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9,282건)

지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17회 양촌곶감축제에 구름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펼쳐진 제17회 양촌곶감축제는 천혜의 햇빛, 청정 자연바람과 정성으로 건조해 달콤쫀득한 곶감과 고향의 정을 선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 공연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14일 개막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과 시민 등이 참석해 한미음으로 축제를 축하했으며, 현용헌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과 곶감깎기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황명선 시장은 “명품양촌곶감을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분들과 이번 축제를 위해 노력하신 농·임업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달콤하고 쫀득한 맛을 자랑하는 일품 양촌곶감 과 우리 고장의 넉넉한 인심, 정을 듬뿍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공연과 풍류도 힐링콘서트, 곶감차 시음회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축제장 부스 곳곳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로 흥을 돋궜다.특히, 곶감축제의 인기프로그램인 메추리 구워 먹기, 송어잡기, 곶감씨 멀리 뱉기 등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댄스경연대회, 각설이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은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화려한 무대로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현용헌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먼 곳에서 곶감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관광객분들이 많아 양촌곶감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실 수 있도록 곶감 맛 향상은 물론 축제를 위한 차별화된 컨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16 11:30

음성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변화 대응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1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0년 인구정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음성군은 2020년 인구정책 6대 중점 추진 분야로 △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기업지원 강화 △결혼·출산·보육·교육 복지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화 대응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 지원 △주소이전사업 확대 추진을 선정하고 부서별로 이에 맞는 인구정책을 발굴 보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지난달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이 발굴한 사업을 포함해 총 54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명사초청 인구정책 공감 특강 실시,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 다자녀가구 학생 장학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충북혁신도시 공영주차장 조성,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지원, 의료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이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인구는 그 지역의 발전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일 뿐만 아니라 존치 자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전 부서가 합심해 지역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추진으로 인구 증가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12-16 11:30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4월 19일까지《시오타 치하루: 영혼의 떨림》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시오타 치하루 작품의 대규모 전시로 1990년대 작품에서 최근작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립미술관과 일본 도쿄 모리 미술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도쿄의 모리 미술관에서 지난 6월부터 4개월여 동안 전시를 개최해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4개의 대형설치작업을 중심으로 조각, 사진, 드로잉, 그리고 퍼포먼스 기록영상과 아카이브 자료 등 작가의 25년 동안 행적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110여 점으로 구성되었다. 전시의 부제인 ‘영혼의 떨림’에는 형언할 수 없는 감정에 의해 떨리고 있는 마음의 움직임을 전하고 싶다는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다.시오타 치하루(塩田 千春, 1972~ )는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부산 출신의 배우자와 함께 현재 베를린 베이스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현대 미술가이다.유년기 가족의 묘에서 느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두 번의 암 투병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체험한 슬픔의 정서와 트라우마 같은 감정들을 작품 속에 담아내 죽음을 새로운 삶의 시작으로 해석한다. 작가는 개인적인 삶의 체험을 작품의 출발점으로 삼고 아이덴티티(identity), 경계, 존재라는 보편적인 개념을 묻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특정 공간에서 검은 실과 창틀 등을 활용한 대형 설치작업을 통해 그녀만의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공간 전체에 빨간색 또는 검은색의 실을 엮어 인간의 혈관 또는 거미줄과 같이 펼친 설치작품은 작가의 대표적인 시리즈로 평가되고 있다.이처럼 시오타 치하루는 실과 오브제를 이용한 대형 설치작품을 비롯해 조각, 사진, 드로잉, 영상,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영혼에 대한 의문, 헤아릴 수 없는 불안과 공포, 설명하기 어려운 자신의 존재

부산시 | 이경 | 2019-12-16 11:28

충북 괴산군4-H연합회 김성규(31·불정면) 부회장이 16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40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김 부회장은 10만㎡(약 3만평) 규모의 농장에서 복숭아와 사과 등을 재배하며 GAP인증, 무농약인증 등을 획득해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요구에 부응하고 있고, 클로렐라농법 등을 이용한 친환경 과학영농 실천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그는 지난 2015년 괴산군4-H연합회 회원으로 가입한 뒤 괴산군4-H연합회 부회장, 충청북도4-H연합회 총무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4-H회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발휘해 주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김 부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4-H연합회가 큰 역할을 맡아야 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농업인으로서 창의적인 영농활동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4-H운동은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런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4개 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인 운동이다.이 중 청년농업인 영농4-H회는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괴산군4-H연합회(회장 정찬묵) 가입 회원은 총 578명으로, 이들은 영농4-H회, 각 학교4-H회 등을 비롯한 17개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2-16 11:21

충북 영동군이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군정을 빛낸 핵심 사업들을 꼽았다.16일 군에 따르면 ‘정부 공모사업 최고액 예산 확보’를 비롯해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끈 군정성과 베스트-5를 최종 선정했다.이 제도는 공직 내부의 건전하고 생산적 경쟁으로 업무능률 향상과 사기진작,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한 해 동안 군정 곳곳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주요시책을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한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내실있게 설계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군은 사업소를 포함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업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 및 시책을 추천받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경제성,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우수1건, 우수2건, 장려2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기획감사관의 ‘정부 공모사업 최고액 예산 확보’가 뽑혔다.영동군은 군민들의 염원을 한데 모아 지역 최대 발전 동력원을 양수발전소 1순위에 선정되어 8,75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또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주거와 복지를 한 번에 해결할 고령자복지주택사업(268억원)을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지역발전을 가속화할 재원을 확보했다.우수상에는 환경과의 ‘하수도 운영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시설사업소의 ‘생활SOC(체육시설) 공모사업 선정’이 뽑혔다.군은 하수처리 재이용율, 공공하수도 자산관리 기반조성 등 체계적인 하수도를 관리해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전국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다양한 계층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기울여 30억원 규모의 군민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 70억원 규모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유치 등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 기반을 닦았다.장려상에는 재난없는 안전 영동 실현을 위한 기본토대인 안전관리과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쾌

영동 | 황인홍 | 2019-12-16 11:13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실시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242개(중앙 20, 시도 13, 시군구 164, 공공기관 45)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중앙평가단이 사전평가·현장평가·사후평가를 실시한 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상위 30%에는 '우수', 그다음 60%에 '보통', 하위 10%에는 '미흡' 등급을 각각 부여했다.군은 그동안 실시된 각종 재난대응훈련의 노하우와 실제상황에 운영된 매뉴얼 등을 토대로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꼼꼼히 훈련을 준비했다.훈련 1일차인 28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토론기반훈련, 현장훈련 등을 실시하였다.영동소방서 등 13개 협업 유관기관 직원 및 공무원이 참석, 영동체육관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한 문제해결형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제 편성, 운영해 비상대책기구의 가동 능력 및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했다.이러한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응체계를 확립을 위한 영동군의 노력은 알찬 결실로 돌아왔다.우수 지방자치단체에는 추후 종합적인 상황을 검토해 포상과 인센티브가 등이 주어지고,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박세복 군수는 "대형화·복잡화·고도화 추세인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동군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12-16 11:13

음성군이 2019년도 계약심사로 1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군은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적정사업비 책정을 위해 2011년부터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2017년 7월에는 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높였다.계약심사 운영으로 2017년 11억 2천 9백만 원, 2018년에는 21억 1천만 원, 2019년에는 12억3천3백만 원을 절감하는 등 3년 연속 10억 원 이상 절감해 음성군에 예산절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또 올해 특수시책으로 입찰대행 요청이 있는 민간보조사업(공사)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한 음성군은 민간보조사업의 단가산출 적절성을 검토해 보조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돕고 건전한 재정운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음성군은 합리적인 단가를 책정해 부실공사 방지는 물론 입찰대행 사업에 대한 낙찰포기 등 행정력 낭비를 막고 적절한 영업이익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또 용역설계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사전 예방하고 사업 시행담당자에게 업무지식 제공과 계약심사 기간단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용역심사 기준을 공유하는 등 예산절감은 물론 업무역량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돼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동시에 부족한 지방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12-16 10:33

음성군은 ‘20년 정부예산(안)이 10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2020년도 음성군의 최종 정부예산 확보액은 자체사업 901억원, 국가시행사업 5,325억원 등 총 6,226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 5,403억원보다 15.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확보한 예산을 살펴보면, 음성군 자체시행 사업은 901억원으로 전년도 728억원보다 173억원(23.8%) 증가했고 국가 시행사업은 5,325억원으로 전년도 4,675억원보다 650억원(13.9%) 증가했다..음성군은 민선 7기 3년 차를 맞이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을 위해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전 직원이 국회, 중앙부처, 충청북도를 방문하는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특히, 국회 심의 기간 중 예산반영이 불투명했던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예산을 반영시키기 위해, 조병옥 음성군수는 기획재정부, 국회 관련 상임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활발한 예산 확보 행보를 보였고, 경대수 국회의원(음성, 진천, 증평)도 설치근거 법안의 행안위, 법사위 통과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발표되자 마자, 발 빠른 대응으로 ’20년 정부예산에 기본설계비 22억5천만을 반영시켰다.음성군은 ‘19년 1월부터 정부예산 발굴보고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 및 신성장 동력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해 왔으며, 이는 ’20년 정부예산에 군 자체시행사업 115건 901억원, 국가시행사업 6건 5,325억원 등 총 6,226억을 확보하는 풍성한 결실로 이어졌다.국비 확보 주요 사업으로 △성본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74억원 △대소공공하수처리시설 2차 증설사업 39억원, △금왕테크노밸리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 36억원, △혁신도시 에너지산학융합지구 공모사업 30억원,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설계비 22억원, △수소차 보급사업 20억, △대풍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20억, △산업단지 개방형

음성군 | 손혜철 | 2019-12-16 10:32

증평군이 오는 20~21일 이틀간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작은 설, 동지(冬至)’행사를 개최한다.악귀를 쫓기 위해 이뤄지던 세시 풍속에 따라 동지고사를 지내고 팥죽을 맛 볼 수 있다.팥 주머니 만들기, 소원부적 달기 등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동짓날 버선을 선물하던 동지헌말(冬至獻襪)과 크리스마스에 양말을 걸던 서양의 풍습에서 착안, 동·서양이 어우러진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행사에 맞춰 겨울놀이 체험도 운영을 시작한다.썰매타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겨울철 민속놀이와 떡볶이, 어묵 등 간단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겨울놀이 체험장은 내년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043-835-4154)에 문의하면 된다.김인순 군 문화체육과장은 “친구, 연인, 가족과 우리 고유의 풍속인 동지와 재미난 겨울 민속놀이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지는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동지가 지나면 태양이 다시 부활하는 것처럼 낮이 점점 길어져, 예로부터 ‘작은 설’ 또는 ‘아세(亞歲)’로 불리며 설날 다음으로 중요한 날로 여겨졌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2-1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