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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의 시설물 및 식생을 새롭게 단장했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안면도 자연휴양림부터 수목원으로 이어지는 ‘수목원 가는 길’과 ‘지피원’에 다양한 모양의 토피어리(조형 향나무)를 식재하고, 입체적인 녹색 공간으로 조성했다.또 곳곳에 설치한 가랜드 등 장식물이 생동감을 더해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지난달에는 안면도 수목원 입구에 도의 상징 색깔을 입힌 대형 조형물도 설치해 오가는 차량들이 간판을 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족두리꽃(풍접초), 해바라기,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식재·파종해 만개기에 방문객들이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아울러 생태 해설판도 교체해 수목원의 고유 기능인 전시·교육 기능을 강화했다.안규원 태안사무소장은 “이번 단장을 통해 안면도 수목원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가꿔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안 소장은 “안면도 수목원과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면송을 비롯한 여러 꽃과 나무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힘을 얻어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은 통합 매표를 진행해 안면도 자연휴양림 방문으로 수목원까지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4 18:09

소득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도입한 충남 지역화폐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지난 6개월 동안 발행액이 4000억 원을 넘보며, 올해 발행 목표액을 6개월 앞당겨 초과 달성했다.14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도내 15개 시·군이 발행한 충남 지역화폐는 총 3787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올 한 해 발행 목표로 잡은 3328억 2000만 원보다 458억 8000만 원 많은 규모다.시·군별로는 천안이 555억 55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서산 500억 원, 아산 460억 6400만 원, 부여 431억 8400만 원, 서천이 233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판매액은 천안 555억 5500만 원, 부여 431억 8400만 원, 서산 329억 8700만 원, 아산 245억 9200만 원, 공주 193억 2100만 원 등 총 2863억 9100만 원으로 집계됐다.환전액은 2224억 1100만 원으로, 천안 443억 3200만 원, 부여 353억 5000만 원, 아산 245억 600만 원, 서산 235억 2500만 원, 서천 167억 9100만 원 등이다.가맹 업소는 8만 2581곳으로, 전체 대상 업소 9만 4199곳의 87% 수준이다.시·군별 가맹 업소 및 가맹률은 천안 4만 6472곳 100%, 아산 6369곳 74%, 서산 4387곳 87%, 논산 3259곳 93%, 태안 3004곳 91% 등이다.도 관계자는 “충남 지역화폐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구입 시 할인 혜택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도민 사이 지역경제 선순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도 하나의 이유로 풀이된다”라며 “앞으로도 특별 할인이나 가맹점 확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나 코인 등의 결제 수단을 말한다.도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4 18:08

충남도는 오는 15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전문가, 지역 예술가, 도민 등이 참여하는 도립미술관 건립 관련 2차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8월까지 3차에 걸쳐 ‘모두가 만드는 미술관 - 미래가 지금이다’를 큰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2차 토론회의 소주제는 ‘공영의 문화서비스, 지속가능한 미술관’이다.이번 토론회는 한국박물관학회 회장 김영호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임재광 공주대 교수가 ‘충남 미술의 오늘과 내일’, 경기문화재단 황록주 홍보팀장이 ‘문화예술 서비스 기반 구축과 홍보 마케팅’, 전북도립미술관 김은영 관장이 ‘지속가능한 문화서비스 환경과 21세기 미술관’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또 종합토론을 통해 지역 예술인 및 도민 등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전문가와 도민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도 공식 유튜브 충청남도청라이브채널로 생중계도 진행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립미술관 건립 관련 공개토론회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21세기형 참여미술관으로 건립해 나아갈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 및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3차 공개 토론회는 ‘사회·공공의 역할과 민주적 미술관’을 주제로 다음달 중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4 18:07

충남도는 14일 1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 185명 가운데 167명이 퇴원했으며 입원 환자 18명 중 13명은 경증, 5명은 무증상으로 사망자와 위중 환자가 없다고 밝혔다.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확진환자 역학조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현재 도내에서는 5만 2775명에 대한 진담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185명이 양성, 5만 207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515명은 검사 중이다.연령대별로 보면, 확진자 185명 중 40대가 5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9세 이하는 7명, 70대 이상 고령 환자는 8명으로 나타났다.타 시·도와 달리 요양병원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고령 환자의 수가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지난 2월 중순 청도 대남병원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도내 요양병원 및 요양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해 선제적으로 집단감염을 차단해 왔다.발생 분야별로 보면, 피트니스(줌바댄스) 관련 확진자가 전체 55.7%로 185명 중 103명으로 나타났으며 해외유입 27명(14.6%), 방문판매 15명(8.1%) 순으로 많았다.은혜의 강 교회, 부여 규암성결교회, 신천지 등 종교 관련 확진자는 11명(5.9%)으로 집계됐으며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도 4명 발생했다.도내 집단감염 사례는 천안 줌바댄스, 부여 규암성결교회, 서산 한화토탈 등 총 3건이며 전체 확진자의 64.8%로 집계됐다.국적에 상관없이 집계되는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9개국에서 내국인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카자흐스탄(8명), 미국·영국(5명) 등에서 많이 입국했다.외국 국적의 확진자는 16명으로 카자흐스탄 8명, 우즈베키스탄 5명 순이며 이 가운데 3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조사됐다.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8일 방역 강화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4 18:05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조직 효율화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7월 13일(월) 충남경제진흥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제진흥원이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충남도 경제정책의 안정적 수행 전략 수립, 그리고 충남일자리종합센터가 일자리진흥원으로 분리됨에 따른 인력 및 예산축소 등 조직 재정비 차원이다.지난 3월부터 4개월여 동안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 의뢰하여 진행했으며 환경분석, 중장기 전략체계 수립, 조직 및 인력운영 방안, 운영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하여 충남경제진흥원 이사회 이사, 운영위원, 충남도 및 외부 인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 내용 청취와 함께 기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용역내용에 대부분 공감하면서도 향후 기관의 발전을 위해 내부 인적역량강화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지역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해 기획기능 강화 확대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시각에서 연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충청남도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진흥원이 해야 할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관의 재도약을 위해 최종보고서가 효율성과 현실성 있게 작성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하며 충남도 및 의회, 외부 기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충남경제진흥원의 조직 효율화 방안 및 중장기 발전전략 용역은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조율한 뒤 7월 중 최종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4 18:04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오는 16일 충남 예산군 덕산리솜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충청남도, 충남도의회와 함께 [‘포스트-코로나19시대 지역정책’ 특별강연·토론 및 2019년 충남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코로나19사태 관련 충남의 정책방향을 둘러싼 논의를 종합하고 향후 지역정책수립에 실마리를 도출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1부 행사는 특별강연 및 토론, 2부 행사는 충남연구원의 2019년 연구성과 중 일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1부 행사의 특별강연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포스트-코로나19 시대 충남의 과제와 정책 방향”을, 김순은 국가자치분권위원장이 “지방자치분권과 코로나19”를, 송재호 국회의원이 “포스트-코로나19 시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강연 이후에는 윤황 충남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김하균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안장헌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김승우 순천향대 부총장과 함께 토론회를 이어간다.2부 행사인 충남연구원 2019 연구성과 발표회의 경우 정책생산 주체인 충남연구원과 정책수요자인 도, 시·군 및 도의회가 직접 만나 쌍방향 토론을 강화하고 정책지식의 순환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인배 박사의 “충남의 미래 100년을 그리는 충남 그랜드비전”을 비롯하여 박경철 박사의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방안 연구” 등 모두 8편의 연구성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4 18:02

충남도는 14일 도청에서 ‘도지사-청년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도청 청년공무원(34세 이하) 등 100여명이 참석, 100인 토론, 소통·공감의 시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청년공무원들은 사전에 설문조사한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 토론을 벌였다.이날 선정된 5개 주제는 연애와 결혼, 출산·육아, 여가·문화, 직장생활, 우리가 꿈꾸는 충남의 미래 등이다.이어진 소통·공감 시간에서 청년공무원들은 토론을 통해 수렴한 평소 고민과 관심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청년공무원의 고민과 관심사를 전해들은 양 지사는 청년 당사자인 도 청년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일상의 경험과 고충을 함께 나누는 한편, 청년공무원들에게 평소 전하고 싶었던 청춘의 소중함과 삶의 철학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양 지사는 “최근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이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는 청년의 고민과 바람을 더 가까이서 들을 것이고 청년들의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4 18:0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인삼 재배 농가에 종자 채종을 서두르지 말 것을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인삼 종자는 품종에 따라 성숙기가 다르고 가장자리 종자와 안쪽의 종자 숙기도 1주일가량 차이가 있다.너무 일찍 종자를 수확하면 미숙 종자가 많아 개갑율과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종자의 배(씨눈)가 충분히 자란 7월 하순부터 채종해야 한다.또 채종한 종자의 과육은 빨리 제거하고, 이틀 정도 음건한 후 늦어도 8월 초에는 종자를 개갑장에 넣어 배 생장을 촉진시켜야 한다.개갑처리는 11월 중순까지 100일 이상 진행해야 배가 충분히 생장할 수 있다.개갑처리가 늦거나 잘못될 경우 배 생장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발아율이 크게 떨어지므로 올바른 개갑장 설치 방법을 익혀 사전에 피해를 막아야 한다.개갑장 설치 장소는 시원하고 그늘진 곳을 선택하고, 적정온도(15∼20℃) 유지를 위해 온도가 낮은 지하수로 수분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관계자는 “개갑장의 종자는 30일에 한 번씩 꺼내 그늘에서 하루 정도 말렸다가 다시 넣어주고, 종자의 위치도 위아래를 바꿔주면 개갑율과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며 세심한 관리를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3 19:19

충남도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국비 129억 원을 포함, 총 264억 원을 투입한다.도에 따르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풍력 등 상호보완 가능한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특정지역의 주택이나 공공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도는 이 사업을 위해 2021년도 △태양광 7879KW(1699개소) 140억 원 △태양열 3212㎡(132개소) 28억 원 △지열 4481KW(223개소) 44억 원 △모니터링 구축에도 52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1차 우선 사업대상지로 공주시, 보령시, 아산시, 당진시, 금산군, 홍성군, 예산군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한국에너지공단의 현장평가를 거쳐 9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예비사업대상지로 선정된 태안군 등 5개 시군에 대해서는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공공건물, 민간주택, 사회복지시설, 유휴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수소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해 연료전지 보급 확대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3년간 정부에서 추진하는 융복합지원사업에 △2018년 1167개소(130억 원) △2019년 1410개소(210억 원) 등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올해는 2812개소에 총사업비 331억 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3 19:18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과 공동으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도는 13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제16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도내 시장·군수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건의문 채택, 현안 보고,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먼저 이날 도와 도내 15개 시·군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협력을 다짐했다.양 지사와 시장·군수 15명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가로림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따른 주민 간 반목과 갈등,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 피해 등 충남 서해안의 상처를 치유해 줄 유일한 대안”이라며 대통령 지역 공약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에 대한 예타 통과를 촉구했다.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생물 다양성 등 보전 가치가 우수한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해양정원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도의 그린뉴딜 정책 가운데 하나이다.도는 이 사업을 지난해 6월 대통령 지역 공약으로 반영한 이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시키는 등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공동 건의문 채택을 시작으로 도와 각 시·군은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결의대회 개최 등 예타 통과를 위한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을 펼치기로 합의했다.현안 보고에서는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강화 △충남 지역성평등지수 향상 대책 등 총 2가지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도와 시·군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임용 관련 조례 제정, 아동학대조사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아동보호시설 확충 등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 관리를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또 7년 연속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지역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시·군별 취약 분야 자체 계획 수립, 성평등정책 추진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3 19:17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창조센터)는 도내 창업 7년 미만 기업의 초기 사업비를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고용창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2020 충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에 도내 12개 기업과 사업 협약을 지난 10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충남도로 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충남창조센터가 올해 12월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협약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다.도내 에너지신산업(재생에너지융합, 신에너지, 전력변환, 이차전지 및 관련 소재부품 장비산업), 4차산업 융합(ICT융합, 친환경바이오,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관련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등의 산업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제조기업 10개사와 비제조 기업 2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선정된 기업에는 제조기업 최대 2,250만원, 비제조기업은 1,270만원을 지원하며 초기 기업의 매출과 고용창출을 높이기 위하여 전문가 강연, 예비투자 설명회, 역량강화 컨설팅 등 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강희준 충남창조센터장은 “초기 창업기업이 가젤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여러 가지 기반이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직자와 지역에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3 19:14

충남도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경제·사회·일자리·의료·복지 등 전 분야에서 자살예방 협업을 추진한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충남 자살률 1위 극복을 위한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시·군 자살예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상황 설명, 자살예방 협업 추진계획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과제 120건을 포함해 도 60건, 시·군 362건 등 총 422건의 협업과제를 보고했다.도에서는 △금융소외자 소액 금융지원 △충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연계 자살예방 홍보 △산림치유 활동으로 자살고위험군 심리회복 지원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자살예방 자원봉사 활동 추진 △생활개선회 자살예방 공감 확산 후원 결연 등을 발표했다.시·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살예방사업 추진 △저수지 등 자살 빈발 우려 장소 자살예방 △1차 의료기관 및 약국과 함께하는 자살예방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내가 키우는 반려식품-어르신 식물친구 △사랑으로 다가가는 감동 검침 서비스 등 현장과 밀접한 신규 과제 위주로 제안했다.도와 시·군 전 부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협업과제를 공유하고, 생명사랑 붐을 조성해 자살예방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면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복합적인 자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전 분야, 전 부서가 협력하고, 도민을 위한 ‘더 행복한 충남’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3 19:11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지난 13일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용창출 저변 확대 및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개원한 충남일자리진흥원과 협약체결을 통해 기관간 정책 공유, 금융상품 신설 협업 등 충남 도정에 부합하는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신용보증재단 유성준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협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충남신보와 일자리진흥원이 협심하여 道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충남신보는 이번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위축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상품을 7월 중 신설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道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코로나19 사태에도 신규고용을 창출하거나 고용을 유지 중인 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3 19:11

충남도와 15개 시군 등 19개 협력기관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효율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기로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충남지사는 13일 서산시 베니키아 호텔에서 15개 시장·군수, 충남경찰청장, 국토정보공사 본부장 등 19개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은 방범·방재, 교통, 환경, 시설물 관리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한 응급상황 대처 및 효율적인 도시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초자치단체 폐쇄회로(CCTV) 통합관리센터 영상을 경찰, 소방서 등 유관 기관에 제공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도와 15개 시군 등 19개 협약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안보, 재난, 범죄, 화재. 교통, 사고 등 각종 상황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했다.또한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필요로 하는 재난·재해, 구급상황 등 국가 안전보장을 위한 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CCTV 영상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도는 사업계획을 수립, 운영 및 관리를 총괄하며, 15개 시군은 안보·재난·범재·화재·교통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공공 CCTV 영상을 제공한다.충남지방경찰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역시 긴급 상황 정보 및 교통 CCTV 영상, 도로상황정보를 공유한다.도를 비롯한 19개 협력기관은 향후 ‘충청남도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단’을 구성, 각종 정보의 통합연계를 통한 도시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각 기관의 정보를 연계·활용하는 사업으로 무엇보다 기관 간 업무협업이 중요하다”며 “업무협약을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3 19:10

충남도가 도내 출렁다리 안전 점검을 위해 드론을 투입, 안전상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출렁다리는 천안 태조산, 당진 삼선수목원, 금산 산림문화타운, 부여 서동요, 청양 천장호,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등 총 6곳이다.도는 그동안 이 출렁다리를 점검할 때 접근성 등의 문제로 육안을 통해 점검을 벌여왔다.육안으로 점검을 하다 보니 상단부의 연결 케이블이나 앵커 고정 상태 등을 점검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던 게 사실이다.도는 이러한 점을 착안, 지난 6월에 구축한 드론영상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과 드론을 활용, 출렁다리 안전점검을 벌인다.도는 지난달 이미 드론을 활용해 전국 최장 거리의 출렁다리인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와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의 점검을 마쳤다.이달 중에는 천안 태조산 등 도내 4곳의 출렁다리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점검 방법은 드론과 공중 시설물 간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 광학카메라를 활용해 최대 180배까지 확대, 케이블 연결 및 볼트 고정상태, 도장상태 등을 촬영하게 된다.촬영한 영상은 통합관제센터로 실시간 송출, 이상 유무를 확인하게 된다.도는 관제센터에 저장된 점검영상을 도 사회재난과로 제공한 뒤,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보수작업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서운석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출렁다리 점검에서 드론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충남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용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2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