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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소는 21일 증평장뜰시장에서‘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증평군 만들기’라는 주제로 치매인식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군민에게 △올바른 치매정보 제공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 홍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을 위해 실시됐다.이날 보건소는 캠페인과 더불어 치매예방법, 뇌신경체조 및 치매예방체조, OX퀴즈를 통한 치매상식 등을 홍보했다.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우리나라도 2008년부터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정했다.증평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국가책임제의 핵심인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며“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대통령공약사업인 치매국가책임제를 시행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보건소 건물 증축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에게 통합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1 10:19

증평군이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나대지주차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증평읍 장동리 558번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했다.군은 이번에 사업비 5백만원을 투입해 면적 383㎡ 부지에 14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군은 연초부터 대상지 물색과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올해에만 3개소 35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지난해부터 실시된 나대지주차장 조성사업은 시가지의 방치된 토지소유자에게 토지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을 조성해 군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증평읍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해 원활환 교통흐름을 도모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및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또 방치된 땅을 정리해 주차장으로 조성하기 때문에 도시 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특히 이 사업은 토지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통해 주차장 조성에 최대 걸림돌인 부지매입비를 들이지 않고 주차장 부지를 확보할 수 있어 사업효과가 크다.군 관계자는“지속적인 대상지 물색을 통해 나대지 주차장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며“방치된 토지를 주차장으로 제공해 제산세 감면을 받기는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835-3943)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소 91면의 나대지 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1 10:17

증평군이 20일 아산시 선장면 일대마을 마을기업에서‘도랑살리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증평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이 참석해 도랑을 살리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도랑살리기사업’은 생활하수와 농약, 쓰레기 등으로 오염․훼손 된 도랑을 살리고 청정마을을 만들기 위해 실시되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이다.군은 올해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신규사업대상지 3개소(사곡1리 궁전천, 남하2리 둔덕천, 율1리 율리천)와 사후관리사업대상지 2개소(석곡 2리 광덕천, 노암 2리 백암천)의 도랑을 살리기 위해 사용된다.사업내용은 △퇴적물 준설 △쓰레기 수거 △수생 식물 식재 △주민교육 △캠페인 실시 등이다.홍성열 군수는“도랑살리기사업은 옛 도랑의 수질과 수생태계 회복, 마을공동체 의식 강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큰 공동체 복원사업이다”며“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그린시티 증평의 이미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12년부터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을 통해 남차천, 송산천, 백암천, 한천, 수현천, 광덕천 등 총 6개소의 도랑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0 15:49

증평군이 충청북도 균형발전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 역량강화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시키고 있다.또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은 물론 주민 스스로가 외부의 각종 대회에 활발하게 참가해 수상하는 성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지난 9월 2일 교육부가 주최한‘제6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는 서무자씨와 주정자씨가 글꿈상을 수상했다.또한 6월 30일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의‘제4회 전국 평생학습자 발표대회'에서 중국어 과정 이계복씨가‘평생학습으로 행복 찾은 계복씨의 소망이야기’로 동행상을 탔다.이와 함께 지난해 9월에는 교육부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및 전국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수수팥떡 동극단이 성인부문 특별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이에 앞서 2015년 11월에도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도안면 통미마을 연기찬 이장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한편 충북도는 2단계 및 3단계 균형발전전략사업비의 3% 이내에서 지역혁신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토록하고 있어, 증평군은 매년 4천만원을 투자해 평생학습 등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0 10:48

개관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증평생활체육관이 생활체육을 즐기는 군민들로 붐비고 있다.증평생활체육관은 국비 23억원, 도비 26억원, 군비 26억원 등 총 사업비 75억원을 들여 지난 9월 1일에 개관했다.증평생활체육관에서는 현재 증평군 체육회가 △다이어트 복싱(월~금, 09:30~10:30) △배구(월~금, 10:30~12:00) △배드민턴(월~금, 14:00~17:00) △탁구(월~금, 14:00~17:00) 등 총 4개의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생활체육교실은 수강생 40명 정도로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언제나 증평군 체육회(835-4751)로 신청하면 된다.뿐만 아니라 종목별 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실버탁구(월~금, 09:00~11:00) △배드민턴(월‧수‧금‧토, 19:00~22:00) △배구(화‧목, 19:00~22:00) △탁구(월~토, 19:00~22:00) 둥도 클럽 가입을 통해 즐길 수 있다.특히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민이 탁구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탁구 교실에 참가한 군민 김모씨는“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무료로 탁구를 배우니 너무 즐겁다”며“사람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니 삶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 연광영 증평군체육회 사무국장은“증평생활체육관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생활체육교실이용 뿐만 아니라 신청자에 대한 개인지도도 해드리니 생활체육을 통해 보다 건강해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9 10:19

증평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소방서와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증평소방서장, 증평의용소방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중 하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사업은 12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200여 가구에 3.3kg 축압식 분말소화기 및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화재 음성 경보기)를 보급 하는 사업이다.협약 내용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관한 정보와 경험 교류 △재난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설치 △재난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에서 소방시설의 구입은 군이 담당하고 증평소방서가 설치하기로 상호 약속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우리 증평군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내년까지 58억원을 투입해 생활․재난 안전 관련 시설물 구축과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