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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총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기 차단 및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21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충남지방경찰청,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총기 안전 및 ASF 시료 채취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총기 사고를 예방하고, 멧돼지 수렵·포획 개체에 대한 효율적인 혈액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했다.시‧군 ASF 담당자와 피해방지단 및 멧돼지 수렵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총기 안전교육을 통한 사고예방 △총기 관련 현장 사례 발표 △ASF 시료 채취 교육 △포획틀 설치 및 관리 요령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도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예찰 및 포획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위험이 상존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최근 경기·강원도 접경지역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이 잇따르고, 서식지를 이탈한 멧돼지가 인명 위협과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기존 피해방지단 등을 619명에서 1206명으로 확대하고 마리당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24

충남도는 18∼21일 도내 일원에서 ‘충청남도-장쑤성(江蘇省) 제30차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했다.도와 중국 장쑤성은 지난 2004년부터 환경행정 교류 협약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환경행정교류회를 추진 중으로, 올해는 장쑤성 측이 도를 방문했다.이번 환경행정교류회는 양 기관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대기환경 개선 협력 협약’에 따라 ‘대기환경 개선’을 주제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우호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장쑤성 생태환경청 창웨이민(常卫民) 생태환경감측처장 등 5명의 방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행정교류회, 기관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우선 양 기관은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대기환경 개선 정책 발표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등 환경행정교류회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미세먼지 관련 조례 정비 △충청남도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발족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 시행 △충남형 대기질 분석진단 시스템 운영 등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아울러 향후 추진 방향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지속 추진과 어린이·노약자 등 민감계층 중심의 도민 체감정책, 미세먼지 저감 선도 정책의 발굴 등을 제시했다.이어 장쑤성은 ‘대기질 개선’을 주제로, 공업에 의한 대기오염을 예방코자 중점 산업에 대한 관리 진행 상황, 장기 추진과제 및 경보 응급 체제 구축 등을 중점 추진 사례로 내놨다.또 중국 내 최초로 장쑤성 녹색 건축 발전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인 △시공현장 둘러막기 △재료 퇴적 시 덮개 씌우기 △습식 작업 등 녹색 건축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이후에는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동, 대기질 분석·진단 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미세먼지 성분 분석 결과 등 측정 자료를 상호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20∼21일에는 서산 버드랜드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23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충남도가 ‘충남아기수당’의 명칭을 ‘행복키움수당’으로 변경하고, 지원기간을 만36개월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도는 21일 행복키움수당 지원기간을 올해 11월 만24개월 미만으로 1차 확대하고, 내년 11월에는 만36개월 미만으로 2차 확대한다고 밝혔다.도는 저출산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양육에 따른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존의 양육수당 등과 중복 수급 가능한 충남형 보편적 복지제도로 지난해 11월 충남아기수당을 도입, 만12개월 이하 아기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해 왔다.이번에 새롭게 명칭을 바꾼 행복키움수당은 지원기간을 확대해 보호자와 아기가 도내 동일 주소지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경우 소득·재산과 무관하게 출생한 달부터 만36개월까지 매월 10만 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기간의 확대로 행복키움수당 지급 대상 도민은 2만 9000여 명 늘어난 4만 4500여 명에 달할 전망이다.2017년 12월생부터 지원하는 행복키움수당은 매월 20일 지급하며 신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등을 감안해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기존 충남아기수당을 받다가 연령 초과로 지급이 중단된 아기의 경우,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지급받을 수 있다.다만 충남아기수당을 지급 받은 적이 없거나 중지 후 시·군 간 주소가 변경된 경우에는 반드시 이달 중 직접 행복키움수당을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이달 30일까지 신청하면 11월분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아기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앞서 도는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지난 7일 1차 확대 지원 대상 1만 4000명에게 안내 문자·우편을 발송했다.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해 전국 광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22

충남도 내 인구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하며, 오는 2045년에는 232만 6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이에 따라 도는 인구 증가·정체·감소 등 세 지역으로 구분, 일자리·학교·의료복지 기반형 대응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전략이 제시됐다.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최종보고와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남연구원(책임연구원 이관률)이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도내 인구는 2025년 218만 5191명, 2035년 228만 7812명, 2045년 232만 5553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2017년 기준)됐다.이는 통계청이 2017년 기준으로 추정한 2035년 235만 명, 2045년 234만 명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시·군별로는 △천안 2035년 74만 9389명, 2045년 78만 4675명 △아산 2035년 41만 8720명, 2045년 46만 4391명 △서산 2035년 19만 4305명, 2045년 20만 1523명 △계룡 2035년 4만 7522명, 2045년 5만 507명 △당진 2035년 19만 1863명, 2045년 20만 2888명 △홍성 2035년 10만 7756명, 2045년 11만 2735명 등으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그러나 나머지 9개 시·군은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 인구가 증가하며 지역소멸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이에 따라 충남연구원은 도의 인구정책 기본방향 비전으로 ‘충남 인구의 통합 케어-건강한 인구 구조와 더 행복한 충남’을 제시했다.대응 전략으로는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의 경우 ‘일자리’를, 정체 지역은 ‘학교’를, 감소 지역은 ‘의료복지’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17

충남도가 수소경제 육성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는 21일 천안상록호텔에서 ‘수소경제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19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 국내·외 수소에너지 정책 및 최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정책과제 발굴과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수소경제 도약의 발판 충남’을 주제로 연 이번 포럼은 양승조 지사와 국내·외 수소에너지 전문가, 관련 기업과 대학, 시·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업무협약, 특별연설, 본 세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수소는 기존 화석연료가 갖고 있는 자원의 유한성과 환경오염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미래 에너지”라며 “수소에너지는 이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응 방안으로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지난 3월 수립한 ‘충남형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라 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 기반 육성 △수소차 부품시험평가센터를 통한 18개 부품기술 개발 과제 추진 △부생수소 이용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플라즈마 활용 탄소자원화 기술 개발 △수소시범도시 조성 등을 소개했다.양 지사는 또 “수소경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바로 충남 경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수소경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를 뛰어넘어 우리 사회의 보다 큰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더 많은 지혜를 나눠가며 수소경제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아가야 한다. 수소경제 사회의 미래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제안하며 “그 맨 앞에는 충남도가 서겠다”고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1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23일 하나로마트 대전점(안영동) 광장에서 ‘제11회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농업인의 판매 영역 확대를 도모하고, 다양하고 저렴한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와 함께 추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2만여 명의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생산한 △햅쌀 △사과 △고구마 △한과 등 신선농산물과 가공품 100여 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매 체험과 100% 당첨 룰렛, 음악공연 등을 함께 진행해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이상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생산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충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이번 홍보·판촉전을 통해 구매 형태, 선호 포장 등 소비자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이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12

충남도가 유망 청년창업가를 전문적으로 육성할 ‘창업 전용 공간’을 설립했다.도는 21일 천안시 불당동에서 ‘충남 창업마루 나비’(Startup-Navi) 개소식을 열고, 우수한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민선 7기 공약사항인 ‘충남창업마루 나비’는 도내 처음 들어서는 광역 단위 창업지원 전용 공간으로,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했다.산 정상 또는 집안의 마루를 뜻하는 순우리말 ‘마루’와 애벌레가 성장, ‘나비’가 돼 세상을 향해 날아간다는 중의적 의미가 담겼다.충남 창업마루 나비는 향후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문화 확산, 창업에 필요한 자금, 컨설팅, 판로 등 충남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총사업비 14억원(국비 4억5000만원, 도비 9억 5000만원)이 투입된 시설은 연면적 1521㎡(460평) 규모이며, 농협 천안시지부 건물 4·5층에 위치해 있다.4층은 창업가들 간 회의, 교육, 협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와 창작공간인 시제품 제작소와 스튜디오, 카페 등 편의시설로 구성됐다.5층은 50여명이 수용 가능한 17개의 창업 보육실과 공연·행사가 가능한 이벤트 홀, 창업기업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인 KTX천안아산 역에서 500m가량 떨어져 있으며, 같은 건물에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 인접건물에 충남경제지원센터 등 창업지원인프라가 근거리에 있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도가 향후 조성될 충남 스타트업 파크 ‘C-Station’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창업 집적지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열린 개소식에서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청년 창업가 등 200여명이 참석, 청년창업가와 양방향 소통을 진행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08

올해 충남도 내 화력발전소와 제철업체, 석유화학업체 등의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도가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강화하고, 각 업체와 체결한 ‘자발적 감축 협약’이 환경설비 개선으로 이어지며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2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7년 7월과 지난 5월 조례 개정을 통해 화력발전소 등의 배출허용기준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또 지난해 12월에는 2022년 미세먼지(PM-10) 30㎍/㎥·초미세먼지(PM-2.5) 15㎍/㎥ 달성,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35.3% 감축을 목표로 잡은 ‘충남도 대기환경개선 계획’을 수립했다.자발적 감축 협약은 2017년 2월부터 지난 3월까지 20개 배출업체와 4차례에 걸쳐 체결했다.도의 배출허용기준 강화 및 감축 협약에 따라 태안·보령·당진 등 3개 화력발전소는 환경시설 개선 사업에 3조 3017억 원을 투자키로 하고, 지난 9월 말 현재 8539억 원을 투자했다.이 같은 조치로 3개 화력발전소의 올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9월 말 기준 2만 2145톤으로 집계됐다.이런 추세라면 3개 화력발전소의 연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감축 기준으로 잡은 2015년 9만 111톤을 크게 밑돌뿐만 아니라, 2022년 목표 배출량(2만 6508톤)에도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2만 3476톤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현대제철은 2017년 2월 협약을 맺고, 총 5281억 원을 투자해 배출량을 2022년까지 1만 톤으로 줄이기로 했다.현대제철은 지난 9월까지 환경시설 개선 사업비로 4050억 원을 투자, 배출량은 1만 5090톤을 기록했다.2017년 11월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한 현대오일뱅크 등 11개 배출업체는 총 5987억 6000만 원을 투자해 2015년 9986.8톤에 달하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22년 7505.6톤으로 25% 줄이기로 했다.이들 11개 업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06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강사교육’을 개최했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1∼2월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연구 개발한 신기술과 농업 현안과제 해결 기술 등을 보급해 다음해 농사의 성공률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교육 및 강의,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식량 작물, 채소, 과수·특작, 농촌자원 과정 등 4개 과정으로 구성한 이날 교육에서는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정 방향을 살펴보고, 농촌진흥청 박경숙 지도정책과장의 ‘2020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 강의를 진행했다.또 도의 식량정책 방향 및 밀묘소식재배기술, 고품질 쌀 생산기술과 가공사례, 채소와 과수 수급·유통 전망,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구축, 농촌 관광 및 가공 창업 기술,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요령 등 시·군 지도사의 시범 강의도 실시했다.아울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에 기여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무원 및 민간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교육을 이수한 공무원들은 내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도내 4만여 명의 농업인에게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농업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이광원 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은 인력 부족, 온난화, 수입 개방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강사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춘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고, 농업·농촌의 현안과제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1 17:04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직무대행 장성각, 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35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2019년 11월 19(화) 충남학 교육 정책포럼을 시·군 평생학습 관계자 및 충남학 강사, 지역학에 관심 있는 학습자 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나사렛대 심재권교수의 기조강연으로 그 동안의 성과 와 미래 방향을 가늠하고, 전북학과 대전학 발표로 각 지역학의 특징 및 운영 현황을 살펴 본 후, 홍성군 충남학 교육 운영 성과와 남서울대학교 거점대학 운영사례, 충남학 강사로서 발전방안 제언으로 사업 공유와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였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충남학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한 주제별, 영역별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및 각 대상 별 학습자에 따른 교재 개발, 보조금 교부시기 조정, 정책포럼의 정례화 등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진흥원 한 관계자에 따르면 5년 만에 개최되는 충남학 교육 정책포럼을 통해 시군 충남학 담당 시·군 공무원, 위탁 기관 담당자, 거점대학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충남학 교육의 미래방향을 가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조이현 원장은“이번 정책포럼에서 제시되고 도출된 아이디어를 도(道) 교육법무담당관실과 협의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내실있는 충남학 교육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30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3대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이임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도청 각 실·국장 및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공로패 증정,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정 곳곳에 부지사님의 땀과 열정이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고, 특히 문화예술과 체육활동을 통해 도민행복을 높이기 위한 충남도정의 지향을 값진 결실로 이끌었다”며 공로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 부지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해 일했던 경험을 살려 중앙정치와의 협력 등 문화체육부지사의 또 다른 소임인 정무적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며 지난 1년 3개월간의 임기를 되짚었다.이어 “임기 시작 후, 정무부지사에서 문화체육부지사로의 명칭 변경은 도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민선 7기 충남도정의 제1가치가 반영된 것이기에 더 큰 자부심과 활력을 갖고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끝으로 나 부지사는 “비록 지금 충남도정을 떠나지만,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이 제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나 부지사는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서천군수로 재임한 바 있으며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10일 제13대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로 취임해 도내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8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15년부터 5년 연속 강소농대전 기관상을 수상, 강소농사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다.도 농업기술원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강소농대전’에서 강소농 사업추진 기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강소농대전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농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가공품을 전시·판매하고, 중소농 규모 농가의 농산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또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영 개선을 통한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 비결 등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수상은 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현재 도내에는 80개의 모임체가 운영 중이다.강소농 자율모임체가 되기 위해서는 △품목별 경영 진단 △기본 교육 △심화 교육을 거쳐야 한다.도 농업기술원은 강소농 교육 과정을 기술 중심보다 경영 분석, 컨설팅, 조직 관리, 마케팅 등 경영 관련 내용으로 편성해 도내 강소농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기술정책과 이철휘 연구사는 “충남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한 중소농업인의 성장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취지에 적합한 강소농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더욱 알차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7

충남도는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명단 공개 대상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522명을 확정하고, 도 누리집 등에 명단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체납자 명단 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 및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따른 것으로, △체납 발생 1년 경과 △체납액 1000만 원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명단 공개 체납자 522명 중 지방세 체납자는 487명, 세외수입 체납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지방세 체납자 487명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는 △개인 367명 120억 8500만 원 △법인 120개 81억 900만 원 등 총 201억 9400만 원이다.세외수입 체납자 35명이 납부하지 않은 세외수입금 체납액은 △개인 33명 12억 8449만 원 △법인 2개 2975만 원으로, 총 13억 1424만 원이다.이들 명단 공개 체납자 중 법인 최고 체납자는 취득세 등 6억 91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제조법인이고, 개인 최고 체납자는 천안에 주소지를 둔 A씨로 재산세 등 4억 2300만 원을 체납 중이다.체납자를 유형별로 보면, △부도 및 폐업 246명 △자금난 244명 △무재산 4명 등으로 나타났다.금액별로는 △1억 원 이하 485명 △1∼3억 원 30명 △3억 원 초과 7명으로 집계됐다.도는 이번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4월부터 6개월 간 소명 기간을 통해 9억 66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체납자 명단은 도와 시·군, 행정안전부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개 내용은 성명과 주소, 체납액 등이다.도 관계자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납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공개 명단에 오른 체납자에 대해 금융기관을 통한 재산 조회, 은닉 재산 추적 조사, 출국 금지 등 각종 행정제재 조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6

충남도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 지킴이’를 위촉, 산업현장 감시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0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 관계자 및 산업안전지킴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도 산업안전 지킴이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현장 및 지역 감시자로서의 역량 발휘를 통해 산재사망사고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구체적으로 산업현장 내 잔재한 다발재해(협착, 전도, 추락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산업재해 발생을 제거·개선하는 활동을 벌인다.또한 △지자체 발주공사 합동 지도·점검 △안전한 일터조성 위한 안전문화 확산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한다.위촉에 앞서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 업종별 산업재해 사례 및 대처 방안, 지킴이로서의 역량강화 및 역할을 공유하기도 했다.조흠학 인제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를 주제로 산업안전보건체계의 중요성과 제도개선 및 현장감시체계 겅화 등에 대해 특강했다.신동헌 실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감시활동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산업안전지킴이를 위촉하게 됐다”며 “이번에 산업안전지킴이 위촉으로 도내 노동자의 건강권이 제대로 확보되고 안전한 충남 실현에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월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민관 태스크포스운영과 산업재해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100인 토론회, 지역별 산업예방 대책 토론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