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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1월 22일(금) 16:00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제2기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위원회 위원장인 이시종 지사를 비롯하여, 반도체·에너지·미래차·바이오·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등 20여명이 참여하였다.2기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충북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실행계획 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졌다.또한, 충북도가 지난 10월에 수립한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실행계획의 효율적 추진방안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 제안, 산업별 트렌드,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회의 참석자들은 변혁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흔들림 없이 충북산업이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제2기 위원 발족을 계기로 충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립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추가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실행계획 이행과 신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하는데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라며, “워낙 범위도 넓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라 민간과 학계의 주도가 중요한 만큼,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과 사업 발굴에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청북도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는 충북도가 2017년 11월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구성된 민관 위원회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2 17:50

충청북도는 22일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주관으로 ‘제40회 충청북도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는 400여명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와 2부 복지대회로 나뉘어 진행되었다.식전 축하공연으로 고하동 증평지회장의 멋진 기타 연주가 마련됐으며, 기념식은 흰지팡이 전달, 흰지팡이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8명), 감사패 전달, 우수지회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식후 행사로 열린 복지대회는 윷놀이, 팔씨름, 퀴즈대회 등이 마련되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시각장애인들이 맘껏 웃으며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이어졌다.한편,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서 리처드 후버(Richard Hoover) 박사가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제작한 흰 지팡이의 상징적인 의미를 이용해 명명됐다.충북도는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생활이동지원센터, 점자도서관, 재활상담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공모를 통해 시각장애인 도예교실과 도내 시각장애인지도자 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충청북도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예산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을 더욱 꼼꼼히 살펴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2 17:50

충북도는 정부의 신성장산업 육성에 발맞추어 전 산업이 디지털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능화 혁명인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자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 실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간 충북경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 왔으나, 제조업의 성장한계와 기술혁신이 전 산업지형의 변화를 촉발하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하였다.따라서, 충북도는 4차 산업혁명을 도정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고자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 실행계획」을 마련하였다.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산업을 지능화하고, 신성장산업 발굴로 충북의 미래 먹거리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이에 5대 핵심산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전략으로 2030년까지 105개 추진과제에 5조 9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19.10월 기준)5대 핵심산업으로 친환경스마트에너지, 지능형 바이오헬스, 스마트 농·축산 등 기존산업의 지능화와 미래수송기계, 시스템반도체 등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하고,제조현장 스마트화 가속, R&D·창업 생태계 구축,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기반조성 및 인력양성 등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해 5대 핵심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특히, 정부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20년 3조원을 투자하여 중점 육성하고자 하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를 포함함으로써 충북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산업 육성에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5대 핵심사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친환경 스마트 에너지]▶ 태양광과 이차전지 산업기반 융복합 신산업을 창출하고, 주목받는 수소에너지 산업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태양광·수소에너지 실증단지 조성, 이차전지 시험평가센터 구축 등이 있다.[미래형 수송기계]▶ 친환경·자율주행으로 전환되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미래 자동차산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품산업 첨단화를 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2 17:44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2일, 식물과 숲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추진한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 연구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반려식물’이란 반려동물과 유사한 개념으로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이르는 신조어이다. 최근 미세먼지 저감과 심리안정에 효과가 높아 반려식물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반려식물 지원센터는 전국 대비 미세먼지 나쁨일수 최대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충북이 대기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녹색자원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의 선도 모델을 구상하기 위한 용역으로 추진하게 되었다.용역 기간 동안 산림학과 교수 및 관련분야 전문가들은 수차례의 보고회와 업무협의를 가졌으며, 지난 18일 환경산림국장 주재 하에 개최된 최종보고회에서는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확보와 전략적 접근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연구용역의 핵심사업으로는 반려식물 메디센터·전시관·홈가드닝 쇼룸 등의 조성을 통하여 반려식물의 교육과 보급,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또한, 숲을 이용한 여가와 휴양공간인 식물 미술관·반려나무 숲을 조성하고, 신품종 개발과 외국품종 연구를 위한 팜파크 등 반려식물 지원센터의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산림환경연구소는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용역의 성과품을 토대로 정부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반려식물 지원센터는 대기환경 악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선도하는 녹색복합공간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기후재난에 대비하는 선진화된 산림복지 모델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2 17:42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예결위/국토위)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바이오소재 산업 강국을 위한 지역 상생형 천연광물 고부가가치화’ 토론회를 개최했다.박 의원을 비롯한 김명연 의원(안산시 단원구갑), 윤종필 의원(비례대표)이 토론회를 공동주최했고,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이현구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토론자로는 ▲충남대학교 의과대 김국성 교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창현 지원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진형 센터장 ▲한국섬유개발원 복진선 선임본부장 ▲㈜금천 박현종 대표가 배석해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본격화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국내 기업의 소재 수입 다변화·국산화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연계 바이오소재산업을 활성화시켜 그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 2시간가량 진행된 토론은 ▲고품위 광물자원 확보전략 ▲바이오 소재의 기초 연구와 생리학적 효능 평가 ▲바이오소재 제품화를 위한 국가 지원 방향 ▲옥천지역 부존자원 ‘견운모’ 사업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박현종 대표가 제시한 지역산업과 소재산업 간 상생모델은 천연광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우리나라를 바이오소재 강국으로 도약시킴과 동시에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지역상생형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해 산학연 간 협력네트워크를 만드는 자리였다"며 "오늘 나온 제안들이 인력양성과 인프라구축 등 지역 광물자원 사업화의 구체적 로드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덕흠 의원 사진 후첨)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2 15:53

비번으로 쉬는 날이었음에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인명을 구조한 소방관의 눈부신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오후 3시 11분쯤 당직영덕고속도로 보은 IC부근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행했다. 수난구조훈련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충북소방본부 소속 구조대원 등 4명은 도로를 지나다 사고를 목격했다.이들은 즉시 차량을 정차하여 사고차량의 요구조자의 상황을 파악한 뒤 신속히 119상황실로 신고했다. 이어서 2차사고 방지를 위해 통행중인 차량을 우회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평소 가지고다니던 구조장비를 이용하여 차량 유리를 파괴한 후 차량 내부 진입해 피를 흘리고 있는 운전자를 지혈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구조활동을 펼친 이들은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소속 한종욱 단장, 임재훈 특수재난구조대 1팀장, 이의현 구조대원, 구조구급과 김명규 구조 조정관으로서 평상시 구조능력 배양을 위해 비번 일을 이용하여 수난구조훈련을 실시 후 복귀 중이었다. 이들은 구조 중 차 유리에 옷이 찢기고 손에 상처를 입어 피를 훌리는 와중에도 끝까지 구조작업을 벌여 인명구조를 마친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이중 이의현 소방장은 지난 달 22일에도 수난구조훈련을 위해 대전지역 잠수훈련장으로 이동 중 눈앞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여 차 내부에 진입해 전복된 차량 안에 갇혀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후 119구급대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소방관의 빠른 초동조치 덕분에 2차사고 없이 교통사고 현장이 정리되었으며, 차량운전자인 최모(45세, 남)씨는 안면부 열상과 허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2 09:52

충청북도가 시행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제19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도는 지역사회, 문화체육, 산업경제,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충북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도민을 발굴해 선정, 시상함으로써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하는 충북 구현에 기여하고자 충청북도 도민대상을 선정하고 있다.충청북도는 11. 21일 부문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임동철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개최하고 18명의 후보자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여 4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후보자 심사결과 문화체육부문에서 충북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공동수상을 결정하였다.2019년도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박종규 (사)보람동산 이사장, △문화체육부문 유귀현 충북문화원연합회 회장, 이중근 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산업경제부문 이우신 청주시로컬푸드협회 회장 △선행봉사부문 김기명 음성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선정되었다.지역사회부문 수상자 박종규 (사)보람동산 이사장은 1962년 청주농고 재학시절부터 고등학교 교사(28년), 청주시의회의원, 충청북도의회의원, 사회복지재단 보람동산 이사장을 거치면서 농가소득 증대, 환경개선 사업, 자연정화 활동, 교육환경 개선, 농촌일손돕기, 경로잔치 등 수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청소년들에게 솔선수범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충북적십자봉사회 협의회장과 회원으로 35년 동안 박애와 인도정신을 앞장서 구현해 왔으며 특히 청주시의원, 충북도의원으로 활약하면서 지역의 농업, 복지 분야 발전과 청주·청원 통합 사전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화체육부문 수상자 유귀현 충북문화원연합회 회장은 시인이자 문인화가로 그 동안 청주문화원장,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장을 맡아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공헌해 왔다. 2016년 직접 사재를 출연해 재단법인 운초문화재단을 설립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1 18:21

(재)충북테크노파크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시장개척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하노이시 그랜드프라자호텔에서‘기술이전 및 제품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본 행사는 ㈜네오세미텍 등 지역기업 총 7개*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사전 수요조사와 바이어 매칭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현지 기업과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다.총 40여건의 상담을 통해 55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및 제품수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고, 현지 수요기업과 약 22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위한 1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이번에 참여한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베트남 하노이 수출인큐베이터로부터 베트남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베트남 클린에너지협회(VCEA) 벤치마킹을 통하여 베트남의 친환경에너지사업에 대한 정책과 향후전망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뤄졌다.충북테크노파크 홍양희 기업지원단장은“베트남 기술이전 및 제품수출 상담회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 글로벌 기술사업화 촉진과 지역 우수제품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지역의 기술기반 중소기업들이 기회의 땅 베트남에서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기업 7개 社 : ㈜케이피티, ㈜네오세미텍, ㈜송촌조명, ㈜한얼누리, 세종인터네셔널, 에이치알테크, ㈜파인드몰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1 18:16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뿌리산업협의회와 (재)충북테크노파크, (사)한국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한 2019 충북뿌리산업의 날 행사가 2019년 11월 21일(목) 16시 S컨벤션에서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경제기관 단체장, 도내 뿌리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충북뿌리산업의 날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1부에는 국가뿌리산업진흥시책에 대한 특별강연과 충청북도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경쟁력강화사업 추진성과 보고가, 2부에는 뿌리기술산업진흥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다.뿌리기술산업 진흥유공 도지사표창은 ㈜신광전자 김종수 대표, ㈜와이엠텍 김홍기 대표, 대원정밀 안혁대표, 충청대학교 김길동 교수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뿌리산업은 주조ㆍ금형ㆍ용접ㆍ표면처리ㆍ소성가공ㆍ열처리 등 부품 혹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을 이른다.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된다는 의미에서 '뿌리산업'이라 불린다.뿌리산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20인 이하 소규모기업인데다 3D업종이라는 인식이 더해져 중앙정부나 자치단체의 기업지원시책에서 소외되어 왔다.하지만 최근, 반도체, 태양광, 자동차,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경쟁력이 뿌리산업에 있음을 인지하게 되면서 그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의 제도적 지원을 위해 지난해 ‘충청북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18.12.14)하였고,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또한, 충북도내 뿌리산업기업들도 도의 적극적인 시책에 따라 지난 2017년 11월 충북뿌리산업협의회를 구성하여 뿌리산업기업 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제조업의 중심이고 버팀목이 되고 있는 뿌리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특히, 뿌리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1 18:13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회장 김춘일)는 11월 21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행사에서 4천5백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였다.이번 기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9월 16일) 후 돼지고기 소비위축에 따른 돼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돼지 산지가격(110kg) : (9월 15일발생전) 366천원 → (11월 19일) 347천원(↓5.2%)※ 최저(10. 25.) 259천원, ASF 발생이후(9. 16. ~ 11. 19.) 평균가격 329천원이 날 기탁된 돼지고기(4천5백만원 상당)는 한돈협회 회원들이 돼지를 키우며 조성한 자조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충북 한돈협회는 금년 1월과 7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6천5백만원, 1억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였다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김춘일 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 무해하며, 시중에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으니 걱정 없이 돼지고기를 사 드셔서 양돈 산업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라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우리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고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1 17:50

충북도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보은군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충북 항공․관광산업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 주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충북 항공․관광산업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18년 11월 충청북도에서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 발급과 관련된 지역 의견을 결집하고 관광산업 활성활 위해 항공·관광 전문가와 민간사회단체 인사 등 50명으로 구성하여, 항공, 물류․교통, 관광, 마이스산업, 도시계획 등 5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항공․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책토론회는 충북연구원 이경기 박사의 항공관광산업 육성사업 진행상황과 한국교통연구원 송기한 본부장과 한국항공대학교 김기웅교수의 항공․관광활성화 전략에 대해 청취하고, 항공, 물류․교통 등 5개 분과별 분임 토의 및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 면허 발급에 따른 정책 건의사항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유철웅 범도민 추진위원장은 “전문적인 민간 중심의 협의체로써 항공․관광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도민 역량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공항 활성화를 통해서 청주, 충북 관광 붐을 조성하고 일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이준경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장은“논의된 정책제언과 조언을 충분히 검토하여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해서 충북의 항공산업을 더 발전시켜, 관광객을 늘리고, 공항을 거점으로 해서 제천, 단양, 보은 관광지와도 연계되어 관광산업으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임을 밝히며, “이에 따라 항공·관광산업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의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1 17:50

충청북도는 11. 21.(목) 15:00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9 솔라에너지 어워드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산업선도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수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의미가 더 크다.2019 솔라에너지 어워드 시상식은 솔라에너지 어워드 위원회가 주최하고 인더스트리뉴스, SOLAR TODAY 탄소제로 주관으로 올 한 해 동안 국내 태양광에너지 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공공기관 및 기업, 기술 및 솔루션을 선정하여 시상했다.충청북도는 세계 에너지산업 시장 변화에 주목하며 일찌감치‘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라는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태양광을 비롯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해 왔다.지난 10년간 충청북도는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가운데서도 특히 태양광 산업을 집중 육성해 왔다. 충북 혁신도시에 9개의 태양광 R&D 기관을 유치했으며, 전국 최고의 태양광 R&D 클러스터를 구축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전국 최초로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이 이뤄졌고, 지난 2017년에는 전국 176개 지역 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지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런 모든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태양광에너지 산업선도 대상으로 선정됐다.앞으로, 충북도는 2027년까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태양광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태양광 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도내 아파트․학교 등에 태양광을 보급하는 등 태양광 산업을 지속 확대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북은 태양광산업이 국도 36호선 주변에 부품소재 기업체가 집적화되어 있고, 국내 셀․모듈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태양광산업 인프라가 구축된 전국 유일의 태양광산업 특구로 태양광산업이 가장 특화된 지역으로서 2년 연속 수상을 받게 된 비결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1 17:50

충북도립대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 2차 경쟁률이 18.4대 1로 집계됐다.21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2020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 내 전형에 평균 1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수시 1차 기간 동안 총 52명 모집에 959명이 지원한 것이며, 지난해 수시 2차 모집기간 16.8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충북도립대는 밝혔다.학과 가운데 최고 경쟁률은 사회복지과로 총 3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어 ▲컴퓨터드론과 32대 1 ▲소방행정과 31.7대 1 ▲바이오생명의약과(3년제) 24.6대 1 ▲조리제빵과 24대 1 ▲융합디자인과 21.7대 1 ▲환경보건학과 16.3대 1 ▲반도체전자과 14.4대 1 ▲전기에너지시스템과 13.5대 1 ▲기계자동차과 9.3대 1 ▲스마트헬스과 7.3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충북도립대학교는 수시모집기간동안 충청지역과 경기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입시전담관리고교 증가 및 정기방문, 전문대학 수시2차 입시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공병영 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과 학생홍보대사들이 발로 뛰며 입시홍보활동을 펼쳐왔다.교직원들은 저렴한 등록금과 각종 장학금 혜택, 공무원 양성반 운영,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이 다양한 혜택을 알리는 것은 물론 자율개선대학 선정과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학생지원 프로그램 실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따라 지역과 상생하며 학생을 중심으로 한 혁신지향적 대학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왔다.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충북도립대학교의 수시 2차 모집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충북도와 옥천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도민들의 관심, 그리고 열심히 입시홍보활동을 펼친 교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신입생 등록률 100%달성을 위해 전 교직원이 힘쓰는 한편, 정시모집기간에도 우수신입생 모집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1 10:07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11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102)에서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라는 주제로 2019년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충북학포럼은 충북학연구소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음성의 지명 유래와 영역의 변화과정 등을 분석하여, 그 의미와 역사성을 바탕으로 음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회의이다. 이에 충북에 대한 애향심과 음성지역의 지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서 들을 수 있다.이전부터 지역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위해 충북도민, 지명 연구자, 향토사학자들 사이에서 지명의 중요성과 사라져가는 지명을 환기하는 공론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충북학연구소는 충북지역 지명 연구의 활성화와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첫 사례로 음성군을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충북학 포럼을 진행한다.이번 충북학포럼의 개회식은 참석내빈 소개와 함께 조병옥 음성군수와 조천희 음성군의회 의장의 환영사에 이어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음성 지명의 의미와 유래’는 3개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제1주제 발표자 장충덕 교수(충북대 창의융합교육본부)는 음성의 옛 지명인 설성(雪城)·잉홀(仍忽)·잉근내(仍斤內) 등의 유래를 파악하고 고찰한다. 이를 위하여 여러 지리지 및 문헌사료에 나타난 음성 관련 지명을 면밀히 검토하여, 그 유래를 추적하고 검토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제2주제 발표자 김순배 박사(청주 흥덕고)는 지리학 관점에서 음성 지명의 의미를 분석하고, 1900년대 초반 음성군 영역의 변화과정을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음성의 영역 변화에 따른 지역정체성을 분석할 예정이다.제3주제 발표자 조범희 위촉연구원(충북학연구소)은 대한제국 시기 토지대장인 광무양안에 나타난 음성의 자연지명을 소개하고 이를 분석할 예정이다.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정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0 18:01

‘제2회 충북뿌리산업의 날’ 행사가 오는 21일 청주시 상당구 S컨벤션에서 충청북도, 뿌리산업 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한다.충청북도와 충북뿌리산업협의회(회장 윤재기, 이하 충북뿌리산업협의회), (재)충북테크노파크, (사)한국산업진흥협회(회장 이정화, 이하 한국산업진흥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충북뿌리산업의 날’행사는 충북뿌리산업의 발전방향 모색 및 관련 종사자 자긍심 고취 등을 목적으로 2018년 시작하여 매년 개최 하고 있다.이에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 활동에 힘써온 충북뿌리산업인의 화합과 2020년 경자년 충북뿌리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충북도는 도내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제조의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는 기반산업인 뿌리기술 산업을 미래융망기술로 선정하고,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활성화사업’을 2018년부터 충청북도 자체예산으로 도내 뿌리기술기업(주조(鑄造), 금형(金型), 소성가공(塑性加工), 용접(鎔接), 표면처리(表面處理), 열처리(熱處理) 분야)에 ‘기업 업그레이드지원’, ‘뿌리기술전문기업발굴 및 지정지원’, ‘기업경쟁격강화 및 마케팅지원’등 추진하고 있으며,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활성화사업’은 충북산업 체질개선과 첨단화에 큰 역할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충북 뿌리산업발전에 공로가 많은 ㈜신광전자 김종수대표, ㈜와이엠텍 김홍기 대표, 대원정밀 안혁대표, 충청대학교 김길동교수 등 4인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이외에 1부 행사에는 이한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정책실장의 ‘2020년 뿌리산업 지원정책’에 대한 기조연설과 ‘2019년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활성화사업’추진현황 보고를 진행 한다.충청북도 김상규 전략산업과장은 “뿌리산업은 자동차․조선․IT 등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