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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구내식당에서 발생하는 남은 반찬을 직원들이 집으로 가져가 재소비하는 ‘행복나눔 캠페인’이 1석 3조의 효과로 나타났다.하동군은 지난 2월부터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남은 반찬을 직원들이 소액의 기부금을 내고 가져가는 행복나눔 캠페인을 펼친 결과 지난 10개월간 217명이 잔반을 재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 기간 잔반 처리량은 7345㎏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2110㎏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덩달아 잔반처리비용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이는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인원이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20여명, 월 평균 300명 늘어났는데도 잔반 처리량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어서 캠페인의 효과를 방증했다.또한 잔반을 가져가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낸 기부금 35만 8000원은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음식물 재활용, 잔반처리비 절감 등과 함께 1석 3조의 효과를 거뒀다.행복나눔 캠페인은 구내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4일간 하루 평균 18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지만 직원들의 식사 여부에 따라 음식물이 남거나 모자라는 경우가 있어 남은 반찬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특수시책으로 시행했다.특히 매일매일 남는 음식은 직원들이 알 수 있도록 내부 행정망에 공지하는 한편 음식물을 가져갈 때는 또 다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비닐이나 1회용 팩 등을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각 가정에서 반찬통을 가져와 담아가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남은 음식을 직원들이 재소비함으로써 음식물의 낭비요인을 없애는 것은 물론 처리비용 절감 및 환경오염 저감, 공직사회의 기부문화 확산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 앞으로도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13 08:44

하동군이 호리병 속의 별천지 하동의 문화·관광 홍보와 투자·기업 유치 등을 위해 중국 최대 신문사 인터넷 판 ‘인민망(人民罔)’과 손을 잡았다.하동군은 13일 오전 11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민망은 중국의 온라인매체 종합영향력 1위, 일일 평균 접속자 5억명 가량의 중국 최대 언론사 인민일보의 인터넷 매체로, 중국 고소득·고학력층이 가장 신뢰하는 사이트로 알려졌다.인민망은 한국어·영어·일어 등 9개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민망 한국지사는 연 평균 6000편 이상의 한국 관광, 투자유치 등의 기획기사를 인민망에 게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인민망은 중국에서 하동군의 관광·문화·무역·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를 비롯해 중국시장 조사, 투자기업유치 컨설팅, 중문 번역 및 감수 등을 추진키로 했다.하동군은 중국내 알프스 하동 홍보를 위한 각종 홍보자료 제공, 인민망 보도를 위한 하동지역 취재 지원, 공동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사드 사태로 냉랭하던 중국과의 분위기가 다시 밝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민망을 통해 하동의 경제자유구역, 축제, 관광지, 문화, 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거대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또한 중국 기업사정과 내부 소식에 밝은 인민망 채널을 통한 중국 기업의 하동 경제자유구역 투자 및 기업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상기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민망과 두터운 정을 쌓아 시진핑 국가 주석이 인용한 최치원 선생의 시(詩) ‘호리병 속의 별천지 하동’을 중국에 널리 알리고 관광객과

하동군 | 이경 | 2017-12-13 08:43

부산에서 디케이모터스를 운영하는 노기식 대표가 사돈댁이 있는 하동군 화개면에 올해로 6년째 사랑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하동군 화개면은 연말을 맞아 노기식 디케이모터스(주) 대표가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에 전해달라며 800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2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노 대표는 2015년 화개면 어르신 경로잔치에 1000만원, 지난해 1000만원 상당의 쌀·라면·참치세트 등을 기탁하는 등 2012년부터 지금까지 6년째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온정을 베풀고 있다.노 대표는 “올해는 추위가 빨리 찾아오고 작년보다 더 추워질 것 같아 지역의 저소득계층이 따뜻하고 활기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으나마 성의를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화개면은 노 대표가 기탁한 난방유와 10㎏들이 쌀 100포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에 전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최치용 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사랑의 손길로 정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복지의 실천이자 작은 행복 속의 큰 기쁨”이라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이 없도록 면민 복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12 09:55

대우조선해양의 갈사산업단지 분양대금반환 소송 판결과 관련해 하동읍이장단이 하동군의 분양대금 상환이 끝날 때까지 이장수당의 절반을 반납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12일 하동읍에 따르면 하동읍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재석)는 이번 분양대금 패소 판결과 관련해 하동군의 조기 상환에 일조하고자 내년 1월부터 매월 지급받는 이장수당 중 기본급의 50%를 상환이 마무리될 때까지 자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이와 관련, 하동읍이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정기 간담회에서 협의회 소속 35명 전원이 뜻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이장협의회는 평소 군민의 아픔과 시련이 있을 때마다 솔선해서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 지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왔는데, 이번 갈사산단 분양대금반환 소송과 관련한 군민의 아픔을 하루 빨리 극복하고 갈사산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이같이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매월 지급받는 이장수당 중 기본급의 50%인 10만원씩 1년간 이장협의회 소속 35명 전원이 수당을 반납할 경우 연 4200만원의 수당이 갈사산단 분양대금 상환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재석 협의회장은 “하동의 100년 미래를 위해 이번 일은 반드시 이겨내야 할 숙원임에 틀림없다”며 “이럴 때일수록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고비를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며 하동읍이장협의회가 그 선두에 서서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용준 읍장은 “평소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않는 이장단이 이번에도 위기에 처한 하동의 현안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발벗고 나서 감사드린다”며 “이장단의 이번 결의가 군민의 뜻을 모으고 조기 상환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7-12-12 09:54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출산 및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짚어보고, 자녀를 통해 부모 됨이 우리의 삶에서 갖는 의미를 모색하는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출·퇴근이나 야근 등으로 평일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맞벌이가정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주말 시간 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첫 번째 시간은 여순화 P&I 교육코칭연구소장이 ‘자녀에게 좋은 부모 되기’를 주제로 부모가 되기 전 단계에서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좋은 부모가 되는 위한 요건 등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두 번째 시간은 예비부모가 태어날 아기의 첫 번째 친구인 애착인형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손바느질을 통해 임산부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태아와 교감함으로써 태아의 두뇌발달은 물론 정서적 발달을 도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도록 돕기 위해 실시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부모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와 올바른 부모관을 배우고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고민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손바느질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내손으로 직접 만든 인형을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는 예비부모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일·가정양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맞벌이 가족의 특성과 자녀의 생애주기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11 09:12

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일선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마을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봉사단체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광주시 서구 상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기수 위원장을 모시고 복지허브화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복지리더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참석한 복지리더들은 서기수 위원장으로부터 상무2동의 우수 복지사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옥종면에 접목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풀어내는 기법 등을 배웠다.윤재희 옥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이웃의 어려움은 우리 스스로 챙긴다는 마음으로 주위를 잘 살피고 관심을 가져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옥종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종현 면장은 “지역 복지리더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옥종면 공동체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종면은 지난 9월 1일 복지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봉사단체장, 건축·토목·보일러·배관설비 전문기술을 보유한 재능기부자 등 15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출범시키고 10월 25일 ‘행복보금자리 1호’를 탄생시켰다.

하동군 | 이경 | 2017-12-11 09:11

하동군은 지난 9·10일 악양면 평사리공원과 형제봉·구재봉 활공장 일원에서 ‘2017 하동군패러글라이딩연합회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하동군패러글라이딩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항공스포츠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알프스 하동 홍보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연습조종사급 이상 자격을 가진 전국의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선수·가족 등 200여명이 참가해 주말·휴일 이틀간 악양 하늘을 오색으로 물들였다.연습조종사급·조종사급의 개인 부문과 클럽별 5명 이상 참가한 단체 부문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첫날 자유비행에 이어 다음 날 본대회로 진행됐다.경기는 1115m의 형제봉 활공장과 700m의 구재봉 활공장에서 이륙해 평사리공원 지정 착륙장의 반경 5m 이내에 정밀 착륙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경기 결과 개인 연습조종사 부문에 하동패러글라이딩클럽의 박순우 회원, 조종사 부문에 창원패러글라이딩클럽의 안정희 회원, 단체전에 창원파라캠프가 각각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품을 받았다.김태석 연합회장은 “악양면은 국제 대회급 시설을 갖춘 데다 평사리 들판을 비롯한 주변 경관이 뛰어나 패러글라이더들이 선호하는 곳”이라며 “앞으로 대회를 계속 열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하동 홍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11 09:10

하동군은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선 가운데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군민을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 대상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긴급지원 대상은 실직과 휴·폐업 가구의 주소득자로 한정됐으나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3일 부소득자의 소득 상실까지 위기상황 인정사유를 확대하고, 단전시 1개월 경과 규정을 삭제하는 관련 법규를 개정·시행했다.이에 따른 위기사유 인정요건은 △주소득자의 사망·실직·구금시설 수용 등의 사유로 소득 상실 △부소득자(가구별 1명 한정)의 휴·폐업 및 실직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구 구성원으로부터 방임·학대·성폭력 피해 △화재 등으로 거주지 생활 곤란 △기초수급자 탈락 △단전·단수 및 건강보험료 체납 등이다.지원 대상은 가구원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5%(4인 기준 335만원) 이하, 재산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주거지원은 700만원) 이하인 가구로 4인 기준 115만원의 생계비를 비롯해 가구 특성에 따라 주거·교육·연료·장제·해산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의료비는 중한 질병으로 입원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택 진료비와 본인부담 상한액 등을 제외한 의료비 중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지원 신청과 상담은 군청 주민행복과 희망복지지원담당(055-880-2344) 또는 읍·면사무소 맞춤형 복지담당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김삼권 주민행복과장은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이 위기상황을 벗어나도록 긴급복지 지원제도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08 09:01

하동 체육의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2017 하동군 체육상 시상 및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7일 밤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하동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회장인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의근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원 등 지역 기관장과 체육회 및 가맹단체 임원, 선수, 향우체육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체육 행사는 올 한해 하동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종 대회 수상자와 공로자를 포상함으로써 체육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내년 진주에서 열릴 제57회 도민체전 상위권 입상을 다짐하는 계기를 삼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밸리댄스 및 색소폰 공연에 이어 개회선언, 체육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 체육상 시상, 축하공연,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체육인 시상식에서는 제98회 전국체전 1위, 2017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2위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하동인의 자긍심을 드높인 울산남구청 소속 레슬링부 이정근 선수에게 최우수 선수상이 수여됐다.또 제46회 전국소체 경남대표 및 2017 초·중학생 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하동중앙중학교 레슬링부 정민후 선수 등 10명에게 우수 선수상, 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 기여한 박성곤 군의원 등 6명에게 공로상이 주어졌다.탁월한 지도력과 우수 선수 발굴·육성으로 전국 및 도 대회에 여자씨름단을 출전시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석윤 씨름협회 전무이사와 도민체전에서 레슬링 종목 우승을 이끈데 기여한 한동철 레슬링협회 총무이사에게 우수지도상이 수여됐다.학교스포츠 체육활동 활성화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우승을 이끈 정철 악양초등학교 스포츠강사와 임정배 하동초등학교 스포츠강사에게 지도상이 수여됐다.평소 하동사랑을 실천하고 도민체전 등 각종 체육행사를 지원하는 등 하동체육 육성발전에 기여한 정임근 김해향우회장 등 4명에게 감사

하동군 | 이경 | 2017-12-08 09:00

‘기부천사’ 여강 엄상주 (주)복산나이스 명예회장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다양한 사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증한 장애인 자립 체험홈이 문을 열었다.하동군은 7일 오전 11시 하동읍 연화동 연화마을 ‘사랑의 주택’ 인근 현장에서 장애인 자립 체험홈 준공식과 지역자활센터 차량 및 하동도서관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기증자인 엄상주 명예회장을 비롯해 윤상기 군수, 정의근 군의회 의장, 표두찬 하동도서관장, 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 박성애 섬진강사랑의 집 원장, 정영화 후원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문을 연 장애인 자립 체험홈은 엄상주 명예회장이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화마을에 100㎡(약 30평) 규모로 지어 군에 기증했으며, 섬진강 사랑의 집이 운영한다.체험홈은 방 2칸, 부엌 겸 거실, 장애인용 화장실 등을 갖춘 일반주택으로 건립돼 섬진강 사랑의 집 입소자 48명 중 4명씩 돌아가며 입주해 생활지도사의 도움을 받으며 비장애인과 같이 생활하면서 시설 퇴소에 대비한 사회적응력을 기른다.엄상주 명예회장은 또 이날 행사에서 하동지역자활센터에 소외계층 현장지원을 위한 경차 1대(1300만원 상당)와 하동도서관에 도서 293권(450만원 상당), 하동읍의 어려운 이웃에 성금 200만원도 기탁했다.윤상기 군수는 이날 행사에는 “평소 장애인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엄상주 명예회장이 이번에도 큰 사랑을 베풀어 체험홈에 입주한 장애인들이 사회적응을 위한 자립 의지를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동읍 출신의 엄상주 명예회장은 어려운 군민을 위한 ‘사랑의 집’ 기증,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소외계층 장학금 전달은 물론 기회 있을 때마다 섬진강 사랑의 집에 통 큰 기부를 실천해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졌다.엄상주 명예회장은 2014년부터 해마다 섬진강 사랑의 집에 생활용품을 비롯해 컴퓨터, 세탁기, 식탁, 벽시계, 운동

하동군 | 이경 | 2017-12-07 12:00

사랑의 열매 하동군나눔봉사단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모금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란 슬로건으로 지난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73일간 진행된다.이번 현장 모금 활동은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 종교계, 사회단체, 독지가, 공무원 등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하동군으로 다시 배분돼 긴급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주택개보수 사업, 어려운 이웃 물품 지원 등 공공복지 서비스를 보완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또한 이날 현장 모금에는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커피·커피콩빵,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캐러멜 팝콘, 사회적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요구르트 등의 먹거리를 후원한다.그리고 부대행사로 하동성가족상담소가 여성·아동폭력예방 홍보관,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천사모집 홍보관을 운영한다.하동군나눔봉사단은 나눔 캠페인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SNS 홍보, 리플릿 배부, 사랑의 열매 포스터 부착, 가두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의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삼협 나눔봉사단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소년소녀가정·독거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군청 주민행복과, 읍·면사무소, 언론사, 사랑의 계좌, ARS 등 다양

하동군 | 이경 | 2017-12-07 10:19

하동야생차박물관은 9일 오후 1시 30분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3층 컨벤션홀에서 ‘고고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하동의 역사(歷史)와 차문화(茶文化)’를 주제로 제1회 학술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국립경상대학교박물관·남악고고학연구센터와 공동 주최하는 학술포럼은 지난 3월 야생차박물관과 경상대박물관이 체결한 학술교류협정과 영·호남 선사 고대문화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남악고고학연구회와 협업으로 기획된 학술토론회다.이번 포럼은 하동군이 영호남을 잇는 지리적 특성상 정부 100대 국정실천과제의 하나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하동지역 선사·고대에 관한 학술연구를 통해 하동군과 박물관이 나아가야할 역할과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술포럼은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인근 지역박물관 관계자, 고고학전공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영제 경상대박물관장의 개회사에 이어 윤상기 군수 환영사, 주제발표, 연구 활용방안에 관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포럼은 먼저 조영제 관장이 ‘하동의 선사·가야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 이민주 야생차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유적과 유물을 통해 본 하동의 선사문화’, 하승철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장이 ‘하동의 가야유적과 유물’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류창환 극동문화재연구원장이 ‘하동 정안산성 조사 성과와 과제’, 최인선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장이 ‘우리 차의 유래와 역사 속의 하동 차’를 내용으로 주제발표하고, 주제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무리한다.군은 야생차박물관이 차 문화뿐만 아니라 하동의 역사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연구시설이자 하동 유일의 박물관으로서 첫 포럼을 통해 향토문화와 역사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재 활용방안

하동군 | 이경 | 2017-12-07 10:16

하동군은 지난 30일∼2일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아시아 농산품박람회에 참가해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250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군은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의 회원으로 진주·사천·남해·순천·광양·여수·보성·고흥 등 영·호남 8개 시·군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군은 이번 박람회에 하동축협, 농협연합사업단, 녹차연구소 가공공장, 연우제다 등 4개 업체가 참가하고, 홍콩으로 수출되는 한우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녹차, 미국 스타벅스에 수출되는 가루녹차 등을 전략상품으로 선발해 홍콩 현지인과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특히 하동군 부스에서 직접 홍콩 수출한우 시식행사, 녹차 시음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한우의 경우 어디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군은 박람회 기간 10개 업체의 바이어와 딸기·배·단감·키위 등 신선농산물과 배즙, 감말랭이, 녹차김, 이유식제품, 한과 등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농협연합사업단이 신선농산물 200만달러, 하동축협이 한우 50만달러 등 250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또한 이창희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장, 김대형 하동부군수, 송도근 사천시장, 신현숙 광양부시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홍보에 참여하고 지역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등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했다.김대형 부군수는 “홍콩은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 제품 및 식품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져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아시아 최대 중개무역 중심지인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시장의 수출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06 09:39

하동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정례조회에서 제14회 하동군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하동군자원봉사상심의회(위원장 김대형 부군수)의 심의 결과 단체 부문에 하동청실회(회장 김종학), 개인 부문에 강성구 사회봉사단체협의회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하동청실회는 사랑실은 연탄배달, 몰래산타 봉사, 나눔 바자회, 집 고쳐주기 등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 참봉사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강성구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돕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워크숍·사진전 개최, 농손일손돕기 등 군정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앞장섰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올해는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봉사단체별, 읍·면별 추천을 받아 지역사회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자원봉사상을 추가해 총 17명이 숨은 자원봉사상을 받았다.올해로 열네 번째 맞은 하동군자원봉사상 후보는 지난 2∼15일 2주간 공모 및 공문 배부를 통해 접수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자원봉사상 및 숨은 자원봉사상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하동군 | 이경 | 2017-12-05 09:52

한국국토정보공사(전 지적공사) 하동군지사(지사장 김영민)가 2004년 이후 14년째 지역의 후배 사랑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5일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따르면 국토정보공사 하동군지사는 2004년 100만원을 장학기금을 출연한데 이어 그해 말부터 전 직원이 매월 1만원씩 후학사랑 자동이체에 참여하고 있다.이렇게 전 직원이 봉급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아 지금까지 14년간 장학재단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1700만원이 넘어 주위에서 칭송이 자자하다.초·중·고등학교를 줄곧 하동에서 다닌 토박이 김영민 지사장의 지역후배 사랑도 남다르다.김 지사장은 개인적으로 2013년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데 이어 2014년부터 매월 10만원씩 후학사랑 자동이체에 동참해 지금까지 출연금이 500만원이 넘었다.김영민 지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하동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직원들이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후배 사랑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많지 않은 봉급에서 매월 장학기금을 출연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잘 헤아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977년 (재)지적공사로 출범한 이후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을 바꿔 지적측량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동군지사는 하동읍 광평리에 소재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05 09:51

민선6기 군정목표인 ‘잘사는 농촌 부자군정’ 실현을 위해 재개장한 ‘알프스 푸드마켓(Alps Food Market)’이 명품 하동 농․특산물의 국내․외 홍보․판매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하동군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2009년 소도읍 종합육성사업 일환으로 화심리 만지 배밭거리에 있는 폐교 부지를 매입해 하동명품센터를 준공하고 관내 농협과 영농조합에 맡겨 운영했으나 실적 부진 등으로 포기하고 상당기간 방치됐다.이에 윤상기 군수가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국내·외 수출․유통 전문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우수 농․특산물의 전시․홍보․판매장으로 활용하려는 활성화 지시에 따라 하동녹차연구소 RIS사업단이 3개월여의 준비를 거쳐 2015년 4월 재개장했다.재개장과 함께 푸드마켓에 참여하는 업체와 전시품목도 당초 30여 업체 200여개 품목에서 50여 업체 430여개 품목으로 2배 이상 늘여 소비자의 선택을 폭도 대폭 확대했다.그 결과 재개장 첫해 1억 2000여만원에 그쳤던 매출규모가 2016년 2억 4000여만원으로 신장된데 이어 올해 10월말 현재 3억 2000여만원으로 늘어나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는 물론 RIS사업단의 영업성과도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공익적인 성격이 강한 특성상 손익분기점에 이르는 경영성과는 향후 하동 농․특산물의 판로개척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푸드마켓 통한 상품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 각 업체의 온·오프라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및 국내 바이어들이 한곳에서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비교 평가하고 선택할 수 있어 해외시장 개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입점업체 C씨는 “제품을 개발해도 홍보 수단이 없어 시장개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푸드마켓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인증받고 인지도도 높여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알프스 푸드마켓이 해가 갈수록 성장하는 것은 ‘맡은 일에 온힘을 다해야

하동군 | 이경 | 2017-12-05 09:50

하동군은 진교초등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2∼6일 4박 5일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 중국 후난성(湖南省) 장자제(張家界)시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문화교류단의 중국 방문은 2012년 6월 군과 장자제시가 체결한 ‘국제자매도시 청소년 문화교류단 교류 협약’에 따른 것으로, 매년 양 도시 청소년들이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교육‧문화 환경을 체험하고 국제화 시대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문화교류단으로 선정된 진교초등학교는 이번 장자제 방문을 통해 두 자매도시 간의 교육체제와 학습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하며 양 국가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로 삼는다.교류단은 또 숭실소학남교를 찾아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고, 수업 참여‧체육 활동 등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진다.한편, 하동군은 2005년 12월 장자제시와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 교육‧문화교류와 함께 양 도시 공무원 상호파견 연수, 문화예술 분야 민간교류 협력체결, 상호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04 10:11

하동군 고전면과 양보면에서 생산된 늙은 호박이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한몫 하고 있다.하동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40분간 NS 홈쇼핑에 ‘넝쿨째 굴러온 늙은 호박즙’이 첫 선을 보여 782세트 6248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이날 출시된 ‘넝쿨째 굴러온 늙은 호박즙’은 100㎖들이 20포 5박스로 구성돼 7만 9900원에 판매됐다.이번에 가공 상품화한 호박즙은 양보·고전면 호박작목반이 생산하고 하동의 대표 6차산업 인증기업인 슬로푸드(주) 농업회사법인이 호박과 배의 원물을 그대로 착즙해 생산한 제품으로 물을 첨가하지 않은 순수 원물 그대로의 호박·배 즙이다.넝쿨째 굴러온 늙은 호박즙은 물이 첨가되지 않은 호박과 배 착즙으로만 이뤄져 소비자의 문의전화가 많았으며 판매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넝쿨째 굴러온 늙은 호박즙은 이날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벌써 내년 1월 2회의 추가방송을 예약해 놓은 상태이다.이번 늙은 호박은 호박작목반에서 생산한 100t의 늙은 호박을 가공업체에서 전량 수매해 가공 상품화한 것으로 농가와 가공업체간의 상생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창출에 기여했다.넝쿨째 굴러온 늙은 호박은 지난해 처음으로 북천역 호박축제에 이어 올해는 가공상품으로 다시 태어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농촌들녘 논두렁에 흔히 굴러다니는 늙은 호박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광 상품화와 지역의 가공특산품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한편, 늙은 호박과 함께 20여종 1만여개의 호박이 전시된 호박축제는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축제와 함께 더불어 열렸는데 다양한 볼거리로 인기리에 마쳤다. 특히 163kg의 슈퍼호박 전시대회는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얻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늙은 호박을 생산하고자 내년에 농가를 대상으로 호박 재배교육과 무농약 재배교육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노력할 것&rdq

하동군 | 이경 | 2017-12-04 10:10

하동군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재정건전화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이자 발판으로 삼아 관광, 수출, 농업, 복지, 의료 등 각 분야에 걸쳐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윤상기 군수는 1일 열린 제262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새해 군정 추진방향을 밝혔다.시정연설에서 민선6기 취임 3년 5개월을 맞아 돌이켜보면 새로운 시대를 맞아 발빠르고 명쾌하게 100년 하동의 미래를 설계 해 왔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또한 11월29일 갈사산단 분양대금 반환 청구소송관련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착잡한 심정이지만 오로지 군민을 위한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자부하며 아직 만족할 때는 아니지만 함께 이룬 성과속에 하동이 확실히 살기 좋은 고장으로 성장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오가며 절박함을 호소하는 등 소중한 노력의 대가로 한해 예산 5천억을 돌파했다며 민선6기 마무리와 주민생활 불편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변화와 혁신 속에 군민을 위해 관광, 수출, 농업, 먹거리 등에서통념을 깬 100년 미래자원 발굴을 새로운 시각으로 주문한다고 말했다.먼저 농특산물 해외수출 5,866만 달러(약650억 원)로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청신호가켜지고 다양한 하동의 먹거리가 세계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고 설명하며,‘섬진강 쌀’이 2017 한국 소비자 평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매년 225개 농가 이상의 부농육성 프로젝트, 신소득 작물 확대 보급, 지속적인 6차 산업육성, 다양한 품목 개발은 물론 수출시장 개척으로 수출 5천만 달러 목표에 한발 다가섰다고 전했다하동은 관광지의 대부분이 산악지방에 있으며 관광산업 수익의 최대 20%가량이 산악관광으로부터 기인한다는 통계를 들며 축복받은 산악지형을 잘활용하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충분조건을 갖추었다며, 지리산, 금오산, 이명산 등 하동의 명산에 숨어 있는 값진 상품들이 이제

하동군 | 이경 | 2017-12-01 12:25

하동군은 1일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를 우선개소하였다.우선개소를 통해 2018년 신축·운영 될 하동군치매안심센터의 업무를 앞당겨 실시·운영하여지역민들에게 한발 앞선 치매예방사업 및 치매지원사업 등 치매관련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치매상담실 운영, 세분화된 조기검진 및 고위험군 검진, 치매의료관리비지원,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가족돌봄지원 등 기존 치매예방사업 보다 한층 넓고 다양한 사업으로 치매어르신 및 가족, 지역민들에게 치매관련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치매안심센터는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하동군은국·도비 및 군비 12억원을 지원받아 보건소 연접지에 450㎡규모로 신축하여 2018년 내 정식개소 할 계획이다.새롭게 신축될 치매안심센터는 검사실, 진료실 및 사무실, 가족카페, 프로그램 교육실, 쉼터, 상담실 등을 완비하여 치매상담 등록 및 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관리사업과 함께 주간보호시설인 쉼터, 치매가족카페 운영 등 방문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하동군은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설치를 위하여 설치운영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치매안심센터 준비에 내섰으며 지역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연계 등을 통한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해 지역사회협의체를 구성·운영중이다.이환근 하동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 우선개소를 통해 치매 예방,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연계 및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2018년 정식개소를 통해 더욱 완성된 치매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7-12-01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