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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오는 4월부터 증평읍 창동리 태양맨션에서 중앙로(장뜰시장 방향)까지 70m 구간 도로에 대한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일방통행은 차량 통행 불편 및 소방도로 확보가 어려워 잦은 민원이 발생했던 구간으로 지난 해 11월 27일 괴산경찰서에서 개최된 제3회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를 통해 시행이 결정됐다.군은 일방통행 시행에 앞서 보도 신설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포함한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또 해빙기인 오는 3월에 공사를 착공해 완료한 뒤 4월 중으로 일방통행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일방통행 시행을 위한 공사 중 소음 및 교통 불편이 예상되니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군에는 증평읍 ▲장동리 교동분식~신동리 gs마트 방향 (770m) ▲교동리 한원전기~신동리 한빛학원 방향(410m) ▲교동리 고려정형외과~행운세차장 방향(50m) ▲창동리 단위농협~삼보2차아파트 방향(70m) ▲창동리 창동세탁소~신드롬치킨 방향(40m) ▲교동리 증평지구대~통계청 증평사무소 방향(60m) ▲장동리 장동노인정~한국타이어 방향(60m) ▲송산리 734번지~스피드메이트 방향(300m) 등 총 8개의 일방통행 구간이 운영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3 10:03

증평군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평생학습관 정규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자아계발 기회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운영 프로그램은 △실버손바느질 △문해교육 △홈패션심화반 △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커피바리스타 △클라리넷 △닥종이 공예 등 총 18개 과정이다.※ 운영 프로그램: 영어, 실버손바느질, 중국어기초, 문해교육, 엑셀기초에서자격증, 홈패션심화, 닥종이공예, 프랑스자수, 웰다잉교육, 캘리그라피, 약초이야기, 포크&클래식기타(입문반), 커피바리스타, 베트남어, 색연필로 그리는 식물그림, 중국어심화, 스피치_말 잘하기 기법, 클라리넷군은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오는 27일까지 인터넷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jp.go.kr:8080)를 통한 수강 신청을 받는다.증평 군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에 대한 강좌별 컴퓨터 자동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별해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수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교재 및 실습․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미래전략과(835-4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1 11:08

충북 내 중소·중견기업에서 근무하는 미혼근로자에게 반가운소식이 하나 생겼다.증평군은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결혼자금 마련을 돕기 위한 ‘충북 행복결혼공제 사업’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충북 행복결혼공제 사업’은 결혼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 등으로 발생되는 비혼 및 만혼현상과 이에 따른 출산율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적령기 근로자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공제가입일로부터 5년간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증평군-해당기업체의 매칭적립을 통해 가입 근로자가 적립기간 내에 결혼할 경우 만기 후 목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적립금액은 월 80만원으로 충북도 15만원, 증평군 15만원, 기업체 30만원, 근로자가 20만원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적립기간은 5년(60개월)이며 만기 시 4천800만원과 별도의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대상은 충북도 소재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는 법률상 미혼인 근로자(만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증평군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2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835-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이번 충북 행복결혼공제 사업으로 기업에서는 장기근로를 통한 우수인재 확보를, 근로자에게는 결혼자금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지역 내 출산장려는 물론 군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1 11:06

증평군은 오는 14일 군청사거리와 전통시장에서 전입시책을 홍보하는 길거리 홍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증평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쳐나간다고 밝혔다.‘증평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은 군에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나 아직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주민과 학생의 주소지 이전을 통한 증평 인구 5만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연중 △안내문 배부 △가두행진 △인근 대학과 기업체 대상 협조 공문 발송 △방문 홍보 등을 실시해 군에서 시행중인 각종 인구 시책을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이다.군이 추진 중인 인구시책은 △전입세대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전입축하 기념품 △관내시설 이용쿠폰 지급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직업군인 전입정착금 지급 등이다.특히 전입정착금은 6개월 이상 거주한 전입 대학생 및 직업군인(군무원)에 대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1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례공포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오는 5월 3일 이후부터 교부를 시작하게 된다.군 관계자는“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농어촌 기초자치단체(82개) 부문 전국 4위, 2017년 군단위 인구 증가율 전국 7위 등 각종 평가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가 늘어나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11월‘증평군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인구 증가를 위한 각종 시책의 근거를 마련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