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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난립예정지-亂立豫定地’가 오는 5일 전시개막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지난 5월 2020-2021 14기 20명 입주작가들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했다.14기 입주 작가들은 앞으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청주라는 도시에서 지내며 각자의 목표점을 향한 분주한 일정을 진행한다.그들의 첫 일정으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프리뷰 ‘난립예정지-亂立豫定地’가 열린다.1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의 주제 ‘난립예정지’는 청주라는 다소 낯설고 생경한 공간에서 새로운 예술영역을 확장시켜 나아갈 20명 입주 작가들이 그동안 동시대 미술생태계의 일원으로 활발히 생활하며 의도치 않게 규정되고 명명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튜디오 입주기간동안 보다 작가 개별의 언어에 집중하고 실험을 넘어선 모험적 사유와 행위를 지향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또 향후 입주기간동안 작가들 간 소통에서 발생하는 다층적 마찰열을 통해 변화될 작업의 분기점으로써 역할하길 기대해보는 전시이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열네 번째 해를 거듭하면서 입주 작가들이 온전히 작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해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앞으로도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운영방향은 동시대적 예술담론의 생산·토론의 역할과 세대와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시의성 있는 주제를 연구하는 작가들에 대한 창작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31 13:12

“누가 이 기록을 모르시나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6월 1일(월)부터 오는 9월 8일(화)까지 100일간 시민 기록물 수집 캠페인 를 진행한다. 2021년 재단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곁에서 성장해온 청주문화재단의 지나온 20년을 시민의 눈과 기억으로 되짚고, 열린 감성문화재단이자 시민 참여형 재단으로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집대상은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청주문화재단과 관련된 모든 사업의 기록으로 공예비엔날레, 항공엑스포, 읍성큰잔치, 직지축제, 공예문화상품대전 등 행사를 비롯해 연초제조창, 동부창고, 에듀피아, 한국공예관 등 공간까지 모두 해당된다. 책자 및 사진, 영상, 리플릿, 포스터, 굿즈 등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해온 사업과 연관된 기록물이라면 어떤 것도 가능하며, 기록물 소유권자라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받은 소중한 기록물은 2021년 발간할 재단 20주년 기념 백서에 수록될 예정이며 향후 기증 시민과의 협의를 통해 재단의 아카이빙 자료로 보존 관리 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백서에 기증자 등록의 예우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과 2021년 발간하는 백서가 증정된다. 참여 방법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기증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기록물을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재단을 방문하면 된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 “이번 ‘이산기록찾기’ 시민 기증 캠페인은 2001년 충청권 최초의 문화재단으로 출범한 이후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해온 청주문화재단의 변화와 성장을 관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꿈꾸는 문화도시 청주인 만큼 시민들이 간직해 온 기록물을 통해 재단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소중한 기억들을 미래세대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31 13:12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31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흥덕보건소 방역차량 1대를 지원받아 흥덕보건소와 합동으로 도매시장 내 일제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했다.방역소독에는 흥덕보건소와 도매시장관리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도매시장경매장내부, 차량통행로, 주차장, 진출입로 등을 방역차량 및 분무기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이날 차질 없는 방역소독을 위해 사전에 법인 및 중도매인들에게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방역차량 소독 시 차량통행로 확보, 농수산물에 비닐 등을 덮어 소독약이 묻지 않게 조치하도록 협조를 구하여 실시했다.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월 말부터 코로나19 선제 대응을 위해 흥덕보건소 방역차량 1대를 지원받아 흥덕보건소와 함께 도매시장 내, 차량통행로 등을 일제 소독방역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도매시장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도매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장소로 코로나19 감염발생 시 큰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사전에 법인 및 상인들에게 협조를 구하여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31 13:11

청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행안부가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특례시 지정 기준에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 대해 행정수요과 국가 균형 발전 등을 고려’하여 특례시를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대통령령에서 세부 지정 기준에 청주시가 포함되어야 하지만 단초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지난 20대 국회에서 정부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만 특례시로 인정하는 내용으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끝내 상임위(행정안전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법령안은 폐기됐다.청주시는 그 동안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이 대통령에게 직접 특례시 지정을 건의했고, 국무총리·행안부장관·자치분권위원장 등 청와대와 행안부는 물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사위원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특례시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성남시·전주시와 함께 특례시 지정 기준 다양화를 위해 적극 공조하여 마침내 단초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청주시 관계자는 “현재 입법예고 단계이므로 절차가 많이 남아 있지만 정부안대로 통과될 경우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라면서, “법령안 일정에 따라 청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특례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행정적·재정적 권한이 주어지는 도시를 말하며, 행안부는 입법예고를 거쳐 7월초에 법령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31 13:10

청주시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영유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장기 휴원에 들어갔던 전체 어린이집(689곳)에 대해 6월 1일자로 휴원을 해제했다.이는 6월 1일(월)부터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하는 보건복지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단위 휴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 긴급보육 이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5. 29. 현재 70.2%), 현장점검 결과 어린이집에서 방역수칙을 충분히 준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결정한 것이다.어린이집은 개원에 따라 방역 및 감염예방 이행사항을 재점검하고 개원 후에도 코로나19 대응지침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 매일 2회 이상 아동과 교직원의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손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충분한 방역물품 비축, 원내 수시 환기 및 소독, 격리공간 확보,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원예정 아동의 건강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어린이집 내 재원아동의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니지만 집단활동 또는 외부활동 시에는 착용할 것이 권고되며 냉방기를 가동할 경우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를 해야 한다.청주시는 어린이집에 재원아동·종사자 확진 현황, 방역현황 등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관련 부서로 보고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시 관계자는 “아동이 해외 또는 코로나19 집단발생 장소를 방문하거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원하지 않으며, 개원 이후에도 감염에 대한 우려로 가정돌봄을 하는 경우 부모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지원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31 13:09

충북 보은에 있는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은 농지가 없는 졸업생들을 위해 약 13,447㎡의 학교 부지를 임대한다고 밝혔다. 충북생명산업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교육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요즘, 청년 농부가 되기 위한 졸업생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이러한 졸업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졸업생들의 농업정착 제고를 위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농 지원센터’를 지난 5월 23일(토)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 창업농 지원센터에서는 농지(땅), 농장운영비, 재배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졸업생 창업농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재학생과의 멘토-멘티 활동’, ‘농업정책 특강(후계농업인, 청년창업농지원금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농지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약 13,447㎡의 학교 부지를 저렴한 가격(약 20만원)에 임대하고 있다. 일부 부지에서는 첨단 환경제어가 가능한 비닐하우스 3동이 신축 중이며, 이 부지는 2021년부터 임대가 가능하다. 현재 ‘졸업생 창업인큐베이팅’에 선정된 팀은 총 3팀이고(농지지원 1팀, 농장운영비지원 2팀), 박준수, 윤상 등 1기 졸업생이 학교 부지를 임대해 5월 25일(월)부터 농창업을 시작하고 있다. 김규태 교장은 “앞으로도 청년농부를 꿈꾸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첨단 농업시설 및 기자재 등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생명산업고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 ‘농업·농촌의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농창업 진로지도를 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31 13:0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민이 제시한 의견 및 제안들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충북교육 청원광장’ 개선에 나섰다. 충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인 ‘충북교육 청원광장’은 지난 2018년 10월에 개통되어, 1호 청원 ‘충북예고 기숙사를 만들어주세요’를 시작으로 도민들에게 교육정책 제안을 받아왔다.지난 1년 7개월간 충북 도민들은 총 173건의 청원을 올렸으며, 총 5,829명의 공감을 얻었다.이는 1일 평균 0,36건, 청원 1건당 공감 34명으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또한 ‘충북교육 청원광장’은 교육 정책 제안을 위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집단의 요구에 대한 민원성 게시글이 많아 본래 운영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청원광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5월에 이어 6월 1일(월)부터 청원광장 접근성 강화와 청원 내용에 대한 온라인 공유,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의 개선을 실시한다. 우선 청원광장에 게시된 청원 내용에 대한 원활한 공유와 참여를 위해 청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SNS, 밴드, 카카오톡, URL 복사 기능 등으로 충북교육정책에 대하여 이용자간 공유가 쉽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기존 청원제도뿐만 아니라 교육청이 도민에게 교육 주요정책을 물어보는 ‘교육청이 도민의 의견을 묻습니다’ 게시판이 신설‧운영된다.도교육청은 ‘교육청이 도민의 의견을 묻습니다’를 통해 교육정책 사업에 대해 도민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도민이 제시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6월은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 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듣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도교육청은 충북교육 청원광장에 대하여 30초 스팟 영상을 제작하여 TV, 유튜브 등에도 방영하고, 카드뉴스, 리플릿도 제작하여 더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31 13:07

제천행복교육지구 청소년자치마을학교 가온4기 운영위원 온라인 발대식이 지난 5월29일 오후 5시 관내 초중고학생 82명과 함께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를 극복하면서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원격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발대식은 가온4기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청년문화조직‘연음(대표 유인문) 주관으로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마을교육공동체실을 스튜디오로 삼아 진행되었고, 안태영교육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의 온라인축사와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로부터 축하영상 및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안태영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우리 지역 학생들이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렇게 온라인을 활용한 발대식을 추진하는 것을 보니 대견하면서도 자랑스럽다.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우리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석용시의장은 “학생들의 모습에서 미래사회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 이들의 무한 잠재력을 믿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온지원단 연음의 전경탁기획팀장은 “이번 4기 운영위원들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다함께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청년들도 함께 배우며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0. 제천행복교육지구 가온4기 운영위원은 현재 관내 초중고 82명이 참가하고 있고 연중 개방구조로 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 누구나 가입가능하다. 이들은 정책프로젝트, 포럼, 청소년문화제, 지역사회참여활동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가온프로젝트동아리활동을 기획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활동문의: 640-6672)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31 13:02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에서는 29일 2020년 단양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코로나 19대응 민간공모사업 운영 지침에 따라 감염병 예방관리, 방역, 급간식관리, 위생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비말감염 방지를 위한 교육활동 재구성 방안을 협의한다. 또 예산 운영계획을 변경하여 개인위생 방역물품을 확보하도록 안내하고 체크리스트를 보급하였다. 여기에 마을학교별 환자발생 대응 체계를 조직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안내하였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마을학교는 코로나 19 감염병 심각단계인 기간동안 마을교육활동을 보류하고 있었는데 지정된 이후 처음 자리를 함께한 마을학교 대표자들은 협의회를 조직하고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서 마을학교들간의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연계하여 더 다양한 마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확대해나가기로 논의하였다. 우드버닝 등의 공예활동을 주제로 학부모들이 뜻을 모아 만든 마을학교 운영자 대표 장하영씨는 “취미로 배운 공예가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함께 어울리는 통로가 된다는 게 설레고 뿌듯하다. 하루빨리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어 아이들과 마음껏 마을에서 신나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31 13:00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유승봉)에서는 연중 실시하는 생태 프로젝트 수업의 하나로 5월 29일 고구마 심기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고구마 종자만 심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벼농사, 감자 농사 등 학교 주변에서 기를 수 있는 여러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세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학교 측은 ‘교사 주도로 생태 프로젝트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년부터 학생 다모임시간을 가져서 2020학년도에는 고구마 심기 활동을 하자고 정하여 본 행사를 추진하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고구마 심기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 사회 등 여러 교과를 융합하여 수업을 시행한 점이다. 밭 주변에 사는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기도 하고 세밀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수업에 적용하는 점도 볼 수 있었다. 본교 이광호(3학년) 학생은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지만, 고구마를 심은 적은 없었다”라고 하며 “친구들과 밭에 작물을 심는 활동이 참 재미있다”라고 말하였다 유승봉 교장은 “교실수업과 더불어 생태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등교 개학이 매우 늦어서 학생들의 전인적인 발전이 염려스러우나 여려 교과를 융합하여 진행하는 생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역량, 심미적 감성역량을 보완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31 12:58

대전시가 아름다운 자연생태계가 형성된 우수지역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을 선정한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찾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습지, 하천, 산 등 대상으로 우수한 생태자원을 선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생태 우수지역을 찾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해 대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국에서 찾는 ‘아름다운 대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생태전문가 7인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자치구로 부터 16개 생태우수지역을 후보지로 추천받았다. 대전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7월 중 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 자연생태지역 중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표지역을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지역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힐링하고 교육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 후보지(1) 흑석동 노루벌 – 반딧불이 서식지로 유명한 물한다리습지(2) 월평공원 갑천습지 –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천연의 우수생태림(3) 대청호 추동습지 – 억새군락이 돋보이는 습지보호구역(4) 갑천 탑립돌보 – 도심 속 사계절 철새 서식지, 탐조대 운영 관찰(5) 장태산 자연휴양림 – 대통령의 휴가지로도 유명한 자연휴양림(6) 수통골 계룡산 국립공원 – 하천과 수목이 장관을 이루는 대전의 국립공원(7) 만인산 자연휴양림 – 맑은 계곡과 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휴양림(8) 식장산 세천유원지 – 공원과 저수지가 있는 자연생태보존지역(9) 성북동 산림욕장 &n

대전시 | 이경 | 2020-05-31 12:52

대전시가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daejeon.go.kr/seesaw)의 시민 참여를 높이고 시민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소’ 운영방식 개선의 핵심은 시민 제안이 정책으로 추진되기까지 거리를 대폭 좁혀 시민 제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제안→공론장→시장답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주민참여예산과도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당초 200명 이상 공감을 받은 시민제안에 대해 열리던 ‘공론장 개설’기준이 100명으로, 2,000 명 이상 시민이 공론장에 참여할 경우 ‘시장이 직접 답변’하던 것을 1,000명으로 문턱을 낮췄다. 공감 기준 수에 미달하더라도 시의성이 있거나 다수의 시민이 동일한 제안을 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토론의제선정단 회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채택해 공론장을 열 계획이다. 운영 초기 대전시소를 통한 시민제안은 ‘30(부서 답변)-300(공론장 개설)-3,000(시장 답변)’이라는 경직된 운영으로 시민제안 숫자 대비 공론장 개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이에 대전시는 2020년 2월부터 ‘20(부서 답변)-200(공론장 개설)-2000(시장 답변)’으로 한차례 변경했는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지고 대전시소의 시민참여율이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해, 6월부터 10명, 100명, 1,000명으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제안 진행단계(제안→토론→결과)를 투명하게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제안자에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처리과정을 개별로 알리는 등 피드백도 대폭 강화한다. 10명 이상 공감을 받지 못한 시민제안이라도 우수제안이나 비슷한 제안이 여러 개 접수된 경우 부서답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스스로 대전시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

대전시 | 이경 | 2020-05-31 12:5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매니페스토 실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담당부서 및 관계부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자의 매니페스토 마인드 제고와 공약실천 역량강화를 통한 민선7기 공약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민선7기 유성구 로컬 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불확실성과 매니페스토 운동 ▲매니페스토 운동과 민주주의 ▲정책운영 방향설정을 위한 제언 ▲정책운영 협업사례 등을 강의했다.이 사무총장은 강연 중 “매니페스토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것”이라며 행정의 효율성보다는 공존을 위한 가치행정을 우선시하고 주민 눈높이에서 참여행정을 구현하는 공약실천을 강조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매니페스토 특강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위한 책임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유성구는 민선7기‘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목표로 6개 분야 35개 공약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31 12:49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31일 국화 재배 농가의 육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삽목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전에도 일부 농가에서 삽목 재배를 시도했으나 재배 토양에 삽목 후 뿌리 활착을 위해 15∼20일간 세심한 물 관리가 필요하고, 절단 부위가 곰팡이 피해를 받아 부패율이 높은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기존 삽목 재배의 단점을 보완해 삽목 전 저온 처리로 발근을 10일 이상 앞당기는 방법을 개발했다.일반적인 국화 재배는 연결 포트에 삽목해 키운 묘를 재배 토양에 심는 방식인데, 이번에 개발한 삽목 재배법은 별도의 육묘를 하지 않고 삽수를 저온 저장한 후 재배 토양에 바로 심는 방식이다.삽목 재배법은 삽수를 투명 비닐에 담아 100Lux이상의 조명이 설치된 20℃의 저온 저장고에서 7일간 보관한 뒤 토양에 삽목하면 된다.조명은 조도가 높아도 효과가 유사하므로 전기료 절감을 위해 100~300Lux로 맞추면 된다.삽목 재배법을 활용하면 육묘에 들이는 노동력과 포트·상토 등 재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저온 저장기간 동안 삽수의 절단면이 아물어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발근을 촉진해 안전하게 활착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예산지역 농가에서 실시한 실증 시험을 통해 빠른 활착을 확인했다”며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삽수 전 처리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소득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31 12:46

2007년 7월 8일 이전 영업을 개시한 고시원과 산후조리원은 앞으로 간이스프링클러(간이 SP)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지난 20일 숙박형 다중이용업소의 간이SP 소급설치를 골자로 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다중이용업소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도 소방본부는 이 같은 간이SP 설치 의무화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계도에 나선다고 밝혔다.통과된 다중이용업소법 개정안은 간이SP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숙박형 다중이용업소의 범위를 영업 개시일과 조건에 관계없이 확대한 것이 골자이다.현행법은 2009년 7월 관련내용이 개정되면서 개정안 시행 후 영업을 개시하거나 개정 전 영업을 하던 곳은 영업장의 내부구조 또는 실내장식물, 안전시설등, 영업주 등 한 가지라도 변경하게 되면 간이SP를 설치해야 했다.하지만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09년 7월 이전에 영업을 시작하고 영업장의 내부구조, 실내장식물, 안전시설등, 영업주 변경이 없더라도 2022년 6월 말까지 간이SP를 설치해야한다.또한 법령 개정으로 간이SP를 소급 설치해야 하는 영업장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됐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법령개정은 지난 2018년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의 후속 대책이다”라며 “노후 숙박형 다중이용업소는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 개정취지이다”라고 전했다.도 소방본부는 법령 개정안이 공포되면 법령 적용을 위해 시설 관계자에 대한 개정사항 안내 및 간이SP 설치 절차 등을 홍보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3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