ여주시ㆍ제주시(동주도시) 등 충주시와 인연을 맺고 있는 국내외 교류도시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 교류도시 방문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파라다이스 웨딩홀에서 교류도시의 대표자와 방문단이 함께하는 환영만찬을 하고, 개회식장으로 이동해 개회식을 관람했다.일본의 교류도시 방문단은 2박3일의 일정으로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충주시의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지도 두루 둘러볼 예정이다.충주시는 도쿄도의 중심도시 무사시노시와는 매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온천도시 유가와라정과는 상호 대표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시 관계자는 “애경사가 있을 때, 멀리서 찾아오는 친구처럼 충주의 중요행사에 참석해 준 교류도시의 방문단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하는 관계의 우호교류를 통해 타 지자체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올해부터 ‘실익 있는 대외교류’의 슬로건 아래 우호친선교류는 물론 경제ㆍ문화 분야에서 두루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유가와라정, 무사시노시와 다양한 교류활동은 물론 중국, 베트남의 넓은 시장에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경제 분야의 교류에 대해 활발히 논의 중에 있다.국내 자매도시 및 동주도시와는 농특산물 판매, 대표축제 상호 홍보부스 마련, 문화관광시설 할인 추진 등 협력 분야와 방법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러한 대외 교류활동이 궁극적으로 시 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친선과 실익이 공존하는 우호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6:31

충주시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게 ‘반기문’ 브랜드를 활용한 ‘청소년 꿈이룸 프로젝트’를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반 전 총장은 이날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충주를 찾았다.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충주시 장학회 역할 확대, 그리고 반선재 활성화 방안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반 전 총장에게 반기문 비전스쿨과 중ㆍ고생 여행봉사 참여 청소년들이 지도력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정례 ‘반기문 특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안했다.반기문 비전스쿨과 중ㆍ고생 여행봉사는 시가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자기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진취적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충주시장학회의 역할 확대는 지속적인 인재관리를 통해 현재 청소년들이 향후 지역에 재능기부 등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아울러 반선재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공을 기원하며 방문하고 있는 만큼 반선재와 인근을 다양하게 활용해 이곳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시의 복안이다.반선재는 시가 반 전 총장의 학창시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조성했다.이곳에는 당시 반 전 총장이 거주하던 주택 1동(75.2㎡)과 함께 생활실태를 재현해 놓았다.김원식 기획예산과장은 “시는 반기문 브랜드를 통해 청소년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미래 인재개발로 충주를 학생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반 전 총장은 조길형 시장과 함께 반선재를 찾아 반 전 총장의 선친인 반명환 선생의 친필로 지난 1978년 세워진 성덕사 창간 공적비 탁본을 안채에 게시했다.공적비 앞면은 한자로 ‘성덕사 창건 공적비’가, 측면은 ‘불기 2522년 7월 10일, 서기 1978년 8월 13일 건립 반명환 근서’라 쓰여져 있으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6:29

충북 충주시 달천동이 2017 전국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한 벽화 제작을 완료하며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20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에 따르면 13~19일까지 10일간 충주시 달천동 충주종합운동장 진입로 240m 구간에 ‘아름다운 달천‘이라는 주제로 벽화 작업을 마쳤다.이번 벽화는 봉사단과 달천동과 봉사활동으로 맺어진 후속 활동으로 이의민 달천동장의 요청으로 봉사단의 손길이 보태졌다.특히 이번 벽화는 달천동에서 흔쾌히 재정을 지원하며 충주 시민으로서 한마음으로 전국체전을 준비한 것이 의미가 크다.앞서 봉사단은 지난 5월 새마을 어리신들과 함께 전국체전 준비 꽃길조성을 통해 달천동과 인연을 맺었다.이의민 달천동장은 “봉사단이 좋은 일에 선뜻 함께 해줘서 고맙고 지역 명소인 달천강이 그림에 잘 표현돼 있고 주민들도 좋아해 흡족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봉사단 관계자는 “충주시를 찾는 외지인들을 제일먼저 맞이하는 곳이 달천동”이라며 “어떤 일이든 첫 인상이 중요한 만큼 벽화가 충주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지역민 대상 재능 기부,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6:27

충주의 역사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충주시는 전국체전을 맞아 주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 로비에 20일부터 지역의 문화아이콘 중원문화 역사인물기록화 22점을 전시하고 있다.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역사인물기록화는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의 모사본이다.시는 전국체전 기간 지역을 찾는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고장 충주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역사인물기록화는 충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중원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운 역사 속의 중요사실과 인물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이다.‘삼국통일에 기여한 대문장 강수 선생의 일생’, ‘진흥왕이 우륵의 가야금 연주를 듣는 모습’, ‘충주고구려비에서 신라와 고구려의 조우 모습’ 등이 담겨 있다.이들 작품은 그 자체가 하나의 역사이자 예술품으로 중원문화의 우수성과 전란의 역사 속에서 국난을 극복한 내 고장 인물의 위대한 활약상이 살아있듯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시는 시민들에게 예술과 문화 그리고 충절의 고장 충주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2007년 특별전 개최와 도록발간을 시작으로 호국보훈의 달 전시 등 각종 행사에 이들 작품을 활용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역사인물기록화를 통해 방문객들이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역사인물기록화를 전국문화두레 문화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6:17

올해 스무 번째를 맞는 앙성탄산온천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주시 앙성면 앙성온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앙성온천관광협의회(회장 우재규)가 ‘비내길과 함께 하는 앙성탄산온천축제’로 행사 명칭을 새롭게 해 여는 이번 축제는 27일 캠핑접수와 함께 7080 포크음악 공연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비내길 걷기대회 및 마라톤대회, 한우요리대회, 산악자전거대회, 연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연날리기는 억새의 향연이 펼쳐지는 99만㎡ 규모의 비내섬에서 진행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전통놀이와 함께 비내섬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의회는 특히, 둘째 날인 28일 열리는 개막식 행사의 형식적인 식순은 과감히 생략해 관광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개막행사에 이어서는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과 콘서트를 마련해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도 선보인다.협의회는 4만원의 참가비로 행사기간 진행되는 캠핑체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되돌려 주고, 이를 지역 상점과 축제 체험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우재규 앙성온천관광협의회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시원한 탄산온천욕을 즐기고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비내섬에서 억새의 향연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앙성탄산온천은 국내 유일의 탄산온천으로 입욕을 하면 탄산가스가 피부로 흡수돼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심장의 기능을 원활히 해주며, 특히 식후에 온천수를 마시면 복부의 압박감, 팽만감이 제거되고 이뇨작용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6:16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21:51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체전기간 활활 타오르게 될 성화가 19일 충주에 도착했다.체전의 개최를 알리는 성화는 이달 3일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돼 도내 10개 시ㆍ군 봉송을 마치고, 이날 오후 4시35분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 도착했다.충주시는 아름다운 탄금호를 기반으로 성화맞이 환영식을 가졌는데, 전국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이색봉송이 눈에 띈다.이날 성화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린 역사의 현장인 탄금호에서 쿼더러블에 올라 조정 스타트라인에서 피니시라인에 이르는 2km를 완주했다.배에 올라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탄금호의 물살을 가른 성화는 이어 삼원로터리, 건대병원사거리, 법원사거리를 지나 충주실내체육관 광장에 안치됐다.중원문화 퍼레이드에 참가한 4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성화 안치식과 17개 시·도 선수단의 환영식도 성공기원 불꽃 퍼포먼스와 더불어 화려하게 거행됐다.20일 성화는 충주시의회 의원 전체와 각 사회단체 대표를 성화 봉송주자로 하는 ‘충주시 대표브랜드 봉송’을 시작으로, 충주시 주요구간 및 서충주신도시 일원 등 총 15개 구간 33.22km를 봉송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최종 점화하게 된다.첫날 조정봉송에 이어 개회식 당일 이색봉송 행렬도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성화봉송 중 눈에 띄는 충주대표브랜드 봉송으로 충주사과, 미소진쌀, 복숭아, 밤 등 충주의 농특산물과 삼색온천 등 충주시 대표브랜드를 피켓과 현수막, 성화봉송 주자복 스티커로 홍보한다.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되고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충주시가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지향하고 있음을 표현하기 위해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을 주축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달리는 여성·아동 친화도시 봉송도 예정돼 있다.이 외에도 충주를 빛낸 명현 5위 중 충민공 임경업 장군의 출정 봉송, 택견 단원과 함께 달리는 택견 봉송 등 다양한 이색봉송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흥미로운 성화 봉송이 될 것으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6:16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충주시민들이 앞장서 진행한 ‘전국체전 시민참여 릴레이 캠페인이 1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전국체육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충주에서는 지난 12일부터 매일 출근시간을 이용해 지역 직능단체 회원과 시 공무원들이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전국체전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러한 캠페인은 선거기간을 연상케 하며 출근길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시민들이 나선 릴레이 캠페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달에도 캠페인이 진행돼 사전 분위기 조성으로 대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됐다.이번 전국체육대회 시민 참여 캠페인에는 전국체전서포터즈는 물론 자원봉사센터, 시장상인회, 보훈단체, 여성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 장애인단체, 농민단체, 의약단체, 위생단체, 기업도시, 엘지서비스센터, 충주소방서 등 50여 기관ㆍ단체가 참여했다.캠페인 참여 기관ㆍ단체 중에는 피카츄, 토끼, 아이언맨 등의 캐릭터 복장을 준비해 재미있는 동작을 연출하며 통행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특히, 20일 열리는 개회식에 자가용 사용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개회식! 자가용은 안돼요!’, ‘개회식! 자가용 빼는데 어후... 2시간’ 등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피겟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충주 엘지서비스 이찬세 센터장은 “충주시민으로서 전국체전 성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직원 모두가 웃으면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오히려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한봉재 충주시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전국체전 준비는 모두 끝난 만큼 이제부터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시민들과 힘을 모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6:12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예술 활성화에 노력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오는 22일 우륵문화제 메인무대에서 ‘중원의 소리’ 공연을 갖는다.충주시는 전국체전 문화행사로 진행되는 중원문화대제전과 제47회 우륵문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이번 공연에는 성악연구회의 박경환 대표와 이은주 씨, ‘달래강’을 부른 가수 김국환, 충주 출신 가수 홍실, 최근 충주를 대표하는 무용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송윤주 씨가 출연한다.또한 MBC충북 충주어린이합창단, 택견비보잉팀 트레블러크루, 충주시립택견단도 함께 한다.공연은 조원행 상임지휘자가 작곡한 국악관현악 ‘청청’에 송윤주 씨의 무용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시작으로 어린이합창단의 발랄하고 귀여운 율동이 가을밤을 수놓게 된다.송윤주 씨는 우륵국악단의 특별기획공연인 ‘우륵의 아름다운 외침’ 때도 함께 호흡한 바 있어 멋진 콜라보가 기대된다.이번 공연 관객들은 성악이 국악관현악을 만나면 어떤 특색을 가질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박경환, 이은주 씨는 이번 공연에서 국악관현악에 맞춰 ‘지금 이순간’, ‘Think of me’, ‘아름다운 나라’를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다.신세대 비보이 트레블러크루와 시립택견단은 택견과 비보이를 위한 우륵국악단의 국악관현악 ‘역동’을 통해 현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조원행 지휘자가 국악관현악으로 재편곡한 ‘긴아리랑’, ‘청춘가’, ‘태평가’, ‘배치기’ ‘뱃노래’ 등 경기민요가 장식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문화제에 지역예술인들의 참여는 지극히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들만의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충주만의 색깔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rdqu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6:10

충주시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시는 이번 축제에서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 ‘황금사과를 찾아라’, 광돌이를 찾아라‘, 농산물 속 숨겨진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황금사과를 찾아라’는 충주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에 숨어 있는 금반지를 찾는 이벤트로 300개의 사과박스 중 하나의 박스에 순금 1돈(3.75g)의 반지가 숨겨져 있다.시는 21일 1회, 22일 2회 총 3회 이벤트를 진행해 회당 1명씩 당첨자에게 금반지를 증정하고, 이외 참여자에게도 다양한 충주농산물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이벤트의 응모권은 현장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거나 각종 행사 참여 시 받을 수 있으며, 블로그와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서도 20명에게 응모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광돌이를 찾아라’는 행사장 내 여덟 곳에 숨어있는 동해 번쩍 서해 번쩍 광돌이를 찾아 스탬프를 찍어 오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시는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미소진쌀을 증정할 계획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부스에서 수령하면 된다.‘농산물 속 숨겨진 보물찾기’는 현장에서 농산물 구입 시 박스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해 보물을 찾는 이벤트로 시는 당첨 시 ‘심봤다!’ 소리가 절로 나올 수 있도록 이틀간 수삼세트 20개를 준비하고 있다.이 또한 당첨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부스에서 수령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벤트 행사 외에도 축제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화합의 나무 만들기’ 개막퍼포먼스, 로드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을 마련했으며, 가족체험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축제도 즐기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