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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60여회의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육전의 영웅’ 충의공(忠毅公) 정기룡(鄭起龍) 장군의 탄신 456주년을 맞아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얼을 기리는 숭모제전이 20일 오전 11시 하동군 금남면 경충사 경내에서 거행됐다.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회장 정두규)가 주관한 이날 숭모제전은 숭모제와 숭모식, 제1회 정기룡 장군 탄신 숭모제 미술대회로 치러졌다.먼저 숭모제는 국악단 소리바디의 제례악 연주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거행됐다.숭모제에서는 김삼주 제례위원장의 집례로 윤상기 군수가 초헌관, 한지균 교육장이 아헌관, 김성수 5대대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헌작했으며, 축관은 정한용 독축으로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기렸다.제례를 마친 후에는 참석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민들이 장군의 얼을 기리고자 헌화하고, 민경순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 장군에 대한 묵념, 공로패 전달, 정기룡 장군의 생애와 공적을 소개하는 숭모식이 진행됐다.숭모식에서는 그동안 경충사유지관리위원회를 조직해 매년 장군의 기일에 맞춰 숭모제례를 주관하며,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위업을 기리는데 한평생을 바친 정한효 위원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그리고 이날 경충사 일원에서는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등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룡 장군 탄신 숭모제 미술대회가 열렸다.1562년 4월 24일 금남면 중평리에서 태어난 정기룡 장군은 1580년(선조 13년) 고성에서 향시에 합격하고 25세 때인 1586년 무과에 급제했다.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거창·금산 등지에서 왜적을 물리친 공로로 상주판관이 됐고, 다시 승전을 거둬 상주목사 겸 감사군대장이 됐다.1597년 정유재란 때는 금오산성을 지키고 경북 고령에서 대승을 거둬 경상우도병마절도사로 승진했으며, 60여 회의 전투에서 왜적을 물리쳐 ‘바다에는 충무공 이순신, 육지에는 충의공 정기룡&rs

하동군 | 이경 | 2018-06-20 11:00

하동군은 ‘자살예방 및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자살률 24.2%→22.7% 줄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생명사랑지킴이는 자살 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발견해 신호를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에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게이트키퍼(Gate-Keeper·문지기)라 불린다.군은 생명사랑지킴이 1000명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주민과 접근성이 높은 이장과 공무원들이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은 25일 화개면을 시작으로 8월 22일 하동읍까지 13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공무원 및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하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담인력(정신간호사)이 자살 및 게이트키퍼의 정의, 자살에 이르는 과정과 생명을 배달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생명지킴이 선언문 낭독으로 자살지킴이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환근 보건소장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지원담당부서( 880-6623)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9 09:08

하동군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연장 신청한 28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7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군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행정처분 유예기간 종료 이후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대규모 축산농가 및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사에 대한 연장 접수 결과 280여 농가가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무허가 축사 연장신청 농가는 오는 9월 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하며, 기간 내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농가는 축사 폐쇄,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이후 무허가 축사 TF팀이 이행계획서 적정 여부를 검토한 뒤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농가에 이행 기간을 부여하며 농가는 이행 기한 내에 적법화 추진을 완료해야 한다.이행계획서 작성이 어려운 농가는 행정․지역축협․건축사로 구성된 지역상담반(880-2432)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면 된다.군은 향후 이행계획서 미제출 농가에 대한 현장 방문과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적법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기한 내 반드시 제출해 미이행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해당 농가는 의지를 갖고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현황 측량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9 09:07

청정 지리산 하동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단호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량 일본으로 수출된다.하동군은 단호박 주산지인 횡천·고전·양보·옥종면 단호박 작목반과 부산 소재 수출업체 ㈜씨알상사가 최근 하동산 단호박 전량 수매 및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차분 30t을 선적했다고 19일 밝혔다.4개 작목반과 씨알상사가 체결한 수출물량은 600t 4억 7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업체와 수출 계약한 물량보다 100t 늘어났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 18일 고전농협 선별장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갑수 하동농협장, 4개 작목반 임원,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분 30t을 선적했다.군은 이번 1차분에 이어 나머지 물량은 단호박 수확 시기에 맞춰 내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전량 선적할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이날 선적 행사에서 우수한 품질의 단호박을 생산한 작목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재배면적을 늘려 농가 소득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하동에서는 올해 횡천·고전·양보·옥종면 일원 137농가가 65㏊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600t의 단호박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120농가가 42㏊의 재배면적에서 생산한 500t보다 100t 많은 양이다.하동산 단호박은 청정 지리산 기슭의 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월등하며 식감도 부드러워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일본 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B·C 등이 풍부해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미용·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아 일본에서 해마다 하동산 수입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9 09:05

하동군이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가공된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홈쇼핑 론칭으로 승부수를 띄운다.군은 올해 경남도와 농림부 홈쇼핑 사업 일환으로 5개 업체를 지원한데 이어 지난 15일 2개 업체를 추가 선정해 업체당 1300만원의 론칭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와 관련, 군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공영(IM)홈쇼핑 MD(상품기획자)가 참석한 가운데 홈쇼핑 론칭을 신청한 관내 8개 업체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가졌다.이날 품평회에서는 론칭 적합성·상품 만족도·가격 만족도·판매자 의지 등을 평가 기준으로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알토리알밤 △금오농협의 하동밤 등 2개 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하반기에 2개 업체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이들 2개 업체에는 업체당 1300만원의 론칭비가 지원돼 공영(IM)홈쇼핑을 통해 연간 1회 해당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판매 수수료 8%는 해당 업체가 부담한다.군은 앞서 경남도와 농림부의 홈쇼핑 사업으로 선정된 하동군연합사업단의 하동매실, 슬로푸드(주) 농업회사법인의 유기농매실원액, 자연향기의 콤부차세트, 하동전통식품의 김부각 세트, 사나래(주) 농업회사법인의 대봉감 절편 등 5개 업체에 5000만원을 지원했다.이들 업체 중 슬로푸드(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이강삼)이 지난달 25일 IM홈쇼핑을 통해 500㎖ 8병으로 구성된 유기농매실원액 2001상자를 팔아 77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이어 지난 15일에는 하동군연합사업단(대표 노호종)이 10㎏들이 하동매실 1300상자를 판매해 42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가공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의 홈쇼핑 판매를 지원함으로써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대외 이미지 홍보는 물론 판매부진을 타개하는 2중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8 10:07

하동군은 15·16일 이틀간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사고 예방·대응능력을 키우고자 행정안전부와 하동군,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등 협약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했다.체험교실은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일간 운영됐으며, 어린이 안전공연도 펼쳐졌다.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안전 등 6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만 3세 이상 미취학아동과 만 13세 미만의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설안전(승강기), 화재안전, 전기·가스안전, 보행안전(횡단보도이용), 이륜차안전, 자동차안전, 대중교통안전, 재난대응(비상대비·지진), 에너지안전, 범죄안전(유괴·미아방지), 보건안전(식품, 사이버·폰중독, 심폐소생술) 등이였다.행사 첫날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단체참여 형태로 진행됐으며, 다음 날은 사전 신청 없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누구나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미있고 효과적인 시간을 가졌고, 기존 이론과 동영상 위주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실제 체험을 하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5 09:22

하동레일파크는 지난 13일 하동읍에 있는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동미)의 아동들을 초청해 레일바이크 무료 탑승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하동레일파크가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경전선 복선화로 노선이 변경되면서 기존 선로를 활용해 옛 북천역∼양보역 5.3㎞ 구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운행하고 있다.레일바이크 운행구간은 전국 최장거리의 터널 내부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도 빼어나 다양한 볼거리 속에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특히 꽃 양귀비와 코스모스, 메밀꽃이 피는 시기에는 축제 행사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날 무료 탑승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활동을 하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40여명이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신나는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하동레일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역아동 초청 무료 탑승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매년 이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는 가정에서 방과 후 지도 및 보호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맞벌이 부부 자녀들에게 방과 후 문화·체육, 기초교육,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8-06-14 10:06

하동군은 15·16일 이틀간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사고 예방·대응능력을 키우고자 행정안전부와 하동군,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등 협약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한다.체험교실은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일간 운영되며, 어린이 안전공연은 15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총 4회 진행된다.체험교실은 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안전 등 6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만 3세 이상의 미취학아동과 만 13세 미만의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설안전(승강기), 화재안전, 전기·가스안전, 보행안전(횡단보도이용), 이륜차안전, 자동차안전, 대중교통안전, 재난대응(비상대비·지진), 에너지안전, 범죄안전(유괴·미아방지), 보건안전(식품, 사이버·폰중독, 심폐소생술) 등이 있다.행사 첫날인 15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단체참여 형태로 진행되며, 16일은 사전 신청 없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혼잡한 상황과 무더위·우천 등에 대비해 참가 어린이는 명찰·모자·식수·선크림·우의 등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다양한 유형의 체험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2 10:03

하동군은 오는 15일까지 군청 본관 로비에서 2017년도 경남도 선정 우수주택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시된 우수주택은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경남도가 선정한 도내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 자료 40점이며 하동군에 소재한 우수주택 2점도 포함됐다.우수주택은 경남도가 해마다 그해 준공된 주택 중 주택 수요자들에게 아름다운 주택으로서 모범이 되고 경제성과 창의성, 주변과의 조화를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도민에게 우수 주택문화를 홍보하고자 도내 시·군에 순회 전시되고 있다.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에게 자연과 조화로운 녹색건축물 건립을 확대하고 한 가정의 역작인 주택 건립이 갖는 건축문화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평면계획과 마감재, 공사비, 설계자 등 기본적인 주택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특색 있는 주택 건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택 고유의 실용성과 주거 건축문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지역의 자연과 조화롭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도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2 10:01

하동군은 ‘아이家 행복한 하동, 미래家 든든한 하동’을 인구증대 슬로건 공모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인구증대 슬로건 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인구정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전국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414건이 접수돼 1차 자체심사와 2차 하동군인구증대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이 선정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아이家 행복한 하동, 미래家 든든한 하동’을 제안한 경북 안동시의 김현희씨가 선정됐다. 당선작은 하동군 인구정책의 홍보문구로 활용된다.‘아이家…’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람의 인심이 함께하는 하동은 아기가 늘 행복하고 평생 미래가 든든한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가 담겼다.우수는 ‘출산은 희망의 꽃, 아이는 하동의 꿈’을 제안한 김기덕씨(인천시 서구), 장려는 ‘아이중심 희망도시, 사람중심 행복하동’의 이창용씨(대전시 서구)와 ‘지리산이 키우고 섬진강이 보듬는 교육도시 하동’의 이가현씨(서울시 양천구)에게 돌아갔다.이번 공모에서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 외 1차 선발 제안은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군은 당선작 4건에 대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해 상표등록을 검토 중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저출산 극복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이 참여했다”며 “당선된 슬로건은 앞으로 하동군의 인구정책 홍보에 활용해 인구유입은 물론 살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2 10:00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지난 7일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리산생태과학관과 매암차문화박물관에서 생생(生生) 오감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하동 얼 계승교육 일환으로 하동의 자연생태 체험 및 문화 탐방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자연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먼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찾아 백악기 공룡 대탐험 3D입체영상과 VR체험을 하고, 지리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와 다양한 곤충 포본, 나무 종자의 특징을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학습했다.또한 지리산생태과학관 야외에 있는 나비생태체험관에서 나비들을 직접 찾아보며 한살이 과정을 실감나게 체험했다.학생들은 이어 매암차박물관으로 이동해 여러 시대의 차 유물을 관람하고 다도예절에 따라 스스로 우려낸 홍차 맛을 음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푸른 녹차밭에서 어린 녹차잎을 직접 따 보는 재미는 한낮의 무더위도 싹 잊게 해 줬다.체험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사회책으로만 배우던 우리 고장의 여러 장소에 와서 직접 체험을 해 보면서 지역의 자연생태와 문화를 많이 알게 됐다”며 “내가 사는 하동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1 09:45

하동군드림스타트는 지난 주말 전북 임실군에 있는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취약계층 저학년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동 안전교육은 하동축협(조합장 이병호) 나눔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실시됐다.아동들은 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 발생시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요령, 가정에서의 지진 대처훈련, 교통안전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전기화재사고 대처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체험을 통해 대처요령을 습득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지원해 준 하동축협에 감사드리며 이론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체험을 통해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병호 조합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드림스타트 종결 대상이 된다.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 문의는 전화(884-7405~7)로 하면 된다. (880-2042)관련부서대외협력(880-2242) http://www.hadong.go.kr 하 동 군 청 ☎ 055-880-2114

하동군 | 이경 | 2018-06-11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