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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78개소를 지정·운영한다.무더위 쉼터는 평소 어르신들이나 재해약자가 자주 활용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동 주민센터나 경로당, 금융기관으로 속초시 관내에 78개소를 지정하고 9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무더위쉼터를 자율방재단이 관리하는 지역전담제를 실시하여 전수점검은 물론 운영기간동안 수시점검 할 예정이며, 속초시 안전방재과장과 속초시자율방재단장이 공동으로 총괄․관리한다.이에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6월 초 전수점검을 통해 에어컨동 여부 및 쉼터 내부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였으며, 시설물 개선 등 불편사항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였다.특히, 일일 최고기온이 33℃∼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 및 경보가 발효되며, 이때 속초시는 412명의 재난도우미에게 알려 재해약자의 안부 등을 확인하도록 하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해 폭염으로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무더위 쉼터는 영랑동 6곳, 동명동 6곳, 금호동 7곳, 교동 8곳, 노학 17곳, 조양동 17곳, 청호동 5곳, 대포동 12곳으로 지역내 경로당, 관공서 등이 지정되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6-19 09:33

충북 미술계의 한 획을 긋는 '2018 제3회 충북중부미술교류전'이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전시장에서 지난 16일 오픈식을 갖고 오는 7월 6일까지 열린다.교류전은 지난 2016년 5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첫 전시회를 연 뒤, 올해가 세 번째로 예총 산하 중부4군 미술협회가 주축이 됐다.이번 작가교류전에는 충북 음성과 진천, 괴산, 증평지역에서 활동하는 60여 작가들이 그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화폭과 공예품을 출품했다. 유화와 민화, 공예, 서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지역 미술문화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16일 열린 오픈식에는 고근석 음성 부군수, 신재흥 예총음성지회장과 전유순 음성미술협회 지부장, 정미옥 진천미술협회지부장, 양헌주 진천미술협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박수를 보냈다.고근석 음성 부군수는 축사에서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류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호남을 뛰어넘는 충북 미술의 가치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재흥 한국예총 음성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미술교류전은 쉽지 않은 환경에서 중부4군 작가들이 뜻을 모아 참여하여 중부권을 대표할 만 한 훌륭한 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서로의 작품 교류를 통해 작품세계의 발전은 물론 예술활동의 폭을 넓혀 충북 중부권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가 되도록 기원한다”고 했다.전유순 음성미술협회지부장도 인사말에서 “그동안 노력한 작품을 협조해주신 중부 4군 작가님들께 감사드리며 전시회 준비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신영환 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충북중부미술교류전은 충북중부미술교류전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관은 진천·음성·괴산·증평미술협회가, 그리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19 09:31

교육이란 :교육을 받을 권리는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리이다.성인 문해교육이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고 쓰고 셈하기가 미흡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통하여 가정 및 여가생활등 단순한 일상생활의 문제해결을 가능하도록 돕는다.특히 기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으로서도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지만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마을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 문해교실을 열고 특히 농어촌 교육 소외 지역에 문해교육을 제공한다.문해는 한 개인의 삶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고 학력중시 사회에서 사회적 지위가 상승되고 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소통을 증가하여 학습 공동체에 참여하게 한다. 지역의 관심과 현안을 공유하며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고 단순한 문자를 넘어 문화생활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영동군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문해교육 비젼 : 공동체 삶, 사회공동체망 구성하는 데 있다여가 선용, 취미생활, 인격 향상, 삶의 질 향상, 진학, 취업, 사회비판, 목표지향, 평생학습으로 발전, 사회와의 소통을 시도, 기능문해 요구확대, 문자 이해, 자존감 의식, 나눔의 실천 ,자기표현 의지 출현이 된다.문해 시화전 목적: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의 학습성과 격려 및 문해 교육 참여 촉진시화 참여인원 :성인 문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전효심외 21명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 문해교실, 영동군 양강면 묵정 마을 문해교실,영동군 장애인 복지관 문해교실 학습자 중 일부이며 전시 참여 연령대는 20대~ 90대이다(지도교사 최정란: 시인,영동군 문해교육 교사, 영동군 평생교육 홍보기자)작품내용: 작품 규격 4절지: 문해교실 학습자 본인의 손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의 시화작품시화전 시제:삶에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누는 단체 학습의 즐거움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시화전기간:2018.6.15. (금)~ 6.30(토)시화전장소:영동군 황간역 대합실 (

영동 | 손혜철 | 2018-06-19 09:29

용봉사 마애불과 더불어 싹트기 시작한 홍성지역의 불교문화는 고려 초부터 홍복원부인과 홍규의 지원에 힘입어 크게 발전하였다.보물 제355호로 지정된 신경리 마애여래입상은 홍성지역의 불교문화를 꽃피워 고려 말로 이어져 보우 선사를 낳고, 왕사 및 국사에 오른 보우 선사는 홍주가 목으로 승격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신경리 마애여래입상은 홍성읍 소재지에서 예산군 덕산면으로 향하는 609번 지방도를 따라 약 5㎞에 위치한 용봉산에 위치해 있다.용봉사가 있는 계곡을 따라 산을 거침없이 오르다보면, 용봉사 일주문이 있고, 그리고 높이 4m의 거대한 마애불과 마주한다.마애불은 산의 정상부에서 동남쪽으로 길게 뻗다가 갑자기 우뚝 솟은 경사진 바위 면에 새겨있다.먼저, 불상을 새길 공간(불감 佛龕)을 만들고, 그 안에 돋을새김으로 조각하였다. 얼굴 모습은 전체적으로 동글고 통통하게 표현하였다.머리는 민머리의 소발(素髮: 머리카락의 표현이 없는 양식)이며, 지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머리 위에 또 하나의 머리가 더 얹혀있는 것 같은 모습의 육계가 높다. 이마 한가운데에 조그만 홈을 파듯 새겨진 백호(白毫)는 매우 뚜렷하다.한편 눈썹은 반원형으로 가운데 부분은 깊게 조각하고 끝으로 갈수록 얕게 표현하여 부드럽게 처리하였고, 눈 역시 가늘게 뜬 눈이지만 초리를 살짝 내리고 있어 위엄함 보다는 인자함을 보여준다.코와 입은 다른 표현에 비하여 작은 편인데 코는 오뚝하며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있다. 턱은 얼굴이 통통함을 보여주듯 살이 겹친 것으로 묘사되었으며 귀는 백호의 높이에서부터 거의 어깨까지 내려오도록 길게 표현하였다.목은 신체에 비하여 매우 짧지만 삼도(三道)의 표현은 뚜렷하다. 신체는 얼굴에 비하여 다소 왜소한 느낌을 주지만 근육은 잘 잡혔다. 불상의 손 모습을 표현한 수인(手印)은 시무외인(손바닥을 들어 밖으로 향하도록 새긴 것) 만을 맺고 있는데, 오른팔은 자연스럽게 내려 다리에 붙이고, 왼팔은 들어 가슴 위에 올리면서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고 있다.이러한 수인은 홍성지역

불교 | 성연 | 2018-06-19 09:28

고양시립 대화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6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수학에 대한 선입견과 거부감을 깨우는 ‘인공지능 수학’ 강연이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간이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능력에 집중하는 시대며 특히 인공지능이 등장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능력은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다시 말해 컴퓨터를 일하게 하는 능력이다. 이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인공지능 수학’ 강연은 아이와 어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핵심은 수학, ▲간단명료한 것이 옳고 쉽게 알면 깊이 파고 들 수 있다, ▲핵심을 꿰뚫으면 수학이 쉽다, ▲아이의 상상력을 깨우면 수학이 즐겁다,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조봉학 박사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신은희 일산서구도서관과 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문이 수학이라고 들었다”며 “앞으로 도서관에서도 원리에 기반한 간결하고 핵심을 뚫는 인공지능수학 강연 등을 자주 개최해 아이들이 수학이라는 학문을 즐길 수 있고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강연은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200명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화도서관(☎031-8075-912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6-19 09:26

고양시립 화정도서관이 추진한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읽고 쓰고 그리는 시간, 손바닥 그림책 만들기’ 탐방이 지난 16일(토) 초등학생 2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와 함께 책이 탄생하는 과정을 배우고 문학과 예술, 역사, 과학 등을 융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탐방을 병행해 운영된다.이번 탐방은 책과 사람, 문화와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지혜의 숲을 방문했다. 이 곳은 한국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설립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참여자들은 전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1층에 위치한 지혜의 숲을 탐방하고 송미경 작가와 기증도서가 소장되어 있는 독서의 전당을 탐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회과학,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헌책방에서 독서와 휴식을 누렸다. 특히 30년 전 사라진 근대식 활판인쇄를 되살려 유명시인들과 함께 이 시대 유일 활판 시선집을 간행하고 있는 ‘출판도시활판공방’을 방문, 탐방 참여자의 이름과 날짜를 활판에 식자해 한지에 직접 인쇄해보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오는 7월 7일에는 고양생태공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가까이 관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6-19 09:23

고양시는 각 가정에서 방치돼 잠자고 있는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각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고장 난 생활자전거를 수리하는 순회서비스다. 동 주민센터, 도서관, 호수공원 및 근린공원 등 주민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연중 계획해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운영한다.수리 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브레이크 오일, 공기압, 기아변속 등 기본점검과 ▲핸들, 안장조절 등 안전운행을 위한 간단조정, ▲공기주입부 고무 등이며 무상제공 품목 이외 ▲타이어, ▲브레이크 변속기, ▲체인교체 등은 유상서비스로 실비를 징수하게 된다.올해는 지난 3월 시작해 5월까지 총 50회를 운영, 1,181건의 유·무상 수리로 시민들에게 자전거 이용 편의를 제공했다.수리센터를 찾아 이용했던 한 주민은 “자전거 이용에 동기가 부여되고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시책”이라며 “지속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여름 혹한기를 제외하고 오는 11월 17일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용 가능 날짜 및 장소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통합검색란에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검색 또는 고양시 콜센터(☎031-909-9000)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6-19 09:22

보은군은 충청북도와 함께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란 충북도에서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간 분야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시행한 사업으로 만60세 이상 노인을 5%이상 고용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선정된 기업은 인증패 및 인증서 수여, 충청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마케팅 및 해외판촉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현재 보은군에는 (주)풀그린(2014년 인증), (주)이킴(2016년 인증), ㈜미주요업(2017년 인증) 등 총3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시군 종합평가에서 2016년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5,000만원, 2017년에는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원을 수상한 바 있다.군은 올해도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인원 대비 5%이상 창출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충북도에 추천하고, 충북도는 연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노인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인증할 예정이다.정상혁 보은군수는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및 고용에 힘쓴 우수기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어르신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6-19 09:21

고양시가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카페 ‘청춘들의 취업 수다방(이하 청취다방)’을 운영한다. ‘청취다방’은 청년들에게 익숙한 감성공간에서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실리적으로 취업을 해결하는 카페 공간이다. 고양시 내 10군데에서 운영되며 기업실무자와 함께하는 멘토링 및 취업상담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프로그램은 ▲지피지기 직무멘토링, ▲찾아가는 3일 프로그램, ▲‘Real & Fit’ 직무특강, ▲통(通) 토크 콘서트 등이 준비 돼 있으며 취업상담으로 ▲‘청년담다!’ 취업스터디, ▲‘1:1 찾아가는 자기소개팅!’ 등이 진행된다.특히 ‘청년담다! 취업스터디’는 덕양구, 일산서구, 일산동구에 각각 스터디공간과 세미나룸을 제공하는 것으로 개인이나 그룹이 자유롭게 장소와 일시를 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취업에 맞춘 ‘내가 만드는 프로그램(내만프)’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해 신청할 수 있다. 청취다방에는 취업준비생의 익살스런 캐릭터 ‘DD(Dream Duck)’도 있다. ‘DD’를 통해 취업준비의 어려움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취업관련 정보를 소셜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청취다방’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목) 오후 3시 마두동 청취다방(301갤러리)에서 진행된다. KT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될 사람의 비밀’ 지피지기 멘토링이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구도에 위축된 청년들이 청취다방 속에서 기(氣) 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보다 상세한 내용과 이용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www.goyangjobcafe.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6-19 09:21

보은군은 6월을 금연의 달로 정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을 금연건강지킴이 활동을 통하여 “담배 연기 없는 보은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금연건강지킴이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돼 주4회 공원, 버스정류장, 학교정화구역 등을 순회하며 흡연자에게 금연을 계도하고 관내 음식점 및 금연시설에 대한 금연 모니터링 실시, 관내 각종 행사시 간접흡연방지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군은 어른 앞에서는 흡연을 꺼리는 우리나라의 정서를 활용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방지와 흡연자로 하여금 금연을 유도 흡연율을 낮추고자 보은군의 노인금연건강지킴이로 톡톡한 한몫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군에서는 흡연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아동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흡연예방 금주교육과 어린이대상으로는 눈높이에 맞는 찾아가는 인형극을 선보여 흡연의 위험성을 조기에 알려 성인기에서 흡연 시도를 하지 않도록 조기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앞장서 금연 건강지킴이 활동에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으며, “흡연 슬로건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강조 보은군의 흡연율을 낮추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6-19 09:21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교육과정에 참여한 농업인 29명이 최근 치러진 식품가공기능사 최종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식품가공기능사 양성교육과정은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가공 제품 생산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26회에 걸쳐 기초이론(식품위생학, 식품가공, 식품화학 등)과 작업형 실습교육(토마토퓌레, 복숭아 통조림, 달걀․우유 신선도 검사 실습 등 농산물의 다양한 가공방법 및 식품검사)으로 진행됐다.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18년 식품가공기능사 국가자격 최종 실기시험(5월 26일 ~ 6월 3일) 결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교육과정에 참여한 농업인 29명이 응시해 29명이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호정 합격자는 “농업인과 이장으로 농사일과 마을 일을 함께 병행하다 보니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마을발전과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을 꼭 따고 싶었다”며 “그 열망으로 새벽과 밤을 이용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시험을 준비한 결과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올라온 이름을 보며 감격과 성취감으로 그동안의 수고와 고생이 사라졌다”라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수험생의 개별 실습이 가능하도록 최신 실험도구를 제공하고, 교육 습득률 향상을 위해 온습도가 제어되는 쾌적한 실습장을 조성했다.또 농업인이 언제든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실습장을 개방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가자격시험인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을 교육생 모두가 취득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고,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은 강사의 열정과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교육생의 열정이 어우러져 이런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것 같다”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농업인들이 농식품산업 발전과 6차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9 09:18

충북 영동군이 군민 개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5개 면에 보건복지서비스 차량을 전달했다.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과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지역복지 중심기관으로 변화시켜 주민 복지체감도를 제고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이 차량은 읍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방문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과 자원 개발·관리 등의 복지업무 추진을 위해 사용된다.군은 지난해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에 전기차량 각 1대씩,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에 가솔린차량 각 1대씩을 보급했다.이번에 보급된 지역은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이며, 이로써 영동군 11개 읍면에 모두 차량보급이 완료된다.1대당 1300여만원 상당으로, 복권기금과 도비와 군비를 합쳐 총 6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특히 이번 보급 차량은 가솔린차량으로 운전 편의를 위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이 옵션으로 장착되어 있다.또한 차량보급과 함께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워치(IT기기 복지공무원 안전 지킴이)도 함께 보급하여 가정방문 상담 시 응급호출, 현장녹취, 경찰에서 신고자 위치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기동성 있는 이동수단을 주민과 제일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보급함으로써 소외계층에게 더 빠르고 더 가까이 다가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6년 11월 영동읍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황간면·학산면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을 추가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19 09:15

오는 7월부터 청주지역 명소인 문암생태공원과 오창호수공원을 찾는 시민은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과 오창호수공원 내에 공공와이파이 존을 구축하고, 이달 30일까지 무선 인터넷서비스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공공와이파이 존에서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기가급 무선 인터넷서비스 사용이 가능해 문암생태공원과 오창호수공원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증진과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와이파이는 스마트기기 무선 네트워크 검색목록에서 ‘cjcity_free WiFi’를 선택한 뒤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 QR코드와 NFC를 통해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로 이동해 행사, 축제 등의 시정정보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청주시는 지난해 구축한 수암골, 문의문화재단지 등을 비롯한 도서관, 전통시장, 행정기관 민원실 등 190여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시민의 모바일 이용편의 도모를 위해 노력해왔다.오는 9월부터는 청주시내버스 110대에 공공와이파이 존을 구축하고 시내버스 내에서도 통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2020년에는 청주시에서 운행하고 있는 모든 시내버스 내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의 무선인터넷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부담 해소와 고품질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주지역 주요 명소에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9 09:15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퍼지며 도민들의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충북도내 문화소외 지역과 계층간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악의 흥과 멋을 전달하기 위해‘찾아가는 국악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연 4회 충청북도 내 해당 군을 방문하여 국악의 흥과 정취를 전하고 국악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문화 파수꾼 사업이다.무엇보다 우리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국악을 친근하게 풀어내고, 전통음악과 퓨전음악의 조화로 국악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확보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 2월 괴산군에서 첫 공연을 선보이며 흥겹고 신명나는 우리소리의 진면목을 보여줬으며, 이달 16일에는 증평군을 찾아 증평민속박물관 일원에서 도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50여분의 공연시간동안 관객석에서는 “얼쑤”, “좋다” 등의 추임새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등 우리 음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이어졌다.특유의 흥겹고 섬세한 선율로 관람객들과 호흡하며 우리가락을 하나하나 알아갔다.특히, 증평 공연에는 난계국악단이 양금 조재은, 소프라노 고현주, 색소폰 이정식 등과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감동과 여운으로 마무리했다.이후, 이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오는 7월 옥천군과 10월 보은군을 찾아 특별하고도 수준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이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국악 고유의 멋을 한층 고취시키고 국악으로 충북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악의 고장인 영동군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며, 도민들에게도 국악의 참멋을 알리고 지친 일상 속 힐링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1991년 5월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출발해 악성 난계

영동 | 손혜철 | 2018-06-19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