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780건)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수립한 ‘사회적경제 2차 5개년 계획’의 밑그림이 완성됐다.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 및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경제 2차 5개년 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충남 사회적경제 2차 5개년(2018~2022년) 계획 에 대한 최종보고와 향후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한 질의답변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그간 지난해 12월부터 민관 합동추진단을 구성해 모두 6차례에 걸쳐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와 현장전문가, 교수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상향식 정책수립을 추진해 왔다.이번 계획은 민관 협치를 통해 도민 맞춤형 사회적경제 정책실행의 근거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직·인재 발굴 및 육성 △시장조성 및 판매촉진 △협력 시스템 구축 △물적·제도적 기반 조성 등 4대 영역 10대 과제 34개 실천과제로 구성된 이번 2차 계획의 정책 비전은 ‘사람 중심의 사회혁신을 통한 포용성장 실현’으로 정했다.10대 과제는 영역별로 조직인재 발굴 및 육성 부문에서는 보육기반 조성, 특화형 기업 발굴, 사회혁신형 인재 양성이 추진된다.시장조성 및 판매촉진 부문은 공공과 민간으로 구분해 실질적으로 효과성이 있는 플랫폼 조성에 집중해 민간시장 조성, 공공구매 활성화가 10대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협력시스템 구축 부문에서는 충남형 협치체계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진행되며, 물적·제도적 기반 조성은 클러스터 구축, 사회적금융 체계 구축, 조직·제도·평가 기반 구축이 추진된다.영역별 10대 과제는 신규 사업 21개와 계속사업 13개 등 실천사업 34개와 도 실국 대상 협업 27개 사업을 통해 구체화 된다.도는 이번 계획을 통한 정책 성과목표로 △좋은 일터 1040개 △좋은 일자리 6240개 △사회적가치 공시제 참여 50% 등 사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8:36

우리 충남지역 관할 먹는샘물 제조업체인 ○○음료의 충청샘물에서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최초 9월 8일에 접수되었습니다.충남도는 이에 즉시 해당 업체를 지도 점검하여 민원 발생 제품 등 4건을 수거하고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해당 업체의 문제가 된 제품수를 회수·판매 중단 조치토록 권고하였으며, 그 후 추가적인 민원 접수에 따라 해당 업체에 대한 재차 제품수를 수거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17.9.14, 5건).1차로 수거한 4건의 제품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17.9.21,) 먹는샘물 제품수 수질검사 50항목 중 심미적 영향물질 중 하나인 냄새가 수질기준을 초과하였고 다른 건강상 유해영향을 주는 물질은 수질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재차 수거한 5개 제품수에 대한 금일 수질검사 결과(17.9.22)도 4개 제품수에서 냄새가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이에 충남도에서는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수질검사 결과에 근거하여 문제가 된 충청샘물 제조업체인 ○○음료에 대해 기 권고해 온 대로 제품수를 전량 회수·판매 중지를 이행토록 즉시 강제명령 조치를 내릴 것입니다.또한, 해당업체에 대하여는 청문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참고로 해당업체에서 8.1일부터 9.6일까지 제조하여 유통 중인 생수를 495,000개 중 336,182개를 회수하였습니다.금번 민원 발생 제품수의 수질 부적합 원인은 원수의 문제가 아닌 PET 공병 용기로 판단됩니다. 이에 해당 업체에서 사용 중인 용기의 재질시험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후속조치를 통해 생수의 수질 안정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7:34

충남연구원은 소농이 주를 이루는 평범한 농촌 마을 홍동에 주목하는 이유를 풀어 쓴 ‘우리는 왜 농촌 마을 홍동을 찾는가’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충남연구원의 ‘충남 재발견’ 시리즈의 두 번째로 발간된 이 책은 교육, 유기농업, 협동조합, 마을 공동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홍동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인 충남연구원 연구진들은 홍동에 직접 생활하면서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방대한 문헌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책을 완성시켰다.먼저 제1장 ‘교육은 마을의 미래’에서는 풀무학교를 중심으로 꾸려가고 있는 홍동의 마을 교육 공동체 이야기를, 제2장 ‘유기농업을 꿈꾸는 마을’에서는 홍동 유기농업의 현재와 과거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짚어보고 있다.그리고 제3장 ‘협동과 연대의 마을’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토대가 되는 대표적인 홍동 협동조합들을 살펴보고 100여 개의 크고 작은 결사체들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4장 ‘공동체 마을을 꿈꾸며’에서는 지역에 공동체의 가치가 뿌리내리고 주변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자립과 연대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이 책의 공동 저자인 충남연구원 송두범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이 책은 홍성의 작은 농촌 현장인 홍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실험과 성과들에 주목하고 있다”며 “홍동의 뿌리를 이루는 교육과 유기농업, 그리고 협동의 물줄기가 어떻게 지금까지 흐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물코 출판사, 15000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7:3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는 22일 계룡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임영재)와 자연 생태계 보전, 멸종위기 식물을 비롯한 자생식물 증식·복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자연 생태계 보전 및 학술연구 △산림자원 DB 구축 △멸종위기식물 등 자생식물 증식·복원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또 △유전자원 보전 및 관리, 지원 △산림병해충 예찰·관리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조해 나아가기로 했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강길남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가속화에 따라 자생식물 서식지 이동 추세가 심화되고, 식물 생육 환경이 변화돼 멸종 또는 감소 위기에 처한 식물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라져 가는 귀중한 식물자원에 대한 보전 및 복원 연구,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보·기법·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발하게 교류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14년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식물종들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계룡산과 가야산, 금강수목원 등 도내 3개소에서 깽깽이풀과 미선나무 등 기후변화 취약 82종을 대상으로 개화·개엽·결실 시기 등 생물 계절성 모니터링을 추진 중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와 함께 이들 식물 보전을 위해 금강수목원 내 보존원을 조성, 1000여종을 관리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7:30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필)에서는 세계 인삼산업 관련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인삼교역관’을 32일동안 상시 운영한다.국제인삼교역관은 국내․외 인삼 관련 우수기업 6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브랜드 기업인 KGC인삼공사와 농협홍삼 홍보관 및 지역에서 수출을 주력하고 있는 대동고려삼, 금산흑삼, 청정인삼 등이 참여하고 있어 다양한 인삼제품을 볼 수 있다.KGC인삼공사는 주력 상품과 신제품를 선보이고 있고, 농협홍삼 홍보관은 ‘한삼인’과 12개 지역인삼농협이 공동으로 참여 지역 인삼농협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중국, 일본 등 7개국 1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어, 국내․외 건강식품 정보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이밖에도 국내 우수기업에서는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과 미용,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객에게 시식 및 시음, 제품경매 등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교역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국제인삼교역관은 세계 인삼산업 관련 다양한 제품과 국내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있으며 관람객과 함께할 수 있는 경매, 룰렛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인삼 관련 정보 습득, 재미가 있는 교역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행사기간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행사장 55,000㎡ 부지에는 총 8개의 전시관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이 설치됐으며 이곳에선 32일간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7:27

범죄·사고를 감지해 예방하고 새는 전기를 막을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 융복합 플랫폼’ 활용 사회안전망 시스템이 구축돼 현장에 ‘투입’됐다.도는 충남지방경찰청, 한국전력 대전충남지역본부와 22일 한전 홍성지사에서 남궁영 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AMI 융복합 플랫폼 활용 사회안전망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한전의 AMI는 유·무선 통신을 이용해 원격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검침하고, 양방향 정보 교환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계량기다.AMI 융복합 플랫폼은 방범·화재·연기·음성·동작·검침 등 각종 인공지능(AI) 감지기 신호를 수집·분석해 각 기관에 자동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이다.AMI와 각종 센서가 설치된 집안에 외부 침입이 감지기에 잡히면 AMI 융복합 플랫폼을 통해 경찰에, 화재나 연기가 감지되면 소방에 자동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또 음성과 동작, 전기 사용 패턴 등을 분석, 이상이 감지되면 지자체에 자동 통보되며, 누설 전류나 정전이 발생하면 한전에 정보가 전달돼 신속한 복구로 감전 및 화재를 막을 수 있다.도와 도경찰청, 한전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3월 협약을 맺고, 올해 AMI 융복합 플랫폼 이용 사회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내 취약계층 등 100가구를 선정해 시범 운용키로 했다.이에 따라 한전 대전충남본부는 홍성지역 독거·치매 노인 90가구와 정전·화재 취약 상가 5곳, 예산지역 공용화장실 5곳에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을 보급했다.도와 한전은 시범 사업성과를 분석해 오는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남궁영 부지사는 “이번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 새로운 정보를 생성·공유하고, 사회 안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확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7:26

충남도는 21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13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해양 오염사고 및 해양 쓰레기 관리 대책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어린이 놀이문화 개선 방안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안 지사와 시장·군수들은 우선 충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주민자치회장을 뽑아 읍·면·동장 역할을 하도록 하고, 읍·면·동사무소에서는 주민자치회장을 지원하는 시범모델을 시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해양 쓰레기와 관련해서는 연안 시·군이 육상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 처리로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 내륙 시·군도 해양 쓰레기 처리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또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법으로 정해진 사항인 만큼, 기한 내 적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시장·군수가 관심을 갖고 독려해 나아가자고 했다.어린이 놀이문화 개선과 관련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을 갖춘 시범 모델을 도가 만들어 각 시·군에 확산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안희정 지사는 “읍·면·동별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의 의사 결정 범위를 넓히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 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또 “해양 오염 예방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서는 방제선과 해저 쓰레기 수거·처리선 확충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도에서도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도는 이번 지방정부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한 뒤 다음 회의 때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국가에서 추진해야 할 사항은 제2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7월 10일 설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05

충남의 고유한 경관자원을 보존․향상시키고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경관기록사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경관기록은 지역의 객관적이며 일관성 있는 기록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충남연구원 권영현 선임연구위원과 방재성 공공디자인센터장 등 연구진은 충남리포트 270호에서 “경관기록사업은 경관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경관제도를 생소해하는 일반 시민에게 이미지와 영상 등으로 쉽게 접근함으로써 경관의 이해도와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현재 경관기록사업은 1995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등 광역시 중심으로 추진되었고, 광역도 차원에서 시작한 곳은 아직 없다.연구진은 “기존 지자체의 경관기록사업을 비교해보니 △관련 조례 제정 및 통합 프로세스 구축 △시범지자체 선정 및 단계적 추진 △경관기록의 일관성과 개별성의 균형을 갖춘 기록방법과 평가 기준 마련 △다양한 접근과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리고 “충남 시군 경관행정 담당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46.2%가 경관기록사업은 충남도에서 통합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며 “다만 15개 시군의 다양한 경관특색을 고려해 시군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26.9% 나왔다”고 설명했다.또한 경관기록사업 시 중점적으로 기록되어야 할 경관자원으로 자연 경관자원이 30.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가지 경관자원(28.9%), 역사문화 경관자원(2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진은 “충남도는 경관법 도입 이전부터 공공디자인 정책을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경관 관리를 강화해왔다”며 “이제 경관기록사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충남 경관자원을 보존하고 도민의 경관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ldq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00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21일 천안 PPG코리아 공장에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 구조를 수행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능별 임무 점검 훈련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와 천안 동남소방서, 천안시청, 경찰, 한전, KT 등 20여 기관·단체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로 펼친 이번 훈련은 재난을 가정해 제작한 영상과 실제 훈련 모습을 접목하는 드라마형식으로 진행했다.이 훈련 방식은 훈련 참여자와 참관자 모두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해 기존 훈련보다 메시지 전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날 훈련은 또 도 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시범 운영 중인 ‘IoT 기술을 적용한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e-Triage system)’도 함께 동원해 추진했다.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환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처치·이송함으로써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현장에서의 사상자 통계관리를 완벽히 하고, 부상자 생존율을 높일 목적으로 지난달 도입했다.송원규 도 119광역기동단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현장감 있고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의 훈련을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58

충남도는 10월 초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가족여행·벌초 등 각종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은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1∼2주 이내에 고열이 나고 구토나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SFTS 환자는 전국 2013년 36건 발생(도 2명), 2014년 55건 발생(도 2명), 2015년 79건 발생(도 5명) 2016년 165건 발생(도 9명)등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주로 매개되는 감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가피, 발진 등이 나타난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2013년 전국 1만 356건(도 1010명) △2014년 8130건(도 819명) △2015년 9513건(도 858명) △2016년 1만 1105건 발생(도 1006명)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SFTS와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9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시기에 집중되어 꾸준히 발생하는데다, 올해는 다른 해 보다 추석연휴 기간이 길어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추수 등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 야외활동 후 이유 없는 고열·두통 등 감기증상이나 가피(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검은 딱지)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도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연휴가 길어 어느 때보다 야외활동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소 예방수칙을 잘 지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53

충남도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무려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추석 명절 찾기 좋은 충남관광지’ 알리기에 팔을 걷고 나선다.도는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 공직자 대상 홍보에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충남 관광홍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문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지난 7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실시한 관광 홍보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특히 이번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홍보전에서는 명절을 맞아 30여 개의 충남 우수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품 판매전이 함께 열려 충남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충남종합홍보전’ 형태로 진행됐다.관광부스에서는 도내 각 시군과 함께 축제, 가을철 관광지를 비롯해 가을 테마여행 코스와 9월 출시된 공유차량연계 여행상품 등에 대한 집중 홍보가 실시됐다.이밖에도 도내 워터파크, 식물원 등 관광업계와 템플스테이 관계자도 함께 참가해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곁들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힘을 보탰다.도는 앞으로 충남관광 SNS를 통해 연휴기간 고향방문 이벤트 추진, 가을철 테마여행코스 게시, 축제와 관광지 시설할인 정보 제공 등 추석 황금연휴기간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을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설기호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올해 추석연휴는 열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충남도 내 관광지를 찾기 좋은 기회”라며 “식도락 여행부터 농어촌체험 여행, 축제 여행, 늦가을 낭만 여행까지 충남에서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52

「201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21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에서 진행된 개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개삼제는 인삼을 처음 심은 개삼터에서 인삼을 재배하게 해준 진악산 산신령과 강처사에 감사를 표하며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동철 금산군수, 금산군의회, 세계인삼도시연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오후 5시 개막식은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를 자랑하는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허승욱 정무부지사, 김종민 국회의원,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박동철 금산군수 외 이동필 조직위원장 등 각계 인사와 인삼업계 관계자, 금산군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으며, 미디어아트의 화려함과 대북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미디어퍼포먼스 ‘미디어대북&금산인삼 히스토리 영상쇼’가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뒤이어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하영상 메시지는 인삼엑스포의 위상과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Talk1 : 생명의 뿌리, 인삼의 무한 가능성 ▲Talk2 : 세계를 향한 금산인삼 ▲Talk3 : 해외 초청인사의 즉석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간중간 가수 알리와 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개막식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마지막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개막 세레머니로 건배 제의가 이어졌으며 빛과 움직임이 예술과 결합된 3D키네틱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고 충남소년․소녀합창단과 ‘행복을 주는 사람’ 합창을 끝으로 공식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한편,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개장식은 22일 오전 8시 30분, 인삼엑스포 행사장 정문 앞에서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타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장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7:49

충청남도(아산시청) 여자 하키팀이 충북에서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진행된 하키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전국체육대회 하키종목은 2017 아시아선수권대회(방글라데시)와 일정이 중복돼 사전경기로 진행됐다.지난 17일부터 21까지 충북 제천 청풍명월 국제하키장에서 열린 하키대회에서 아산시청 하키팀은 17(일) 부산KT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며, 한국체대(서울)2:0, 제주국제대를 4: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21(목) 평택시청(경기)과의 결승 경기에서도 2:0으로 승리를 거두어 동대회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하였다.아산시청 하키팀은 전국 최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충남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였으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선수단의 목표달성에 청신호를 밝히며 기분좋은 출발을 선물하였다.충청남도체육회 전병욱 사무처장은 결승전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전국체전의 첫 단추를 잘 꿰어서 타 종목도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