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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산업 허브’로서의 충남의 입지가 강화된다.‘이차전지관리시스템(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구축 사업’을 통해 유치한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가 2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여러 차례 사용 가능한 전지로, 리튬이온·산화환원·나트륨황·납축·니켈카드뮴 전지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과 전기자동차, 가전제품, 변전소제어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이차전지 산업 국가로 발돋움했으며, 총 매출액은 2015년 기준 11조 6680억 원으로 집계됐다.도내에는 이차전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SDI를 비롯한 22개 기업(전국의 8.3%)이 천안과 아산 등 북부를 중심으로 위치해 있다.도내 이차전지 총 매출액은 2조 9783억원으로 우리나라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5,068명으로 전국 25.6%이다.이번에 문을 연 한국기술시험원(KTL)의 시험인증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3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천안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내 8119㎡의 부지에 2개동(연면적 5435㎡)으로 조성됐다.이 시험인증센터는 발전에서부터 에너지 저장, 변환 및 사용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분야 시험인증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도는 이번 시험인증센터 개소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시간 및 비용 절감, 국내 기술 보호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중대형 이차전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해외(독일, 미국 등) 시험인증기관을 이용, 높은 비용과 많은 시간이 소요돼 왔으며, 회로 등 핵심기술 유출 우려도 제기돼 왔다.시험인증센터 내에는 이와 함께 2016년 유치한 신재생에너지 시험인증센터와 스마트 전력 시험인증센터가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또 이번 시험인증센터 개소를 비롯한 BMS 구축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충남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5 17:59

충남도가 5월 1일부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25일 도에 따르면, 비상저감조치 발령요건은 당일 17시 기준 다음날 초미세먼지 PM-2.5 ‘매우나쁨’(75㎍/㎥초과) 예보 시 또는 미세먼지 주의보, 경보 발령 시다.이 같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시행되는 비상조감조치는 산업, 교통, 건강보호 등 크게 3개 분야로 구분, 시행된다.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공사장 운영 조정 △민간 대기배출시설 사업장·공사장 운영 조정 및 비산먼지 저감조치 권고 △대기배출시설, 대형공사장 등 지도·점검 강화 등이 시행된다.사업장 운영 조정은 운영시간 단축, 가동률 하향 조정 및 약품추가 주입 등 방지시설 최적관리 등을 포함한다.공사장 운영 조정은 비산먼지 다량발생공정 전면중단과 저감조치 철저 이행 등이며, 민간 공사장에 대해서는 다량발생 공정 자체요청 및 저감조치 철저이행을 권고하게 된다.특히 도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66%가 에너지산업·제조업 연소 등 산업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비상저감조치 시 도내 130여 곳에 이르는 1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은 필수적으로 배출 저감에 동참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차량(관용, 직원) 2부제 시행 △도로변 청소 강화 △자동차 주·정차시 공회전 금지 홍보 및 지도·점검이 실시된다.차량 2부제는 농촌지역 대중교통 불편을 고려해 도청을 포함한 시단위 동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정하고, 민간에 대해서는 자율참여를 유도한다.건강보호 분야에서는 △일반인, 민감군(어린이·노인 등), 학생(유치원, 초중고) 등 대상 행동요령 전파·홍보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제한 등이 시행된다.도는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업무 관련 부서 및 시·군에서 관할 사업장 목록 및 관리카드를 작성, 관리하도록 하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5 17:57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빛날 2018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에 평화·협력·통일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맞이하여 우리 163만 충북도민 모두가‘평화! 새로운 시작’의 새 장을 써 나가는 주역으로 남북간 평화와 협력과 통일의 염원을 담아 보다 전향적으로 준비해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이에 우리 충북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협력 관계에 도움이 되고 우리 충북에도 이익이 되는 과제를 적극 발굴,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첫째, 우리도가 2008년까지 추진했다가 중단된 사과·묘목·옥수수종자·비료·농기계지원 등 남북농업교류의 재개를 비롯해 각 분야에 걸쳐 남북교류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둘째, 오랫동안 충북이 계승·발전시켜온 택견을 비롯한 전통 무예라는 소중한 자산을 남북교류의 대표적인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충주세계무술축제,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국제무도경기대회(북한도 4년마다 7회 개최)에 상호 참여, 북한에서 UNESCO기록유산으로 등재한 무예도보통지(정조때 간행된 우리나라 전통무예 훈련 종합해설서)관련 학술대회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셋째, 충북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을 남북평화통일 축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큰 꿈을 미리미리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목포에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인 오송을 거쳐 충북선 철도를 따라 강릉을 지나 북한의 원산, 함흥, 더 나아가 유라시아 철도로 진출하는 소위 실크레일의 큰 그림을 장기국가계획에 반영시켜 나가면서 우리 충북이 실크레일의 중심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남북간 협력은 우리 충북이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도약하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꿈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13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에서는 2018 문화가있는날 사업을 4월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 토요일날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한다.‘청춘마이크’는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기회 지원을 통해 전문 문화예술가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있는날 사업추진단에서 주최하고 충북권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한다. 올해 충북권에서는 대중음악, 양악, 국악, 뮤지컬, 비보이댄스,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 12팀이 도내 시군의 거리, 광장, 지역 축제 연계 등의 장소에서 공연한다. 4월 25일(수), 첫번째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는 트레블러크루(비보이), 프로젝트100(관악 앙상블), 리스트리오 (퓨전재즈)가 18:30부터 1시간 30분간 공연을 펼친다.매마주 주간인 4월 28일(토)에는 충주시 성서동 젊음의 거리 무대 앞 광장에서 타임플라워(인디음악), 팝페라그룹보헤미안(성악,뮤지컬), 안재균(인디음악)팀이 18:30부터 1시간 30분간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청춘마이크사업은 문화가있는날을 알림과 동시에 청년예술인들에게 예술인으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사업으로 재단에서는 다양한 사업에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예술팀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도 즐기고, 문화가있는날 다양한 혜택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청춘마이크 공연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10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에서 2018년 새롭게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확산과 소통을 위해 ‘해트트릭, 충북기업지원 종합컨퍼런스’를 25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과 산·학·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치열한 경쟁에서 성장해가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축구경기의 해트트릭(Hat Trick)과 같은 성과를 달성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통합사업설명회, ▲기업인네트워크, ▲전문가상담회를 한자리에 모아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핵심정보를 확산하고, 중소벤처기업에서 성공전략을 수립해 효과적인 성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종합컨퍼런스 개최의 주요 목적이다.특히, 이번 통합사업설명회는 2018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충북지역 스타기업육성사업, 충북지역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원기업 모집공고가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총 36가지 사업이 소개됐고, 기업인네트워크는 플랫폼 공동장비활용, 에너지 신산업 기술지원 등 고객기업의 수요발굴을 위한 정보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는 평이다. 더불어,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사노무 분야 및 자금투자, 수출무역, 인증특허, 상표권 분야에 대한 기업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자 전문가상담회도 있었다.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지난해 전국 2배를 상회하는 6.34% 충북경제 성장률은‘4% 충북경제 실현’의 청신호라 하면, 이번 종합컨퍼런스는 충북경제 성장발전에 주요한 성장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TP는 다가오는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18년 지역주력산업 및 경제협력권산업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 비R&D지원사업을 총망라하여‘2018-2차 해트트릭, 충북기업지원 종합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남부권, 북부권으로 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0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4월 25일(수) 수박연구소에서 고부가가치 신품종 육성을 위해 ‘Breeding Forum’(육종포럼)을 창립하고 첫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종자시장을 선점하고 국경 없는 종자전쟁에 대응하고자 본 포럼을 창립하였다.그동안 식물에 대한 육종은 우리의 먹거리 농산물에 한정되었으나, 앞으로는 천연의약품, 뷰티산업 등 웰빙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분야로 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종자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새로운 접근법으로의 대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반면 국내 연구기관의 품종육성은 농업선진국에 비해 100년 이상 뒤처진 짧은 역사와 관행적인 교배육종에 치중 한 탓에 쌀, 고추 등을 제외하면 국제 경쟁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포럼에서는 육종연구 담당자들의 정기적인 주제 발표와 국내외 최고 육종가 초청 워크숍 등을 통해 분자마커, 형질전환 등 최신 육종기술을 습득하고 공유하여 경쟁력 있는 전문 육종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홍성택 연구개발국장은 “충북농업의 천년을 이어갈 신품종 육성을 위해서는 육종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 며 ”육종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참고자료]분자마커 : 개체들 사이의 유전적 변이를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또는 수단을 말하며 유전적 정보를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며 개체들 사이의 유전적 연관성을 추정할 수 있게 해준다.형질전환 : 외부로부터 주어진 DNA를 받아들여 생물체의 유전적인 성질이 변하는 것을 말하며 유전자 재조합의 기초적 원리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0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4월 25일(수) 와인연구소에서 한국와인연구회 화이트와인 분과 회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이트와인 시음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 날 시음회에서는 2017년 양조한 ‘청포랑’ 외 5종의 화이트 와인을 시음하며 와인에 대한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최근 화이트 와인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육성한 화이트 와인용 품종인 ‘청수’, ‘청포랑’에 대한 관심도 늘어가고 있다.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내에서 재배 가능한 화이트 와인용 포도 품종에 대한 정보와 농가 와이너리에서 양조 가능한 품종에 대한 평가 및 양조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였다.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에서는 화이트 와인용 포도 품종 15종에 대한 특성 조사를 통한 국내 유망 양조용 품종을 선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농가 와이너리에 적용 가능한 화이트 와인 양조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와인연구소 김시동 소장은 “화이트 와인은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와인이며 최근에는 국산 화이트 와인에 대한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며“와인연구소에서는 다양한 화이트 와인 양조 기술 개발로 국내 와인시장에서 한국 와인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00

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일산동구 KT고양프라자 1층)가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지난 25일(수) 관내 최초로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양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446.82㎡ 규모의 시설로 ▲사무실, ▲만남터,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 ▲작업치료실, ▲다목적 등으로 구성돼 있다.​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촉탁의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검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해 나간다.특히 기억력검사(조기검진) 및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 군으로 나눠 동별로 등록, 체계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가족에게는 정서적 지지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를 운영해 쉼터를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전담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 치매관리를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치매국가책임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전적으로 책임져 왔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지역사회 인프라와 건강보험제도를 통해 국가와 사회가 나눠지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5 15:46

충남도가 오는 4월 말까지를 봄철 채소류 안전성조사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다소비 채소류에 대한 농약 안전성 조사 및 무단채취·유통 차단에 나선다.25일 도에 따르면, 최근 봄철을 맞아 일부 과수원 등 농약 오염우려 지역에서 무단 채취된 돌미나리 등 봄나물에서 농약 검출이 예상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도는 오는 30일까지를 봄철 채소류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해 봄철 다소비 채소류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집중 실시, 부적합 판정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안전성 조사 대상 봄철 다소비 채소류는 미나리, 취나물, 두릅, 달래, 냉이, 씀바귀, 더덕 등으로, 도는 시중에 유통 중인 채소류를 수거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벌인다.이와 함께 관계기관 및 농장주 등의 협조를 얻어 오염 가능성이 높은 곳 등에 채소류 채취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농업인의 자발적인 무단채취 차단 및 신고 독려에 나선다.또 마을방송 및 행정기관 전광판 등을 통해 마을주민, 등산객 등에 채취행위를 금할 것을 알리는 한편, 재래시장 상인회, 식재료 판매점 등에 오염 봄나물 판매금지를 당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최근 과수원 등에서 농약오염이 우려되는 농산물의 무단채취 및 유통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봄나물 생산 및 유통단계에 걸쳐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5 15:38

최근 일부 기업(자녀)들의 부적절한 행위가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자신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유무선 통신 그룹인 Kt의 충남고객본부(본부장 최찬기)가 그 주인공으로, 당사 관계자에 따르면 “4월 25일 공주와 익산의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와이파이(Wi-Fi) 설치 및 시험 가동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공주(공산성 6개소, 송산리 고분군 5개소)와 익산(왕궁리 유적, 미륵사지 각 6개소)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찾는 관람객들은 지구내 무선통신을 통해 막힘없는 검색활동과 유적 관련 디지털 콘텐츠 이용 시 부담 경감 및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다.백제역사유적지구 내 방범용 CCTV를 활용, 설치(재료)비를 절감하고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 장비는 무선접속장치(AP)로부터 직선거리로 50~100m 이내에서 1천여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고품질 네트워크 장비다. 이용방법은 유적지구 모든 구역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PC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 인터넷 연결, ‘Baekje Wi-Fi’를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작년 10월 30일 공주 고마센터에서 백제세계유산센터와 서포터즈 협약식을 맺은 Kt충남고객본부는, 백제유적지구 환경 개선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과 정보통신 인프라 관련 분야 컨설팅 지원 및 유적지구 해설사 등에게 IT 활용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5 15:37

‘충남 지식 정보의 중심, 행복이 있는 문화 공간’인 충남도서관이 마침내 문을 활짝 열었다.충남도서관은 25일 도서관 광장에서 개관식을 갖고,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유익환 도의회 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지역 주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관식은 기념공연과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도서관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은 지난 4년 동안 충남도서관 건립을 총괄 기획한 연세대 임호균 교수 등 6명이 받았다.내포신도시 지역 공공도서관은 물론, 도내 공공도서관 서비스 정책을 추진하며 ‘도서관의 도서관’ 역할을 수행하게 될 충남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총 522억 원을 투입,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3만 1146㎡의 부지에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1만 2172㎡ 규모로 건립했다.건물은 ‘담화만개(談花滿開)’를 주제로, 찬란했던 백제 문화를 비롯한 충남의 역사와 이야기, 내포에서의 삶, 도시와 자연의 교감, 자연과 문화의 조우,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지하 1층은 문서고와 기계실, 창고 등이, 지상 1층은 일반·어린이·유아 자료 열람실과 다목적실, 교육문화동 등이, 2층에는 사무실과 북카페, 그룹스터디실, 전자자료실, 전시실 등이 자리 잡고 있다.3층은 열람실, 충청학과 백제학 도서로 꾸민 특성화 자료실, 세미나실, 전산실 등이, 4층에는 식당, 주방, 하늘정원 등을 배치했다. 열람실 등의 좌석 수는 총 869석이다.각 층에서는 복사·출력·스캔·팩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자료검색용 PC는 물론, 전자신문과 전자잡지 등 최첨단 시스템이 배치돼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또 무선 인터넷(WIFI) 시설을 설치, 도서관 안팎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충남도서관이 현재 보유 중인 장서는 8만 권이며, 매년 3만 권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5 15:34

충남도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바이럴 마케팅’에 나섰다.일본인 파워 블로거 11명을 초청, 태안과 보령, 부여, 공주 일원을 23일부터 2박 3일 동안 돌아보는 팸투어를 마련한 것.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 국내·외 여행 관련 소식 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SNS를 통해 활발하게 전하며, 많은 방문객을 보유하고 있다.팸투어 첫 날인 23일 파워 블로거들은 부여 정림사지박물관을 방문하여 백제 사비시대 불교 건축문화의 정수를 느낀 후, 백제문화체험장에서 백제 탁본 부채 만들기를 하였다.이틀째인 24일 오전에는 보령으로 이동, 스카이바이크와 짚라인을 체험하고, 개화예술공원을 관람 한 후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튤립축제장을 찾아 우리나라 아름다운 자연과 바닷가에 펼쳐진 꽃 축제를 만끽했다.마지막 날인 25일에는 공주 한옥마을에서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무령왕릉과 마곡사를 관람한 뒤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파워 블로거들은 각 관광지에서 ‘충남 관광 소식’을 자신의 SNS 계정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도 했다.오사카에 거주하며 한국 관련 정보사이트를 운영하는 후지오카리사 씨는 “꽃 피는 봄날 충남에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충남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포스팅 해 일본의 네티즌과 공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파워 블로거 대상 팸투어는 일본인 개별 관광객 유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일본인 사이 ‘가보고 싶은 충남’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앞으로도 일본인 관광객 확대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6월과 10월 오사카와 구마모토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에는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며, 9월에는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rsqu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5 15:31