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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지역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교단체 지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각스님 불교총연합회장, 김철민 대전기독교연합회장, 김종수 천주교총대리주교, 오은도 원불교대전충남교구장, 김남운 증산도종무원장, 김덕환 수운교총무원장, 이종택 향교재단이사장 등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과 종교단체 지도자들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심각’으로 격상된 ‘코로나 19’의 확산방지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종교단체에서도 힘을 모아 다수가 모이는 예배‧집회 등 집단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지역 종교계는 종교시설 내 방역‧소독의 예방조치와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배‧집회 등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정부와 시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5 17:17

대전시는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자로 인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긴박한 상황을 감안, 25일부터 대전신천지 관계자와 함께 31개 관련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에 나섰다.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25일 오후 3시 신천지 부속시설(탄방동 소재)에서 대전신천지 간부와 면담을 갖고, 시민들의 우려사항을 전하며 지속적인 시설 폐쇄, 모든 모임활동 및 길거리 포교활동 중지, 대구를 다녀 온 신도(7명중 6명 음성, 1명 검사 중)의 지속적인 관리, 신도명단 제공, 보건소와 연계한 2차 방역소독 실시를 요청했다. 이에 신천지 관계자는 지난 20일 시설 자체 폐쇄, 방역소독 및 예배 활동을 전면 중지한 상태라고 말하며, 시의 요청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신천지 부속시설 주변과 건물내부 공용부분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으나,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측의 협조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내부시설까지 추가 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 시설 현황(신천지 홈페이지 공개 자료)1부속기관 대전 동구 용전동 134-1번지 외2필지 3층2부속기관 대전 동구 용전동25-2 3층3부속기관 대전 중구 대종로 517 지하1층, 1,2,3,5,6층4부속기관〃대전 중구 대종로 517번지 4층5부속기관〃대전 중구 대종로 523번지 5층6부속기관〃대전 중구 선화동 137-8 유광빌딩 3층7부속기관〃대전 중구 선화동 137-9 유광빌딩 4층,5층8부속기관〃대전 중구 오류동 187-27 4층9부속기관〃대전 중구 용두동 99-36번지 서현빌딩 2층10부속기관〃대전 중구 용두동 19-16번지 2,3층11부속기관〃대전 중구 용두동 19-8,1212부속기관〃대전 중구 태평동 382-8 3,4층13교회 대전 서구 용문동 244-8,9,17,18,51,52,63번지14부속기관〃대전 서구 용문동 241-8,9,10,11번지15부속기관〃대전 서구 용문동 244-61 102호16부속기관〃대전 서구 한밭대로 570번길 40-1, 4층17부속기관〃대전

대전시 | 이경 | 2020-02-25 17:11

대전시는 효율적인 용역관리를 위한 용역 평가제도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는 건전재정 운영과 예산절감을 위해 예산 성립 전 용역 사전심사제를 운영해 심의부서 사전검토 및 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지속 운영한다. 그동안 대전시는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용역추진 우수부서 담당자 표창 등 인센티브제를 운영하고 용역결과를 대전시의회에 제출하는 등 차별화 된 용역관리를 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용역결과에 대한 대전시용역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 결과를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평가점수가 미흡한 학술용역수행자와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등 용역관리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용역결과를 정책연구관리시스템(Prism)과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대전시의회에 용역결과 제출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하기로 했다. 대전시 고현덕 정책기획관은 “예산 성립 전 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강화해 용역의 무분별한 남발방지와 효율적인 용역추진을 통한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부실용역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과 용역결과에 대한 평가결과 공개 및 부실용역 수행자에 대한 제재 등 평가 제도를 강화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5 15:30

대전시는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저조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이상인 시공현장 중 지난해 12월(4분기)기준 지역하도급 수주율 50%미만이고 공정률 40%미만인 외지건설사가 시공 중인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조사 및 부진사유를 파악해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시책과 ‘2020년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지역 업체 홍보활동으로 사업초기단계부터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확대를 지원해왔다. 점검결과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입장을 보이며, 가격경쟁력 확보 등 자구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다면 지역하도급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지역하도급 부진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건설협회와 상호 협력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특별점검 대상 6곳의 지역하도급 수주금액은 707억 원이였으나 지속적인 점검 및 지역하도급 수주 독려로 정기점검 이후 262억 원 증가해 현재 969억 원을 수주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5 15:29

대전시는 기본현황, 재정, 경제, 공동체, 환경 등 10개 부문의 지표로 구성된‘2019년 하반기 시정 주요통계’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시정 주요통계는 대전의 지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지표를 요약한 것으로,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작성·제공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시정주요통계에 따르면 경제‧환경‧교통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지표가 개선됐다. (경제분야) 2019년 연평균 고용률은 59.8%*로 전년대비 1.1%p가 상승해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18년 5위⇒‵19년 3위)* 15세 이상 인구 1,291천명 중 취업자 수는 772천명임** 7개 특‧광역시 고용률 변화 : 대전 1.1%p, 부산 0.9%p, 서울 0.4%p, 울산 0.1%p, 광주 △0.1%p, 대구 △0.3%p, 인천 △0.4%p / 전국 0.2%p (환경녹지분야) 2018년기준 생활폐기물 1일발생량은 1,396톤으로 전년(1,440톤) 대비 3.1% 감소했으며, 재활용률은 9.4%p 증가(‵17년 62.1%⇒‵18년 71.5%)했다. 미세먼지농도(일평균)도‘19년 42㎍/m³로 전년(44㎍/m³)보다 4.5% 감소해 대기질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건설분야) 2019년 일평균 대중교통이용객은 52만 8,134명으로 전년대비 1.5%증가했고, 교통수단별로는 시내버스가 1.0%, 간선급행버스(BRT)가 31.1%, 도시철도가 1.4% 증가했다. 이밖에도 무인대여자전거 540대 추가 비치(‵18년 2,355대⇒‵19년 2,895대), 주차장 1.0% 증가(‵18년 4만 2,445곳⇒‵19년 4만 2,859곳)로 시민의 교통 편리성이 증대됐다. (소방분야) 2019년 화재발생건수는 878건으로 전년(1,094건)대비 19.7% 감소했으며, 화재발생에 따른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도 각각 33.

대전시 | 이경 | 2020-02-25 15:28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을 이번주부터 일시 해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대전시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요일에 상관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만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 자율 실천운동이나 운휴일 일시 해제기간에는 평일(월~금)에 모두 운행가능하다. 이번 운휴일 해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전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되면 지역 확진자 인원 및 확산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제종료를 결정할 계획이며 해제종료일은 추후 별도로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민간보험 혜택을 받는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OBD) 단말기 장착 가입자는 대전시에서 조치한 운휴일 해제와는 별개로 보험사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명절연휴기간에 일시적으로 운휴 해제한 바 있으며 감염병에 의한 조치는 이번 신종 코로나 19 심각단계에서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전격 추진하게 됐다”며 “개인위생수칙을 보다 더 철저히 준수해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5 15:2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펼친다.우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발생한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방역을 완료했고 주기적인 추가 방역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이 중단된 관내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유성구 SNS대응팀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진자, 자가격리자 현황을 공개하고, 유성구 대응현황 등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소비 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와 직·간접 피해주민들의 재정적 부담경감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유예 등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및 상가 주변의 방역소독도 한층 강화한다.식품접객업종에 한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해 이용객들이 다수가 접촉해 감염 우려가 있는 다회용 식기를 대신해서 1회용 컵, 접시, 용기, 젓가락 등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구청사 내부의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청사 출입 통로를 본관 정문 한 곳으로 통일해 민원인・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구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열감지화상카메라를 통한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도 유도한다.민원인들은 1층 민원실을 제외한 부서 출입이 통제되고 민원처리가 필요한 경우 담당 공무원 호출을 요청할 수 있다.구청 직원들의 안전 확보 방안으로 대규모 인원의 밀접 접촉을 최대한 억제하고자 구내식당 이용 인원을 4개 시간대별 분산시키기로 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우리구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시설들에 대한 신속한 소독·방역 활동과 철저한 예방활동을 전개해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주민분들께서

대전시 | 이경 | 2020-02-25 12:34

대전시가 우리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학교급식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청 4층에‘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센터’) 문을 열었다. 대전시는 24일 오후 3시 개소식 행사를 열고자 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든 행사 일정을 취소하고 본격적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전면시행에 따른 학교급식의 공공성이 대두되면서 급식비리·안전사고 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운영은 대전시 직영으로 학교급식의 행정·관리기능을 강화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인력은 총 7명으로 시청 공무원 4명과 교육청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등 검사기관과 연계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을 조직해 식재료 생산업체와 공급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 공급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위해 공동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생산되는 친환경 및 우수 농산물 공급을 확대한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앞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보다 질 좋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4 15:00

대전시는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중 당할 수 있는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종합보험에 가입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자원봉사자들의 심리적 불안 해소와 안전한 봉사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대전시에 등록된 44만 3,000명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보험에 가입 중이다. 이에 따라 이들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중 각종 상해를 입을 경우 각 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원봉사활동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2억 원, 병원에 입원할 경우 하루 5만 원, 골절·화상 등 50만 원, 특정 전염병 감염 100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특히, 잦은 자연재해 발생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중 재해 발생으로 인한 상해사망에 대한 보상을 확대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1365 자원봉사 포털시스템(www.1365.go.kr)에 가입된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마음 놓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니 꼭 포털시스템에 가입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4 13:19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 위험요소 차단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제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됐고, 우리시도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이제 특정지역 문제가 아닌 전국적 사항이 됐다”며 “이에 따라 대응체계를 국가 지정단계보다 한 단계 더 높여 대처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폐쇄와 방역을 완료한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해 주변 공간까지 추가 방역을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엄중한 상황을 맞아 공직기강이 더욱 확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런 시기 시민불신을 초래할 공직기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이와 함께 행정력 보전을 위해 공무원 각자도 건강관리에 유의해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다가올 혁신도시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국회통과를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자고 독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 발전의 핵심이 될 혁신도시 관련 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회기 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통과되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4 13:15

유성구는 ‘코로나19’ 첫 확진자(372번)에 이어 추가 확진자가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는 지난 22일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자마자 방문지에 대한 1차 방역을 완료한 데 이어 23일 2차 방역을 실시했다.자가격리자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1대1 전담공무원을 배치했다. 전담공무원은 자가격리자의 상태를 예의주시하면서 격리지역 이탈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23일부터는 유성구 소재 도서관이 전면 휴관에 들어갔고 어린이집도 24일부터 29일까지 휴원한다.24일에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진잠·구즉체육관, 노인복지관, 송강사회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관내 190개 경로당 전체가 운영을 중단하며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민원인・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구청사 출입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 설치된 열감지화상카메라의 체온 측정을 받아야 한다.사람간 접촉빈도를 줄이기 위해 방문객들은 담당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진출입 동선으로 이동해야 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와 주민분들이 힘을 모아 차분하게 대응하면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분들께서는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접촉의심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증세가 있다고 병원부터 먼저 방문하면 절대 안된다”며 “반드시 1339나 보건소와 전화상담을 먼저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확진자(372번)의 이동경로와 예방수칙 등의 정보는 유성구 홈페이지(http://www.yu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3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