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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확산과 녹색교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차 없는 날’(9.22)을 맞아 9월 23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신천동로에서 시민 900여명이 참가하는「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타기를 통해 대구를 쾌적한 도시환경의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로 조성하자는 취지로 열린다.자전거 대행진은 신천 자전거안전교육장(희망교 하단)에서 출발하여 신천동로로 진입하여 중동교(유턴)~희망교~수성교~침산교(유턴)~성북교~경대교~대봉교를 거쳐 신천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돌아오는 총 20km 코스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신천동로는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태교 교차로부터 중동교까지 상동교 방향 차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차량 운전자들의 사전 우회가 필요하다.자전거대행진 사전 참가신청은 인터넷사이트(http://www.ecobike.org)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플레이스토에서 ‘에코모바이크’로 검색)에서 9월 22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행진 행사로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도로는 자동차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전거도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자전거가 친환경 단거리 생활교통수단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7

올해 17회째인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와 서상돈고택, 삼성상회터,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심 RPG(역할수행게임),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 코스프레 포토존, 지역게임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게임 중독 자가진단부스 등이 마련된다.특히 국채보상기념공원, 시민운동장, 남산향수길에서는 도심 RPG 앱을 통해 ‘e-Fun’ 아이콘을 터트리면 점수를 획득하는 AR(증강현실) 미션과 VR캠프(사설게임업체)에서의 VR(가상현실)레이싱 미션이 펼쳐져 도심 RPG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첫날인 22일(금)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기업인 ㈜민커뮤니케이션에서 개발해 해외에서 더욱 인기가 있는 ‘란온라인’ 게임의 영상과 음원, 스토리를 활용한 7인 록 밴드 연주와 15인 배우들의 전투장면 댄스 퍼포먼스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2부에서는 K-POP 가수 길구봉구, 유성은의 공연도 이어진다.23일(토)에는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등 추억의 게임과 ‘FIFA online3’, ‘로드 오브 다이스’ 등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대회와 인기 프로게이머인 박정석, 박태민의 게임토크 콘서트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밖에도 게임중독자가진단 부스 운영과 게임 페이스 페인팅, 코스프레 포토존, e-coin Shop, 지역게임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은 ‘나쁘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게임이 건전한 여가문화와 학습 도구로 자리 매김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 게임의 다운로드 수 증가 및 매출증대로 이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5

대구시는 9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두류공원 일원에서 “달리는 것만으로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대구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국제어린이마라톤은 ‘11년 서울에서 시작하여 ‘16년 군산에서 시범 개최, 올해는 부산, 대구, 세종까지 확대되어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전세계 영유아 사망원인과 해결방법‘이라는 해외보건 이슈를 알리고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4km 미니마라톤 및 다양한 부스체험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한 아동(6~16세)과 아동을 동반한 가족 1,700명이 참가해 마라톤코스 1km마다 설치된 4개의 체험존(말라리아, 저체온증, 식수, 영양 Zone)을 통해 전 세계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원인과 해결책을 배우고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한다.주행사장인 두류야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질병을 물리쳐요, 말라리아와 한판승부, 영양분을 되찾아요, 종이로 전하는 마음 등)를 통해 아동 및 참가자들이 놀이체험을 통해 저성장 국가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개회식에는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김규학 문화복지위원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노보 대표이사, 연합뉴스 심수화 상무, 한국감정원 김성찬 대구지사장, 홍보대사 배우 조성하 등이 참여한다.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이번 행사 참가비 전액(참가비 1만원)은 라오스, 우간다 지역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사업에 사용된다. * 세이브더칠드런 : 1919년 영국에서 설립, 1953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 결성, 120여개 국가에서 활동 및 30여개 지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동 구호기구, 주요활동분야는 어린이보건․영양, 교육, 아동보호, 아동권리거버넌스 등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2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큰장네거리 특설무대 등 서문시장 일대에서 ‘낮보다는 밤이, 밤보다는 낮이’라는 슬로건으로 ‘2017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서문시장4지구 화재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문시장 상가연합회가 주최하고(주관 :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 대구시와 중구청,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축제의 첫날인 21일 낮 12시부터 옛 상인들의 모습을 재현한 ‘보부상 가두 퍼레이드 행진’을 시작으로 △글로벌패션쇼 △개막식 △상인가요제 △기웅아재와 단비, 설하윤, 함중아, 지원이, 박상철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22일은 인기가수 헤이맨, 링크맨, 아프리카, 부활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23일은 시민참여 프로그램 ‘아엠어랩스타 시즌 3’와 한서경, 힙합컴퍼니, 헤이즈, 신유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는 ‘서문가요제’가 열린다.이 밖에서 축제기간 중 큰장삼거리 ‘프린지무대’에서는 △찾아가는 보부상 △음악방송과 축하공연, 체험프로그램, 서문시장 야시장 등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1

열흘이나 되는 황금연휴, 비행기 타고 해외로 가는 대신 대구에서 알뜰하고 신나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올 추석 대구의 가볼만한 곳을 총망라했다. □ 한가위, 온 가족 함께 즐기기○ ‘숨은 펭귄도 찾고, 둥근 달도 보고’ 얼라이브 아쿠아리움2016년 신세계백화점 9층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은 이번 추석연휴 기간 한정판 펭귄 뱃지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숨은 펭귄을 찾아라’와 ‘둥근 달이 떴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은 전세계 1,000여마리만 남은 세계적 희귀종인 ‘매너티’를 비롯해 페루의 귀여운 홈볼트 펭귄, 푸른바다 거북 등 200여종 2만마리의 다양한 바다생물들로 관람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아쿠아리움 방문시 실내외 7200제곱미터의 대규모로 조성된 무료공원주라지 테마파크는 보너스!! - 추석 당일 휴관 / 문의 053-247-8899 / 동구 동부로 149○ ‘괴물 몬스터 파티’ 이월드, ‘할로윈 페스티벌’ 리조트 스파밸리바이킹, 허리케인 등 25종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유럽식 테마파크 이월드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이월드 10월 축제인 ‘비어 몬스터 파티’를 진행한다. 축제기간 동안 몬스터와 함께 신명나는 민속놀이와 게임을 즐기는 ‘몬스터 민속놀이 한판’, 몬스터들과 퀴즈대결을 벌이는 ‘몬스터 좀비타운’, 관람객들이 미션을 해결하며 직접 몬스터로 변신하는 ‘미션 변신몬스터’ 등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판타지 이벤트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 추석 연휴 정상운영(11시 오픈) / 문의 053-620-0001 /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또한 리조트 스파밸리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실내워터파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교감형 동식물원 네이처파크에서는 “할로윈 페스티벌&rdqu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8:06

대구시는 24일 개최되는 ‘2017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에서 자원 낭비의 심각성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1회용 테이크아웃컵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2017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의 일환으로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 사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1회용 테이크아웃컵 문제와 1회용 사용 억제 및 재활용 방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서비스산업 주요 통계‘(통계청)에 따르면, ’15년 전체 외식 사업체 66만개 중 커피전문점 등은 6만개로 9%를 차지하여 치킨전문점(3만개)보다 2배나 많으며, 대구시 지역 내 커피전문점 등은 3천개로 전국 특‧광역시 중 서울과 부산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커피전문점의 수가 많이 늘어난 만큼 1회용 테이크아웃컵 사용량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번화가 등에 여기저기 무단투기되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1회용 컵은 뚜껑 및 빨대를 포함해 각각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기 때문에 회수 및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이나 소각을 통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1회용 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개인 텀블러는 휴대 및 세척이 불편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홍보 부스에서는 자기만의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한 번 사용한 컵이라도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 ‘텀블러 모형과 함께 사진 찍기’ 이벤트 ‣ ‘1회용 테이크아웃컵 줄이기 실천 약속’ 서명하기 ‣ 홍보 리플릿(텀블러 받침용) 배부 등을 진행한다.대구시 조동두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심코 사용하는 1회용 테이크아웃컵이 우리 생활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8:02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윤귀분)와 2017지구의날대구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2017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행사를 지역의 9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한다.대구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에서 본 행사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조기대선(5.9)으로 인해 9월로 연기되어 세계 차 없는 날(9. 22, Car-free Day)을 맞아 9월 24일 하루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대구야, 걷자! 차없는 거리에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녹색대행진, 지구의 날 역사관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아이들이 그리는 초록도시 그림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버스킹 페스타(Busking Festa), 그린 아트팔트, 아트바이크 퍼레이드, 예술장터,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한마당 등 다양한 주제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한·중·일 청년밴드가 함께 하는 동아시아 락페스티벌 등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공연도 펼쳐진다.특히, 이번 행사는 낙동강 페놀오염사고로 인해 대구에서 전국 최초이자 민간단체 주도로 시작된 지구의 날 행사를 재조명하고, 낙동강 취수원 이전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오랜 갈망을 사진으로 전시하는 ‘지구의 날 역사관’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맑은 물 공유에 대한 시민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이어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중앙로 메인무대 앞에서 일반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지속가능한 대구를 위한 1,000명의 목소리」를 주제로 시민녹색대행진 “대구야, 걷자!”행사도 동시에 개최한다.걷기코스는「반월당네거리→계산오거리→서성네거리→중앙네거리→반월당네거리」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8:01

대구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기업인턴사업」에 참여할 청년들과 참여기업을 추가 접수한다.「기업인턴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채용으로 경쟁력도 키울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 당초 계획한 150명의 채용이 조기에 완료됨에 따라 기업과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50명을 추가 선발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지원에 나섰다.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격은 대구시 거주 만 15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학력에는 제한이 없고, 대상기업은 대구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이상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90만원(최대 270만원)과 정규직 전환 시 2개월 동안 월 100만원(최대 200만원)을 지원하여, 1인당 총 470만원이 지원되게 된다.인턴 근로자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1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약정임금을 월 149만원 이상(최저임금 월 135만원, 주 40시간 기준)으로 정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기업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채용에 대한 인건비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과 기업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청년들은 주종업종별 각 운영기관으로 직접 문의하거나 참여자격,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운영기관 : 대구상공회의소(☏222-3103), 대구경영자총협회(☏560-7813),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354-6801)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주고, 중소기업에는 인재채용 기회를 마련해주는 지원 사업들을 꾸준히 시행해 양질의 청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7:57

대구시는 9월 20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민방위대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은 국가안보와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6만명 민방위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서,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박상태 대구시의회 부의장, 부구청장․부군수 및 민방위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1975. 7. 25 민방위기본법 제정, 1975. 9. 22 민방위대 창설 - 1975. 4월 월남 패망과 라오스, 캄보디아의 공산화가 군사적 요인보다는 정치, 경제, 사회적 분열로 패망하였다는 교훈과, 도시화 및 산업화와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발생의 증가에 따라 창설기념식은 축하 식전공연, 기념사 및 축사, 민방위 유공자 시상, 민방위대 신조낭독, 민방위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또한, 이번 민방위대 창설 42주년 기념 정부포상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남구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고, 그 밖에 25개 기관 및 개인이 행정안전부장관과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받는다. ▸국무총리 표창 :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남구▸행정안전부장관 표창 : 계명대 동산의료원 및 개인 11명▸대구광역시장 표창 : 개인 13명(민방위경보 포함)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월남패망과 각종 재난발생 증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창설된 이후, 42년간 국가안보와 재난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대구시는 민방위대가 안보상황과 재난에 대처하는 핵심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과 경진대회를 통해 민방위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의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생업에 종사하는 민방위 대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전국 광역 시․도 최초로 금년부터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ICBM) 발사 등 북한의 안보위협과 각종 산업화와 기상이변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민방위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6:48

대구시는 9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3박 4일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코리아 메디컬 투어리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베이징 출신의 왕홍(網紅 : 파워블로거) 2명을 초청하여 대구의료관광과 뷰티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대구만의 ‘바이푸메이(白富美- 하얀 피부와 럭셔리한 아름다움)’ 매력을 한껏 소개한다.이들은 중국의 모바일 라이브 채널-‘이즈보(一直播)’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 이미 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왕홍이자 쇼셜 인플루언서(저명인사)들이다. 이들은 4일간 대구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지원하는 대구의료관광 전용택시를 타고 첫날 20일(수), 대구에 도착해 안지랑 곱창골목과 서문시장 야시장을 소개하고 21일(목)에는 대구시의 선도의료기관인 올포스킨피부과에서 토탈스킨케어 체험과 아리따움에서 메이크업강좌 및 뷰티 컨설팅을 체험한다.3일차인 22일(금)에는 대구한의대에서 한방체질 검사와 동안리프팅 체험, 금년 5월에 한국관광공사의 웰니스 25선에 선정된 하늘호수에서 천연샴푸 만들기 체험과 스파밸리에서 식물원과 한옥 호텔 숙박을 통한 힐링 체험도 추진한다.금년 3월 중국의 본격적인 사드 보복 조치로 자국 여행사에 한국 단체여행객 비자 접수 및 온오프라인 한국여행상품 판매금지, 전세기 불허 등의 조치로 인해 지역의료기관을 찾는 중국 단체 의료관광객 유치가 어렵게 되었다.하지만 대구시는 개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와 웨이신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왕홍을 초청해 지역 의료기관과 테마가 있는 곳에서 직접 체험과 현장에서 생중계로 잠재적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한다. 한편 중국의 경우, 에이젼시에서 소개한 환자는 진료수가가 높은 과목을 선택하고 있는 추세로 대구시는 하반기에 중국내 의료관광 전문행사에 참가하여 신규 에이젼시를 개척하고 팸투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6:45

대구시는 19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기반의 지능형상담시스템 확대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대구시는 지난해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권상담분야에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상담시스템인 ‘뚜봇’을 구축해 현재 서비스 중이다. ‘뚜봇’은 챗봇(Chatbot, 채팅로봇)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인공지능 기반의 뚜봇이 자동으로 답변 해주는 24시간 상담 가능한 무인시스템이다.대구시는 ‘뚜봇’이 행정안전부의 ‘2017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10억원 규모의 국비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8월말 ㈜마인즈랩과 사업수행계약을 체결하고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현재 서비스 중인 ‘뚜봇’의 기능을 보다 강화해 단순한 키워드 검색 수준의 상담 수준에 벗어나, 딥러닝 기반 자연어처리 및 쌍방향 대화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으로 차량과표 안내와 관련한 상담, 차량 신규 등록 및 이전에 필요한 서류 안내 등 시민들의 질문에 대해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추론해 답변하도록 기능적인 측면을 보완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상담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식베이스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당초 여권분야에 제한되어있던 상담서비스를 차량등록, 시정안내, 지역축제행사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시민 생활불편민원상담 처리는 물론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표준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시민들의 전화를 통한 민원 상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24시간 챗봇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상담 시간 제한 및 상담 인원 부족 등으로 발생되는 상담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4차산업혁명시대 행정서비스의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6:44

2017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아울러 추석을 맞아 축산물 할인 판매 및 즉석숯불구이 등 축산인과 소비자를 잇는 다양하고 대중적인 부대행사도 선보인다.2년마다 개최되는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사)전국한우협회 등 6개 축산관련 생산자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11년 제7회 박람회부터 4회 연속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다.‘미래 잇는 친환경 축산, 희망 잇는 상생 축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1,915㎡(실내 14,415㎡, 야외 7,500㎡)전시면적에 253개 업체에서 859개 부스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이처럼 박람회의 참여 열기가 뜨거운 것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박람회 유치 노력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축산농가와 참가업체의 열의 및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 산업 박람회로 거듭나려는 노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 등 수도권에서만 개최되었던 ‘2017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가 엑스코 앞 야외광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보증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16개 우수 브랜드가 참여해 품질 좋고 안전한 축산물을 할인 판매한다.이번 박람회 및 전시회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품질 좋고 우수한 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참여 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올해는 특히 저렴하게 구입한 축산물을 1인당 상차림비를 내고 숯불과 야채 등을 제공받아 특별히 조성된 식당에서 구워먹는 행사도 진행되어 대구는 물론 인근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한우, 우유, 한돈, 양계, 오리, 토종닭 등 축산생산자단체가 운영하는 축산물 시식행사도 준비돼 있어 안전한 먹거리, 내일의 생명산업인 국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주최 측은 박람회 기간 많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6:42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17 : KIWW 2017) 기간 중 대구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메인행사로는 9월 20일, 21일 이틀간 ‘세계물도시포럼(World Water Cities Forum 2017 : WWCF 2017)’을 개최하며 이 행사에서 물산업 선진도시들과 자매도시 결연 및 물산업 MOU도 체결한다. 아울러 물기술 종합학술대회인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와 ODA 지원기관인 아시아개발은행(Aisa Development Bank : ADB)와 ‘ADB-한국 물관리 워크숍’ 그리고 물기업 해외진출기회 확대를 위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도 개최한다.< WWCF 2017 : 10개국‧11개도시‧3개기관 참석,「협력선언문 채택」>올해 WWCF 2017 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하여 미국 밀워키시, 프랑스 몽펠리에시, 일본 요코하마시,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중국 이싱시 등 세계 10개국 11개 도시와 GWP(국제물협회), WEF(미국물환경연맹), IWA(국제물협회)등 3개 국제 물기관이 참석한다.또한, 11개 도시가 도시 간 물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인류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한 ‘세계 물도시 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앞으로 물 기술 육성과 물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물도시 협력 선언문 주요내용 ▷ ◦공동추진사업 발굴 노력, 물문제 해결방안 모색 ◦각 도시 추천 우수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사업 지원 장려 ◦물산업 교육, 정보교환 확대, 물관련 행사 상호 참가 장려 ◦물도시포럼 지속 발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시간물산업 협력사업 발전 위해 적극 노력WWCF 2017은 GWP(Global Water Partner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6:41

대구시는 9월 19일(화) 오후 2시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을 열고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주 영진전문대학교에 이어 이번에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청년층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시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키워나갈 예정이다.이번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은 계명문화대학교 보건관 동산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권 시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청년희망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담은「대구 청년, 대구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애로와 고민을 듣고 대학생들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권 시장은 강연에 앞서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지난 6월 30일 비록 후발주자로 시작했으나 지역에서 유일하게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문화예술디자인 분야에 집중해 많은 문화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현장을 둘러보고, 입주기업인 ‘Studio ruut’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민원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현장시장실과 주요 정책현장 지원을 위한 테마별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해 지금까지 36일 81개소에서 35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처리하였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자유로운 상상력을 끊임없이 펼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 청년이 꿈을 키우는 기회의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청년층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7:48

대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유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형 유통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9월 19일 오전 11시에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개최한다.대구시는 관내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 유치를 통한 추석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전 3주간을 온누리상품권 집중 판촉기간으로 정하고 판매 촉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번 판촉기간 중 대구시는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 2,000여개소에 구매협조 서한문을 발송 하는 등 기관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9월 19일 오전 11시에는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유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판촉행사도 개최한다.이번 판매촉진 행사에는 대구은행 10억원, 대구공무원노조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연합회 대구지회 5억원, 대구상공회의소 2억원, 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2억원 등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약정을 하고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감정원 각 1억원, 대구신세계백화점 3천만원, 이랜드리테일동아쇼핑 1천만원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대형 유통업체들도 구매약정에 대거 참여해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뜻 깊은 의미를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은행에서는 10억원의 구매약정과 별도로 2억 7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집중 판촉기간에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은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과 1:1로 연결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구매 순회 홍보도 실시한다.한편, 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민선6기 출범이래, 판매실적이 ‘14년도 366억원, ’15년도 678억원, ‘16년도 89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lsqu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46

대구의 거리를 아름답게 디자인할 대구의 옥외광고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제25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이 아양아트센터(20일)와 반월당역 지하중앙홀(21~22일)에서 개최된다.대구시가 후원하고 (사)대구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간판과 창의적인 조형물을 발굴해 대구를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간판의 도시로 만들고 지역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행사는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에 대한 시상 및 출품작품 전시,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과 광고사업 종사자들의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마인드를 함양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은 창작모형광고물, 아름다운간판(일반인), 창작간판디자인(학생)등 총 3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교수, 언론인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상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영예의 대상은 창작모형광고물 분야는 디올디자인의 김동민 씨가 출품한 ‘옹기시루’가 차지했으며, 창작간판디자인 분야는 향후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독창적이고 조형미가 우수한 작품을 선정한 결과 영진전문대학 박여진·조민지 학생의 ‘북카페 브래드디자인 책한잔’이 선정됐다. 아름다운 간판 분야는 이번에 별도의 대상 수상자가 없었다.수상작을 포함한 총 출품작 88점(창작모형광고물 16, 아름다운간판 1,창작간판디자인 71)은 대구옥외광고대상전 기간에 전시되며, 우수작품은 올해 10월에 개최되는「2017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에 참가하게 된다.대구시 문희찬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예술적이고 실용성 있는 우수한 디자인 광고물 개발을 장려해 옥외광고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대구의 도시경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7:58

대구시 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지역사회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서비스 및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굿잡(good job)버스’를 9월 18일(월) 오전 11시부터 홈플러스 칠곡점에서 운영한다.이번 굿잡(good job)버스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긴급하게 인력이 필요한 3개 기업체인 ▶알에프(로봇청소기제조) ▶홈스토리생활(가사도우미) ▶제이수산(판매.가공보조)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해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체 사정으로 현장 참여하지 못하는 ▶하나샌딩(단순제조) ▶정우산업(일반사무) ▶동아아울렛강북점(판매원) ▶동영JTC(단순제조) ▶늘봄요양원(요양보호사) ▶참사랑실버요양원(요양보호사)은 24명을 채용대행 서비스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기업체 현장면접 이외에도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안내, 여성유망 직종상담, 구인업체 이력서 접수대행 등의 서비스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는 올 상반기 890여명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었고, 특히 굿잡버스를 2회 운영해 106명의 여성들이 현장에서 면접을 봤으며 이 중 34명은 취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변수옥 여성회관장은 “육아와 살림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라면 누구나 굿잡버스를 방문해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날리고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구인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길 바란다”며, “북구에서 마련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 지역의 많은 여성들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자리 찾기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여성새일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전공,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연계 등 취업연계 서비스 및 취업 후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803-7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7:55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버스터미널, 휴게소, 관광지 등 다중이용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9월 29일까지 특별 점검한다.현재 대구에는 2,395개의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이번 특별 점검은 이 중에서 귀성객들이 많이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서문시장,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화장실 외부 안내표시판과 내․외부 청결상태 확인,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 수도꼭지․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여부 등이다. 또한 여성 화장실 칸막이 내 위생용품 수거함 비치여부를 확인해 없는 곳은 비치하는 등 배수관 막힘으로 변기 물 넘침 등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별점검에는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비상벨, CCTV)가 설치(관내336개소)된 공중화장실의 비상벨과 CCTV의 작동여부도 함께 점검하고, 화장실 칸별 잠금장치도 고장이 없는지 모두 점검한다.이번 특별점검 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하고, 시설물 파손 등 개선이 필요한 화장실은 추석 연휴 전에 시설물을 보수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시 최영환 물관리과장은 “대구를 찾는 귀성객 및 방문객의 쾌적한 화장실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화장실 이용 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고, 고장난 공중화장실이 있을 경우, 구․군 환경과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7:54

359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구약령시에서 이번 주말 신명나는 주말한방문화장터 ‘약령청춘난장’이 개최된다.1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앞마당과 영남대로 과거길 벽화골목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나는 가을 여행시즌을 맞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장터 행사로 진행되며 약령시와 한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증대와 상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다.대구약령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한방문화체험과 벼룩시장, 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주말한방문화장터 ‘약령청춘난장’개최와 더불어 국내·외 SNS 서포터즈 150여명도 초청해 약령시를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약령시 한의학박물관 앞마당에서는 가을정원(어쿠스틱밴드), 북청사자놀음, 나릿(국악밴드), 뮤디(감성음악), 소리하나(그루브 팝)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인삼쿠키, 십전대보 머핀, 한방 돼지떡바, 한약재 호떡, 감초 핫도그, 구선왕도고떡, 한방수제맥주 등을 맛볼 수 있는 한방 핑거푸드 장터가 열린다.또한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 청춘살롱에서는 한방수제맥주와 한방컵 케익 만들기, 아이스크림콘 한방씨앗심기, 한방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한방 방향제 만들기, 나만의 초상화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민속촌처럼 약령시거리에서 조선시대 거지와 임금, 약장수, 야바위꾼 등 시대극을 풍자한 전통복장 퍼포먼스가 새롭게 준비돼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그리고 점포박물관과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가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약령시보존회 임진혁 이사장은 “조선후기부터 359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구약령시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 문화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장터 한마당에 많이 참여해 대구약령시만의 숨은 맛과 멋을 즐기시길 바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