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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시대에 미래천년을 새롭게 열어가는 담양군이 명실공히 주민자치 실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담양군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에서 주민자치대상 정책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주민자치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회장 전상직)에서 주민자치 실질화에 기여한 학술․정책․인물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과 12개 부문의 대상 및 우수상을 선정했다.이번에 군이 수상한 ‘정책분야’ 상은 전국 자치단체의 주민자치 관련 조례와 정책 등을 평가해 주민자치의 실질적 실현에 기여한 지자체에 주는 상이다.군은 민선5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를 제정, 담양군이장단연합회(회장 최용만), 담양군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종옥) 등 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발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조용익 부군수는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주민 자치 활성화 조례의 시행으로 마을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시대를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4 12:28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슬로시티 재인증 실사를 위해 담양을 방문한 손대현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과 최형식 담양군수는 슬로시티 확대지정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손대현 이사장은 무엇보다 군민 모두와 함께 공직자가 ‘슬로시티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월산면 꽃차마을과 창평슬로시티 삼지내마을을 둘러봤다.손 이사장은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담양은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장으로 세계적인 슬로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곳이다”며 슬로시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최형식 군수는 “창평슬로시티 재지정과 함께 대덕면 달빛무월마을 등 슬로시티 전 지역 확대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21세기 담양포럼,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에 ‘슬로시티 교육’을 반영하겠다”며 슬로시티 추진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군은 2007년 12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지정된 후 2013년 6월 재인증 받았다. 주변 돌담길과 어울리는 친환경 흙길 포장, 다양한 주민참여 교육프로그램 운영, 옛 전통을 이어가는 슬로시티 명인 육성, 달팽이가게 운영 등 명품 슬로시티로 거듭나는 데 노력해왔다.한편, 국제슬로시티연맹은 5년마다 성과를 평가해 슬로시티 재인증을 실시한다. 슬로시티 재인증은 오는 4월에 최종 결정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3 12:22

전국 최초 인문학교육특구 담양군은 오는 31일까지 ‘마을로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 신규마을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고자 지난해 36개소로 운영해왔던 문해교실을 4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주 2회 일정으로 한글뿐만 아니라 핸드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학습과 배우고 익힌 한글 및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작품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마을로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은 각 마을에서 5명 이상이 참여를 희망할 경우 학습의 장이 마련된다.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자치행정과(061-380-3184)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문해교실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생활 불편을 덜고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한편, 군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한글을 읽고 쓰기가 어려워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군민들을 돕고자 강사가 마을의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한글 교육을 해왔다. 성인문해 한마당 및 시화전을 매년 개최, 배움의 즐거움과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의 장이 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3 12:20

담양군은 최근 담양군산림조합에서 500만원, ㈜세기중공업 300만원,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과 제일기술산업(주)이 각각 1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미래천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고 전했다.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은 2014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500만원의 장학금을 맡겨오며 지역의 인재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세기중공업(대표 백남출)은 환경과 품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구조물 제조 및 설치 전문 중소기업으로 2013년 담양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사랑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수)은 죽순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생산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하면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담양 대나무밭’이 등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고 있다.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선박하역 부품의 제작 및 유지보수 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제일기술산업(주)(대표 박동화)에서도 지역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송금해왔다.군 관계자는 “소중한 장학기금은 담양의 많은 인재가 지역사회의 미래 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재)담양장학회와 인연을 맺고 꾸준하게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2 10:13

담양군ㆍ화순군ㆍ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파란불이 켜졌다.이러한 내용은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지난 17일 환경부와 인증신청 지자체에 보낸 문서에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제2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관련 보고서’에서 확인됐다.보고서는 올해 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작성된 문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및 재인증 심사에 대한 결과와 내용이 수록돼 있다.신규 신청지에 대한 인증 승인과 반려 및 통과(Green), 경고(Yellow) 및 자격박탈(Red) 등 재심사 제도가 골자로, 무등산권은 이 가운데 승인에 해당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인증 권고’로 분류됐다.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는 지난 2016년 11월 29일 유네스코에 제출됐다. 공원의 규모는 담양군 전역(455㎢)과 광주광역시 전역을 비롯해 화순군 일부 등 총 1051.36㎢이다.이 중에는 지질명소 20개소(입석대, 광석대, 신선대, 억세평전, 운주사, 적벽 등)와 많은 자연, 문화 무형 유산 42개소(담양 죽녹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가 포함됐다.특히, 메타세쿼이아랜드 내에 위치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가시성이 좋고 많은 방문객이 접근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Excellent) 시설로 평가했다.그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1차 신청서 심사, 2차 현장실사 순으로 인증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9월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태평양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APGN) 총회에서의 1차 심의와 11월 초 2차 심의결과를 종합, 최종적으로 “무등산권 지질공원(대한민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되기 위한 평가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집행위원회는 이 후보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4년 동안 승인할 것을 제안한다”고 통보했다.담양군은 이번 보고서 결과에 따라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1 12:11

담양군이 담양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 제시와 함께 미래천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이정표인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가치와 인문정신’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월 31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 현안사업 파악 및 올해 군정운영방향 설명, 주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참여 행정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 도·군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을 참여시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평소 군정에 대해 갖고 있던 군민들의 궁금증과 민원을 해소하는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군의 현안사업인 △ 농촌형 주민자치 활성화 △전통정원 도시 조성 △슬로시티 전역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등재 등의 군정운영방향 설명과 함께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군정 의견 수렴에도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담양다움을 살린 소득 3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민과의 대화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청 자치행정과(061-380-3162)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8 14:35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 담양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 위해 2018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전파, 신 소득작목 발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현안과제 해결 등을 위한 담양식 창조농업교육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소규모 가공사업 경영전략(1월 17일)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사과대추(1월 19일), 블루베리(1월 25일), 딸기(1월 27일), 찰옥수수(1월 30일), 벼(2월 1일) 교육이 이뤄진다.교육대상은 지역농업인 1,878명이며, 다음 달 9일까지 총 7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회의실, 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된다.자세한 교육일정 확인 및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damya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장풍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농업경영체들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교육에 임한다면 생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7 14:45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 담양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 위해 2018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전파, 신 소득작목 발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현안과제 해결 등을 위한 담양식 창조농업교육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소규모 가공사업 경영전략(1월 17일)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사과대추(1월 19일), 블루베리(1월 25일), 딸기(1월 27일), 찰옥수수(1월 30일), 벼(2월 1일) 교육이 이뤄진다.교육대상은 지역농업인 1,878명이며, 다음 달 9일까지 총 7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회의실, 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된다.자세한 교육일정 확인 및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damya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장풍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농업경영체들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교육에 임한다면 생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