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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안희정, 이하 재단)에서는 충남인재 육성의 가치를 공유하고 장학생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충남인재 장학생 캠프’가 11월 18일에 진행되었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80여 명의 대학생은 학자금대출상환․재능키움․글로벌 탐방 장학생으로 재단이 추구하는 인재육성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이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도비유학 장학생(‘07) 곽성신(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재직) 씨와 함께하는 선배와의 토크 ▲장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장봉희 금융감독원 실장(충청남도 금융협력관)의 금융 관련 강연 ▲타운홀 미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장학생을 보니 충남의 미래가 밝게 느껴졌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국내 최고 인재육성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실행을 위하여 2017년도에는 장학금 지원 외 ▲시·군·장학재단 간담회 ▲장학사업 포럼 ▲청소년미래컨퍼런스 등 재단의 인재상과 비전을 공유․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인재육성팀 041-635-9805~6)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6:17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가 인삼 연작장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작지에서부터 토양훈증제를 활용, 토양내 병원균 밀도를 낮춰줄 것을 도내 재배농가에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에 따르면, 인삼 연작장해는 주로 뿌리썩음병에 의한 것으로, 인삼을 수확한 토양에서 연속으로 재배 시 병 발생이 급격히 늘게 된다.인삼약초연구소는 초작지에서는 뿌리썩음병이 5% 정도이나 재작지에서는 인삼 2, 3년생에서 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 연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이로써 인삼 수확 후 10년 이상 경과되어야 다시 재배가 가능해져 인삼재배 농가에서는 인삼을 재배하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며 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이다.여기에 최근 들어서는 초작지라도 주변에 인삼을 수확한 토양에서 전염되어 일부에서는 병이 심하게 발생하는 등 초작지라도 병해 발생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이에 인삼약초연구소는 그간 재작지에 적용했던 토양훈증 방법을 초작지에 적용해 병원균의 밀도를 제로상태로 만들어서 재배할 것을 제안했다.인삼약초연구소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논산 인삼재배 농가 초작지에서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5년근의 수량이 평당 4.6㎏으로 관행 초작지 수량보다 2배 가까이 높았으며 병발생도 없었다.인삼약초연구소는 앞으로 도내 인삼농가를 대상으로 토양훈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시군 센터별로 구성된 인삼연구회를 통해 초작지부터 토양훈증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김선익 연구사는 “초작지부터 토양훈증을 하면 연작장해의 원인이 되는 뿌리썩음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며 “특히 최근 기상변화, 수량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6:16

모시떡과 다양한 모시 공예품으로 유명한 서천군 은골뜨락애(대표 박미희)가 지난 17일 열린 ‘융복합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의 새로운 소득기반 및 모델을 발굴, 농업의 신소득 산업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도내 5개 농가가 발표에 나서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 및 새로운 소득모델을 제시했다.대상을 수상한 은골뜨락애 박미희 대표는 안전한 먹거리와 지역 활성화에 대한 신념과 중장기 비전수립을 통한 경영능력 관리를 통해 새로운 소득기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최우수상에 썬러브치즈(천안시), 가야수라간(예산군)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서산명가(서산시)와 향지촌(논산시)이 이름을 올렸다.도 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활력화를 위해 융복합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홍보마케팅 지원, 코디네이터 육성과정 등 농업인의 가공,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시범사업, 교육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김창희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비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겠다”며 “3농혁신의 비전과 목표 성취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6:15

충남도가 내년부터 3년간 도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제3기 도민참여위원은 전체 위원 40명 중 15명을 공개 모집하며, 양성평등 기본법 등에 따라 15명 중 6명을 여성으로 위촉할 예정이다.공모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충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나, 도내에서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개인 및 사업체의 종사자 등이다.이번 공모에서 위원으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도의 예산편성과정에 도민 대표로 참여하게 되며, 도민제안사업 심사·선정, 예산편성과정에 대한 의견 제출 등의 활동을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서식을 충남넷 홈페이지(www.chungnam.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공모 신청자 중 지역과 연령 등을 감안해 별도로 구성 운영될 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오늘 12월 중순에 확정될 예정이다.위원으로 선발된 도민은 충남도가 운영하는 예산학교에서 참여, 예산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유흥수 도 예산담당관은 “제3기 도민참여예산위원은 충남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민참여예산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주역이 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6:14

충남도는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 중 미 가입 업소는 내년 1월 1일부터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가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나 폭발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국민에 대한 적정 보상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로, 지난 1월 8일부터 시행 중이다.이 보험은 자동차 책임보험처럼 미 가입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상 받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가령 일반 보험에 가입하고 재난배상책임보험은 가입하지 않은 업소가 재난을 당했을 경우, 이 업소는 재난배상책임보험에서 보상(인명 1인당 1억 5000만 원, 재산 피해 10억 원)하는 금액 이외의 금액만 받게 된다.도내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은 19종 1만 2260개소로 집계됐으며, 이 중 지난 7일 현재 7891개소가 가입해 64.4%의 가입률을 기록 중이다.도 관계자는 “신규 개업 음식점 등은 대부분 건축허가 때부터 안내해 적극 가입하고 있으나, 이미 영업 중인 여관, 모텔 등 숙박업소와 주유소 등은 35.6%인 4369개 업소가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담당 공무원 방문 등을 통해 연말까지 모두 가입을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재난배상책임보험 관련 문의는 도와 시·군 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업무 담당 부서, 도와 시·군 재난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연간 보험료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300㎡ 이상 1층 음식점은 2만 8000원, 주유소 1000㎡ 9만 5000원, 15층 이상·300세대 이상·150세대 이상 승강기가 있는 아파트의 경우 세대당 1000원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6:13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과학기술 투자 비전과 전략, 주요 과제 및 사업이 도출됐다.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과학기술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제5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제5차 계획) 및 대학 연계 R&D 사업 발굴 과제 12건을 심의했다.제5차 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지방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삶의 행복이 과학기술과 어우러지는 충남’을 비전으로, ‘과학기술 투자, 역량 향상으로 지역 문제 해결 능력 확충’을 목표로 설정했다.추진 전략은 △효율적인 R&D 투자를 통한 과학기술 기획·관리 강화 △지역 R&D 전문기관 설립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지역 주도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일자리 창출 △혁신을 위한 기술 창업 플랫폼 구축 등으로 잡았다.중점 추진 과제별 주요 사업을 보면, 우선 ‘R&D 투자 강화’ 과제는 △IOT 디바이스 제작 지원을 위한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테스트 로드 기반 구축 △스마트 하우스 세라믹 소재 산업 기반 구축 △신재생 에너지 패키지형 스미트 빌딩 에너지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등 29건이다.또 ‘R&D 기획·관리 역량 체제 정비’ 과제로는 △지자체 R&D 예산 이력 관리 시스템 마련 등 5개, ‘R&D 거점기관 효율화 및 개방형 혁신 촉진’은 △충남 제조 지원 R&D 특구 조성 △충남 과학기술진흥원 설립 △미래융합기술센터 조성 등 11개 사업을 내놨다.‘경제·사회적 성과 창출형 R&D 투자 강화’ 과제에는 △가상 증강현실 기반 산업 기술 플랫폼 구축 △에센셜 오일 의약 바이오 소재 개발 △스마트 팩토리 SW 공통 플랫폼 구축 △스마트 글래스 개발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플랫폼 구축 △태양전지 하베스트 회로 시스템 개발 △인간 친화적 퍼스널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6:12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이 주관하는 “2017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부제: 충청남도, 청소년 愛 빠지다)”가 충청남도교육청과 아산시의 후원으로 11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호서대학교와 교원연수원, 아산늘푸름수련원에서 개최되었다.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는 2010년부터 “충청남도, 청소년 愛 빠지다”라는 타이틀로 올해 8회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서, 매년 15개 시·군에서 참여기구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별 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금년에는 도내 31개 청소년참여기구 300여명의 청소년 및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1일차에는 15개 시·군 청소년 위원들의 관계형성 및 협력을 다지기 위한 명랑운동회와 참여하는 놀이터(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이 진행되었으며, 2일차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기구 활성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장기수)은“이제는 도내 청소년 참여활동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한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가 앞으로도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참여기구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 더 큰 협력과 상생의 힘을 발휘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도내 청소년참여기구 우수사례 발굴·시상을 위해 참여기구연간활동우수사례공모전이 진행되었으며 대회 당일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충청남도지사 표창에 당진청소년참여위원회(지도자 이현정)와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지도자 김단비), 충청남도교육감상에는 서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지도자 김승재)와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지도자 이재연),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원장상에는 예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지도자 윤명숙)와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지도자 정영훈)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8 14:59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품질이 우수한 백합 신품종 우량 종구를 백합 생산농가에 분양하기로 하고 이달 24일까지 분양신청을 받는다.이번에 분양이 실시되는 백합 신품종은 ‘리틀핑크’, ‘크림벨’, ‘오렌지퀸’ 3품종 10만 구로, 각각 진분홍, 크림+노란색, 오렌지색의 꽃색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품종들이다.특히 크림벨 품종은 혈통이 다른 오리엔탈백합과 트럼펫백합을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환경적응력이 높아 농가에서 구근생산 및 절화재배가 쉽다.신품종 분양은 통상 실시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영농조합법인, 종자업에 등록한 농가에 한해 분양할 예정으로, 일반농가에서 분양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관할지역 시·군에 종자업 등록을 한 후에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신품종 분양은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cnnongup.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이찬구 연구사는 “올해 농가 신품종 확대 보급을 통한 종구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며 “절화백합 수출로 인한 농가 소득증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지도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그간 28여 개 백합 품종을 개발, 우수 15개 품종 232만구를 농가에 분양해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7:2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부터 이틀간 기술원 행사장에서 ‘2017 농업인학습단체 성과보고회’를 열고 3농혁신 실천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도가 육성·지원하는 △농업인학습단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품목농업인연구회 등 4개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회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자리에서는 도내 농업인학습단체의 올 한 해 성과 발표 및 우수사례 공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의 올해 기술보급 성과 120건이 전시돼 도내 공무원과 농업인들이 함께 공유하고 신속하게 전파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또 학술행사로는 최근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스마트팜 확산 세미나와 ‘충남의 농촌지도비전 2030’ 발표회가 열려 미래농업이 나가야 할 지도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야외전시장에서는 올해 새로 개발된 농작물 신품종 ‘딸기, 국화, 인삼 등 전시와 향토음식활용 관광홍보, 농촌융복합 비즈니스 우수모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돼 참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 학습단체가 올 한 해 동안 활동한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기술을 개발 보급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7:19

충남도 친환경농산물 광역브랜드인 ‘더이로운충남’이 천안 지역 백화점에 첫 단독 전문매장을 내고 소비자들을 찾아간다.도는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에 더이로운충남 1호 브랜드숍을 설치하고, 17일 개점(런칭) 행사를 개최했다.더이로운충남은 ‘충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은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더 이롭다’는 의미로, 도내 친환경 농산물의 상징성과 청정 환경, 지역성 등을 고려해 지난해 8월 브랜드로 개발해 안팎에 선보였다.더이로운충남 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도내 친환경 농업인 단체 및 품목 수는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92개 △서천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1개 △아산친환경학교급식생산자영농조합법인 40개 △황새친환경영농조합법인 12개 △당나루친환경영농조합법인 1개 품목이다.도는 더이로운충남 활성화를 위해 올해 롯데슈퍼 전국 350개 매장에서 3차례에 걸쳐 소비 판촉전을 펼쳤다.지난 8월부터는 시·군별로 더이로운충남 출하회를 조직해 생산관리규약과 매뉴얼 등을 이행토록 하고 있다.센터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부에 마련한 더이로운충남 브랜드숍은 10㎡ 규모로,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농가로부터 농산물을 매입·포장한 뒤 납품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브랜드숍에서는 더이로운충남 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안전하고 신선한 92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을 연중 상시적으로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이번 브랜드숍 런칭 행사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소비자 단체 관계자, 농업인, 백화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핸드프린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핸드프린팅은 허 부지사와 이현진 센터시티점장, 정상진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전문숙 천안식생활교육네트워크 대표 등 4명의 대표가 도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판매 촉진 등을 약속하는 의미로 가졌다.도와 센터시티점은 이번 런칭을 기념해 브랜드숍에서 오는 22일까지 특별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특별 판촉행사에서는 거봉포도와 배, 표고, 사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7:19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상임대표 김남희, 이하 한성협)는 전국 58개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에는 48개의 고정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10개의 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각 지자체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17년 11월 18일 오후 2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성평등과 인권에 기반한 성교육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새롭게 다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충청남도는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신미희 센터장),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양승오 센터장)와 홍성청소년성문화센터(강정희 센터장) 3개 기관이 연합하여 홍성 청소년문화예술축제[청소년 그리고 공감]에 부스와 체험형버스를 마련하여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성평등문화, 청소년성문화센터 그뤠잇』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성평등한 문화에 앞장서는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성평등에 앞장서는 청소년성문화센터임을 다시 한번 기억시키고자 청소년이 원하는 성교육이 무엇인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는 청소년 발언대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한 문화를 이끌어가는 청소년성문화센터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07년 여성가족부와 전국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22개소를 시작으로 지난 10년동안 꾸준히 아동청소년성인권을 위한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최근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가 갈수록 잔인해진 범죄 형태로 드러나고 있어, 아동 청소년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고 활동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과 학부모, 청소년관련기관 종사자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실천운동을 전개 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7:17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7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서 열린 ‘2017 충남환경회의’에서 “모두의 참여를 통해 우리가 갖고 싶은 깨끗한 공기와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충남환경회의는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금강유역환경회의, 충남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회의 등 전국 및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하고, 도와 환경부 등이 후원했다.회의에는 안희정 지사, 도와 시·군 공무원, 환경 활동가, 전문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경은 민주주의다’를 주제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토크콘서트, 주제별 세션 등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지난 2010년 이후 도내에서 발생한 환경적인 갈등과 현안을 언급하며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자연 생태를 지키는 것은 결국 우리의 민주주의 수준이 결정한다”고 말했다.안 지사는 또 4대강 사업의 경우 “농업인, 관광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의 상의가 부족했던 사업”이었고, 소수의 주민에게 ‘도장’만 받으면 지을 수 있던 화력발전소는 값싼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우리는 좀 더 다른 논의를 해야 한다”고 안 지사는 지적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한 번 더 논의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안 지사는 끝으로 “환경도 결국 민주주의”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점에 자부심을 갖고 참여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주제별 세션은 △탈석탄과 에너지전환 △금강과 연안 생태계 복원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 교육 △동네자치와 지속가능발전 △폐기물과 자원 순환 등을 주제로 진행됐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7:16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이 주관하는 ‘아산현감 토정 이지함 연구 포럼’이 11월 16일 아산시 영인면사무소에서 개최되었다.토정 이지함(1517~1578)은 충청도 보령 출신의 유학자로, 성리학 뿐만 아니라 역학·의학·수학·천문·지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진보적이면서 개방적인 사상을 구축하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벼슬에 연연하지 않았으므로 평생 포천현감(1573년), 아산현감(1578) 등 단 두 번의 관직 생활만으로 정치적 이상을 펼쳤다. 그중 아산현감 재직 기간이 2개월 가량에 불과하나, 아산현에서의 활동은 토정의 애민사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2004년과 2011년에 토정 이지함과 관련된 연구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아산현감 재직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이 시기의 활동상과 문화유산의 현황을 살피고 그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포럼의 발제를 맡은 황의동 교수(전 충남대 명예교수)는 이지함의 사상과 아산현감 재직중의 업적을 소개하고, 이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이창호 연구원이 아산현 관아터를 고증한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자유토론은 김교빈 교수(호서대)가 진행하였다.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은 이지함이 아산현의 걸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었던 소위 ‘걸인청’을 현대사회에 모범이 될 만한 콘텐츠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이종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토정 이지함이 충청인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그가 우리지역에 남긴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7:50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16일 국회를 찾아 충남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남궁 부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로 상경, 예결위원장인 백재현 의원과 예결소위 위원인 어기구 의원,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 의원 및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 도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증액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남궁 부지사는 장항선 복선전철 예타 통과 및 실시설계비 50억 원와 옛 도청사 국가매입 80억 등 52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743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남궁 부지사는 복지 중심 예산편성 분위기 속에서도 SOC 사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이번 남궁 부지사의 방문에 이어서는 오는 21일 안희정 지사가 국회를 찾아 국비 확보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과 추가로 증액돼야 할 사업으로 나눠 충남도 현안 사업의 반영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라며 “남은 기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주요 증액사업 52건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여의도에 상주 캠프를 꾸리고 국회일정에 맞춰 긴밀히 대응하는 한편,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가 교대로 상경, 국비 확보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6:5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농업인 및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이해와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ICT 융복합 스마트팜 기술이 대거 소개됐다.ICT 융복합 스마트팜은 우리 농업의 취약점인 농업 인구 감소와 소농의 한계를 극복하고 농촌의 삶의 질 개선을 앞당겨 귀농 인구를 늘릴 수 있는 기술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이날 세미나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우리 농업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스마트팜 시스템 및 농가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기대되는 발전 방안과 대응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세미나는 서범석 ㈔한국온실작물연구소장의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과 ㈜신한에이텍 배장식 박사의 ‘스마트팜의 활용 사례 및 시스템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배장식 박사는 이날 발표에서 복합환경관리시스템의 데이터 활용 방법 및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노력 절감 및 원격제어 시스템’의 적용 범위와 현장에서 요구되고 있는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도 농업기술원 안정호 스마트팜 담당자는 “농산업의 ICT 기술과 융합은 농업과 다른 산업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농가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 개발, 스마트팜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