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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본부장 이일)는 최근 포항 지진 발생에 따른 도내 수능시험장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23일 시행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는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지난 15일 포항 지진에 따라 17~20일까지 도내 대학수학능력시험장31개 학교에 대하여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특별조사반, 도 재난관리과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전수점검을 실시했다.이번 긴급안전점검에는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의 균열 등 특이사항, 소화기 비치 상태, 옥내외소화전 작동여부 등 소방시설 이상여부 및 소방차량 진‧출입 가능여부에 대하여 점검했으며, 수험생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진 발생에 따른 단계별 행동요령을 숙지토록 당부했다.또한, 충북소방본부에서는 장애인, 거동불편 등 대중교통이 어려운 수험생은 예비구급차를 활용하여 수송을 지원하며 영어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시험당일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약 25분간)는 소방차량 긴급출동시 싸이렌 취명을 자제한다.이일 충북소방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수능이 1주일 연기된 초유의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15:11

증평군은 21일 증평읍 율리휴양촌 신활력관에서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미혼 남녀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오국희 전문강사를 초빙해‘우리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 대한민국,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란 주제로 실시됐다.군은 이날 교육에서 저출산의 덫에 걸린 대한민국의 현 실태를 둘러보고 인구절벽을 극복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또 교육에 앞서‘군수님과의 토크콘서트’자리를 마련해 증평군 소속 미혼 남녀 직원들의 결혼 및 기혼 직원의 출산에 대한 고충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계기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증평군 전체에 출산친화적 분위기가 퍼져 나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인구교육과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등 출산 친화적 행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7명으로 현재 인구규모 유지를 위한 대체출산율인 2.1명에 한참 못 미치고 있으며 출생아 수 역시 40만 6200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추세에 놓여 있는 등 인구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반면 증평군 합계출산율은 1.802명으로 도내 1위, 전국 시·군·구 단위에선 9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군은 교육, 문화, 주거시설 등 다방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조성에 힘쓴 결과 주민행복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14:00

서울시가 지난 5년간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으로 원전 2기분에 해당하는 에너지(366만TOE)를 생산‧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2년까지 태양광을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GW(1,000MW)로 확대 보급하는 ‘태양의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동력은 역시 시민 참여다.1GW는 현재 서울의 태양광 발전용량(131.7MW) 대비 8배 확대된 규모다. 태양광 패널 면적은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약 1,400배.시는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부터 공공‧민간건물, 교량 등 도시기반시설까지, 태양광이 시민 일상과 도시환경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예산을 늘리고 참여문턱을 낮춰 서울 어디서나 태양광 발전시설을 볼 수 있는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핵심적으로, 서울에 사는 3가구 중 1가구꼴로 태양광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총 100만 가구(서울시 전체 360만 가구)까지 늘려나간다. 아파트 베란다, 주택 옥상, 민간건물 옥상‧벽면 등 자투리 공간에 설치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약 3만 가구에 머무르고 있다.신축 공공아파트는 '18년부터 미니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하고 공공건물과 시설 중 가능한 모든 곳에도 설치한다. 최근 아파트 경비실에서 쓰는 에너지 사용비용으로 논란이 됐던 것과 관련, 아파트 경비실 4,000개소에 태양광 미니발전소(약 1.2MW)를 시범 설치해 경비실 소비전력 일부를 자체생산하는 상생모델도 시도한다.태양광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느끼고 서울을 태양광 상징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 명소 곳곳에 ‘태양의 도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예컨대, 광화문광장(태양의 거리), 월드컵공원(태양의 공원), 광진교(태양의 다리) 등이다. 단순 설치를 넘어서 각각의 공간 특성에 잘 맞는 형태와 디자인으로 태양광을 입힌다는 계획. 또, 신규 도시개발지역인 마곡지구는 태양광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12:3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SNS 활용 민원제도개선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7 행정·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렸다.이날 여수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SNS를 활용하는 ‘스마트시대! 스마트한 민원서비스 제공’ 사례를 발표했다.여수시의 사례는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는 상황에서 SNS를 이용해 370여 건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공식 SNS에 ‘도란도란 소통방’을 운영하며 임신·출산 지원제도 개선, 간격이 짧은 시내버스 정류장 통폐합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했다.또 민원인의 입장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 쿨 기동반’을 가동해 여천동 주민센터 진출입로 개선 등 장기지속 민원을 해결해 왔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SNS를 통해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책도 함께 논의해 질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SNS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해온 여수시는 지난 15일 ‘제10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21 12:32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조730억 원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온 재정자립도는 내년도에 더 강화돼 31.18%를 기록하게 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 복지정책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에 중점을 둔 1조730억 원 규모의 2018년도 본예산안이 이날 여수시의회에 제출됐다.이번 예산안은 2017년도 본예산 대비 1206억 원(12.67%)이 증가했다. 자체수입도 658억 원(21.26%) 늘었다.일반회계의 경우 지난해보다 975억 원이 증가한 9272억 원, 특별회계는 231억 원이 증가한 1458억 원으로 편성됐다.시는 재정여건 개선 이유로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경기회복,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 증가를 꼽았다.편성된 사업은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공공체육시설 내진보강·보수 △웅천~소호 간 도로개설 △박람회장 정문 앞 교차로 개선 △돌산읍 임포~죽포 도로확장 △재가노인 및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공공근로·노인일자리·복지코디네이터 등 일자리창출 사업 등이다.예산안은 지난 14일 개회한 제182회 여수시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다음 달 19일 최종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개선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특히 편성과정에서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등 시민참여 예산제도를 적극 활용했다”고 말했다.이어 “추가적인 국비확보 노력과 지방세 징수 등을 고려할 때 2018년도 연말 최종 예산규모는 1조3000억 원 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한편 여수시의 예산규모는 2014년 9778억 원, 2015년 1조275억 원, 2016년 1조720억 원, 2017년 1조2376억 원 등 큰 폭으로 상승해왔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21 12:31

횡성군이 10년 연속 인구 증가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 정주인구 10만 시대를 열겠다는 횡성군의 목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 10월말 횡성 인구는 46,240명으로 지난해 10월말 기준 45,935명에서 305명(0.7%)이 증가했으며, 올 6월말보다는 164명(0.4%)이 증가하는 등 도내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 10월말 기준 순유입 인구(전입에서 전출을 뺀 전입 초과 인구)는 673명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97명이 증가한 수치다.1960년대 10만 명 이상이던 횡성군 인구는 2006년 4만 3천 명 수준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지만, 2008년부터 인구가 꾸준히 늘기 시작했다. 2015~16년 2년 연속으로 강원도 인구 늘리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인구 증가에 탄력을 받은 횡성군은 지난 2월 「횡성군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인구 늘리기를 위한 5개 분야 14개 전략 60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올 6월말 16년 만에 4만 6천 명을 넘어서면서 인구 늘리기 성과에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원동력은 교통·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촉진한 것을 손꼽을 수 있다.횡성군은 올해 말 개통되는 원주~강릉 복선전철과 제2영동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1시간대 접근 가능한 교통망을 보유함으로써 최근 유리한 기업 입지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올해 12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로 567명 고용 창출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인구 10만 친환경 기업도시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횡성역사 주변 도시개발 사업과 가천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수도권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도 인구 증가에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12:29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놀이 등의 여가활동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를 찾아내어 청소년들 스스로 직접 다양한 체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행사였다.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학생들은 자기 개발시간에 배운 펄러비즈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또래상담연합회에서는 감사카드 활동을, 봉사활동 동아리 및 참여위원회는 먹거리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이외에도 연말 연탄봉사활동 기부금 모금, 1388 청소년전화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하여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이 자리에서 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올 한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아쉬움은 남는다”고 말하면서, “내년에는 한발 더 전진할 수 있는 더욱 알차고 튼실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2:27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8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다문화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행복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부여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로는 흥겨운 음악과 화려한 의상으로 중무장한 필리핀의 전통춤과 부드럽고 단아한 전통음악에 맞춘 베트남 전통춤, 남국의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무대로 큰 호응과 환호를 받았던 밸리댄스 등 다문화가족동아리반의 공연이 펼쳐졌다.이어진 수범사례 발표에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우경경씨는 10개월 동안 일요일을 반납하고 교육에 참여해 얻은 성과와 보람에 대해 소감을 발표했다.쩐티응아씨는 늦은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검정고시반에 참여해 초·중학교 졸업과정을 인정받아 내년에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반에 참여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1부 의식행사에는 모범다문화가정 7가정과 다문화가족정착유공자 2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고, 2부 행사는 가족운동회와 노래자랑의 시간으로 이어졌다.4개 국가(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자조모임이 준비한 ‘음식체험’, ‘나눔 장터’ 등 6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하고, 즐기며, 함께 소통하는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이용우 군수는 “지금까지 다문화정책이 초기 입국자의 조기 정착에 주를 두었다면, 이제는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부모의 역할, 자녀의 성장, 다문화가족 이해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2:26

부여군(군수 이용우)는 보건복지부 주최 2017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2016년 2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 및 시범사업 우수사례 2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17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16년부터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주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방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의 건강행태 개선프로그램을 인정받아 2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프로그램을 담당한 부여보건소는 2016년 노인어르신 대상 ‘뇌건강 OK!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큰 오응을 얻었으며, 2017년에는 대상자를 확대하여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을 상대로 ‘최고의 한방! 행복바이러스 퍼뜨리기 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한방프로그램을 접목해 정서적, 육체적 심신안정에 초점을 맞춰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인터넷,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인식변화 및 건강생활실천 유도로 그동안 한방은 나이든 어르신들의 전유물처럼 생각했던 인식을 깨고 접근하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에 대한 새로운 건강증진방법의 시작을 알렸다.그동안 보건소는 꾸준히 대상자별로 중년여성 건강가꾸기교실(중년여성 대상), 사상체질건강교실·한방(One)으로 뇌 건강 OK!교실(노인대상) 등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장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의 결과는 다양한 한의약적 접근으로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생활태도 생활화를 통한 주체적인 질환예방 및 관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2:25

제천시는 21일 오전 9시30분 덕산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덕산․한수면 지역 마을 순환형 공영버스 운행식’을 개최했다.이날 운행식은 이근규 제천시장, 김동식 시의원, 김영수 시의원, 조덕희 시의원, 민장기 제천운수 대표이사, 김갑중 제천교통 대표이사를 비롯해 직능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 테이프커팅, 탑승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마을 순환형 공영버스는 대중 교통 여건이 취약한 농촌 지역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대중 교통 이용 편의와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시는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6인승 중형버스 2대를 구입했다.덕산면 소재지를 거점(환승)으로 제천 시내에서 덕산면까지는 24인승 대형버스가 운행하며, 덕산면 소재지에서 덕산, 한수면 지역 간 마을은 16인승 중형버스 2대가 마을을 순환하며 운행하게 된다.마을 순환형 공영버스 운행으로 현행 5개 노선 15회 운행이 7개 노선 25회 운행(2개 노선 신설, 10회 증회)으로 증회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대중 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마을 순환형 공영버스 도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에 따른 대중 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12:18

담양대숲마루주식회사(대표이사 오광록)는 지난 21일 담양읍 가산리 일원 사업현장에서 명품형 생태전원도시 조성을 위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 김기성 담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급 기관 및 협회장, 고문철 양우건설 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담양군이 지난 2015년 양우건설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원에 약127만7천여㎡(38만6천평)로 전국 최대 규모의 자족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이다.단지 내에는 총 1452세대의 전원주택과 교육시설(페이스튼 국제기독학교)은 물론 문화, 의료, 상업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19년말 부지조성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뿐만 아니라, 전원도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기반시설 기부채납과 추정수익금에 대한 공공시설 환원방안 마련 등을 밝히며 본 사업이 부동산 투기사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로 조성되는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등 21만3천평(전체면적의 55%, 사업비로는 1310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은 사업시행자인 담양대숲마루(주)에서 건설한 후 모두 담양군으로 귀속되며, 전체 사업면적의 26%에 달하는 공원과 녹지공간 제공을 통하여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주거공간이 조성된다.단지 조성에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비와 공사비, 설계비, 각종 부담금, 운영비 등을 포함해 약 168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분양가격은 위치 및 이용형태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로 결정되며, 분양률 100%를 가정할 경우에 총 분양금액은 1865억원이다. 평당 분양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108만원/평 수준이다.향후 미분양용지 발생 및 광역도로 개설사업비, 각종 세금 등을 고려할 때 예상 수익금은 약 64억원 정도이다. 담양군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21 12:11

유성구가 여성 등의 사회적 약자와 방범상태가 취약한 원룸‧다가구 주택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 서비스를 확대한다.구는 기존 운영 중인 ‘행복채움 안심무인택배’ 8개소가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구즉동 지역에 원‧투룸이 많은 주택가 주변의 공공기관인 구즉우체국에 1개소를 추가했다.이로서 안심무인택배 서비스는 기존 설치․운영 중인 진잠동․온천1동․노은1동․노은2동․신성동․전민동 주민센터, 유성문화원, 충남대학교 제1학생회관과 함께 유성구 전 권역에 총 9개소로 확대 운영된다.설치된 무인택배 보관함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지만 물품보관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하루에 1,000원씩 금액이 추가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택배기사가 보관함에 물건을 넣으면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수령인은 이 번호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받아서 택배를 찾아가면 된다.구는 이번 무인택배함 추가 설치로 여성을 노린 강력범죄 예방은 물론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인택배함 사업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여성안전지킴이집’, ‘유성 스마트 안심존’, ‘청소년 안심벨’ 등 안전시스템을 운영해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21 10:04

속초시가 ‘2017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 지수(KLBCI)’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7위를 기록했다. 강원도내에서는 속초가 7위, 강릉이 9위로 두 도시만이 포함되었으며, 10위권안에 수도권에 위치한 세 개 도시를 제외하면 지방 중소도시로서는 두드러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공공브랜드 전문기관인 한국외국어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와 한국경제신문이 지방브랜드 경쟁력을 통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한 조사로 종합평가 13위, 12위를 차지했다가 올해는 7위로 상승한 결과이다. 특히, 명불허전 관광도시답게 관광환경분야에서 지난 두 차례 걸친 조사에서 4위, 2위를 차지했던 것에서 1위로 상승해 국가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관광환경분야에서도 휴양․숙박 부문에서 단연 1위, 음식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속초의 자연환경과 함께 잘 구축된 관광인프라의 힘을 보여주었다. 한편,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 평가결과는 지방브랜드를 6개의 잠재변수(주거환경, 관광환경, 투자환경, 전반적 경쟁력, 브랜드애호도, 브랜드 로열티)와 20개 항목을 표준화해 온라인 조사방식으로 측정했으며, 특히 지방의 경쟁력이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을 동시에 평가했다는 점에서 현실성이 높게 인정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