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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농업인들이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충주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이찬일)는 13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농가소득 100% 증진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농민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는 충북개발연구원 원광희 박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농민단체장과 한국교통대학교 및 건국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충주 유치를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김동찬 메모리얼 이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농업혁명을 이끌 교육, 연구, 체험시설”이라며,“직간접 일자리 창출 1천560여명을 비롯해 교육생 3만여명, 견학․체험 방문객이 30여만명에 달하는 등 연관 산업과 관광산업 발전 등 2천6백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다”고 했다.이찬일 농업인단체연합회장은 “접근성, 기반시설, 관광산업 등 연관산업에 있어 충주는 어느 지역 보다 객관적으로 최적지이나, 정치적 결정이 우려된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충주지역 농민들의 결집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이어 유치의 당위성을 공감하며 유치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기간 충주 유세 시 충북도가 건의해 발표한 지역공약으로 2023년까지 1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49만5천㎡ 규모로 조성된다.현재 충주를 비롯해 음성, 괴산, 옥천, 영동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충주시는 지난 11일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3 16:22

충주시와 충북원예농협이 전국 최고 명품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충주사과의 대만 수출시장 확대에 나선다.충주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대만 현지에서 충주사과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판촉전은 지난 5월 베트남 현지 판촉전에 이어 두 번째 해외 판촉전이다.시와 충북원협은 지난달 24일 2017년산 후지사과가 첫 수출을 시작함에 따라 치열해진 경쟁구도 아래 충주사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대만시장 사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판촉전을 마련했다.대만은 충주사과의 대표적 수출시장으로 충북원협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2611톤(53억3200만원)을 수출했으며, 지난해에는 224톤(4억2500만원)을 수출했다.시와 충북원협은 이틀간 대만 제1국제시장과 101빌딩 마켓에서 판촉전과 함께 시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충주사과의 연간 300톤 이상 대만시장 수출을 위해 14일 국내 수출업체인 왈츠인터내셔널 및 현지 바이어인 애플라이프와 4자간 수출 확대 업무협약도 체결한다.한편, 이번 판촉전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이상복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충주APC) 소장 및 APC 우수회원 20명이 함께하며 충주사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3 16:22

충주시 중앙탑면 직능단체가 앞 다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정 넘치는 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12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성목)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쌀 230kg(10kg 23포)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위원회가 이번에 기탁한 쌀은 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구입한 것으로 각 마을별 취약계층에 전달된다.주민자치위원회의 쌀 기탁에 앞서 홀로노인돌보미회(회장 조명상)는 지난 11일 관내 홀로노인 가구에 먹거리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날 돌보미회원 10명은 이른 아침부터 한 회원의 집에 모여 만두를 빚고 미리 마련한 떡과 함께 홀로노인 30가구를 방문하며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돌보미회는 평소에도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을 하며 홀로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한편, 지난 6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은수)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서동석)가 소외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각각 난방유 1000리터와 2000리터를 지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엄태호 중앙탑면장은 “추운 겨울이 되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 대한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데 직능단체가 앞장 서 이웃사랑에 나서고 있어 감사하다”며 “면에서도 소외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2 16:40

충주시는 대림산성(충청북도 기념물 제110호) 내 봉수대 발굴조사로 확인된 고증자료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봉수대 정비․복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대림산성 봉수대는 충주시의 진산(鎭山)인 대림산의 정상부에 위치해 충주 일대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서쪽으로 달천과 탄금대, 동쪽으로 계명산과 마즈막재 등을 전망할 수 있는 명소라 할 수 있다.이곳 봉수대는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地理志)에서 처음으로 확인되며, 조선후기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는 조선시대 5개의 봉수노선 중 제2거 봉수노선에 딸린 간봉노선으로 기록돼 있다.거제 가라산(加羅山)에서 초기해 문경을 거쳐 연풍 주정산(周井山)봉수→충주 대림성(大林城)봉수→충주 마산(馬山)봉수→음성 가섭산(加葉山)봉수→음성 망이산(望耳山)봉수를 거쳐 다시 제2거 직봉과 연결된다고 한다.시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과 함께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봉수대 발굴조사를 진행했다.이번 발굴조사에서는 5개소의 연조(煙竈, 불이나 연기를 피웠던 시설)를 비롯해 봉수대 내부의 석축과 주거지, 방호벽, 외환도 및 계단 등의 출입시설, 재폐기장 등의 시설이 확인됐다.이번 발굴조사에 학술자문위원으로 참석했던 봉수 전문가인 김주홍 박사(경상남도 문화재위원)는 “대림산성 봉수대와 같이 5개의 연조를 모두 찾은 사례는 드물다”며 “연조의 구조와 배치양상 뿐만 아니라 방호벽 및 출입시설인 계단시설과 외환도 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봉수대 연구 및 고증에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2 16:37

충주시 하수과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11일 연탄 1600장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하수과는 충주시의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시 관내 65개 하수처리장 및 오수처리 관련 시설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오수관로의 막힘 및 관로 내 악취발생시 최 일선에서 오수관로 준설과 굴착 등 환경관련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불편을 해소한다.이번 연탄나눔은 봉방동 하방마을에 위치한 충주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인접마을 주민과 돈독한 정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하방마을은 이달 말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부서 내 박기철 주무관의 고향이다.이에 직원들이 20여 년간 하수업무에 헌신한 박 주무관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함께 전하기 위해 그의 고향마을에 연탄을 전달키로 뜻을 모았다.연탄은 지난 8일 계명산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숲에서 개최한 하수과 업무연찬회와 직원들이 마련한 박 주무관 퇴임 송별식 행사 등에서 비용을 절약해 마련했다.이날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박 주무관과 함께 소외계층 8세대에 각 200장씩 연탄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태호 하수과장은 “하수처리장과 하방마을 주민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2 16:35

충주 출신 충무공(忠武公) 이수일(李守一) 장군의 학술세미나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개최된다.충주문화원(원장 손창일)이 주최하고 충주시와 경주이씨 충주시화수회, 경주이씨 국당공파 충무공 종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이수일 장군의 호국사적 의미와 선양방안은 물론 충주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콘텐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세미나는 최일성 한국교통대학교 명예교수가 ‘충무공 이수일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이어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이날 김창수 서울시립대학교 문학박사는 ‘인조(仁祖) 연간 이수일(李守一)의 활약과 후대의 평가’, 장정수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은 ‘선조대 충무공 이수일의 활동과 업적(임진왜란 이후 북방에서의 행적을 중심으로)’, 이동범 (주)컬쳐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장은 ‘충무공 이수일 장군 사적 관광 콘텐츠’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서 장준식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길경택 충주박물관장, 이성호 (사)예성문화연구회 부회장, 손태진 한국교통대 교수가 나서 지정 토론을 펼친다.한편, 이수일 장군은 효종 때 북벌 계획으로 유명한 이완의 아버지로 충주 서촌의 시곡(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에서 태어나 30세에 무과 시험에 합격 후 선전관, 현감을 거치다가 임진왜란을 맞게 돼 의병을 일으켰다.그 후 밀양부사, 경상좌도수군절도사를 역임하면서 왜적격퇴에 공을 세워 가선대부에 올랐다.인조 2년(1624) 이괄의 난에 평안도 병마절도사 겸 부원수가 돼 난군을 대파하고 서울을 수복한 공으로 진무공신 2등에 계림부원군에 봉해진 뒤 형조판서에 이르렀고, 79세에 사망하자 좌의정에 추증, 숙종조에는 영의정에 증직되고 시호를 충무(忠武)라 했다.현재 충주시 금가면 오석리 충훈사에는 장군의 묘소(충북도기념물 21호)와 신도비(충북도유형문화재 205호)가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1 17:04

충주시는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7일 제주 금호리조트에서 열린 2017년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여성가족부는 전국 20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운영의 적정성, 사업운영 성과, 지원 사업 운영 활성화 등을 평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평가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5개 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으며, 충북도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10년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지원사업인 두드림존 운영으로 시작해 2015년 5월 학교밖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올해는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스마트 교실을 개강해 인터넷 강의와 학습멘토 매칭은 물론 문화체험과 직업체험 등도 진행해 청소년들이 직업과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5월에는 검정고시반도 운영해 시험 준비에 도움을 주고, 6월에는 국가유공자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소년들이 사진동아리를 구성하고 사진전시회도 열 수 있도록 해 성취감을 부여했다.지난달에는 청소년들이 정규교육과정 학생들이 경험하는 보편적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졸업여행과 졸업식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고미숙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열정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진이나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내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 및 직업체험, 검정고시 지원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검정고시 기초학습반을 모집 중에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1 17:02

충주시가 가축사육 제한구역을 확대했다.시는 수질오염과 지역주민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일정지역에서 가축사육을 제한하는 '가축사육 제한구역 지형도면'을 변경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부제한구역은 동지역의 경우 23.96㎢가 늘어난 78.08㎢, 읍면지역은 117.01㎢가 늘어난 232.05㎢로 확대됐다.일부제한지역도 동지역은 18.93㎢(2.66㎢ 증), 읍면지역은 523.23㎢(241.56㎢ 증)로 늘어났다.이로써 시의 가축사육제한구역은 전체면적(981.91㎢)의 86.87%(853.01㎢)이며, 그 중 전부제한구역은 31.66%(310.85㎢), 일부제한구역은 55.21%(542.16㎢)에 달하게 됐다.이번에 변경 고시한 지형도면에는 지난 9월 29일 개정된 「충주시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기존 가축사육 전부제한구역에 수변구역이 추가됐다.일부제한구역에는 주거밀집지역 기준이 10호에서 5호로, 가축사육 제한거리가 축종에 따라 500m에서 1km까지 강화됨에 따라 이를 반영했다.일부제한구역에서는 해당 제한구역 내 거주세대 100% 동의 시 가축사육이 허용됐으나 조례 개정으로 70% 동의로 완화됐다.변경된 지형도면은 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하거나,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다.박부규 충주시 정책과장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상수원 보전을 위해 가축사육 제한구역을 변경고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1 17:01

충주시가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유치추진위원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유치추진위원회는 도ㆍ시의원(6명)과 교육기관(6명), 언론기관(2명), 농업 관련 기관(2명), 시민단체(13명)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추진상황 보고, 추진위원회 임원 선임, 유치 추진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는 충주시 미래농업의 핵심시설이 될 것”이라며 “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우리 모두가 전력을 다하자”고 했다.한편,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기간 충주 유세 시 충북도가 건의해 발표한 지역공약이다.복합단지에는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IoT(사물인터넷),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등을 융합한 첨단영농 실습단지 및 교육시설, 교육운영지원센터, R&D지원센터, 창업ㆍ비니지스센터, 체험ㆍ전시장 등이 조성돼 농업 4차 산업혁명 연계교육, 연구, 실습, 창업지원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2023년까지 1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49만5천㎡ 규모로 충북도내에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달 말 충북도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시민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1 17:01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충주시민들의 온정이 계속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9일 충주고등학교 2학년 학생 8명은 지현동의 한 홀로노인 가구에 연탄 100장을 전달했다.충주고 학생들의 연탄 전달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일에는 2학년 7반 학생 26명이 지현동의 한 노부부 가정에 연탄 300장을 배달했다.이번에 연탄을 전달한 학생들도 지난달 19일 열린 미을제(충주고 축제)에서 핫도그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했다.연탄 배달에 나선 민병헌 학생은 “고3이 되기 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며 “축제 때 땀 흘리며 모은 돈으로 뜻 깊은 일을 하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같은 날 해솔모봉사단(회장 임종관)도 용산동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해와 소나무를 의미하는 해솔모봉사단은 지난 2006년 충주시청 공무원 8명이 뜻을 모아 만든 봉사단체로 12년째 소외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종교계와 기업체에서도 연탄나눔에 동참했다. 충주효성교회(담임목사 김광수)는 지난 4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4가구에 64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2015년 새로 부임한 김광수 목사는 노인대학 운영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누기, 쌀 나누기 등을 진행하며 지역봉사에 헌신하고 있다.7일에는 경원상사(주) 박성주 대표가 상이군경회 쉼터인 전상동지회에 연탄 800장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박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현금과 현물 등 2천만원 이상을 기탁하며 지난 8월 열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7년 이웃사랑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연탄뿐 아니라 난방유 지원도 이어졌다.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홀로노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5가구에 난방유 1000리터를 지원했으며, 중앙탑면 새마을협의회도 난방유 2000리터를 면에 기탁했다.같은 날 골재생산 업체인 명진개발(주)를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11

충주시가 9일 대소원면에 위치한 햇살아래 캠핑장에서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 평가회를 개최했다.(사)놀이하는사람들 충주지회(지회장 하영순)가 주관한 이날 평가회에는 전래놀이지도사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를 통해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학습-놀이 간 불균형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을 운영했다.충주세계무술공원, 관아공원, 삼원초등학교에서 매월 둘 째ㆍ넷 째 주 토요일에 열린 놀이마당에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줄넘기, 달팽이 놀이, 실뜨기 등을 진행했다.놀이마당은 부모와 아이들의 관심으로 15회 동안 16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달 25일에는 그동안 놀이마당에 참여한 아동들이 신나게 놀고 놀이미션 완료 후 받은 놀이열매로 전통놀이감을 교환할 수 있는 놀이장터도 열며 흥겨운 시간으로 놀이마당을 마무리 했다.이날 평가회 참여자들은 올 한 해 성과를 살펴보고 더욱 발전된 놀이마당을 위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금릉소공원으로 장소를 이동해 상설놀이마당을 운영하고 학교나 공원 등 찾아가는 놀이마당도 함께 진행해 아동들의 놀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08

충주음악창작소가 세계적 연주자의 작품을 녹음해 유명 연주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8월 개관한 충주음악창작소는 그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과 유명 음악인들의 녹음과 공연으로 지역 음악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음악창작소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인 드니 성호 얀센스가 이곳을 찾아 새 음반을 녹음했다.드니 성호 얀센스는 국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기도 한 한국계 입양아 출신 벨기에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다.14세에 벨기에 Young Talent 콩쿨에서 1위에 입상하며 천재성을 보였고, 파리 고등사범음악원, 벨기에 몽스 왕립음악원,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졸업했다.이후 쿠바의 거장 레오 브라우어의 작품을 연주한 음반이 독일 유명 음악지 klassik로부터 ‘역사에 남을 연주’라는 평을 들었다.여러 장의 음반과 함께 2005년 유럽콘서트홀협회로부터 ‘라이징 스타’로 선정돼 뉴욕카네기 홀에서 데뷔한 후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빈 무지크페라인 같은 세계적인 무대에 섰다.세계적 음악가가 충주를 찾아 새 음반을 녹음했다는 것은 창작소의 시설과 기술에 대해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드니 성호의 이번 음반 녹음은 향후 유명 음악인들의 녹음 작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충주는 수도권에 가깝고 뮤지션들의 창작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강점을 부각한다면 앞으로 충주음악창작소의 외연이 더욱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드니 성호의 녹음 작업은 새해에 발매 될 음반을 위한 것으로 Astor Piazzolla의 ‘Fuga Y Misterio’ 등을 담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06

충주시 용관동의 쉼터리버타운 아파트 임차인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충주시는 8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KB국민은행과 ‘부도임대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역할분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윤영중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공급과장, 윤석총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오만진 KB국민은행 여신관리센터장, 쉼터리버타운 주민 등이 참석했다.쉼터리버타운은 28.56㎡∼38.56㎡ 규모의 전형적인 저소득 서민주택으로 지난 1999년 1월 25일 임대아파트로 준공됐다.준공 후 분양전환과 경매를 통해 총 498세대 중 359세대는 소유권을 이전했으나, 나머지 139세대는 임차로 살고 있었다.이들 임차세대가 지난 2014년 5월 임대사업자의 부도 처리로 길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해졌다.입주자 대부분은 분양전환 능력이 없는 노약자와 영세주민들로 강제 경매를 통해 집을 잃거나 적게는 7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의 임대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한 채 아무런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이에 충주시는 부도가 발생한 시점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KB국민은행 등을 수십 차례 방문해 대책마련을 건의하고 입주민의 주거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불안감 해소에 집중했다.이번 협약은 시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건축물의 수리를 위해 5년간 주택수리비를 부담하며 매입대상 주택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매입대상 주택을 경매로 매입하고 이를 국민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KB국민은행은 매입대상 주택의 경매 개시 등 시행사의 해당 주택 매입업무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협약 당사자들은 앞으로 부도임대주택에 대한 본격적인 매입과 동시에 국민임대주택 전환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협약에 이르기까지 임차인들의 고통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05

충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8일 충주시는 최근 국회에서 확정된 내년도 시 관련 정부예산이 5615억원이라고 밝혔다.이는 올해 정부예산 4763억원 보다 852억원(18%)이 증가한 것으로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서 확보한 4810억원보다 805억원이 늘어났다.이 같은 성과는 시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단계부터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조길형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달 1일 지역 국회의원인 이종배 의원을 만나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 다소 반영이 미흡했던 사업에 대해 예산 증액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2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충주출신 국회 보좌관 등 13명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증액 대상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전방위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국가 SOC 예산이 전년 대비 20%감소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가 596억원 증액됐다.이 외에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건설(2,3공구)110억원 △국립산양삼종자관리센터건립 용역비 1.5억원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11억원 △유소년축구장조성 10억원 △ICT융합 모바일 체외진단 기반구축 2억원 △충주국제무예마스터십대회 5억원 △무예진흥원 설립 2억원 등 주요 현안사업들에 필요한 국비가 추가 반영됐다.아울러 당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충주경찰서 신축이전 용역비 2.4억원 △충청·강원 119특수구조대 설치 사업 235억원, △동량대교건설사업 55억원 △노은∼북충주IC간 국지도건설 80억원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건립 10억원 △국립충주기상과학관 23억원 △서충주신도시공공도서관 건립 15억원 등도 모두 감액 없이 확보됐다.시는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 확보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의 SOC사업 예산 축소 기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종배 국회의원과 함께 시의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