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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1일 시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의 추진 방향,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채용계획 공유, 광주형일자리 인력양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9곳과 직업계 고등학교 13개교, 시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등의 지표를 평가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광주형일자리 확산을 위해 인증지원금과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8년 2개, 2019년 7개 등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황, 필요 인력, 올해 채용계획 등을 광주시, 시교육청과 공유했다.한편,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 지역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또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임병두 시 광주형일자리담당은 “지역 청년들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 적기에 채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선도기업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참여학교를 선정하고,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28

광주광역시는 21일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이날부터 지원한다.※ 신용도판단정보 : 금융거래 등 상거래와 관련하여 신용정보주체의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 학자금대출은 6개월 이상 연체시 신용도판단정보 등록됨먼저 광주시는 분할상환약정 금액의 5%를 초입금으로 지원한다. 재단은 채무자와 분할상환약정을 통해 연체이자를 감면해주고 법적조치를 유보하며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을 해제한다.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39세 이하로 학자금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으로 이날부터 신청 가능하다.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신청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시 청년청소년과(062-613-2722)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공고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이와 함께 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광주청년드림은행과 연계한 채무상담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각종 청년 지원제도를 안내해 취업 및 경제활동을 돕는다.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학자금대출 뿐만 아니라 생활비 등 각종 부채로 인해 금융거래와 취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1월말 기준 광주시 거주 만39세 이하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은 480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27

광주광역시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3월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122곳을 휴원키로 결정했다.광주시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연합회와 자치구 협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관내 어린이집은 21일 확진자 이동 동선이 다양하고 접촉자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부모 불안감 고조로 등원율이 40~50%까지 떨어진 상황이다.어린이집 휴원과 관련해서는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는 당번제를 실시하는 등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휴원 기간 어린이집에서는 자체 방역을 하고, 보건복지부와 광주시는 2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세정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도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보육료 출석인정 특례: 출석일수에 따른 구간결제 미적용으로 보육료 전액 지원교직원 수당 지급기준 완화: 신종CV관련 교직원이 휴무시 근무일로 포함 수당지급일시폐쇄 및 휴원 기준: 보육료 지원인건비 현원기준 완화: 신종CV 관련 사유로 현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경우 현원기준 인건비 지원 지원 등한편, 어린이집 휴원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310곳도 3월1일까지 휴원한다.광주시교육청도 유치원 290곳과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3월1일까지 교육활동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26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일부 사회복지시설과 경로식당 등에 대해 21일부터 무기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휴관 대상은 노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빛고을·효령노인타운 등 노인복지관 9곳, 종합사회복지관 20곳, 장애인복지관 7곳, 경로식당 27곳 등이다.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사업도 시장형 등 사업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앞서 시는 지난 5일 광산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6일부터 18일까지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가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었다.휴관 대상 사회복지시설들은 향후 별도 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하되 결식우려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편식이나 도시락 배달 등을 대체 지급한다.또한, 복지관 종사자와 사회복무요원들은 휴관 기간에도 정상 근무하며 각종 비상상황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25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코로나 19 확산으로 걱정이 크신 상황에서 밤 사이 도내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확진자는 31세 남자로 증평군에 거주하는 군인이며, 2월 20일 13시경 발열(37.5℃) 증상이 있어 증평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한 결과 23시 50분경 최종 확진으로 판정되었습니다.현재 확진자는 오늘 새벽 02시 10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조치 하였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입니다.우리 도에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중인 가운데, 상세한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다만, 동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에 대하여는 현재 격리하여 검체 채취중에 있습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대구 ․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우려했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우리 도는 지역의료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 19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도정을‘코로나 19 대응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현재 경계로 운영중인 대응단계를 심각단계 수준으로 격상하여 철저히 대응하겠습니다.터미널,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경로자, 어린이, 일선 의료인 등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용품을 확보해 긴급 수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체계로 구체적인 대응방안도 마련하여 즉시 시행하겠습니다.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도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한 때입니다.도민 여러분께서는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곧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마시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하여 안내에 따라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2-21 18:23

충청북도는 21일(금)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충북혁신도시(진천, 음성) 중심으로 시험인증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6개 시험인증기관*의 기관장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정경화 진천부군수, 신형근 음성부군수가 함께해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가 기획중인 ‘글로벌 시험인증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6개 시험인증기관 : FITI시험연구원(원장 전제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제대식),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한국조명ICT연구원(원장 임기성), 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임헌진)간담회 참석자들은 시험인증산업은 미래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할 가치를 가진 산업이라고 입을 모으고 인증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간담회를 주재한 이시종 지사는 “충북은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을 기반으로 전국 어디서든 2시간이내 접근이 가능한 물류의 중심에 서있고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국가기술표준원 등 11개의 공공기관과 자동차연비센터, 기후환경실증센터 등 10개의 연구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 글로벌 시험인증클러스터 구축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라며 참석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시험인증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중국의 코로나감염증 확산에서 나타난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대체를 위해서는 반드시 선점해야 할 분야로 내실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충북경제 4%를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2-21 18:21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대구 신천지교회를 통해 다수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가 도내 신천지예수회 교회를 폐쇄하고 현황 파악과 함께 조치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게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신천지예수회는 전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도마전주교회)등 8곳의 교회가 있으며 현재 모두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도내 신천지예수회는 신도 1만여 명이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예배를 진행했지만, 현재 모임과 예배는 모두 중단되고 자택에서 가정예배로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전북도는 신천지교회뿐 아니라 도내 종교계에도 대규모 행사 자제와 예방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전북도는 지난 5일 송하진 지사 주재로 도내 4대 종단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또 지난 10일 도내 종교시설에 종교문화행사 관련 예방수칙 준수와 참석인원 최소화 등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당부한 데 이어 21일 예방수칙 준수와 대규모 행사 자제 등의 내용을 담은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전북도는 종교계 대표들의 건의에 따라 도내 종교시설에 마스크 6만2천여 개, 손소독제 8900여 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도내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관련 종교시설 4100여 곳이 있다.송하진 도지사는 “대구 신천지교회를 통한 다수의 감염환자 발생과 같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게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종교계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송하진 지사는 이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도내에도 추가환자가 발생해 상황이 갈수록 엄중해지고 있다”며 “전라북도는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있는만큼 도민 여러분도 전북도를 믿고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18

전라북도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 선진국 수준의 식품 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기업에 대한 품질안전 관리와 위생·안전시설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8. 식품 소비행태 조사분석 보고서‘ 는국내산 식품의 안전성 우려 정도를 조사한 결과, ‘곡류(84.6%)’, ‘채소류(82.5%)’, ‘과일류(82.3%)’는 안전하다고 평가한 반면, ‘가공식품은(56.9%)’로 다소 낮게 평가됐다.또한, 소비자는 식품 선택 시 가격·맛보다는 안전성을 우선 고려(53%)하고 있고, 안전한 식품을 위해서는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 있다(64.2%)고 응답하여 식품구입에 있어서 소비자는 ‘안전성’에 많은 부분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최근 식품 소비행태를 심층 분석하여 HACCP 의무적용되는 식품기업에 대한 HACCP 컨설팅 지원과 필요한 위생·안전 시설구축 시설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2016년 익산 이전 이후 본격 가동중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품질안전센터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도내 식품 가공산업의 안전성을 한단계 높이고 식품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HACCP 개념1995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로, 식품 생산부터 장바구니에 담기기까지 발생 가능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분석해 집중관리하는 과학적 식품안전관리시스템(HACCP 컨설팅 지원) 식품기업의 위생안전과 품질 우수성을 높이고 기업 인지도, 제품 신뢰도 향상을 통한 새로운 판로 확대와 매출증대를 위해 ‘HACCP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018~2019년 까지 도내 108개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HACCP 인증 및 유지를 위해 총사업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16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2월 21일 금요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국제 모어의 날」 행사에 전라북도 도립국악원과 함께 우리 전통 무용인 ‘춘앵전’ 과 ‘대금’ 연주로 한국의 멋과 전라북도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방글라데시 「국제 모어의 날」행사는 유네스코가 방글라데시의 언어 수호 운동 기념일을 기념하여 1999년 제정한 날로 매년 2월 21일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방글라데시, 캐나다, 시에라리온 대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및 외교부 지역담당국장 등 주요내빈 및 10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영호 센터장은 ‘금번 행사를 통하여 주한 외교단 등 내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전라북도에 대한 관심유도 및 이미지 제고를 기하였다’고 언급하였다.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2019년 이래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신흥교류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의 자매우호지역(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및 러시아, 몽골 등 신규교류 지역 대상에 대한 해외 공연 등을 실시하는 한편, 국내에 있는 주한 대사관 등 외교단을 대상으로도 전라북도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이에 따라, 2019년 주한 모로코 대사관 국경일 리셉션 행사시 정읍시립국악단 사물놀이 공연 등을 시작으로 2020년에도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한국의 멋을 알릴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14

전라북도가 코로나19 도내 두 번째 확진환자 관련 즉각대응팀을 꾸리고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심층역학조사에 착수했다.전북도는 21일 도내 거주 코로나19 확진환자 A(28)씨의 가족 4명이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미결정으로 나와 이틀 후에 다시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A씨의 가족인 조모, 부모, 동생은 지난 20일 오후 9시경 A씨와 함께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돼 검사한 바 있다.전라북도는 A씨의 직장동료에 대한 조사에도 나서 7명 중 3명*이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현재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다.* 3명중 1명은 발열, 인후통이 있고 나머지 2명은 발열 증상김제에 거주하고 전주에 직장을 둔 A씨는 2월 7~9일 대구를 다녀온 뒤 19일 기침, 가래 증상이 있어 20일 오전 9시경 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와 현재 전북대병원에 격리입원치료 중이다.전라북도는 A씨가 확진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6시경 즉각대응팀을 꾸리고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심층역학조사에 착수해 확진자와 가족인 접촉자들에 대한 동선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즉각대응팀은 확진환자의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핸드폰 위치 추적, CCTV 분석 등으로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는 자가격리를 하고, 방문한 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미 가족이 거주하는 김제시의 주택과 확진자가 근무하던 전주시의 건물 등에 대해서는 소독을 실시했다.조사는 확진환자와 가족 등의 진술 재확인 등을 위해 현재까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접촉자 수는 심층 조사 이후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전북도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파악한 동선은 곧바로 도민에게 알려 혼란을 막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미 파악한 확진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진행하면서 1:1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2차례,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확진 환자와 접촉자인 가족 4명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전라북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09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해양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남도 해양레저 자문위원회’를 출범, 첫 회의를 갖고 해양레저 정책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눴다.이날 구성된 해양레저 자문위는 요트, 카누, 마리나 등 현장전문가, 대학교수 등 15명의 위원(임기 2년)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남도 해양레저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김정희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목포해양대 이경우 교수, 조선대 김민철 교수, 시군 과장 등이 참석해, 목포해양대 이경우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해양레저 기반 구축, 해양레포츠 활성화 등 전남도 주요 해양레저분야 사업에 대한 자문을 이어갔다.김정희 전남도의원은 전남 해양레저스포츠 정책방향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지역별 대표 대회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더불어 해양레저분야 활성화를 위해 자문위의 역할을 강조했다.전라남도는 이번 자문위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지난해 10월 제정된 ‘전라남도 해양레저 활성화 조례’를 바탕으로 수립 중인 해양레저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의 해양레저분야 사업으로 완도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총 22개 사업, 34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과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해양레저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전남도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해양레저 자문위원회와 함께 전남을 해양레저 중심지역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05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정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으로 전남도에서 건의한 5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규제는 정부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으로 선정돼 정부 차원의 신속한 해결로 지역개발 촉진, 영업자들의 부담 완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이 내년까지 모두 완료될 경우, 신규 일자리 창출 400명, 관광객 방문 5만명 등 대략 1천 380억원의 소득 증가가 예상된다. 또 도서발전소 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 통신판매업 폐업신고 불편 해소, 어촌지역 활성화도 기대된다.선정된 5건의 규제 개선 가운데 ‘관광특구 지정요건 완화’의 경우, 여수시에서 엑스포장, 오동도 일대에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했으나 ‘관광진흥법’상 임야, 농지 등이 특구면적의 10% 이상일 경우 특구지정이 불가해 임야로 구성된 여수 오동도 주변 특구지정이 사실상 어려웠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임야, 농지를 관광에 활용 시 비관광성 토지에서 제외해 관광특구 지정이 가능토록 관광진흥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고, 정부에서 지난해 12월 법령 개정을 완료했다.개정된 법에 따라 오동도 지역이 특구로 지정될 경우 여수시는 관광객 5만명 증가, 수입유발 효과 750억원 등이 기대된다.또 ‘농공단지 조성 시 산림보호구역 해제 허용’은 영광군에서 산림보호구역이 일부 포함된 묘량면 지역에 농공단지를 조성코자 했으나, 농공단지 조성의 경우 다른 산단조성과 달리 산림보호구역 해제대상이 안돼 사업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했었다.전남도는 타 산단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들어 개선을 요구한 결과, 산림보호구역에 농공단지 조성이 가능하게 돼 앞으로 400여명의 일자리창출과 사업 추진기간 단축(6→5년)이 기대된다.‘어촌계 마을어업권 행사대상자 요건 완화’도 최근 보성군에서 고령화로 인해 마을어업권을 행사하기 위한 주민 확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05

충북 괴산군이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 대한 임시 휴관 조치에 들어갔다.군은 최근 인근지역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에 따라 21일부터 대표 다중이용시설인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다만, 휴관으로 인한 돌봄 공백은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군은 노인복지관 식당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 어르신 가정에 주 1~2회 밑반찬과 식사를 배달하고, 복지관 내 주간보호센터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장애인복지관에서는 중증장애인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재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휴관 기간 중 복지관 종사자들은 평소대로 근무하면서 시설 내 소독과 청소를 강화하고, 재개장 시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이용자를 맞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판단해 두 기관을 불가피하게 휴관하기로 했다”면서, “휴관으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별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군민께서도 지역사회 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21 17:59

충남도는 21일 도와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근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도내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는 양승조 지사와 도 실·국·원장, 각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방역 담당자 등이 참여해 실·국별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 시·군 대응 상황 공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에서 감염자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도민 또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인지하고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 지사 등은 앞서 정부 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과 각 시·도에서 영상으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 참여했다.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2-21 17:56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중국인 유학생 관리, 격리시설 및 선별진료소 기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허태정 시장은 회의를 주관하고 코로나19 관련 대전시 현황, 대응대책에 대해 5개 구청장에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허태정 시장은 전국적인 확진자 발생 추세를 고려해 대전도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며 중국인 유학생 관련 시설, 다중집합장소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관리 강화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대전의 중국인 유학생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상황이라며 자치구별로 관내 대학에 대한 구청장의 직접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각 구청장들은 선별진료소를 통한 신속한 검사절차의 필요성과 함께 가짜 뉴스에 대한 방지대책, 행정공백 예방을 위해 각 청사 내 열화상감지 카메라 설치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타 지역의 경우 공무원 감염으로 인해 행정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구 공무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자치구에 열화상감지 카메라 지원을 약속했다.이와 관련, 시는 2월 21일부터 북1․2문에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민원인과 공무원들에 대한 진출입 동선을 조정한 상황으로 자치구에도 다음 주 중으로 자치구 별로 2대씩 총 10대의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는 시와 구가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 역할에 대한 철저한 이행은 물론 자치구에도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