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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식을 발휘해 타인의 생명을 구하거나, 2차사고와 대형 사고를 방지하는 등 고속도로 안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고속도로 의인상(義人賞)’이 주어진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와 고속도로 장학재단(이사장 김광수)은 최근 제2서해안선 조암나들목 고의추돌 사고, 중부내륙선 칠원 톨게이트 인근 고의추돌 사고 등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대형 교통사고를 막은 의인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부응하고,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경각심 고취를 통한 전 국민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고속도로 의인상(義人賞)’을 제정‧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자 추천은 도로공사 자체적으로 사실조사 후 추천하는 도로공사 추천과 일반 국민이 의인상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국민 추천 두 가지 방법으로 이뤄진다. 국민추천은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도로공사(www.ex.co.kr) 또는 고속도로 장학재단(www.hsf.or.kr) 홈페이지에서 추천서를 다운받아 블랙박스 영상 등 증빙자료와 함께 전자 또는 일반우편으로 12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단, 공적기간은 올해 1월 1일 이후부터 적용된다. 도로공사는 접수된 대상자에 대해 공적사실을 조사하고, 도로공사와 장학재단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와 포상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고속도로 의인으로 선정되면 공적에 따라 감사패와 함께 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추천 대상은 고속도로 현장에서 안전한 고속도로 만들기에 유공이 있는 개인 및 단체로, ▲고속도로 교통사고 등 위급상황에서 인명을 구한 경우, ▲사고 제보로 교통사고의 신속한 처리 및 추가 사고 예방에 기여한 경우, ▲현장 구조‧구급활동 지원으로 추가 피해를 방지한 경우, ▲기타 의로운 행동 및 남다른 선행으로 인정하는 경우 등 선정기준에 해당하면 추천할 수 있다.김광수 고속도로 장학재단 이사장(한국도로공사 부사장 겸임)은 “고속도로 의인상을 통해 의인들의 선행과 사고대처 사례가 공유‧

사회 | 손혜철 | 2018-06-18 10:17

K-water 대청지사(이규탁 지사장)은 9일 대청호 수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대청호 드림 원정대’ 발대식을 가지고 첫 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본 프로그램은 대청호 주변을 탐방하는 생태·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옥천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12월까지 실시된다. 학생들이 대청호 수변에서 다양한 야외활동, 공동체 활동을 통해 물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협력과 소통의 방법을 습득하여 자기발견 및 꿈 실현을 위해 성장해 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한다. 이날 행사는 저소득층 학생 36명, 옥천군 드림스타트 직원, K-water 대청지사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댐에서 출발해 조정지댐 인근까지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대청지사 직원들은 학생들에게 대청다목적댐의 역할과 물의 소중함에 대해 소개했고, 아름다운 대청호 수변구역을 함께 탐방하며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대청수상레포츠센터에서 수상자전거, 카약 체험과 대청댐물문화관에서 물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K-water 대청지사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고 인성 발달을 도와줄 수 있도록 드림 원정대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대청지사는 직원들이 매월 급여 1% 나눔운동을 통해 모금한 ‘물사랑나눔펀드’를 활용해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8-06-11 10:14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2018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을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고속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주제는「길, 정원을 만나다!」이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한다.심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정원디자인 20작품은 오는 9월 전주 소재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개최되는 ‘2018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에서 참가자가 직접 시공해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2차 심사는 9월 중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전시 후에는 졸음쉼터, 휴게소 등에 이전·설치 할 계획이다.도로공사는 공모전의 참여도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차 심사 결과 선정 된 작품에는 정원조성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표창 및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별도의 자격조건 없이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등을 다음 달 19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 블로그(http://blog.naver.com/exhappyway), SNS에 게시된 공모요강을 참조하면 된다.김경일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은 “수상작품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계획이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배출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6-11 10:06

해양경찰교육원은 8일 오전 11시 교육원 대강당에서 김두석 해양경찰차장과 교직원·교육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34기 신임경찰관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임명장을 받은 제 234기 신임경찰관 466명【남:407명, 여:59명】은 정식 순경 계급장을 어깨에 달고 전국 19개 경찰서 소속 함정과 파출소에서 12주간 관서실습을 받는다. 이들은 관서실습 직후인 9월 7일 교육원에 모여 졸업식을 갖고, 다시 현장으로 복귀한다.이번 신임경찰관의 조기 임용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부서 운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제 234기 신임경찰관부터 적용되는 관서실습 前 임용조치는 국민안전을 위한 해양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신임교육생의 공무원 신분 조기취득으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관서실습 중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조기 임용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김두석 해양경찰차장은 이 날 치사를 통해“국민들이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하고 그동안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쌓아온 해양경찰의 역사와 문화가 더욱 찬란하게 꽃피울 수 있도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해양영토를 수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사회 | 손혜철 | 2018-06-08 15:16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휴게소·졸음쉼터 개선, 화물차 휴게소 설치 등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홍보에 나섰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의 화물차 원인 교통사고는 4,379건, 사망자는 539명으로 전체 사망자 1,193명의 45%를 차지했다. 피로로 인한 졸음운전과 전방 주시태만이 주요 원인이다.먼저, 도로공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대폭 개선한다. 현재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 중 화물차 휴게소는 21개소에 불과하고, 일반휴게소에 운영 중인 화물차 운전자 간이 편의시설은 면적이 협소하고 휴게기능이 제한돼 이용이 불편했다. 이제는 일반휴게소에서도 화물차 휴게소와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ex 화물차 라운지’가 생긴다. 지난 3월 실수요자들인 화물차 운전자 3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일반휴게소에 수면실, 휴게실, PC룸 등 화물차 운전자에게 필요한 휴게 기능을 표준모델로 개발해, 올 연말까지 10개소를 목표로 9월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장기적으로 화물차 휴게소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4월 20일에는 여가, 문화, 쇼핑 등 복합 기능이 갖춰진 매송 화물차 복합휴게소가 개장했다. 이는 서해안고속도로 최초의 화물차 휴게소로, 화물차 운전자 뿐만 아니라 승용차 운전자에게도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휴게소에서 화물차량 정비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달 24일 옥천 만남의 광장에 개장한 화물차 정비소에서는 고속도로 최초로 배출가스 검사 등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차량 정밀검사도 받을 수 있다.도로공사는 졸음운전 사고예방에 효과적인 졸음쉼터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졸음쉼터는 지난 2011년에 고속도로에 처음 설치하기 시작해 현재 218개소까지 늘어났으며, 올해까지 추가로 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까지 기존에 설치된 175개소의 진출입로 길이를 연장하여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량이 많은 51개소는 주차장 확장 및 화장실 추가 설

사회 | 손혜철 | 2018-06-07 14:30

6월 13일 지방자치와 교육을 이끌어 갈 4,028명의 대표를 뽑습니다. 이에 9,363명의 후보자가 도전합니다. 유권자 42,907,715명이 후보자를 선택합니다.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교육감 등을 뽑기 위하여 필요한 예산과 인력,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꼼꼼히 검증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등 그 가치를 숫자로 살펴보겠습니다.▣ 1조700억 원, 제7회 지방선거에 들어가는 비용이번 지방선거에 투입되는 비용은 1조700억 원에 달합니다. 올해 경기 김포시(1조352억 원) 예산과 비슷합니다.투‧개표 등 선거 물품‧시설‧인력 예산이 5,113억여 원, 정당에 지급한 국고보조금이 457억여 원입니다. 그 중 선거보조금은 425억여 원으로 정당의 인건비, 정책개발비, 선거관련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여성추천보조금과 장애인추천보조금은 각각 27억여 원, 5억여 원으로 지역구지방의원선거에서 여성‧장애인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에 여성‧장애인후보자 추천비율 등에 따라 지급됩니다.제7회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치르는 지역은 12곳이며, 67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지난 제5회‧6회 지선 때, 정당‧후보자에게 보전한 평균 선거비용은 3,163억여 원입니다.선거가 끝나면 득표율이 10% 이상~15% 미만인 정당‧후보자에게 선거비용의 50%, 득표율이 15% 이상이면 전액을 보전합니다. 선거비용은 후보자가 선거사무원 인건비, 연설‧대담용 차량 등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으로 선관위에 청구하면, 확인을 거쳐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예산으로 되돌려 줍니다.이는 선거경비를 후보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 선거공영제에 따라 선거운동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되 과열을 방지하고, 선거비용은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4,622억 원, 투표율 56.8%일 때 버려지는 세금제7회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한 명의 투표를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25,000원입니다.이번 투표율을 제6회 지방선거 투표율(56.8%)과 동일하게 가정하면, 전체 유권자(42,907,

사회 | 손혜철 | 2018-06-04 17:25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Thinking Of Population issues - University Students)” 월례회의가 30일 오후 6시 30분, 협회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현재 Top-Us단원은 총 7개교, 대학생 26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단원들은 정기 월례회의, 토론 활동, 교육, 테마캠프, 올바른 성 인식을 위한 창의프로젝트 등을 통해 양성평등과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아동원, 노인시설 등 봉사활동과 인구의 날 행사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월례회의에서는 권역별 테마캠프, 전국 대학생 인구토론대회, ‘가족행복’ 프로그램 캠페인, 2018년 Top-Us 활동과 홍보방안 및 양성평등 교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창의프로젝트 사업(#잘못된 성 인식 #스튜핏 #올바른 성 인식 #그레잇)은 올바른 성인식을 함양하여 건강한 성문화 정착과 건전한 이성 교제로 계획결혼과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알고 저출산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청주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월례회의, 캠페인 등 Top-Us 활동을 통해 성평등 의식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단원들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5-28 11:29

5월 20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 언론인 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SUNDAY TIMES, Sports Korea News Paper, STAR KOREA, 친환경 뉴스등이 주관하는 2018년 성명학부분 자랑스런 대한 민국 시민 대상을 수상했다.임채원원장은(57세 여 ) 대전 중구 유천동 328-4번지에서 영원 성명학 연구원과 대전 갈마동 274-4번지 6층에서 임채원 작명원을 (대전일보 옆) 운영하고 있다.임원장은 궁합과 재물운, 사업운, 진로상담, 결혼택일. 출산택일 등 폭넓은 분야에서 족집게 적중상담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는 유명한 전문작명가 이다‘이름잘짓는곳‘으로도 전국에서 명성이 나있다.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미국, 일본, 베트남, 중국,,,인들에게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일본, 베트남, 중국 사람들이 임채원 원장이 한국 이름으로 작명을 해 주어 다른 나라에서 한국 이름으로 살아 갈 만큼 임원장의 특출한 작명 비법을 가지고 있다. 임원장은 성명학 부분으로 국위 선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한글을 전파하는 공로가 인정되어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임채원 원장 은 이날 수상 소감을 “ 2018년 성명학 공로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을 받은 계기로 태어난 사주를 보완 할 수 있는 좋은 이름을 짓도록 연구를 계속 할 것입니다. 저는 국내는 물론 해외 까지 제가 지어준 좋은 이름으로 건강하고 성실하고 부자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5-24 15:37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특별상을 각 2점씩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945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도로공사가 수상한 발명품은 국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 예방을 위해 개발된 ‘교량 신축이음부 유간 측정장치’와 ‘구조물 내공변위 측정장치’이다. 두 발명품 모두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구조물을 쉽고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 구조물 파손, 붕괴 등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량 신축이음부 유간 측정장치’는 차량에 초고속 레이저 측정장비를 탑재해 100km/h로 주행을 하면서 교량의 이음부 간격을 측정해 이상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장치로, 기존에 교통차단 후 사람이 일일이 조사를 해야 했던 불편함과 위험성은 줄어들고, 문제가 발생한 구조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다.‘구조물 내공변위 측정장치’는 구조물 내부의 변화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로, 레이저 및 반사 회전각을 이용해 구조물 내부에서 각 지점의 거리를 측정한 후 기존의 설계 데이터와 비교해 변형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해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도 지능형 차량정보 재인식 시스템 등 2건을 출품해 금상·은상·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도로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술을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5-17 16:03

한국 출장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출혈이 발생해 생명이 위중했던 외국인 환자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후, 한국 의료진에게 보낸 한 통의 감사편지가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지난 3월 초 교통사고를 당해 심각한 두부 외상을 입고 뇌출혈이 발생해 오른쪽 손 마비와 언어 장애가 온 호주 국적의 엔지니어 페트릭 피츠헨리 씨(Patric Fitzhenry, 60)는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 신경외과 윤별희 과장의 집도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페트릭 씨는 컴퓨터 저장장치 회사의 해외기술담당이사로 대전의 한 대학에서 구매한 슈퍼컴퓨터의 기술 자문과 연구원 교육을 위해 대전을 방문하고 있었으며, 이날 택시로 이동하다 사고를 당해 머리를 크게 다쳤다. 머리 안에는 혈종(핏덩어리)이 있었다.주치의였던 윤 과장은 가급적 두개골을 열지 않고 치료하기 위해 중환자실에서 며칠 경과를 지켜봤지만, 말이 계속 어눌하고 오른손 사용에 이상이 생기자 개두술로 혈종을 제거했다.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페트릭 씨의 회복도 빠르게 이루어졌다. 그 사이 대사관을 통해 회사로 연락, 동생 브랜든 씨가 보호자로 선병원을 찾을 수 있었다. 약 1개월 회복기간을 가진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가 되자 그는 무사히 호주로 돌아갈 수 있었다.그리고 본국으로 돌아간 그는 생명과 건강을 소생시켜준 한국 의료진에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그는 “선병원은 환자 치료를 위해 통합적 접근을 하고 있었으며, 여러 진료 부서들이 저의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윤별희 선생님은 완벽하고 탁월한 의료의 기준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저의 상태에 대해서도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고 회상했다.중환자실 간호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한송이, 이지미, 김도희, 윤도윤, 김아름 등 간호사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모두 호명하며, “그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헌신적이었으며, 항상

사회 | 손혜철 | 2018-05-14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