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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관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첫 공식 행사로 국제사진심포지엄 를 오는 12월 8일(금) 오후 3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국 사진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대규모 심포지엄으로 세계 3대 사진축제로 손꼽히는 미국의 를 비롯하여, 일본의 , 중국의 등 세계적인 사진축제의 감독들이 방한하여 발제자로 참여한다.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캐나다 모멘타이미지비엔날레에서 로 선정된 세계적인 큐레이터 아미 바락 (프랑스)이 해외 사진축제와 비엔날레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이어서 미국 휴스턴 포토페스트의 스티븐 에반스 감독과 일본 교토그라피 유우스케 나카니시 와 루씰 레이보즈 공동 감독, 중국 서안국제사진페스티벌의 슈 양 감독이 사진축제의 성공사례를 발표 한다.심포지엄 2부에서는 경일대학교 손영실 교수가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장 이재구 경성대 교수와 서울사진축제 이일우 감독이 패널로 참여하여 국제 사진축제의 교류와 협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4년 휴스턴 포토페스트와 MOU를 맺은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국내최대의 사진행사를 넘어 국제적인 사진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세계의 사진축제들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국제사진심포지엄을 발판으로 삼아 대구사진비엔날레가 2020년을 기점으로 세계 최대의 사진축제의 반열에 오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석 대상은 사진, 미술 등 시각예술 관련 학생 및 전문인은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특별한 예약절차 없이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한편 지난 2006년 최초 시작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작년까지 6회 행사를 치렀으며, 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2 16:17

대구시 소재 사출금형 전문기업 ㈜우리텍이 11월 22일(수) 오후 2시 대구시장실에서 소외 이웃지원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역대 최고 기부액인 5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임길포 ㈜우리텍 대표이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날 우리텍이 10억원의 기부를 포함해 5년간 총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한 것은 일시 모금액으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대 최고금액이다.㈜우리텍은 고객과 지역사회,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라는 가족정신을 사명(社名)에 담아 2002년에 출범한 플라스틱 사출성형 및 사출금형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매년 이익의 1/3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할 만큼 나눔에 앞장 서 왔다.㈜우리텍이 설립 후 현재까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누적금액은 3억 5천만원에 달하며, 지난 해 11월에는 임길포 대표이사와 아내인 전양순 여사가 함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임길포 대표이사–대구 72호 회원, 전양순 여사–대구 73호 회원)㈜우리텍이 향후 5년간 기탁할 성금 50억원은 ‘소선나눔기금’*을 조성한 후 기부자의 뜻에 따라 별도 기금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5억원씩 10년간 ①장학금 지원사업(과학ㆍ기술 분야 대학생 및 저소득 중ㆍ고등학생), ②시설 퇴소아동 지원사업, ③긴급의료비 지원사업으로 사용 할 계획이다.* 소선 : 임길포 대표이사 딸 2명 이름에서 명명임길포 ㈜우리텍 대표이사는 “장래가 촉망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소선나눔기금’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장 필요한 학생들에게 성금이 지원되었으면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2 16:11

4차산업혁명의 놀라운 변화 속에 자동차와 첨단ICT기술이 융합된 미래형자동차분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눈앞에 가까운 현실로 다가온 미래자동차 세상과 기술의 변화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지난 2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이충구회장, 에스엘 이충곤회장,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던 대구시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행사의 개막을 앞두고 마무리에 힘을 쏟고 있다.알려진 대로 26개국 251개사의 자동차 및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여 엑스코 1층 전관을 가득 채울 예정인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기업 및 기관 등도 총59개사가 163부스의 부스를 차리고 그동안 준비한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가 임박해 짐에 따라 각 기업들의 전시제품과 전시관에 대한 정보들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그중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함께 차세대수소전기차(SUV)를 전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모델은 양산 예정 차량의 실제 완성품으로 현존하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대 주행거리를 가진 차세대수소차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추가로 전시될 몇몇 아이템들은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의 테슬라가 참여한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회장이 이끄는 테슬라는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을 주도하며 최근에 전기트럭을 발표하는 등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테슬라 모델X가 전시될 것으로 알려져 전기자동차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대폭 개선한(135㎞→213㎞) 2018년형 SM3 Z.E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글로벌 자동차기업의 신제품 출시의 장으로서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6:25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이하 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22일오전 10시부터 도매시장 법인, 시장 도매인, 중도매인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을 담구는「맛과 사랑나눔 김장담그기」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배추 24톤(8,000포기)이 사용될 예정이며,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계층 1,550세대에 1박스(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20여명을 초청한 ‘다문화 가정의 김장체험’ 행사를 마련해 다문화 가족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배추, 무, 단감, 귤 등 먹거리 장터와 농산물 판매부스도 함께 운영해 김장준비를 위해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맛과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유통 종사자들이 평소 도매시장을 애용하는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10년에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위원회’를 창립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2011년에는 ‘도매시장 여성 자원 봉사단’도 결성해 행사의 질을 한층 높였다.지금까지 7회를 개최하는 동안 김치 9,000여 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행사를 개최할수록 해마다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무, 배추의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하락으로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어 이번「맛과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각 가정에서 김장을 한포기 더 담그는 소비촉진의 장이 되기를 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기대하고 있다.맛과 사랑나눔 위원회 김윤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농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과 ‘맛과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15:47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및 문화사절단 28명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본 교토 방문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교토 폐막식(19일)에 참석해 교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올 한 해 3국의 문화공연을 포함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의 전반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19일 일본 교토(京都)시 헤이안신궁 옆에 위치한 롬시어터(ROHM Theater) 메인홀에서 개최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7 교토폐막식’은 한 해 동안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여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방향 모색 및 미래지향적인 상호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폐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가도카와 다이사쿠(門川大作 かどかわだいさく) 교토시장, 장지용(張智勇,짱 쯔이옹) 중국 창사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부시장급), 3개 도시 문화예술 관계자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폐막식에서 먼저 주최자 인사말을 통해 나카오카 문화청 차장은 “미래지향적인 3국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간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은 “올 한해 대구-창사-교토는 문화예술 단체, 예술가, 대학생들 간에 활발하고 다양한 문화교류의 성과가 있었다. 국가 간 관계는 오랜 역사적 관계 속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시민이 문화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면 결국은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어진 내빈인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를 디딤돌 삼아 앞으로 문화, 산업, 경제, 관광 등으로 교류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향후 실질적인 우호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들을 발굴하고 창사, 교토와의 협력 네트워크가 한중일 3국, 나아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15:45

대구시는 2011년 8월 첫 삽을 뜬 이후 6년 3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동대구역광장 고가교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22일 오후 4시 준공식과 함께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준공행사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김상운 대구지방경찰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정종섭 국회의원,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행사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에 이은 시민화합 한마당으로 열리며, ‣식전 행사로는 풍물패 공연과 퓨전현악 연주가 마련되고 ‣공식행사는 경과보고, 관련 영상 상영, 준공식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준공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행사 등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된다.동대구역고가교 확장공사는, 국비 1,524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최초로 7만3천㎡(22천평)규모의 철도선로를 복개해 대규모 광장(2만6천㎡)을 조성하고 기존 왕복6차로인 동대구로를 왕복 10차로(4만7천㎡)로 확장한 사업이다.광장은 크게 3개의 테마공간으로 구성됐다. ‣대구의 분지를 상징하고 미래의 열린마당을 표시하는 온대구 광장 ‣사람을 만나고 기다리는 삶의 공간인 컬러풀 가든 ‣지속가능한 생명의 숲인 노을공원 등이며 전체 테마 공간에는 소나무, 이팝 등 다양한 수종의 2만5천여 그루수목이 식재되어 있다.온대구광장(1만7천㎡)에는 웃는 얼굴의 대구시를 형상화한 상징조형물과 콘텐츠 영상 표출벽인 미디어 월,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바닥분수, 휴식과 각종정보를 제공하는 구름쉼터, 태양광 충전 조명이 있는 둥근 안테나 모양의 벤치인 청경수 등이 있으며,컬러풀가든(4천㎡)에는 지붕에서 안개가 분사되는 원형벤치인 다채로움, 잔디 식재부를 둘러앉아서 쉴 수 있는 앉음벽 벤치 등이 있으며,노을공원(5천㎡)에는 대구12경과 자생식물 및 동물을 알리는 조형물인 대구 자연알리미, 대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15:43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이하 대구모금회)는 11월 20일(월) 오후 2시 동성로 광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우동기 대구교육감,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현장 임직원, 언론사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대구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희망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시작으로 73일간(2017. 11. 20 〜 2018. 1. 31) 나눔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다.‘희망2018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로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행복한 대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진행 될 출범식에서는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9천여만원이 모일 때 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하여 ‘희망2018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 기간 대구모금회의 모금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90억 2천 1백여만원)보다 약 2%가 증가한 92억 1백만원이며,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의 나눔온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중앙치안센터 앞에「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진다.‘희망2018 나눔캠페인’ 기간 대구모금회는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착한대구 캠페인’은 정체되어있는 대구의 개인기부를 활성화시키고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대구만의 정기기부 캠페인이다.‘착한대구 캠페인’은 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 기간 중 중ㆍ고액 나눔참여방법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금프로그램인 &lsquo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7:38

대구시와 SK텔레콤은 11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구경북디지인센터 아트홀에서 ‘대구시-SKT IoT Dev Forum*’을 개최한다.지난 6월 대구에서 최초로 열리며 크게 성황을 이뤘던 SK텔레콤과의 개발자 대상 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Dev Forum : Developers Forum(개발자 대상 포럼)‘4차 산업혁명시대의 Deep Change,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현덕 경북대 교수, 김명국 SKT 프리세일즈(Presales)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대구시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인공지능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등 첨단 ICT 기술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개발자 대상 포럼이다.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SK텔레콤의 5G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아이템 선정 및 개발방향에 대한 최신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에 별도의 상담부스를 설치해 IoT 사업 협력을 위한 기업 상담 및 SK텔레콤의 기술지원 서비스 이용에 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과 실현방안에 대한 SK텔레콤 김명국 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 AI기반 챗봇의 현재와 미래 ▲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SKT 통합 미디어 플랫폼 ▲ 5G Connected Car 등 SK텔레콤의 IoT 기술 생태계와 미래 전략이 발표된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개인 개발자 등 4차 산업혁명과 IoT 등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SK텔레콤 T-developer 홈페이지(https://developers. sktelecom. com)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6:3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정부 예산안에 대한 세부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외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국비확보를 위한 국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지원과 대구 관광홍보, 비즈니스 포럼, 북카페 개관식 등을 위해 4박 6일간의 바쁜 일정으로 베트남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국회를 방문,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곽대훈 예산안 조정소위 위원,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 서형수 위원 장석춘 위원, 이용득 위원 등을 만나 대구시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국회 예결위 예산안 조정소위는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인 감액심사에 돌입했으며 감액이 마무리되면 증액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다.권영진 시장은 이날 만난 백재현 예결위원장에게 “옛 경북도청부지에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대구경북 시도민이 간절하게 바라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시설 개선사업으로 안전과 관련된 필수 예산으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 밖에 국제적인 물산업 허브도시 육성,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에 대한 지원도 당부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SOC 감축, 복지예산의 증액 등 새 정부 정책기조의 변화에 따라 지방의 재정 부담완화를 위해 국비확보는 필수”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내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날까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을 만나 협조를 구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대구시는 국회 예산안이 통과하기 전까지 국회 내 국비확보 현장대응팀을 설치하고, 한 푼의 국비라도 더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예결특위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6:28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5.4 지진과 관련해 베트남 국외출장 중인 권영진 시장은 전화로 지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도록 긴급 지시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전 공직자가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대구시는 지진 발생 직후인 오후 3시 김승수 행정부시장 주재의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피해상황 파악 및 향후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 아울러 대책회의에서는 전 직원이 별도의 해제조치가 있을 때까지 비상근무에 임하도록 했으며, 추가 여진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도시철도의 서행운전과 케이블카의 운행정지를 지시했다. 도시철도 1,2,3호선은 지진 발생 시 비상정차 후 약 9분간 서행한 뒤 정상운행 하고 있다.대책회의에서는 또한,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이 경상북도 이원열 도민안전실장과 통화 후 포항지역의 심각한 피해상황을 전해 들었으며,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상북도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최대한의 인력과 장비를 즉각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원 사항을 점검토록 지시했다.이어 오후 4시에는 김승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소집해 구‧군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과 주민 동요를 최소화 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대구시가 지진관련 긴급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파악한 결과 작년 경주 지진보다 피해 건수와 신고건수가 대폭 준 것으로 나타나,지진 통보 시스템이 신속하게 작동했으며 시민들 스스로도 지진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상당히 갖춘 것으로 보여진다. 일선 학교 등에서는 자체 지진대피명령을 신속히 내려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으로 일사분란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경주 지진 발생 때는 신고접수 건수가 3080건에 달했으나, 이번 포항 지진 발생 때는 668건으로 대폭 줄었다.대구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피해에 따른 신고접수 후 출동 4건이 있었다.- 14:36 북구 칠곡중앙대로 406(태전동) 간판 추락 위험 안전조치- 15:58 북구 신천동로 720(대현동) 창문 추락 위험 안전조치- 16:05 중구 동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7:41

권 업 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15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제8대 원장에 대한 공개모집 결과, 권 업(64세, 사진) 원장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전했다. 대구TP가 설립된 지난 1998년 이후 원장직의 연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까지 3년이다.권 원장은 지난 2014년 첫 부임 당시 560여억원의 사업비 규모를 지난해 역대 최고인 810억원대까지 약 45% 이상 신장시키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고로 대구TP의 지난 최대 사업비 규모는 680여억원(2012년)이었다.또한 전국에서 최초로 스포츠 산업 관련 거점기관을 지역에 유치하는 데 성공, 지역산업 구조를 다변화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기반을 다지는 데 이바지했다. 지난 2015년 3월에는 ‘노사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이끌어 내는 등 조직 안정화에도 힘썼다.권 업 원장은 “테크노파크의 기능과 역할이 새롭게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의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혁신성장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권 업 원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오는 17일 오전 이사장인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은 후, 이날 오후에 열리는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대구TP 원장 선임은 지난 9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 공개모집을 통하여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7명이 응모하였으며, 원장 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의 과정을 거쳐 복수 후보(2명)를 추천하였다. 이후 지난 1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권 업 원장을 최종 선임한 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 과정을 거쳤다.◎ 대구TP 제8대 원장 프로필대구테크노파크 원장 : 권 업(54년생)주요 학. 경력- 경북고- 고려대 경제학(74.03 ~ 81.02) / 학사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6:31

대구시는 최근 한중 교류의 빠른 정상화 움직임에 따라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영남대의료원, 대구의료원 등 지역의 5개 병원및 유치업체와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제7회 국제의료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의료관광 시장 개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대구시는 영남대의료원, 대구의료원, 덕영치과, 올포스킨피부과, 유마스템의원 등 5개 지역 병원과 의료관광 전문유치업체인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제7회 국제의료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이번에 참가하는 덕영치과와 올포스킨피부과는 중국 의료관광객이 선호하는 의료기관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기관이다. 유마스템의원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노화치료와 흉터치료 등의 강점으로 현지 중국인들에게 대구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영남대의료원은 PET-MR장비를 활용한 VIP 건강검진과 소아 사시, 유방재건술로, 대구의료원은 단체 건강검진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내세워 중국 의료관광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자 이번에 처음으로 시장개척단에 참여한다.「제7회 국제의료관광박람회」는 중국에서 하반기에 개최되는 의료관광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올해에는 한국, 미국, 일본, 독일,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12개 국가와 지역에서 참가해 의료관광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각 국에서 치열한 홍보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국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대구시만 참가하며 그 외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무역협회 글로벌 헬스케어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 의료기관들의 신규 의료관광 협력기관 발굴이 크게 기대된다.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지난 11일 한중정상회담 이후 양 국간 교류가 빠르게 정상궤도로 회복되고 있어 이번 시장 개척단에 이어 그동안 사드 보복으로 미뤄왔던 對중국 의료관광 홍보마케팅 활동을 빠른 시일 내에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6:27

대구시 대표 SNS채널인 '다채움'과 대구관광 SNS채널 ‘제멋대로 대구로드’가 2017년『제10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시상식에서 고객·전문가·운영성평가 및 심의위원회 검증 등 4단계 평가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각각 광역자치단체부문 ‘대상’과 관광마케팅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은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SNS를 포함한 디지털 기반의 소통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는 신뢰받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대구시는 대표 소셜미디어인 다채움의 채널로 국문(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카페), 영문(블로그, 페이스북), 중문(블로그, 웨이보)의 11개 채널을 현재 운영하며 하루 45만명의 소셜미디어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다.그 결과 올해 대구시 대표 페이스북의 경우 17만명이 ‘좋아요’를 클릭하는 등 다채움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하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대구시의 대표 채널로 평가받았다.이번 시상에서도 ‘다채움’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한 점과 360도 영상과 소셜 라이브 방송 제작 등을 통해 트렌디하게 지역 홍보를 펼쳐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최근에는 영문 페이스북에 대구 대표 명소인 청라언덕을 홍보한 사진 중 이 곳에 위치한 ‘선교사 챔니스 주택’을 우연히 챔니스의 후손들이 보고 댓글을 남기면서 대구시와 소통을 이어가다 이들이 실제 대구를 방문해 크게 만족하는 등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에 관광마케팅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대구관광 공식 채널 ‘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6:26

국내‧외 메이저 화랑이 참여한 지역 최대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미래 현대미술을 선도할 젊은 작가들의 축제인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 「2017 대구아트스퀘어」가 관람객 3만5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48억 원의 역대 최고 판매실적을 올리며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7 대구아트스퀘어」는 국내․외 7개국 101개 화랑과 8개국 27명의 청년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5천여점을 선보였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아트페어’는 지난해 보다 13억 원 증가한 48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미술시장의 장기 불황속에서 일구어낸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대구아트페어’는 참가화랑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한국 주요 메이저화랑들과 유수한 해외 화랑들을 유치하는 등 참가 화랑의 질적 수준 향상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예년에 비해 대형 메이저 화랑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김환기의 대작 ‘10만개의 점’을 비롯해 백남준, 이우환 등 수억 원대에 이르는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로부터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매출 상승에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화랑들의 부스전시 외에 새롭게 선보인 특별전도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의 천재화가 이인성 특별전’은 ‘해당화’, ‘가을 어느날’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이인성의 명작을 미디어아트와 판화로 재현해 많은 시민들로 하여금 그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대구미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한국, 일본, 대만의 공동기획으로 마련된 ‘넥스트 스텝 특별전’은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아트에코백&lsquo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16:51

대구시가 주최하는 4개국 5개 로봇클러스터 참가『2017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이 15일부터 3일간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 엑스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Daegu Global Robot Business Forum 2017)’이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3일간) 엑스코 일원(엑스코,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화려하게 열린다.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은 한국(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미국(메사추세츠, 실리콘밸리), 프랑스(론알프), 중국(절강성) 등 4개국 5개 로봇클러스터와 국내‧외 로봇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중 미국을 비롯한 해외기업에서는 20여개사 5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포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로봇협회 관계자 8명도 참가한다.첫째날 열리는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은 ‣시장창출사업 성과보고회 ‣글로벌로봇기업설명회 ‣로봇비즈니스포럼 ‣글로벌 로봇인의 밤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성과보고회에서는 대구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로봇산업 시장창출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지원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글로벌 로봇기업들이 참가하는 기업설명회는 세계적인 로봇기업인 야스카와전기(Albert Shiina 이사), 스토브리코리아(김문석 코리아대표이사), 유니버셜로봇(이용상 한국영업본부장), 현대로봇틱스(한기태 해외영업총괄차장) 순으로 진행되는데 글로벌 기업들의 사업현황 및 투자방향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로봇비즈니스 포럼 행사는 4개국 5개 로봇클러스터 대표들의 주제발표로 진행되며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회장 김창호)의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역할’ 에 대한 주제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16:47

권영진 시장은 최근 중국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이자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 개척에 직접 나섰다.권영진 시장이 이끄는 대구시 대표단은 호치민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와 연계해 대구와 경북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13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현지 호텔 행사장에서 B2B트래블마트를 마련해 60여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대구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대구시는 호치민시와 2015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후 매년 기업 간 교류행사, 비즈니스포럼 개최 등 상호 경제, 무역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의 연장선으로 11일부터 권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140여명의 대구시 경제‧무역‧문화사절단은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부터 참가해 엑스포를 활용한 대구시 관광 홍보와 더불어,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경제‧무역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특히 다낭 직항노선 개설(티웨이항공, 에어부산)과 지난 10월 베트남 하노이 전세기 관광객 160여명 유치 등의 성과에 자신감을 얻은 대구시는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관광시장 개척에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쳤다.먼저 12일에는 권영진 시장이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구홍보부스가 있는 9.23공원에서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재화 시의원, 김혜정 시의원들을 비롯한 대구 관광시장개척단과 함께 호치민 시민및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대구관광홍보 길거리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다음날인 13일에는 방한 상품을 취급하는 현지 메이저급 여행사인 Saigon Tourist와 Vietravel 여행사를 방문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이들 여행사 관계자들은 대구의 축제, 계절상품에 관심을 많이 보였으며, 대구시는 이들 상품과 함께 전세기 상품개발 등을 유도했다. 아울러 상품개발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16:44

대구시는 14일 오후 2시 동성로 특설무대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류규하 시의회 의장과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한다.수능시험을 전‧후하여 청소년의 비행 및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범시민적인 청소년의 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매년 실시되는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는 올해 특별히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동성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청소년 난타동아리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야 유공 민간인 표창을 비롯하여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된다. 매년 함께 진행되어오던 청소년 장학금전달은 시간과 장소를 고려하여 사전에 진행될 계획이다.이날 결의대회 후에는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시민들과 업소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5월 20일『청소년 선도·보호의 날』을 선포하고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청소년 선도‧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지역사회 차원 에서 공동으로 청소년을 선도‧보호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 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애쓴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소년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 전‧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일탈과 비행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보호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3 16:01

대구시는 13일 오전 10시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렉스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대구시-호찌민 비즈니스 포럼이 대구기업 20개사와 베트남기업 6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포럼은 호찌민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지난 2015년 대구시와 호찌민이 체결한 우호협력도시 협약 덕분에 베트남 기업들의 대구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져, 당초 참가 예정이었던 30개사보다 2배 늘어난 60개사가 참가해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이번 행사에 대한 양 도시의 관심을 반영하듯,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과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호찌민에서도 레 탄 리엠 부시장 등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양 도시 기업들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 기업 소개, 대구기업과 베트남 기업 매칭 시간, 호찌민시와 대구시에 대한 기업 지원책 질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구시와 호찌민 기업 간의 교류행사는 2015년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4번째인데 이번이 가장 대규모로 개최됐다.한편, 대구기업의 베트남 수출은 전년대비 6.5% 늘어났는데 이는 대구시 평균수출 증가율 3.5%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이날 포럼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호찌민이 우호도시가 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경제교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베트남이 어느 나라보다 외국기업 비즈니스 환경이 좋고 대구 기업에 대한 베트남인들의 관심이 크기 때문인 것 같다”며 “향후 양 도시 기업들 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3 15:59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수험생을 둔 가족 24명을 대상으로 쌀로 영양간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11월 13일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지하 조리가공실에서 수능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기 위해, 수험생 가족의 진심이 담긴 ‘합격기원 영양간식’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합격기원 영양간식으로는 오래 전부터 합격을 기원하는 데 꾸준히 인기가 있는 찹쌀떡과 기억력·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를 이용한 영양바를 직접 만든다.손수 우리 쌀을 이용하여 더욱 의미 있는 영양 간식을 전달함으로써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영양적 가치를 알려 한식 위주의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 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 교육도 진행한다.영양간식 만들기가 끝난 후에는 쌀을 이용해 만든 쌀 가공품들을 시식하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담긴 쌀 보틀을 증정하는 등 쌀 산업 활성화와 쌀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 25회, 세계의 다양한 쌀요리 교육 3회, 쌀 구움 과자 교육 3회, 초등학생 대상 쌀 교육 5회, 쌀빵 홍보 및 쌀의 날 행사,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쌀 홍보부스 운영 등 쌀 소비촉진을 위하여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펼쳤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6:54

대구시는 11월 11일~12일 이틀간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상화공원 일원에서 ‘작은 결혼식 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 운영 시간은 11일, 12일 모두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체험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드레스·턱시도 피팅, 포토존 촬영, 메이크업, 작은 결혼식 상담, 뮤지컬 웨딩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이색적인 결혼식의 대명사인 뮤지컬 웨딩공연을 선보이는데 오프닝 공연과 신랑·신부 입장 및 행진을 짧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하여 행사장을 찾은 대중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대구작은결혼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aegu_smallwedding)를 통해 작은 결혼식 지원 및 무료예식장 개방장소 등 시 차원에서 추진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허례허식을 줄이고 의미를 키우는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대구시는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작은 결혼식 박람회를 계기로 결혼이 지닌 본래의 뜻을 되살릴 수 있는 아름다운 결혼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 ❍ 메이크업 체험 - 전문가의 도움으로 내 얼굴에 맞는 화장법, 베이스 및 색소 화장법 체험 ❍ 드레스·턱시도 체험 - 드레스·턱시도를 직접 착용해 보고, 나에게 어울리는 아이템 선정방법 배우기 ❍ 뮤지컬 웨딩 공연 - 특색있는 결혼식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뮤지컬 웨딩을 관람하고 오프닝 공연과 신랑, 신부 입장 및 행진을 짧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 - 하루 1회 공연(11일 토요일 15시, 12일 일요일 16시) ❍ 포토존 체험 - 메이크업 및 드레스 턱시도 착용 후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 작은 결혼식 상담 - 작은 결혼식의 의미 및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