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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20일 지방정부의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이하 지방정부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 및 포럼’이 담양 죽녹원 월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지방정부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18개 회원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 운영에 관한 세칙을 확정하고 자문위원 구성, 사무국 운영에 관한 사항, 지속가능발전법 개정안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특히, 국회에서 김상희 의원과 송옥주 의원을 포함한 48인이 공동 발의한 지속가능발전법 개정안을 조속히 상정 처리할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확정했다.홍미영(인천 부평구청장) 협의회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 및 포럼을 계기로 각 지방정부간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시킴은 물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범국민적인 실천운동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진 포럼에서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방분권․균형발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함께 협의회 회원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 실천사례 발표와 자유토론이 진행됐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을 든든하게 실천해 온 성과와 행정업무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지표를 시책에 반영해 추진한 인천 부평구의 사례에서 엿 볼 수 있듯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강연을 시작했다.환경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위상을 격상시키고,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을 복원하는 것을 문재인 정부의 과제로 설정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환경과 경제, 사회가 조화롭게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했고,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발전’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함을 설명했다.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진정한 지방분권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 시대를 열어 골고루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2 12:28

담양군이 지난 17일 최형식 담양군수와 지질전문가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군 지질유산 발굴 및 가치평가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무등산권 지질공원에 포함된 담양군 지질명소는 무등산권역에 2개소(무등산 풍혈, 신선대 억새평전)가 지정돼 있으나 이번 학술연구를 통해 지질학적 가치가 우수한 추월산과 담양습지를 비롯한 총 7개소를 추가로 확대시켜나가는 한편, 담양의 지질유산 보존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문헌 및 현장조사가 활발히 이뤄졌다.담양군의 지질은 선캄프리아 시대부터 중생대 백악기에 이르기 까지 퇴적암과 화산암 및 심성암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당시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추월산은 다양한 화산활동에 의한 지질구조 및 특성들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고, 남천 퇴적암(남면 구산리 일대)은 화순공룡화석산지와 같은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퇴적구조뿐만 아니라 공룡발자국화석 및 식물화석 등의 다양한 화석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조사됐다.대한지질학회 허민(전남대 부총장) 회장과 지질전문가 노열 전남대 교수는 “담양군은 지질이 복잡한 만큼 연구가치가 높고, 지질학적 보존가치 또한 뛰어나 지질유산과 지질명소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보고회에서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학술연구를 계기로 지질명소 발굴 및 관광자원화를 통해 고용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브랜드 상승이 기대된다”며 현재 추진 중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화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제주도와 청송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8 14:12

담양군문화재단에 따르면,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담양읍 해동주조장 일원에서 10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담양예술인들의 참여 속에 ‘담양 해동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추억의 7080’을 주제로 색소폰 연주, 통기타 라이브공연, 퓨전국악, 마술쇼, 어린이들을 위한 파랑새 인형극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다.또한, 대나무공예와 수채화 작품 전시, 방문객 체험프로그램과 지역민이 운영하는 추억의 주전부리 음식부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담양군과 (재)담양군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담양지회 주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담양지회, 문인협회, 국악협회가 협력하고 담양공예인협회,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 담양군오방협동조합, 담양여성합창단, 수채화협회, 담양광광술래보존회, (사)우도농악담양보존회 등 지역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재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파랑새인형극, 중국마술전통 변검, 추억의 포크송, 클래식 연주 등을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행사일정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dycf.or.kr) 또는 문화생태도시팀(380-3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7 12:0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양․장성사무소(소장 김선옥)는 10월 16일(월) 한살림 회원을 포함한 친환경농산물 소비자 40여명을 초청하여 담양군 수북면 소재의 스타팜 농장인 두리농원(대표 김상식, 유기농ㆍ6차산업자)을 방문해 친환경농산물 쌈채소와 오색방울토마토 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의 행사내용은 국가 농식품 인증제도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주요 업무 소개 및 유기농업인이자 6차산업자인 김상식 대표의 ‘스타팜 농업인이 들려주는 유기농업이야기’라는 주제로 생생한 유기농 재배과정 강의를 듣고, 친환경 농산물 쌈채소와 오색방울토마토 수확 체험을 하였으며, 담양관광 명소인 메타세쿼이아랜드를 탐방하는 등 농촌지역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스타팜은 현재 전국적으로 470여개소가 지정 되었으며 이중 담양군에는 두리농원, 안복자한과 등 7개소가 지정되어 있다.이 체험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국가 인증제도가 시행되는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인증 농산물의 소비 확산의 계기를 제공함과 더불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스타팜 체험행사는 모범적인 농식품 국가인증제도 참여 농장(업체) 발굴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가인증 농식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일반 농가(업체)의 국가 인증제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체험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을 주로 구매하는 광주광역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체험함으로써 담양에서 생산하는 친환경농산물을 홍보하는데도 그 목적이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7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