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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장사어촌체험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장사어촌체험마을 테마시설 조성사업’의 실시설계용역이 준공됨에 따라 사업의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장사어촌체험마을 테마시설 조성사업은 2년차(’17∼’18년) 사업으로 10억원(국비 5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을 투자해, 빠르면 10월 중에 본 사업을 착공해 내년 말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은 장사어촌체험마을을 방문한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어촌체험마을 인프라를 확충하게 되고, 특히 물고기 맨손잡기 체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마을 특징에 맞게 주변환경을 개선해 방문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위한 공간이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물고기 맨손잡기체험과 연계한 실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체험안내센터, 장사항의 지리적․생태적 환경을 고려한 주변경관 특징에 어울리는 상징조형물 및 포토존, 해변쉼터 설치와 물고기 맨손잡기 체험장 주변시설을 정비하게 된다. 한편, 장사어촌체험마을은 전국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명품 마을로, 2016년에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어촌체험마을 등급결정」에서 체험프로그램 1등급, 숙박시설 1등급, 경관․서비스 부분 2등급을 수상했으며, 또 연중 물고기 맨손잡기 체험과 배낚시 등을 즐길 수 있고, 매년 7~8월에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열린다. 작년에는 장사해안 누리길에 해안전망대를 설치해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축제’를 유치하여 전국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ARㆍVR 콘텐츠 개발과 함께 장사어촌체험마을 테마시설이 완료되면, 방문객 이용시설 및 프로그램이 보강돼 체류시간 연장은 물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4 10:08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백인철 과장어지럼증은 현대인이 겪는 흔한 증상이다. 원인이 다양해 ‘어지럽다’라는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갑자기 띵하거나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럼증에서부터 수일 동안 지속되는 어지럼증까지 증상 또한 다양하다. 어지럼증은 그 원인에 따라 진단과 치료 등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어지럼증인지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지럼증에 대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백인철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말초성’인지 ‘중추성’인지 감별이 가장 중요 ... 진단과 치료 방법 달라우리 몸은 움직임을 감지하는 평형기관과 평형기관에서 오는 모든 정보를 통합하고 이해하는 소뇌라는 곳의 정상적인 작용을 통해 움직이면서 살아간다. 평형기관과 소뇌는 신경계를 통해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면 ‘어지럽다’고 느끼게 된다.요즘 ‘달팽이관에 문제가 있어서 어지럽다’고 많이 말하는데, 달팽이관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 청각기관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틀린 말이다. 달팽이관과 인접한 전정신경(평형감각과 머리의 위치감각 담당 신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이 ‘말초성’ 어지럼증이다. 전정기관이 정상이라고 해도 거기에서 오는 정보를 통합하고 이해하는 최종 목적지인 소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중추성’ 어지럼증이라고 한다.‘말초성’인지 ‘중추성’ 어지럼증인지 감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추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뇌경색, 뇌출혈, 뇌종양, 뇌혈관장애, 기저-척추동맥 증후군(뇌간과 소뇌에 혈액 공급 장애로 생기는 질환) 등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만으로는 말초성 어지럼증이 의심되더라도 검사 소견 또는 증상 호전이 애매한 경우에는 중추성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MRI 등의

문화 | 손혜철 | 2017-08-24 10:07

충북 괴산군이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스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한「사리면 중흥리 건강교실」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사리면 중흥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6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됐다.농번기에 시범 운영된 건강교실로 지역 주민들의 참석률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회의와 설문조사를 거쳐 운영시간, 횟수, 프로그램 종류 등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또한,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따라 만성질환 관리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으며 사업 참가자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도 시행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을 경험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흡연, 음주, 식습관, 운동습관 등) 교정 교육, 유연성 향상 및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교실, 스트레스 완화와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미술요법과 인지 자극 훈련을 위한 세모조각 맞추기도 진행했다.세모조각 맞추기는 여러 가지 크기와 색상의 종이를 이용해 주어진 그림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보는 것으로 시지각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이다.시지각은 눈이 받아들인 정보를 뇌가 종합하는 것으로 시지각 능력이 저하될 경우 양말짝 맞추기, 칫솔 위 치약 짜기 등의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이번 건강교실에 참여한 류임걸 중흥리 이장은 “농사일, 교통 불편, 고령 등으로 면이나 읍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렵다”며 “시골 주민들을 위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보건진료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해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창훈 군보건소장은 “농번기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건강증진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4 10:00

일제의 한일합병 강제조약이 체결된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가 조성된 지 1년, 그동안 약 2천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를 기리고 ‘위안부’에 대한 역사를 배웠다.시민 참여 문화해설 프로그램이 주중, 주말 운영돼 그동안 3백여 명이 다녀갔으며, 이외에도 단체 방문, 개인 방문 등을 통해 약 2천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진행되는 ‘문화해설 프로그램’은 위안부 제도에 대한 역사와 일본 제국주의의 역사, 그리고 기억의 터 주변 인권 탄압의 현장을 보여주며 인권과 역사교육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경술국치일을 앞두고 8월 26일(토) 17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억의 터는 초등학생부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약 2만 명이 3억 5천만 원을 모금해, 2016년 8월 29일 조성되었다. 지난 1910년 8월 29일은 일제가 강제로 체결한 한일합병조약을 공포,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이다. 이런 의미를 담아 경술국치(庚戌國恥)일로 불린다.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는 , 두 작품이 설치되어 있으며, 기존의 ‘통감관저터 표지석’ 과 ‘거꾸로 세운 동상’이 함께 어우러져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행사에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박원순 서울시장, 기억의 터 최영희 추진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한명희 여성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시민 홍보대사인 239명과 함께 홍보대사인 배우 한지민이 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4 09:57

소박하고 검소한 결혼식이 사회적인 관심을 가져오고, 고비용 결혼문화를 탈피하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작지만 의미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있다면 서울시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을 두드려 보자.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서초구 남부순환로) 뒤뜰 야외결혼식 신청 접수를 8월 29일(화)~9월 10(일) 시민청 홈페이지(http://www.seoulcitizenshall.kr)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청 결혼식은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결혼식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과 기부가 있는 착한 결혼식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뤄지는 가족 이벤트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특히, 시민청은 작년 11월에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작은 결혼식 으뜸 명소’로 뽑혔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호응이 좋다.과도한 비용이 드는 허례허식을 탈피하여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고 뜻 깊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3년 처음 시작한 ‘시민청 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152쌍의 부부가 탄생했다.시민청결혼식은 허례허식으로 시민에게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기존의 결혼문화가 지닌 폐단을 개선하여, 결혼식의 본래 의미와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결혼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기본 취지로 삼고 있다,시민청 결혼식은 내년 1월~6월 매주 일요일(1회) 및 매월 둘째 주 토요일(1회)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최대 4시간 동안 진행할 수 있으며, 장소 이용료는 66,000원이다.서울시는 작년까지 매주 일요일만 시민청 결혼식을 진행하였으나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올해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예식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시민 스스로가 만드는 작고 뜻 깊은 결혼식'을 원칙으로 하객은 1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54

하동초등학교(이춘호 교장)는 하동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22일 함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 관악합주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42회째를 맞은 관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악부 103팀이 참가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하동윈드오케스트라는 지정곡 ‘한국의 힘’, 자유곡 ‘Alvamar Overture’를 연주해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하모니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하동윈드오케스트라는 2∼6학년 70여명으로 구성된 관악합주단으로, 1995년 창단돼 현충일 추념식, 군민의 날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해 의식곡을 연주하는 등 지역 음악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또한 매일 아침 연습시간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화음을 위한 기본기를 다져왔으며, 여름방학 중에는 3박 4일간 하동학생야영수련원에서 관악캠프를 실시해 실력 향상을 꾀했다.특히 문화적 체험기회가 적은 하동에서 하동윈드오케스트라는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해 문화적 체험과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하동윈드오케스트라는 이런 노력의 결과 창단 이후 명맥이 끊어지지 않고 매년 참가학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명실상부 관악 명문교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46

농촌마을 주민들이 같은 마을에 홀로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노후 주택에 대한 ‘희망의 집수리’ 작업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24일 하동군 옥종면에 따르면 두방마을 윤재희 이장을 비롯해 주택수리 기술과 재능이 있는 주민 10여명이 지난 22일부터 같은 마을 서모(65)씨 주택 리모델링에 들어갔다.마을 주민들이 집수리에 나선 것은 윤재희 이장이 지난 말복 때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에게 서씨의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사실을 상세히 알리면서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뜻을 모은 것.실제 서씨는 과거 부모가 살던 슬레이트 구조의 농가주택이 너무 노후한 탓에 그곳에 살지 않고 주택 옆에 창고 형태의 집을 지어 살아왔는데 그마저도 열악하기 짝이 없었다.여기다 부모가 살던 기존 집이 지어진지 40년이 넘은데다 집안에 각종 잡동사니와 쓰레기 등이 들어 차 사람 살기가 불가능할 정도였다.이에 주민들은 기존의 집을 리모델링해 입주시키기로 하고 집안에 들어찬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들어내고 주민 소유의 포클레인까지 동원해 마침내 집 안팎 정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주민들은 앞으로 집수리는 물론 도배, 장판, 단열, 창호공사 등의 리모델링을 계속 진행하되 모든 인력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충원하기로 했다.두방마을은 30세대가 사는 작은 마을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스스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수리로 작은 기적을 일구고 있다.이같은 소식을 접한 하동군에서도 서씨의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비를 지원할 계획이어서 민·관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이종현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고맙다”며 “행정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 서씨가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45

물 맑은 섬진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달달하고 아삭한 하동 햇배가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군은 하동배 주산지인 하동읍 만지 일원에서 최근 조생종인 행수배와 원황배 수확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햇배 수확 시기는 예년과 비슷하다.만지 일원에서는 행수·원황배에 이어 황금·화산배, 추석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신고배 등 10여 품목의 배가 10월 하순까지 차례로 출하된다.하동배는 올여름 남부지방에 마른장마가 이어지면서 일조량이 풍부한데다 관수시설이 양호하고 병해충가 적어 예년보다 씨알이 굵고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하동배는 물 빠짐이 좋은 섬진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돼 석세포가 적은 대신 육질이 연하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그리고 배에는 식이섬유·미네랄·아스파리긴산 등이 풍부해 천식·감기·변비 치료는 물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80여년의 재배역사를 자랑하는 섬진강 만지배는 육지에서 배꽃이 가장 먼저 피는 만큼 수확시기도 빨라 다른 주산지 배와 경쟁력에서 앞서고 있다.뿐만 아니라 품종에 따라 수확시기를 달리하는 하동배는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해 호주·동남아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지난달 31일에는 하동배로 만든 ‘생강품은 도라지 배즙’ 15t이 배즙으로는 처음으로 가공식품 규제가 엄격한 미국으로 수출돼 하동배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생강품은 도라지 배즙’은 이번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40t을 순차적으로 선적해 LA의 홈쇼핑 론칭을 통해 미주 전역에 팔린다.하동배의 우수성은 명품브랜드 평가에서도 증명됐다. 지난달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경남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IRROR) 평가회’에서 하동배가 최우수와 우수상을 휩쓴 것.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44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경원)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창출과 청년창업, 취업을 위한 「지역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경제주체 합동 간담회」를 8월 25일(금) 오후 4시30분부터 안동리첼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안동시, 안동세무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북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기관별 경제관련 지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청년 창업 및 취업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원기관 및 기업들이 적극 앞장서기로 함께 뜻을 모을 계획이다.안동상공회의소는 매년 지역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간담회와 각종 토론회를 개최하고 산업기반 조성과 경제기초를 튼튼히 하는데 기여하여 왔다.이경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상공회의소는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유관기관과 기업지원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20

전국 유일의 풋굿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제14회 안동풋굿축제가 8월 25일(금) 9시 30분부터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유제, 식전공연, 개회식 순으로 개최된다.개회식 후에는 새끼 꼬기, 남녀팔씨름 대회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힘든 농사일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면서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낮 12시 30부터는 지역가수들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이뤄진 ‘2017 찾아가는 문화예술 한마당’을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이어 마을별 노래자랑 대회도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부대 행사로 와룡농특산물 할인 판매, 떡메치기 체험, 무료일일찻집, 전통음식 시식과 와룡의 특산품인 고구마, 단호박, 사과, 그리고 블루베리떡, 감주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와룡풋굿축제를 축하하고 지역을 찾아오는 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숨 쉬는 땅 마사토에서 재배한 와룡단호박을 농가 출하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권기식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풋굿 축제를 통하여 선조들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와 여유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행사장 내 식당에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였으니 찾아오시는 분들 누구나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현대인의 최고 건강식품 와룡 단호박 등 와룡에서 생산한 농특산물도 싼 가격에 판매행사를 하고 있으니 사가지고 가셔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우리시에서는 풋굿축제 뿐만 아니라 훌륭한 문화유산을 전승․보전하고 지역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안동 풋굿 축제를 통해 힘들었던 노동의 시간을 잊어버리고 이웃 간 못 다한 정도 듬뿍 나누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힘찬 기운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rd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19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재)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원장 이승규)은 ‘생활 속의 문화재 안전교육’을 24일과 25일 오후 2시 안동 하회마을 마을회관과 경주 양동마을 양동교회에서 시행한다.민속마을은 목조주택이 밀집하여 화재 등의 재난에 취약하며, 특히, 수많은 단위 문화재들이 모여 이루어진 면 단위 문화재로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하면 그 피해가 크기 때문에 주민들의 적절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고령자이기 때문에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우므로 사전 대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이에 문화재청은 24일부터 25일 시범적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과 생활안전 교육‧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생활 속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전기‧가스의 사고 사례와 안전한 사용법을 다루며,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동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실전연습을 펼쳐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 생활안전에 대한 동영상 시청, ▲ 전기‧가스 등 사고 사례와 안전한 사용법 훈련, ▲ 화재‧지진 등 재난 등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 소화기 실습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문화재청은 이번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의 생활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민속마을의 생활안전 교육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며, 문화재 안전경비원의 안전관리 교육을 연 2회로 확대하는 등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18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는 지역농업현안 및 농가에서 필요한 현장애로기술 및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작목의 도입과 발전 가능성 확보를 위한 6차 산업화 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2년부터 매년 3~6건 정도로 총 21건의 과제를 해결해 농업인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자색고구마와 마 활용 건강 보조제품 허브에너지와 석창포 기능성 샴푸 등 신제품도 출시했다.2018년도 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는 각종 홍보매체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효율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비를 미리 파악하는 등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andong.go.kr/agritec)에서 자료를 내려 받아 9월 13일까지 약용기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농업인은 물론 농업인단체, 산․학․관․연 관련기관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사업 대상자로 선발해 사업을 진행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나 6차 산업에 대한 새로운 사업의 발굴과 기술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18

“물놀이가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서 집에 가기 싫어요!”안동시행복학습센터에서 진행한 가족수상레저캠프(이하, 수상한 가족캠프)에 참가한 류우석(풍천풍서초 4학년) 군의 이야기이다. 「수상한 가족캠프」는 지난주 1차 캠프를 끝낸 이후 참가한 가족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2차 신청마저도 마감되면서 ‘추가 접수할 수 없냐?’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지난주 개최된 1차 캠프에는 50여 명이 가족이 참여해 1박2일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2차 캠프는 60명이 신청해서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안동시 임동면 중평리에 소재한 임하호 수상레저타운 캠핑장에서 진행될 이번 캠프는 카라반 11대와 글램핑 8동의 최신 캠핑시설을 활용해 가족 티셔츠 만들기, 수상스키교육, 레크리에이션, 워터파크 이용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시간이 마련돼 있다.안동시행복학습센터에서는 매년 방학기간 가족참여 캠프를 마련해 개인적으로 참가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우주과학캠프’, ‘해양과학캠프’, ‘수학캠프’등 다양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찬 내용으로 매년 캠프를 신청하는 가족이 있을 정도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늘어나는 1인 가구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