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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에서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집행위원회 제2차 회의를 7. 16.(목) 충북문화재단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북문화재단은 앞서 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두용) 16명의 위원 선임을 마치고 지난 달 25일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마쳤다.이번 2차 회의에서는 상영 프로그램 구성안 및 영화제 부대행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영화제 콘텐츠개발, 프로그램 연출 등 영화제 운영 전반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충북문화재단은 영문로고를 CHIMAAFF -> CIMAFF 로 변경하는 등 본격적인 영화제 마케팅에 돌입하였다.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세계 최초로 무예액션을 주제로 한 장르영화제로서 오는 2020년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 및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상영할 계획이다.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영화제의 지향점 설정과, 영화콘텐츠 개발 및 충북 및 충주가 바라는 무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10월에 있을 무예액션영화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6 17:46

소상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충북형 민간주도 배달앱 운영사업자 공모(7. 6. ~ 7. 15. / 10일간) 결과 7개 업체가 지원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지회장 김태곤)에 따르면 사전간담회(5.12.)시 참석했던 허니비즈(띵동), ㈜먹깨비, ㈜MBC충북컨소시엄(코리아센터) 3개 업체와 ㈜미식의 시대, ㈜아람솔루션(배달이지), ㈜질경이(로마켓), ㈜스폰지(배달독립0815) 4개 업체이다.㈜아람솔류션은 현재 군산 배달의명수의 앱 제작 및 운영 업체이고, 로마켓, 띵동, 배달독립0815는 서울시와 ‘제로배달 유니온’을 체결한 업체이며, MBC충북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코리아센터는 부산남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고, 먹깨비는 서울시(제로배달 유니온 업무협약)와 경기도(공공배달앱 우선협상대상자) 두 곳에 선정된 업체이기도 하다.그동안 충북도는 자체 공공형 배달앱을 개발 운영하려고 하였으나, 민간 배달앱과의 앱구축 및 콜센터 운영 등의 예산 중복 문제, 소비자 눈높이에 못 맞춘 서비스 품질 한계 노출로 인한 도민들의 외면 문제 이 예상됨에 따라 충북은 민간 주도형의 모델을 구상 추진하였다.최종 업체선정은 7. 22.(수) 사업 제안서 선정평가위원회 개최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와 외식업협회, 소비자단체, 도와의 업무협약을 이번 달 말쯤 체결할 예정이다.사업 시행은 빠르면 8월중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도에서는 배달앱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가입 축하 포인트 및 소비자인센티브 등의 행․재정적 지원, 외식업협회는 회원들에게 선정된 업체의 가맹점 가입 홍보, 소비자단체는 도민들에게 앱사용 홍보, 배달앱 업체는 지역화폐 사용 및 저가의 수수료 제공 등의 역할을 각각 분담 수행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6 17:43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교육부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에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엄선하는 인증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3년간 교육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사‧학부모에게 홍보한다.올해는 전국에서 총 389개 기관이 선정되었는데, 충북에서는 충북문화재연구원을 비롯하여 19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이중에서도 충북문화재연구원은 충청권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장준식 충북문화재연구원장은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유산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는 것은 연구원의 역할 중 하나”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교육 및 역사 문화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올해 충북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지역 문화유산 교육사업을 충북권역과 청주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 중 충북 교육사업인 은 지역 초~중학교로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문화유산 방문교육으로, 하반기에 총 5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청주 교육사업인 는 청주 신봉동 백제고분군을 테마로 하는 고고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7~10월 중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교육활용팀(043-279-5450)으로 문의하거나 충북문화재연구원 누리집(https://www.chungbuk.re.kr)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6 17:42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0년 6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의 고용률이 OECD기준(15~64세) 전국1위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지난 5월 고용률(OECD기준) 전국 1위(69.9%)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2달 연속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통계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통계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의 15세 이상 인구는 140만 8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천명 늘었고, 경제활동인구는 94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 9천명 증가했다.고용률은 OECD기준(15~64세) 70.0%로 전년동월 대비 1.8%포인트 증가하여 전국1위를 차지했다.ILO기준(15세 이상) 고용률은 64.7%로 전년동월대비 1.1%포인트 증가하여 전국 3위로 나타났고, 실업률은 3.3%로 전년동월 대비 0.4%포인트 감소하여 전국 3위(낮은순)를 기록했다.이는 코로나19로 경제위기 상황에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한 충청북도의 발 빠른 대처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특히, 코로나19 피해계층 특별지원 사업으로 소상공인 긴급지원, 고용사각지대인 무급휴직근로자 및 특고, 프리랜서 특별지원, 운수업체 종사자 및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영세농가 및 공연예술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였으며,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출FTA 자문관 활용 현장지원사업 등 중장년 고용지원사업, 생산적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등을 대대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를 위한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등 온라인 진출 지원, 소상공인 마케팅 비용지원 및 수출기업 비대면 상담 마케팅 지원 등 특별대책이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시행되었다는 평가다.또한, 충북도에서 GRDP 전국비중 4% 달성을 위한 동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지향형 전략적 투자유치 및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충북형 경형 등 충북경제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온 것이 이러한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고용률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도 관계자는 상반기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6 17:41

충북도립교향악단은 7월 17일(금) 19:30, 청주아트홀에서 제5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공연 당일 실황 녹화방송을 7월 24일(금) 12:30 충북도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실내공연장은 전석 700여석 중 350여명만 입장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첫 번째 무대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연주한다.이어지는 무대로 충북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의 연주로, 피아졸라의 ‘가을’, ‘겨울’, 비발디의 ‘봄’, ‘여름’을 감상할 수 있다.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대성여자중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하였으며,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대상,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콩쿠르 2위, 제4회 무네츠쿠 바이올린 콩쿠르 1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제6회 센다이 국제 음악콩쿠르 바이올린부문 1위 등, 한국 바이올린계의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음악인이다.마지막 무대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3번, 프라하’를 연주한다.모차르트의 음악적 영감을 가장 많이 받은 도시 프라하를 모티브로 작곡한 곡으로,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 적인 기본이 튼튼하면서, 교향곡의 정석이라 불리는 곡이다.도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사태에 문화예술공연 향유의 기회를 받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공연과, 온라인 공연을 진행해 왔다.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람으로 도민들에게 더욱 많은 문화예술 공연의 즐거움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려 준비하고 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제59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발자취’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6 17:41

청주시 북이면 석화리 변두리 한적한 곳에 불루베리 재배하는 농장이 있다블루베리는 6월 중순서부터 8월초까지 열리는 과일로 검푸른 색을 띄고 있다.블루베리의 효능은 안토시안색소, 새콤달콤한 당분, 점성이 있는 팩틴, 은은한 향기가 있으며,100그램당 식이섬유가 4.5그램,철,칼슘,망간 등이 함유되어 있다.특히 눈 건강에 좋고 노화 및 치매방지, 성인병 예방, 변비 및 대장암 예방,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한다.민성기 씨는 공무원으로 40년 근무하고 명퇴하여 2011년부터 친환경농업으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그동안 청원생명농업대학(유기농기능사자격취득), 청원생명벤처대학, 청원생명농산물가공창업,전문과정. 청원생명발효가공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블루베리대학을 졸업하며 폭넓은 농업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재는 친환경농업을 실현하고자 설립한 ‘지구농부유기농협동조합’이사장과 한살림 초정공동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문학 활동으로 수필문학등단(2002년) 활동 중이며 전 수필문학 충북작가회와 내수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부인 이정희 씨는 40년 교사를 퇴직하여 청원생명농업대학환경농업과정(유기농)과 발효가공과정,농산물가공창업과정을 졸업했다. 현재는 블루베리 수확과 판매를 비롯한 재무를 맞고 있다.아들 민준호씨는 아버지의 농업경영과정을 지켜보며 생명산업이며 미래 산업인 농업에 전념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현재 귀농 6년째 새내기 농부로 친환경농업을 실현하고 있다.★블루베리 농장블루베리의 선진기술을 습득 성공적인 재배를 하는 모습에 고무되어 “바로 이것이다”라 마음을 굳히고 20011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의 “블루베리 대학”과정을 이수하고 마음을 결심하게 되었다.2012년 청원구 내수읍 은곡리 굴량골 농장에 대과종인 듀크를 비롯 블롭크롭과 스파르탄 등 800평을 무농약과 GAP를 인증받아 재배하면서 시작되었다.민준호씨는 아버지의 철저한 지도로 기술을 전수받아 2015년 청원구 북이면 석화농장에 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6 13:27

충청북도는 7월 15일 10:30 도청 대회의실에서‘민선7기 2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 날 보고회는 실국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위원장 변재경, 이하 ‘위원회’)의 공약사업 평가결과 발표 등 민선 7기 중반을 지나며 앞으로의 도정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학계와 시민단체 25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로 민선7기 공약사업의 실천 계획 수립과 대상사업 확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주기적으로 공약사업의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역할 수행,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 5개 분과 : 젊음있는 혁신성장, 조화로운 균형발전, 소외없는 평생복지,향유하는 문화체육관광, 사람중심 안심사회먼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130개 공약사업 중 완료나 이행된 사업이 14개, 정상추진 중인 사업이 112개, 다소 지연(부진)되고 있는 사업이 4개이다.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는 5개 분과위원회 별로 충북도가 추진한 130개의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지난 6월말부터 서면과 대면 평가를 진행하고 121개의 사업을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공약사업이 실천계획에 따라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위원회는 충북도가 5월에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연구시설인 방사광 가속기 충북 청주 유치를 성공하여‘4차 산업혁명 기반구축’공약사업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충북도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비상할 것으로 보았다.특히 방사광 가속기는 바이오, 반도체 같은 전략산업의 획기적인 성장과 대외 경쟁력 확보로 1번 공약인‘충북경제 4% 완성, 5% 도전’공약사업의 실현가능성을 크게 높였으며, 이를 통해 민선7기 도정목표인 일등경제 충북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 및 충북선 철도 고속화’공약사업은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었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5 17:55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5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회전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기술을 파종기 전문생산 업체인 ㈜장자동화와 통상실시권 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특허기술은 2년여의 연구 끝에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차세대 농업 생산시스템으로 수직 4단의 재배베드가 회전을 하면서 햇빛을 골고루 받아 작물 생육이 균일하며, 허리를 숙이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다.또한, 관수·LED 보광 시설은 회전형이기 때문에 단수마다 설치할 필요가 없어 설치비가 적고 재배베드가 회전하는 시간에 맞춰 일정 간격으로 관수가 되고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양액공급(추비)도 가능하다.작업 능률을 높이기 위해 리모컨 컨트롤러를 설치하여 작업을 하면서 필요에 따라 배지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특정 작물재배에 한정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작목변경이 가능하고 육묘·건조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표고버섯 재배 시 배지 뒤집기 작업이 반자동화가 가능하여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는 특허기술이 접목되어 있다.이번 특허기술을 받은 업체 ㈜장자동화(대표 장재수)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업용 파종기를 전문생산 하여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까지 하는 우수 업체이다.또한, 유통경로가 다양하고 전반적인 농기계 제작 시설을 구비, 대량생산 체계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특허기술을 제품화해 생산과 판매를 할 계획이다.㈜장자동화 장재수 대표는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극대화하고 농가에서 쉽게 조작 가능하며 자동화 설비로 노동력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이전받게 되어 기쁘고 제품 완성도를 높여 차세대 보급형 스마트 팜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기현 박사는 “이번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는 파종기 제조 명문 회사로 파종기와 연계한 제품생산 및 새로운 시장개척이 가능하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5 17:55

충북도가 무공해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충북도는 7월 15일 청내에서 운영 중인 12대*의 무공해 자동차에 홍보물 부착행사를 본관 앞에서 진행하고, 직원 출장 시 적극 활용해 무공해 자동차에 대한 인식확산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기차 8대(코나 2, 아이오닉 4, 쏘울 1, 레이 1), 수소차 4대(넥쏘 4)도는 올해 전기차 1,056대, 전기이륜차 178대, 수소자동차 677대 등 총 1,911대 무공해 자동차를 보급하는 등 녹색교통전환을 유도해 교통분야 미세먼지 저감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충북도청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하이브리드차)보유현황은 46.8%*로 전국 지자체 평균 11.7%를 크게 상회하는 등 그동안 관용차 구입 시 전기․수소차를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등 녹색교통 전환에 앞장서왔으며, 지속적으로 전기․수소차 구매비율을 높일 방침이다.* 본청 32대 중 15대(전기차 8, 수소차 4, 하이브리드차 3) 친환경자동차한편, 지난 6월부터 청주를 시작으로 수소충전소 3개소가(청주 2, 충주 1)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이성과 접근성이 향상돼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도는 2023년까지 18개의 충전소를 설치해 모든 시군에 1개소 이상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충청북도 김연준 환경산림국장은 “전 세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면하면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 되고 있으며, 무공해 자동차는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이며, 노후 경유차량을 조기 퇴출시키고 이 자리를 수소차, 전기차 등 무공해 자동차 중심으로 대체해 녹색교통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5 17:24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 전국 시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소각산불 저감 등 산불예방, 산불대응, 산불방지홍보, 산불방지 협력도 등 4개 분야 8개 세부지표에 대하여 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결과 전국 11개 지자체 중에서 우리도가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큰 명예를 안았다.충북도는 올해 지속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예방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특히, 도로변, 벌채지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인력 1,432명을 집중배치하여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특히, 도내 859개 마을에서 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 이행을 솔선수범하여 산림청으로부터 11개 마을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11개마을 모두 현판의 수상과 2개마을(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용전마을, 증평군 도안면 화성1리 성도리마을)은 녹색마을 캠페인 이행 우수마을로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봄철 산불피해를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2.1~5.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내 산불임차헬기 2대를 북부(충주)와 남부(영동)에 전진배치하여 예방활동 등 초동대응력 향상은 물론, 산림연접지 주변에서 불법쓰레기 소각 발견시 과태료 부과를 통한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펼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발생 지역 뒷불정리 및 재불 감시에 집중했다.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체계와 시․군 공무원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앞으로도, 산불소화시설 설치, 산불방지이격공간 조성 등 신규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지상진화 역량강화를 위하여 수시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여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매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5 17:19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미래통합당/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개최한 「대청호 댐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토론회」가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박덕흠 의원과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구)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환경부, 국토부, 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가운데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미래통합당 주요인사를 비롯해 3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이날 토론회는 충청권 500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온 대청호 댐지역의 친환경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부와 지자체, 학계,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박덕흠 의원은 환영사에서 “대청호 댐지역 논의의 중심에는 항상 그 당사자인 댐지역 주민분들이 자리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가 대청호 댐지역의 친환경적 이용방안에 대한 내실 있는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댐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상생이 공존하는 ‘새로운 댐의 미래’가 활짝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하류지역 생활용수 공급이라는 명목으로 대청호 유역에 적용된 과도한 규제로 발생한 댐지역 상·하류 주민간의 양립된 요구는 풀어야 할 과제이자 숙원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그 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이날 3시간가량 진행된 토론회에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최지용 서울대 교수는 “댐 지속가능성 제고 및 친수와 생태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국민의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며 “공공 주도의 물 관리에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오병동 금강물관리처장은 “대청댐 수변생태벨트 조성, 관리범위 확대 등을 통한 홍수터의 체계적, 친환경적인 관리·복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5 17:16

충청북도는 여름철 도내 태양광 발전시설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우선 여름철 풍수해 대비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점검대상은 500kW초과 임야 태양광 및 노후 태양광발전소 107개소로 발전사업자(또는 안전관리대행자) 입회하에 도, 시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합동 점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상태, 전력 수배전반 시설 점검 등 전기시설부문과 토사유출 방지시설, 용수․배수시설 등 산림․토목시설 부문이며 집중호우, 산사태 등에 대비한 시설 안전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우기대비 인명 및 광산 시설물에 대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내 40개소 광산 폐석장, 진입로, 배수로 등의 사전 점검과 지도점검을 이달 20일까지 실시한다.도시군이 합동으로 광업법 준수 및 광산재해 발생 우려 여부, 채굴지 폐석장․진입로 배수시설 확보 및 폐석 유실 우려 여부 등을 지도 점검한다.이밖에도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기간(‘20.7.6.~9.18.)동안 전력피크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실태점검에 나선다.도내 공공기관의 냉방온도 준수(27℃) 여부, 복도조명 부분소등, LED조명 보급현황 등을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점검할 계획이다.김형년 충청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 광산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합리화 실태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효율적 에너지 이용으로 에너지소비 절감,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4 17:53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2020년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은 공급자 중심 기업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에게 수요자 중심 맞춤형기업지원을 추진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24억여원을 확보했고 2021년 6월까지 기업 맞춤형 혁신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지원대상 11개 기업은 ㈜네오세미텍, ㈜마루온, 에스피텍(주), ㈜에어레인, ㈜엔바이오니아, ㈜경원테크, ㈜다인소재, ㈜대송, ㈜맥솔, 새한(주), ㈜한국특장이다.특히 ㈜네오세미텍은 2018년 대비 2019년 매출액이 400%, 고용 률 20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지난 30일 충북 우수중소기업인상에 선정된바 있다. 2019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아시아 1위 기업에게 수여하는 AABI Torch Best Entrepreneur Award(횃불 최고의 기업가상)를 수상하기도 했다.2차년도인 올해에도 기업당 80백만원 내에서 공정혁신 및 작업환경 개선, 국·내외 마케팅, 제품 고급화, 수출판로 개척, 미래성장 로드맵 등 맞춤형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유기적 네트워킹도 추진한다.충북도 산업육성과 이용일 과장은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을 통해 11개 기업이 충북 각 지역의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충북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300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14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