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45건)

(사)여수시관광협의회(회장 김창주)는 8월부터 여수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획상품으로 여수 UNI-BUS 시티투어 체험상품을 운행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지역관광주진조직)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DMO 역량강화를 위한 품질관리사업과 기획상품 “여수 UNI-BUS”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4일 (사)여수시관광협의회 김창주 회장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자 협의회원들과 상품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코스를 돌아보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새롭게 운행할 여수 UNI-BUS 시티투어는 유료상품으로 당일코스(60,000원)와 1박 2일 코스(160,000원)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여수 여행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시티투어 체험 상품으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관광협의회 홈페이지(http://ystour.or.kr)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당일코스는 예술랜드 조각공원과 트릭아트, 오동도 또는 벽화마을, 여수밤바다 트레킹을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직접 체험하며, 여수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중식과 석식이 제공된다. 특히 1박 2일 코스에는 유람선과 소호동동다리, 레일바이크, 브리지 투어가 추가되며, 디오션 호텔에서 숙박과 조식까지 제공되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여수시관광협의회 김창주 회장은 “UNI-BUS는 여수의 멋과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수를 방문하는 또 하나의 히트 상품이 될 것이다”며 “운행 전 발열체크, 정원의 1/2탑승(최대 20명), 전자출입명부 준비를 완료해 코로나19 대책을 마련하고, 여행 중 발생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06 11:46

매년 1300만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여수가 예약과 결재가 가능한 숙박통합 예약시스템 ‘여수야(夜’) 숙박앱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여수시는 지난 2018부터 숙박협회와 함께 업소 홍보는 물론 예약과 결재가 가능한 숙박통합예약시스템인 ‘여수야’ 숙박앱을 개발해 바가지 요금과 예약 거부 등 관광객 불편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숙박요금 사전신고제를 정책화하고, 시 홈페이지에 참여 업소 147개소를 게시했다.최근 ‘여수야’ 숙박앱이 사설앱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확인 결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관광객 감소, 숙박업 운영자의 고령화로 인한 숙박앱 미사용, 극성수기 요금 유혹에 따른 숙박요금 노출 기피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다.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숙박(민박)협회와 연계해 회원들에게 숙박앱 ‘여수야’(약7%) 사용을 적극 안내했다. 여수야의 수수료는 7%로 사설앱이 약10-15%인 것에 비해 저렴하고, 동종 숙박업소와의 요금 비교, 공실 파악 가능 등 사용자들에게 편익이 많음을 집중 홍보했다.이용방법은 누구나 인터넷으로 ‘여수야’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에 ‘여수야’ 숙박앱을 설치하면 된다. 숙박업소는 숙박협회 위탁 운영사(☎061-655-0071)로 연락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사진, 요금 등 신규 자료 게재와 수정 등을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요금 비교, 공실 파악, 예약과 결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여수야’를 적극 애용해 달라”며 “여수야 숙박앱을 통해 요금 인하를 유도하고, 관광객 불편 해소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06 11:4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가산단 7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여수시민가점제’가 최악의 실업난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남해화학(주)(대표이사 하형수)이 지난 7월 마감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전체 채용인원 11명 중 64%에 해당하는 7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남해화학(주)은 지난 2017년 협약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채용인원 54명 중 63%에 달하는 34명을 여수지역 인재로 채용해 여수시 청년들의 실업 해소와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남해화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점제 시행으로 여수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를 적용하고 있는 협약 기업은 GS칼텍스(주), 남해화학(주), 한화솔루션(주), 금호석유화학(주), 금호미쓰이화학(주), 금호피앤비화학(주), 금호폴리켐(주) 7개 기업이다. 지금까지 전체 채용 인원 464명 중 여수시민이 269명으로 58%를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시 관계자는 “협약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구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로 희망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들이 끊임없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04 17:0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내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1년 어촌뉴딜 국비 공모사업에 돌산읍 임포항 등 12개 지구에 약 970억 원의 사업 선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어촌뉴딜사업은 전국 300개의 어촌 어항에 약 3조원을 투입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 개발을 추진하는 해양수산부 역점 사업이다.해양수산부는 2021년 어촌뉴딜사업에 전국 50곳을 선정하며, 오는 9월 접수해 11월 말까지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12월 중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공모 선정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시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지역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 계획 수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한편 여수시는 2019년 어촌뉴딜 공모에서 전국 70개소 중 돌산읍 죽포항 등 3개소가 선정돼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0년에는 전국 120개소 중 남면 우학항 등 5개소가 선정됐다.공모 선정으로 8개 어항에 총 690억 원을 들여 생활 터전을 개선하고 어촌 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를 개발해 어촌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창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 강화로 어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최대한 많은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04 17:0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수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청년, 은퇴세대, 1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모집규모는 30세대 60여 명이다.참여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이며, 일정에 맞춰 최대 17박 18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 각 세대 당 70여만 원의 숙박 비용과 맞춤형 견학‧체험 프로그램, 체험활동비 등 일부 경비가 지원된다.귀농어‧귀촌 준비형, 생활문화 체험형 두 가지 유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달 3일부터 10월까지 수시로 받는다.참가 희망자는 한 달 살아보기 계획서와 참여 기간 중 SNS 등 온라인 매체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 등을 작성해야 한다. 여수시는 후기와 만족도 조사 등을 기반으로 여수시 인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멋과 맛이 가득한 여수에서 문화 관광 체험과 삶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세대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구일자리과(☎061-659-34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03 15:00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기획재정부의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8) 국가행사 최종 승인’에 대해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권오봉 시장은 “여수는 세계적 차원에서 기후변화를 논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 국가산단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배출가스,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오래전부터 논의가 활발하다.”며 기후변화 논의의 장이 이미 여수에 마련되었음을 설명했다.또한 “국내적으로는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COP유치가 필요하다. 수도권에서 거리가 있는 전남과 경남, 남해안남중권의 10개 시군[전남(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경남(진주, 사천, 하동, 남해, 산청)]이 힘을 합쳐 COP28를 유치하고자 한다. 거대한 국제행사를 공동 개최하게 된다면 지역 구도를 깬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국내적으로도 유치할 명분이 충분함을 강조했다.지역의 시민사회에서도 COP28 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류중구, 조세윤, 허상만, 박재영)를 중심으로 동서포럼(상임대표 류중구, 조세윤), 여수선언실천위원회(상임위원장 정금희) 등이 COP28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역사회 홍보는 물론 중앙정부, 국회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다른 광역 지자체장과 정부 관련 기관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이어 권 시장은 “함께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제행사 승인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유치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 각 국의 교과서에 남을 만한 COP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라고 COP28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31 13:38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로 신체 활동량이 부족한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우울감을 극복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자 비대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챌린지는 여수 시민만 참여 가능하며, 7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백만보 달성자 선착순 800명에게 여수시상품권 2만원이 지급된다.단 하루 5,000보 이상 걸어야 하며 최대 15,000보까지 포인트가 적립된다.상품권은 3차에 걸쳐 지급되며 목표달성 후 기간 내 수령하면 된다.챌린지 참여방법은 모바일앱 ‘워크온’에서 회원가입 후 커뮤니티 ‘여수시 또바기 하루 만보의 기적’에 개인정보를 등록하고 ‘여수시’에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체력단련실(☎ 061-659-421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규칙적이고 꾸준한 걷기로 운동효과가 나타난다”며 “1주일에 5일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소박한 목표를 실천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삶의 활력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2018년부터 모바일앱 ‘워크온’ 커뮤니티를 운영해 현재 3,400여 명의 시민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챌린지를 5월부터 시작해 3회차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옛철길 공원, 미평봉화산 둘레길 등 주변 둘레길을 정비하고 ‘걷기 좋은 길 함께 걸어요!’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30 12:01

권오봉 여수시장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주철현, 김회재, 소병철, 서동용, 김승남 의원)이 힘을 모아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30만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특별법 발의는 여순사건으로 아픔 받는 유족들에게는 지난 세월의 아픔을 환하게 비출 촛불과 같은 희망이다”고 말하며, “특별법 제정으로 여순사건의 진상이 정확히 규명되어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여순사건 당시 유복자로 태어난 분들이 벌써 70세를 넘겼고, 당시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도 한 분씩 우리 곁을 떠나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바란다”고 시급성을 강조했다.그동안 여수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해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0년 만에 처음으로 민간인과 군‧경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추념식을 가졌다. 웹드라마 동백을 통해 여순사건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제16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많은 국회의원이 법률안을 발의하는 등 여수시와 지역민의 쉼 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두 임기만료로 자동 폐기되고 말았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27일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여순사건 홍보와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홍보 동영상 제작과 함께, 최초로 순직 경찰 유족이 참여하는 제72주년 합동 추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또한 국회 촉구 결의대회와 토론회 개최 등에 대한 하반기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7-28 16:34

여수시 남면(면장 김춘수)이 미군폭격사건이 있었던 이야포마을 현장에 해변 청결활동과 아울러 아름다운 꽃묘를 심어 주목을 끈다.남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남면 주민과 직원, 박성미 시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섬복지지원단,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꽃사모 등 70여 명이 참여해 이야포 마을 자투리땅에 제라늄, 폐튜니아 등 꽃묘 2,0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야포 해변을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어우러지는 꽃향기 가득한 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이 지역이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자투리땅 꽃밭 조성 및 관리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남면 안도리 이야포마을은 1950년 8월 3일 무장정찰 중이던 미군전투기의 폭격으로 150여 명이 사망하였던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오는 3일 시민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비극의 현장에서 70주기 추모제가 열릴 계획으로 알려졌다.김춘수 남면장은 “전쟁의 상처가 남은 이야포 폭격사건 현장에 자투리땅 꽃밭 조성으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계절 향기나는 마을을 만들겠다”며 “다시 찾고 싶은 남면, 정이 넘치는 남면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28 12:26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부산~통영~여수를 잇는 남해안 일대에서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라남도‧부산광역시‧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체부,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9개국 31척의 요트가 참가하고, 국내에 거주하고 있던 해외선수 25명을 포함한 300여 명의 선수가 요트레이스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언택트(무관중)대회로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해상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레이스를 온택트(온라인 접촉)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을 출발해,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전남 여수 소호요트마리나’에서 끝난다.대회 첫날은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비대면 개회식이 열린다.둘째 날은 1구간(부산~통영), 셋째 날은 2구간(통영~여수) 레이스가 펼쳐진다.마지막 날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호요트마리나에서 폐회식 대신 입상한 선수단 대표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여수의 요트계류장은 웅천 장도 해상에 설치되는데, 시민들은 8월 2일과 3일 웅천친수공원이나 장도근린공원을 거닐면서 대회에 참가한 요트의 화려한 외관을 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다채롭게 준비했던 부대행사가 코로나19로 모두 취소되어 아쉽다”며 “내년에는 대회 시작이 여수에서 이루어질 계획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전남 제1의 요트도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28 12:2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찌개나 반찬을 같이 떠먹는 우리의 식문화를 바꾸는데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3대 실천과제를 실천하는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는 등 식문화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모범음식점 140개소를 일일이 방문해 3대 실천과제 이행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비말 전파 예방을 위해 개별 수저 집과 투명마스크를 배부했다. 음식문화개선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실천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이 안 될 경우 즉시 지정 취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식업소 1인 찬기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찬기, 집게, 집게통을 상시 비치해 손님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전 업소를 대상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외식기피로 외식업계 경영난과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식문화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개인 안전도 지키고 외식업계 경영난도 타계할 수 있는 3대 실천과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27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