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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수원시 라마다호텔에서 민선7기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공동현안 사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염태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2019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산적한 현안들을 풀어낼 지혜를 모으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정기회의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책협력위원회’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렸다.이 때문에 논의 안건은 경기도와 공동으로 협력해서 풀어내야 할 주제들로 채워졌다. 협의회 제안 안건으로는 △‘자치분권 차원의 도 사무 시·군 이양’, △‘자치분권 차원의 도 시설물 관리권 시·군 이양’ △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관련’ △‘어린이집 보육비 운영지원’ 등 4건이 논의되었다.기초지방정부인 시·군은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주민들에게 발송할 긴급재난 문자조차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자치분권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행정과 사무 권한 범위는 그 기준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는 중론이 모였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재난 안전 관련 긴급 사무 위임’ △‘관리주체 이원화로 인한 운영 혼선 해결’ △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한 절차의 간소화’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사무 위임’ 등을 통해 도민 행복을 구현할 수 있도록 광역지방정부인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기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가 소유·관리하고 있는 공공시설물의 관리권을 시·군으로 이양하는 안건도 논의되었다. 시·군에는 119안전센터가 이전하면서 남겨진 건물이 몇 군데 있는데, 공공시설

경기도 | 승진주 | 2019-01-22 19:52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예결위)은 어제 국회에서 원주지방환경청 박연재 청장을 만나, 최근 뜨거운 현안이 되고 있는 괴산군 신기리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추진경과를 보고 받고 향후 동향을 점검했다.지난주 17일 원주환경청이 괴산군과 사업자에게 ‘사업계획 적합통보’를 내린 직후, 이에 대한 항의와 점검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청장을 국회로 부른 것.이 자리에서 박의원은 먼저, 청정괴산을 지키려는 괴산주민들의 철통의지와 행동에도 불구하고 원주청 ‘적합통보’가 이루어진 데 대한 유감을 표하고 그 배경과 의미를 따져 물었다.이에 대해 박청장은, ‘이번 적합통보는 명백히 사업허가 신청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적격요건에 대한 판단일 뿐, 사업허가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임을 분명히 답했다.즉, 사업계획에 국한하여 폐기물관리법상 사업자의 설치·관리기준·시설·장비·기술능력 등 최소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검토일 뿐, 해당 사업신청 및 허가는 전적으로 별개사안이란 뜻.실제 이날 원주청이 제출한 ‘폐기물처리업 허가업무지침’ 자료에 따르면, 사업자는 우선 [지방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적합성 검토’를 받은 후, 적합통보 후 [3년 이내 ‘허가조건’을 구비하여 정식으로 ‘허가신청’]을 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그러면서 박청장은, ‘이번 적합통보서에도 [△국토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상 군(郡)계획시설 결정 △산업집적활성화및공장설립에관한법률 상 지적분할 △건축법상 건축허가 등] 개별법령에 의한 충족조건이 명시돼 있으며, 이는 괴산군에서 주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처리할 일’이라고 재차 보고했다.박의원실에서 확인한 바, 실제로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시행규칙157조 군(郡)계획시설 설치기준]에 따르면, 시군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을 결정할 시 주민보건위생&

괴산군 | 손혜철 | 2019-01-22 19:50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박구선/이하 오송재단)은 22일 베스티안재단(이사장:김경식)과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의 지원체계 중 임상시험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협력함에 따라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이 첨복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연구개발 성과를 제품화 까지 지원받는 원스탑 전주기 서비스가 가능해 졌다.오송재단의 지원을 통해 개발된 의약품/의료기기 제품이 전임상 단계를 마친 후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의 임상시험을 통해 품목 인허가, 제품 성능 개선 및 부작용 방지 등을 최종 점검하여 시장으로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사업화 ▶전주기 기업지원 및 임상시험 연계·운영 ▶ 바이오헬스분야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 첨복단지 종합계획 및 운영 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 ▶건강검진 및 응급환자 진료지원 등을 협력하게 된다. 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은“임상시험센터는 첨복단지 내 연구기관,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이 내놓은 성과물을 임상 시험하는 곳으로, 성과 결과물이 나아갈 수 있는 출구가 마련됨으로써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2 17:37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학장 유훈모)은 1월 22일 14시 충북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제6기(‘19∼’20년)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충청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 충청북도의회 장선배 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신입생 233명이 참석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의 행사 의례와 함께 한경대학교 민승규 석좌교수의 미래농업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운영될 제6기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사단법인 충북농업연구원을 비롯한 충북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북원예농협이 참여하여 운영되며, 사과(3), 복숭아(2), 딸기, 블루베리, 낙농, 인삼, 한우(2), 총 6개 품목, 10개 전공 과정 233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2년 4학기 동안 전문 강사의 맞춤형 현장지도 및 역량 강화 교육 등 각종 농업마이스터 양성 교육과정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졸업장을 수여받게 된다.유훈모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교육생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 라며, “앞으로 2년간의 재학기간 동안 철저하게 준비하여 품목별 농업마이스터로 도약하길 바란다”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해당 품목에 대한 최고 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사단법인 충북농업연구원에 대학본부를 두고 3개 캠퍼스(충북대, 건국대, 충북원예농협)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53명(1~6기)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농업마이스터대학은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마이스터, 匠人) 양성을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현장실습 중심의 장기 교육과정(2년제, 480시간)이다. 농업마이스터대학의 졸업생에게는 ①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농업마이스터대학 졸업증이 수여되고, ②소정의 절차에 따라 농어마이스터로 지정시 후계농교육, 농어업경영컨설턴트, WPL현장교수 등의 자격을 부여하며, ③농림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2 17:36

충북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하여 4년에 걸쳐 편찬한 『충청북도 문화재대관』이 전 3권으로 완간되었다.충청북도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2015년부터 “문화재대관 편찬사업”을 실시하여, 2016년 12월에 충북의 중부권역 문화재를 담은Ⅰ권을, 2017년 12월에 북부권을 담은 Ⅱ권을, 2018년 12월에 남부권역 문화재를 담은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Ⅲ권을 발간하여 충청북도 문화재의 집대성을 이루었다.2018년 발간된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Ⅲ에는 보은, 옥천, 영동 지역의 문화재 189건을 수록하였으며, 그 밖에도 현재는 타지역으로 반출된 지정문화재도 함께 수록하였다. Ⅲ권 집필에는 문화재 각 분야의 전문가 26명이 참여하였으며,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천여 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충북 문화유산의 진수를 담은 충청북도문화재 대관을 보다 많은 이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19년 상반기 내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충청북도문화재대관』 E-BOOK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대관 편찬 과정에서 확보된 다양한 문화유산 자료를 활용하여 “충북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사업”과 “지역 문화유산 홍보 콘텐츠 개발사업”을 연계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에는 대관에 수록된 고품질의 문화유산 사진자료를 활용하여 청주를 비롯하여, 강호축 연계지역인 강원도・전라도 일원에서 충북 문화유산 사진전을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장준식 원장은 “『충청북도 문화재대관』 편찬으로 충북의 문화재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2019년 강호축 연계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진전을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2 17:35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및 축산물위생위반행위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21일부터 2. 1일까지 도내 식육포장처리업체, 중대형마트, 일반음식점, 전통시장 등 6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품목별 생산 및 수입동향 등을 파악 위반 행위가 우려되는 품목, 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추진한다.주요 단속(수사)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등 위반행위 ▲유통기한 경과하거나 보존방법을 위반한 축산물 판매행위 ▲무신고, 무허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징금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고의적으로 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민생사법경찰팀은 설 명절 제수용 음식으로 많이 소비되는 소고기, 고사리, 명태, 조기 등의 품목에 대해서 농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 검증(시료수거검사 등)을 강화 불량 먹거리 유통 차단에 집중한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축산물위생 부정행위 단속을 통해서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서민생활을 보호하는 등 가족, 친지들이 모두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2 17:33

수도권 기업을 전담하고 있는 서울 투자유치팀은 1월 22일 팀훈을 선포했다.“우리는 즉시 유치하고, 반드시 유치하고, 될 때까지 유치한다.”이다.이번 팀훈은 지난 1월 11일 한국능률협회에서 개최한 리더스 새벽포럼 강의내용 중 조직의 성패는 사람 즉 직원들의 마음가짐이라고 한 말이 강하게 남아 한 직원이 제안해 만들었다.기해년 새해 서울팀 직원들의 각오를 다지는 팀훈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2019년 투자유치 목표 10조 달성하는데 최전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서울 투자유치팀은 효과적인 투자유치 활동 전략으로 4가지를 제시했다.첫 번째는 적극성을 품고,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이를 위해 기업의 문 안에는 도민의 행복이 있다는 신념을 갖고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두 번째는 큰 목표를 가져라. 위기 위식을 느끼고 매일 3개 기업 방문하GO, 매월 3개 기업 유치하GO, 매년 3조 유치하GO, 3GO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세 번째는 기업의 문을 두드리고, 한번 기업의 투자정보를 파악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념을 강조한다.마지막으로는 기업의 마음을 얻어라. 즉 기업이 기업을 부른다는 생각으로 지나칠 정도로 정성을 다하다보면 어느 순간 투자유치라는 선물이 우리 앞에 나타난다고 주장한다.강태인 투자유치팀장은 “이번 팀훈 선포를 통해 팀워크를 높일 수 있었다며, 팀원들이 똘똘 뭉쳐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2 17:33

충청북도는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홍역 첫 환자가 신고된 이후, 홍역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2일 오후 도-시·군간 홍역 대비·대응을 위한 영상회의를 실시하였다.신강섭 보건복지국장 주재로 개최한 이번 영상회의에는 충청북도 보건정책과를 비롯하여 도내 14개 보건소장, 시·군 감염병관리팀장 및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홍역 대비·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현재까지 전국 5개 시도에서 30명의 홍역 확진자가 발생하였다.질병관리본부는 집단 발생한(27명) 대구(17)·경기(10) 지역은 각각 다른 경로로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발적으로 발생한(3명) 서울(1), 경기(1), 전남(1)의 사례는 각각 베트남, 태국, 필리핀 여행 후 증상이 발생하여 해외 유입사례로 판단하고 있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발진성 질환으로 호흡기 분비물 등으로 인하여 공기감염을 통해 전파 되며,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홍역 예방접종은 1회 접종만으로도 93%의 감염 예방효과가 있으며,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2회 접종하고 있다.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기 전에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 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 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또한, 설 명절을 전후하여 홍역 유행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감염예방을 위하여 손씻기·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 여행 후 홍역 의심증상(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하였다.*현재 충북도 11개 시·군에 18개소의 홍역 선별진료소 지정·운영 중.아울러, 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2 17:33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충북지방경찰청과 실종자 수색․구조를 위한 드론 무상대부 협약식을 1.22.(화) 충북지방경찰청 회의실에서 가졌다.충북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고 농촌․산악지형이 많아 사회적 약자 실종시 신속한 발견 및 수색에 어려움이 많고, 아동․장애인․치매 노인 등 실종 신고 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에 충북도에서는 실종자의 신속한 수색 및 발견을 위한 드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성능 카메라, 적외선 감지 센서 등 최고의 사양을 갖춘 드론을 도입하여 경찰청에 무상대부하게 되었으며, 경찰청에서는 실종자 수색, 범죄 및 재난 예방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충북도는 올해 도민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사고, 재난, 범죄사고 시 보상해 주는 도민안전보험을 가입 추진하고, 도내 전통시장 내 2,200개 등록 점포에 대해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 지원, 65세 이상 취약계층 12,500세대에 대하여 가스타이머콕 설치, 재해위험개선지구 및 우수저류 시설 등 84개의 재해취약시설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2019년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오늘 경찰청에 무상 대부하는 드론이 취약계층 실종자 수색 및 발견에 큰 역할을 하여 2019년 기해년은 도민 모두가 안전한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2 17:31

충남의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역사를 어렵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자가 점역되어 화제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기존에 출판한 도서 중에서 선별하여 ‘청소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충청남도 역사이야기’를 시각장애우를 위한 점자도서로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청소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충청남도 역사이야기 책자는 청소년들이 꼭 기억하거나 알아야할 역사적 사건과 유적, 인물을 주제로 한 40개 이야기로 구성하였고, ‘궁금해요’ 및 ‘설명 상자’를 통해 본문 내용과 연결된 궁금증이나 단어의 뜻풀이를 하여 좀 더 깊고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하였다.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에 전자책(eBook) 형태로 배포하여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올해는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발간 부수를 늘려 충남의 각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이종수 원장은 “이번에 점역 출판한 도서를 통해 시각장애우들도 충남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친숙해지고, 관심도 가지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앞으로 “지속적으로 연구원 발간물을 점자도서로 제작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2 17:05

충남소방헬기가 지난해 223차례 출동해 67명의 환자를 이송하는 등 각종 재난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맹활약하고 있다.2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남소방헬기는 육상 구조 활동이 힘든 산악이나 해상, 도서지역의 인명 구조, 산불 진압, 주·야간 응급환자 이송, 조난자 수색·정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해 충남소방헬기 출동 현황은 △구조 33건 △구급 44건 △화재 진압 6건 △기타 43건 등이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1월 25일 천안 광덕산 산행 중 심정지가 발생한 70대 남자를 이송했고, 12월 15일에는 60대 뇌졸중 환자를 태안에서 천안 단국대병원을 옮겨 생명을 구했다.또 12월 2일에는 태안군 나치도 앞바다에서 어선 표류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되기도 했다.윤순중 도 소방본부장은 “충남소방헬기는 산악과 도서지역 등 지상에서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활동하며 소방 활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며 “올해도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와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임무를 완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충남소방헬기는 이탈리아산 AW139 기종으로 자체 중량 3730㎏, 항속거리 798㎞, 최대 이륙 중량은 6400㎏에 달하며, 17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최대 인양 능력은 2200㎏으로, 밤비바켓을 활용해 1500ℓ의 소화용수를 담을 수 있는, 다수 인명 구조 및 후송, 산불 진화에 특화된 대형 헬기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2 17:03

양 승조 충남지사는 22일 국방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남 국방산업발전 정책 포럼에 참석해 “충청권 국방 인프라의 힘과 잠재력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논산시가 주최하고 건양대·국방대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성장동력으로서 충남 국방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충남의 국방대학교, 3군본부, 육군훈련소와 대전의 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도가 앞장서 생산과 지원, 연구기능을 국방산단에 효과적으로 집적시키겠다”며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도록 관련 국방기업과 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장기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라며 “재래식 무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 국방산업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또 “도는 국방국가산단 조성과 국방벤처센터 설립 등을 담은 국방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민선 7기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이를 뒷받침할 조례를 제정했고, 보다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국방국가산단은 논산시 연무읍 일원 103만㎡ 규모이며, 2022년 국가산단 지정 및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투입 사업비는 약 2000억 원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2 17:0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가 2018년 졸업생 취업실태를 조사한 결과 졸업생 10명 중 6명이 충남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직활동을 하는 미취업자 중 70%도 충남에서 직장을 잡고 정착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충남도립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졸업생의 전공과 취업여부, 직업 이동 경로 등을 추적한 ‘2018년 졸업생 취업실태 조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조사 내용은 ▲개인 특성 ▲진로 및 생활 특성 ▲학과 특성 ▲취업자 및 미취업자 특성 등으로 진행됐다.조사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 상당수가 충남에 직장을 잡고 정착하기를 원한다는 응답을 보였다.응답을 보면 총 취업생 중 60%가 충남에서 직장을 잡았다. 이 중 천안·아산은 16%p를, 두 도시를 제외한 충남권은 44%p였다.구직활동을 하는 미취업자도 충남에서 근무하겠다는 응답이 70%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들은 직장선택의 최우선 조건으로 현 거주지와의 접근성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으며, 그 중에서도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나 농촌지역 등을 희망한 응답은 49%에 달했다. 이는 충남 전역에서 온 학생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정착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 졸업생과 거주지 간 취업 상관관계가 높은 만큼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이해와 가능성을 파악하여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산학협력의 한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허재영 총장은 “그동안 충남도립대학은 충남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고 다시 지역의 일꾼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해왔다”며 “이번 설문 조사는 대학의 목표가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앞으로 충남의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으로 사명감을 갖고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설문은 2018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모바일 설문을 통해 직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