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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이경용 청장)으로부터 최근 보은/옥천/영동 등 금강수계 지역구 현안으로 대두된 수계기금 토지매수 관련 진행상황 및 금일 주민간담회 계획을 보고 받고 상생방안을 재차 주문했다.오늘 국회보고 및 옥천읍 주민간담회는, 석 달 전 9. 12일 박의원이 이청장을 국회로 직접 불러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 옥천군 토지매수 사업 문제점 지적 및 개선방안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정부는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수계법에 따라, 하천오염 방지를 위해 2003년부터 수계관리기금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상수원보호구역․특별대책지역․수변구역)에 대한 토지매입 및 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금강청 보고에 따르면, 4대강 전체 매년 1조원 안팎의 수계기금을 조성, 이중 토지매수 및 관리에 2천 억 내외를 사용 중이며, 금강의 경우 올해 금강수계기금 1,159억 중 200억(17.2%)이다.이로 인해, 산발적 협의매수로 인한 관리상 주민민원를 비롯하여, 무엇보다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관내토지의의 국유화에 따른 추가규제 및 미래적 개발제한에 대한 근본적 위기의식이 마침내 대두됐다.수년 전부터 보은/옥천/영동 등 마을주민들로부터 국회의원실에 개별민원이 제기되어 오다가, 지난해 6월 영동군에서 금강청에 본격적으로 ‘매입토지 관리권 이전 공식협의’를 시작하고 의원실에 건의함에 따라 국회차원의 공식검토가 진행돼 왔다.그 결과 올해 5월 마을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형 시범사업’을 전국최초로 금강청에 도입하여, 영동군 장동1․2리, 옥천군 지탄리․대정리 마을회가 4,300여 만원 계약을 통해 매입토지 관리를 직접수행 하는 제한적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그러던 것이, 지난 8월 ‘옥천신문’에서 옥천군 51.9%가 매입대상지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본격제기 함에 따라, 단순 관리권의 문제를 넘어 토지매입 자체에 대한

옥천 | 손혜철 | 2017-12-13 18:54

충북도가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13일 청주 엠컨벤션웨딩홀에서 “청년일자리 산・학・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한 열띤 논의를 가졌다.일자리 미스매치란 청년실업 문제의 한 원인으로 구직자들은 일자리가 없다 하고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다고 하는 구직자와 중소기업간의 인력수급 불균형을 말한다.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신화아이티 이상학 이사는 기업에서 청년들이 원하는 근로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근로혁신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제안하였다.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양주희 연구원은 “2017년 충북지역 특성화고・대학생 구직성향 및 지역기업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충북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부족이 취업연계에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였음을 밝히고, 중소기업과 학교, 취업 연계기관과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의 연상모 팀장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면서 정책은 많이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는데 이러한 지원정책을 모르는 청년과 기업들이 많다면서 앞으로 홍보에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한편, 도 오진섭 행정국장은 “청년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충북도에서는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중소기업-소기업간 청년임금격차 해소지원사업, 중소기업 일자리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직자와 기업체간의 간극을 줄여나가기 위해서 도가 중심이 되어 산・학・관의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13 17:43

충북도는 12.12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 지방인사혁신대상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지방인사혁신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인사혁신운영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함으로써 지방인사행정 역량 강화와 공직사회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뢰 받는 공직문화 창출을 위하여 2016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두 번째 시행하는 것으로, 충북도는 지난 해에 이어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상 1개(대상,전북), 국무총리상 3개(최우수상, 대구,충북,천안), 장관표장 7개 시․도이날 충남 천안시 소재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제출받아 1차 및 2차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한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뒤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충북(전국 시도중 유일)은 그 간 인사운영 기본방향 공개, 정기(수시)인사 원칙․기준 등에 대한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고, 내실 있는 인사고충 해소를 위하여 본청 외 직속기관 사업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인사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쌍방향 소통으로 공정한 인사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군 직원이 전입시험을 통해 도에 전입하는 인원만큼 발생하는 시군 결원에 대해, 도에서 시군으로 신규공무원을 보내는 방법으로 시군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와 시군의 협력기능을 강화하고자 노력한 시책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충북도에서는 이 외에도 일․가정 양립과 출산․육아로 인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육아휴직 제도 및 시간선택제전환 확대, 전문직위 지정과 전문관 선발, 실적가점제 개선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시행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도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의 인사혁신을 위한 노력들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정받게 되어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경쟁력 제고와 열심히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13 17:4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에서 추진하는 농업인교육과정 수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도 농업기술원의 농업기술대학에서 화훼전문가과정에서 86명의 농업인이 수료하였고, 12일에는 청년농업인 CEO 과정 36명과 충북유기농업대학 41명의 농업인들이 10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하였다.‘청년농업인 CEO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복숭아과정’ 22명과 ‘낙농과정’ 14명으로 12일 도 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수료식이 개최됐다.주요 이수과목은 경영, 마케팅, 유통, 교양 등 공통과목과, 농업기계 안전 조작법, 복숭아, 낙농의 품목별 전문기술 등의 전문과목을 75% 이상의 교육시간을 이수한 청년농업인들에게 수료증이 주어졌다.한편 유기농업대학 수료식도 12일 괴산에 위치한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유기농 기초분야를 학습하는 일반과정과 전문분야를 학습하는 심화과정을 운영하여 총 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특히, 심화과정의 경우 수료생 17명중 12명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 날 수료식에서는 모범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에게 상과 공로패가 전달됐다. 청년농업인 CEO 과정의 김상우(괴산)씨, 김정화(제천)씨, 오수영(청주)씨, 이덕준(진천)씨에게 충북도지사의 공로패가 주어졌고, 유기농업대학과정 고면식(음성)씨와 한성숙(괴산)씨가 충북도지사상과, 유기농의 발전과 지역농업 발전에 공로가 큰 장석남(괴산)씨와 문미단(괴산)씨가 도 농업기술원장의 공로패를 받았다.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10개월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이수한 ‘청년농업인 CEO’, ‘유기농업대학’과정 농업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충북만의 특색 있는 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13 17:40

제17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이 12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수상자 5명, 가족․친지, 도민대상 심사위원과 역대 수상자, 주요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시상식은 도민대상 심사경과 보고, 수상자 공적 영상물 상영, 시상, 축사, 수상자 소감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제17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유철웅, △문화체육부문 김길자, 박종학 △산업경제부문 김민호, △선행봉사부문 박노일 등 도정발전을 위하여 헌신한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은 충북인 5명이다.이날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도민대상증이 수여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식사를 통해 “금년 상반기에는 AI, 구제역,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연이어 일어났고, 하반기에는 9개의 대규모 국제·국내행사로 매우 힘든 한해였으나, 도민대상을 수상하시는 분들처럼 우리 충북도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똘똘뭉쳐 어려운 현안들을 슬기롭게 잘 해결해 주신 덕분에 금년도 충북도정은 비천도해(飛天渡海)의 원년답게 미래로 세계로 더 높이 더 멀리 전진하는 보람찬 한해였다”라고 말하고,“수상자분들은 각 분야에서 자신보다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자랑스러운 분들로, 이 분들의 공적은 그 어떠한 더 큰 상을 드려도 대신할 수 없으며, 도민대상을 수상하신 분들처럼 항상 이웃을 배려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사는 자랑스러운 충북인들이 많을수록 우리 충북은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조기에 달성하여 「영충호시대 리더 충북」을 굳히고 163만 도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13 17:38

충북의 빅데이터 활용 향상을 위한 '2017 충청북도 빅데이터 협력네트워크 향상 포럼'이 12월 13일(수) 오후 3시에 청주 S컨벤션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충북의 빅데이터 활용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간 데이터를 비롯한 분석 인프라 및 인적 네트워크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 미래기획센터가 주최하는 이날 포럼은 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과 충북도청 임병윤 정보통신과장, 충북도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 중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가차원의 빅데이터 정책방향과 공공부문 빅데이터 활용 전략 및 사례에 대한 발표로 빅데이터 공통기반과 활용사례(국가정보자원관리원 김병윤), 빅데이터 현황 및 정책방향(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현),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의 정책혁신 사례(서울특별시청 곽호진)가 진행되었다.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충청북도 빅데이터 추진 현황(충청북도 정보통신과 유용호 정보기획팀장)과 충청북도 빅데이터 활용 향상을 위한 제언(충북연구원 박지혜 빅데이터분석팀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참석자간 토론을 통해 충북의 빅데이터 활용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진행되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과학적 행정구현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도내 유관기관 간 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협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13 17:32

충남도의 인사혁신이 다시 한 번 전국에서 주목 받았다.지난해 ‘지방인사혁신대상’ 우수상과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13일 도에 따르면, 인사혁신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 및 전문성 제고’, ‘지방인사혁신’, ‘가족친화적 공직문화 조성 등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지난 12일 오후 열린 올해 경진대회에는 도를 비롯해 지난 1∼2차 서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전국 11개 기관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소통·존중·배려의 인사 운영으로 지방정부 인사혁신 선도’를 주제로, 직원과의 소통을 관점으로 추진한 △쌍방향 인사정보통합관리시스템 기능 보강 △인사혁신 동아리 운영 등 인사혁신 대표 성과를 발표했다.또 직원 승진·전보 인사 등 인사 운영 알권리 강화를 위해 추진한 △발탁승진 제도화 △직위공모제 운영 방안 수립, 도지사 표창 수상자를 배려한 △수상자 입장의 도지사 표창장 도안 개선 시행 등의 성과도 소개했다.이 중 특히 인사혁신동아리는 직원 입장에서 보다 나은 인사 운영 방안을 학습·연구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전보 인사 부분에서는 주요 과장·팀장 직위공모 본격 시행을 위해 대상 직위 선정에 직원 설문조사 등을 기초로 진행한 점, 승진 부분에서는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 구축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해 온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이밖에 직원 입장에서의 표창장 개선, 직원 심리 치유를 위한 공감센터 운영 등 직원 중심의 인사 운영이 이번 수상을 뒷받침 했다.이윤선 도 자치행정국장은 &ldqu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27

충남도내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노노케어사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13일 충남연구원 김용현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286호에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형태의 일자리 사업인 ‘노노케어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연구원은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최근 사회 안전망과 맞춤형 노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국내에는 2015년도에 처음 도입되어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고 말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충남도내 독거노인은 2017년 6월 기준 103,418명으로 2015년도 93,766명에서 9,652명(10.3%)이나 증가한 만큼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지난 10월 기준 올해 도내 노노케어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은 3,961명이고, 수혜노인은 8,396명이며, 투입된 예산액은 약 118억3,880만 원으로 나타났다.김 연구원은 “이 사업 참여․수혜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제적 이유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무엇보다 고령임에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체에 만족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혜노인의 경우도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말벗 위주의 정서적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고, 무상인데다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이웃 친구나 지인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노노케어사업은 참여노인과 수혜노인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에 초점이 맞춰진 선발 기준 때문에 사업수행 능력이 부족한 노인이 선발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참여․수혜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할 행정서류가 복잡해 눈높이에 맞는 활동일지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이 노노케어사업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25

충남도와 도내 농업 법인 등이 산지유통 활성화 평가에서 ‘전국 1위’를 휩쓸었다.도는 지난 12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17 산지유통 활성화 종합평가회’에서 대상 3개와 최우수상 1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산지유통 활성화 종합평가회는 농업인과 산지유통 조직, 지방정부의 산지유통 성과를 평가·공유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가 마련했다.우선 충남 광역 원예브랜드인 ‘충남오감’은 지자체 협력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충남오감의 이번 수상은 도와 농협의 산지유통 협력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충남오감은 지난해 34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는 56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남오감을 기반으로 한 도내 통합 마케팅 실적도 올해 2000억 원을 돌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 연합마케팅 사업 종합평가에서는 논산시조합공동법인이 대상을 받고, 우수공선출하회 평가에서는 부여 세도농협 방울토마토공선출하회가 대상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농산물 브랜드 종합평가에서는 부여 굿뜨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 관계자는 “도는 3농혁신을 바탕으로 산지유통 정책을 추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유리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며 “이번 무더기 수상은 도의 유통혁신에 대한 노력을 안팎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도와 농협, 농업인 모두가 함께 제값 주고 제값 받는 공정한 유통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22

충남도가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6차산업형 농공단지를 조성, 침체된 농공단지를 재생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도는 6차산업형 농공단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3일 도청 상황실에서 서천군, 서천김협동조합과 서천김가공특화단지 조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서천은 도내 최대 김 생산 지역으로 물김은 95%, 마른 김은 98%를 생산하지만, 김의 원초는 외지로 빠져나가고, 조미김에 대한 생산기반과 마케팅 능력은 미약한 실정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천군의 주력 상품인 마른 김을 활용해 생산·가공·체험·관광이 결합된 6차산업형 김특화단지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서천김이 전국 김산업의 메카라는 위상을 되찾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서천김가공특화단지는 서천에서 생산하는 김을 활용,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으나, 장기간 기업입주가 지연되면서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는 곳이다.특히 서천김가공특화단지는 일반산단에 비해 입지환경이 열악하고 대부분 영세업체와 2차산업 중심으로 저조한 일자리 창출 및 경쟁력이라는 농공단지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에 도는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관계 전문가와 과제 연구 및 토론을 거쳐 서천김가공특화단지를 ‘6차산업형 농공단지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시범사업에 착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서천군은 공장위주로만 가동되는 서천김가공특화단지에 6차산업형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특히 도는 김의 원산지라는 장점을 부각시켜 판매는 물론, 관광객 유치, 체험·서비스 제공, 전략적 홍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농공단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서천김협동조합은 단기적으로는 공동브랜드, 공동포장지, 홍보, 조합원 교육을 실시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김 양식 생산자와 전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20

백제와 신라의 교류와 융합의 역사를 공유하고 나제동맹의 현대적 재조명을 통해 미래지향적 협력과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찾기 위한 학술포럼이 열렸다.충남도는 13일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백제와 신라의 소통, 나제동맹’을 주제로 백제-신라문화권 상생협력을 위한 제1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10일 충남도와 경북도 간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양 도가 우호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경북문화재연구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백제·신라·고구려 연구자를 비롯한 문화재청 관계자 등이 고루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 갔다. 포럼에서는 노중국 계명대 교수가 ‘4~5세기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백제·신라’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서두를 장식했다.노 교수는 “일반적으로 부르고 있는 나제동맹은 신라를 역사의 적통으로 삼는 학계의 관행적 표현”이라며 “양국이 고구려의 공격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군사동맹으로 사실상 백제의 주도로 이뤄졌기 때문에 제라동맹으로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김기섭 공주대 교수와 강종훈 대구카톨릭대 교수가 각각 백제와 신라의 입장에서 본 나제동맹을 설명하고, 홍보식 공주대 교수가 ‘나제동맹시기 백제-신라 간 문화교류’를 발표했다.특히 홍 교수는 “나제동맹기 백제지역의 신라계 유물보다 신라지역의 백제계 유물이 다수 확인된다”면서 “이는 신라가 나제동맹으로 백제의 선진문화를 적극 수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종합토론은 주보돈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제사와 신라사 연구를 대표하는 국내 석학들이 패널로 나서 나제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재현 방안을 논의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충남과 경북은 문명을 찬란히 꽃피운 고대문화의 원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19

충남도가 서해 연안 해양수산 상생 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에서 토론의 장을 펼쳤다.도와 박완주 국회의원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박완주 의원, 서해 연안 어업인 대표, 전문가, 도와 경기도, 인천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안권 해양수산 공동 상생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서해 연안 시·도의 해양수산 분야 공동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지정 및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열렸다.이 자리에서 박완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서해안은 다양한 해양관광 개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는 기관은 부족하다”고 지적한 뒤 “바다에서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기조강연은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이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서해안권의 역할 증대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양 원장은 △서해안 연안·해양 잠재력 △해양수산 혁신 방향 △자치분권과 해양수산 혁신 성장 등을 설명한 뒤, 서해안 해양수산 혁신 전략으로 △연안·해양의 전통 가치가 살아 있는 지역문화유산 활용 △해양 생태 회복 국제적 선도 지역 육성 △환황해 연계 거점지대 육성 △지역 맞춤형 해양관광 상품 개발 △어촌 재생 및 활력화 △해외 소비자 맞춤형 수산식품 수출산업화 △서해안 화력발전 온배수 이용 첨단양식 투자 사업 등을 내놨다.이어 주제발표는 강길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실장과 전승수 전남대 교수가 ‘서해안권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서해 연안 환경의 기능회복과 미래-서해안권의 해양수산발전 상생방안’을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강 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17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에서는 2018년 충남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봉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자격기준은 박물관 관련 전공자 및 이와 관련하여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박물관 및 타문화기관 자원봉사 경력자, 월 3회 이상 꾸준히 활동하면서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기본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전형으로 선발되며,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기본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동안 활동하며, 박물관 안내 및 전시 해설 등을 담당한다. 자원봉사자는 연 2회 선진지 견학,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우선 참가 및 발간도서 무료 제공, 우수봉사자 표창 및 공주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기간은 12월 2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 모집 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거나 박물관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lotus@cihc.or.kr) 이나 우편, 또는 충남역사박물관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41-840-5082)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