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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김효진)는 중국 지난시에 있는 니성직업중등전문학교와 교류협약을 맺고 오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동안 학생과 교직원 15명이 니성직업중등전문학교를 방문하고, 첫 번째 교류활동을 전개했다. 니성직업중등전문학교는 중국 지난시에 소재한 1976년 설립된 최초의 국가 중점 직업학교로 243명의 교직원과 4,15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전기 기술 응용, 수치 기술 응용,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 자동차 정비 및 보수, 회계, 전자 상거래, 건축 공사, 유아교육과가 설치되어 있다.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은 니성직업중등전문학교에서 수치 가공 수업, 3D프린터, 수리 수업 등의 수업을 참관하고 실습하게 되며, 중국 지난시 일원 역사·문화체험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방문단은 일정에 따라 1:1 결연을 통해 홈스테이를 실시함으로써 중국 가족문화 및 생활상을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우호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중국 니성직업중등전문학교의 교직원과 학생은 오는 6월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김효진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교육적 활동범위를 국제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사절단으로써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국제교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26 17:22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대전여상)는 지난 4월 8일(일) 실시된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시험에서 26명이라는 합격자를 배출했다.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이란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집합투자증권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자문계약, 투자일임계약 또는 신탁계약의 체결을 권유하는 사람을 의미한다.또한,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은 현재 한국예탁결제원이나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 관련 기업에서 우대하고 있다. 이에 대전여상에서는 자격증 대비반을 만들어 운영하고, 금융실무 동아리와 ncs동아리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대비반이며, 전체 29명 중 26명이 합격했다. 자격증반은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수업을 주로 방학 동안에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방학 중에는 매일 4시간 수업을 하고, 개학을 하면 21시까지 공부를 했다. 시험 일주일 전에는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그동안 배웠던 것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이지예 담당교사는 “금융권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해당 자격증을 취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반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26 17:21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6일(목) 15: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특수교육계 권위자인 단국대학교 신현기 교수를 초청해 특수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대전 특수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 이라는 부제로 특수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학교가 협력공동체가 되어야 하고, 모든 구성원이 장애학생의 다양성과 평등성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는 속에서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17년 ‘전국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2위를 한 ‘장애학생 인권동아리 운영’과 ‘장애학생 문화예술 활동 운영’ 우수 사례 발표도 병행되었다.특히, 통합교육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이 아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교육 구성원들의 변화와 변화를 위한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틀림에서 다름으로의 인식 전환의 필요함에 대하여 특강으로 높은 호응 속에서 유익한 특강으로 진행되었다.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인권교육과 자기 역량강화를 실천하고, 다양한 자기계발 및 사회통합 능력을 향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많은 교사들에게 특수교사로서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고 더불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26 17:19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6일(목) 15:00,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교육센터에서 인권 친화적 학교규칙 제·개정을 위한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교육협력팀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이루어진 5개 TF팀(동부 초·중 / 서부 초·중 / 고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아직까지 대전 대다수 학교의 학교규칙에 학생 인권이 침해되거나 인권감수성이 낮은 내용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교규칙을 수합해 내부위원, 외부위원,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TF팀이 3단계로 점검하고 컨설팅해 2018년 12월까지 일제히 제·개정할 계획이다. 이번 TF팀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권친화적 학교규칙 제ㆍ개정 방향 안내 ▲TF팀 운영방안 ▲학생생활규정, 상ㆍ벌점제, 학생회 회칙 등에 있을 수 있는 학생인권 침해가 되는 내용 제·개정 등을 협의했다.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규칙 제ㆍ개정은 학교장의 권한 사항이지만 학생인권 침해가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정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받고 교원들의 교권도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26 17:19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6일(목), 교육상담심리 분야의 진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학생과 교수 50여명이 에듀힐링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안내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예비교사들이 교육상담 현장의 모습을 체험하고, 본인들의 진로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학술답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일정은 에듀힐링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질의응답,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교육가족 상담·코칭 기관인 에듀힐링센터의 개원, 성장, 발전,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개인(집단)상담·코칭실, 접수면담 및 심리검사실, 에듀-코칭 연수실 등 내담자와 연수생의 편의를 고려한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교사가 된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 가장 크게 대두되고 있는 학생 생활교육 및 학부모 상담에 있어서 에듀힐링센터의 인적, 물적 인프라 및 주요 프로그램들이 예비교사들에게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이날 에듀힐링센터를 방문한 교육학과 학생은 “교사의 심리건강지원을 위한 상담·코칭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에듀힐링센터가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는 것 같아 하루빨리 학생들 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에듀힐링센터에서는 모든 교사들이 고민을 풀고 꿈을 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교사의 꿈을 꾸는 예비교사와 교직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며 “상담으로 풀고 코칭으로 꿈꾸는 에듀힐링센터와 함께 학생 앞에 더 행복한 교사가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26 17:18

충청북도교육청은 총 58명의 2018년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고를 시행하였다.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선발 인원은 진로교육원, 특수교육원, 마음건강증진센터 등 새로운 기관 설립과 교육부 총액인건비 증액으로 20여명의 증원 요인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교육전문직원 선발 시기는 2014년 교육감 선거때와 동일한 절차에 따라 선거일 이전에 공고하여 선거 이후에 전형하는 방안을 채택하였으며, 교육전문직원선발은 선거와 무관하며 투명 공정하게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는 교육부 총액인건비 증액으로 증원된 인원을 배치하지 않으면 총액인건비를 반납해야하며 다음 년도에도 증원을 해주지 않을 계획이기에 교육전문직원 상반기에 선발하여 2018년 9월 1일자 배치하고자 하는 것이다.교육전문직원 선발 개선을 비롯한 전반적인 인사제도 개선 방안에 대하여는 2018년 5월 1일 각 교원단체 대표와 인사전문가, 현장 교원 등 총14명의 인사제도개선 T/F팀에서 논의할 예정이다.교원단체들과 협약 체결한 내용은 충실히 반영(교감자격연수대상자 최하위 점수를 공개하는 등)하였고이번 교육전문직원 전형에서 근무평정 우수교사에 대한 우대책도 행정예고를 하였으며‘인사제도개선 T/F팀’(2018.5.1.예정)에서 숙의 과정을 거쳐 2019년부터 반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6 16:55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김승환) 교사와 학생 등 13명이 중국 우한시(후베이성) 일원을 찾아 22일(일)부터 27일(금)까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첫날(22일)에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우한공항에 도착한 후 황학루를 찾았다.황학루는 장시성 난창의 등왕각, 후난성 웨양의 악양루와 함께 ‘강남 3대 누각’으로 꼽히는 우한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23일(월)에는 세계최대수력발전소가 있는 삼협댐(후베이성 이창)을 견학했다.24일(화)과 25일(수)에는 청강갤러리와 동호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중국의 문화를 느끼고 이해했다.26일(목)에는 우한예술학교를 방문해 학교를 둘러보고 한중 합동 공연을 펼쳤다.충북예술고 학생들은 가야금 병창(이소정, 엄유정-이상 2학년), 바이올린 독주(조여환-2학년), 피아노 독주(임운규-2학년), 태평무(윤정아-3학년), 발레(이민주-3학년), 한국무용 군무(장지수, 황채연-이상 3학년) 등을 공연해 중국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중국우한예술학교 학생들은 대규모 무용과 패션쇼로 화답했다.이후 양국 학생들은 기념촬영과 선물 교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가한 주형지(2학년) 학생은 “중국 친구들이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 반주에 맞추어 군무를 추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한 감동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충북예술고는 2010년부터 중국우한예술학교와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6 16:5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26일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세종 지역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 사회 북한이탈주민이 3만명을 넘어섰고 이들의 탈북 사유도‘자유에 대한 동경’이나‘북한 체제에 대한 불만’등으로 점차 다양화하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충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북한이탈학생 멘토링 대상자는 2018년 4월 기준 북한 출생 학생들이 50여명, 중국 등 제3국 출생 북한이탈학생은 90여명에 이르는 등 출생 환경이 다양화 되가고 있어 언어 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러한 탈북학생의 최근 상황에 대한 이해와 함께 맞춤형 멘토링 사례 발표와 지도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해 볼 예정이다. 아울러 연수 말미에는‘충남하나센터’상담사들과 멘토링 담당교원 간의 대화 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이해도 도모할 예정이다. 충남도교육청 조기성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최근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가 크게 늘어나고 있고, 우리 지역 탈북학생 대안학교가 학력 인정학교로 인가를 받으며 교육청의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등 탈북학생 교육을 둘러싼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6 16:34

2018.옥천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 지원약정서 체결식이 4월 26일(목) 11:00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간위탁사업은 총 18개이며 사업별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옥천행복교육위원회(공동대표 김영만 옥천군수, 한경환 옥천교육장)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였다.옥천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은 공모심사를 거친 ‘마을아카데미’ 10개, ‘OK마을여행’ 3개, 주민제안교육사업 4개 등 총 17개 사업이다. 마을아카데미는 총 5,000만원, OK마을여행은 총 4,000만원, 주민제안교육사업은 총 2,800만원이 지원된다.마을아카데미 사업은 “인형극으로 만나는 영양, 금연이야기(동화구연 맘스토리), 내가 진짜 바리스타(마을카페 티률), 신나는 지역, 함께 행복한 신문활용교육(옥천신문), 꿈을 찍는 사진학교(옥천신문), 엄‧청 재미난 공작소(재미난 공작소), 온마을이 배움터, 누구나 마을교사 외3(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나의 별을 찾아서 청소년 진로탐험 외2(옥천꽃피는학교), 지역교육의제모임 외1(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 온가족 온마을 체험학교 외1(옥천순환경제공동체), 동화작가 이가을과 함께하는 마을 청소년 책읽기(고래실)”가 선정되었다. OK마을여행으로는 “옥이와 함께 떠나는 마실 옥천! 외2(고래실), 우리동네 진짜 이름 탐방(공작소), 이원 만세운동 뿌리를 찾아서(이원면발전위원회)”가 사업을 펼치게 된다. 주민제안교육사업으로는 “내이름을 불러줘-영화놀이 외2(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만화로 만나는 송건호 전기(청암송건호기념사업회),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사촌(영실애육원), 캘리민체 쓰기 외1(민예총옥천지부)”가 선정되어 사업이 추진된다. 이날 업무체결식에서 공동대표인 한경환 교육장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도 활짝 꽃피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고, 김영만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6 13:42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4일부터 5월 18까지 5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626개 기관이 참여하며, 비상소집훈련, 토론훈련, 현장 훈련, 시스템 점검 훈련 등의 종합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토론훈련에서는 관계 공무원이 모여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감염병 예방, 실험·실습실 폭발 사고 수습을 주제로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현장훈련으로는 화재, 지진(민방위 훈련) 대피 훈련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대피에 취약한 유아를 대상으로 별도의 화재대피 시나리오를 마련해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재난상황을 가상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는 충북교육청의 강한 안전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충북교육청은 실제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3월 14일에는 훈련실무협의회를 열어 토론훈련, 현장훈련의 재난유형의 선정과 시나리오 작성을 협의했다.이어 4월 2일에는 부교육감이 주재하는 훈련기획단 1차 회의, 4월 17일에는 교육국장이 주재하는 훈련기획단 2차 회의를 개최하여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훈련계획을 점검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6 12:07

충주국원고등학교(교장 조성남)가 16일(월)~27일(금)을 장애인식 개선 및 인권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쳤다.특히, 국원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행사를 준비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학생 100여 명은 지난 20일(금) ‘같은 마음 다른 배려’, ‘같이 걷는 한 걸음, 가치 있는 큰 걸음’ 등 장애인 인권보호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교내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와 함께 25일(수)에는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플래시몹(flashmob) 제작 경연대회도 열었다.이번 대회는 학생회가 기획하여 3월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학급별로 만든 17편의 플래시몹 동영상이 제출됐다.전교생은 학급 대표 학생들의 제작 의도 설명을 들은 뒤 함께 영상을 감상했다.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을 보면서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천천히 조금씩 함께 가자’는 플래시몹에 담긴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영상제작에 참여한 이한슬 학생(3학년)은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장애 학생들과 비장애 학생들이 아무런 편견 없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을 영상에 담고 싶었다.”며 “이번 활동으로 장애인 친구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성남 교장은 “통합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