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52건)

지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17회 양촌곶감축제에 구름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펼쳐진 제17회 양촌곶감축제는 천혜의 햇빛, 청정 자연바람과 정성으로 건조해 달콤쫀득한 곶감과 고향의 정을 선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 공연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14일 개막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과 시민 등이 참석해 한미음으로 축제를 축하했으며, 현용헌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과 곶감깎기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황명선 시장은 “명품양촌곶감을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분들과 이번 축제를 위해 노력하신 농·임업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달콤하고 쫀득한 맛을 자랑하는 일품 양촌곶감 과 우리 고장의 넉넉한 인심, 정을 듬뿍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공연과 풍류도 힐링콘서트, 곶감차 시음회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축제장 부스 곳곳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로 흥을 돋궜다.특히, 곶감축제의 인기프로그램인 메추리 구워 먹기, 송어잡기, 곶감씨 멀리 뱉기 등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댄스경연대회, 각설이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은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화려한 무대로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현용헌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먼 곳에서 곶감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관광객분들이 많아 양촌곶감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실 수 있도록 곶감 맛 향상은 물론 축제를 위한 차별화된 컨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16 11:3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2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논산시 예산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자치분권 시대 도래를 맞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시는 그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용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지역회의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평가 등 예산편성 및 집행, 결산과정 등 전반적인 예산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특히, 지난 2018년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주민세 전액을 환원해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마을의 모든 구성원이 예산과정에 참여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더불어 올해에는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발굴한 9건의 사업예산 3억 2천만 원을 2020년 본예산에 계상하여 시민의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해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동고동락 논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13 10:47

대한민국 1등 논산딸기가 홍콩과 말레이시아·태국·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와 베트남과 수출협약을 체결하며, ‘달콤한 수출길’을 활짝 열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3월 말레이시아·대만·태국과 천만 달러 규모의 딸기수출 MOU 체결에 성공한 것에 이어 11일 싱가포르 대형 유통업체인 반춘사(대표이사 탄친히안), H&P(대표 허팡)와 5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반춘사, H&P와 30여명의 농수산물 수입 전문 바이어들은 친환경으로 재배되고 있는 논산 딸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신품종인 킹스베리의 크기와 비타베리의 맛에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킹스베리는 지난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담 만찬 디저트로 올라 각국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확인 한 바 있다.이번 싱가포르와 베트남과의 수출협약은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딸기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일본 딸기를 대역전 시키며, 국산 딸기의 개발·보급의 발판을 마련했던 설향딸기와 딸기의 제왕 킹스베리, 경도와 당도가 우수하고 비타민C 함량이 높은 비타베리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논산딸기의 해외 수출은 국내 딸기 시장을 벗어나 다양한 수출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되어 홍콩과 미국에 수출길을 열며 연 20억원의 매출신장을 올린것에 이어, 지난 2월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3개국에서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체결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황명선 시장과 논산 딸기 판촉단은 멈추지 않고 12일 베트남에서 딸기수출 MOU 실적을 추가할 예정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려온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국내의 포화된 딸기 시장을 벗어나 해외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농가는 물론 우리 지역이 윈윈(win-win)하는 핵심전략”이라고

논산시 | 이경 | 2019-12-12 10:25

“배우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경로당으로 와서 글을 가르쳐 주니얼마나 좋은지 몰라. 논산에 사는 것이 참 행복해”매년 12월, 논산에서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학생들이 학사모를 쓰고 수료증을 받는 풍경이 펼쳐져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5개 읍면동, 439명의 한글대학 어르신을 모시고 ‘2019 어르신 한글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에는 한글대학 총장인 황명선 시장의 수료증 수여, 우수학생 표창, 가온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어르신 연극공연, 소망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지역민이 함께 어르신들의 배움열정을 응원하고, 인생 2막을 축하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만들어졌다.한글대학은 2016년 첫 수료생 250명 배출한 이후 어르신들 호응 속에 전국최대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341개 마을 3,2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대학 강사들이 주2회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글교육을 실시했다.또, 한글공부는 물론 시, 그림, 음악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한글백일장, 한글배움 한마당 축제 등 글을 쓰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한글대학 총장인 황명선 논산시장은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보릿고개 시절의 어려움을 이겨내신 어르신들이 한글을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얻고, 이웃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며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곳”이라며 “한글대학을 빛내주시는 어르신들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지역 행복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따뜻한 행복공동체 조성 사업인‘동고동락(同苦同樂)’프로젝트는 △홀몸어르신 공동생활제 △찾아가는 어르신 한글대학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 △마실음악회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 사업 등 사회양극화와 개인주의로 무너져가는

논산시 | 이경 | 2019-12-10 10:50

논산 딸기가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동남아 3개국에 10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싱가포르, 베트남으로 수출길에 오른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딸기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베트남 내 8개소 대형유통매장에서 홍보·판촉행사 및 현지 바이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1일에는 싱가포르 현지 유통업체인 반춘사, H&P사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협약 체결 및 현지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3일부터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업체 K&K marketing ltd사와 5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한다.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수출특화 품종인 킹스베리와 논산시의 수출 야심작 비타베리에 대한 동남아 소비자 반응과, 아시아 중요시장인 싱가포르, 베트남의 딸기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분석해 수출정책에 반영, 판로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시는 딸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농협 및 딸기공선회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갖고 ▲생산이력제 도입 ▲포장용기 개선 ▲도매시장 지역농협별 출하 등 품질규격화 통일안을 만든 것은 물론 공동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개보수, CO2 처리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 지난 11월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에 논산딸기를 협찬·제공 하는 등 논산 딸기 홍보는 물론 수출판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내의 포화된 딸기 시장을 벗어나 해외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농가소득증대와 논산딸기 홍보에 있어 핵심”이라며 “이번 싱가포르, 베트남 수출시장 공략에 이어 내년 초 미주, 중동시장 딸기 수출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해 논산 딸기의 글로벌화를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시 | 이경 | 2019-12-09 12:05

한강, 낙동강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3대강 중 하나인 ‘금강’, 비옥하고 오랜 역사를 가진 금강을 실크로드로 활용하기 위한 금강수상관광인프라 구축에 논산, 부여, 서천, 익산 4개 시·군이 힘을 모았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6일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노박래 서천군수, 정헌율 익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 2012년 4개 시군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금강을 활용한 수상관광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자치단체 간 폭 넓은 교류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성됐다.특히, ▲금강수상관광 유람선 운항노선 다변화로 관광코스 공동개발 ▲거점별 나루터에 관광객 이용가능한 농·특산물 전시 판매 ▲생태관광지 공동 조성 ▲4대강 살리기 사업 후 이관된 친수공간 관리대책 공동대응 ▲수상관광 사업 공동개발 및 중앙부처 국비확보 등에 집중하고 있다.그 동안 협의회는 국비 54억5천만 원을 확보, EH(Eco&History)투어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현재 국가하천의 안전한 기능유지, 친수공간 조성지역의 지속적 관리, 생태경관사업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국비예산확대는 물론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국가하천 관리 및 경관사업 예산지원 ▲금강뱃길 복원사업 ▲금강 강모래 준설사업 등 4개 사업을 시군공동명의로 국토부에 건의했다.향후 뱃길 복원을 통한 금강문화권 연결로 공동생활권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금강권 문화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금강 주변의 훌륭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4개 시군이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공동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향후 사업 추진방향 및 단계별 로드맵을 보완하여 금강의 숨겨진 가치를 재창조하는

논산시 | 이경 | 2019-12-06 13:57

제17회 양촌곶감축제가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달콤한 막을 올린다.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사물놀이, 태권도, 색소폰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양촌면 노인회 합창단 공연, 풍류도 힐링콘서트 등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한혜진, 강진 외 다수 유명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개막 불꽃쇼가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15일에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제6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라이브통기타공연, 마술공연은 물론 박서진 외 초청가수가 출연하는 제10회 양촌곶감가요제가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또한 감와인, 감깎기 체험, 곶감차 무료시식 등 감으로 만든 가지각색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시식행사는 물론 송어잡기 체험, 궁중한복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즐기고,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들이 준비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현용헌 양촌곶감축제 추진위원장은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양촌 곶감을 맛보실 수 있고, 누구나 축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달콤한 곶감도 맘껏 즐기고 따뜻한 정과 함께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양촌곶감축제에 많이 놀러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06 11:31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대한불교조계종 쌍계사(주지 종봉)가 추진하고 있는 ‘쌍계마바시(마음을 바꾸는 시간)’가 다시한번 우수성을 입증받았다.시는 5일 충남 보령에서 개최된 ‘2019년 지역문화재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전통산사분야 우수사업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쌍계마바시’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한 전통산사 문화재활용사업으로, ‘꽃창살로 배우는 디자인 학교’, ‘쌍계사 캘리그라피’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사색과 명상의 시간을 통해 비움의 의미를 깨닫고, 전통문화재에 담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솜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꽃창살로 배우는 디자인 학교’프로그램은 꽃창살과 단청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배우고, 현대적으로 활용가능한 상품을 개발하는 시간으로 이뤄져 지역사회의 문화활동을 통한 경제적·사회적·가치창출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지난 11월에 개최된 작품 전시회는 시민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문화재의 가치 및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재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고,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논산시는 2020년도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결과 총 7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6억7천7백만원, 도비 4억8천여만원을 확보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05 16:3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 주최로 ‘희망2020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500여명이 나눔 실천 모금 행렬에 동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논산계룡축산업협동조합 1000만원 △충청남도 개발공사 600만원 △논산계룡산림조합 500만원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참좋은가족봉사단 284만 3130원 등을 기탁했다.지로용지 모금을 제외한 순회모금 성금은 총 7천9백여만 원으로, 향후 관내 어려운 주민을 위한 긴급지원사업, 월동난방비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저소득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사람 키우는 일에 지역사회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개인의 기쁨과 행복은 더욱 커지면서 공동체의 우애와 사랑 또한 깊어지는 것이 바로 나눔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며, “논산이 추구하는 동고동락(同苦同樂) 역시 힘든 일과 즐거움을 함께 나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일”이라고 말했다.희망2020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은 계좌이체, 지로용지 모금 등으로 참여가능하며, 2020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한편, 2018년도 논산시 총 모금액은 7억 7200만원으로, 올 한 해 우리시 지원액은 16억 9700만원이다. 지원된 예산은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 저소득학생돕기, 장애인지원,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지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시설 등에 쓰였다.

논산시 | 이경 | 2019-12-05 13:59

2019년 논산시민아카데미의 마지막을 장식할 고품격 강연이 9일 마련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9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임진모 음악평론가를 초청해 올해 마지막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임진모 음악평론가는 경향신문·내외경제 기자생활을 거쳐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KBS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TBS 교통방송 ‘임진모의 마이웨이’ 진행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또, ‘한국인의 팝송 100’, ‘팝, 경제를 노래하다’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다양한 대중음악가의 사례를 통해 대중음악이 어떻게 지역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다양한 세대에 걸쳐 소통·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알아보고, 세계를 열광시킨 K-pop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논산 시민아카데미는 소통과 꿈‧희망을 이야기 하며, 학습을 통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올 한해 장재연 교수, 조승연 작가, 서민 교수, 김경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명품 강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05 09:52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김선의 돈암서원 부원장이 오는 6일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되는 ‘2019년도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전했다.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애호의식을 확산시켜 우리 문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분야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은 문화유산 보존·관리, 학술·연구, 봉사·활용의 3개 부문에 걸쳐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13개 분야로 나눠 포상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에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 김선의 부원장은 돈암서원 장의, (재)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로서 활동하며, 지난 7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앞장서왔다.또,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이사장과 (사)한국문화재활용단체연합회 회장으로서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주관하며, 문화재의 보존·정비 분야에 집중됐던 관심을 활용분야까지 확산함으로써 문화재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논산시 | 이경 | 2019-12-04 10:46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15개 전체 읍·면·동장을 주민들의 추천으로 임명하는 제도가 시행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를 한 두 곳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지방정부는 있지만, 시 전체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는 곳은 논산이 전국 첫 시행이다.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는 대민행정의 일선에서 종합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읍·면·동장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추천함으로써 시민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시는 2일부터 10일까지 논산시 소속 5급 공무원(사무관)을 대상으로 읍·면·동장 희망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12월 중 시민추천위원회를 구성, 공모 접수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와 투표를 진행해 1명을 추천토록 할 예정이다. 투표에 앞서 시민들은 읍·면·동장 후보자로 나선 공직자들로부터 마을운영계획 등이 담긴 정견발표를 듣고 질의·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추천된 대상자는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정식 임명된다.시민추천위원은 해당 읍면동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읍·면·동 지역규모에 맞게 구성하며, 지역대표 및 마을자치회에서 추천하고, 온라인공개모집으로도 선정한다. 마을자치회별 추천인원은 10대부터 80대까지 1명씩 성별·연령별 균형 있는 안배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한다는 점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이 제도를 도입하면서 걱정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이미 마을자치회를 추진하면서 마을에 관한 어떤 일을 맡겨도 현명하게 결정하고 추진 할 수 있을 만큼의 자치능력과 의지, 열정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도 도입 전 우려되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충분한 토론과 논의를 통해 철저한 사

논산시 | 이경 | 2019-12-03 10:12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시에 청소년의 끼와 열정을 펼치기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30일 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300여 명의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논산시 청소년활동 발표회 Youth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청소년활동 발표회는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여는 청소년’을 부제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들의 배움의 결실을 함께 공유하고 즐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1부 ‘2019 청소년활동 보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19년 청소년활동영상 감상, 우수활동 청소년 12명, 우수동아리 2팀에 대한 시장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2부 ‘청소년문화공연’은 대학생봉사단의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문화강좌와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전시회가 펼쳐져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내적 성장과 재능계발을 위해 평등한 문화혜택과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사람 키우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 건전육성과 행복증진을 위해 청소년운영위원위, 대학생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문의사항은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041-746-5930)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12-02 11:22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9일 논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인생2막 잡(job)드림 스케치’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인생2막 잡(job)드림 스케치’는 상대적으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신중년의 소외감을 해결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5월부터 시작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직업상담업무, 지역주민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위한 건강상담업무, 유아 및 어린이들의 독서활동 지도를 위한 독서독후지도업무 등을 추진했으며, 내실있는 교육으로 참여기관과 수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재취업 성공을 위한 집단상담, 참여성과 및 향후계획에 관한 의견을 나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이뤄졌다.한 사업 참여자는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이 두려웠지만 지금은 많은 변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경력을 살려 특성화 고등학교에 취업지원관으로 재취업에 성공하는 등 참여자분들의 만족도가 높다” 며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 운영해 신중년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1-29 15:0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멀티 회계사무원 양성’사업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최종평가에서 S등급에 선정됐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단체가 교육훈련,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는 지역일자리사업이다.이번 평가는 한국고용정보원이 사업별 계획과 집행실적, 목표 대비 성과 등 실태 조사와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스마트멀티 회계사무원 양성’사업은 논산시와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회계 및 경리, 인사·총무 등 다양한 업무가 가능한 스마트멀티 회계사무원을 양성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20명의 교육 대상자 중 16명을 취·창업으로 연계하며, 목표대비 107%를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둬,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고용확대를 도모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1-29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